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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5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05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

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

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

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

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

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

바닐라라떼/핫초

 

여러분...텍본에 30편이 빠져있던데...요?

다시 만들게요...

 

 

[미션카드

이제 한가족이 된 백현, 경수 커플. 그리고 새가족 타오!

자, 가족의 첫걸음을 걷게된 여러분께 첫번째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흔히들 하는 질문,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가 있죠?

 

타오의 마음을 사로잡으세요!

오늘 하루를 함께 보낸 후, 선택을 받지 못한 분은 벌칙이 있습니다.]

 

 

 

"....하..나..진짜 씨ㅂ,"

 

"안돼!!"

 

 

미션을 읽자마자 욕이 튀어나오는 변백현의 입을 손으로 막은 도경수는 곧 눈을 치켜 떠 잔소리를 시작했다.

 

 

"너 내가 애 있을때는 예쁜 말만 하라그랬지!!"

 

"아니 존나 예쁜 말이 나와야 예쁜 말을 하지."

 

"또!!또!!!존나가 뭐야 존나가!!!"

 

 

그러는 저도 크게 존나를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도경수는 여전한 백치미라고 감독은 생각했다. 대체 나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다시 여기를 왔으며 이것을 시작했을까.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지.

 

 

"야, 그럼 쟤가 당연히 니가 더 좋다고 하겠지. 나를 좋다고 하겠냐?"

 

"그건 모르는 거지!"

 

"모르긴 뭘 몰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

 

"타오가 나를 좋아하는게 질투나는구나?"

 

"질투같은 소리하고 있네. 야 이미 니가 내껀데 내가 찌질하게 질투를 왜 하냐."

 

"내가 왜 니꺼냐!"

 

"그럼 누구꺼야."

 

"난 내꺼지!"

 

"그래? 도경수 존나 욕심쟁이네."

 

"뭐가?"

 

"너도 니꺼고 나도 니꺼니까. 혼자 다해먹네 우리 도경수."

 

 

하...아무래도 진짜 우리팀은 월급을 더 받아야해. 감독은 카메라를 지지대 삼아 스텝들 모두와 심심한 위로를 눈빛으로 주고받았다.

 

 

 

 

 

날씨도 화창하니 공원으로 산책이라도 나가자는 경수의 말에 백현은 카메라를 챙겨들고 바깥으로 향했다. 물론 도경수의 성화에 못이겨 챙겼지만.

 

 

"타오야. 오늘 날씨 진짜 좋다 그치?"

 

"녜!"

 

 

사실은 아직도 저의 눈치를 보는 타오를 알아 경수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무언가가 하고 싶어도, 먹고 싶어도 아이는 저와 백현의 얼굴색을 살피기에 바빴다. 그런 아이가 안쓰러워 경수는 더욱 아이에게 밝게 다가가려 애쓰고 있었다.

 

사실은..

 

자꾸 타오를 통해 제가 보지 못했던 백현의 어린시절을 보고 있기도 했다. 자꾸만 어딘가 안길 품을 찾는 아이에게서. 타오를 제품에 안으며 경수는 백현을 위로했다. 저와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백현에게 니가 어떤데! 하며 더욱 밝게 웃었던것처럼.

 

 

"타오야 우리 사진찍자. 아빠가 찍어주신대!"

 

"내가 언제."

 

"아 왜그래-찍어줭."

 

".....아 그럼 저기 서보던가."

 

"그냥 여기서 찍으면 안돼?"

 

"....거기보다 저기가 꽃도 많고 햇빛나니까 저기서 찍으라고."

 

"....백현아."

 

"아 싫으면 말던가."

 

 

휙-하니 뒤돌아 카메라를 만지는 백현의 귀가 빨개진 것이 보여 경수는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참았다. 소리내 웃는다면 분명 화를 내며 카메라를 집어던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백현이 말한 곳에 서서 타오의 옆에 앉아 아이의 몸을 한팔로 감고 브이를 그리는 경수를 카메라에 담던 백현은 저도 모르게 경수에게만 맞춘 초점을 깨닫고 카메라를 고쳐잡았다.

 

아니...저게 이제 애엄마가 되서도 나를 홀리네.

 

그때, 마누라에게 정신 팔려 분명 둘이 같이 찍는 사진이건만 도경수 독사진을 찍을뻔한 백현을 눈치채기라도 한건지 타오가 크게 소리쳤다.

