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대학생 전정국과 연애하는 썰_시즌2 10화

[방탄소년단/전정국]전정국과 연애하는 썰_시즌2 10화

 w.1억

도겸이 이 자식이 자꾸 눈치없이 정국이 내 팔을 팍팍! 치면서 웃는데

흐즈믈르그- 하고 이 악물고 말했더니

도겸이가 왜애? 하고 정국이를 보고 웃었어

"엇!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밥이나 묵을까? 아아 왜 때려 이놈아!"

"아니이.. 그만해! 가.. 가!!"

"아 왜! 친구의 친한친구랑 같이 밥 먹을 수도 있는 거 아니야?

안 그래??? 탄소 남친아!?"

"야아!"

"왜ㅡㅡ 자꾸!! 너 아까처럼 뺨 때려라? 무슨 여자애가..."

"그래. 그럼."

"오!? 그래!? 그럼!?! 들었어? 그래. 그럼! 이랬다.

야! 우리 그럼 고기 먹으러 가즈아!!!!!!!!!!!!!!!!!!!!!가자! 가자!!!"

도겸이가 진짜 미쳤는지 내 팔을 아무렇게나 잡고 앞장서 걷는데

도겸이가 정국이 팔도 냅다 잡은 거야

정국이 표정을 보니까 

막 화난 표정은 아니었지만

되~~게 당황한 표정 같았어

근데 얘 미쳤나...

"너 무슨 일주일을 굶다 왔어?"

"탄소 남친이 쏘.는.고.기.는.맛.있.게.많.이.먹.어.주.는.법"

"뭐래. 정국이가 왜 쏴아!"

"뭐."

"아 진짜."

정국이가 팔짱을 낀채로 도겸이를 보는데

도겸이는 음냐음냐 맛있다 하면서 고기를 계속 먹었어

이 눈치없는 놈..!!

그러다 도겸이가 맥주를 마시더니 꺼억- 하고 트름을 하는데

더러워서 인상을 썼더니

정국이가 입을 열었어

"너 원래 그러냐?"

"응? 나?? 뭐가? 성격이??"

"응."

"응. 나 원래 이런뒙?? 왜? 너무 귀엽냐."

"아니. 그건 아니고."

정국이가 완전 경계하면서 도겸이를 대놓고 쳐다보는데

도겸이는 눈치 없는 애는 아니라

눈치 없는척 하면서 소주를 시켰어

그리고 도겸이가 정국이 밥 위로 고기를 올려주면서 말했어

"나는 니 여자친구의 불.알.친.구 이도겸.

애가 좀 덤벙거리고 바보같애서 힘들지? 그래도 1년을 넘게 사귀는 걸 보니

그 모습 조차도 사랑해주는 친구구나."

"...?"

"나 너무 미워하지마. 원래 사귀기 전에 알던 친구들은 질투 하는 거 아니라구.

우리 마미가 그랬거던."

"누가 미워했다고 그래?"

"그냥 되~게 싫어하는 게 딱 보여서..

친구야 나는 알고보면 되~게 좋은 사람이야."

"그건 안궁금하고."

"까칠해~~"

"무슨과?"

"맞춰봐."

"ㅡㅡ."

"야 알았어! 말해줄게! 무섭다 야! 국방과야 ㅡㅡ."

"ㅡㅡ."

"ㅡㅡ."

"ㅡㅡ."

"내가 졌다! 너 다 해!!"

"ㅡㅡ."

"웜마? 내가 졌다니까?"

"누가 뭐래?"

난 가운데서 되게.. 너무.. 뻘쭘하고... 어색해서

가만히 둘 얘기 하는 것만 보는데

도겸이가..

"훨뤨렐레 마시꼐찌?"

고기를 쩝쩝 씹으면서 먹는데

정국이를 계속 약올리는 거야

일부러.. 눈빛으로 하지말라고 했더니

도겸이가 어깨를 으쓱했어

아우 저거 진짜..

그리고 도겸이가 아아~ 하고 내쪽으로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어서 주길래

됐다고 했는데 계~~속 들이대는 거야

근데 딱 그때 정국이가 도겸이 손을 꽉- 잡더니 그대로 반대로 돌려서

도겸이 입 속에 강제로 우걱 우걱 넣는데

탁- 소리와 함께 도겸이가 입을 틀어막고 말했어

"야! 치아랑 부딪혔어! 탁 소리 들렸냐? 어??"

