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예뻐해주는 알파들 2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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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햇쨘하루예요!! 무뎌진 외로움이 오히려 무덤덤하게 터지고 그걸 타협하는 게 더 슬픈 것 같아요... 여주 행복해야 해 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5년 전
	독자2 찌송이에요♡ 이번 편도 잘 읽었습니당😘 5년 전
	독자3 구구까까에요 자까님 글 너무 좋아용 오래만에 만나 골격이 튼튼 크으으으응으으 이 부분 너무 좋아요 여주는 행복해야하는데 스스로 외로운걸 너무 타협하는 느낌이 나서 조금 슬펐어요ㅠㅠㅠㅠ 그래도 다시 만ㄴ나니 좋네영❤️❤️ 5년 전 독자48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ㅠ 제가 이제 이 글을 보게 되어 이 새벽에 3개 연달아서 보게 됐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해요... 다음편도 얼른 보고 싶습니당 ㅠㅠㅠㅠ 늦었지만 암호닉 지금 신청 가능할까요? ㅠㅠ 💚 5년 전
	독자4 오잉 죽살인데용,,, 확인해보니까 4일 전에 신청했던뎅 아직 추가가 안 된 거겠..죠..? 울 여주... 외로운 건 곧 해소 될 거 같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애들한테 매달리지 않고 혼자서도 잘 이겨내는 머찐 여주가 됐음 조케써요... 대학에서 다시 만나니까 무슨.. 다들 예뽀해주니까 그래도 조치만,, 얼른 여주고 복학하고,, 예쁜 삶 멋진 삶 꾸려나가길 기도하고 이씁니당 헤헤 다음 편 기다릴게요!!!! 💚💚💚 5년 전 정체리 아마 제 실수로 몇 분 누락 됐..을..거예요ㅜㅜ.. 죽살님 제 단편에서도 달아주신거 알아욤.. 미안합니다ㅜㅜ.. 암호닉 완전한 확정 명단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5년 전 독자6 괜차나용 자까님 글 읽는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당 헤헷 💚💚 5년 전
	독자5 도장입니다ㅜㅜ여주가 너무너무힘들었을게 상상이돼요ㅠㅠ작가님 오늘도 글 쓰느랴 고생하셨습니다ㅜㅜ❤️ 5년 전
	독자8 예밍입니당 진짜 무서운 감정은 외로움이다 차는 말 너무 공감이되요 애들 다시 만나는건 좋은데 그래도 조금은 혼자서도 잘해내는 여주도 보고싶기도 하고 매달리는 여주도 몬가 좋기도 하구 그러네요....? 5년 전
	독자9 ㅇㅇㅈ 입니단 💚💚 담편 여주가 매달리다니!! 뭔가 상상이 안가서 보고싶네요 작가님 글 진짜 항상 재밌어요 사랑합니당 5년 전
	비회원7.250 와 작가님 군대에요ㅠㅠㅠ 진짜 사람과의 접촉이 없었던 여주가 겪은 1년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외로움에 사무쳤겠죠ㅠㅠ한 편 읽으면 다음 편이 또 기대되고 계속 기다리고 있고ㅠㅠㅠ진짜 잘 보구 갑니다❤️❤️ 5년 전
	독자11 망고농장입니돠,,, 예뻐해주는 알파들 진ㅁ자 너무너무 꿀잼이에요ㅜㅁㅜ 💚💚💚 5년 전
	독자12 작가님ㅜㅜㅜㅜ요즘 작가님 글 기다리면서 살고 있어요ㅠㅠㅠ정말 짱이에요ㅠㅠㅠ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오셔도 돼요ㅠㅠ❤️ 5년 전
	독자13 127 이에요~~ 작가님 글 보려고 계속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잘봐요!! 5년 전
	독자14 윙윙이에용! 진짜 요 글은 분위기가 대단한거같아요 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 담편도 계속 궁금해져요.. 작가님 잘 보구가요!!! 5년 전
	비회원181.5 토깽누눈입니다!! 외로움 때문에 아이들에게 다시 손을 내미고 그걸 스스로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합리화하는 여주의 모습은 너무 좀... 슬프네요 ㅠㅠ 늘 다음 편도 궁금하게 만들어주시는 작가님의 필력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5년 전
	독자15 으엉 백년가약이에용 외로움이 터져서 결국 이렇게 됐군여...사무 알바 알고보니 계획이었나엄 엉엉 여주 애들이랑 같이 있음 거 좋긴 한데 꽃길망 걸어줘ㅠㅠ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다했는데 다름주는 다시 덥다네오ㅠㅠ작가님 몸 잘 챙기시고 다음에 봬요!💚💚 5년 전
	독자16 뿜뿜이입니당 혼자 느끼는 외로움은 주변에 사람들이 넘치지않는 이상..혼자 해결하긴 힘들죠ㅠ 5년 전
