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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워크숍: 장기자랑의, 장기자랑에 의한, 장기자랑을 위한


KARD - Oh NaNa (Hidden. 허영지)

 






"야 지훈쓰, 누나 나간다."

"어어.. "

"친구 데려와도 돼."

"어어... 어.."

"잘 치워놓고."

"어어... 가... 누나... 잘 가.."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눈도 채 뜨지 못하고 웅얼대는 박지훈을 뒤로한 채 끙차, 짐을 들고 현관문을 걸어나왔다. 요즘 들어 하루에 12시간은 자는 것 같은 박지훈에게 아침 7시면 한밤중이다.

문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과장님이 내 짐을 받아주었다. 간만에 수트가 아닌 편한 옷을 입은 걸 보니 새롭다.

나도 놀러 가는 기분 좀 내려고 살랑살랑한 원피스를 입어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다. 괜히 싱긋 웃으며 과장님을 쳐다봤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피곤하지 않아?"

"조금? 근데 괜찮아요. 놀러 가는 거니까."

"...오늘 예쁘네."




가만히 날 바라보다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심장이 쿵 해요, 안 해요. 갑작스럽게 들린 예쁘다는 말에 설레서 붕 뜨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입꼬리를 비집고 슬금슬금 나오는 웃음을 참아보다가 차마 참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내며 웃어버렸다.

과장님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집 앞에 세워둔 차에 내 짐을 실었다. 이미 트렁크에는 과장님의 짐이 한 보따리다.

고작 1박2일 가는 건데 짐이 되게 많으시네... 옷을 많이 챙기셨나?




"나는 선발대야. 김과장이랑 황대리랑 같이 가."

"아- 나는 옹과장님이랑 후발대인데."




제주도에 다녀온 뒤 공항에서 인사를 할 때까지 옹과장님과는 엄청 어색하고, 또 분위기가 이상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어제는 출근을 하지 않아서 어색함을 느낄 틈이 없었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처음 회사에 가는 거라 좀 걱정이 됐다.

물론 어색하다고 해도 어찌 할 방법은 없었다. 이래도 계속 봐야 하고, 저래도 계속 봐야 하는데 어려워하면 할수록 결국 서로에게 안 좋았다.

어쨌든 지금 중요한 건 또 현실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아.. 답답한 마음에 살짝 한숨이 나왔지만 강과장님에게 티를 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 저... 과장님."

"응."

"..장기자랑, 할 거죠?"




과장님의 입에서 피식 웃음이 샜다. 첫 워크숍이라 설레고 기대가 되는 것도 있긴 한데,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따로 있으니 물어보고 싶었던 거다.

과장님은 웃기만 할 뿐 이렇다 할 대답이 없었다. 나는 아, 하면 안 돼요? 하면서 보챘다. 과장님은 왜, 보고싶어? 하고 물었다.

나는 아 당연하죠- 다들 그렇게 막 짱이라고 해서 진짜 궁금하단 말이예요. 그리고 저한테는 한 번도 보여준 적 없잖아요- 하고 칭얼댔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뭘 그렇게 짱이라고... 다들."

"그러니까 진짜 궁금하다고요- 나갈 거죠? 네?"

"봐서."

"아아, 진짜! 제가 몰래라도 신청서 낼래요."




말 없이 웃기만 하는 과장님이다. 확실하게 딱 떨어지는 대답을 하지 않는 것이, 장기자랑에 나갈 건지는 저녁이 되어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더 궁금해졌다.

춤 추는 과장님이라... 진짜 기대되는데. 꼭 나갔으면 좋겠다. 소녀팬의 마음으로 괜히 노심초사하게 되었다.


과장님의 차는 평소보다 빨리 회사에 닿았고, 나는 과장님보다 먼저 내려서 티나지 않게 혼자 출근했다. 과장님은 커피를 사들고 천천히 올라오셨다.

강과장님, 김과장님, 그리고 황대리님까지는 선발대였고 나와 옹과장님은 후발대였다. 선발대와 후발대를 나누는 기준이 딱히 뭔지는... 모르겠다.

여튼 선발대인 분들은 선발대 준비물을 분주하게 챙기셨다. 나는 그 틈에서 강과장님을 찾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을 만큼 살짝 손을 잡았다 놓았다.

과장님은 나와 눈을 맞추지 않은 채 씨익 웃었고, 그 표정을 본 나는 흐뭇한 표정으로 자리에 돌아왔다. 출발까지는 좀 시간이 있으니 잠깐이라도 일을 봐야겠다 싶었다.




-




"........"

"............"




후발대 버스를 타서 옹과장님과 나란히 앉아있는데, 이건 도저히 안 어색할래야 안 어색할 수가 없는 거다.

결국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서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다가, 출발한지 한 10분만에 오늘 중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어제는 좀 쉬었어요?"

"아, 네. 과장님.. 잘 쉬었습니다. 죽은듯이 잤어요.

과장님은요?"

"저도.. 친구 만나서 술 한 잔 가볍게 하고 들어와서 잘 잤어요.

제주도 갔다와서 바로 강원도 가는 거니까 피곤할 것 같아서 내가 후발대로 넣어달라고 했어요."




아아. 과장님께서 후발대로 넣어달라고 하신 거구나... 그래도 확실히 선발대 분들보다는 덜 피곤한 것 같은 느낌이라 다행이었다.

아, 감사합니다. 하고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를 했더니 가볍게 웃어보이신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좀 놓였다.

물론 이래저래 편할래야 편할 수가 없는 마음이긴 했지만, 불편하다고 해도 그걸 티내는 것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뭔가 내가 불편해 하면 과장님이 더 힘드실 것 같기도 하고, 어쨌거나 내가 선한 역할이 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과장님을 편하게 만들어드리는 게 내 숙제였다.




"○사원은 워크숍 처음인데 어때요?"

"저 진짜 막 설레고, 엄청 기대돼요. 과장님.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응. 우리 회사 워크숍 재밌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무슨 행사든 안 재밌는 건 없지만."




그쵸... 체육대회도 재미라면 재미가 있었지요... 문득 체육대회를 떠올리니 자동으로 몸서리가 쳐지는 기분이었다. 재미는 있었지만 다시 떠올리기는 싫었다.

나도 승부욕이라면 누구에게 지지 않지만, 우리 회사는 모든 사람이 엄청난 승부욕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다.

워크숍도 마찬가지. 팀을 나눠서 레크레이션 활동마다 점수를 매기는데 1등은 또 포상이 있단다. 다들 눈에 불을 켜고 덤빌 게 눈에 선했다.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밤에 일찍 잠들긴 힘들 텐데 미리 눈 좀 붙여요.

도착하면 깨워줄게요."

"....네, 과장님."




나긋나긋한 과장님의 목소리에 가벼운 웃음을 지어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주 조금이나마 어색한 분위기가 풀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 어색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분명 이건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절대, 절대 어색한 티 내지 말아야지. 그래서 과장님 더 힘들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했다.

죄송한 마음을 가릴 수 있는 건 그런 노력밖에는 없었다. 애석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




"다들 자유롭게 노시고 저녁에 모여주시면 됩니다!

저녁식사는 6시에 그랜드볼룸에서 뷔페식으로 진행 됩니다-

저녁시간에 늦지 않게 일찍들 나와서 씻고 오세요!"




워크숍 장소는 워터파크가 딸린 리조트였다. 포상 워크숍이다 보니 보통 워크숍과는 성격이 좀 달랐다.

그냥 각자 알아서 끼리끼리 놀다가 저녁에만 모이면 된다고 했던 거다.

원래 같았으면 레크레이션도 여러 종목을 하면서 서로 점수를 따기 위해 경쟁할 텐데, 이번 포상 워크숍의 유일한 레크레이션은....




"아아, 아. 아아아-"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장기자랑이었다.

와... 김과장님 목 푸시는 모습이 아주 프로다, 프로. 옆에서 황대리님도 화음을 넣고 있는데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 가수인 줄...

옹과장님은 자연스럽게 그들에게로 걸어가서 장난을 치셨고, 김과장님과 황대리님은 언제 그랬냐는듯 옹과장님과 농담을 주고 받으셨다.


웬만한 짐은 선발대가 들여다 놓았다고 했다. 후발대는 내일 끝나고 뒷정리를 맡아주면 된다고 그랬다.

옹과장님이 자연스럽게 김과장님과 황대리님 쪽으로 가시면서 나도 동기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다행히도 버스를 같이 탄 후발대 중에 동기가 좀 있어서 말을 붙일 수 있었다.

놀 때만이라도 좀 마음 편하게 놀으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낮에는 물놀이 좀 하다가 저녁에 다시 모이면 된다던데요."

"와... 좋다. 이렇게 자유로운 워크숍 처음 봤어요."

"그러니까요. 친구들끼리 놀러 온 것 같은데 워크숍이라니... 우리 회사 진짜 좋네요."




마음이 맞는 동기들과 나까지 네 명 정도 어울려서 같이 물놀이를 했다. 강과장님은 어디 가신 건지 통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고 전화를 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어서, 조금 신경 쓰이긴 했지만 어딘가에서 잘 계시겠지 생각하고 동기들과 노는 데에 집중했다.


그래.. 그 때까지는 몰랐던 거지... 하나둘씩 워터파크 밖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걸...

그리고 그 원인이.. 장기자랑이었다는 걸...




"와... 근데 낮에 레크레이션 하면 보여야 될 사람들이 안 보인다고 하더니 진짜네요."

"네? 그게 무슨 말씀....?"

"저희 회사 워크숍이요. 장기자랑이 꽃 중에 꽃이어서 그거 준비한답시고 무대 오르는 팀들은 일찍이 빠져 있는대요.

근데 그게... 진짜 살벌해서, 윗분들도 낮 활동에 빠지는 거 그냥 눈 감아주신다고 하더라고요."




예.....? 처음 들어보는 말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니 무슨 장기자랑이 그만큼 중요한 거야?

아침에 출근할 때 차 안에서 그저 웃으면서 대답을 피하던 과장님이 생각났다. 그리고 그랬던 분이 지금 여기 안 계시다는 것도 생각났다.

화음을 맞춰보던 김과장님과 황대리님도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도 깨달았고... 옹과장님까지 없었다.

어쩐지 하나 둘 사라지는 게 이상하다 싶었는데, 이런 속사정이 있을 줄이야...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을 곧장 받아들이기는 좀 어려웠다.




파도풀에서 파도에 몸을 맡기기도 하고, 유수풀에서 튜브를 타고 이리저리 떠밀려 다니기도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다섯시였다.

얼른 씻고 빨리 저녁을 먹으러 가야겠어서 동기들과 함께 서둘러 샤워실로 들어갔다. 배가 슬금슬금 고파오는 게, 저녁이 뷔페라는 게 이렇게 다행일 수가 없었다.

회사에서는 동기들이라고 해봤자 매번 식사할 때만 잠깐씩 보는 게 다였는데 이렇게 종일 어울려서 노니 또 기분이 색달랐다.

그러면서 진즉 동기들이랑도 좀 어울리고 할 걸,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나마 오늘 워크숍을 와서 친해진 게 다행이기도 하고... 뭐 그래서, 좋았다는 거다.




"안녕하세요-"




씻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옆에서 인사를 해왔다. 누군가 해서 보니까 한사원이다.

어디에 있다가 지금 나타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사원도 있었구나... 하면서 예에, 안녕하세요. 했더니 빙긋 웃어보인다. 뭔가 웃는 것도 썩 기분이 좋지는 않다...

어디서 있다가 지금 나온 거냐는 내 눈빛을 읽은 건지, 한사원이 아 저는... 장기자랑 연습하다가 왔어요. 했다. 나는 아... 예....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저 이번에 다른 동기분들이랑 무대 준비했거든요-"

"아... 그러시구나..."

"보니까 ○사원님 옹과장님이랑 같이 진행 보시는 것 같던데."

".....예?"

"아... 모르셨어요? 저는 큐시트 봤거든요. 아직 옹과장님이 말씀 안 하신 모양이네요."




.......? 뭐야, 지금 이 상황...? 내가 진행 보는 걸 왜 내가 모르고 있는 건데?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사원을 봤더니, 그럼 조금 이따가 봬요! 하면서 홀연히 사라진다.

대체... 왜 궁금하지도 않은 건 혼자 잔뜩 말해놓고 저렇게 가버리는 건데... 얼른 옹과장님한테 연락을 해봐야겠다 싶어서 행동을 서둘렀다.

아직 머리를 말리지 못한 동기들에게 급히 인사를 하고, 탈의실로 넘어와서 휴대폰을 꺼냈는데.




".....헐."




옹과장님에서 온 부재중 전화가 15건이다. 오 마이 갓. 얼른 과장님의 전화번호를 누르곤 휴대폰을 귀에 가져다 댔다.

뚜루루, 하는 통화연결음이 지리하게 이어졌다.




-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과장님!!!"

"어, ○사원- 여기요!"




망했어, 망했어,를 연발하며 옹과장님을 찾았다.

옹과장님은 이게 원래 계획에는 없던 거였는데, 팀장님이 옹과장님과 나를 MC로 추천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물놀이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휴대폰을 못 봤다고 설명했다.

과장님은 그럴 것 같았다고, 근데 우리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고, 서둘러야 한다며 나를 어디론가 끌고 가셨다.

저... 저희 저녁 먹는 거 아닙니까..? 뷔페 먹는 거 아닙니까...? 저를 어디로 끌고 가시는 겁니까 과장님...? 저 배고픈데요..




"....흐익."




단발마의 탄성밖에 내뱉을 수 없었던 그곳은, 뷔페가 준비되어 있다는 그랜드볼룸 뒷편의 대기실이었다.

그랜드볼룸에는 케이터링 서비스에 의해서 음식이 세팅되고 있는데, 뒷편은....어... 마치 방송국 대기실을 방불케 하는 조급함이 존재했다.

저녁식사를 여기서 하고, 준비된 음식을 다 치운 다음에 장기자랑을 하는 모양이었다. 거의 200명은 족히 들어찰 것 같은 크기의 룸을 보니 괜히 내가 주눅이 들었다.

대기실은 좁은 크기의 벽이 군데군데에 쳐져 있어서 그 안에 누가 있는지는 잘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나는 배고프지만 뷔페로 저녁식사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것과,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네- 여기는 2017년도 해원기획 여름 워크숍, 광란의 밤!

저희는 이번 광란의 밤 진행을 맡은 옹성우, ○○○입니다."


옹과장님과 함께 '광란의 밤'이라 불리는 장기자랑 세션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과,


[엔딩 - 댄스: 영업2팀 강다니엘 과장]


[워너원/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25 | 인스티즈



이라고 큐시트에 적혀 있는 문구였다.

적힌 문구 위로 허허, 하며 웃기만 하던 강과장의 얼굴이 겹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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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아서 이제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되게 오래 걸리더라고요ㅠㅠㅠ ctrl + F 눌러서 본인 암호닉 찾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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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이 좀 이른데 왔지여~ 퇴근을 일찍 했습니당ㅎㅎ

저는 나름대로 틈나면 강과장을 들고 오려고 마니마니 노력하고 있답니당.. 그래서 독자님들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제가 쓰고 싶어서)기다리고 기다리던 워크숍 에피소드입니다! 강과장이 춤추는 건 다음편에 나오겠지만여... 하하

제주도에서 성우와 잔뜩 어색한 분위기로 서울에 도착한 여주는, 당일에는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쉬었다가,

다음날에 또 다시 지훈이를 집에 내버려두고 워크숍을 왔습니당...ㅎㅎ 뭔가 시간상 헷갈리실까 해서 설명 덧붙입니다.