"어..."

"크 쎈 힘을 가진 정국이에 부랄을 탁! 하고 치고 갑ㄴ..."

"..."

"..."

"아.. 미안 너희 이런 말장난 안 하냐? 존나 어색해지네...

미안.."

도겸이가 술을 쭉쭉 마시면서 계속 우리 고등학교 때 얘기를 하는 거야

"탄소가 얼마나 웃겼는지 알아? 자다가 막 발작하잖아.

발작할때 자는 거 아닌척하려고 한 번더 발작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를 하질않나..

"얘 집에 가봤냐? 얘네 동생 발냄새 개쩐다? 한 번 양말 냄새 맡아봤는데.

짱구네 아빠 신형만 있지? 신형만 발냄새 나.

그렇다고 내가 신형만 발냄새를 맡아 본 건 아닌데."

푸하하 혼자 웃는 도겸이에 원래같았으면 나도 푸하하 웃었을텐데

정국이도 있고 눈치가 보여서 가만히 정국이를 올려다봤더니

정국이가 내 눈을 피했어..

으아.. 정국이가 기분이 많이 안 좋나봐..

역시.. 말도 안 하고 얘랑 같이 내려와서 그런 거겠지?

도겸이가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떴어..

그래서 딱 정국이 눈치보면서 저기.. 했는데 역시나...

"집에 가서 얘기하자."

"역시.. 쟤랑 같이 내려와서 그렇지.. 화 많이 났어..?"

"응. 화 났는데."

"..."

"밖이니까."

"..."

"나중에 얘기하자."

정국이가 화는 났지만 또 그때처럼 화내면 내가 울까봐

날 한 번 보더니 살짝 웃어줬어

웃어주니까 더 무서워....

그래도... 아아아아 이도겸! 진짜!! 쟤 왜 저래 진짜...

이도겸이 오고, 고기를 거의 혼자 다 먹어놓고

이제 가자며 소리를 떵!!떵!! 질러대길래

정국이가 진짜 내려는지 지갑을 주머니에서 꺼냈어

근데 이도겸이 이쑤시개로 이를 막 파면서 말했어

"내가 계산했는뒝? 니네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을때

미리 해놨엉. 솔직히 내가 다 먹었는데 뭘 사달라고 그르냐?

다음엔 너희가 쏴! 오늘 월급타서 기부니가 아주 조아버리거든."

아 존나 멋져;; 하고 도겸이가 밖에 먼저 나가길래

정국이 손을 잡고 웃어줬더니

정국이가 웃는 낯엔 침 못뱉는다고 정국이도 따라 작게 픽- 하고 웃었어

"화 풀어어어~~ 미안해애.. 쟤 진짜 나쁜 애 아니구.. 나랑 아무 감정도 없어! 증말루.."

"알아. 나쁜 애 아니고, 아무 감정도 없는 거."

"응?"

"근데 그냥 질투 나서 그래."

"..."

"가자."

화났다면서 또 

 밖에 나가면 추울까 내 손을 꼭 잡아 자기 잠바 주머니 안으로 손을 넣는 걸 보면

정말... 내가 미쳐버릴 것 같잖아 ㅠㅠ...

밖에 나왔더니 도겸이가 담배를 피면서 우리를 보고 인상을 썼어

"존나 1년 넘게 사귄 분들이 아직도 그렇게 뜨겁나요?"

"됐고. 집 어디냐."

"집? 나도 탄소랑 같은 동네지."

"아는데. 자취방 있냐고."

"아니? 나 오늘 너희집에서 잘 건데?"

"너희?"

"응. 너."

너. 하고 도겸이가 턱짓으로 정국이를 가리키는데

너무 뻔뻔해서 정국이도 당황했나봐.

"니가 뭔데 내 집에서 자?"

"탄소의 친구로서 너의 집을 방문하고자 한다."

"싫은데?"

"난 좋은데?"

"뭐야 이 새끼."