	독자17 대나무에요! 결국 다시 재회했군요.. 여주는 외로움을 잘 극복해내겠죠?? 작가님 날 더운데 수분보충 잘 하세용♡♡ 5년 전
	독자18 작가님!!! 웨딩입니당!! 아직 수정된 암호닉에는 없지만 그래도 댓글 달아용!!! 흑흑 제가 진짜 여과렘 눈물 흘리면서 보는 편이에요... 진짜 아 근데 와 여주가 매달리는 것도 좋은데 저는 사실 애들이 매달렸으면이라눈 생각도 해봤는데 좋더라고용! 첨부터 애들이 매달려서 그른강 그래서 자꾸 애들이 매달리는 것 밖에는 아직까진 상상이 안 돼요!! 아 진짜 오늘도 대박 작가님 체고 아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혼자 기대하고 있어요 다음화는ㅎㅎ 어떻게 되징??ㅎㅎ 아 진짜 작가님 사랑하고요 좋아합니다!! 오늘도 넘넘 좋은 글 잘보고 가용!!! 사 랑 해 요!! 5년 전
	독자19 작가님 백설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글 분위기가 좋아요 잘 읽겠습니다 5년 전
	독자20 작가님 혹시,,, 암호닉 누락이 있나요?? ㅠㅠ 제가 2편부터 체크라는 작가님의 댓글을 봤는데 이 전에 암호닉 목록에 추가가 안 돼서 전에 읽을 때 제 댓글에 암호닉을 달지 않았는데 혹시 그것이 문제가 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햇쨔니입니다 작가님!!! 이번 편도 역시,,, 여주가 외로워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이 아프구 그로네요 ㅠㅠㅠ 그래도 애들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아여 여주 꽃길만 걷쟈,,, 여쥬 하고 싶은 거 다 해 ㅠㅠㅠㅠ 5년 전 정체리 암호닉 확인하니까 누락된 분들이 꽤 계셔요 ㅜ.ㅜ 죄송해요 그리고 암호닉 꼭꼭 달아주셔야해요! 그래야지 나중에 텍파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5년 전 독자22 헉,,, 그렇다면 전 편 댓글들에 암호닉 신청했던 거 달아서 수정해도 될까요 작가님 ㅠㅠㅠㅠ??? 5년 전 정체리 네네 썼던 댓글에 암호닉만 추가해주세용! 이 댓글에도 암호닉만 다시 추가해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년 전 독자23 넹!!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되세용 작가님 💚💚 5년 전
	독자21 유루입니다! 맞아요..외로움 타는게 진짜 제일 싫기도하고 외로음이라는 감정이 사람한테 미치는 영향도 크고.. 여주상황이였다면 저라도 어쩔수없이 애들한테 다시 돌아갔을것같아요! 힘들어도 외로운게 더 싫어서.. 5년 전
	독자24 안녕하세요 웬디입니다 암호닉 누락됐어용 8ㅁ8 아뮤튼 우리 여주 진짜 외로웠나 봐요... 그 기분 너무 잘 알긴 아는데 결국 애들한테 기대게 됐네용 그리고 카페 알바 언니 보면서 대학에 꽂아준다는 거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일 줄이야 ㅎ... 우리 여주 그래도 행복하다면... 얼른 더 진심으로 행복해 하는 모습 보고 싶네용,,, 5년 전
	독자25 아아 여주가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ㅠ 애들한테 끌리는게 어쩔수 없지만서도 또 안쓰러워지는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 5년 전
	독자26 헉 결국 아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ㅠㅠㅠㅠ 너무조아여 5년 전
	독자27 토미토에요!!! 바뀐 내용도 저는 아주 취향저격입니다 무엇보다 우히 여주가 행벅해야하는데 여주 감정선 그대로 따라갈수 있어서 좋아요ㅠ 이제 본격적으로 애들과 함께 하는 여주가 나오겠죠ㅠㅠㅠ?? 행복합니다 오늘도 잘 읽었어요!!💜 5년 전
	독자28 작가님 808이에요!! 정말 글 너무 좋아요... ㅠㅠ 여주도 아이들이 다시 보고 싶었을 텐데 그냥 오메가는 알파에게 끌리는 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려 하는 게 안쓰럽네요...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년 전
	독자29 다홍입니다 여주랑 애들이 드디어 만났군요 외로운 거 진짜 힘들고 지치는데 여주 이제는 안그랬으면 좋겠네요ㅜㅜ 매달리는 여주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돼용 그냥 다 떠나서 우리 여주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8ㅅ8 5년 전
	비회원145.55 체체리입니당!! 아 오늘도 최고에요ㅜㅜㅜㅜ 작가님 ㅜㅜㅜ 여주랑 애들이랑 다시 재회하다니...그리고 여주가 애들한테 끌리고있는것도...진짜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ㅜㅜㅜ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당!! 5년 전
