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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7
이게 뭐야,,, 백야로 착각해서,,,착각해서ㅠㅠㅠㅠ맣도 안돼 진짜ㅠㅠㅠㅠ나는 또 그런 줄 모르고 혼자 좋아해네,,, 그래도 마지막에 정국인줄 몰랐어요퓨ㅠㅠㅠㅠㅠ 어떻게 따라 나왓대~~~ 부인이라니ㅠㅜㅜㅜㅜ으러ㅠㅠㅠ진짜 대박이레여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8
부인이라니....!!! 정국이 결국 황후가 신경쓰여서 따라나온건가요ㅋㅋㅋㅋ 그리고 황후....너무 안쓰럽네요...얼마나 정국이에게서 사랑받지 못했으면 정국이가 자신을 붙잡은게 백야랑 착각해서 일거라고 생각하나요ㅠㅠ
우리 소소 얼른 꽃길 걷자!
6년 전
독자789
으아아아아 정국이 역시 지켜보고있었군요ㅜㅡㅜㅡㅜㅜ!!!!!이런거 너무너무 좋습니다홓ㅎㅎㅎㅎㅎㅎㅎ정숙이기 슬슬 자기마음을 드라내는거보니까 너므 설레ㅜㅜㅜ
6년 전
독자790
백야랑 착각한게 아닌건 참 다행인데... 그냥 태별감이랑 부부해요ㅠㅠㅠㅠㅠ 괜히 마지막에 부인 하면서 나타나가지구 희망고문하지말라구ㅠㅠㅠ
6년 전
독자791
모야모야모야며야앵9?!?!?!?!?????
6년 전
독자792
아진짜 이건 대작이에요ㅠㅠㅠㅠㅠㅜ읽으면서 항상 작가님이 많이 찾아보시고 생각하시고 한다는게 너무너무 느껴지네요ㅠㅠㅠㅠ다음편도 항상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93
와 진짜 헉했다 부인이라니 국아
6년 전
독자794
전정국 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 성격이 우유부단하지 않아서 좋네요 그런데 정국이라니...??!!! 태형이가 나타날 줄 알았는데....그나저나 부인.. 전정국 희망고무뉴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5
정국이는 왜 나온거죠 작가님ㅠㅠㅜㅜㅜㅜㅜ으아ㅠㅠㅠㅜㅜㅜㅜㅜ아런 대작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헙니더 작가님ㅠㅠㅜㅜㅜㅜ
6년 전
독자796
뭐죠 황제 갑자기 왜 그럴까요
6년 전
독자797
너무 재미져요 ㅠㅠㅠㅠㅠㅠ 평생 글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99
부인이라닛!!!! 황제가 따라온건가???????
6년 전
독자800
부인???? 와 태형이 일줄 알았는데 황상.. 정국이라뇨ㅠㅠㅠㅜㅜㅠ 끊으시는게 드라마같아요.. 헠헠....
6년 전
독자801
정국이 왔다고 아 진짜 이 설렘...하...넘 좋다
6년 전
독자802
헐 ㅠㅠㅠ정국이 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3
정 ㄲ이..... 왜이렇게 달달하. ㅜㅠㅠㅜㅜㅠㅠㅠㅜ
6년 전
독자804
꾸키입이다. 이번화도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간질간질한 느낌이 좋아요.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엉엉엉
6년 전
독자805
[강다니엘강의건] 암호닉 신청해요ㅠㅠ
늦게 이 글을 접하고 후회했는제 이렇게 빨리 정주행할줄은ㅠㅠ저한테 완전 명작품이에여ㅠㅠ
6년 전
독자806
엄마야.. 미치겟다 진짜 미치겠다.. 이 상황을 어떡하면 좋지...?
6년 전
독자808
헐 지금 정국이가 온거에여????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 태형이는 어떻게 ㅜㅜㅜㅜㅠㅠㅜㅜㅜ아 너무 재밌어여ㅜㅜ
6년 전
독자809
꾹아...
