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그대들 ?
나 핫식스에요 ..........
왜 화이트 시티 7 화를 올리지 않고 공지를 올렷나면여.......
이틀 만 쉬고 올게요 ..........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아니, 죄송합니다
절 때리세여 ,,,,,,,,,,
매일매일 쓰다보니 너무힘들더라구요 ..........아니 시간이 쫓기더라구요 .......
그렇다고 연중을 하겟다 ? 아니죠
이틀동안 비축분 많이써놓고 돌아오겟따 !! 이거죠 !!!
그래도 ...네 전 ...죽일놈이죠,...............미안해요 ........흡....... 이틀 쉰만큼 완벽하게 해서 돌아올게요 ......
그대신 전 그대들이 너무나도 원하던 현성이들의 만나는 부분 맛보기 뿌려놓고 사라질게요
그대들 미안해요 ...이틀후에봐요
현성 맛보기 |
서서히 주변은 어두워졋고
우현은 혼자서 계속 산을 헤매고 있었다
"으어 .....여긴 어디야 .....호텔로 돌아가야되는데 ..아...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
그때였다 우현이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
"으아아아아아아악 "
아래로 굴러떠러진 우현은 이리저리 움직혀 볼려고했으나
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넌 여기서 뭐하니 ?"
위에서 누군가 우현에게 말을 걸었다
우현이 놀라서 위를 쳐다보니 키가 크고 새하얗고 눈이 쫙 째진 남자가 손전등을 들고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으...음 그게요 ....제가 길을 잃어버렷는데 ... 너...넘어져서 .. 몸이 안움직여져요 저...저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
"......내가 왠만하면 외부사람은 집으로 들이지 않는데 넌 다쳣고 시간이 늦었으니 하룻밤정도는 재워줄게 자 내손잡고 일어나 내가 부축해줄게 "
조금의 감정도 들어가지 않은 차가운 목소리 로 남자는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말했다
"네...네 감사합니다 으윽 "
남자의 손을 잡고 일어선 우현은 부축을 받으며 남자의 집으로 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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