"저 새끼는 이도겸이라고 국방과에서 귀여움을 맡고있는 1학년 부과대입니당. 뿌뿌!"

도겸이가 푸헤 하고 웃으면서 담배연기를 허공에 뿜었어

으으 저거 진짜 개때리고싶다..

"니가 왜 정국이 집에서 자아! 안 돼!"

"왜 내가 전정국 집에서 자겠다는데. 니가 안 된다고 해! 꺼져!"

"안 돼!! 너 집 가!!!!"

"싫어! 니네 가!!"

"아 개싫어!!"

"내가 더 싫어! 야! 정국아! 되지? 나 네 집에서 잔다~ 허락은 내가 한다~"

도겸이가 담배를 다 폈는지 바닥에 버리고선

정국이한테 달라붙어 막 앵앵 거리는데

아 하지마아! 하고 도겸이 머리를 밀었더니

도겸이가 ㅡㅡ 이러고 내 머리를 똑같이 밀었어

정국이가 나를 집앞까지 데려다줬어

집앞까지 오는데 얼~~마나 시끄럽던지 물론 이도겸이 말이야.

노래까지 불러대면서 정국아 난 네가 좋다? 하고 사랑 고백을 하는데

정국이가 귀찮은지 도겸이를 계속 무섭게 쳐다봤고,

도겸이는 아잉 왜앵- 하고 정국이 팔을 잡고 흔들었어

"아 왜 저래애애!! 이도겸 진짜!! ㅡㅡ."

"뭐!! 나 남자 안 좋아해. 걱정하지마! 니 남친 팔 잡는다고 안 닳아 임마!!!"!

"정국이 내 거야!!"

"니 가져! 누가 뭐래?"

"씨.."

"발!!!!!!!!!!!!!"

"아!!!!!!!!!!!!"

정국이가 가운데에서 우리를 이상하게 쳐다봤어

그리고 얼른 들어가라면서 문까지 열어주길래

들어가면서 끝까지 이도겸을 쳐다봤어

너 이상한 소리 할 생각이면 당장 관둬라?

내 표정을 읽었는지 도겸이가 쮀쮀쮀 하고 얄미운 표정을 지으면서 문을 쾅- 닫았어

정국이 도겸을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집으로 향했을까

도겸이 갑자기 잠만! 하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자

정국이 귀찮게 하네.. 하고 밖에서 기다렸고, 

도겸이 소주 몇병을 사갖고 나오자 정국이 인상을 쓴채로 물었다.

"방금 마시고 또 뭔 술이냐?"

"남자들끼리 마시는 술은 따로지. 안 그러냐?"

"니 혼자 마시세요."

"혼자 마시는 술은 맛업쩌욤."

"병신이구나 너?"

"상남자구나 너?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었다.

널 웃기까지 하는데 10년이 걸렸다.. 하.. 고생했다.. 도겸아.."

고생했다 도겸아- 하고 자신의 머리를 셀프로 쓰다듬자 정국이 콧방귀를 꼈고,

정국의 집에 도착하자 도겸이 자연스럽게

작은 상 위로 소주를 올려놓고 바로 나발로 마시기 시작했다.

"자아!!! 너도 한병. 설마 주량이~? 한병이세요? 그럼 포기하시죠. 제가 마셔드리죠."

"좆까. 내놔."

정국이 소주병을 받아들었고, 둘이 한참 술을 마시고 있었을까

도겸이 한참 고등학교때 탄소 얘기를 해주다가 풉- 웃으면서 말했다.

"김탄소 평생 김민규같은 개쓰레기나 만날 것 같았는데."

"..."

"그래도 너같이 좋은 애 만나서 다행이다."

"언제 봤다고 좋은 애래."

"그냥. 질투 많아보이는데. 솔직히 아무리 친한 남자애라도 같이 내려오는 거 보면

그 자리에서 화낼 법도 하고, 싸울 법도 한데.

넌 참았잖아. 딱 보였거든."

"..."

"화 참는 거."

"..."

"존나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화내고 집 갔다. 시발 개찌질이마냥.

오늘부로 전정국 너를 존경하겠다. 나를 제자로 받아들라."

"병신이냐 진짜?"

