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첨씀 악플노노~`
나는 이 세상여고 얼굴 반익인이다
나는 키 160에 몸무게 30이당 얼굴은 물론 이쁘다 얼마나 이쁜지 태어날때브터ㅏ 여ㅑ태까지 연인이 있었다
어느날 우리 세살여고에 전학생이 왔다
우아누굴까-나
몰라-양현석
응구렇구나-나
근대 그건 지디였다 지용이는 키가 어림잡아 182는 되어 보였다
1교시
앗미안-나
훗 괜찮아-지용
지용이는 착했다
너 착하구나?-나
아 존나 여기 완전 꾸려 여자애들도 못생겼어-지용
나는 매우 놀랐다 착한줄 알았는데 나빳다 나쁜놈은 용서 못해!!
이 나쁜넘아~~!@!!!!>0<-나
나는 지용이를 고자로 만들었다
넌 너무 착하구나 너라면 내 차가운 마음도 녹일수 있겠어(빙그레)-지용
뭐??? 흥 그렇다고 해서 넘어갈꺼갗아>0〈!--?-나
너 여친 있냐?-지용
업서-나
그럼 나랑 삳귀자-지용
싫거든 왕싸가지야~_~-나
그렇게 10개월후 나는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았다
아아악~-나
자기야힘내-지용
아이를 보여줘-나
응 이름은 이승현으로 짓자-지용
그래-나
그렇게 18년 승현이는 건강하게 자라났다. 평범하게 자라던 승현은 어디선가 알수 없는 색기를 풍기기 시작했다. 그것이 타고난 것인지 후천적인 요인에 의한 것인지 알수 없었다. 그리고 행복하던 우리의 삶에 변화가 일어 나기 시작하였다. 그 알수 없는 어두우며 달콤한 색기는 결국 자신의 아버지, 지용을 삼켜버렸다. 가엾은 지용은 결국 그 유혹에 넘어가 버렸다. 이승현. 그는 요망하고 새침한 나비와도 같았다. 이 집안에서 그들은 사랑을 나누었고 그것을 나는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래, 나는 악마를 낳아 버린 것 이었다.
뭐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