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심심하니까 아들부잣집 막내딸이 되어보자!-15

*오빠들에게 사랑한다고 카톡했을때* 

친구들과 게임하는데 하루가 걸렸음. 벌칙은 오빠들에게 사랑한다고 카톡하고 반응 보기! 

 

 

 

첫째 박제형. 

 

 

내 생일도 아닌데 막내가 먼저 말해주다니 감격적! 

 

둘째 박성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사고쳤는지부터 물어봄. 

 

 

 

 

셋째 강영현. 

 

 

 

 

 

 

역시 다정킹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결론은 반반무많이 

 

넷째 김원필. 

 

 

당황해서 오타 작렬임. 자판에 있는 모든 하트 쓰는중 

 

다섯째 윤도운. 

 

 

 

....용돈이 필요하면 그냥 말로해 

 

*다양한 직업군의 오빠들* 

 

구마사제/부사제 

첫째 박제형, 넷째 김원필 

 

 

“전지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마는 고개들어 너의 이름을 말하라” 

부마자는 침대에 묶여 눈을 감고 주기도문을 외는 제형을 죽일듯이 노려봄. 

“너희 인간들은 참으로 멍청하지. 나는 여기저기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너희의 여동생 안에도 내가 있지 그렇지 않느냐 미카엘.” 

“그 더러운 입에 내 동생 이름 담은걸 후회하게 될거다. 미카엘, 현혹되지마” 

성수를 뿌리던 원필은 부마자에게서 하루의 이름이 나오자 눈이 흔들림 곧 화가난 듯 미간이 찌푸려짐 

 

 

“쉽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오늘 너랑 나 끝장을보자. 마지막으로 묻는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군인  

셋째 강영현 

“상사님 아까 면회온 분 누구십니까?” 

“내 여동생” 

“진짜 이쁘십니다 남자친구 있으십니까?” 

“저도 궁금합니다!” 

 

 

“그게 니들이 왜 궁금하지? 이것들 빠져가지고 연병장 집합 한번 할까 오랜만에?” 

 

기자  

둘째 박성진 

“박기자님 저한테 이러면 안되실텐데요” 

“김의원님 메일 보셨나봐요? 기사제목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권력이 지배하는 학교” 

“그게 박기자 여동생인줄 알았으면 우리 아들도 안그랬겠지. 얼마 필요해 부르는대로 줄게” 

 

 

 

첫째 박제형. 

 

 

내 생일도 아닌데 막내가 먼저 말해주다니 감격적! 

 

둘째 박성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사고쳤는지부터 물어봄. 

 

 

 

 

셋째 강영현. 

 

 

 

 

 

 

역시 다정킹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결론은 반반무많이 

 

넷째 김원필. 

 

 

당황해서 오타 작렬임. 자판에 있는 모든 하트 쓰는중 

 

다섯째 윤도운. 

 

 

 

....용돈이 필요하면 그냥 말로해 

 

*다양한 직업군의 오빠들* 

 

구마사제/부사제 

첫째 박제형, 넷째 김원필 

 

 

“전지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마는 고개들어 너의 이름을 말하라” 

부마자는 침대에 묶여 눈을 감고 주기도문을 외는 제형을 죽일듯이 노려봄. 

“너희 인간들은 참으로 멍청하지. 나는 여기저기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너희의 여동생 안에도 내가 있지 그렇지 않느냐 미카엘.” 

“그 더러운 입에 내 동생 이름 담은걸 후회하게 될거다. 미카엘, 현혹되지마” 

성수를 뿌리던 원필은 부마자에게서 하루의 이름이 나오자 눈이 흔들림 곧 화가난 듯 미간이 찌푸려짐 

 

 

“쉽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오늘 너랑 나 끝장을보자. 마지막으로 묻는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군인  

셋째 강영현 

“상사님 아까 면회온 분 누구십니까?” 

“내 여동생” 

“진짜 이쁘십니다 남자친구 있으십니까?” 

“저도 궁금합니다!” 

 

 

“그게 니들이 왜 궁금하지? 이것들 빠져가지고 연병장 집합 한번 할까 오랜만에?” 

 

기자  

둘째 박성진 

“박기자님 저한테 이러면 안되실텐데요” 

“김의원님 메일 보셨나봐요? 기사제목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권력이 지배하는 학교” 

“그게 박기자 여동생인줄 알았으면 우리 아들도 안그랬겠지. 얼마 필요해 부르는대로 줄게” 

 

 

 

첫째 박제형. 

 

 

내 생일도 아닌데 막내가 먼저 말해주다니 감격적! 

 

둘째 박성진.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사고쳤는지부터 물어봄. 

 

 

 

 

셋째 강영현. 

 

 

 

 

 

 

역시 다정킹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결론은 반반무많이 

 

넷째 김원필. 

 

 

당황해서 오타 작렬임. 자판에 있는 모든 하트 쓰는중 

 

다섯째 윤도운. 

 

 

 

....용돈이 필요하면 그냥 말로해 

 

*다양한 직업군의 오빠들* 

 

구마사제/부사제 

첫째 박제형, 넷째 김원필 

 

 

“전지전능하신 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마는 고개들어 너의 이름을 말하라” 

부마자는 침대에 묶여 눈을 감고 주기도문을 외는 제형을 죽일듯이 노려봄. 

“너희 인간들은 참으로 멍청하지. 나는 여기저기 다른 이름으로 존재한다. 너희의 여동생 안에도 내가 있지 그렇지 않느냐 미카엘.” 

“그 더러운 입에 내 동생 이름 담은걸 후회하게 될거다. 미카엘, 현혹되지마” 

성수를 뿌리던 원필은 부마자에게서 하루의 이름이 나오자 눈이 흔들림 곧 화가난 듯 미간이 찌푸려짐 

 

 

“쉽게 보내주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오늘 너랑 나 끝장을보자. 마지막으로 묻는다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군인  

셋째 강영현 

“상사님 아까 면회온 분 누구십니까?” 

“내 여동생” 

“진짜 이쁘십니다 남자친구 있으십니까?” 

“저도 궁금합니다!” 

 

 

“그게 니들이 왜 궁금하지? 이것들 빠져가지고 연병장 집합 한번 할까 오랜만에?” 

 

기자  

둘째 박성진 

“박기자님 저한테 이러면 안되실텐데요” 

“김의원님 메일 보셨나봐요? 기사제목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국회의원 아들이 학교폭력 가해자,권력이 지배하는 학교” 

“그게 박기자 여동생인줄 알았으면 우리 아들도 안그랬겠지. 얼마 필요해 부르는대로 줄게”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설마 지금 협상 하는겁니까? 제 여동생 건드린걸 그깟 돈으로 합의보자고?” 