BGM은 뭔가 여름에 워크숍 떠나는 상큼한 기분? 을 살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넣었습니다! 많이들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중인데도 불구하고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로 찾아뵙는 Y사원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주말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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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주
6년 전
독자21
꺅 1등~!~!~!~!
대체 저런 회사는 뭘 해야 들어갈 수 있나욤.. 있기는 할까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 오늘 안오실 줄 알았는데 알림떠서 아주 행복하게 들어와쑴니당! 좋아요 아주아주 ㅎㅎㅎㅎㅎㅎ mc보는 여주 옹 이라니,, 어색하지 않길 바라요 ㅠㅅㅠ 강과장 춤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짤 폭탄으로 넣어주셔도 됨니다 은혜로우니까여... 한사원은 오늘도 별로 왕별로,, 뭘해도 별루,,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에 봽구, 잘 읽고 가요~~~ 애정합니당 ❤️ㅅ❤️

6년 전
Y사원
헐 우주님 1등 축하드립니당! 강과장 춤추는 짤.. 제가 열심히 선별하여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63
전에도 왔던 늘봄 또 왔습니다>.< 선댓 후 저녁을 먹느라 댓글이 조금 늦었네요. 작가님은 저녁식사 하셨나요!? 평소 새벽에 뵀었는데, 오늘은 저녁에 뵙네요! 강과장님의 예쁘다는 말로 시작하는 워크숍은 시작 전부터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XD 비밀연애만의 묘미를 누리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지는 것 같아요. 버스에서의 옹과장님이 미소를 짓는 부분에서, 전에는 역시 옹과장님은 스윗하다며 넘어갔다면 지금은 그 미소가 씁쓸해보여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불편하지 않게 잘 도착했다니 매우 다행입니다! 동기랑 친해진 여주의 모습을 보다가 웬걸, 한사원이라뇨...? 그만 등장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기자랑 시작 전에 mc를 본다는 사실을 알려준 거야 참 고맙지만요 :( 엔딩을 맡으신 강과장님이 매우 궁금해지는 건 저뿐이 아니겠지요? 강과장님 춤은 9268371405번 봐도 안 질릴 거예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늘봄님! 제 안부를 걱정해주시다니.. 넘나 따뜻한 새럼... 감사합니당ㅎㅎ 저는 밥은 잘 먹고 다닌답니다! 그치만 많이 더운 날씨 때문에 늘 헤롱헤롱하네요.. 늘봄님도 더위 조심하시고요! 엔딩 맡은 강과장! 제가 기깔나게 써보겠습니당 호호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3
크뽀입니다아~ ㅜㅜ 여주네 회사 진짜 겁나 부럽다,,, 엠씨는 옹성우고 엔딩은 강다니엘이야,,, 나도 저기 취직할래애ㅐ.....
6년 전
독자4
121027 : 흐아 마침 폰 만지작거리고있었는데 알림와서 깜짝놀라서 달려왔습니다. 으아 워크숍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로망은 늘어만 가네요. 다음화가 넘나 기대됩니다.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6년 전
독자5
녤과장입니다 작가님 ㅠㅠ 아악 장기자랑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춤 추는 거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다 설레고,,, 괜히 팬 된 것 같고 ^_^... 몰래 손 잡고 그런 거 막 아이고 ^.^ 비밀연애 정말 제대로 즐기네요,,, 부럽네요... 그런데 작가님 제가 암호닉 삭제 명단에 이름이 없는데 이번 암호닉에 제 암호닉이 없는 것 같아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삭제된 건가요,,, 작가님,,, ㅈㅓ 댓글 꼬박꼬박 달고... 작가님 글 한 글자 한 글자 눈 여겨 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ㅠㅡㅠ
6년 전
Y사원
헙 녤과장님.. 확인해보니 지난 편 댓글에는 '녤과장'이라고 언급된 암호닉이 없어서요.. 혹시 달아주셨더라도 언급을 안 하셨던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249
헉 작가밈 저는 제가 댓글을 늦게 쓴 줄 알았는데 언급을 안 했었네요,,,
6년 전
독자251
제 댓글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네 제가 수정해놓을게요~ 그리고 암호닉 삭제는 몇 편 연속으로 댓글 안 다시면 지워지는 거니깐... 걱정 마시구 앞으로 잘 달아주세요 ㅎㅎ
6년 전
독자252
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되는 줄 알고 심장 조마조마ㅠㅠㅠㅠㅠ했어요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6
ㅅㄷ
6년 전
독자51
수 지예요!!
다니엘 춤 추는거 얼른 보고싶네요ㅠㅠㅠ
성우랑 어색어색..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진행 잘 보겠죠!!?!???
다음편 기대돼요!!

6년 전
독자7
체리에요❤️ 저녁 약속 있어서 차 타고 가는 중인데 선물 같은 글이 올라왔어요! 깜짝 놀라서 소리 지른 건 비밀로 할게용...^_^ 오늘도 여름 여름한 브금과 워크숍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려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 기도하고 제 로망인 워크숍이 표현돼있어서 그런지 막 제가 다 설레네요 ㅋㅋㅋ 엠씨 보는 옹 과장님과 여주..! 다시 서로 장난도 치고 농담도 많이 하던 예전의 그들로 돌아갔음 좋겠어요 마지막 엔딩 무대 심하게 기대됩니다!! 다음 화에 뵈어요~~
6년 전
독자8
녤림캐쳐입니다! 우와 장기자랑이라니!!! 왜 제가 더 설레죠 허헣ㅎ 춤추는 강과장님이라니 이미 잘추네요 그나저나 과연 mc를 잘 볼 수 있을지 강과장님 춤 보고 여주가 정신을 잘 붙잡을 수 있을지 다음편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178
아 작가님 열일 진짜 짱!!!
너무 좋습니당~
지치지 않게 조심하셔요~

6년 전
독자10
ㅅㄷ
6년 전
독자30
[피치씌]에요!!
인티하다가 갑자기 신알신 울려서 엄청 놀라면서 달려왓어욬ㅋㅋ진짜 여기 회사 어떻게하면 들어갈수 잇을가요ㅠㅠㅠㅠ 잘생긴 과장님 2분에다가 김과장님과 황대리님에 자유로운 워크숍이라니ㅠㅠㅠ꿈의 직장이네요!!ㅠㅠ오늘도 우리 녜리는 처음부터 설레게하네요ㅠㅠㅠ이쁘다니ㅠㅠㅠㅠㅠㅠ엉엉 심장퍽퍽우리옹과장님도 여주 불편함 안느끼게 배려해주고ㅠ맘아픈데 스윗한 우리옹 ㅠㅠㅠ
둘이 같이 mc를 어케 볼지 기대가 됩니다!!예전처럼 어색하지않고 즐겁게 잘 마무리됐으믄 하는 맘입니닿ㅎ와중에 잊을만하면 나오는 한사원..^.^..
한사원..다신..안...안보고싶어요....그..그만볼래요...ㅎㅎㅎㅎㅎ그리고ㅠㅠㅠㅠㅠ 우리 녤이 엔딩에서 춤추다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저는 드러누웟습니다ㅠㅠㅠㅠㅠ춤이라니ㅠㅠㅠ 담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ㅠㅠㅠ여주도 아마 저처럼 엄청 기대하겟죠??ㅎㅎ 벌써부터 미치네요ㅠㅠㅠㅠㅠㅠ(나도 녜리춤볼래ㅠㅠㅠㅠㅠㅠㅠ흐엉)
오늘 브금이랑 내용도 너무 찰떡이고 담편이 너무나 기대가되요!!!!
작가님 틈틈히 좋은글 들고 찾아와주셔서 정말 사랑합니다♡ 오늘도 심쿵당하고 갑니다~♡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피치씌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주셨던 단편 소재 오늘 아니면 내일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26편 먼저 들고 올지 단편 먼저 들고 올지 고민중이어서요! 고민 끝나면(ㅋㅋㅋㅋ) 뭐라도 일단 들고 올게요ㅎㅎ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43
앜ㅋㅋ어떤글이든환영입니다♡글올때까지기대할게용ㅎㅎㅎ먼가허접한소재인것같앗는데 (제머리로나올수잇는소재한계...)단편써쥬셔서감사합니닿ㅎ
6년 전
독자11
[#0613]
6년 전
독자274
울 녤과장님 춤 넘나 기대되고요 ㅠㅠㅜㅠㅜㅠㅠㅠ 다음 편 보러감미댜,,,,!!!
6년 전
독자12
ㅅㄷ
6년 전
독자13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의 춤이라니요 ㅜㅜㅜㅠㅠㅜㅠㅜ 다음편 정말정말 기대가 됩니다 .. 알림 뜨자마자 달려온 ㅜㅜㅠㅠㅜㅠ 작가님 짱이에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오호 다음주에는 강과장님의
춤실력을 볼수있는건가요?
이미 반했지만 여주도 저도 또 한번
반하겠군여♡♡♡♡♡♡

6년 전
독자15
리베0511입니다 세상에 강과장님의 댄스라니 장기자랑이라니 ㅠㅠㅠ 그 짱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거군요 허허하고 웃더니 할 거였네요 ㅠㅠㅠ 아 여주가 엄청 좋아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6
뿌랑입니다!!! 와 회사 스케일이 아주 대단하네요!!! 우리 강과장님 춤춘다!!! 크으 다녤 춤 추는거 보고 또 뿅 가겠네요ㅠㅠㅠㅠㅠㅠ 아주 좋아요 오예스굿~~
6년 전
독자17
흐앙 ㅋㅋㅋ간만에 과장님들 사이에서 벗어난 느낌이 ㅋㅋㅋㅋ 다녤이 춤이라뇨 !! 엔딩이라뇨!!!저 회사 어디죠? 당장 취직하고 싶네요 ㅋㅋㅋ
6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 빨리 춤 추는거 보고 싶어요 흐어어.. 여주 회사 넘 부럽고ㅠㅠㅜㅜ저도 그 회사 다닐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수박바라밤입니당 김과장 황대리 노래에다가 강과장 춤이라니 다음화 벌써부터 기대돼요 아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ㅜ
6년 전
독자20
율예입니당 으앜 다녈 춤이라니 다음화 너무 보고싶어졌써여!! 노래도 기대되고 항상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ㅜ
6년 전
독자22
[DMR] 이에요! 역시 강과장.. 춤을 추는군요 ㅎㅎㅎ 여자 엄청 기대되겠어요 그와중에 갑자기 mc를 맡아서 뷔페도 못 먹게 되어서 안타깝네요 ㅋㅋㅋㅋ
6년 전
독자23
왕~~ 여주가 엠씨라니!! 두근두근ㅎㅎ 작가님 얼른 우리 강과장님 장기자랑하는거 보고싶네영ㅋㅋㅋ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4
뚠뚠입니다! 자기자랑이라니!!!춤이라니!!ㅠㅠㅠㅠ 그래서 다음편은 언제 나오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맥주톡톡입니다! 작가님 칼업뎃에 베이고 말았어요... 항상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여주참 회사 복이 좋네요 워크샵까지 넘나 왕벽해요! 다음편에 다니엘이 춤춘다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숩니다 ㅎㅅㅎ
6년 전
독자26
녜리
6년 전
독자111
헐 대박 드디어 다녤의 춤을 여주가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 아 벌써 다음화가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ㅜ 짱짱입니다ㅠ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Y사원
오나나 노래 넘 좋지여..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8
❤️커밋❤️ 입니다! 드디어 워크샵 ㅠㅠㅠㅠㅠㅠ 스토리가 나오네요 ㅠ.ㅠ 여주가 진행 맡는다니,, 드디어 강과장님 장기자랑 보는 건가요..... 여주가 다시 반하는 거 나오나욤... 기대 되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화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29
영단즈에요 아 춤추는 강과장이라니....기대 되네요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오늘 하루 푹 쉬시고 주말에 봐요 작가님~!
6년 전
독자31
히릿!!이예요!!
저런 회사 어떻게 들어가나요..회사복지도 좋고 저런 과장님과 회사원있다면 정말..웃으며 야근도 할텐데..한사원이 장기자랑나간다는거에 뭔가 무슨일이 일어날것만같은..느낌적인 느낌느낌..
꺄아아아ㅏㅇ 너무 재밌어여..

6년 전
독자32
아 강 과장님 사랑하고 진짜 작가님 더 사랑하고여 ㅠㅠㅠ 진짜 미칩니다 미쳐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오늘은 좀 일찍 글이 올라온 것 같아 신나게 ㄷ보러왔는데 오늘따라 엄청 짧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 아어어 워크숍 장기자랑이라니 무엇보다 엄청나게 좋은 회사같아욥... 다음편 진짜 기대돼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4
와 이런회사 정말 좋네요 ㅠㅠ 저도 저런회사 가고싶어요 ㅠㅠ힝 엔딩 무대 넘 개대되여 ㅋㅋㅋㅋㅋ 한사원 뭔가 ㅂㄷㅂㄷ 재발 훼방만 놓지마라 !!!
6년 전
독자35
Y사원님♥ 이스트팩입니다ㅎ 항상 작가님이라고만했는데 뭔가색다르네용!! 더운날씨에 기운빠졌는데 왠지 여주와함께 저도 워터파크에 다녀온것같은 기분이네요!! 옹과장하고 여주하고 어색어색할듯 했는데 끝까지 벤츠남인 성우ㅜㅜㅜㅜㅡ 덕분에 분위기가 차가워지진않았네요 다행이에여ㅠㅠ! 빨리 여주가 다녤이 춤추는 모습에 다시 한번 더 반하는 장면이보고싶네요 기다리고잏겠습니다!♥♥
6년 전
독자36
[호두]예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워크숍 에피소드네요 ㅠㅠ 드디어 우리의 강과장이 춤추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건가요? 너무 기대돼요!!!! 그리고 여주의 엠씨 발탁은 생각지도 못한 전개였는데 역시 작가님은 항상 제 상상을 뛰어넘는 분이신 것 같아요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평일 잘 마무리하세요! 주말에 봬요
6년 전
독자37
[옹오로옹]이에요!! 노래랑 글이랑 분위기 너무 맞는데요!!! 사실 여태까지 글에 브금있던것들 다 저장했어요...ㅎㅎ 노래선정도 예스굿
와ㅜ이제 드디어 강과장 댄스 보는거죠 호오오오오우우!!!!~!~!~! 옹과장과 같이 엠씨라니 홀로호ㅓㅎㅎㅎ 왜 벌써 신나됴!!! 주말에 봬요><

