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빠야!!!!!!!!!돈 터치 마이 브라덜!!!!!!!!
이번편은 말이지 내가 한동안 병원에 입원을 했거든?!!! 같이 병실 썼던 여시 이야기 해줄게 좀 길고 재미없을 수도 있어. 왠지 알음??!? 진지하게 쓸거거든ㅋ나름ㅎ 내가 여시때문에 빡치기 때문!!!!!!!!! 독자님들~내가 왜 입원 했는지 알음?!!!?!? 나년 맹장이 뻥-터짐..... 그래서 2인실에 입원중이였어"00아 까까먹고싶징~~오빠가 까까줄까??ㅎㅎ"
"까까로 쳐 맞기 싫으면 닥쳐라?"
맹장터지면 빵구나올때까지 금식해야하는거 알지? 난 빵구가 아직 안나왔기에 금식중임ㅜㅜㅜㅜㅜㅜㅜ배고파 죽을거 같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오빠란 작자들(비글들)이 내 옆에서 보란듯이 과자를 쳐먹고있는거임. 똑똑-"00학생, 오늘은 좀 어때? 괜찮아?"
내가 금식을 버틸 수 있는 이유임ㅎ 훈남이지 않음?ㅜㅜㅜㅜㅜㅠ이분이 내 주치의야ㅜㅜㅜㅜㅜㅜㅜ좋갯지?!!!!! "네 선생님ㅎㅎㅎㅎ""오빠들이 이렇게 옆에서 먹고있어도 아직은 아무것도 먹으면 안되는거 알지~~~??"
"당연히 알죠ㅠㅜㅜㅜㅜㅠㅠ" "내일 이 병실에 한명 더 들어올거니까 그렇게 알고잇어! 그럼 선생님은 간다~" "안녕히가세요ㅜㅜㅜㅜㅜㅜ""왜 착한척 함?"
"내가 언제?" "존나 양심업네ㅋ"제발 그냥 닥쳐줘 못생긴 멍청아.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혼자 티비를 보며 놀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아 씨발 일인실 달라니까 왜 이인실 주는건데" .......? 딱봐도 싸가지없게 생긴 여자가 들어와서 다짜고짜 화를 내는거임. 난 놀래서 그 여자를 쳐다봤지. "뭘 꼴아" ...........? 이년이 나한테 씨부린거임?!!!하지만 난 찌질하기에 눈을 바로 돌렷어...ㅎ 저년 이름을 뭘로할까? 아 그냥 간단하게 여시로 하겟음ㅇㅇㅇ
"오빠 왔다 막둥아~~~~"
"오빠!!!!!" "이제 좀 괜찮아?" "ㅜㅜㅜㅜㅜ배고파ㅜㅜㅜ헝..." "아..안녕하세요ㅎㅎㅎㅎ오빠분..인가봐요?" ?? 나랑 루한오빠랑 따뜻한 시간 좀 보내려고 했는데 여시가 오빠한테 인사를 하는거임"아 네..."
루한오빠는 별 관심없어보이는데 이놈의 여시가 계속 오빠한테 말을 거는거야ㅜㅜㅜㅜㅜㅜ 막 뭐라하냐면 "저 오늘 처음 왔어욯ㅎㅎ" "제 이름은 여시에요!그 쪽 이름은..." "동생이 참 귀엽네요ㅎㅎ00이라 햇나..? 잘 지내보자ㅎㅎㅎㅎ"오빠 앞이라 욕은 못하고 정말 가관이였음...
"오빠 혼자 왔어?" "응? 곧 애들 올거야. 잠시만 오빠 전화 좀..." 오빠가 병실을 나가자마자 "야" "ㄴ,네?저요?" "그럼 여기 너 말고 누가있냐" 여시년이 날 부르는거임. 그것도 아까 오빠 있었을 때랑은 180도 다르게 "친오빠?" "사촌오빠요" "아까 애들은 무슨말인데? 더 있어?" "네" "몇명?" "열두...""우리 왔다~~~~"
박찬열을 선두로 12명이 다 들어오는거임!! 여시는 이렇게 많은 오빠에 놀랐는지 눈이 똥그랗게 있었어. 그러곤 귀엽고 순진한 표정을 지으며 인사를 한명한명 다 건넸지만 역시 우리 오빠들은 별 관심 없어 보였어. 하지만 여시년은 마이웨이. 엄청나게 달라 붙음. 우리 오빠들을 본 그 날 이후로 여시년은 오빠들이 병실 올때마다 이름 부르면서 친한척을 함. 어느 날, 친구라는 년들이 병문안을 왔음! 옆에는 당연히 여시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괜찮아?"