	독자30 뱃살공주에요! 설마설마 했는데 여주가 간 대학교가 역시 애들이 다니는 대학교였나봐요ㅠㅠ 혹시 알바언니도 일부러 여주한테 접근한건가요?ㅠㅠ 결국 자기가 놓은손을 여주는 자기가 다시 잡게되네요ㅠㅠ 아무리벗어나고 싶어도 사람이란게 본능에 이끌리기때문에 어쩔수없나봐요ㅠㅠ 오늘도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5년 전
	비회원243.116 젠또봉이 입니당 이제 이 글이 없으면 안 될것 같아요ㅜㅠㅠㅠ 무뎌진 외로움 잘 달래고 활기를 다시 찾았음 좋겠네요ㅠㅠ 5년 전
	독자31 조먕먕이에요’ㅅ’ 일 년 동안 침묵의 늪에서 허우적댔을 여주가 상상이 가서 안쓰럽기도 하고 아이들은 일 년 만에 나타난 여주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요 5년 전
	독자32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직 명단에는 없지만 암호닉 신청했던 쁑입니다!! 제가 암호닉 신청을 처음 해봐서 댓글달 때 암호닉을 쓰는 줄 모르고 이번에 처음 써봤어요!! 작가님 글은 언제 읽어도 너무너무 재밌고 읽어도 읽어도 계속 읽고 싶은 최고의 글이에요! 항상 재밌는 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년 전
	비회원126.68 두꾸입니다 ㅠㅠㅠㅠㅠ 여주가 매달리는군여ㅠㅠㅠㅠ마음 준비 좀 단단히 하고 봐야겠어요 ㅠㅠ 5년 전
	독자33 초코푸들입니다!! 아 진짜 너무 대박이다 외로워서 애들 다시 찾는 여주라니 진짜...!! 하 애들이랑 여주랑 계속 사이좋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너무 기다려지는 다음화 5년 전
	비회원42.237 작가님 여름이에요옹 이번편 완전 쩔어요 ㅠㅠ 더 멋있어진 알파시티들이랑 외로움에 찾게되는 여주 ,, 거 몰입감 만땅된 느낌ㅎㅎ 오늘도 엔돌핀 선사해주셔서 감쟈함당 ㅎㅎ💚 5년 전
	독자34 엔나니에용 작가님 ... 짖짜 ... 알파들 ... 2편을 얼마나 고대해왔는지 ㅠㅠㅠㅠㅠㅠ 신알신 알람을 넘 늦게 확인한 제가 어처구니 없지만서도 ... 너무나 유잼유잼 대유잼인 긁을 읽으니 .. 행복해지네요 ... 그래서 그 카페 언니랑 애들이 뭐 거래같은 거 한 건가요 ?? ㅈㅔ가 이해력이 좀 딸리나봐여 ^^ 그렇담 다시 한 번 정독 해주는 센스 ~~} ! 다녀오겠습니다 작가님 화이팅 💚💚 5년 전
	비회원9.24 작가님 여름아이에요!! 역시 외로움이란 철벽은 절대 못넘어가는 거 같아요.. 매달리는 여주의 모습이라 .. 벌써 다음편 기대되요!! 5년 전
	독자35 도롱도롱입니다! 아 이번화도 진짜 대박이에요.. 혼자서 외로움을 견뎌왔을 여주가 이제는 그 외로움을 많이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네용,, 카페언니와 대학얘기보고 호오옥 설마! 했는데 애들이랑 만났네용!!! 1년만에 만난 애들은 어떤 말을 했을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여주랑 어떻게 ㅈㅣ낼지(?)도 궁금하고 그러네요! 항상 재미있는글 너무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당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ㅁ^ 5년 전
	비회원65.36 코튼입니당 작가님,,!! 으어엉 재회라니 두근두근두근... 다음 화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앗>//< 잘 읽구 가용~!! 5년 전
	독자36 나잇입니다 작가님!!! 외로움으로 다시 애들한테 돌아가는 여주...얼마나 외로웠으까요..ㅠㅠㅠ 담편 애들한테 매달리는 여주..또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고 기대되네요!!ㅎㅎ 이번글도 너무 잘읽었어요 작가님! 5년 전
	독자37 캬 진짜 넘 최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도 기대가 됩니다!!!!!! 잘 읽고 가욤!!!!!! (혹시 모르니 힐링미로 댓을 단 사람이에요:) 5년 전
	독자38 숏쇼입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딱 만났을때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다음화도 너무 기대됩니다!!!!💕💕💕 5년 전
	비회원210.14 재니재니얌 입니당! 아ㅏ 여주.. 나에게로 와...ㅠㅠㅠㅠㅠㅠ 항상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작가님 사랑해용💚💚 5년 전
	비회원124.141 사빠딸이에용 !! 잉잉 읽고 너무 재미져서 눈물 찔끔 나왔어용...ㅠㅠㅠㅠ 역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년 전
