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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너를 처음 봤을 때 이 사람이랑 영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너를 졸졸 따라가 말을 붙이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다는 말에 마냥 기뻐 두 손으로 볼을 감싸며 자신도 모르게 초능력에 무지한 인간 세계라는 것도 까먹은 채 자그마한 빛을 터뜨리는) 우와, 500살? 그럼 예쁜 형이라고 부를까? 아니, 아니, 이름이 뭐냐니까? 나는 백현이라구, 현이라고 불러.
5년 전
글쓴이
(네가 제 말을 듣고는 더 신이 난 얼굴로 제게 다가와 제 볼을 붙잡고는 작은 빛을 터뜨리는 것에 놀라 경직된 얼굴로 너를 내려보는) 아니, 방금 그건 뭐야. 형? 형은 좀 그렇고... 그, 이름 말해줄 테니까 손 좀 놓고... (잔뜩 당황한 얼굴로 네가 제 얼굴에서 손을 떼게 하고는 네가 손을 떼자마자 곧바로 제 집 문을 열어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는) 뭐하는 사람이야. 방금 막, 빛 터지는 건 뭐지.
5년 전
독자3
방금? 내가 뭐 했어? 이게 중요한 게 아니고, 진짜지, 놓으면 이름 말해주기다? (네 말을 철썩같이 믿고 손을 떼자마자 네가 저를 밀어내고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쾅 닫아버려 멍하니 문만 바라보고 있다가 다시 헤실헤실 웃으며 네 바로 앞으로 순간이동 하는) 방금 나한테 장난 친거야? 나 장난치는 거 짱 좋아해. 그리고 나 200살 밖에 안 됐어두, 능력 잘 쓰는 건 친구들 사이에서 1등했다? 이제 이름 알려줘.
5년 전
글쓴이
(문을 닫은 후에도 문 쪽을 보며 혼자서 중얼대다가 문을 통과라도 한 듯 갑자기 제 앞에 나타난 네 모습에 놀라 뒷걸음질 치는) ... 뭐야, 너. 어떻게 들어왔어? 방금 분명히 밖에 두고 나 혼자 들어왔는데. (제 눈을 비벼보지만 그래도 보이는 네 모습에 제 볼을 꼬집어보자 아픈 느낌에 꿈이 아니라는 것이 믿기지 않아 인상을 쓰는) 너 어떻게 들어왔냐니까?
5년 전
독자4
아, 인간 세상에 오래있어서 능력이 안 익숙해? 근데 나는 능력쓰는 게 일상이니까 얼른 익숙해질 거야. (제 말에 인상을 쓰며 화난 것 같은 얼굴로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으니 조금 의아해지는) 순간이동 한 거잖아. 아, 인간 세상에서 능력 쓰니까 잡혀갈까봐 걱정해주는 거야? 다정하기도 해라, 역시 내가 사람을 잘못 볼리가 없지, 응. 나 근데 배고파, 피 줘.
5년 전
글쓴이
(인간 세상이 어쨌다는 둥 알 수 없는 말만 해대는 너에 너를 어떻게 내보내야 할지 생각하는 중에 배가 고프다며 피를 달라는 네 말에 전보다 더 인상을 쓴 채로 네 얼굴을 바라보는데 네 동공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는 다시 뒷걸음질을 치며 네게서 슬금슬금 멀어지려 하는) ... 피? 내 피를 달라는 거야? 미쳤어? 헛소리 그만하고 당장 나가.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빨리 나가라고.
5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아니... 네 피 말구, 냉장고에 피 없어? 나 인간 세상 와서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아직 어려 조절이 안 되는 지 제 눈이 붉어졌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 채 다시 능력으로 네 앞까지 가는) 피 없어? 그럼 네 피 먹을래. 원래 연인끼리는 서로 피 나눠 먹기도 하는데. 그리고 나 갈 데 없어. 인간 세상에 아는 사람 없거든.