6년 전
독자38
만두에요!! 잠시 현생을 사느라 저번편엔 댓글을 못 달았네요ㅠㅠㅠㅠㅠㅠ다시 열심히 달겠습니당 워크숍이라니!! 장기자랑이라니!! 원래 워크숍은 저렇게 즐거운건가요..? 직알못은 이렇게 망상만 늘어나고.. 저런 회사 꼭 취직하고싶네요.. 강과장님 춤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후하후하 제가 다 떨리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9
쫑쫑이에요! 밥먹고 자리에 앉았다가 인티들어왔는데 세상에 작가님의 글이 올라와있었어요ㅠㅠ❤️❤️ 행복한 저녁입니당 드디어 기다리던 워크숍을 갔네여! 이제 강과장의 댄스를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 심지어 엔딩이라니 넘나 기대되는것!.... 김과장이랑 황대리 무대도 궁금하고 한사원이 무대한다는것도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옹과장도 무대에서 춤출줄알았는데 사회만 보고 마는것인가요 흡 왠지모르게 아쉽지만 전 이제 다음편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있겠습니다아
6년 전
Y사원
옹과장의 무대... 26편 구상하면서 아직까지 고민중인 부분이긴 합니당ㅎㅎ 그치만 잘 짜서 다음편 들고 올게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6년 전
독자40
아아아아아아아작가님~~~~~~~~다음편 빨리욧.....하하하하ㅏ하하 어머 이건 봐야돼.....작가님 역시 사랑입니다...♡♡다음편 기대하고있을게욯ㅎㅎㅎㅎㅎㅎㅎㅎ좋은 글로 빨리 와주세욧ㅎㅎㅎ
6년 전
비회원154.24
미친다ㅜㅜ 회사 사람들 이런 거에 승부욕 불타서 열심히 하는것도 너무 재밌고 옹이랑 녤도 합세해서 죽기 살기로 하는거 넘 귀염포인트ㅜㅜ 강과장 춤 추는 거 너무 기대돼요..(코피팡) 늘 잘 읽습니당♥︎
6년 전
독자41
체크남방입니다! 와싀 진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엔딩은 강과장님이라니ㅜㅜㅠㅠㅠㅠㅠ체고체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그나저나 한사원 왤케 거슬리고 막 그렇지...ㅂㄷㅂㄷ 암튼 작가님 오늘도 충성충성^^7
6년 전
독자42
샘봄 / 깨아아아앙아ㅏㄱ ㅠㅠㅠㅠㅜㅠㅠㅠㅠ 장기자랑이라뇨 벌써부터 다음글 제 심장 없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하 옹성우도 너무 좋아요 진짜 어떻게 저렇게 막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렇지않게 착하게 대해주고 진짜 이와중에 한사원은 변함없이 때리고싶고 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때리고싶ㅋㅋㅋㅋㅋㅋ역시 한사원 등장할 때마다 독자님들 분노가.... 어휴..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3
동그리입니다 !!! 대박 ㅠㅠㅠ 드디어 워크숍편이군요 ㅠㅠㅠ 얼른 둘이 여행가는 것도 보고싶네요 ㅠㅠ 그나저나 강과장 장기자랑이라니 넘나 바람직한 워크샵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우리 옹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게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흑 ㅠㅠ 그래도 잘 정리할거라 믿습니다 ! 오늘도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오 자까님 ♡
6년 전
독자44
이히에요
옹 과장님 걱정되는 군요 ㅠㅠ
그리고 빨리 다니엘의 장기자랑도..!!!
기대됩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5

작가님 저 4차 신청했는데 암호닉에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몰라서 암호닉 신청했던 댓글도 같이 첨부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년 전
Y사원
지난 편에 댓글 달아주셨는지요?? 암호닉 집계는 직전 편에 달아주신 댓글 기준으로 하는 거라서... 혹시 댓글 달아주셨으면 독자 몇 번이었는지 말씀해주세요! 제가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4
제가 바빠서 못들어 왓어가지고 저번편은 못달았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그럼 저 암호닉 취소된건가요?ㅠㅠ
6년 전
Y사원
암호닉 삭제는 직전 몇 편 연달아서 댓글 안 달아주신 분들 대상입니다! 한 편 정도는 괜찮으니 걱정 마세요~
6년 전
독자47
ㅅㄷ
6년 전
독자50
바밤바 입니다!!! 꺄아아아!! 장기자랑이라녓 강과장님 팀원들 맘에 불을 지펴!! 훠우!!! 옹과장님 여전히 너무스윗해서 맴이 아파요ㅠㅠㅠㅠ옹과장님에게 질척거리는 사람 나야나ㅠㅠㅠㅠㅠ얼른 옹과장님에게도 좋은사람이 나타나길ㅠㅠㅠ이번 편도 잘읽고 가요 사랑합니다 작가님♡♡♡날이 더워요ㅠㅠ더위 조심하세요!!!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짤ㅋㅋㅋㅋ 하트 맞아서 심장이 아파졌어요 따흑...♡ 바밤바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다음 편 기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48
[1210] 입니다! 끄아아 워크샵!! 워크샵 에피소드가 나왔어요ㅠㅠㅠ 강과장님의 댄스..!!! 아 텍스트로 보는데 왜이렇게 떨리죠 정말 기대하고있던 에피소드에요!! 초반에 강과장님이 ~~ 잘춰서~~ 할때부터 궁금했었는데 무려 엔딩에 강과장님을 다음편이면 만나볼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ㅠㅠ 이번편은 처음부터 임팩트가 대박이었어요 졸려하는 지훈이 귀여웠는데 바로 이쁘다고 훅 들어오는 강과장님...하.. 자까님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않아요오.. 그리고 옹과장님과의 관계가 겉으론 괜찮아보이지만 속으로 힘들어할 옹과장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와중에 한사원.. 말만 걸었는데 왜 기분이 나쁘죠..(? ㅋㅋㅋ
끄앙 다음편 안봐도 김과장님 황대리님 이미 노래 잘했네요 강과장님도 춤 이미 잘췄어요 흐으으 자까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이미 노래 잘하고 이미 잘췄어ㅋㅋㅋㅋㅋ 하... 근데 영상을 글로 쓰려니 굉장히 힘든 작업이 될 것 같긴 하지만 제가 가진 움짤을 열심히 선별해서... 잘 써보도록 할게요ㅠㅅㅠ 조심스럽지만 기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49
다다입니다! 꺅 옹과장와 엠씨보면서 또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하고.. 갑자기 한 사원 나오는 거 뷰니 또 쎄하기도 하고 강과장님의 춤이 기대되기도 하네요!!!!! 전개가 어떻게 될짛ㅎㅎ 다음 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6년 전
독자52
이런회사 어디에있나요...저도 가구싶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당ㅎㅎㅎ
6년 전
독자53
어어입니다! 요즘 작가님 글 자주 봐허 넘 좋아요ㅠㅠㅜㅜㅜ녜리 장기자랑 기대돼요!!!!!!!!!!!!!!!!!여주와 옹이 엠씨케미 은근 좋을거같어요!!!!
6년 전
독자54
저도 워터파크 놀러가고싶어요ㅜㅜㅜㅜㅜ재밌게 읽었어여 신작알림 뜰 때마다 행복해져요ㅜㅜㅜㅜ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5
헣 강과장님 장기자랑!!!!!! 넘나 기대돼요ㅎㅎ 옹과장님이 아무렇지 않게 보이는거 같아서 더더욱 맴찢... 그리고 이런 회사 어딨나요.. 제가 찾아가겠습니다(´༎ຶོρ༎ຶོ`) 오늘도 좋은 글 감삼당!
6년 전
독자56
녤부입니닷! 폰으로 글을 봐서 암호닉 보는데 처음에 제 암호닉 없는 줄 알고 엄청 당황했는데 한 3번 보니까 제 암호닉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음에 어... 어... 뭐지... 이랬어요 ㅋㅋㅋ 오늘도 역시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옹과장님과 관계가 정리가 되니까 뭔가 아쉬운 것도 있지만 이제 강과장이랑 싸울 일이 없으니까 너무 좋은 거 있죠! ㅋㅋㅋㅋ 다음 화 엄청 기대되요 ㅠㅠㅠ 다음에 강과장이 춤추는 거 보고 여주 반응도 기대되고 뭔가 다음편 한사원도 기대되요! ㅋㅋㅋㅋ 다음 편 목빠지게 기다리겠습니다! ♡^♡
6년 전
Y사원
암호닉이 급 많아져서 찾기 힘드실 것 같아여ㅠㅠ 그럴 때는 ctrl + F 누르시고 찾으면 편하실 것 같아요! 휴대폰은 기종마다 달라서 좀 어렵지만요..ㅠㅠ
6년 전
독자245
앗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주말 보내시고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6년 전
독자57
헉 그러면 다음 편에는 장기자랑이 나오는건가요!!ㅠㅠㅠㅠㅠ너무 기대돼요ㅠㅜㅜㅜ
6년 전
독자58
피치수플레에요!! 악 작가님 오늘 끊은ㅇ 타이밍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뒤에 너무 궁금해요 진짜 ㅜㅜㅜ 다녤 춤추면 또 난리나겠죠 그래도 옹과장님이 막 불편하게 안 대하고 잘해줘서 한편으로 다행이에요! 다음 편 기대하고 있을게요 :)
6년 전
독자59
으어ㅠㅠㅠㅠㅠㅠㅠ댄스라니..댄스라니..그래도 여주가 동기들이랑 친해져서 다행이에요. 옹과장님과도 잘 풀어가는 것 같고! 무엇보다 강과장님과의 알콜당콩 모습이 제 ㄹ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작간미 좋은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0
둘이 많이 안어색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그와중에
둘이 몰라 손잡는거 넘 귀여워요! 한사원은 뭘그렇게 애매히게 말을할까요 하나하나 다 거슬리게! 담편에 강과장님의 장기자랑이 넘 기대되요~~! 오늘두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61
아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기대되네요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62
0226이에요!!! 꺄악 드디어 그 유명하다는 강과장릠의 댄스를 보는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조아요!!
6년 전
독자64
솜구름이예요! 워크숍 되게 재밌겠어요ㅠㅠㅠㅠㅠ근데 한사원이 장기자랑 나간다는건 왜이리 밉상인지... 안좋은 예감이 드는데 제발 틀리길 바라며ㅎ...강과장님의 댄스를 기대해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65
이부르에요!! 꺄아아ㅏㅏㅏ 강과장 춤 너무 기대됩니당 ㅠㅠㅠㅠ 진짜 간질간질하게 설레는거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66
작가님 재환콩입니다!! 세상에 우리 강과장님 장기자랑이라닣ㅎㅎ제가 더 흐믓합니다. 근데 한사원은 이래저래 마음에 안들어여! 별로야... 근데 옹과장이랑 여주가 엠씨라니 케미도 조심스레 기대 해봅니닿ㅎㅅ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67
디눈디눈입니다! 그래도 성우가 여주 편하게 대하려는게 눈에 보여서 끝까지 멋짐폭발하게 해주네요ㅠㅠㅠ 그나저나 엔딩 녤이... 역시 사스가 킹갓니엘ㅠㅠ 우리 녤이가 엔딩을 안 하면 누가! 엔딩을! 합니까! 빨리 엔딩요정 녤이 보고 싶네요 흑흑 오늘도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69
갓의건입니다! 여주랑 옹과장님 사이가 너무 어색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ㅜㅜㅜㅜ! 한사원은 언제 나오나 맘에 안드네요 으휴.. 엔딩 맡은 강과장님 ... 벌써 부터 기대 왕창 됩니다 ㅠㅠㅠㅠㅠㅠ 여자 직원들 홀리지말고 여주만 홀려줘...ㅎ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Y사원
홀려줘~ 홀려줘~ 홀려줘어~ 커져버린 내맘 속 한 사람~~
6년 전
독자70
■계란말이■ 입니다! 아 대박 저도 저런 워크숍 가고싶습니다 보내주세요 작가님 ㅠㅠ흐엉엉 진짜 미칩니다 오늘도 옹과장님은 저런 상황에서도 스윗하세요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도 ♡♡ 다니엘 춤은 진짜 짱인데 ㅎㅎ 직캡을 몇번이나 봤는지 전 모릅니당 ㅎ 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고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저도요.... 저도 가고싶어요 워크숍... 엉엉ㅠㅠㅠ 그치만 제가 글로나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끙끙
6년 전
독자71
다녜링 ㅣㅂ니자 ㅠㅠㅠㅠ하ㅜㅜㅜ 워크숍이라니 강과장밈 춤이라니요ㅠㅠㅠㅠ이런 할렐루야가 다있을수가,,, ㅠㅠㅠ 하 어색한데옹과장님이라우계솓 엮이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72
세상에나....다음편 너무 기대괴요ㅜㅠㅜㅠ엔딩요정 데강다니엘이라니ㅜㅠㅜㅜㅜ여주가 mc보는 내내 질투심에 눈이 멀 댕댕미 넘치는 모습도 보여주새요ㅜㅠㅜㅠ
6년 전
Y사원
오..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지만 잘 넣어보면 넘나 재밌을 것 같아여! 노력해보게씁니다! :)
6년 전
비회원0.151
자까님 극성갑독자 입니다아
더보기,,,,너 왜이렇게 빨리나왔어 왜.... ⚈̥̥̥̥̥́⌢⚈̥̥̥̥̥̀..
끝이 다다른지도 모르고 스크롤 미친듯이 내리다가 더보기 보고 급 시무룩했어요
오늘 글 보니깐 저도 웤숍 엠티같은곳 가서 흥좀 타고싶네유. 단조로운 일상 넘나 지겨운 것 ,, 그렇쥬?
저도 오늘 일찍 일이 끝났어유 헤헤
자까님 오늘도 행복하게 저의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해줘서 고마워오. 미리 굿나잇~