 

 

"아빠! 타오 머찌게 찌거주세여!!"

 

"멋있어야 사진이 멋있게 나오지."

 

"...타오 머찐데!!엄마가 제일 머찌댔는데!!"

 

"나보다?"

 

"녜!! 아빠보다 백배 머찌다고 했어여!!"

 

"....그래도 멋져야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건 안변한다 아들."

 

"..타오 못생겨써여??"

 

"어? 아빠가 너 못생긴거 말안해줬냐?"

 

"......."

 

"미안하다. 미리 말해줬어야 했는데."

 

".......야..백현아.."

 

"너 못생겼어 아들."

 

"........."

 

"나보다."

 

 

여섯살난 제아들을 결국 이겨먹고야 마는 변백현의 얼굴에 전에 없던 심술보가 좀 붙은 것도 같고.

 

 

 

 

 

 

 

 

"백현아, 타오 무등 좀 태워줘. 다리 아픈가봐."

 

"다리가 아프면 이제 집에 들어가."

 

".....나온지 삼십분 됐다."

 

"아니 사진을 이렇게 존나 찍어대는데 무슨 구경을 해."

 

 

공원으로 나온지 채 십분도 되지 않아 몰려든 인파로 인해 한걸음 걷는것도 힘든 지경이 되자 경수는 난감해졌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백현의 철저한 사생활 보호 의지로 인해 다른 멤버에 비해 극성팬이 적은 편이긴 했다만 그 수가 어마어마하긴 마찬가지였다. 경수를 한쪽 팔에 가두고 다른 한팔로 타오를 안아든 백현이 기다란 카메라로 계속해서 찍어대는 이들에게 결국 시선을 돌렸다.

 

 

"나는 계속 찍어도 상관없는데 애는 그만 찍지?"

 

 

백현의 말에도 쉴새없이 셔터를 눌러대는 통에 타오는 이제 울먹이며 백현의 품으로 얼굴을 묻었다. 잇새로 욕을 삼킨 백현이 곧 타오를 경수의 품에 안긴채 입고 있던 가디건을 벗어 타오를 감싸 다시 안아들었다.

 

 

"가자 도경수."

 

 

한쪽팔로 다시 경수를 감싸안고 타오를 안아든 백현이 뒤돌아 집을 향하는데 한 여자가 타오를 감싼 가디건을 세게 당겼다. 그때문에 타오가 품에서 떨어질뻔하자 아이가 놀랐는지 크게 울음을 터뜨렸다.

 

 

"아 진짜 씨발. 손 안놔?"

 

 

백현의 서슬 퍼런 말에 놀란 사람들이 조금 물러서자 백현이 다시 타오를 고쳐 안으며 말했다.

 

 

"너네 진짜...애만 아니었으면...하..야..됐으니까 좀 꺼져라. 어?"

 

 

결국 스텝들이 나서 길을 튼 후에야 경수와 백현은 집으로 향할 수 있었다. 자꾸 훌쩍이는 타오가 걱정되는지 경수가 눈을 못떼자 백현이 더 단단히 경수의 어깨를 감싸안았다.

 

 

"타오야, 괜찮아? 엄마좀 봐."

 

"녜..갠차나여."

 

"괜찮긴 뭐가 괜찮아."

 

"......킁..흡..."

 

"못생긴게 거짓말까지해?"

 

"흡..킁..타...킁..타오 안못생겨써여."

 

"미안해 아빠가."

 

"......."

 

"우리 아들 무섭게해서 미안해."

 

"....안니에여..아빠..."

 

 

씩씩하게 말하는 타오의 모습에 가슴에 무언가가 얹힌것만 같아 경수는 고개를 돌렸다.

 

 

 

 

 

 

아이를 달래 제 무릎에 눕힌 경수가 잠든 타오의 머리칼을 계속 쓸었다. 그런 경수의 머리칼을 만지는건 변백현.

 

 

"애가...진짜...옛날같지가 않네.."

 

"...뭐가."

 

"옛날에 놀이동산 갔을때는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예쁘게 웃어도 주고 막 좋아하고 그랬는데...이제는 무섭나봐."

 

"무서울만 했지 왜."

 

"그냥....애가 옛날처럼 떼도 안쓰고 그러니까..."

 

"......."

 

"아직 이렇게 어른스러우려고 안해도 되는데...여섯살처럼 막 굴어도 되는데...."