5년 전
글쓴이
5에게
(네가 붉어진 눈으로 제게 순간이동을 해서 다가와 제 피를 먹겠다는 네 말에 신발을 벗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집 안으로 도망치듯이 들어오는) 그게 무슨 소리야. 연인끼리 피를 나눠 먹기도 하는 거랑 네가 내 피를 먹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야. (네 붉어진 눈을 응시하다가 제 손을 들어 반사적으로 제 목을 감싸는)
5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너랑 나랑 곧 연인할 사이니까. 먹어볼 수도 있지. (놀란 표정으로 목을 감싸는 너에 꺄르르 웃으며 능력을 써 소파에 앉는) 장난이야, 여기서나 저기서 나 상대 허락도 안 받고 피 먹으면 나 혼나. 나는 배고픈 것도 참을 수 있고. (집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부엌이 보이자 부엌을 가리키며 너를 보는) 저기가 인간들 음식 만들고 먹는데야? 나 티브이에서 봤어. 인간 음식은 맛있어? 나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해주면 안 돼?
5년 전
독자1
(네가 뱀파이어임을 굳게 믿고 널 졸졸 따라다니는 나. 500살이라고 말 하는 너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신이 나 너에게 방방 거리며 말 하는) 그치? 인간이 이렇게 예쁠리가 없어. 요즘에는 피 어떻게 먹어? 나는 사람 피 먹구 싶은데... 그래서 요즘엔 한 명 잡구 계약한다고 하더라구. 너는 어떻게 해결해? 죽이면 안 되잖아.
5년 전
글쓴이
(제 말에 더 신이난 듯 방방거리며 말하는 네 모습을 이상하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피를 어떻게 먹냐는 둥 계약을 한다는 둥 죽이면 안 되지 않냐는 둥 이해할 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 것에 고민하는 척하며 손을 등 뒤로 빼 조심히 문을 여는) ... 그렇지. 죽이면 안 되지, 당연히. 안 되지. (얼버무리듯이 대답을 하다가 재빠르게 문을 열어 집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는 닫힌 문 쪽을 바라보는) 별 이상한 사람 다 보네. 어디 아픈가.
5년 전
독자2
(그런 내 말에 표정을 굳히고 고개를 대충 끄덕이는 너에 눈을 반짝이며 더 입을 떼려는 순간 집으로 쏙 들어가는 너에 당황해 문을 두드리다 능력을 써 네 집 안으로 들어가는) 뭐야? 나 테스트? 나 이런거 잘 해. 너는 무슨 능력? 나는, 멀리는 못 하는데 이런건 할 수 있지이. 이름이 뭐야?
5년 전
글쓴이
(닫힌 문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리다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집 안에 있는 네 얼굴을 보고 크게 놀라는) 너 뭐야. ... 방금까지 밖에 있었는데. 어떻게 들어왔어? 도둑이야? (굳게 닫힌 현관문을 다시 열어 네게 나가라는 듯이 비켜 서보이는) 나가, 빨리. 안 그러면 진짜 신고한다.
5년 전
독자6
어쩐지... 예사 얼굴이 아닌 것 같았어. 아, 다행이다. 나 혼자 여기 나와서 심심해 죽는 줄 알았어. 일단 우리 어디 들어가서 이야기 좀 할까? 나는 햇빛 봐도 상관은 없지만 오래 보면 좀 가렵거든. 여기가 너네 집이야? (네가 들어가려 서있는 원룸 문을 가리키며 눈을 반짝이는) 이건 뭐야? 이거 열고 들어가? 왜? 아, 여기 인간들 사는 곳이구나. 불편하겠다. 얼른 열어, 그러면. 나도 그냥 들어갈게. 커튼을 뭘로 했어? 암막으로 했어?
5년 전
글쓴이
(햇빛을 오래 보면 간지럽다는 둥 인간들이 사는 곳이라는 둥 암막 커튼을 해뒀냐며 알 수 없는 말만 늘어놓는 네 얼굴을 가만히 보다가 손을 뒤로 빼 네가 모르게 조용히 문을 열며 네 말에 맞장구를 치는) 햇빛, 어, 나는 햇빛 봐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아직 네가 200살 밖에 안 돼서 그런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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