6년 전
Y사원
극성갑독자님 안녕하세요! 안 그래도 지난 편에 댓글 단다는 게 못 달았는뎅..ㅠㅠ 아직 완결까지는 좀 남았으니 걱정 덜으셔도 됩니당! 헤헤 그때까지 열심히 쓰는 자까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요즘 생활이 넘나 노잼 라이프라 저런 워크숍 가고 싶네여..ㅠㅠ 덥고 노잼인 인생... 엉엉
6년 전
독자73
에비츄 입미다 댄스 넘 기대돼여
6년 전
독자74
분홍색솜사탕입니다! 녤 댄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기대됩니다 한사원은 왜 자꾸 짜증을 나게 하는 걸까요ㅠㅠㅠ
6년 전
독자75
[징징이] 옹이랑은 다시 풀릴수 있을까 걱정하지먄 옹이가 또 스윗남아니겠숩니까...쿨럭 옹이 안타까운거 어찌 한담...ㅠㅠㅠㅠ 그리고 녤이 춤추는것도 볼수 있따구여? 아이 행보케...
6년 전
독자76
너부리 왔습니닷ㅎㅎ 흐어어!!! 엔딩에 춤추는 과장님이라닛!!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다음 편이 진짜 어떨지 궁금해집니다요ㅠㅠ
6년 전
독자77
알바생이에여!!! 저런 회사가 어디있을까요....취직시켜주세요...강과장있는 회사로ㅠㅠㅠ
6년 전
독자78
크앙입니다!워크숍이라니!! 다녤 춤추는거 너무 기대돼요ㅠㅠ막 설레고 그런데 인기 많아질 생각에 벌써 불안하네요ㅠ
6년 전
독자80
[다녤이랑워니랑]입니당! 강과장님 ㅠㅠ 안할거 같이 굴더니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순서라니 너무 기대돼요.. ㅎㅅㅎ 와 근데 여주 회사 진짜 최고 부럽.. 어디가면 강과장님 옹과장님같은 과장님이랑 함께 워크숍을 갈 수 있는건가요 ㅠㅠㅠㅠ 부러워요 ㅠㅠㅠㅠ 오.. 옹과장님이랑 mc보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어색하지만 말어라.. ㅎㅎ 작가님 오늘은 오실줄 몰랐는데 ㅠㅠ 깜짝선물같구요 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당 ❤️❤️
6년 전
비회원11.45
작가님![뚜띠따띠]입니다~암호닉으로 다는 두번째 댓글이네요>< 춤신춤왕 강과장이 언제 나오나 했는데 다음회에 나온다니(두근두근) 얼른 보고 싶겠지만 주말까지 이번회 돌려보면서 참아야겠네요!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81
딸기맛초코파이에요!!저런 회사 어디있나요ㅠㅠㅠㅠ흡 마지막에 진짜 여주가 된거같이 설렘과 기대가ㅠㅠㅠ저런 남자친구가 춤춘다생각하면 정말 심잠이 두근두근거릴거같아요 와 담편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84.226
츄얼입니다!! 너무너무 기대되었던 워크숍에피소드라니!!다음화 진짜 너무 궁금해요!!근데 그와중에 한사원 거슬리는거 저뿐인가요ㅠㅠ 뭔가 조만간 일이 생기려나..ㅠ 오늘편도 잘 봤습니다!작가님 필력 엄지척!♡
6년 전
독자82
와와아아아아 새우에용 작가님♡♡♡
암호닉 명단에 제닉을 보는건 너무 기쁘네요ㅎㅎㅎㅎ
저도 워크숍 엄청 기대하고 기다렸어용ㅎㅎㅎ워터파크...역시 여름하면 워터파크죠...ㅎㅎㅎ제가아직 학생이라서 궁금한데 정말 저런 멋진회사가있나요???혹시 작가님 회사??ㅋㅋㅋㅋㅋ꿈의 회사네용ㅋㅋㅋ강과장님 춤!!!!저도 엄청 기대됩니다ㅋㅋㅋㅋ강과장님 안그래도 잘났는데 춤까지 잘추니 캬...완벽하다ㅋㅋㅋㅋ빨리 주말이 됐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작가님 넘 재밌게봤어용♡♡♡

6년 전
Y사원
ㅋㅋㅋ새우님 넘 기엽... 앞으로도 암호닉 명단에 매번 올라주시기를 기대합니당!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83
녤꽃이에요! 드디어 기다린 장기자랑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강과장의 춤 솜씨를 볼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보고싶어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6년 전
독자84
어윽 세상에 작가님 이렇게 잘라버리기잇습니까ㅠㅠㅠㅠㅠ얼ㄹㄴ 강다니엘 춤추고 여주가 또한번 반하는장면 얼른 넣어주세여...
6년 전
비회원14.8
안녕하세요 020716이에요!! 워크샵 쿠모가 저렇게 클줄 몰랐어여 대박⌒( ゚ᆸ゚ )੭ 한사원한텐 미안한데 별거 안해도 맘에 안들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아이셔]입니다!! 워크숍 장기자랑에서 춤 추는 강과장이라니 넘 기대 됩니다ㅜㅜ옹ㅇ과장과 여주 진행도 기대가 되네용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86
헉 딱 감칠맛나게 끊으셨어ㅠㅠㅠㅠㅠㅜㅜ 오늘도 정말 재밌군요 !!!!! 넘 기대되여 다녤 ㅠㅠ 한사원도 걱정되구 ^^...
6년 전
독자87
안녕하세요!! 작가님 비눗방울입니당 여주는 갑자기 맡은 엠씨도 잘해주겠지요..?ㅠㅠㅠㅠ성우랑은 여전히 여색하지만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거같아서 다행이기도 해요ㅠㅠㅠㅠㅠㅠ 다녤 춤추는거 기대할꺼야...좋아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88
헐 여주가 또 한 번 강과장한테 반하겠네요!!! ㅠㅠㅠ 그나저나 한사원은 왜 또... 왜... 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9
구원자
세상에세상에 브금이 카드라니ㅜㅜㅜㅜ카드를 아시다니ㅜㅜㅜㅜㅜ브금 완전 찰떡 ㅜㅜㅜㅜ
아 그나저나 다음편....강과장님....벌써부터 설레네요...하.......다 발라버렷....ㅜㅜㅜ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구원자님 안녕하세요! 저 카드 완전완전 좋아해용ㅋㅋㅋ 신곡도 나올 때마다 엄청 열심히 듣는답니당ㅎㅎ 브금으로 넣어서 좋아해주시니 넘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90
태침입니다 ㅠㅠㅠㅠ 강과장님 춤이라니 무대를 뒤집어 놀 작정에 여주랑 옹과장님 사회라니... 진짜 여주네 회사 저도 다니고 싶어요 퀄리티 쩔어...
6년 전
독자91
엘제이입니다 작가님~~알람뜬거 확인하고 너무 기뻐서 왔네요ㅎㅎ 현생에 치이다가 글 보니까 정말 힐링되네여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상황에 어쩜 그리 잘 맞는 짤을!!!ㅠㅠㅠ대박이에요 진짜 넘 좋네요ㅠㅠ그나저나 다녤이 춤이라니!!엔딩으로 춤이라니!!!!!증말 좋슴돠ㅎㅎ앞으로도 감사히 읽겠슴돠:D
6년 전
독자92
부산 나타레자의 비보잉실력을 보여줘!!!! 다니엘★♥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왜케 웃기죸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 센스 짱
6년 전
독자93
키친타올이에요!!
아아ㅏ가ㅏ!!!벌써부터 강과장님의 춤추는 섹시한 모습...기대되요 ㅠㅜㅠ

6년 전
비회원17.167
작까님 [짚고긴한커피] 입니다!!!!! 다음화에 드디어 다녤의 춤 볼 수 있는건가요......??!!!! 기대되여ㅠㅠㅠ 항상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4
마이관린입니다! 와... 강과장의 댄스라니..ㅠㅠ 저회사 어딘지 저도 참 다니고 싶네요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6년 전
독자95
3536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다녤 춤추는 거 얼른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너무 달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성우... 옹과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6
오모오모 드디어 댄스를 볼 수 있는건가요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작가님 ㅠㅠㅠㅠ저도 저런 워크숍 가고싶어효 ..
다녤이 춤춘다니 상상만해두 흐뭇 ^____^
이미 멋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

6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이에요!!
강과장 춤이라니ㅠㅠㅠ 근데 보고 많은 여직원들이 또 반하면 어떡하죠..? 한사원... 뭘 해도 거슬려요 왜 말만해도 여우같은 거죠..?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193.144
[강옹량]이에요! 오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오셨네요ㅠ 드디어 워크숍!!! 너무너무 기대돼요 춤추는 강과장이라니ㅠㅠㅜㅜㅠㅠ 저기서 끊으시면 주말까지 어뜨케 기다리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아니 도대체 이런 회사는 어디 있는 거죠? 존재하긴 할까요?? 뭔가 회사에 대한 로망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건 기분 탓일까요...? 책임지세요 작가님.. 으아 다음화 빨리 보고싶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98
진짜 다녤오빠 너무 멋잇다 ㅠㅠ 오빠가 더 멋있고.... 렛잇고...
저도 그 회사로 취직하겟씁니다.

6년 전
비회원79.71
작가님♡간장계란밥입니다~
다넬이 춤춘다니ㅜㅜㅜ벌써 설레네요ㅠㅠ 어디가면 저런 과장 만날수있나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짱짱!! 완전 심쿵하고갑니다♡♡♡♡

6년 전
독자99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기대되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옹성우있구 강다니엘있구 황민현있구 김재환있구 박우진있는 회사가고싶습니다ㅠㅜ 워터파크에서놀고 짱짱 멋있는 장기자랑하는회사가고싶슴니다ㅠㅜ 아ㅠㅜㅜㄷᆞ
6년 전
독자101
강단이엘이에여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녜리가 춤을 춘다니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설레여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2
수수나무입니다!!강과장님의 댄스댄스 드디어 볼 수 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엄청 기다려집니다ㅠㅠㅠㅠ아 그리고 저런 워크숍이 세상에 존재하긴 하나요....저희 회사는.........8ㅅ8
6년 전
Y사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저희 회사 또한... 8ㅅ8
6년 전
독자103
아 장기자랑 세상 좋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 댄스 미리 무릎꿇을 준비하고 잇슴니다 ,,,
6년 전
독자104
1122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강과장님의 장기자랑을 볼 수 있다니ㅠㅠㅠ 벌써부터 너무 설렙니다 정말 ㅠㅠㅠㅠ 이번엔 어떤 춤을 출까여ㅠㅠㅠ 근데 갑자기 엠씨 본다고 그러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진행 잘할 수 있겠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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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Y사원
저도 부럽습니다... 우리 직딩 독자님들 화이팅입니다 ㅠㅠ 제 글로 대리만족 하시기를... 엉엉
6년 전
독자106
ㅅㄷ
6년 전
독자107
와 드디어 다음 편에 강과장님이 춤추는 걸 볼 수 있다니...! 벌써 기대됩니다 ㅠㅠㅠㅠㅠ 옹과장님이 그래도 분위기 풀으려고 하는 게 보여서 다행이에요... 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08
ㅇㄱ39에용!! 아 진짜 장기자랑 제눈으로 직접 보고싶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9
헉... 이렇게 끊기면 담편이 너무너무 보고싶잖아요 ㅜㅜㅜㅜ!!
6년 전
독자110
인턴이에요! 브금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라서 오늘 더 재밌게 본 것 같아요! 드디어 워크숍 다음 편에서 춤 출 다니엘이 너무 기대돼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2
넌내희망이에요ㅎㅎㅎㅎ 워크숍에 가다니 너무 다니엘 장기자랑 기대되요 그리고 한사원은 그만 나가주셨으면 좋게네요ㅎㅎ 한사원은 그냥 한마디 했을뿐인데 어쩜 저리 어지게 말을 할까요 아무쪼록 장기자랑때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다음 화에서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비회원72.246
옹기종기 입니다

아아아어어ㅓ아아ㅏ!!!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워크숍이네요~!~! 레크레이션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ㅋㅋㅋㅋㅋ 분명 옹과장님과 여주는 MC뿐만이아니라 무대에도 오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게 한사원이 스포를 해줬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무나하지 못하는 엔딩을 강과장님이 하시네. 캬~❤ 작가님 늘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Y사원
감사합니다! 울 강과장님 최고 멋진 새럼이니깐... 엔딩을 뙇!!
6년 전
독자113
다녤잉입니다 다음편이면 다니엘이 춤을 추는거군요 하핳 직접 보는게 아닌데도 이렇게 설레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114
요니에요! 오늘 하루종일 졸고 너무 피곤했는데 작가님 글 보자마자 피로 싹 가셨어요 이쯤되면 작가님 글 제 삶의 활력소에요 진짜,,♥
옹과장님이랑 어색함이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흡 예전의 둘의 모습이 그립네요 8ㅅ8 둘이 사회도 맡았으니 잘 풀리길!! 다음편에 여주 심쿵해서 쓰러지는 거 아닌가요(여주는 저니까 베베...죄송해요) 강과장님 댄스 미쳤잖아여ㅠㅠㅠ벌써 기대돼요 강과장님의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안 할 것 처럼 얘기하더니 엔딩 : 강다니엘 과장 보고 저 진짜 심쿵했어요
다음 편도 너무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어서 주말이 오기를 기다려야겠어요!!
이번 편 글 분위기가 밝아서 너무 좋아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

6년 전
Y사원
저는 요니님 삶의 비타오백이 되게씁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6
꺄륵 담편 강과장 댄스 넘나 기대되네요ㅠㅜㅜㅜㅜ 알림 떠있는거 보고 소리지르면서 클릭했어요!!!다음번 암호닉 신청때 암호닉도 신청할게용!!><
6년 전
독자117
작가님 꼬꼬망이에요!!
엔딩이 강과장이라면 말 다 했죠ㅠㅠㅠㅠㅠ후끈후끈한 장기자랑에 마지막에 더 불타오르겠네요ㅠㅠㅠ 언능 담편에 강다녤 과장님 춤추는거 보고싶어요오옹 인기,환호 많아서 여주가 질투를 하지 않을련지...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40.167
슝왈이 입니다!!
이 회사는 어카면 들어갈 수 있나요...ㅠㅜㅡ
아주 그냐유ㅜㅜㅡ눕겠습니다ㅜㅜㅜ성우랑 어색해져서 아쉽네여..한사원 나온거 왜이렇게 꽁기하져ㅜㅜㅠ다니엘이 춤 추다니ㅜ워크숍이라니ㅜㅜㅜ여주가 엠씨라니ㅜㅠㅜ다음화가 넘나 기대되요ㅠㅜㅜㄷ오늘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는데 뙇!!!하고 올려주시다니ㅠㅡㅜ넘 행복해여ㅠㅜ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주말에 만나영><