 

 

 

조용히 말하는 경수의 머리를 계속 쓰다듬던 백현이 이제는 손을 조금 내려 경수의 볼을 쓰다듬었다.

 

 

 

"우리 도경수한테도 미안."

 

"뭐..가?"

 

"오빠가 인기가 많아서 너무 딸린것들이 많네 우리 도경수랑 아들이랑 힙들게."

 

"...그게 왜 미안하냐 니가?"

 

"안미안한 일은 아니니까."

 

"너 요즘 왜이렇게 미안하다는 말 많이해? 안어울리게?"

 

"..뭐?"

 

"그리고 그팬들 다 니팬 아니거든? 내팬도 있었을거야!!"

 

 

요점은 그게 아니겠지만.....

 

 

"나는 변백현이 이렇게 사과하는거 싫어."

 

"..왜."

 

"옛날처럼 막...신경끄고 나만 봐. 알아서 해줄테니까. 이러는게 훨씬 너같아."

 

"......."

 

"안변하기로 해놓고 치사하게 너혼자 착해지지마!!"

 

 

 

도대체 저게 어디가 착하다는건지...경수씨...? 제눈에는 자뻑에 쩔고 허세에 흠뻑 젖은 게이에 불과한 변백현이건만....감독은 점점 더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혀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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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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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저 진짜 1등이에여? ㅓㄹ? 헐? 대박사건!!!!!우오오앙 그냥 체념하고 다 읽고 내랴왔는데 허헣ㅎㅎ허허헣허이렇게 기쁠수가 그나저나 백현이 박!력!터!져! 야핫!!!! 그리고 으리.타오....우쭈쭝......타오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그리 밝던 아가가ㅠㅠㅠㅠㅠㅠ에효....그래도 백현이랑 경수랑 지내다 보면 마음까지 정말로 훨씬 밝아지겠져!@@
10년 전
독자2
2
10년 전
독자3
오는ㄹ은아쉽게도이등이지만타어ㅜㅜㅜㅜ괜찮아무서워하지마ㅜㅜㅡㅜㅠㅜㅜㅜㅜㅜ백도진짜너무예뻐여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
아.......누구야 누가 타어잡아댕겼어!!!!
10년 전
독자5
zio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유ㅠㅠㅠ도경수눈 사랑이였어 타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변백현 믿음직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타오가 원랴 성격으로 돌아오면 참젛을텐데 말이죠
10년 전
독자6
뽀뽀입니다 아 귀엽다 버터게이들ㅋㅋㅋㅋ 타오가 많이 변한것같긴하네요 제기억속 타오는 당돌한 꼬맹이였는데 안쓰럽다ㅠㅠ 그래도 백도들이 잘 지켜주니까ㅎㅎ 잘보규가요!!
10년 전
독자7
우월한카이입니다 아, 타오가 떨어질뻔했다니 정말 가슴이 철렁햇네요 ㅠㅠ 우리 백도랑 타오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그리고 타오가 정말 예전 같지 않다는게 진짜 가슴이 찡하네요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ㅠㅠ 뭔가 이해하고 타오가 부디 행복했으면...
10년 전
독자8
백현이는 여전히 멋있네요. 세상에 욕하는 것까지 멋지게 보일 줄이야. ㅠㅠ 경수에게만 씌여야 할 콩깍지거 저에게도 씌인듯 하네요 ㅋㅋㅋ 타오가 고아원? 보육원?에서 있었던 그 몇개월동안 마음의 상처도 받고 위축되고 그래서 예전같지가 않네요ㅠㅠ 으 저런 모습을 보니 괜히 속상해지고.. 타오의 찡찡거림과 떼쟁이의 모습이 보고 싶어지네요. 얼른 예전의 타오로 돌아오기를!!
10년 전
독자9
오오오제가독자10안에들다니!!타어 많이 어른스러워졌네요ㅠㅠ그게더맘이아프다ㅜㅜ그나저나백현이 남자다~
10년 전
독자10
백현이 진짜 멋있어요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
오! 독자10!!더빨리들어올걸ㅜㅜ아무튼 백현이 진짜 멋있네요ㅜ타오 보니까 마음아프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11
잔디에요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사생들 ㅂㄷㅂㄷ
타오 힘내고 백현이 힘내고 내경수 힘내