“야 박성진” 

“아이고 실수로 녹음버튼이 켜져 있었네 더 할말 있으면 하세요. 욕까지 해주시면 저야 땡큐고” 

 

형사  

다섯째 윤도운 

“미란다원칙 한번만 고지한다 잘 들어” 

“형사님 이래도 되겠어요? 여동생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애들이 무슨 짓 할 줄 알고?” 

남자는 수갑을 채우는 도운이 우습다는 듯 비웃음.  

여동생이란 단어가 나오자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 무전기를 집어듦 

 

“김형사 천천히와 이새끼가 나한테 좀 쳐맞고싶단다. 아,올때 구급차랑 같이와” 

 

Bonus! 데이식스 제6의 멤버 김하루🧚‍♂️ 

 

(오후의 라디오) 

“데이식스의 ‘행복한 날들 이었다’ 듣고 왔구요. 그럼 질문을 계속 이어 가볼게요. 멤버 내에서 제일 많이 싸운다 하는 멤버는?” 

DJ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든 멤버의 손가락이 하루와 도운에게 향함 

 

 

 

“ㅋㅋㅋㅋ솔직히 할말없어요” 

“저두요ㅋㅋㅋㅋㅋ” 

두사람은 머쓱한 듯 웃으며 고개숙임 

“성진씨가 망설임도 없이 뽑았어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얘네가 동갑이라 그런지 둘이 붙어만 있으면 싸워요”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오늘도 싸웠지” 

“아니이 그건 윤도운이 대기실에 있던 내 도시락 반찬 뺏어가서 그런거고” 

“야 니가 먼저 저번에 내 닭다리 먹었다이가” 

“그게 언제적...! 그 도시락 반찬은 무려 우리 마이데이가 내 생각해서 넣어준 전복이었다고!” 

 

 

 

“김형사 천천히와 이새끼가 나한테 좀 쳐맞고싶단다. 아,올때 구급차랑 같이와” 

 

Bonus! 데이식스 제6의 멤버 김하루🧚‍♂️ 

 

(오후의 라디오) 

“데이식스의 ‘행복한 날들 이었다’ 듣고 왔구요. 그럼 질문을 계속 이어 가볼게요. 멤버 내에서 제일 많이 싸운다 하는 멤버는?” 

DJ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든 멤버의 손가락이 하루와 도운에게 향함 

 

 

 

“ㅋㅋㅋㅋ솔직히 할말없어요” 

“저두요ㅋㅋㅋㅋㅋ” 

두사람은 머쓱한 듯 웃으며 고개숙임 

“성진씨가 망설임도 없이 뽑았어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얘네가 동갑이라 그런지 둘이 붙어만 있으면 싸워요”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오늘도 싸웠지” 

“아니이 그건 윤도운이 대기실에 있던 내 도시락 반찬 뺏어가서 그런거고” 

“야 니가 먼저 저번에 내 닭다리 먹었다이가” 

“그게 언제적...! 그 도시락 반찬은 무려 우리 마이데이가 내 생각해서 넣어준 전복이었다고!” 

 

 

 

“김형사 천천히와 이새끼가 나한테 좀 쳐맞고싶단다. 아,올때 구급차랑 같이와” 

 

Bonus! 데이식스 제6의 멤버 김하루🧚‍♂️ 

 

(오후의 라디오) 

“데이식스의 ‘행복한 날들 이었다’ 듣고 왔구요. 그럼 질문을 계속 이어 가볼게요. 멤버 내에서 제일 많이 싸운다 하는 멤버는?” 

DJ의 말이 끝나자마자 모든 멤버의 손가락이 하루와 도운에게 향함 

 

 

 

“ㅋㅋㅋㅋ솔직히 할말없어요” 

“저두요ㅋㅋㅋㅋㅋ” 

두사람은 머쓱한 듯 웃으며 고개숙임 

“성진씨가 망설임도 없이 뽑았어요. 이유가 궁금하네요” 

“얘네가 동갑이라 그런지 둘이 붙어만 있으면 싸워요”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오늘도 싸웠지” 

“아니이 그건 윤도운이 대기실에 있던 내 도시락 반찬 뺏어가서 그런거고” 

“야 니가 먼저 저번에 내 닭다리 먹었다이가” 

“그게 언제적...! 그 도시락 반찬은 무려 우리 마이데이가 내 생각해서 넣어준 전복이었다고!”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이 봐라 지금도 싸우네” 

“......” 

“.....;;” 

그룹내에서 제일 많이 싸우는 사람 

=윤도운, 김하루. 

 

(브이앱 중) 

‘오늘 뮤직은행 잘 봤어요!’ 

“아 맞아 뮤직은행! 어땠어요? 이쁘게 나왔어요?” 

 

 

 

“여러분 오늘 김하루 실수했대요~ 맨날 박자놓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잠시만 마이데이! 이거 우리 짚고 넘어가야 해요” 

“뭘요?” 

“제 파트 오기 전에 원필오빠잖아요. 그래서 오빠쪽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윙크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원필이 잘못했네’ 

‘헉 졸귀 카메라에는 안보이던데’ 

 

 

“그래서 틀렸어?” 

“응! 나 진짜 억울하다니까” 

“이건 원필이가 잘못했다 그져” 

“이제 오빠 쪽 안볼거야”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ㅋㅋㅋㅋ” 

무대에서 제일 끼부리는 사람 

=김원필, 덕분에 맨날 당황하는 김하루 

 

(팬싸인회 중)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울지마 왜 울어요” 

하루는 슥슥 빨리 사인을 해주고 손을 울고있는 팬의 눈물을 닦아줌 

“손에 눈물 묻어요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울면 눈 부어요 그만 울자 웃는게 훨씬 예쁠것 같은데?” 