6년 전
독자118
밍밍이에요!! 아아 드디어.. 그렇게나 기대하고 고대하던..♡ 강과장님의 장기자랑~♡♡ 너무 기대되고 겟어글리 추던 녤이 떠오르고 넘 설레구 좋고 흐흐..-♡ 처음에 여주가 원피스입고 왔을 때 이쁘다고 해주는 녤이 넘 설레구 좋구ㅜㅠ 그냥 최고야 녤아ㅜㅜㅜ 옹과장님하고는 생각보다 안 어색해서 너무 다행인 것 같아요~!!! 옹과장님은 언제나 소스윗해서 제 심장을 조사버리고ㅜㅜㅜ 아 옹과장님 여주 버리고 저한테 오세요ㅜㅜ 집문서도 드릴 수 있어요...!!! 후하.... 오늘 브금 짱 좋아요...!! 뭔가 신나고 장기자랑 느낌나고 진짜 이번 화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역시 작가님의 선견지명!!! 흐흐 오늘도 너무 너무 잘 보고가용ㅜㅜㅜ 진짜 최고에요 ♡♡♡ 작가님 요즘 날이 겁나게 더워요ㅜㅡㅠ 선풍기 꼬옥 들고 다니세용..!! 그리구 에어컨 때문에 냉방병 걸릴 수도 있으니까 외투도 들고 다니시구용..!!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Y사원
집문서ㅋㅋㅋㅋ 그고는 안 돼요 밍밍이님.... 글고 밍밍이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여름감기를 겟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면역력이 진짜 중요한가 봅니다ㅠㅠㅠ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독자119
옹성우입니다! 요즘 학교에서도 하는것도 없고 집에서도 하는것도 없어서 지루해하고 있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잠깐만이라도 재미있어서 좋었어요!! ㅎㅎ 오늘도 여전히 강과장님은 훈훈허고 매너있고 잘생겼네요ㅠㅠ 빨리 강과장님의 댄스가 보고싶어요!!!헤헤헿 사실 옹과장님이랑 많이 어색하고 말 못하면 어쩌지 많이 걱정했는데 초반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좀 괜찮아져서 걱정했던게 좀 덜 하게됐었어요!ㅎㅎㅎ 저도 나중에 회사에 가게되면 저렇게 일 할때는 딱 일만하고 놀때는 확실하게 재미있게 노는 그런 회사로 가고싶은데 과연 현실에는 저런 회사가 있을까요..ㅎ 하핳핳ㅎ 그래도 망상이라도 저런회사를 꿈꿔보는거죠!!헤헤헿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옹성우님~ 현실에 저런 회사는 없을 테지만.. 제 글로나마 대리만족 하시기를.. 바라봅니다ㅎㅎ 그러게요 저도 요새 되게 노잼 라이프인데.. 옹성우님도 그러셨다니ㅠㅠ 힝 날도 덥고 해서 다 귀찮구 그른가봐요~ 그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다음편에서 봽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0
오늘도 너무 좋아요 ㅜㅜ!!!!! 빙의가 너무 잘 돼서 탈이에요 거의 일상생활 불가...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121
작가님 끊는 수준이 .... ㅠㅠㅠㅠ 빨리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어머어머ㅠㅠㅠㅠ장기자랑ㅠㅠㅠ드디어 볼수잇는건가요ㅠㅠㅠㅠ이런회사 실화입니까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세상마상 드디어 녤 장기자랑 보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ㅜ 후엥 기대돼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일오입니다 세상에나... 강과장의 댄스라니 (두근) 벌써 심장이 주체를 못하네요 ㅠㅠ 그나저나 어색한 사이... 어서 둘이 풀어졌으면 좋겠어욤 흑흑 그래도 이번에 엠씨를 같이 보게 돼서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조금 가까워졌으면ㅠㅠ
6년 전
독자125
드디어 강과장님 무대보는건가요!!! 옹고ㅓ장님 많이 힘들텐데 여쥬 어색할까봐 말도 먼저 걸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거 뭔가 마음이 아프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과장님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왘씌 장기자랑 진짜 기대돼요...... 저렇게 워크샵 하는 회사 진짜 있었으면........ 물론 ㄴ사람들도.........흑 강과장 댄스 얼른 보고시퍼여!!!!!!!!!
6년 전
독자127
녜리입니다. 드디어!!!!드디어!!!!!그 전설 속에만 존재하던 강과장의 댄.스.파☆뤼☆타☆임☆을 볼 수 있는건가요!!!!유후루우ㅜ어냐어루류ㅠㅇ
6년 전
독자128
[댕댕이]에요 이야 대박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는데요ㅠㅠㅠ 진짜 저런 회사가 있다니ㅜㅜ 신입서원이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는것 같아요 사회자라니☞☜
6년 전
독자129
여지예요! 녤 댄스 넘나 기대돼서... 진차... 잠 못 이뤄요...
6년 전
독자130
댕댕이 강다니엘이예요! 드디어 기대되는 장기자랑을 보는건가요!!!설레요❤❤❤
6년 전
독자131
국국
6년 전
독자132
룩국ㄱ이에요 작가님!!!!댄스댄스 재환찌의 노래도 기대되네여 얼른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133
댕댕과장 입니다 드디어 ㅠㅠㅠ드디어 녤 춤보는 검이까ㅠㅠㅜㅜㅜㅜㅜ이왕이면 옹도 시켜주쎄요....ㅎ민현이랑 재환이 노래도.....좀...❤️
6년 전
비회원0.2
메론바입니다!! 저란회사에 취직하고싶어ㅠ 왜나의현생은저러지않는것인가ㅠㅠ 옹과장님 여주를 배려해수니 맘이 따스하지만 씁쓸한 모습이 노노에보이네요ㅠㅠ 우리 강과장님 엔ㄴ딩이라니 그것도 춤이라니ㅠㅠ 여주 또한번 반하겠쥬ㅠㅠ한사원은 그만 제발ㅠ
6년 전
Y사원
제 현생 또한 그렇지 않습니다.. 엉엉 그치만 우리 글로나마 대리만족하기로 해요ㅋㅋㅋㅋ 헤헤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6년 전
독자134
[다정]
6년 전
Y사원
울 다정님 마니 바쁘셨나바여ㅠㅠㅠ 흑흑 주말에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해욥!
6년 전
독자261
???????? 자까님.... 전 분명히 댓글 쓰고 확인까지 하고 새로고침하고 댓글 잘 있나없나 확인했는데 이런일이.....(해탈) 세상에..... 댓글만 몇 번을 날리고 썼ㄴ는데......... 괜찮아요 다시 쓰면 되니ㄲㅏ...... 다시는 모바일로 쓰지 않으리... 댓글 다시 쓰러 글 읽으러 가겠습니다:)
6년 전
독자265
다정입니다:) 회사 출근하려고 집을 나가면 녤이 저런 얼굴로 반겨주고 카풀도하고 연애도 하고... 여주 정말 부럽습니다. 전 교복치마도 어색해 죽는데 녤이 예쁘다고 말하면 언제든 입을 수 있는데 녤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1인 1녤 도입이 시급합니다. 장기자랑 할거냐고 묻는 주의 말에 웃는것도 왜그렇게 설레는지. 녤 정말 너는 사랑이야♡장기자랑 나가야죠 안나가면 말도 안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비밀연애하는데 저런 스릴넘치는 스킨쉽이라니. 잼처럼 발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옹ㅠㅠㅠㅠㅠㅠㅠㅠ 차였는데도 주 편하게 해주려고 말걸고 편하게 대해주고.... 안쓰럽다기 보단 보는 사람이 짠내날 정도로...예.... 그런 상황에 같이 mc를 봐야 한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아이고... 무사히 잘 보길 바랍니다. 무사히 잘 끝내길. 여주는 진짜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봐요 회사에는 잘생긴 사람들이 널려, 워크숍이 무슨 친구랑 여행온 듯한 느낌에,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고. 딱 하나 빼고 완벽하네요. 한사원. 진짜 너무 정말 짜증납니다. 그냥 이름부터 짜증나요. 흔스은.....느는으 뜨즈므르.... 저 상황은 무슨 잘난척 하는 것도 아니고 뭐야 진짜 재수없어. 하지만 광란의 밤 엔딩이 녤 댄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정화 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됩니다 (둑흔둑흔) 앞으로는 노트북으로 댓글 달아야겠어요. 계속 댓글을 먹네요 인티가8ㅅ8 전 이만 다음 편도 보러 가겠습니다:) 총총.
6년 전
독자135
악 강과장님 춤추는 거 보나 했는데... 여기서 딱 끊어버리시다니... 얼른 보고 싶은 저는 애가 탑니다ㅜㅜㅜㅜㅜㅜ 흑흑
6년 전
독자136
미뇽미뇽@@
안녕하세요! 미뇽미뇽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주신 Y사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정말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엄청엄청 기대됩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 Y사원님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37
경찰찹니다,,,댕스장기자랑이라뇨ㅡ,,,,,개설레요,,,,,ㅠㅠㅠ
6년 전
독자138
수저입니다 크으 역시 사원니ㅁ 너무 좋아요ㅜㅜ 강과장 춤 추는거 기대해요 ㅋㅋ 여전히 한사원 마음에 안 드네요 이런 회사는 어디에 가야 있나요 ㅜㅜ 그냥 과장만이라도 옹과장 강과장 있었으면 좋겠어요 슥ㅎ긓ㄱ흗 다음 편 너무 기대돼오 작가님 수고하셨어용
6년 전
Y사원
수저님이 맞으시져?ㅋㅋㅋㅋ 흥분해서 오타나신 거라고... 생각할게요ㅋㅋㅋㅋ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9
[뇽뇽] 저런워크샵 너무너무가고싶습니다! 우리회산 언제쯤 워크샵 갈지... 기대되고 무섭습니다
끊으시는 타이밍이 진짜 리얼 헐 대박적으로 끊으셨어요...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현기증나니까
비보잉하는 강과장님을 보고싶어요!!!

6년 전
Y사원
저희 회사는 연초에 한 번씩 가더라고요...ㅠㅠ 그치만 워크숍은 좋으면서도 싫은... 그런 애증의 것.... 모든 직딩 독자님들 제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6년 전
독자140
12100809입니다! 아 저 회사같은 회사면 그냥 뼈를 묻을 거 같은데...현실에 없는 회...사.....회사에 능력치 만렙들만 모여있네요ㅎㅎㅎㅎㅎ다음 편이 너무 기대ㅠㅠ다녤이 춤추면 미쳐요.....항상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1
유나/저렇게 좋은 회사가 있다니...강과장님 엔딩댄스라뇨ㅠㅠㅠㅠ저 진짜 설레서 죽을지도 몰라요ㅠㅠ
6년 전
독자142
차차에요! 강과장님 춤추시는건가요ㅠㅠㅠㅠㅠ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다음퍈 궁금해서 잠이 안옵니다ㅠㅜㅜㅜㅜㅜㅠ 헝 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5.189
[요거팅팅] 입니다! 저도 저런 회사 다녀보고 싶네용 ㅋㅋㅋㄲㅋㅋ 진짜 대혜자 아닙니까.. ? 차분히 다음화 기다리고 잇겟슴미당 기대할게여^^ 댄싱 강과장~~&^^!~~~~!!!!!
6년 전
독자143
장기자랑 너무 기대돼요 역시 다니엘이 엔딩 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44
뀨쓰입니다!!! 드디어 강 과장님의 딴스딴스를 볼 수 있는 건가요!!!!! 훠우~~~~ 옹 과장님이랑 진행 보면서 또 무슨 일이 터지진 않을지 걱정도 됨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6년 전
독자145
666666이에요 옹과장님과 저번에 그 일이 있고 난 후 어색한 느낌이 아직까지 없지않아 남아 있는 것 같네요. 회사 워크숍 강과장님이 장기자랑을 나간다니 실제로 이런 일이 있다면 그 회사에 뼈를 묻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6년 전
Y사원
ㅋㅋㅋ회사에 뼈... 그러게요 저도 저런 과장님 계시면 거기서 정년퇴직 하겠습니다.. 엉엉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6
윙지훈입니당 !!!!!! 꺄아ㅏ아ㅏ아ㅏ 저런회사진짜있을까여... 꿈의직장... 것보다 옹과장님은 아무것도안하나여??ㅠㅠㅠㅠ흑흑흗 그나저나 여주배고파서어뜩해여...(제배도꼬르르)... 헤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147
다댕이에요~~ 아 오늘 강과장님 춤추는 거 당연히 안나오겠지 예상은 했지만 잔뜩 기대하게 해놓고 너무해요!!!!! 섹시댄스를 춰도 섹시하고 귀여운 거를 춰도 마냥 귀엽겠죠 ㅠㅠㅠㅠ 벌써 기대됩니다 아쥬(๑>◡<๑) 막 사회보고잇을 때 다녤이 옆에와서 막 뭐하고 막 그러면 어뜨케요? 흐흫ㅎㅎ혼자 상상의 나래를 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 담편 보고싶어요 넘나리 기대됩니당 ㅎㅎㅎ 그래도 요즘 자주 와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작가님 쨩짱맨❤️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죄송해요 다댕이님... 그래도 되게 귀여우시네여... >.< 헤헤 다음편 재밌게 써서 들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6년 전
독자148
[춘쟝]이에요! 어뜩해 저 워크숍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ㅜㅜ저 다음편 보면 심장떨어져서 잘수있을까싶어요ㅠㅠㅠㅜㅡ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149
[불꽃]이에요~~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역시 작가님 브금선곡 센스☆☆ 자까님도 현생때문에 많이 비쁘실텐데 이렇게 꾸준히 연재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다음 장기자랑편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Y사원
헤헤 저도 이 노래 엄청 좋아합니당.. 사실 카드 노래 다 좋다는..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246
맞아요 이번노래도 너무 좋죠ㅎㅂㅎ 답글감사해요♡
6년 전
독자150
자까님!!!!![0302]입니다!!!! 흑 오늘은 녤이움짤보고 울면서 읽었네요.....부러운 김사원..... 드디어!!!!!춤추는 강과장을 보는건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흑따ㅜ
6년 전
독자151
짱짱맨 이에요!!!!ㅜㅜㅜㅜ대박 다녤 장기자랑 와우 넘 기대되는걸요 8ㅅ8 너무 재밌어요 세상에 다녤 넘멋있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52
사용불가입니다
아아아어어 아 세상에 다음화너무궁금한거아시죠ㅜㅜㅜ그래서여기서끊어버리신게틀림없어ㅜㅜ

6년 전
독자153
[우럭]입니다!! 강과장님 장기자랑 진짜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댄스라니ㅠㅠㅠㅠ 기대하고있을게요ㅠㅠㅠㅠ 잘읽었습니다!
6년 전
비회원43.152
송송아입니다!
드디어 장기자랑이네요! 엔딩ㅠㅠㅠㅠㅠ 역시 주인공은 맨 마지막엨ㅋㅋㅋㅋㅋㅋ 여주 뷔페 못 먹어서 어떡해요, 제가 더 아쉬운 건 안 비밀ㅋㅋㅋㅋㅋㅋㅋ 한사원 왜 이렇게 얄밉죠....저만 그런 거 아니죠....그냥 정이 안가....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주말에 뵈어요❤ 저는 이만 겟어글리 직캠보러...☆

6년 전
독자154
입학하자입니다! 오늘 글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15.151
[꽃녤] 입니다 너무너무 설레요 ㅠㅠㅠ 장기자랑이라니 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이 무슨 춤을 출지 ㅎㅎㅎ 어떤 짤이 나올지 기대해도 될까요 ?! 옹과장님두 어색하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보여서 마음 찢어지는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하루의 마지막을 이렇게 끝냅니당 작가님 사라애요 ෆෆ
6년 전
독자155
[모히또]입니다! 암호닉 명단에 제가 없어서 제가 댓글 달았던 것을 캡쳐해서 사진을 올려요
작가님 다니엘이 춤춘다뇨ㅠㅠㅠㅠ 미리 설레도 되는 부분인가여?ㅠㅠ 어디가야 저런 과장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ㅠㅜ 다음화가 기다려져요!!! 한사원은 제가 계속 싫어해도 되는지요 썩 맘에 들지 않아요 그래도 여주의 남자는 어차피 강다니엘이니까 신경을 덜 쓰게 되네요 이제 저는 다음화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화 암호닉명단에는 제 암호닉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모히또님! 암호닉 집계는 직전 편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을 집계하고 있습니다! 직전 편에 혹시 댓글 달아주셨는지요? 달아주셨는데 제가 빠뜨린 거라면 독자 몇 번이셨는지만 확인해서 알려주세요~ 수정해놓겠습니다.
6년 전
독자247
제가 직전 편을 이번 편이랑 같이 봐서 댓글을 이번 편에 달았기 때문에 직전 편에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6년 전
Y사원
그러셧군요~ 그렇다고 해도 암호닉 자체가 지워진 게 아니고, 암호닉 삭제는 몇 편 연속 댓글 안 다신 분들을 기준으로 하니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6년 전
독자250
다행이네요ㅠㅠ 암호 닉시 삭제되는 줄 알았어요ㅠ
6년 전
독자156
강과장님 춤이요 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7
헐헐 다녤이가 춤을.. 여주 발릴준비해야해요 (히히ㅣㅎ)
옹과장과 여주 둘다 서로의 부담을 덜어주려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것같아 조마조마하네요...ㅜㅠ
다음편 강과장의 춤 기대할께요!!