6년 전
독자810
미쳤어요.. 태형이랑 케미가.. 정말 남주가 정국인건가요ㅠㅠㅠ 지민이나 태형이가 기회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용..ㅜ 그나저나 태형이는 보통집안의 평범한 사람이 아닌듯 하네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ㅜ 감사합니다..ㅠㅠㅜㅠ
6년 전
독자811
황제폐하 저는 태별감 편이온데 이러시면 제가 설레지않을 수가 없지 아옵니까
6년 전
독자812
헐 대박 조금씩 움직이는건가 ..!!
6년 전
비회원162.82
[조청유과]입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독자813
황제 폐하께서 어찌..!!! 정국이 밀당이 정말 수준급...
6년 전
독자814
정국이가 착각한게 아니였다니 맘이 놓이네요ㅠㅠㅠㅠㅜ다음편보러가야겠아요!!
6년 전
독자815
부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이누ㅠㅠㅜㅜㅜㅜㅜㅜ부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816
드디어 정국이로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제ㅠㅠ
6년 전
독자817
작가니이이이ㅣㅁ사랑해유유ㅠㅠㅠ
6년 전
독자818
이션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어머나 황제가 소소를 따라나오다니요ㅠㅠㅠㅠㅜㅜㅠㅜㅜ와 정말로 너무 재미있어서 좋아요ㅠㅠㅠ 소소라는 이름도 그 뜻도 황후와 어딘가 닮은 것 같아 정말로 좋네요. 시장에 나와있는 소소와 태형별감이 웃는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아서 더 좋구요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19
뭐야 정국이 따라나왓어ㅠㅠ
6년 전
독자820
어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계속햐ㅠㅠㅜㅜ 태형아 빨리와서 더 질투나게해버려 죽지않을 정도만
6년 전
독자821
전정국 이 위험한 사람아... 매정하다는 것을 알지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822
아기상어입니당!.정국이는 중요한 순간에 나타나서 황후에 마음을 흔드는 것같아요,,,,물론 제 마음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6년 전
독자823
걱정이 되서 따라나온건가ㅏㅏㅏ! 뭐야뭐야 설레쟈나
6년 전
독자824
네에? 부이인? 아윽ㅠㅠ 오늘 여러볔 죽네요 진짜로 ㅠㅠㅠ 따라나오다니
6년 전
독자825
부인....? 정국이가 부인이라고 했ㅅ어요....? 우왕 맨날 황궁 나와야겟따
6년 전
독자826
아..진짜 작가님 너무 감칠맛나게 끊어주시면 너무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827
정국이가 따라나온건가?? 그래 황후한테 잘 좀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는 진짜 태형이한테 잘해야 할 듯
6년 전
독자828
따르온건가요??(므흣) 태형이는요? 둘이 만날까요? 늦게 알게돼서 지금 읽느라고 불이납니다ㅎ
6년 전
독자829
ㅠㅠㅠㅠㅠㅠㅠㅠ젤 설레는 화에요ㅠㅠ
6년 전
독자830
헉 대박 ㅠㅠ 따라 나왓구나... 하지만 정국아... 아직 용서못해 ㅠㅠ 황후가 넘 힘들엇어 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831
정국이가 부인을 따라서 왔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감히 좋은 징조라고 보아도 될까요 기대가 되네요 잘 읽었습니당
6년 전
독자832
어머나어머나!!!!!! 작가님 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허억 소리 내면서 읽었어요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진짜ㅋㅋ큐ㅜㅠㅠ 황제님ㅜㅠㅜㅠㅜㅜ 드디어 나타나시다니..!!! 황제도 점점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는 뜻이겠죠??? 으어 넘 설레오ㅠㅠㅜㅠ
6년 전
독자833
아잠깐,,,
정국이가 여기서 왜나와,,,?(미소)
정국이도 슬슬 이제 움직이는거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4
아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여우러어ㅜㅇ우ㅠㅜ
6년 전
독자835
세상... 따라나왔다구요~~~~?!?!!?!! 진짜 대박적... 완죠니 입질이 오네요ㅠㅠㅠㅠㅠㅠ굿굿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6
허헐헣허허헐 대박 ㅋㅋㅋㅋㅋ 정국이 나올 줄을 생각도 못했는데...