 

 

 

“어! 뭐야 울었어? 왜울었어요 또 김하루가 범인이제” 

“내가 뭐 나 아니에요” 

 

 

“하루 싸인만 받으러 가면 다 울어ㅋㅋㅋㅋ” 

 

-오늘 신촌 팬싸후기- 

인증은 밖이라 나중에 할게. 일단 다른 멤버들 오늘도 역시 대존잘. 도운이 요즘 시간없어서 게임 못한다함 원필이 중간에 그만귀 불러줌ㅜㅜ 

그리고 하루 앞에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그냥 눈물이 나는거;;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우니까 사인 빨리 해주고 자기 손으로 내 눈물 닦아줌 

나 기겁해서 그러지말랬는데 괜찮다고, 웃는게 예쁠것같다고 하면서 계속 손잡아줌. 미쳤음 다들 김하루 외않해? 후기보면 하루가 특히 팬서비스 쩔잖아 그거그냥 하는 말 아님 진짜 존예여신천사임 

+추가  

개웃긴게 뒤에 성진이랑 제형이었는데 나 운거 보고는 하루한테만 가면 울면서 온다고 핀잔줌ㅋㅋㅋ 하루 손사래 치면서 아니라하곸ㅋㅋㅋ 

-ㅁㅊ 개부럽다 

-언니ㅠㅠㅠㅠㅠㅠㅠ요즘 소문 돌던데 나랑 사귄다는 소문 

-하루 열심히 살았어 너 왜그래.. 

-헉! 나 트위터 음성뜬거 방금 듣고옴. 김하루 겁나 스윗해 

-나도!!! 좌표 나도 제발 ㅠㅜㅜ 

 

(잡지사 인터뷰 중) 

“하루씨는 데이식스에서 유일한 홍일점이잖아요” 

“네 어쩌다보니” 

 

 

“어쩌다 보니쓰~~~” 

“어휴 저오빠 또저러네 그냥 무시하세요” 

“네ㅋㅋㅋㅋ 그럼 처음에 밴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했을때 느낌이 어땠나요?” 

“음... 제가 영현오빠랑 같이 들어왔거든요. 춤이랑 노래 연습도 하면서 꽤 오래 연습생을 했는데 갑자기 밴드를 들어가라는 거에요!” 

“그때 표정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ㅋ” 

“한편으론 나도 데뷔하는구나! 원더걸스 선배님들처럼 되는건가? 했는데 합주실에 처음 들어가니까 영현오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틀렸어?” 

“응! 나 진짜 억울하다니까” 

“이건 원필이가 잘못했다 그져” 

“이제 오빠 쪽 안볼거야”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ㅋㅋㅋㅋ” 

무대에서 제일 끼부리는 사람 

=김원필, 덕분에 맨날 당황하는 김하루 

 

(팬싸인회 중)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울지마 왜 울어요” 

하루는 슥슥 빨리 사인을 해주고 손을 울고있는 팬의 눈물을 닦아줌 

“손에 눈물 묻어요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울면 눈 부어요 그만 울자 웃는게 훨씬 예쁠것 같은데?” 

 

 

 

“어! 뭐야 울었어? 왜울었어요 또 김하루가 범인이제” 

“내가 뭐 나 아니에요” 

 

 

“하루 싸인만 받으러 가면 다 울어ㅋㅋㅋㅋ” 

 

-오늘 신촌 팬싸후기- 

인증은 밖이라 나중에 할게. 일단 다른 멤버들 오늘도 역시 대존잘. 도운이 요즘 시간없어서 게임 못한다함 원필이 중간에 그만귀 불러줌ㅜㅜ 

그리고 하루 앞에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그냥 눈물이 나는거;;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우니까 사인 빨리 해주고 자기 손으로 내 눈물 닦아줌 

나 기겁해서 그러지말랬는데 괜찮다고, 웃는게 예쁠것같다고 하면서 계속 손잡아줌. 미쳤음 다들 김하루 외않해? 후기보면 하루가 특히 팬서비스 쩔잖아 그거그냥 하는 말 아님 진짜 존예여신천사임 

+추가  

개웃긴게 뒤에 성진이랑 제형이었는데 나 운거 보고는 하루한테만 가면 울면서 온다고 핀잔줌ㅋㅋㅋ 하루 손사래 치면서 아니라하곸ㅋㅋㅋ 

-ㅁㅊ 개부럽다 

-언니ㅠㅠㅠㅠㅠㅠㅠ요즘 소문 돌던데 나랑 사귄다는 소문 

-하루 열심히 살았어 너 왜그래.. 

-헉! 나 트위터 음성뜬거 방금 듣고옴. 김하루 겁나 스윗해 

-나도!!! 좌표 나도 제발 ㅠㅜㅜ 

 

(잡지사 인터뷰 중) 

“하루씨는 데이식스에서 유일한 홍일점이잖아요” 

“네 어쩌다보니” 

 

 

“어쩌다 보니쓰~~~” 

“어휴 저오빠 또저러네 그냥 무시하세요” 

“네ㅋㅋㅋㅋ 그럼 처음에 밴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했을때 느낌이 어땠나요?” 

“음... 제가 영현오빠랑 같이 들어왔거든요. 춤이랑 노래 연습도 하면서 꽤 오래 연습생을 했는데 갑자기 밴드를 들어가라는 거에요!” 

“그때 표정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ㅋ” 

“한편으론 나도 데뷔하는구나! 원더걸스 선배님들처럼 되는건가? 했는데 합주실에 처음 들어가니까 영현오빠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틀렸어?” 

“응! 나 진짜 억울하다니까” 

“이건 원필이가 잘못했다 그져” 

“이제 오빠 쪽 안볼거야” 

“알았어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ㅋㅋㅋㅋ” 

무대에서 제일 끼부리는 사람 

=김원필, 덕분에 맨날 당황하는 김하루 

 

(팬싸인회 중)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 

“울지마 왜 울어요” 

하루는 슥슥 빨리 사인을 해주고 손을 울고있는 팬의 눈물을 닦아줌 

“손에 눈물 묻어요ㅠㅠㅠㅠㅠㅠㅠ” 

“괜찮아. 울면 눈 부어요 그만 울자 웃는게 훨씬 예쁠것 같은데?” 

 

 

 

“어! 뭐야 울었어? 왜울었어요 또 김하루가 범인이제” 

“내가 뭐 나 아니에요” 

 

 

“하루 싸인만 받으러 가면 다 울어ㅋㅋㅋㅋ” 

 

-오늘 신촌 팬싸후기- 

인증은 밖이라 나중에 할게. 일단 다른 멤버들 오늘도 역시 대존잘. 도운이 요즘 시간없어서 게임 못한다함 원필이 중간에 그만귀 불러줌ㅜㅜ 

그리고 하루 앞에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그냥 눈물이 나는거;;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우니까 사인 빨리 해주고 자기 손으로 내 눈물 닦아줌 

나 기겁해서 그러지말랬는데 괜찮다고, 웃는게 예쁠것같다고 하면서 계속 손잡아줌. 미쳤음 다들 김하루 외않해? 후기보면 하루가 특히 팬서비스 쩔잖아 그거그냥 하는 말 아님 진짜 존예여신천사임 

+추가  

개웃긴게 뒤에 성진이랑 제형이었는데 나 운거 보고는 하루한테만 가면 울면서 온다고 핀잔줌ㅋㅋㅋ 하루 손사래 치면서 아니라하곸ㅋㅋㅋ 

-ㅁㅊ 개부럽다 

-언니ㅠㅠㅠㅠㅠㅠㅠ요즘 소문 돌던데 나랑 사귄다는 소문 

-하루 열심히 살았어 너 왜그래.. 