"넌 김탄소가 그렇게 좋아??"

"응."

"..."

"좋아. 그러니까."

"..."

"다른 건 괜찮으니까. 먹여주고 이딴 짓만 하지마라."

"그럼 뽀뽀는?"

"장난하냐?"

"장남이다."

"좆까."

"시발..."

정국이 픽- 웃었고, 도겸도 따라 웃었다.

도겸이 술을 한입 더 마시고서는 정국에게 말했다.

"탄소 진짜 순수하고 착한 애야. 나보다 네가 더 잘 알겠지만."

"5년 친구라면서 왜?"

"원래 친구보다 애인한테 진짜 내 모습이 보이는 거 아니야?

아무튼. 그러니까 헤어져도 좋게 헤어져라."

"..."

"쟤 분명히 지가 싫어서 헤어져도 1년은 울 걸?"

"..."

"너 군대도 기다려줄 놈이야. 쟤 존~나 개병신이거든 ㅋ."

"ㅡㅡ."

"미안.. 병신 취소할게.. 시발.. 두 번 욕했다간 죽이겠다?

아, 맞아. 그거 아냐? 김탄소 예전에 중딩 때 존나 못생겼었다?"

"뭐?"

"야 왜... 중딩 땐 원래 다 그렇게 생겼잖아..."

"..."

"미안.. 무슨 좀만 욕해도 죽일듯이 쳐다보냐.."

"너 그건 아냐? 존나 때리고싶게 생긴 거?"

"야 맘아프게 왜 생긴 거 가지고 그래..."

"그렇게 생겨서 봐준다. 탄소 친구인 거."

"..."

존나 못생겼어. 하고 정국이 웃자 도겸이 푸하하하! 그거 알아? 너도!! 했고

정국이 좆까~ 하니 바로 시발.. 하고 도겸이 벽을 주먹으로 쾅- 쳤다.

새벽이 되어서 정국이 이상한 느낌에 눈을 번쩍 떴고,

바닥에서 자던 도겸이 언제 올라왔는지

정국을 끌어안고 음냐 음냐 하고 자기잉- 하고 술주정을 하자

정국이 두눈을 질끈 감고 도겸을 밀어냈고,

다시 도겸이 아앙- 하고 정국을 와락 안아버리자

정국이 시발.. 하고 도겸의 이마를 밀었다.

밀린 도겸이 또 음냐아아- 하고 정국을 안자 정국이 침대에서 내려와

도겸의 엉덩이를 발로 세게 까고선 바닥에 누웠다.

"미친새끼가ㅡㅡ."

"음냐아아.."

탄소야... 보고싶어어.하고 속으로 웅얼대던 정국이 핸드폰을 켜 배경사진을 보았고,

배경사진은 탄소가 자고있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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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뜨!!!! 급하게 1시간만에 썼더니

완전 복잡복잡한 것 같은 건 기분탓일까요!! 

하 다 쓴 건 10시 59분이었는데!! 수정하느라

1분 늦게 냈다ㅡㅡ 하 내 승부요오옥!!!!!!!!!!!!!

그리구!! 암호닉 정리하다가 몇개씩 빼먹은 게 있나봐요 ㅠㅠㅠㅠ뭥미뭥미!!

암호닉에 없으신 독자님드으을!!!!!!

번거로우시겠지만!

댓글로 알려주시면!! ㅠ.ㅠ 다시 넣을게요 (꾸벅_)

암호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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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짜몽이에요 전 분명 글을 읽었는데 왜이렇게 시끄러운거 같죠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 질투하는건 봐도봐도 귀엽고 그
와중에도 탄소 챙기는거 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이 같은 남자친구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2]

오빠아니자나여
텍스트로 시끄러움과 질투가 느껴져요. 오늘은 읽다가 뭔가 짧음이 느껴졌어요ㅠㅠㅠㅠㅠㅠ 더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ㅠ 내일 또 오실거죠? 내일도 보고싶어요.

