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하성운] 멀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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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3.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운이 멀어지다 듣고 있었는데 그걸 바로 글로 써주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많이마니버세여 ㅜㅜㅜㅜ

[즈믄]

저도 아까 성운이 무대 보다가 너무 슬퍼가지고... 바로 호다닥 써봤어요ㅎㅎ 이건 비밀인데, 사실 성운이가 제 최애거든요(속닥속닥)

[비회원88.143]

작가님 아기염소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슬픔가득한 글을 갖고와주시다니ㅠㅠㅠㅠ 글잡에서 이별의 아픔을 느끼고갑니다 맴찢... 헤어짐은 너무 슬퍼요 정말ㅜㅠㅠㅠㅠ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즈믄]

아기염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안 그래도 성운이만 보면 눈물을 흘리는 병을 앓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슬픈 노래까지 부르다니,,, 아기염소님의 사랑에는 따뜻한 봄바람만 불길 바라요:)

[비회원58.15]

헝 ㅠㅠ 노래랑 같이 읽으니까 눈물 날 뻔했어요 ㅠㅠ... 성운이 목소리로 들으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얼른 듣고와야겠습니다 글고 어떻게 짧은시간에 일케 좋은 글을 😭😭 또 한참 울어야겠네요 즈믄님 감사해요 <옹깅이>

[즈믄]

넬 선배님 노래 선곡한 성운이 너무 귀여운데 노래가 너무 슬퍼서ㅠㅠㅠ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려오는 기분이에요😢 없던 이별도 만들어내는 성운이 정말 최고다,, 원래 어제 올리려던 재환이 장편도 금방 가져올게요 그때 봬요 짼깅님♥️

[독자1]

허쉬초콜릿이에요 현생때문에 이제 들어왔는데 작가님 아니 너무 아련하고 슬픈거 아닙니까ㅜㅜㅜ 감정 하나하나가 다 느껴져서....더 슬픈거같아요 역시 믿고 봅니다!!ㅎㅎ

[즈믄]

이 글은 제 연재 계획에 없었는데 성운이가 부르는 멀어지다를 듣자마자 머릿속에 이별 장면이 촤르륵 펼쳐지지 뭐예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아픈 이별이라 쓰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

[비회원11.69]

안녕하세요오!! 옹리유워너원 이에요:) 제가 많이 늦게왓죠...??!!ㅜㅜㅠ 죄송합니다... 이번꺼는 성운이 빙의글이네요ㅎㅎ 복O가O에서 멀어지다 부르는데...가슴이 뭉클했어요😢작가님도 그 노래 듣고 이 글 쓰셨구나! 이 글 읽는데 노래랑 같이 들으니까... 진짜 슬퍼요..진짜 글 너무 잘 쓰셔요🌟🧡작가님 글들 올라올때마다 매번 보지만 항상 색달라서 너무 좋구 재밋어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즈믄]

늦게 와서 죄송하다뇨 이렇게 와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복가 저렇게 표현하신 거 너무 귀여우신 거 아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원곡도 슬프고 성운이 버전 멀어지다도 슬프고 진짜 글을 안 쓰고 배길 수가 없었다니까요😭 제 글이 항상 똑같아서 진부하게 느끼시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했는데 색다르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이네요☺️ 다음 글에서 봬요 옹리유워너원님💜

[비회원209.103]

안녕하세요 작가님 다미입니다~~~♥️♥️♥️
요즘 복가에서 성운이가 부른 멀어지다를 1일 n 곡 중인데 들을 때마다 아련하고 룸곡줄줄흐르는데 작가님 글을 보는 중에 노래를 들으니까 대리 차임 받은기분입니다ㅠㅠㅠㅠ (tmi 저도 성운이가 최애입니다 작가님과 공통점이 있어서 내적댄스중 입니다ㅋㅋ

[즈믄]

성운이의 멀어지다는 정말 제 눈물버튼이에요ㅠㅠㅠㅠㅠㅠ 어쩜 노래를 그렇게 담담하면서도 아련하게 부르는지 참,,, 최애가 성운이라니ㅠㅠㅠㅠㅠ 저 사실 글도 성운이로 시작했거든요... 첫 글이다보니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 인티에는 연재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다미님도 성운이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