-헉! 나 트위터 음성뜬거 방금 듣고옴. 김하루 겁나 스윗해 

-나도!!! 좌표 나도 제발 ㅠㅜㅜ 

 

(잡지사 인터뷰 중) 

“하루씨는 데이식스에서 유일한 홍일점이잖아요” 

“네 어쩌다보니” 

 

 

“어쩌다 보니쓰~~~” 

“어휴 저오빠 또저러네 그냥 무시하세요” 

“네ㅋㅋㅋㅋ 그럼 처음에 밴드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했을때 느낌이 어땠나요?” 

“음... 제가 영현오빠랑 같이 들어왔거든요. 춤이랑 노래 연습도 하면서 꽤 오래 연습생을 했는데 갑자기 밴드를 들어가라는 거에요!” 

“그때 표정 진짜 웃겼는데ㅋㅋㅋㅋ” 

“한편으론 나도 데뷔하는구나! 원더걸스 선배님들처럼 되는건가? 했는데 합주실에 처음 들어가니까 영현오빠가 있더라구요” 

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하루가 들어와서 처음 한 말이 오빠가 왜 여기있어? 이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혼성밴드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회사내부에서 뭔가 조율이 되더니 여자는 저 혼자라고해서 좀 당황하긴했죠.” 

“영현씨는 알고 있었어요?” 

“네” 

“헐 뭐야 알고있었어??? 왜 말 안했어?” 

“회사에서 말하지 말랬어. 그리고 너 당황하는거 계속 보고싶었거든 엄청 귀여웠는데” 

“다른 오빠들도 알고 있었어?” 

“응” 

“저 오늘부로 이팀 나가겠습니다. 지금 너무 배신감 느껴져요!” 

하루가 들어온다는걸 알고있던 멤버들, 그걸 지금 안 김하루. 

 

(연말무대 중) 

 

 

 

“형 하루 무대 언제랬지?” 

“이거 다음” 

내년은 돼지띠이기에 95년생 여자아이돌들끼리 무대를 준비함. 물론 하루도 포함 다른멤버들은 무대 밑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는중 

 

 

“아, 잘 해야할긴데 걱정이네” 

“잘 하겠지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 

대답하는 제형도 초조한지 버릇인 입술을 깨뭄. 

드디어 다음! 무대에 조명이 밝혀지고 하루의 vcr이 나옴. 덕분에 기다리는 팬들은 하루가 나오자마자 소리 지르고 난리남. 

원래 춤이며, 노래며 다 잘했던 하루이기에 무대를 무사히 마침. 멋있게 마지막 포즈를 취하는데 밑에 넋놓고 있는 오빠들이 보여서 웃음을 못참고 터진게 생방으로 나감 

 

 

 

“우리 애가 저래 이뻤나?” 

“몰라 오늘 좀 달라보이네” 

“아아악 막내!! 잘한다!! 최고다!!!” 

“막둥이 춥게 옷은 왜 저렇게 짧게 입혔어” 

“김하루!!!! 짱!!!” 

그날 연말무대 검색어는 데이식스 반응, 무대천재 김하루로 장악했고 하루만에 입덕한 사람들이 만리장성을 이룬다카더라 

 

(마지막 콘서트 중) 

“여러분 오늘 재밌었어요?” 

“네에!” 

“저도 우리 마이데이 덕분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김하루 또 울라카네” 

울먹이는 하루가 귀여워서 다른 멤버들은 뒤돌아 웃음 참는중 

“히잉 근데 오늘이 마지막이자나요” 

“안돼여!!” 

“더해여!!” 

“ㅠㅠㅠㅠㅠㅠ우리 팬분들 덕분에 제가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러분께 해 줄수 있는게 노래뿐이라 너무 죄송..아씨잉 왜이래ㅜㅜㅜㅜ” 

결국 눈물이 터짐. 매번 콘서트는 김하루 우는거 보며 앓으러 간다는 팬들 오조오억명 

“크흠, 암튼! 항상 여러분들을 믿고있으니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거, 하고싶은거 다 해요. 제가 언제나 응원할게요” 

 

 

 

“우리 막내 말 많이 늘었다 그쳐? 여러분 화이팅~! 원필이도 응원할게요” 

눈물바다가 된 콘서트장을 보다가 원필이 장난스럽게 말함. 덕분에 하루도 웃음이 남 

“이건 아직 한번도 말 못했던것 같은데 우리 멤버들도 제가 한참 부족할텐데 옆에서 지켜봐주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 다들 사랑합니다.” 

하루가 소감을 마치자 언제 왔는지 제형이 휴지를 받아와 눈물을 닦아줌.  

 

 

“우리가 더” 

작게 하루에게만 말하려했지만 아직 마이크를 내리지 않은 하루때문에 공연장에 다 들림. 덕분에 콘서트장 초토화 

12월 막콘 막내의 멤버들을 향한 사랑고백과 첫째의 스윗한 ‘우리가 더’ 영상은 마이데이들 1일1영상이 되었다고. 

 

 

안녕...막둥이들 눈치없이 너무 일찍 왔죠 

과제하다가 빡쳐서^^ 여러분들 보구 힘 좀 얻으려구요! 

오늘 보너스 글은 예전에 연재하려다가 포기하구 버리긴 또 아까워서 그냥 이렇게 넣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 

암튼 내일은 또 월요일이네요!! 하지만 우린 괜찮죠? 

해헤헤헤❤️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 한주 또 활기차게 보내요! 

 

 

“아, 잘 해야할긴데 걱정이네” 

“잘 하겠지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 

대답하는 제형도 초조한지 버릇인 입술을 깨뭄. 

드디어 다음! 무대에 조명이 밝혀지고 하루의 vcr이 나옴. 덕분에 기다리는 팬들은 하루가 나오자마자 소리 지르고 난리남. 

원래 춤이며, 노래며 다 잘했던 하루이기에 무대를 무사히 마침. 멋있게 마지막 포즈를 취하는데 밑에 넋놓고 있는 오빠들이 보여서 웃음을 못참고 터진게 생방으로 나감 

 

 

 

“우리 애가 저래 이뻤나?” 