	독자39 라뿡입니다! 아직 추가가 안 된 거겠죠..? ㅎㅎㅎㅎ 저도 외로움이 제일 참기 힘든 감정? 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여주가 좀 안쓰럽다고 느껴지네요 ㅠㅠㅠㅠ 진짜 사람한테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 5년 전
	독자40 ㅠㅠ 여주 안쓰러워서 어떡하죠.. 조는 다음 화를 기다리며 살짝 0화부터 2화까지 다시 쭉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살람해요 자까님..💚💚 5년 전
	독자41 복숭아입니다! 외로움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아서 그런지 여주에게 더 공감이 가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5년 전
	독자42 마꿀잉입니다ㅜㅜㅜ 저 마지막 말에 완전 소름돋았어요 사람에게 중독되어 가기 시작했다. 이 부분 와 진짜 소름 여주가 외로움에 많이 지쳐있는 것 같네요 진짜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당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5년 전
	독자43 치자꽃길이에요!! 신청했는데 없어서 동공지진 했었는데 완전한 명단 아니라고 해서 가슴 쓸었어요ㅎㅎㅎ여주 독백 보면서 1년동안 카페에서만 정을 찾았으니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어서 안쓰러웟어요ㅠㅠㅠ빨리 다시 사랑받는 장면이 보고싶네요 여쥬 행복해야대,, 5년 전
	비회원148.21 토끼또잉이에요!ㅠㅠ 여주랑 애들 만났어.. 근데 저는 외로운 거 너무 싫어해서ㅠㅠ 여주 마음 백퍼 이해되고ㅠㅠ 또 나라면 먼저 찾아 다녔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ㅠㅠ 5년 전
	독자44 나정이에용.. 설마 했는데 진짜 만났네요ㅜㅜ 이제는 여주가 먼저 손을 내미는 건 생각못했는데.. 일년만에 나타난 여주에대한 애들의 반응도 궁금하구... 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작가님 사랑합니당..💚💚 5년 전
	독자45 도라엠엉아에요!! 억울합니다작가님..신알신왜일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2편본제자신이한심하네여..이렇게띵글인데ㅠㅠㅠㅠㅠ애들한테 매달릴 여주생각하니 넘나리기다려지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작가님💚 5년 전
	비회원177.172 떡수니입니다!여주 행복길만 걷자ㅠㅠ 여주가 매달리는 모습도 정말 궁금해요.. 상상이 안가는데 완죠니ㅠ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47 둥둥이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정말 잘봤습니다. 결국 여주는 애플을 인정해버렸군요 ㅠㅠ 다음편부터는 여주가 매달린다니 증말 상상도 못할듯한 재미 예상합니다ㅠㅠ 작가님 글은 봐도봐듀 지루하지않아요 퓨ㅠ퓨 5년 전
	비회원46.60 으아아아앙 자까니무ㅜㅜㅜㅜ 윙위에여 정말정말정말 아 이 글 너무너무 좋아여ㅜㅜㅜㅜㅜㅜㅜㅜ 글 너무 제 취향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나러ㅏㅣㄹㅇ므어ㅓㅇ(사망) 5년 전
	비회원232.24 이케입니다!! 여주가 외로움에 못이겨 손내민것도있지만 다가올수있게 애들도 덫을 놓기는 한거였군녀..! 매달리는 여주가 궁금해지네욥 잘읽고갑니다💚 5년 전
	독자49 으라차차입니당 크 여주도 막상 눈 앞에서 마주치니 어쩔 수 없는 고런,, 맴이 잘 느껴지네용 ㅠㅠㅠ 자까님 말씀대루 다음 편부터 더 절절하게 매달릴 여주 모습이 벌싸 눈 앞에 선한 것 가타여,, 와중에 계략적인 모습 대박입니다 희연이가 카페 언니인 거 맞져..?! 희연언니,, 흑흑 여주를 다시 행복한 구렁텅이로 밀어주셨군요,,, 담편엔 또 어떻게될지,,ㅎㅅㅎ 5년 전
	독자50 이번 편도 대박이었습니다 여주가 무슨 느낌인지 확 와닿았어요 ㅠㅠ ❤️❤️❤️ 5년 전
	독자51 기억조작남입니다! 에구ㅠㅠㅠㅠ 여주가 결국ㅠㅠㅜㅜㅜ 여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당... 5년 전
	독자52 안녕하세요 자몽쥬스입니당!! 우리 여주가 얼마나 외로웟을지 상상이 돼서 힘들엇던 그 상황에서 사람의 곁에서 행복과 희열을 찾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우면서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당💚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