6년 전
독자158
정주행하고 와서 신알신 해놓은 짜왕입니다!! 빨리 다니엘 춤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흐어어
6년 전
독자159
꺄야어아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요 ㅠㅠㅠ강과장님이 춤 ㅠㅜㅜ 너무 설레ㅔ네오 ㅠ
6년 전
독자160
아 저런 회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벌써 다음화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1
[회사워니즘]입니다..! 마치 제가워크숍 간것마냥 기분이 막 붕붕 뜨네요...! 다음화에 강과장님이 얼마나 또 심쿵한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회사에 왔는데 새글 올려주셔서 일하다가 읽었어요..! 요즘 현생도 열심히 못살아서 우울했는데 작가님 글보구 힘냅니다ㅠㅠ 감사해요!!❤️❤️
6년 전
Y사원
회사워니즘님 힘들게 하는 현생 꺼뎌라...ㅠㅠ엉엉 우울해하지 마시구 화이팅하시기를 바라요!! 같이 힘내용ㅜㅜ!!
6년 전
독자162
켘케입니다!!!!!!!!드디어 다녤 춤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기대기대 옹도 엠씨 진짜 찰떡..❤
6년 전
독자163
다니엘 춤춥니까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잉 넘 조아요 두근두근 벌써 설렘니다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4
오랜만이예요 작가님~// 시험 끝나고 몰아서 보려니까 힘드네요 우리 강 과장님 장기자랑 또 제바 한 번 기대해보도록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하나 둘 셋 화이팅!!
6년 전
독자165
와ㅋㅋㅋㅋㅋ 여주 엄청 당황했겠네욬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장기자랑 엔딩이 강과장님이라니!! 꺄!
6년 전
독자166
으악 끝내시는거 넘 프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워크숍 있은 현실 회사 어딨냐며..... 담주 다녤 댄스 기대해도 되는겁니까ㅠㅠㅠㅠ엉엉 두근두근 자까님... 항상 잘 보구 있슴다 제발 옹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희희 담편 넘 기대되요 꺆
6년 전
독자167
작가님 묭묭이에요!! 방금 전 편에 댓글 달고 알림 보니까 25화가 또 올라왔더라고요!!! 너무 좋아서 소리질렀어요..ㅎㅎㅎㅎ 오늘의 BGM 되게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디 한 번도 못 들어봤거든요.. 근데 넘나리 제 스타일.. 오늘 이야기랑도 어울려요ㅋㅋㅋㅋㅋ 지금 거의 5번 들은 거 같아요!! 짱짱 좋습니당 ㅠㅠ 다니엘은 얼굴만 봐도 심장에 무리가 가는데 예뿌다고 하면... 정말 얼굴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여주와 옹과장님은 어색어색.. 그래도 여주 시점에서 봤을땐 걱정했던 것 보단 괜찮은 거 같아요.. 옹과장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배려킹 옹성우...ㅠㅠㅠㅠ 한사원님이 이번에는 별 문제 없이 넘어갈까요..? 장기자랑이라니 갑자기 불안ㅎ 뭐 무대에서 공개 고백이라도 하겠어~?~? 여주랑 옹 진행ㅋㅋㅋㅋㅋㅋ 성우가 안보였던 이유는 진행때문인가요?! 내심 댄스 배틀 기대했는데..❤ 재밌을 거 같아요.. 앗쨔 엔딩 강과장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전설의 레전드 춤 추는 다녤 볼 수 있는 건가요....ㅠㅠㅠ 나 운다.. 너무 좋다... 무대에서 여주한테 또 몰래 윙크 해조... 나 죽어... 제가 여주였으면 강과장 차례 됐을때 좋아서 오바육바 떨어가지고 회사에 소문 쫙 나고~~ 찍힐 것 같은데ㅎㅎㅎ.. 여주 화이팅~! 저 주말까지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ㅜㅠㅠ❤❤❤ 작가님 이렇게나 자주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묭묭이님~ 묭묭? 묭묭이? 급 헷갈리는 이유는 뭘까여... ㅠㅠ 여튼 오늘 브금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드분들 노래는 다 좋더라고요..ㅎㅎ 여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신 것 같아서 정말 뿌듯합니다. 다음편 기대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253
히히 묭묭이든 묭묭이든 작가님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불금 잘 보내세여 작가님~~~
6년 전
독자168
@불가사리입니다. 드디어 오늘 워크숍에 가는 날이네요 저녁에 얄밉게 말하는 한 사원이 살짝 미웠지만 마지막 다니엘의 춤을 보고 혼자 또 웃었답니다 적거님 덕분에 진짜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지냅니다ㅜㅠ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9
쌈장이예요!!!!! 아 지훈이 귀여워욬ㅋㅋㅋㄲㅋㄱㄱ비몽사몽 하는것봨규ㅠㅜㅠㅜㅠㅠㅜ강과장의 춤이리니요!!!!!!!예에에에!!!!! 씐나씐나 아 한사원 맘에 안들어요 흥 그리고 우리 옹ㅠㅠㅠㅡ옹 항상 너무 애잔...짠내나요ㅜ누ㅜㅜ안대ㅠㅠㅠㅡ
6년 전
독자170
안녕하세요, 작가님 [똥이뚱이] 입니다
드디어 웝크숍 에피소드라뇨~~너무 신낭신낭
지후니 아침에 일어나서 졸린데도 여주가 간다고 말하고 이거저것 말하면 웅얼거리면서 대답 할 거는 다 하고~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여 작가님❤️ 다녤은 오늘도 아침부터 기달려주고 이쁘다고 말해주네용 너란 남자..r 웝크숍 무대까지 나가다니 그것도 마지막이라닝 섹시할꺼같아요 너무 기대되요~ㅎ핳하 옹과장님과 어색한 분위기를 이어가고있는데 여주랑 옹과장님랑 mc 잘 이어가면서
다시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풀렸으면ㅠㅜ
오늘도 잠들기 전 글 읽으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똥이뚱이님~ 4차 암호닉 신청 이후에 꼬박꼬박 댓글 잘 달아주시는 것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71
블라썸이에요ㅜㅠㅠ 아 강과장님 무대를 뒤집어놓으시게따... 벌써부터 기대만빵 ㅠㅠㅠㅠ 진짜 심장 쿵해요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 나왔스면..헤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6년 전
독자172
[졔졍]입니다
오마갓ㅠㅠㅠㅠㅠㅠ벌써 설레네요 녤아ㅠㅠㅠㅠㅠㅠㅠㅠ
한사원은 참 은근 기분나쁘네요 한 대 때리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글 매우 매우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3
앗 ,,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ㅠㅠ 녤루입니다 오늘 워크숍에서 강과장님의 무대를 보나 했는데 다음화라니,, 애간장태우기 짱..이세요 ㅜㅜ 빨리강과장님의 무대를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얼른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174
아마수빈입니당.. 강과장님 무대 보고싶어요.. 완전다음화 빨리 보고시포용 ㅠㅠㅠ
6년 전
독자175
워크숍편 기대하고있렀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니엘씨엔딩 ㅜㅜㅜㅜㅜ기대할게요 벌써 설레고 막 그르네여^^
6년 전
독자176
[유우]에요!! 한사원은 옹과장님이 부탁해서 일부러 여주한테 얘기해준걸까요? 아무튼 밥도 못먹고 엠씨보러 간 여주가 참 짠하네요...ㅠㅠ 제가 요즘 돈이 없어서 밥을 마음껏 못먹고 있어서 그런지 뭔가 더 이입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무튼 장기자랑 대망의 마지막은 강과장님이 장식하는군요!!!! 진짜 기대되요ㅠㅠㅠㅠ 다음화가 기다려지네요 ㅋㅋㅋ

6년 전
비회원26.135
둡돌고래입니다! ㅇ으악 이제 춤추는 강과장님 볼수있는 건가여... 너무기대돼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세상마상 옹과장님이랑 그래도 어색한 게 많이 풀린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 둘의 은근 달달한 캐미 다시 보고 싶지만 이제 그럴 수 없겠지요 ㅠㅠㅠㅠ 근데 강과장님 장기자랑 넘 기대 되는 것 ,,,, 장기자랑 나가는 것도 넘 좋고 기대되는데 피날레 ,, 마지막 엔딩이라니 더욱 기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다른 회사분들도 그렇게 잘 추신다고 칭찬을 하시니 더욱 더더더어 궁금해지는 !!!! 그리도
옹과장님은 또 무엇을 하실지 ㅎㅎ 섹시하고 파워풀 한 거 하면 진짜 게임끝일거같은데 ,, 김과장 황과장님 노래도 궁금하구 여주가 진행을 잘 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 장기자랑 끝나고 달달한 캐미도 기대하고 있을께용
ㅎㅎㅎ 그리고 자까님 브금이랑 글이랑 진짜 항상 너무 잘 어울려서 집중도 잘 되고 여주가 저인 거 같은 생각도 더 잘 드는 거 같아오 ,,, 그래서 괜히 또 설레고 웃고 귀여워하고 ㅋㅋㅋㅌㅋㅋ 아주 저 혼자 난리입니다 ,, 글도 너무 재미있고 달달하고 ㅠㅠㅠㅠ 진짜 제가 읽는 글 중에 자까님 글이 젤 좋아요 ㅜㅠㅠ 설레고 긴장되고 그냥 몰입도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자까님

6년 전
Y사원
에공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글 마니마니 들고 올게요~~ 자주 봽기를 바라요! >.<
6년 전
독자179
[데헷]입니다!!! 춤추는 강과장님과 노래하는 김과장님 황과장님.... 상상만해도 황홀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대에서 얼마나 멋질지 기대됩니다ㅠㅠ 여주가 엠씨를 잘볼지도 궁금하구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80
엔딩 강과장님이라니ㅠㅠㅠ 다니엘 ㅠㅠㅠ엔딩요정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1
마카롱입니다!! 우와아ㅏ아 드디어 워크샵!! 아침에 비몽사몽한 지훈이도 너무 귀여웠구ㅜㅜ 회사 분위기가 너무 좋은거 같아서 글을 읽고 있는 저도 막 즐겁고 신나는거 같아요>< 장기자랑에서 노래를 부를 재환이와 민현이의 모습도 넘 기대되고 강과장님ㅠㅠㅜ녤이의 무대를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떨리고 설렙니다!!❤️ 브금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함께 들으면서 읽으니 더 좋습니다ㅜㅜ 오늘도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182
강 과장님 댄스 ㅠㅠㅜㅜㅜㅜㅜ 너무 기대돼요ᅮᅲᅲᅲᅲᅮᅮᅮᅮ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11.33
[녤둥]입니다! 저번주에 열연재 해주시더니 이번주에더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강과장님 댄스라니..ㅠㅜㅜㅜㅜㅜㅠ 괜히 제가 설레고 기대되네요 히히 밝고 신나는 분위기라 기분 좋게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18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ㅠㅠㅠ작가님 여기서 끊다니요ㅜㅜㅜㅜㅜㅜ 드라마 보는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아 ... 진짜 기대 ㅠ 괜히 저까지 신나고 기대되는 ,,,
6년 전
독자184
카드 분들 노래와 함께 들으니 더욱 신나군요!!!(예!예~!) 저녁에 치킨을 먹어선가 카드분들 노래와 작가님 글이 즐거워서 그런가 진짜진짜 몸이 막 흔들리네요ㅋㅋ아 왜 고삼이죠...ㅇㅅㅇ 킁...뭐 내년믈 기대하며 참죠 뭐 헿 오늘도 잘 읽었릅니다!
6년 전
Y사원
전국의 모든 고삼 독자님들 화이팅입니다... 제가 응원해여 하트하트
6년 전
독자273
작가님의 댓글이라니!!!!감사합니다!!!얼른 입시마무리하고 정주행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6년 전
독자186
[오예스]입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강과장님 춤추는거 볼 수 있는건가여ㅠㅠㅜㅠㅠㅠ?? 중간에 잠깐나온 한사원이 불안하지만 ㅎ.. 그래도 춤추는 강과장님ㅁ 너무너무너누머눔너무 기대됩니당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7
zi존다녤입니다 진짜 저런 회사에 저런 과장님 대리님이 있다면 뼈를 묻을 자신도 있어요 이 악물고 면접 볼 자신도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88
아 근데 중간에 한사원 뭔가 찝찝해,,,
6년 전
Y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 한 줄의 댓글에 진심이 느껴져서 넘나 귀여우십니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267
헉 답 달아주셨어 덕계못 깼당!!!!
6년 전
독자189
와 너무 기대ㅣ돼요 옹과장님과 여주의 진행과 강과장님의 댄스....(코피)
6년 전
독자190
헐 엔딩이 다녤이라니ㅠㅠㅠ
6년 전
독자191
작가님!! 칸타타에요! 여기서 끊어버리시면....계속 여기서 기다려야한다구요 ㅠㅠㅠㅠㅠㅠ 다니엘 ㅠㅠㅠㅠ 춤추자!!!!!!!!!!!!!!!!!!진짜 행복해요...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92
뭐야 강과장 뭐야 기대되잖아요( ͡° ͜ʖ ͡°)~!
그나저나 옹과장 나올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ㅠㅠ 괜히 뭔가 아련하고 그냥 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더 이상 헷갈리게 행동하지 않길ㅜ.ㅜ 여주 나쁜 새럼..몰라 그냥 나쁘다고 해요...그리고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저 회사 어디죠! 제가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저 좀❤️.. 아무튼 전 지금부터 강과장 엔딩 기다립니다! 달린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용 사란해용 ് દ ് ෆ
(자까님 저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명단에 없는 것 같아요..괜찮은 거죠ㅜ.ㅜ 암호닉은 솜사탕입니다!)

6년 전
Y사원
암호닉 알려주세요 독자님! 그리고 지난편 기준으로 집계되는 건데 지난편에서 언급 안 하셨으면 안 올라갔을 수 있어요! 암호닉 꼭 잊지 말고 언급 부탁드립니다!
6년 전
독자263
암호닉 [솜사탕]입니다ෆ! 제가 지난편에서 언급을 안 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ㅜ.ㅜ
6년 전
Y사원
수정해놓을게요!! :)
6년 전
독자193
안녕하세요.
쭉 정주행 했는데
너무 좋아요..
성우 불쌍하고.
다녤은 좋고
아, 사실 성우랑 이어지기를 바랬는데..
음..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잘봤습니다

6년 전
Y사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257
:) 재밌게 봤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94
세상에 엠씨라닠ㅋㅋㅋㅋㅋㅋ어우 저까지떨려료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6
11023이에요! 엠씨라니ㅠㅠㅠㅠㅠ 진짜 갑자기 그렇ㄷ고 들으면 너무 놀라서 다 망칠거같네요.... 이번 편 만큼은 한사원한테 고마워해야겠어요. 진짜 엠씨 생각하니까 너무 긴장되고 엔딩이 강과장님이라이 너무 좋네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197
꺄아아ㅏ아아ㅏㅏㅏ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 정주행 시작합니다!!! 노래하는 김과장님과 황대리님에 춤추는 강과장님까지... 캬아ㅏㅏㅏㅏ 그래서 레크리에션 장소가 어디라고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98
휘리입니다~ 꺄아아아아 드디어 다음 편에 강과장님 춤 추시는 걸 볼 수 있는 건가요?!?!?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
6년 전
독자199
현이에요!!!! 엠씨는 좋은데!!! 한사원 왜이렇게 싫죠?..... 그나저나 저 회사 어디입니까... 재환+민현의 노래와 다녤의 춤이 회사 워크샵 레크레이션이라니..... 진짜 귀호강 눈호강 제대로 하겠네요ㅠㅠㅠㅠㅠ
6년 전
Y사원
안녕하세요 독자님! 혹시 암호닉 신청하셨었나요? 4차 암호닉 신청자중에 [현]이라는 암호닉 쓰시는 분이 이미 계셔서요.. 겹치면 수정을 부탁드려야 하는 부분이라 확인 바랍니다!
6년 전
독자256
아 죄송해요ㅠㅠ 지금 확인해 보니까 제가 신청 되는 인원넘어서 안되었더라구요!!! 제가 비슷해서 착각했나봐요ㅠㅠ 죄송해요!
6년 전
Y사원
앗 아닙니당 다음번 암호닉 신청 때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0
아 너무 궁금해요 다음편!!!!!! ㅠㅠㅠ
6년 전
독자201
잠시만요 엔딩 강다니엘 팀장 ?!?!?!?!?!와 어떡해 와 와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파리링]
평소 작가님 글 읽을때는 강과장님이란 캐릭터에 빠졌는데 이번 워크숍 일화는 제가 좋아했던 무대 위 강다니엘의 모습이 상상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
춤추는 강다니엘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번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벌써 설레어요... 춤추는 다니엘.. ♥
너무 좋아요.........
좋아....... 다녤 짱..