“몰라 오늘 좀 달라보이네” 

“아아악 막내!! 잘한다!! 최고다!!!” 

“막둥이 춥게 옷은 왜 저렇게 짧게 입혔어” 

“김하루!!!! 짱!!!” 

그날 연말무대 검색어는 데이식스 반응, 무대천재 김하루로 장악했고 하루만에 입덕한 사람들이 만리장성을 이룬다카더라 

 

(마지막 콘서트 중) 

“여러분 오늘 재밌었어요?” 

“네에!” 

“저도 우리 마이데이 덕분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김하루 또 울라카네” 

울먹이는 하루가 귀여워서 다른 멤버들은 뒤돌아 웃음 참는중 

“히잉 근데 오늘이 마지막이자나요” 

“안돼여!!” 

“더해여!!” 

“ㅠㅠㅠㅠㅠㅠ우리 팬분들 덕분에 제가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러분께 해 줄수 있는게 노래뿐이라 너무 죄송..아씨잉 왜이래ㅜㅜㅜㅜ” 

결국 눈물이 터짐. 매번 콘서트는 김하루 우는거 보며 앓으러 간다는 팬들 오조오억명 

“크흠, 암튼! 항상 여러분들을 믿고있으니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거, 하고싶은거 다 해요. 제가 언제나 응원할게요” 

 

 

 

“우리 막내 말 많이 늘었다 그쳐? 여러분 화이팅~! 원필이도 응원할게요” 

눈물바다가 된 콘서트장을 보다가 원필이 장난스럽게 말함. 덕분에 하루도 웃음이 남 

“이건 아직 한번도 말 못했던것 같은데 우리 멤버들도 제가 한참 부족할텐데 옆에서 지켜봐주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 다들 사랑합니다.” 

하루가 소감을 마치자 언제 왔는지 제형이 휴지를 받아와 눈물을 닦아줌.  

 

 

“우리가 더” 

작게 하루에게만 말하려했지만 아직 마이크를 내리지 않은 하루때문에 공연장에 다 들림. 덕분에 콘서트장 초토화 

12월 막콘 막내의 멤버들을 향한 사랑고백과 첫째의 스윗한 ‘우리가 더’ 영상은 마이데이들 1일1영상이 되었다고. 

 

 

안녕...막둥이들 눈치없이 너무 일찍 왔죠 

과제하다가 빡쳐서^^ 여러분들 보구 힘 좀 얻으려구요! 

오늘 보너스 글은 예전에 연재하려다가 포기하구 버리긴 또 아까워서 그냥 이렇게 넣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 

암튼 내일은 또 월요일이네요!! 하지만 우린 괜찮죠? 

해헤헤헤❤️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 한주 또 활기차게 보내요! 

 

 

“아, 잘 해야할긴데 걱정이네” 

“잘 하겠지 연습을 그렇게 했는데” 

대답하는 제형도 초조한지 버릇인 입술을 깨뭄. 

드디어 다음! 무대에 조명이 밝혀지고 하루의 vcr이 나옴. 덕분에 기다리는 팬들은 하루가 나오자마자 소리 지르고 난리남. 

원래 춤이며, 노래며 다 잘했던 하루이기에 무대를 무사히 마침. 멋있게 마지막 포즈를 취하는데 밑에 넋놓고 있는 오빠들이 보여서 웃음을 못참고 터진게 생방으로 나감 

 

 

 

“우리 애가 저래 이뻤나?” 

“몰라 오늘 좀 달라보이네” 

“아아악 막내!! 잘한다!! 최고다!!!” 

“막둥이 춥게 옷은 왜 저렇게 짧게 입혔어” 

“김하루!!!! 짱!!!” 

그날 연말무대 검색어는 데이식스 반응, 무대천재 김하루로 장악했고 하루만에 입덕한 사람들이 만리장성을 이룬다카더라 

 

(마지막 콘서트 중) 

“여러분 오늘 재밌었어요?” 

“네에!” 

“저도 우리 마이데이 덕분에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김하루 또 울라카네” 

울먹이는 하루가 귀여워서 다른 멤버들은 뒤돌아 웃음 참는중 

“히잉 근데 오늘이 마지막이자나요” 

“안돼여!!” 

“더해여!!” 

“ㅠㅠㅠㅠㅠㅠ우리 팬분들 덕분에 제가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여러분께 해 줄수 있는게 노래뿐이라 너무 죄송..아씨잉 왜이래ㅜㅜㅜㅜ” 

결국 눈물이 터짐. 매번 콘서트는 김하루 우는거 보며 앓으러 간다는 팬들 오조오억명 

“크흠, 암튼! 항상 여러분들을 믿고있으니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거, 하고싶은거 다 해요. 제가 언제나 응원할게요” 

 

 

 

“우리 막내 말 많이 늘었다 그쳐? 여러분 화이팅~! 원필이도 응원할게요” 

눈물바다가 된 콘서트장을 보다가 원필이 장난스럽게 말함. 덕분에 하루도 웃음이 남 

“이건 아직 한번도 말 못했던것 같은데 우리 멤버들도 제가 한참 부족할텐데 옆에서 지켜봐주고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 다들 사랑합니다.” 

하루가 소감을 마치자 언제 왔는지 제형이 휴지를 받아와 눈물을 닦아줌.  

 

 

“우리가 더” 

작게 하루에게만 말하려했지만 아직 마이크를 내리지 않은 하루때문에 공연장에 다 들림. 덕분에 콘서트장 초토화 

12월 막콘 막내의 멤버들을 향한 사랑고백과 첫째의 스윗한 ‘우리가 더’ 영상은 마이데이들 1일1영상이 되었다고. 

 

 

안녕...막둥이들 눈치없이 너무 일찍 왔죠 

과제하다가 빡쳐서^^ 여러분들 보구 힘 좀 얻으려구요! 

오늘 보너스 글은 예전에 연재하려다가 포기하구 버리긴 또 아까워서 그냥 이렇게 넣어봤습니다!ㅋㅋㅋㅋㅋ 

암튼 내일은 또 월요일이네요!! 하지만 우린 괜찮죠? 

해헤헤헤❤️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구 한주 또 활기차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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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ooooo much!

[막내딸]

[청담동 북쟁이]님 [컴싸이언스]님 [강브라]님 [버블티퐁퐁]님 [롕]님 [처음]님 [체리필]님 [씽유]님 [몽몽]님 [치즈나무]님 [밤고메]님 [버그]님 [밈밈]님 [케오빠]님 [쿄쿄]님 [문문라잇]님 [가스파드]님 [더데이]님 [필미]님 [17]님 [원필밀]님 [빙카]님
월요병 다들 이겨내자구여! 사랑합니다 다들❤️

[독자1]

밈밈이에요!!!!우와 1등이당 꺄아아아❤❤❤❤❤ 자까님 월요일 빠이팅 하시구 저희 금요일까지 열심히 달려용❣

[독자2]

금요일만 후딱 지나면 주말임다!!!!