"당연하지~""야 니 없으니까 학교가 조용함"
"맞아ㅋㅋㅋㅋㅋ쌤들이 조용하니까 은근 좋아하는 눈치더랔ㅋㅋㅋㅋ"
"아 내가 뭐했다고!!!!!" "야,000" "....?" 갑자기 여시가 빡친 표정으로 나를 부르는 거임. 우리 4명은 다같이 쳐다보았음 "떠들거면 나가서 떠들어. 시끄러워 너네" "아 씨발 뭐야.."-수지 우리 중에서 제일 욱을 잘해서 욱수지로 유명한 수지가 욕을 하는거임. 여시년이 더 살벌하게 쳐다봐서 우린 황급히 수지를 끌고 병원 옥상으로 갔어. "야 저년 뭐야"-수지 "나도 몰라. 얼마전에 들어왔는데 성격 이상해"-00 "그래 보인다 진짜"-지은 "너한테 맨날 저래?"-보라 "응. 오빠들 있을땐 착한척 하면서 나만 있으면 내가 무슨 콩쥐야"-00 "병신아 해주지마. 그년은 손발없음? 왜 니가해"-수지 애들이랑 여시욕을 엄청하고는 병실로 내려왔어. 애들은 가봐야 한다해서 나혼자 병실 문 앞에 섰는데 안이 너무 시끄러운거임. 뭐지 하고 들어갔는데 "쟤야ㅋㅋㅋㅋ" "아 쟤가 싸가지없는 오빠부자야?" 병실안에 여시친구3명이 있는거임!!!총 4명이서 닭먹으면서 대놓고 내 욕을 하고있었음. 난 일부러 무시하고 내 침대로 갔지. "00아 치킨 먹을래~?" "아니요..저 아직 금식이에요.." 저년 저거 알고 물어보는거임. 존나 시룸ㅜㅜㅜㅜㅜㅜㅜ "와 싸가지봐. 언니가 주면 먹어야지ㅋㅋㅋㅋ"-친구 "놔둬ㅋㅋㅋㅋㅋ오빠를 봐서 참아야함"-여시 슬슬 여시랑 여시친구들 대화가 우리 오빠들로 바끼는거임 "진짜 오빠 12명이야?"-친구1 "응 진심. 한명 내가 찜뽕햇잖냐ㅋㅋㅋㅋ"-여시 "헐 대박대박. 이름 뭔데?"-친구2 "루한이엿나..진짜 미친외모ㅠㅠㅠㅠㅜㅜ성격은 겁나 다정해요..."-여시 "그 사람도 너한테 관심있어?"-친구3 "있는듯?!!!ㅎㅎㅎㅎ"-여시 "오~~~~~여시 짱!!"-친구2헐 쓰발 저년저년 미친거 아님?!?!? 찜뽕해놓은 남자가 루한오빠인것도 모자라서 오빠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고?!!!!!! 뭔 개소리여!!!!!!!!
"야 그 남자랑 잘되면 나도 괜찮은 남자 한명만"-친구1 "그래그래 아랏음ㅋㅋㅋㅋ아 근데 별로인 애들도 있어"-여시 "연하끌림ㅜㅜㅜㅜㅜㅜㅜ없음?"-친구2 "당연히 있지! 학생인 애들이 6명정도 있을걸?"-여시 네 이년 그사이에 나이까지 분석함?"돼지 이 오빠가 왔ㄷ....ㅇ..."
저년들 개소리 언제까지 하나 보고있는데 오세훈이 왔음ㅋㅋㅋㅋㅋㅋ들어오다가 여시친구들 보고 놀램 "어머 세훈이 왔어?ㅎ호홓ㅎ 내 친구들이야"-여시 "아 네"-세훈 "안녕ㅎㅎㅎㅎ"-친구1,2,3 지금 소개팅 하세요??? "야 나 음료수 좀 뽑고올게" 오세훈이 다시 병실을 나가자 여시 동네에서는 수다파티가 벌여짐 "여야야야야대박ㅜㅜㅜㅜ쟤 완전 내 스타일.."-친구2 "뭐래 내꺼야"-친구3아주 꼴깝을 떨고 앉아 계시네요. 오세훈은 그 쪽들한태 관심도 없거든요?!!!!!!