[1억]

밍밍 ㅠㅠㅠ마자여 급하게 쓰느라 너무 짧아쬬?!?! 내..내일!!!!두구두구두구두구 1년 뒤에 공개됩니다!!(사악)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헐... 나빠여!! 1년 못 기다려요ㅠㅠㅠㅠ힝

[독자3]

ㅅㄷ

[독자7]

[신난다]
정국이 질투나는데 참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맨날 작가님 글만 기다립니다 흑흐그ㅡ구ㅠㅠ

[독자4]

빌보드85에여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슴다! 오늘도 정국이의 질투하는 모습은 참 귀엽슴다!!!!

[독자5]

ㅇ욤욤입니다! 이번화를 읽으면서 깨달은 것은 !!!!!!!!!! 도겸이는 잘생겼땅!!!!!!!!!!! 작가님 어디서 저렇게 다양한 짤줍을 흐흐흐 내일은 월요일이에욧 열일!!!♡하십시다

[독자8]

꾸기예요!!!! 진짜알람울리자마자왓어요!! 항상매일와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

[독자9]

꾹쿠
정국이 질투하는 모습 너무 귀엽규 도겸이 ㅂ재잘거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오늘은 울리지마자 바로 들어와서 읽구 댓글 남기고거용?

[독자10]

낸내코코❤️
아진짜ㅠㅠㅠㅠㅠ도겸이때문에이거보면서내내웃음
와진짜 도겸이너무좋은친구 꾹이도참는것도착하고 귀엽고 근데도겸이랑정국이랑케미짱이다!!

[독자11]

해사하다 에염 도겸이 너무 웃겨여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도겸이 진짜 좋은 친구 이군요!!그런 부 랄 친 구 탄소한테 있다닝 좋아요!!! 정국이가 질투 하는 모습이랑 경계하는 모습 너무 귀엽고 밖에서 화 참는 모습 진짜 멋있어요 저런 남자가 진짜 짱이죠!!그리고 도겸이랑 정국이렁 좋은 친구 관계가 됐으면 좋겠어요!!

[독자12]

꾸기붐붐입니다.
정말 우리 정국이는 정말ㅜㅠㅠ 사랑꾼이고 또 사랑둥이야ㅠㅠㅠㅠ 질투를 해도 챙길껀 다 챙겨주큰디 아주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배경화면이 자는 사진이라는거 보고 뭐야무ㅜ야 언제찍은고애~~~ 근데 도겸이가 좋은 친구고 편한친구긴하네요 저렇기 좋은 친구 둬서ㅠ너무 좋고 다행이네요ㅎㅎㅎ 근데 오늘 석진이가 안나와서ㅠ아쉬웠는데ㅠ뭐 도겸이로 충분리히 웃겪으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9]

진짜 전랑꾼...ㅎㅎㅎ 진짜 사랕스럽넼ㅋㅋㅋㅋㅋ 아 이도겸ㅋㅋㅋㅋㅋㅋ진자 미치곗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도라이~~~~^^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62]

전랑꾼 질투본능 나왔네.. 근데 막 도겸이가 옛날 얘기하니까 그 전에 세면대랑 정국이 옛날얘기한게 생각나네.. 옛날일은 나는 모르는데 말하면 질투가 나기도하고 나보다 더 알오잇는 느김이구ㅠㅅㅠ

[비회원3.29]

하.꼬 입니당!!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거 같아요ㅠㅠㅠ 자기 전에 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거같아요!!! 오늘도 다들 너무 기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 정국이는 언제나 설렘보스 ㅎㅎ
오늘도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독자13]

새싹이입니다!!!정말 좋은 친구를 두었구나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의 주변에는 다 좋은 사람들이야 정말ㅠㅠㅠㅠ

[비회원56.162]

안녕하세요 작가님 정쿠쿠에요 도겸이란 친구 진짜 현실에 있으면 쪼금 피곤하갰지만 정말 좋은 친구일 것 같은게 텍스트로 넘어서 다 느껴집니다 ㅋㅋㅋㅋ 저도 도겸이 같은 친구 잇었으먄 좋갰네요ㅠㅠ

[독자14]

랩모니모닝 입니다!진짜 텍스튼데 왜 시끄럽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고 힐링되요ㅠㅠㅠ정국이도 너무 귀엽고ㅠㅠ

[독자15]

미뇽 입니다!
도겸님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어요 ?