[막내딸]

밈밈님 1등!!!!!!ㅜㅜㅜㅜㅜ 선생님 금요일 언제와요? ㅜㅜ 월요일도 아직 안온것같은데여... 흑흑 그래도 밈밈님 덕분에 힘나여 감사합니당 화이팅해여 우리❤️

[독자18]

벌써 월요일이라니요....하 증말 저희 힘내요..

[막내딸]

화이팅화이팅....(주먹울음) 따뜻하게 입구... 감기조심하구.. 밥도 잘 챙겨먹어요😢❤️

[독자20]

막내딸에게
점심시간만 목빠지게 기다린답니당^^.....롱패딩 안에 후리스에 기모티에..히트텍...완전 싸매고 다니고 있어유ㅠㅠㅠ

[독자3]

눈치없이 일찍왔다니요ㅠㅠㅠ 일찍 오셔서 넘넘 좋아용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막내딸]

헤헤헤헤 정말여? 저는 기다리지도 않는데 눈치없이 온걸까봐 걱정했습니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막내딸]

우리 막둥이 왜이렇게 울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바다 ㅜㅜㅜㅜㅜ 제가 딱 맞춰왔나봐여 ㅠㅠ 다행입니다!!!ㅋㅋㅋㅋㅋ과제 화이팅 하시구 얼른얼른 와서 많이 던져주고 가세요!!! 우리 같이 힘내여❤️❣️

[비회원112.192]

강브라에여....나 진챠...작가님땜에 못살아요ㅠㅠㅠ 요런 글 주시면 제가 너어무 감사해요ㅎㅎ 요번주에 드디어 애들이 컴백하잖아요ㅎㅎ 살면서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진적 첨이에요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 6의 맴버 하루라니요....너무좋아요ㅠㅠㅠ 얘들아 나도 악기 잘 할 수 있어... 시켜만 줘 잘할께ㅎㅎ 그리고 작가님 늘 감사하고 좋아합니다❤❤❤❤

[막내딸]

강브라님ㅜㅜㅜㅜㅜ 저 지금 너무 설레서 못기다릴것 같은데요...? 핫쒸 핫씨 ㅜㅜ 일찍 눈이 떠지네여 무려 월요일에!!! 저두 강브라님께 너무 감사하고 항상 사랑합니다 오늘도 너무 춥던데 꼭 따숩게 입고!!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요❤️

[독자21]

요번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작가님글 보면서 듣는데 최고에요ㅎㅎ

[독자5]

필미에요🔥🔥 작가님 덕분에 월요일,,, 두렵지 아나,,,, 약간 혼성그룹 보고싶었는데 제 맘 어떻게 아시구 또 이렇게 ㅎㅅㅎ 센스있게 ㅎㅅㅎ 넣어주셧대요~~~👍🏻👍🏻 그리구 오빠들 직업들 넘 찰떡이에요ㅠㅠ 보면서 헙! 이랬자나여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구 가구 편안한 밤 되세요💕 저 가끔씩 예전 글들도 보러 들어와요🥰

[막내딸]

필미님🔥🌈 저는 아직 초큼 두려워요...월요일,,, 직업들 너무 멋있지않나여? 오랜만에 맘에드는 글이라 그냥 금방 가져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 예전글도 보러 오시다니... 저는 예전글 못봐여 너무 못써서^^ 무한감동입니다! 필미님도 굿밤되세여❤️

[비회원149.231]

버그에용!! 제가 진짜 비회원이고.. 현생이....ㅠㅠㅠㅠ 그래서 자꾸 매편 다 댓글 못달고 띄엄띄엄 오는거 죄송해요 ㅠㅅㅠ 데이식스 제6의 멤버 좋네요... 예전에 글잡에서 막 다른 그룹들 홍일점썰 많이 봤었는뎈ㅋㅋㅋㅋ 데식도 홍일점썰 써주실분 ㅇㅓ디 없나...ㅋㅋㅋㅋㅋ 그리고 구마사제.. 뭔데.. 진짜.. 세쿠시하고 난리......하...... 역시 서패위 원필은 진리고 사랑입니다 ㅠㅠㅠㅠ 제가 얼른 시험 끝내고 돌아올게요!(시험끝나면 선물콘 갸아악) 꾸준히 재밌는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막내딸]

버그님 아니에여 왜 죄송해여 ㅜㅜㅜㅜ제가 더 죄송해여 ㅠㅠㅠㅠㅠㅠ 댓글 못달아주셔도 항상 와주시는거 알고있습니다! 버그님두 선물콘~? 저두 선물콘~! 으윽 너무 신나요 벌써 ㅜㅜㅜㅜ 시험 잘 보시구!! 저도 너무 감사합니당 좋은하루보내요❤️

[독자6]

케오빠가 얼른 달려왔어용~!! 흐극 사실 저도 과제에 찌들어 자까님 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리 찌찌뽕이에요~❤️ 과제 대신 해주는 데식 오빠들 없나....(먼산) 저두 자까님 글보고 힘 얻어서 다시 열심히 과제를 뿌시러 갈랍니당!!!!! 자까님 과제 대신 뿌셔버리고 싶어욘,,,아니 자주 오시게 과제를 더 드려야하는건가,,,읭,,, 여튼 자까님 제가 많이 사랑한다는 거에욤,,,,❤️

[막내딸]

케오빠님 ㅜㅜㅜㅜㅜㅠㅠㅠㅠ 과제 진짜루 교수님 너무 밉고 나 교수님 수업만 듣는거 아니구...주저리주저리ㅋㅋㅋㅋㅋㅋ 너무 일찍 온거 아닌가 했는데 기다리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빨리 끝내고 얼른 자요 ㅜㅜ 화이팅 화이팅 응원한게요❤️

[독자7]

자까님 ~~ 체리필 왔습니다아아 〰️🍒♥️🍒 저도 시험공부하다 빡쳐서 들어왔는데 !! 통했네용 크크 보너쓰 글도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그 와중에 현실오빠 느낌 낭낭한 도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월요일이 살면서 가장 기다려지늨(?) 월요일인 것 같아요 !!!!!! 과연 저는 음원 공개하자마자 노래를 다 들을 수 있을까요 ..? 내일부터 시험인 사람이라 노래 들으면 나머지 과목들 말아먹을 것 같아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아 ..🤔 과제 다 뿌시시고 오늘의 제 사랑도 받아가세요 자까님 !!!! ♥️♥️♥️