6년 전
독자837
아 끝에 황후 맞을 까봐 심장 졸렸는데 다행이예요 진짜 문체도 짱이고 막히는 부분 없잉 글이 쑥쑥 읽혀서 더 좋아요 진짜 짱
6년 전
독자8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39
헐 정국이 따라나왔어...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러브러브 타임인건가...?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우 노우ㅠㅜㅠㅜㅠㅜㅜ작가님 진짜 아 대박이에요 아니 오 댓글 달고싶고 당연한건데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서 댓글다는게 아까워요ㅠㅜㅠㅜㅠㅜ 물론 댓글 달 가치는 있지만요!
6년 전
독자841
허,,,,세상에,,,, 지금 황제가 황후 걱정? 음? 황후의 마음을 걱정? 그냥 본인 걱정이려나 여튼 황후로 인해서 황궁 밖으로 나온겁니까????????????와우 세상에 태별감 생각보다 일이 참.,,, 쉽게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넘나 재밌습니다.... 황후 ,,소소 너무 귀여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2
헉 황상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3
헐..부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44
대바규ㅠㅠㅠ설레주거요
6년 전
독자845
부인이라니!!! 정국이 결국 따라나왔구나~!~!~!~!
6년 전
독자846
헐 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부인이라니 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요 설레버렸어요 ㅠ ㅠ 황후도 황궁안에서 웃음을 내비출 수 있는 사람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6년 전
비회원44.168
작가님 드라마 함 써주세요.. 열렬하게 챙겨 보겠습니다..
6년 전
독자849
부인...? 정국..?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무슨ㅠㅠㅠ 결국 정국이도 따라나온건가요? 근데 오늘 황후는 뭔가 더 앳되어 보이네요 경단에 기뻐하는 황후ㅠㅠ귀여워ㅠㅠㅠㅠ 황후 행복하쟈,,,
6년 전
독자850
헐 대박 정국이 여기까지 온거야.....? 입질 진짜 빠릅니다...
6년 전
독자851
허러어어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인이라뇨ㅛㅛㅛ
6년 전
독자852
정국이 따라와서 하나씩 살펴보는거 ㅓㄹ레넹ㅎ ㅜㅜㅜㅜㅜ 경단도 귀엽고... 소소 도 귀엽곸ㅋㅋㅋㅋ연극 반응도 귀엽다....
황후 그냥 황궁들어거지말고 궁밖에서 소소하게 살았으면...은 안되됴..정국이랑 잘되야하니까..!!!!!ㅕ 절보ㅓ쑵낟!!
5년 전
독자853
따리 ㅠㅠㅠㅠㅠ 정국ㅇ ㅏㅏㅏㅜㅜㅠㅠㅠ
5년 전
독자854
아니 아 부인ㅇㅎ이라니 아니 ㅓ어루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ㅜㅜㅜㅜㅜ인ㅜㅜㅠㅠ이ㅠㅠㅠㅠㅠ래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855
다음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할 작품이네오ㅜㅠㅠ
5년 전
독자856
따라나온건가 ㅜㅜ대박 어케 온거지
5년 전
독자857
부인이라니...... 정국아ㅠㅠㅠㅠㅠ 결국 나왔구나ㅠㅠㅠㅠㅠ 따라단면서 다 본건가요ㅠㅠㅠㅠ
5년 전
독자858
준암호닉 닥구입니당........흡.....저번까지는 피바람이었다면 지금부터는..달달함의 시작일까요...........그치만 태형이랑 여주랑 즐기는 장면도 참 조아요.......ㅠ3ㅠ..
5년 전
독자859
미쳤다... 미쳤어.....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860
부인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비회원58.224
왜 저는 내용이 안나오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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