6년 전
Y사원
크으 강과장이라는 캐릭터와 무대 위의 강다니엘... 표현 너무 좋으세여ㅠㅠㅠ 저도 무대 위의 강다니엘 참 좋아하는데요!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203
장기자랑에 목숨 거는 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ㅋㅋㅋ
6년 전
독자204
헐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장기자랑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다녜리의 댄스 넘나 기대되는 것...다음편 기대할게용 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05
[파요]입니다 작가님ㅎㅎㅠㅠㅠㅠ장기자랑이라니요ㅠㅠ춤이라니오ㅠㅠㅠ엔딩간지 강과장니뮤ㅠㅠ벌써 기대됩니다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더운데 몸 조심하시구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06
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이라더닝ㅇㅋㅋㅋㅋㅋ다녤이 엔딩이네요 그래도 한사원이랑 둘이 같이 추는 커플 댄스가 아니라 다행이에여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댱~~
6년 전
독자207
몽구리에요!! 강과장님 댄스라니ㅜㅜㅜㅜㅜㅜ 다음편 완전 기대돼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8
여주ㅋㅋㅋㅋ엠씨인거 설마 몰랐던거였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옹과장님도 깜박하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엔딩이 강과장 댄스라니... 완전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한사원 말거는 거 진짜 짜증나여...
6년 전
독자209
허루ㅜㅜㅜㅜㅜ저 빙의글처음인데 개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10
아우 엠씨라니 신입인데도 파란만장한 회사 생활을 하는 여주네요 생각만 해도 제 혀가 다 꼬이고 그러네요 크크 강과장님 춤 추는 고 빨리 보고 싶습니다 증말 ㅠㅠ
6년 전
독자212
한윤입니다!!!엠씨라니!!!옹이랑!!!녤이 춤춘다니!!!!여주가 또한번 뿅가겠네요!!!엔딩이 젤핫하던데!!!그래서 여기 장소가 어디라구요!??저도보고싶습니다!!ㅜㅜㅜㅜ항상 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213
방구뿡입니다'ㅅ'
아니 작가님,, 저 왜 계속 뒷 내용이 삭제되는걸까요????
다른글 댓글도 확인해봤는데 뒷내용이 다 삭제돼있어요ㅜㅜㅜㅜ
그동안 제가 암호닉만 달랑 쓰고가서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ㅜㅜㅜ
저는 진짜 맹새코 정말 더 길게 썼었는데ㅜㅜㅜㅜ
오늘 구독료반환이 짧아서 안된다는 알림을 받고 찾아봤는데 다 그렇게 돼 있더라구요ㅜㅜㅜㅜㅜ 죄송해요ㅜㅜㅜㅜㅜ
성우랑 여주랑 어색해하지마ㅜㅜㅜ
엠씨를 같이하니까 꼭 어색한 기운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장기자랑 다니엘이라뇨..!ㅜㅜㅜㅜ 넘 감동
다음화가 너무 기대돼요ㅜㅜㅜ!
다시한번 혼란을 드리점 죄송해요ㅜㅜㅜㅜ
늘 좋은글 감사드려욧❤️

6년 전
Y사원
헙...ㅠㅠ 그니까여 안 그래도 닉네임만 달고 가셔가지고 요즘 바쁘신가보다 했는데... 인티가 댓글을 날려먹었던 건가요ㅠㅠ 인티가 잘못했네!!! 앞으로는 방구뿡님의 안전한(...) 댓글을 기다리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214
안냥하세용 작가님ㅎㅎㅎㅎㅎ 첫편을 보고 홀린듯이 정주행해버럈네오...ㅠㅜㅜ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건가여..!!!! 한번에 25화를 다 봣는데도 모자란 이 느낌은 뭘까요...? 다음화에 대한 갈망이 아주 대단합니닼ㅋㅋㅋㅋ 글 써주샤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용ㅠㅠ넙죽..ㅠㅠㅠ
6년 전
Y사원
정주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같이 달려주시기를 바랄게요!
6년 전
독자215
몽구에요 와 엠씨라니,,
ㅋㅋㅋ 한사원무슨생각인지

6년 전
독자216
누나에요! 아 워크샵 에피소드 나왔네요ㅠㅠ저희 회사도 저랬으면.......저희 회사도 나름 좋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레크리에이션 같은거 하는거 너무 부러워요ㅠㅠ장기자랑도ㅠㅠㅠㅠ다음편 궁금해요!!
6년 전
독자217
빨간머리예요!!! 진짜 가장 보고싶던 강과장님의 장기자랑ㅠㅠㅜㅠ 진짜 우리 강과장님의 인기를 치솟게 했다던 그 댄스!!!!! 벌써부터 기대돼요~~ 진짜 이회사 너무 좋은데요?ㅠ 직원들의 편의도 잘봐주고 직원들을 위한 회사네요ㅠ 이런곳에 취직해야 할텐데..ㅠㅋㅋㅋ 옹과장님 여주..ㅠ 서로의 노력이 필요할 시기죠? 여기서 어색하게 굴면 서로에게도 안좋죠ㅠ 둘이 엠씨라니~~ 그냥 한사원은 밉상이예요!!!!!!!ㅠ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당ㅎ
6년 전
독자218
다음번에는 꼭꼭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 으아아아 감질맛나게 딱 끊어버리시면 저 궁금해서 어떻게 기다려요ㅠㅠ
이번편도 짱! 다음에 햄찌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19
쀼쀼에요!!!아닛 장기자랑????강과장님이!!!!!역시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인가요!!!!ㅠㅠㅠㅠㅠ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0
다니엟ㅎㅎㅎ 니엘이ㅎㅎㅎㅎㅎ 시크하게 춤 춰주네요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21
아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엠씨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과장님 춤 추는 거 드디어 보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222
아악 너무 좋아요 진짱ㅠㅠㅠㅠㅠㅠ 워크샵 끝나면 바로 둘이 여름 휴가 가나요~? 레크레이션도 기대되고 휴가도 기대되고!!!! 잘 보고 가욤!
6년 전
비회원140.167
강멍뭉 입니다!!
으엉 엠씨라닝ㅋㄱㄱㄱ제가 더 긴장 되네용ㅋㄱ
워크숍에다가 엔딩이 강과장 이라니ㅠㅜㅡ벌써 저는 녹았습니당...다음화 넘 기대되네요ㅜㅠㅜ넘 설레여ㅜㅜ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ㅜㅜ

6년 전
비회원82.28
황금알입니다!! 여주가 mc라니ㅋㅋㅋㅋ 어색하지 않게 잘 끝내길 바랄 뿐이에오,,,,ㅎㅎ
다니엘 춤은 사랑입니다ㅠㅠ 다음편이 기대되요ㅠㅠ 강과장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223
[빠뺘뽀뾰쀼] 여주가 성우랑 엠씨라니!!!!!과장님이 엔딩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의 심장을 얼마나 조져 버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여 깔깔
6년 전
독자224
과장님나이스샷
6년 전
독자225
세상에 진짜 제 암호닉 그대로 과장님나이스샷이겠네요ㅠㅠㅠㅠ 보나마나 강과장님 무대는 장난이 아니겠죠...?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어흐흑 다음 화 너무 기대되네요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26
필통이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옹과장님이랑 엠씨라닠ㅋㅋㅋ성우 겁나 웃길거 같은건 저뿐인가요 그리고 역시 엔딩은 강다니엘...크으~~~ 워크숍에서 춤추는거 보면 죽을수도있어요...저......흑흑흑흐ㅜㅜㅠㅠㅠㅠㅠㅠ오늘 편은 그래도 밝은 편이여서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27
ㅋㅋㅋㅋㅋㅋㅋ엠씨보는 여주 기대돼요!! 강과장이 다음화에선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 설레고 떨려요.. 두근
6년 전
독자229
강과장님 댄스라니 !!!!!! 다음화 완전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대받
6년 전
독자230
사랑해요 엔딩이라니 벌싸 좋아(≥∀≤)/ (≥∀≤)/ (≥∀≤)/ (≥∀≤)/ 게럴리게럴리겔러리ㅠㅠㅠㅠㅠ 잉 아주 좋아요ㅠㅠㅠ 자주 봐요 !!!!!
6년 전
독자231
mj입니다 작가님! 강과장님 어떤 곡에 춤추시는건가요!!!!! 이 타이밍에 끊으신 작가님!!! 궁금해서 현기증 날것 같아요ㅠㅠㅠㅠ 그 와중에 옹과장님 후발대로 배려해주신 쏘스윗함....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부터 다음 편 기대돼요ㅎㅎㅎ
6년 전
독자232
옹이 엠씨ㅋㅋㅋㅋㅋㅋㅋ 이왕 어색한사이 엠씨해서 조금이나마풀어줬으면좋겠어용 ㅠㅠㅡ히
6년 전
독자233
와우 이 화사 참 좋에뇨ㅜㅜㅜㅠㅜㅜ
어서 강과장님이 춤 추는 모습 보고깊오요ㅡㅜㅜㅜㅜ
을매나 설렐까요ㅜㅜㅠㅠㅜㅜㅜ 촤고

6년 전
독자235
섹시한 춤선의 다녤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6
안녕하세요 작가니임 [맡]이에요!
아 다녤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여주 말에 그냥 웃기만 하더니 저렇게 신청해놓으면.. 심지어 엔딩이면.. 심장이 막 떨리네요

6년 전
독자237
[딸기시럽] 꺅 으악 악 강과장님 겟어글리 춰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에 겟어글리 짤파티길 기대합니다 아 열어줘도 좋은데 행복하네요ㅋㅋㅋㅋ 비록 여주는 저녁을 못먹지만 흐흐흐 엔딩 강다니엘 흐흐 들뜨네요
6년 전
Y사원
겟어글리냐 열어줘냐.. 그것이 문제로다...
6년 전
독자238
도앵도입니다! 엔딩이라니ㅠㅠㅠㅠ 더반하겠네요
한사원은 좀 내눈에띄지마.. 이제 워크숍갔다가
사이판! 사이판! 넘 기대돼여 ㅠㅠ 오늘은 강과장
쪼끔밖에 못봤지만 춤추는 과장님 기대합니다
//_//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239
숨이에요! 와 여주네 회사 워크샵 진짜 재밌을 거 같아요ㅜㅜㅜㅜㅜ 저런 회사는 어디 가면 있는 거죠...? 엠씨 진행이라니 진짜 떨리겠어요ㅜㅜ 다녤 댄스무대도요...설렙니다...
6년 전
독자240
땁답이에요! 와 장기자랑이라니ㅠㅠㅠㅠ 너무 기대돼요 다음편..! 옹과장님이랑 엄청 어색하진 않아서 그래도 다행이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241
핡 헑 핡 빨리 춤추는거 보고싶어욬ㅋㅋㅋ쿠ㅜㅠㅠㅠㅠ떨려떨려
6년 전
비회원125.139
030901
할러허러러러러러ㅓㄹ 드디어 장기자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엔딩으로 사귀는 거 발표하고 결혼까지.....^^.......

6년 전
독자242
훙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내용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4
새벽입니다 작가님! 응옹잉ㅠㅠㅠㅜㅜㅜ 오늘 비지엠 너무 좋아요!!!! 진짜 막 절로 축제 분위기가 되버렷!!!! 다 읽었는데도 한참이나 듣고 있었네요ㅋㅋㅋㅋㅋ 아..., 근데 중요한건ㅋㅋㅋㅋㅋ.... 강과장님 댄스....? ㅠㅠㅠㅠㅠㅠㅠㅠ 실화인가요..... 상상했는데 왠지 딱 기절할것 같은 기분 8ㅁ8...... 그래서 다음편 언제 뜬다구요? ㅎㅎㅎㄹ 두근두근 바운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더위 조심하시구 남은 하루도 기분 좋게 보내세요, 애정해요 ! ❤
6년 전
독자255
엠씨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엔딩 무대 굉장히 기대되요 ㅎㅎㅎ 이번편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6년 전
독자258
카르스트입니다! 아니 강과장님이 엔딩 무대라니요... 작가님 이러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실제 다니엘을 좋아하게 된 것도 다니엘 무대 때문이었는데 이러면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자나여••• 진짜 머릿속으로 다니엘 춤 추는 거 오조오억 번 상상하면서 봐야겠어요 ㅠㅠㅠㅠ 여주도 실수 없이 엠씨 잘 끝냈으면 좋겠네요 괜히 저처럼 들떠서 망치지 말궄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XD!!
6년 전
독자259
리베르떼입니다! 옹과장님이랑 어색한건 어쩌루 없지요...ㅠㅠ언젠간 괜찮아질 수 있겠지요? 그나저나 춤추는 강과장이라니 저 또 기대합니다 저번에 작가님도 언급하셨지만 한사원은 한장면이라도 나오면 걍 싫어요ㅋㅋㅋㅋ
6년 전
독자260
아 엠씨 실화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당황 스럽겠다 와중에 다녤 엔딩이라니 엔딩요정 각이네요 ...! 춤 추는 거 기대됩니다악 !!!!!
6년 전
독자262
망개몽이에요!!
이번화는 밝아여ㅜㅜㅜㅜ 제가 기대했던 워크숍에 다녤이 장기자랑까지!! 담화가 너무 기대되네요ㅠㅠㅠㅠ한사원 뭔가 불안불안하구요ㅜㅜㅜ
작가님 징짜..브금 선택 장난아니셔요ㅜㅜㅠㅠㅠㅠㅠ역시 사스가 작가님 ㅜㅜㅜㅜㅜ 담화에 완전 재밌을것같네여ㅜㅜㅜㅜㅜㅜ기대기대 왕기대
하구가여!! 항상 금손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64
일개사원이에요
고삼 현생에 치여있다 이제서야 보네요ㅠㅠ 저도 빨리 보고싶었는데ㅠㅠㅠ 그럼 저는 이제 설레는 마음안고 강과장님 댄스 보러가면 되는건가요??