[막내딸]

저는 월요일 두렵지 않아^^(내일만) 체리필님 우리 노래는 들으면서 합시다! 행복회로를 돌려야 또 공부도 하고 시험도 잘 치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체리필님 사랑 제가 독차지할거에여 먐냠 덕분에 스트레스 풀리네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독자8]

빙카입니다~~~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되는데 지금 보너스 글 보고 내용을 다 까먹어서 댓글 쓰고 빨리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그리구 직업도 다 잘어울리고 형사 도운 최고.....❤ 아 그리그 요즘 날씨가 춥자나요 저는 이미 목감기가 왔지만 자까님은 감기 안걸리게 따숩게 입고다니세요 따수운게 최고에요 진짜루 그리거 좋은밤 보내쉐요😆

[막내딸]

빙카님 왜 목감기 걸렸어여...? 목도리 하고 다니기루 약속해짜나여...!! 이제 꼭 하고 다니기ㅜㅜㅜ 다들 시험기간이시구나 동질감 느껴서 좋네여ㅎㅎㅎㅎㅎㅎ 공부 열심히 해서 만족스러운 결과 얻읍시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 항상 감기조심~❤️

[독자9]

으앙ㅜㅜ알림 떠서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밤고메예여!🌰💓요즘 날씨가 진짜 춥고 건조해여ㅠ오늘 저 정전기에 감전 당하는줄 알았어요..자까님도 조심하세여...ㅋㅋ사랑해라고 톡 보내니까 칼답하는 오빠들 너무 웃긴 모먼틐ㅋㅋㅋㅋ그 와중에 답장 넘나 스윗🍯특히 원필이ㅠㅠ도운이는 항상 현실남매구옄ㅋㅋ악 그리고 사제는 진짜 생각도 못한 직업인데!!!다른 직업들도 찰떡이구...ㅠㅠ솔직히 자까님 글잡학 석사시져??진짜 대박적❗ㅋㅋ데이식스 멤버된 하루는 악기가 뭔가요?!제가 할줄 아는 악기는 리코더, 캐스터네츠 요정도인데ㅎㅎ하루는 데이식스에서도 사랑 받네여ㅠㅠ애들 넘나 다정ㅜㅜ핳ㅎ의도치 않게 딱 자까님 새글 보고 깔끔하게 자러 갑니당!침대에 누워 있는데 누가 불 좀 꺼줬으면 좋겠어여...(tmi

[막내딸]

밤고메님 오셔따아아아!!! 🌰❤️ 정전기때문에 머리 난리나는사람 나야나^^ 항상 조심해야해여 진짜루 따갑다구여 ㅜㅜㅜ ㅋㅋㅋㅋㅋ아 근데 글잡석사학ㅋㅋㅋㅋㅋㅋㅋㅋ 고학력자네여ㅋㅋㅋ 하지만 저는 샌애긔입니다 ㅜㅜㅜ 하루가 다루는 악기는...글쎄여,, 저는 트라이앵글 칠 수 있어요ㅎㅎㅎㅎ간zi 나는걸로 상상해주시기! 이제 이불 따뜻하게 코코낸내 합시다 굿밤! 💡(불을끈다)

[독자10]

헐 그 저 치즈나문데여 헐대박..혐생 살다 알바 끝나구 이제 누워서 글잡왔는데 알림이...아니 이게 모슨......저번편부터 호딱 읽고 이번화로 달려왔슴다 증말..뭐부터 앓아야할지............다들 울 하루 앓는동안 전 오빠들 좀 앓겠슴다..하..ㅜㅜ박성진이 왤케 설레고 난리.....천리..만리.....ㅜㅜ뭐 사고쳤냐고 묻는거 왤케 오빠미 쩔어버리는거죠?ㅜㅜ글고 홍일점 뭔데여ㅜㅜㅜㅜ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들도 좋고 홍일점 하루도 좋아서 못고르겠어요ㅠㅠ진짜ㅠㅠㅠㅠ완전 달다구리 딱다구리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윤도운 츤츤멍뭉미 발사에 제 심장은 가루가 되었읍니다....이제 어쩌죠...더이상 남아날 심장도 없고 뇌도 없고...저도 지금 제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는데 고된 하루 끝이 막내딸님 글이라 그저 행복할따름.....잇츠 행복타임☆행복이 별거겠어요..?퇴근 후 맥주 한잔보다 달콤한 글잡 한편입니다....캬아........너모 사랑해요ㅠㅠㅠㅠ

[막내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즈나무님 알바 힘들었죠 ㅜㅜㅠㅠ 이 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그대가 오늘 제일 열심히 사셨다 고거 제가 인정해드립니다! 아 근데 말장난 하시는거 왤케 웃기고 귀엽죠? 한수 배우고싶어옄ㅋㅋㅋㅋㅋㅋ 천리만리ㅋㅋㅋ 맥주한잔보다ㅜ달콤하다는건 정말 넘나리 칭찬인것..❣️ 얼른얼른 이불 턱 밑까지 덮구 이제 따뜻하게 주무십시다! 항상 감사하구 저두 사랑합니다아❤️❤️

[독자11]

엉엉..작가님 그거 아시나요 저 작가님 글 우연히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ㅠ 그깟 구독료쯤이야..! 작가님을 위해서라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신알신도 했다구영!!😉 제가 요즘 이 작품 보는 맛으로 산답니다..☆ 호오옥시나 아직도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뽀집사>로 신청 될까욤..ㅎㅎ🙈 작가님 글은 저에게 희망입니다..☆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막내딸]

엄멈머 ㅜㅜㅜㅜ 감사합니다ㅜㅜㅜㅠㅠㅠ 구독료 받지말까여? 제 구독료 다 드리구싶네여 정말.. 어쩜 다들 이르케 귀여울까!!!! 암호닉도 감사합니다 ㅜㅜㅜ 뽀집사 미쳐따리 암호닉도 귀여우시네여😘 항상 기억하구 있을게영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 건강하게 다음화에서 만나여 굿밤❤️

[독자12]

자까님!!! 이글은 진짜 구독료 받아야 마땅한 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도 제 구독료를 바치겠습니다!😍 다음편에서 봐염ㅎㅎ👐👐

[비회원0.144]