다시 오세훈이 돌아오고 여시친구들은 더 있다가 다 나감. 아 진짜 조음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다시 병실에는 나랑 오세훈이랑 여시만 있었음 난 일부러 여시가 오세훈에게 말을 못걸게 쉴틈없이 말을 걸었지"랩하냐 혼자? 왤케 오늘따라 말이 더 많아"
입닫아 새꺄!!!!!!!!지금 누님이 너를 위해 말 걸어주는데 뭐?!! 랩?!!!!!!그리고 병원오는데 왜 선글라스 낌?!!!정신 나감?!!!!!!
"나왔음"
"어 깜종 왔음?!!"-세훈 "김종인 왔ㅇ..."-00 "어머~종인이도 왔네?ㅎㅎ안녕""아 돼지 언제 금식 풀림???형이 너 땜에 우리까지 맛있는거 안사줌"
깜종은 여시가 자기한테 한 말을 무시하고 심지어 눈길 조차 주지도 않고 우리에게로 왔음ㅋㅋㅋㅋㅋㅋ꼬시다 여시년아 여시는 무안했는지 침대에 누웠음. 평생 안 일어 났으면 좋겠네. 뿌웅- ".....?" "헐?!!!!!!!" 뿌웅- "씨발!!!!야 나 빵구 나옴!!!!!!!"오홓호ㅗㅎ홓ㅇㅎㅇ호럴ㄹㄹ독자님들도 들었음?!!!나 빵구 나왔어ㅠㅠㅜㅜㅜㅜㅜㅜㅠ슈발ㅜㅜㅜㅜㅜㅜㅜ이제 금식ㅊ풀린거임?!?!ㅠㅜㅜㅜㅜㅜ올레!!!!!!!!!!!!!!!!!!!!!!!!!
바로 의사 선생님을 불럿지!!!! "선생님 선생님ㅜㅜㅜㅜ저 빵구나왓어요ㅜㅜㅜㅜ""진짜? 다행이네~ 그럼 저녁부터 밥 먹어도 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선생님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ㅜㅜㅜㅜㅜㅜㅜㅜ다 선생님 덕분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선생님ㅜㅜㅜ너는 love....♥️ 선생님이 나가고 나랑 오세훈이랑 김종인은 이제 다같이 맛잇는거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세훈은 오빠들한테 전화돌리고 있었음 "어머 00아 축하해!" .....?뭐임? 저 난데없는 여시는 뭐임?"어이 아줌마"
"으.응? 나?" 김종인이 갑자기 여시를 부르는거임 "그래 아줌마" "나 아직 대학생이야ㅎㅎ아줌마라니" "생긴건 아줌마 같이 생겨가지고" "....." "친한척 좀 하지마" "조,종인아.." "아 역겨워 진짜" .........ㅎ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깜둥이 나이쓰~~~~
깜종은 저런 말 하고는 병실을 나갔음. 여시는...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격먹어서 멍때림ㅋㅋㅋㅋㅋㅋㅋ난 웃음을 참느라고 죽는줄 알앗어ㅜㅜㅜㅜ"00아 오빠왔다~"
병실 문이 열리더니 깜종대신 루한이오빠가 들어왔음. 여시년 오빠 보자마자 표정부터 순해짐. 에라이 망할년 "진짜 우리 동생 이제 밥 먹을 수 있어?" "응!!!!!!""형 나 배고파"
"오빠 나도ㅜㅜㅜㅜㅜㅜ고기...""가자 그럼ㅎㅎ오빠가 너네 사주려고 온거야"
아 어쩜 루한이오빠는 말도 저렇게 이쁘게 잘함?ㅜㅜㅜㅜㅜㅜ너무 사댱스럽자낳ㅎㅎㅎㅎㅎ오빠 이 하트가 무거워서 그런데 가져갈 생각 엄쬬? 오빠 가져도 돼!!!! 내 마음이야♥️
"가자가자~" 가려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 "저기...루한씨" "네?" 갑자기 여시년이 오빠를 부르는게 아님?!!! "제가 밥 먹을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같이 먹어도 될까요...?"????????아까 친구들이랑 치킨먹었잖아 개같은년앟ㅎㅎㅎㅎㅎㅎㅎㅎ
"아...그게...."-루한"뭐해? 빨리 안나오고?"