10년 전
독자13
타오안쓰러워요ㅠㅠㅠㅠ백현이는진짜ㅠ언제나멋있네요ㅠㅠㅠㅠ감독님때매 더재미있어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4
백현이..박력있자냐...멋있자냐...시험공부못하겠자냐...내일시험인데도 어쩔수없네요 작가님 글은 벗어날수가없어요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5
알달콩한 모습 너무좋아여!
타오아파서 허둥지둥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10년 전
독자16
심키에여~ 타오ㅠㅠㅠㅠㅠㅠㅜ뷰ㅠㅠㅠㅠㅠㅠㅠㅜ부짱.... 타오가 벌써 ㅊ..철이...
10년 전
독자16
붕붕이에요!
사생들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ㅠㅠㅠㅠ백현이는 또 너무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ㅜ 경수도 귀엽고ㅠㅠㅠㅜ둘다 서로한테 팔불출이네요ㅠㅠㅜㅜ보기좋아여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
안소희에요!ㅠㅠㅠ 우리 타오가 많이 놀랐구나ㅠㅠㅠㅠ 아 진짜 저 거머리같은 사생들 때문에 타오가 놀랬잖아ㅠㅠㅠ 경수가 어릴때 백현이가 사랑을 많이 받지못하고 혼자 크려고 하고 그랬던걸 아니까 더 백현이랑 타오를 챙겨주는데 그 모습이 참 이뿌네요ㅠㅠㅠㅠㅠ 백현이는 갈수록 사람이 멋져지는거 같아서 참..' 저게 이제 애엄마가 되서도 나를 홀리네 ' 이 백현이 대사...하... 오늘밤을 외롭게...흑...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아고ㅠㅠ타오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이시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팬둘구러지마 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9
배켜니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이길것만같은예감.......타오야백현아빠가더좋지?♡
10년 전
독자20
데스티니예여!
타오가다시옛날처럼돌아왔으면좋겠네요ㅠㅠ얼마나힘들고무서웠을까우리타오ㅠㅠ타오눈엄마를더좋아할지아쁘를더좋아할지도궁금해여♥♥

10년 전
독자21
ㅜㅜㅠㅠㅠㅠㅠ백도행ㅅ휴ㅠㅠㅠㅠㅠㅠ타오잡아당긴여자누구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크롱이에요
진짜 아이까지 울리다니ㅠㅠㅠ타오야 울지마ㅠㅠㅡ괜찮아ㅠㅠㅠ