[독자16]

작가님 고터입니다!! 정국이 그 자리에서 화 안내고 참는거 저만 발리나요ㅠㅜㅠㅜ 여주 너무 좋은 친구 둔거 같아서 부럽네요ㅠㅠ

[독자17]

정별이에여오ㅕ 도겸 정국 케미도 좋은 거 같아요ㅜㅜㅜㅜㅠㅠㅠ 도겸이 대유잼입니다ㅋㅋㅋㅋㅋㅋ

[독자18]

체리보이
나같아도 꿀밤 쥐어박고 싶을텐데 정구기 대단해욬ㅋㅋㅋㅋㅋ 박수짝짝 화참는 정국이 대단해...리스펙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19]

콘쪼코에요!
겸앜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적이야.
쿠야 여주가보고싶어쏘?ㅋㅋㅋㅋㅋㅋ
여주야아 원래 보편적으로 중고등학생때는 예쁘기힘들....(애써외면)

[1억]

중학교 졸업사진을 본다..(눈물 그렁)

[독자20]

으아 ㅋㅋㅋㅋ 정국이 질투 왜이렇게 귀여운건가요... 심쿵하고 갑니다 흓ㄱ

[독자21]

오늘따라 글이 좀 시끄러운 것 같은 건 제 기분탓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저렇게 밀어내는데 저렇게 달라붙는 도겸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질투하는 정국 왜 이렇게 귀엽고...... 귀엽냐며 ㅎㅎ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독자22]

영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의 질투는 언제나 귀엽군여ㅋㅋㅋㅋㅋㅋ근데 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 너무 깨발랄한거 아님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91.5]

뿜꾹입니다!!! 글로 읽었을 뿐인데 시끄러움이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ㅠㅠ 정국이 질투하는거 귀엽고 화 참는거 너무 멋지네여 ㅠㅠㅠ

[독자23]

■계란말이■ 입니다! 아 대박 도겸이 어쩌면 좋아요 ㅋㅋㅋㅋㅋ저 같았으면 진짜 때렸어요 하하...너무 약올라 ㅋㅋ이번 편은 도겸이랑 정국이네요 ㅋㅋ일편단심 여주만 봐준 정국이 덕에 허전하진 않았습니당 ㅋㅋ오늘도 너무 잘 읽고가요♡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질투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나저나 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188.206]

친9입니다 헤헿
석민이 진지하게 끝날 줄 알았더니 잠버릇 뭔데욬ㅋㅋ정국이 질투는 진짜 오조오억번 계속 해도 귀여워요 계속(!) 보여주세용ㅇ
군대...잊고있었어...엉엉 ㅜㅜㅜ

[독자25]

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해도 다 챙겨주는 정꾸기ㅠㅜ아주 바람직해ㅋㅋ근데 둘이 너무웃김ㅋㅋ도겸이랑 정국이

[독자26]

[꾸엥] 암호닉에 저 없네욥., 쥬륵

[독자27]

땅위입니다!!! 헛!! 도겸이눈 참 좋은 친구인거같아요! 재미있구 착한거같네요! 그리고 정국이한테도 좋은 친구가 생긴거같은데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되네염!(부끄

[독자29]

앗..지나가던 독자인데어..! 정국이 배경사진이 탄소자는 사진 아닌가여..?(동공지진.)

[1억]

마..맞아요! 탄소 자는 사뒨..!? 왜죠?! 무슨 일이죠?!?!

[독자30]

위 독자분께서 오해하신거 같아서요..!ㅎㅎ

[독자44]

앗...(창피

[1억]

44에게
잌ㅋㅋㅋㅋ귀여미 ❤️뿌뿌

[독자28]

[123095] 암호닉 빠진거 같애요...ㅎ
저번에 신청했었는데..못보신건가...ㅎㅎ
다시 신청해주세여ㅎㅎㅎ❤️

[비회원212.44]

토마토마에용~ 도겸이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저런 얼굴에 저런 드립들을 막 치다닠ㅋㅋㅋㅋ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는 말이 여기에 딱인거 같아요ㅎ

[독자31]