밖에서 김종인이 기다리다가 답답했는지 병실 안으로 들어왔음!!!!! "아 이 분이 같이 밥먹으면 안되냐는ㄷ..."-루한"뭔 개소리야. 우리 가족도 아니면서. 먹을 사람 없으면 굶으라고 해"
1방이요(씨익)"맞앜ㅋㅋㅋ이왕 이렇게 된김에 다이어트 하세요. 좋네요~ 그럼 전 이만 고기 먹으러~"
2방이요!!!!!!!!!이 2명이 이렇게 사랑스러워 보인 적이 처음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는 충격을 먹었는지 멍-한 표정이였음
"죄송해요 오늘은 가족이랑 먹어야 될거같네요"
착한 루한이오빠는 여시한테 사과를 하고 같이 고깃집으로 향했어. 아 얼마만의 고기야ㅜㅜㅜㅜㅜ"야 김종인 그거 내꺼야!!!!!!!!!!!건들지마!!!!!!!!!!!!!!!"
"아오 이 돼지년. 금식 풀려서 봐준다. 다 쳐먹어"
흐헤히히히히힣ㅎㅎㅎㅎㅎㅎㅎ고기 마시땋ㅎㄹㄹㄹ 고기를 먹고 다시 오기 싫은 병원으로 왓어ㅜㅜㅜ먼저 올라 가 있으래서 혼자 병실로 들어갔는데 "야..." 들어가자마자 여시년이 날 째려보는 거임 "왜요.." "아 존나 짜증나" 여시년은 개빡쳐 있었음 "그 얼굴 까만새끼 뭐야 도대체" 얼굴 까만새끼..? 아 김종인~~?!??? "아 존나 싫어 씨발. 루한씨빼고 맘에 드는 남자가 없냐"저 개년이 뭐래? 지가 뭔데 우리 오빠들을 평가함?
"야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루한빼고 다 볼품없잖아ㅌㅋㅋ김민석? 그 사람은 키가 크지도 않고 별로 직업도 안좋아보이는데?" "그럼 닌 무슨일 하는데?" "뭐?니?" 참다참다 나도 드디어 폭발해버렸음!!!!!! "어 니" "그새끼 보다는 좋을 거 같은데?" "오빠 학교 선생이야. 공무원보다 좋아?" "내 알빠야? 난 루한씨만 있으면 되는뎋ㅎㅎ?" "오빠는 너 좋데?" "뭐?" "딱 오빠가 싫어할 스타일이네. 가식쟁이" "너 말 다했냐?" "아니 아직 남았어. 그렇게 가식 부리면서 살면 재밌냐? 한심하다 진짜" "이게 정말..!!!!" 여시년이 나를 때리려고 손을 드는데 그때 민석이 오빠랑 루한오빠,깜종 그리고 세훈이가 들어오는거임. 여시년은 바로 손을 내려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 척을 하는거야 "어멓ㅎㅎㅎ00이가 진짜 귀엽다니까 호홓""머리에서 손 떼"
"ㄴ,네?" "손 치우라는 말 안들려?" 민석이 오빠가 여시에게 정색하면서 화내기 시작했음. 점점 여시 표정이 가관이 되어가고 있어"작작해 애한테 뭐하는 짓이야"
"가식부리는거 보는것도 한계네요. 그만하세요"
민석이오빠랑 루한오빠가 여시에게 화를내고 여시는 점점 얼굴이 빨개져 있는데 뒤에 오세훈이랑 김종인일 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들을 향해 저러고 있는거임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따라 귀엽넼ㅋㅋㅋ ㅋㅋㅋ저런 행동을 하고는
"아 나같으면 쪽팔려서 당장 퇴원한다. 그치 않냐?"-세훈 "얼굴에 철판 깔았나보지"-종인 "어쩐지..두껍다 했어"-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입을 열 필요가 없이 둘이서 잘 비꼬아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우린 하나야!!!위아 원!!!
"씨..." 쾅- 여시는 우리를 다 째려보고는 병실을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그 뒤로 여시는 바로 퇴원했다고 함여시야~썩 꺼지렴!!!!!!!여긴 니가 있을 자리가 아니란다~~?!????그러게 누가 우리가족 건들이래?!?!?!
여시가 퇴원하고 하루 뒤에 나도 퇴원을 했당~룰루아나 오늘 편 재미없잖아?!?? 이게 다 여시 때문임 슈발ㄹㄹ 여시년 일로와. 나랑 한판 붙자!!!!!!!!담 편은 재밌게 들고오도록 할게. 오늘 껀 재미 없어서 독자들이 돌 던질 수도 있으니까 오늘은 바람처럼 사라짐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