10년 전
독자23
타오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도 완전 닭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ㅇㅑ호~~오랜ㅁ만이네여!! 애기타오 왤케 낯ㅊ설어졌니ㅠ.ㅠ 애기처럼 찡찡대는것두 귀야웠는데.. 백현이 너무 인기남이쟈나 타오 놀라게ㅠ.ㅠ 계속 이쁜 가정을 누리길바라며....♡
10년 전
독자25
파노곰이예용! 아이고 타오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 울애기ㅠㅠㅠㅠㅛㅛㅠㅛㅠㅠㅠㅠ그리고 백현이와 경수 모두가 조심씩 성숙해진 거 같네요.예뻐 죽겠어여ㅠㅠㅠㅠㅠ 그리고 아 정말 변백현 대사 인간적으로 너무 달달하잖아요... 저 외롭쟈나..
10년 전
독자26
슘슘이에요!!!!
타오가 전같지 않아서 마음이 쓰이네요ㅠㅠ 근데 변백이 생각보다 아빠노릇 잘 하는거같아서 다행이에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여전히 작가님글은 재밌네여!!!!타오야 기죽지마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아....우리엄마아빠애기쫌즐겁게놀게쫌두세여ㅜㅜㅜㅜㅜㅡ우리애기너무부짱하잖아요엄마랑아빠랑하고싶은게얼마나많은데....ㅜㅜㅜㅜㅡ
10년 전
독자29
언어영역이에요! 백현이가 한편한편갈수록 더더더더 멋있어져.... 타오는 좋은아빠뒀네!! ㅋㅋㅋㅋ 도대체 그사람은 뭔데 애가 무서워하는거 알텐데도 저러는지...타오가 어서 밝아졌으면 좋겠네요ㅠㅜ
10년 전
독자30
뀨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백현은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생각엔 무슨 일을 계기로 타오가 백현을 고르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이도내 입니다!!!!! 우앙 타어랑 나들이 타오랑 백도부부가 나들이 나왔는데 누가 방해해ㅡㅜㅜㅜㅜ 그리거 백현이 착해졌...ㅇ..ㅓ?! 그래!!! 착해 우리 백현이 걍수는 기야워 귀여워 ㅜㅜㅜ 경수ㅜㅜㅜㅜ 예뻐 예뻐ㅜㅜ♡♥ 못생긴 타옼ㅋㅋㅋㅋㅋ 아냐 미남이야ㅜㅜ 오늘도 잘 보고가여!!!! 기다릴게야!!!! 텍본 매번 수고가ㅜㅜ 흡 많으시네요 천사 우리 천사 작가님ㅜㅜㅜ♥
10년 전
독자32
귀여운 백도 부부 ㅜㅠㅜ 타어까지 있어서 더 화목해졌는데 ㅜㅠㅜ 타오는 아직도 눈치를보며너 지내네요 ㅜㅠㅜ 예전처럼 땡깡도 부리고 고집도 부리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ㅜㅠㅜ 팬들이 애기르 건드리면 ㅜ짜냐 ㅜㅠㅜ 애기놀래게 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33
ㅠㅠ재밌어요 ㅠㅠ아이구아가..
10년 전
독자34
루프에요! 독서실에 쪽지확인하고 집에오자마자 봣어요 ㅠㅠㅠㅠㅠㅠ텍파에 30편 빠져있었는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다시 수고하신다니 힘드시겟어요 ㅠㅠ
10년 전
독자35
비타민이에여ㅠㅠㅠ역시 우리 버터ㄱㅔ이들은ㅜㅜㅠㅠ달다구리하네여ㅠㅠㅠ타오가 어서빨리 밝아졋으면 좋겟어여ㅠㅠ
10년 전
독자36
자빡뻑에쩔고 허세에흠뻑젖은 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도 평생행쇼
10년 전
독자37
갸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텍본 두번이나 재탕했느넫 30편이 빠진ㄴ것도 모르고 읽엇네여...눙물...ㅎ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체리에여!! 백현이 바뀌긴했는데 착하게 변한건진 모르겠어ㅇ...ㅎ 타어야ㅠㅠㅠㅠㅠㅠ너무 겁먹지않아도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이뻐쥬그뮤ㅠㅠㅠ 잘보고가여ㅠㅠ
10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감독님시점이 제일 웃겨요ㅋㅋㅋ 타오 울지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빨강큥 ㅋㅋㅋ큐큐ㅠㅠㅠㅠ귀요워ㅠㅠㅠㅠ츤츰거리는 우리 변불출 이걸어째ㅠㅠㅠ아이고 이제 미안하다는 말도 서슴없이하고 마음도 가득 쓰이고 어디하나빠진구석없이 다 잘챙기고 세 사람의 세상은 따뜻해보여 마음이 놓여요ㅜㅠ
10년 전
독자41
아 진짜 아이가 있으니까 더 달달해진듯 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매일 우결보면서 행복을 느껴요 껄껄껄☆♡☆
10년 전
독자42
오렌지에요!!!!타오야ㅜㅜㅠㅠㅠㅠ눈치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우ㅠ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ㅠ이와중에 변백현 질투하지말라곸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백현이가 저렇게 안 챙겨주는 것 같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너무 많이 걱정해 주고 신경써 주고 있는 것 같아서 진짜 이번 편 읽는데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경수가 먼저 변하지 말란 말이야 하는 부분은 귀여우면서도 진짜 서로 의지 많이 하고 있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ㅠㅜㅠ
10년 전
독자44
