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Returns _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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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독자6]

으악 작가님ㅠㅠ 저 나히에요! 드디어 일등 했네요 히히 오늘의 제 기준 베스트 장면은 이앵커... 넘 조은 것 아닙니까ㅠㅠ 진짜 항상 설레고 다정하고 배려 넘치는 오엠알 속 지훈이는 넘 최고에요ㅜㅡㅜ 승관이도 귀엽구... 글이 넘넘 행복해요❤️ 오늘 오엠알 뜰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딱 떠서 제가 또 첫번째로 댓글도 달아보고ㅎㅎ 진짜 작가님 넘 최고세여,,, 글이 ㄴㅓ무 달달하고 너무 됴아요ㅜㅜ....S2 솜사탕처럼 달달한 오늘도 오엠알 잘 읽고가요 작가님 많이 늦었지만 설날 잘 보내셨을거라 믿고!!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용❤️

[독자2]

ㅅㄷ

[독자5]

우즈에요(͒ ˊ• ૢ·̫•ˋૢ) 아 진짜 ㅋㅋㅋ 부승관과 여주의 현실친구모먼트 ㅋㅋㅋ 아 둘이 진짜 투닥거리는거 볼때마다 넘 귀여워서 쥬거여,, 아니 그전에 지훈이가 여주 걱정해주고 ... 흡 질투는 나는데 안나는척하구 귀여워 ㅠㅠ이지훈은 요정아니면 대체 뭘까요.. 아 그리구 지훈이 진짜 라디오 디제이해줬으면 좋겠네요,,, 지훈이 목소리로 하는 라디오란.. 단단히 고막녹아내림중보를 내려야 한다구요!!!! 게스트는 여주랑승관이 확정 ! ㅎㅎ 앗 작가님 설날은 지났지만 새해 복 1122배 받으세요 ~~~! >< 18년도 건강하고 행복한 덕질라이프로 보내요 ~~! 따랑함니다?

[독자3]

으어엉 작가님 ㅠㅠㅠ 다흰입니다:) 여주를 배려하는 지훈이도 예쁘고 승관인 여전히 귀엽고 여기저기 불려나가는 우리 여주가 안쓰러웠는데 끊어내는 걸 보니 또 성장했구나 싶기도 해요. 뭘 하든 믿어주고 싶다는 지훈이의 사랑도 참 예쁘네요. 둘이 보고있으면 예뻐요. 마치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가가 걸음마를 걷는 걸 지켜보는 기분이기도 하구요.ㅎㅎㅎ 학교 방송에서 지훈이 목소리가 나오는 걸 들은 여주의 귀 공유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한 자 한 자 소중히 읽고 갑니다!!???

[독자4]

작가님 아움이에요ㅠㅠㅠ오늘 글도 정말 설레요 항상 작가님 글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연애하는 감정이 가득가득 담겨있어서 글을 읽을때마다 행복합니다! 지훈이에게는 여주라는 존재가 가장 크다는것을 이렇게 또 알게되어서 좋아요 지훈이와 여주의 사랑이 진짜 솜사탕처럼 보들보들한 것처럼 느껴져요 오늘 글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독자7]

은블리입니다. 너무나 달달하고 제가 솜사탕이 된 것처럼 사라질 것 같네요...ㅠㅠㅠㅠ 여주 걱정하는 지훈이의 모습 ㅠㅠㅠ 너무 좋네요 화 한번 안 내고 나오는 이지훈이라ㅠㅠㅠ 너무 멋있네요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봤습니다ㅠㅜㅜ감사합니다ㅠㅠ

[독자8]

죽을것같아요 작가님...달달해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ㅠ!!! 예쁜말만 해주는 지훈이는 오늘도 사랑입니다~><

[비회원112.212]

하....진짜ㅜㅜㅠㅠㅜㅜㅠㅠ!!!!!!!!!!!이지훈이렇개.귀엽기 있긔없긔ㅜㅜㅜㅜㅜㅜㅜ진짜 심쿵사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어어어어ㅓ어어ㅓ어어ㅓ어우ㅜㅜㅜ작가님....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의 사랑은 믿음이라는 그얘기...ㅋㅋㅋㅋㅋ혹시...ㅋㅋㅋㅋㅋ주간안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아주 딱 생각나 버려ㅛ어요 지훈이의 눈빛...와...발린다....으윽 내 심댱....휴...아무튼 정말이지 연애전선 아주 멀쩡하구요 부럽다 여주...참 시즌1이나 2나 한결같이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생각한대로 해낼 수 있는 강한 아이네요 여주는 참 맘에 들어요 그리고 참 지훈이가 여주를 더 사랑한다는 느낌은 뭔가 안타까운것같아요 저만 느끼는 감정일지도 모르지만..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좋아요 작가님 OMR..헐...혹시 omr카드...수능......그런건가요..?헐....헐...갑자기 깨달았어...소오름.....대박구...작가님 사랑입니다...하...이상 손가락근육이었습니다..와..(말잇못)(입틀막)(절레절레)(탄성)

[독자9]

트윅슈 입니다! 와.. 진짜 작가님 표현력에 한 번 감탄하고 작가님이 표현해내는 지훈이, 승관이, 여주에 두 번 감탄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글을 왜 진즉 접하지 않았는지 진짜... 저 자신이 넘 원망스러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작가님 덕에 소소한 행복을 얻고, 몽글몽글한 설렘을 두둥실 타고, 다음 화에선 어떤 에피소드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이란 씨앗을 살며시 심어가는 것 같아요! 오늘도 넘넘 감사하고 사랑해요 좋은 밤 되세요 ?

[독자10]

안녕하세요 소나무입니다 오늘도 역시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오엠알ㅠㅠㅠㅠ 믿고 보는 오엠알ㅠㅠㅠㅠ 진짜 셋이서 만담하는게 너무 귀엽고 현실친구 모먼트 뿜뿜하네요. 보는 내내 재밌어서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았어요. 승관이가 꼭 불가사리의 탑이 됐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독자11]

너라는 꽃 / 흑흑 자기 전 작가님 글을 읽으며 설렘을 되찾는 것 같아요ㅠㅠ 너무 설레고 달달합니다.. 지훈이가 덤덤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훅 치고 들어오는 행동들에 더 두근거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여주를 보며 멋있다고 느꼈고 승관이가 가운데서 두 사람의 감정을 헤아려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큰 도움이 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튼 너무 좋았어요. 읽는 매 순간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예쁜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독자12]

으허헛 ㅠㅠ 너무 재밌어요 최고 ㅠㅠ !!!

[독자13]

물민이에요!! 이번 화는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조금은 무겁고 지훈이의 마음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오엠알을 읽으면서 저도 정말 지훈이와 여주같은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서로가 믿음으로 너무 잘 이어져 있는 모습이 아주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인 것 같아요! 지훈여주 커플이 앞으로 행복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승관이도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 신알신도 기다릴게요!!❤️

[비회원160.132]

오늘도 연애환상을 글로 배워요 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 이런 연애 하고싶어요 작가님ㅜㅜㅜ 볼 때 마다 기뻐져요ㅠㅠㅠㅠ 분위기 짱 봄같아요 봄 그 자체

[독자14]

아 오늘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지훈이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자동 음성지원되는거같아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회도 기다리고있을게요!!

[독자15]

부블리에요!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우네요ㅠㅠㅠ저런 남사친과 남친은 대학 가면 생기는 건가요ㅠㅠㅠㅠ흑흑 좋은 글 감사합니다!완전 3~4월의 봄 분위기가 낭낭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