피카츄입니다!!도겸잌ㅋㅋㅋ음성지원 돼요ㅋㅋ진짜 독보적인 캐릭터 같아요 ˃◡ુ˂ 마냥 해맑으면서도 나름 생각은 깊은 것 같고 귀여워요!!정국이 질투하면서도 다정해요ㅜㅜ진정 스윗한 크리에이처예요  ( ˃̵⌓˂̵)

[1억]

어흐규ㅠㅠㅠㅠ피카츄니무ㅜㅜㅜㅜㅜㅠ이모티콘 취향저겨어어억 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34.197]

[실화냐] 입니다 ㅋㅌㅋㅋㅋ 아니 작가님ㅋㅋㅋㅋ도겸이가 너무 얄밉게 나오는뎈ㅋㅋㅋㅋ 진심 저 캐릭터 짜증나게 나오네요 정국이는 천사다.. 무슨 처음본 애를 자기집에 재워주고/ 오늘은 오이랑 호석이 이야기 안나와서 아쉬워요ㅠㅜ 저는 이 두명 빨리 다시 이어졌으면 해서.. 항상 잠들기 전에 작가님 글 보는게 하루 일과가 됐어요ㅎㅎ 오늘도 예쁜글 감사합니다

[비회원59.155]

[참기름]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이겇 왜 이제 알았을까요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감사해요

[독자33]

상큼쓰입니다
도겸아 수고했다.... 애썼어 그정도면 충분하단다...
정국이 어ㅓㅈㅁ 그리 여주 생각을 많이해ㅜㅜㅠㅠㅠㅠㅠㅠ 귀여운 자식이야 아주 그냥 여주 자는건 언제 찍었데~~

[비회원151.84]

노츄츄에요 ㅋㅋㅋㅋㅋ어후 글몇분 읽는데 정신사납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도겸이도 참친구같아서 넘나 다행이구..정국이가 화나놓고 울까봐 웃어준거도 넘 발리고 ㅠㅠㅠㅠㅠ

[독자34]

와우 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그와중에 질투 귀엽꾸요!

[비회원38.36]

침침이. 도겸이같은친구있음좋겠어욬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ㄲ완전웃곀ㄱㅋㄱㄱㅋㄱ정국이진차화참는거너무멋지고 지리는각이고!!!!!저도꼭 정국이같은 남자만날거예요 사실 불가능..ㅎ 진짜 저렇게 개념있고 착했으면...

[독자35]

꼬꼬망이에요!
도겸이 같은 친구 있으면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적은 1도 없을 것만 같은...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질투는 언제봐도 귀여움폭발이네요ㅠㅠㅠ

[독자36]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ㅎㅎ핳흫핳ㅎㅎㅎㅎㅎ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도겸이랑 여주 둘이 티격대는 것도 귀엽곸ㅋㅋㅋㅋ 정국이 계속 철벽 치고 짜증 내는뎈ㅋㅋㅋㅋ 끝까짘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정국이가 인정해줬엌ㅋㅋㅌ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국이 ㅠㅠㅠㅠ 질투는 여전한데 ㅠㅠㅠㅠ 화나는 것도 참고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짱이에요 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독자37]

흐헣엉ㄴ 귀여웤ㅋㅋㅋ쿠쿠쿠쿠쿠ㅜㅜㅜㅜ 질투하는 정국이 개귀여워.. 미쳐써.... 아따 근데 도겸이 성격 죽이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 드뤄ㅓ옄ㅋㅋㅋㅋㅋㅋㅋㅋ하ㅜ다 귀여워

[독자39]

노츄껌뜌에요! 앜ㅋㅋ 앵기는거 왤케 기욥죠 둘사이에 뭔가 골칫덩어리가 굴러온느낌ㅋㅋ 근데 뭔가 긍정적이 사고뭉치 같아서 좋네여ㅋㅋ

[독자40]

97이에욬ㅋㅋㅋ 아 도겸ㅋㅋㅋㅋㅋㅋ환장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저도 저런 이상하지만 밝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ㅎㅎ 정국이랑 나중에 되면 친해질 느낌적인 느낌..?ㅋㅋㅋ둘이 생각보다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이제 여주가 질투하는 고 아녜욧~?~!?~?ㅋㅋㅋ아 넘 잼당 ㅜㅜ오늘도 잼께 보고 가용 ㅎㅎ 작가님 사랑♥️♥️