타오 예전같지 읺다는거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너무 멋지고ㅠㅠㅠㅠㅠ마구ㅜ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경수 백치밐ㅋㅋㅋㅋ큐ㅠㅠㅠㅠ너무 져아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ㅇ!와ㅠ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ㅓㅅ있어졌네요ㅜㅜㅜㅜㅜㅜ행셔
10년 전
독자46
뀨뀨루에요!!! 백현이가 ㅠㅠㅠㅠㅠㅜ미안하다는말을 ㅜㅜㅜㅜㅜㅠㅠ 타오앞에서 조심하는 모습도 멋있어요ㅜㅜㅜㅠ 백도행쇼...핳...♥
10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아진짜ㅏ 이 커플 너무 좋다 ㅋㅋㅋ 아사랑함백도짜응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잉잉잉잉 입니다!!백현이 너무 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나 백현이나 타오나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갈수록 더 깊어져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염귀염 ㅠㅠㅠㅠㅠ아 저 개뼉다구예요ㅠㅠ
10년 전
독자50
바닐라라떼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척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눈에만그런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눈에도 그런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그나저나 도루었데요? 저 여자들?? 애가 있는데 인간적으로 애기들은 보호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당황스럽다 진짜 백현아 더 찰지게 욕해주지그랬니.
10년 전
독자52
아진짜타어를왜잡아당겨 ㅠㅠ...타오가너무안쓰러워 ㅠㅠㅠㅠㅠ백현이 박력터지고 ㅠㅠㅠㅠㅠ경수와백현랑지내다보면 밝아지면좋겠다!
10년 전
독자53
연 이에요! 꺆 백현아빠 ! 우리타어 다칠뻔했어ㅠㅠㅠㅠㅠ 첫화때는 경수가다치고 시즌2 첫화때는 타오가 큰일날 뻔 했네요ㅠㅠ 타오가 눈치를 왜 볼까요ㅠㅠ 옆에사 보는 경수랑 백현이는 얼마나 맘아플까요ㅠㅠ 그와중에 말로 타오 (6살) 이겨먹은 변게이...... 타오야 땡깡부려도 백현아빠가 용서해줄 것 같아!! 땡깡좀 부려바ㅠㅠ 잘 보구 갑니다!
10년 전
독자54
끄앙 오늘은뭔가 아쉬워여!!!힝 더보고싶은데 너무 빨리읽혀버린거가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눈치보는 타오가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점점 변하고있다는게 느껴져서 흐뭇해지네요!!
9년 전
독자56
아진짜ㅜㅜㅜㅜㅜ왜이리 좋은지변백현 츤데레가 갑이져 츤데레하면 변백현 변백현 하면 츤데레 아니겠습니까ㅜㅜㅜ
9년 전
독자57
아ㅜㅜ배껴니너무멋잇다진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8
ㅠㅠㅠㅠㅜㅠㅠㅠ미치겟다ㅠㅠ작가니뮤ㅠㅜㅜㅠㅠㅠㅠㅠㅠ큥인데요ㅠㅜㅠㅜㅠ이런변백현츤츤데레같으니라구......ㅠㅠㅠ이귀요미들ㅠㅠㅠㅠㅠㅠ타오그나저나....엿날보단아니어도어른인척안해두대ㅜㅜㅜㅜㅠㅠㅠㅠ작가님다음편에뵈요ㅠㅠㅠ♥♥♥♥
9년 전
독자59
항상 사랑스러운 경수랑 백현이의 알콩달콩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타오가 언능 전처럼 환하고 밝아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투닥거리면서도 잘챙겨주는...츤데레 백현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셋이 알콩알콩 잘 살거가타서 기대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속상하다 진짜........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타오야다시예전으로돌아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3
오덜트예요ㅠㅠㅠㅠㅠㅠ타오가 얼마나 놀랬을까요ㅠㅠㅠㅠ강친들은 어디로????ㅋㅋㅋㅋ 타오가 어른스러워진게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섯살이면 여섯살처럼..ㅠㅠㅠㅠ어른스러워지는건 나중에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5
잉.. 타오 저도 걱정이 되네요ㅠㅠㅠㅠㅠ 어쩌다가.. 휴 타오를 걱정하는 경수와 그런 타오와 경수를 지켜주는 백햔이.. 최고의 조합같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어유 우리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잡아당긴애누구야 일로와팍!!!!!!!눈치보고 어른스럽게행동할려는.타오가너무 안쓰러워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찡...백도랑 타오 행복햇으면좋겟다 !!!!!!!!!!!!!!!!!!!!!!
9년 전
독자67
하아..........왜때문에제심장이 달달해지는거죠ㅠㅠㅜㅠㅠㅠ(심장을부여잡고글을읽는다)저좀살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내남자하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8
타오야ㅜㅠㅠㅠㅠㅠㅠㅠ힝 내맘을 너무 아프게 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ㅠ어린애기가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으 사생은 여기서나 현실에서나 아주 꼴불견이에요 으 타어 놀랏쪄?우리타어ㅜㅜ 이제 윳쟈♥?