6년 전
독자266
뷔페놓친거 왜이렇게아쉽죠?ㅋㅋㅋㅋㅋㅋ돼지보스 인증..!강과장 춤이라니...심장 부여여잡고있겠습니다 후하후하
6년 전
독자268
세상에 엠씨라뇨....?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강과장의 춤이라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후후...
6년 전
독자269
댕댕입니다!워크샵에 다니엘 장기자랑ㅜ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아까 한사원이 약간 의심스러운데....무슨 일 안났으면....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70
와아아아아아 다음편엔 녤과장님이 드뎌 춤을 춰주겠군요!!!!!!ㅜㅜㅜㅜㅜ♡♡♡
흑흑 작가님 전 지금까진 암호닉없이 댓글만 꼬박꼬박 달았는데.....다음 신청 받으실땐 꼭 참가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늘 응원합니다!!!♡♡

6년 전
독자271
장기자랑 완전 기대도ㅓㅣ요 세상에 이렇게 재밌는 워크숍이라니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2
녤볼루션입니다!! 다녤 춤ㅠㅠㅠㅠㅠㅠ생각만해도 넘나기대ㅜㅜ... 벌써 설레요.. 이어서 볼 26편이 있다는 게 행복합니다ㅜㅜ 현실에도 이런 꿀잼 워크숍 있는 회사 있나여...있다면 입사욕구×100000000...ㅜㅡ 친구 데려온다는 지훈이도 귀엽고 엠씨본다고 당황한 여주도 웃기구ㅋㅋㅋㅋ실제로 저런일 생기면 진짜 당황하겠지만요ㅋㅋ 오늘은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화인것같아요❤
6년 전
독자275
하 드디어 드디어ㅜㅜㅜ볼수있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6
기화입니다. 다니엘 댄스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기대된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7
옹침입니다 작가님 ㅠㅜㅠㅠ 헉헉허거허거러럳ㄱ 이제 다음편이면 강과장님이 춤추는모습을...!!! 볼 수 이ㅆ는건가여....!!!(동공팝핀) 아유ㅠㅜㅠㅠ기대하고 보겠습니다 작가님 ㅠㅠ 사랑해유ㅜㅠ♥♥♥♥
6년 전
독자278
갸아아아아 [자몽]입니다 으아ㅏ아아 무대 위의 강과장님 드디어 나오시나요?!?!! 너무 설레는걸료ㅠㅠ 무대 위의 강과장ㅠㅠ 다 씹어먹을 강과장님 기대합니다ㅠㅠ. 옹쎈쓰의 진행은 또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되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79
꺄악!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대돼요ᅲᅲᅲᅲᅲᅲ드디어 춤추는 강 과장님을 볼 수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두근두근 또 한 번 더 반하게 생겼네요 히히
6년 전
독자280
오마이갓ㅋㅋㅋ 엠씨라니!!
6년 전
독자281
녜르입니다! 일상에 치여서 이제야 보네요 ㅠㅠㅠ 저 다음 편 댄스 배틀 기대해도 되는 거겠죠? 암호닉 취소만 안 되어 있길 바라면서 다음 편 보러 갈게요! 이번 화고 재미있게 봤어요!
6년 전
독자282
녤리리아 입니다!! 댓글이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가요! 어색할수있는 상황에서 여주랑 옹과장이랑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게 짠하면서도 막 옹과장한테 고맙고 그러네요:) 바로 다음화를 읽을수있어서 기쁩니다 빨리 강과장의 활약을 보고올께요!
6년 전
독자283
와..... 엔딩을 화려하게 불질ㄹ러줄려고 딱 강과장이름 딱 적혀있는거보고 소리질렀어요 제가 여주인거마냥ㅋㅋㅋㅋㅋㅋㅋ 실제상황이였으면 아마 이미 심장이 터지고 기다릴수밖에 없어서 힘들었을거같아요ㅜㅜㅜㅜ 으앙 기다리는게 제일 힘들엉
6년 전
독자284
장기자랑이라니ㅜㅜㅜㅜ강과장이 춤이라니ㅠㅠㅠㅜㅠㅠ벌써 기대됩니다ㅠㅜㅜㅜㅜ이제 춤추는 강과장님 볼 수 있는거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85
짹짹이입니다 ㅎㅎ 아 한사원 괜시리 불편해지는 기분이지만 레크레이션하는밤!! 얼결에 엠씨를 하네요 강과장님 마지막댄스가 다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여주가 기대했던 레크레이션 저도 기대돼요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286
헉헉 다녤 춤춘다 ..!! 심장이 남아있을까요 과연 ㅠㅠㅠ그나저나 여주 엠씨라니 넘 귀여운데 성우랑 잘 했으면 좋겠습니닷 !!!
6년 전
독자287
다넬 춤 ㅠㅠㅠ 저도 보고싶어여!!!! 실물영접!! 하ㅠㅠ 너무 보고싶은데ㅜ
6년 전
독자288
[다녤쿠]
여주가 엠씨라니요 !!!! 갑자기 뭔 일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막 제가 발음 꼬일 거 같은 느낌이에욬ㅋ
으하 빨리 강과장 춤추는 거 보고 싶어요 ٩( ᐛ )و
기대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6년 전
독자289
애벌레에요!!
헐 강다니엘 아주 그냥 피날레를 장식하는구만
너무 기대돼요!!!

6년 전
독자290
갑자기 엠씨라니ㅋㅋㅋㅋ어떡해요 떨리겠다 엔딩 강과장댄스 기대하고있어요 강과장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291
다녤의 만두입니다! 현생땜에 상단바에 알림을 묵히고묵히다 지금에서야 들어오네요ㅠㅠㅠㅠ 올마나보고싶었는지...!!! 여주회사 진짜 워너비 직장ㅠㅠㅠ 훈훈한 과장님들과 탄탄한 복지...부럽네여...해원기획... 왜 해원일까용 혹시 작가님 이름...?ㅎㅎ 강과장의 댄스를 기대하며... 전 담편보러 총총!
6년 전
독자292
주황주왕입니다! 먹구름이 사라지고 밝은 해가 다시 뜬 기분이 마구마구 드는 편이네요~~ 후후 다니엘 숨기더만 결국 엔딩이라니~~ 근데 여주가 옹과장님과 엠씨라니!! 아 정말 감정이입해서 보다가 깜쨕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 제가 저 상황이면 어휴.. 뷔페 생각에 엠씨보기 싫었을듯..ㅎ 저번에 예고하셨던것처럼 한사원 또 나왔네요 ^^ 딱히 큰 뭔가를 하는건 아닌데 자꾸 조금씩 긁는것같아서... 재밌네요 ㅎ 한사원 기를 좀 눌러주는 닐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6년 전
독자293
흐헹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엠씨~! 기대됩니당
6년 전
독자294
포카리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죠ㅠㅠ 현생 열심히 살다가 달려왔어요ㅠㅠㅠ
쓰차까지 먹다보니까 글은 읽는데 댓글도 못달고 진짜 답답해 죽는 줄 알았어요...
암호닉삭제글에 단 댓글 확인부탁드려요ㅠㅠ..엉엉....
- 옹과장은 왜 꾸준히 다정한가요..? 로봇이죠..? 인간 아니죠..? ㅠㅠ왜 제가 다 미안하고 그를까요
계속 보다보니 작가님 진짜 밀당 잘하시네요....옹과장한테 끌리게했다가 마지막에 강과장 댄스 뭔가요ㅠㅠㅠ
엉엉엉....강과장 춤 본 여주눈 삽니다...사요...

6년 전
독자295
쩨짜에 역시 금 같은 작가님의 금 같은 글 사루매요...
ㅠㅠ 글만 읽는데도 왜 저까지 같이 워크숍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설렘과 떨림이 전달되는지 신기합니댜 ㅠㅡㅠ 매번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오 하트!

6년 전
독자296
우와 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다니엘 춤추는거 보는건가용 완전 기대기대 !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297
다녤 춤추는거 보고싶당~!~!~~!~! 그나저나 엠씨라니..심지어 옹이랑 같이라니...
6년 전
독자298
아 ,, 장기자랑 넘나리 기대 ,, 두근 두근 거리자나여 작가님 !! >■< ❤❤ 성우랑 여주가 전처럼 과장과 사원으로서 지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_ㅠ,,, 과장으로서의 스윗함 ,, 아니 이건 여주를 좋아해서 스윗함이 배가 되었던 거겠죠,,?
6년 전
비회원11.21
다음 암호닉 신청때 [몽쟈]로 신청할 작가님의 팬♡입니다요ㅋㅋㅋ 세상에 저런회사도 다 있고ㅋ 무엇보다 이편의 핵심은ㅋㅋㅋ 엔딩-댄스 영업2팀 강다니엘 과장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제 다음 글 읽을건데 벌써부터 막 두근두근ㅋㅋ 막 댄스배틀때 같은 비보잉을 할까요? 아님 쏠쏠처럼 방송댄스? 아님 겟어글리때처럼 창착? ㅋㅋ 언넝 다음편 보러갑니다! ㅋㅋㅋ
6년 전
독자299
햐........성우랑 엠씨라니......우~~~~엠쒸라뉘~~~~~~~~~~~~~ 다녤이 이래서 그냥 웃은거구만요?!!!
6년 전
독자300
옹과장과 엠씨라닠ㅋㅋㅋㄱㅋㅋㅋ 새롭다 진짜ㅋㅋㄱㅋㅋㅋ그나저나 드디어 강과장의 춤을 보는건가옇ㅎㅎ
6년 전
독자301
악 엔딩 완전 기대됨다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302
춤추는 다니엘이라니 증말 작가님 제가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 아시네요 ㅎ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303
오예!!!!!!광란의 밤 그거 저도 같이할래요ㅠㅠㅠㅠ근데 밥은 먹고 합시다... 안그럼 앰씨 못봅니다(?)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04
세상엨ㅋㅋㅋㅋㅋㅋ 강과장님 춤 추는거 볼 수 있는건가여... 도대체 저 회사 어디죠...
6년 전
독자305
와ㅏㅏㅎㅎㅎㅎㅎ핳ㅎㅎ 저런 분위기의 회사가 있으면 정말 들어가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마다 꾸준히 행사도 잇고 더불어 편안하게 놀고 즐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뀨뀨뀨뀨규
6년 전
독자306
갑자기 엠씨라니 진짜 당황스럽겠다ㄹㄹㄹㄹㄹㄹㄹ
회사에서 강다니엘같은 사람이 자기자랑 나오면 눈호강 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7
갑자기 엠씨라닠ㅋㅋㄱㅋ 기대되네요
6년 전
독자308
저 회사 넘 좋은 거 아닌가요..ㅠ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녤이 춤추는 거 볼 수 있나요ㅜㅠㅜㅜㅡ
6년 전
독자309
장기자랑 엠씨라니!!! 거기다 댄스에 나간다니!!!!상상만해도 기대되는 장기자랑이네요 실제로 볼 수 있다면 보고싶다...★
6년 전
독자310
캬 드디어 강과장님 섹시댄스 볼수있는건가요오오~!~!~!~!!~!~!~좋습니다~!~!~!!~!~
6년 전
독자311
허러러러러럴럴 왜 벙써 다니엘 춤을 본것만같이 막 두근두근하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12
뷔페를 놓치다니 고달픈 인생이여...
6년 전
독자313
강과장님 섹시댄스 텍스트버전 기대할게요ㅋㅋㅋㅋ 아 김과장님이랑 황대리님 노래도!!
6년 전
독자314
아 빨리 강과장님 춤추는거 보러가야겠어요ㅋㅋㅋㅋㅋ 진짜 꿀잼이네요 :-)
6년 전
독자315
앗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과장님 댄스를 버는 건가요!!!
6년 전
독자316
ㅋㅋㅋㅋㅋ핳....댄스...기대댕다..뷔페도 먹구싶드...
6년 전
독자317
아니 여기 회사 어딥니까ㅋㅋㅋㅋ 너무 제스타일.... 저도 파도풀에 몸을 맡기다 강과장님 단쓰 보고싶은데요ㅋㅋㅋㅋㅋㅠㅠㅠ 아 소설 속 회사가 부러울줄이야...
6년 전
독자318
저런회사 들어가고싶습니다
그럼 정말 이한몸 불싸지르며 일을 할텐데 ...
정말 내 직장은 남자가 없어요 ...남자가 픂ㅍ

6년 전
독자319
헐 다음편 너무 기대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님 장기자랑 어떨까ㅜㅜㅜㅜㅜ하 진짜
6년 전
독자320
아.. 저런회사 가고싶다..,,아니그냥 강과장이나 옹과장이라도 있는회시ㅏ 정말가고싶다는ㄴ./ 글잘보고가용
6년 전
독자321
어색할 수 있겠지만 우리 옹과장님이랑 여주씨 엠씨 잘할거예요! 꺅 강과장님 드뎌 장기자랑♡
6년 전
독자322
아악 장기자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과장ㄴ미 기대하게씁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23
꺄앙~~~장기자랑 완전 기대되네요~ 직접 볼 수 있는거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 얼른 다음편 보러갑니당~~~
6년 전
독자324
자까님 ~~~! 자까님 말대로 정주행중입니닷 ㅎㅎ크읍 ㅠㅠ진짜 강과장 언제봐도 재밌는 글이에요 ... 오늘밤도 파리투나잇 ~~~_ !! 훠후 ^^
6년 전
독자325
기대된다ㅠㅜㅠㅜ강과장니뮤ㅠㅠㅠㅠ막설마 공개고백 이런건 안하겠죠...?
6년 전
독자326
헐ㅋㅋㅋㅋㅋㅋ저 이회사 워크샵 따라가고싶슴니다! 어딘가요!!!!!
6년 전
독자327
와 다니엘 댄스 보는건가요ㅠㅠㅠ장난아니게 멋있겠죠ㅠ
6년 전
독자328
빨리 강과장님 춤추는거보고싶어여 ㅠㅠ 밥을 안먹어서그런가뷔페못먹는거제가다아쉽네여....
6년 전
독자329
드디어 회사내에 전설처럼 전해지는 강과장님의 댄스무대를 볼수있는건가요!!
6년 전
독자330
와아 드디어 강과장님 주종목 볼 수 있는건가요? 하하핳 뷔페는 놓친 아쉬움도 잠시고 여주는 엄청 설레겠어요ㅠㅜㅜㅠ
6년 전
독자331
작가님의 글을 통틀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 장기자랑편인데 너무 좋아요ㅠㅠㅠ왜냐면 전 강과장의 춤추는 모습이 좋은걸요! 엠씨를 맡은 옹성우도 너무 잘 어울리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2
내가 다 배가 고프구먼...
6년 전
독자333
히익!!!!! 다니엘짱의 댄스라니ㅜㅠㅜㅜㅡ 근데 진짜 이 회사 넘나 꿈의 회사아닙니까.. 진짜 입사하고 싶슷ㅂ니다!!!!
6년 전
독자334
와 대박,,,너무 기대되요 강과장님의 댄스!! 분명 다 뒤집어 놓으시겠죠?!
6년 전
독자335
ㅋㅋㅋㅋㅋㅋㅋ다니엘이 무대 부실생각하니깜 웃음이 사원들이 다 다니엘한테 반하면 어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36
와 다니엘 댄스 진짜 멋있겠다..... 거기에 뷔페를 놓치다니... 허거덩
6년 전
독자337
크으ㅡ으 넘나리 기대된다 ㅋㅋㅋㅋ 아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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