[독자41]

큥쿠임다
세상 시끄럽다 진짴ㅋㅋㅋㅋ보는내내 귀가 왕왕거리는 기분ㅋㅋㅋㅋ

[독자42]

정국이 질투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 석민이는 진짜 탄소의 좋은 친구 같아요,, 정국이한테나 탄소한테나 진짜 잘해주고 저런게 친구인 것 같아요ㅠㅠㅠ와

[독자43]

정국이 질투하는 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글구 석민이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

[독자45]

태야에요ㅠㅠㅠ도겸이가 좋은친구로 나와서 너무 좋아욬ㅋㅋㅋㅋ정국이랑도 이미 친해진것같고 >_<오늘은 정국이와 도겸이의 이야기네여 이런것도 너무 좋아오ㅠㅠㅠ

[독자46]

잉카?예요!
앜ㅋㅋㅋ도겸이가 이런 성격이라닠ㅋㅌㅌ너무 시끌시끟하면서 바보 같기두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정국앜ㅋㅋㅋㅋ너무 사랑스럽닼ㅋㅋㅋㅋ

[독자47]

0901꾸기입니당.
작가님~~~~오늘 글도 정말정말 재밌습니다 !!!
그나저나 도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렇게 비글인가요? 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독자48]

맑은맹세꾸기에요❤작가님 왜이러캐글을잘쓰시는거에요!!!어제딱11시까지 기다리다가잤는데....난왜1분도못기다린거지ㅠㅠㅠ오늘은 정국이가질투는나지만참는모습이 배려심넘치고멋져보였어요 항상이쁜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

[독자49]

저런 친구가 존재하는 여주는 정말 복박은 사람 같고 정국이 같은 남친을 만나 여주는 축복인 거 같은!! 근데 그만큼 여주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독자50]

딸기야
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오늘 글이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하이텐샨 시끌시끌하네욬ㅋㅋㅋㅋㅋ 그래도 진짜 여주 아끼고 친한 친구라 보기는 좋네요 흫

[독자51]

[롸?] 로 신청했눈데 뭍힌것같네요ㅠㅠㅠ 암튼 도겸으 친화력 짱잊니다ㅠㅠㅠ 소심한 저로써는 진짜 진짜 닮고싶은 캐릭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저런 친구있었음 좋겠어요

[독자52]

베네핏이에용 아무리 택스트라지만 도겸이의 시끄러움이 제 귀까지 느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질투하는 모습도 보고 좋았어요ㅠㅠㅠ 저렇게 화가 나도 참는 남자가 어딨어요ㅠㅠㅠㅠ 진짜 멋있어요ㅠㅠㅠㅠㅠ

[독자53]

작가님 혹시 다음화 몇시쯤 오시나요???(기다리려고 했는데 잠이와성?ㅠㅠ)

[비회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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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도겸이 웃겨욬ㄲㅋㅋㅋㅋㅋㅋㅋㅋ다 귀엽구먼

[독자56]

ㅋㅋㅋㅋㅋㅋ와 도겸이 성격 진짜 좋다...저도 저런 남사친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ㅜ

[독자57]

핫초코
석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하이텐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짜증날듯 진짜 화안낸거 장하다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좀만 웃을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진상인데 거부할 수 없는 진상이넼ㅋㅋㅋㅋ그와중에 정국이 화났는데 저렇게 얘기하는거 진짜 설레네용..아 진짜 설렌다..♡♡

[독자6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여주 친구 짱웃겨요ㅠㅜㅜㅠㅠㅜ

[비회원88.208]

낑

[독자61]

도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글에서 소리가 들려욬ㅋㅋㅋㅋ

[독자63]

도겸이 같은 친구 있으면 그냥 뭔가 든든할듯 ㅋㅋ

[독자64]

ㅠㅠㅠㅠㅠ끄응 너무 귀여워여ㅠㅠㅠ정국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흐러우ㅠㅠ진짜ㅜ너무 꿀잼입니다ㅠㅠ흐어유ㅠㅠ

[독자65]

도겸잌ㅋㅋㅋㅋㅋ 아 정국이도 도겸이도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