악!!!! 17이에요!!!!!!!! 진짜 글 뜨는거 볼때마다 소리질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의 제일 설렘 포인트는 "그래도 우린 괜찮죠?" 입니다^^ 월요일아 덤벼~!~!~!!!!! 흑흑 너무 기대돼요 눈치없는 17시간 빨리 지나가주라,,, 작가님 얼릉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무리하지 마시구 항상 행복한 날들 되세요😚😚

[막내딸]

17님!!!!! 나도 아침부터 소리질러야지~!~! ㅋㅋㅋㅋㅋㅋ 드뎌 월요일이네여 ㅜㅜ 으윽 현생 다 부숴 없애 ㅜㅜㅜㅜ 우리 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여!!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17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응원할게요❤️

[독자13]

과제하고 시험 준비 하다가 자려고 씻기전에 딱!!!!!!! 넘 좋은데욧.....아 마따ㅜ롕이에용💕

[막내딸]

다들 시험기간에 과제에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롕님 일찍..주무셨죠?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오늘도 화이팅 힘내서 빨리 긑내고 놀아여 우리 ㅜㅜ 항상 감사합니당❤️

[독자14]

쿄쿄입니당!! 자까님 넘 빨리오셔서 너뮤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군인 영현쓰 넘넘 좋습니당 심쿵했어요 레알루,, 아니 그리고 넘 몰입해서 저도 음성 좌표 트위터 들어가서 찾아볼뻔했어영,,,^^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우리 모두 헬요일 화이팅하자구요!! ㅠㅠㅠ 좋은밤 좋은꿈 꾸세용!!! ❤️❤️

[막내딸]

빨리와서 당황하신건 아니실까 걱정이었는데 다행입니다!!!! 영현이 말이면 나는 운동장 100바퀴도 뛸 수 있어(아님) ㅋㅋㅋㅋㅋ 헬요일 날이 밝아버렸네여.. 근데 쿄쿄님 몇시에 주무신거죠..? ㅜㅜㅜ 암튼 화이팅화이팅 이번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요❤️

[독자15]

ㅋ쿄쿄쿄쿄ㅛ쿜ㅋ 항상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데식ㅠㅠㅠㅠㅠㅠ 아 이번주 시험파틴데 이거보고 힘내야겟어요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

[막내딸]

저 지금 울고잇서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시험 진짜 어쩌지 저 어떡해요? 그래도 우리 막둥이가 힘을 얻을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ㅜㅜ 항상 저도 감사합니다 데식하는 삶 행복쓰~ 오늘도 우리 현생 뿌셔뿌셔 하지만 건강도 챙겨요❤️

[독자16]

청담동 북쟁이 와쏘요!!
하하하 과제하다 빡쳐서 들어왔는데 으잉 작가님 글이???? 이건 과제를 밤새서 했다고 안 때려치구 했다고 준 선물이 아닐까 한 5초 생각했져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야 윤도운 동생이 어? 먼저 사랑한다고 하면 좀 어???!!? 진심을 말해라!!! 위에 형들 안 보이냐! 그래두 우리 하루 누구보다 아끼고 예뻐하는 거 다 안당
아 그리도 작가님... 수고가 많으셔여... 시험공부에 과제에 연재까지 대단하세여... 전 하나도 제대로 못해여 과제도 망했고 시험공부도 망했는걸여... 시험 오늘인데... 3시간 후에 시험 실화냐... 작가님도 화이팅 하세여ㅠㅠㅠ 그리구 플챙유건... 날이 많이 추워여ㅠㅠㅠ 옷 따땃하게 입구 다니세여ㅠㅠㅠ 아니 그냥 최대한 밖에 나가지 마여 집에 있을 수 있다면 집에 있는 게 최고!

[막내딸]

북쟁이님!!!!! 시험!!!!! 화이팅!!!!!! 잘 보실겁니다 ㅜㅜㅜㅜㅜ 저도 세가지 한꺼번에 못해요 그래서 연재에 집중하기롴ㅋㅋㅋㅋㅋ 과제 막 밤새서 하시구 그럼 몸 상해요 그래도 안때려쳐서 칭찬👏👏 근데 우리 이제 반말 하기로 해짜나여! 북쟁아! 화이팅 힘내라 내가 많이 응원하구 사랑한다아아앜❤️❤️

[독자17]

처음입니다!!
오지않았으면 하는 월요일..작가님 덕분에 활기차게!!!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샤합니당ㅎㅎㅎ 작가님두 이번주 뽜이팅!!!!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막내딸]

월요일~~~~ 그나마 컴백날이라 좀 신나네여 ㅜㅜㅜㅜㅜㅜ 기분좋게 시작하실 수 있다니! 저 일요일마다 올까여? ㅋㅋㅋㅋ 여하튼 항상 와주시고 따뜻한 댓글도 감사합니다❣️ 처음님도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힘내요!!! ❤️❤️

[독자19]

하 너무죻다 사랑스럽다ㅠ과제 뿌셔주고싶게ㅠㅠㅠ마음만으로는 열심ㅎㅣ 뿌셔뿌셔 해쥬께여ㅠㅠ

[막내딸]

ㅜㅜㅜㅜㅜㅜ감사합니다ㅜ흑흐구ㅜㅜ 선생님의 마음으로 과제를 끝내갑니다 절 받으세요🙇‍♀️🙇‍♀️❤️

[비회원214.176]

가스파드예요!! ㅠㅠ감격 이렇게 일찍오시다니♡ 진짜 항상 글 읽으면 행복합니다><
그나저나 어쩌면 성진이가 가장 무서운 오빠일거야...... 그럴거여.... 의심할 여지가 없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내일 올 앨범을 기다립니다....★

[막내딸]

가스파드님 답이 너무 늦었죠 죄송해여 ㅜㅜㅜㅜ 저 앨범 두근두근하면서 펴봐짜나여 ㅎㅎㅎㅎㅎㅎㅎ 앗쒸 생각하니까 또 행복쓰~~~ 추운데 따뜻하게 입으시구 건강 꼭꼭 잘 챙기시구여 ㅜㅜㅜㅜ 늦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22]

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진짜 너무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서든 사랑 받는 하루ㅠㅠㅠㅠㅠ

[독자23]

흐라ㅏ아ㅏ아ㅏ가ㅏ하하학 ㅠㅜㅜㅠ 진짜ㅜㅜㅠㅠ 너무 좋은거아님니까ㅜㅠㅠㅠ 진짜ㅜㅠㅠㅠ미쳐부럿네ㅜㅠㅠ 데식이로 들어간것도 넘 조코ㅠㅠㅠㅠ

[독자2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도운앜ㅋㅋㅋㅋㅋ용돈을달라는게아니고...아물론필요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