9년 전
독자70
아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사랑스러울수가잇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1
어..ㅠㅠ우리타오.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어ㅠㅠ무서웠어...?옛날이랑 많이 달라져서 마음이 더 아프다ㅠㅠㅠㅜㅜㅜㅜ타오야ㅜㅜㅠ
9년 전
독자72
에구궁ㅠㅜ타오야ㅜ뭔가 짠하다...백현이는 매화마다 맨날 설레ㅠㅠ나 죽어ㅠㅠ
9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타오야......갠차남...이제 행복해지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아파 우리 타오ㅠㅠㅠㅠ
9년 전
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낰ㅋㅋㅋㅋ둘다 아니 세5다 귀요오 죽겠어뇨ㅠㅠㅠㅠㅠ저 팬들 아오
9년 전
독자76
조아에요!오늘 시험이 끝나서 드디어 밀린 우리 백도게이들♥을 보고있내요ㅠㅠㅠ으 진짜 변백현 저 츤츤 어쩔거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타오타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너무귀엽ㅎㅎ 백현이 역시..!
9년 전
독자78
감독님과 제가 한 몸 한 생각인듯한 건 제 착각이겠죠? 그렇겠죠 착각이 아니고서야 뭐겠어요 네 다음편 가요 갑니다
9년 전
독자79
다음편 빨리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 이거 너무 타오가 마음아프게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80
아망떼에요! 타오가ㅠㅠㅠㅠ 많이 뭐랄까... 아 그냥 맘이 아픈데ㅠㅠㅠ 빨리 예전타오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나저나 저 게이커플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 내팬도 있었을거라니ㅋㅋㅋㅋ 경수는 맨날 요점에서 벗어나서 귀여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1
ㅠㅠㅠ타오야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우결에서 경수 다음으로 귀여운건 감독님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9년 전
독자83
백도 너무 좋아요..ㅠ.ㅠ
9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짜
9년 전
독자85
아진짜 미치게 귀엽네ㅋㅋㅋㅋㅋㅋ타오 우는거도 귀여운데 저 저 가디건 잡아당긴 저년누구여 죽여버릴라고! 확! 누가 우리 타오 가디건 잡아당겼어!!!
9년 전
독자86
타오 안쓰럽잖아ㅠㅠㅠ 타오 원래 아버님ㅠㅠㅠ 타오 상처받게 그렇게 고아원에 놓아두고 가시면 어떡해요ㅠㅠㅠ백현아 경수야 타오하고 예쁘게 살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뻑게이랰ㅋㅋㅋㅋㅋㅋㅋ게이월드~~~야호~~~~ 게이월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9년 전
독자88
우리타오다치면 니들이책임질꺼냐고ㅜㅜㅜㅜㅜㅜㅜ소중한타어라고ㅜㅜ
9년 전
독자89
아 진짜 매편마다 대박...ㅠ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럽다..그나저나 진짜 저 극성팬들 우리 타오한테까지 너무 격하다..우리 타오 놀라게..ㅠㅠㅠㅠ물론 경수도..그래도 백현이가 있으니까 다행이다..ㅠㅠ
9년 전
독자90
아진짴ㅋㅋㅋ뮤슨ㄹ감독이하는생각이저렇ㄹ게도웃긴짘ㅋㅋㅋㅋㅋ타어야ㅠㅠㅠㅠ눈치보지말고ㅠㅠ떼써도돼ㅜㅜ하지만아빠는엄마꺼야ㅎ
9년 전
독자91
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오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한테까지도 그러다니 너무 하다 진짜..후...
9년 전
독자92
아이코타오야ㅠㅠㅠㅠㅜ 무서워하지마..ㅇ흔스러운척안해도돼ㅠㅠ
9년 전
독자93
타오가 백현이랑경수랑 지내면서 다시전처럼밝아지겠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아이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여러분 백도는 사랑입니다ㅠㅠㅠ끄엉ㅠㅜㅜㅜㅜ흐ㅠㅠ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95
너 이리와!!!우리 타오 건들지 말라고!!우리 타오는 손대면 부서질것같이 여리다고!!건들지마!!!
9년 전
독자96
둘이 아직도 많이 ㅅㅏ랑하는것 같아서 좋아요ㅜㅜㅜㅜ 저도 작가님 많이사랑합미다
9년 전
독자97
역시 다정한 달달한 백현이는 우리 도경수하고 타어 한정이죠!!!!! 백도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극성팬은 진짜 사라져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귀여우누타오ㅠㅠ변한 모습이 맘이 많이 아프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100
아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도는 왜 한순간도 안귀엽지 않은 날이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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