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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잠이 안 오니까 자랑썰 풀러 왔어
자랑글이니까 마음에 안 든다 싶으면 뒤로가기 클릭해줘ㅎㅎ




난 되게 잘살았었어
내 기준이 독자들 기준이랑 다르다면 미안..ㅎㅎ
제목처럼 난 어렸을 때 300평짜리 집에서 살았었음
아파트 빌라 이런 곳이 아니라 그냥 전원주택ㅇㅇ
드라마에도 나왔었어 물론 드라마는 망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웨딩이라는 드라마 알아? 장나라 류시원 주연..ㅎㅎ..
거기 장나라 집으로 나왔었음

집에 흔들그네 있고 복숭아나무에서 복숭아 따먹고 그랬음
거실 한 벽면이 전체가 유리였거든? 마당이 훤히 보이는?
맨날 거기로 나갔다 들어왔다 했었엉ㅋㅋㅋㅋㅋ

엄빠 소유의 차가 네대였어 세개까지는 집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한대는 집에 안들어가서 항상 밖에다 세워놨었지

우리 집이 옆집이 창고로 사용했던 곳이였는데
인테리어 싹 하고 집같이 만들어서 살았던 거였어ㅋㅋ
인테리어 할 때 아빠가 할머니 위해서 땅에 묻는 장독 만들어쥬고ㅇㅇ

김장철에 김장만 200포기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만들어서 친척들 사촌들 나눠주느라.. 진짜 김장 시즌이면 사람들 다 앓아 누움

집에 숙식하는 일하는 아줌마가 두명이여썽
한명은 가사도우미였고 한명은 할머니 아파서 돌봐드리는 겸 가사도우미!
둘 다 이모라고 불렀었어ㅋㅋㅋㅋ
울아빠 좀 많이 깐깐해서 10첩반상 12첩반상 아니면 밥 안먹었음
그래서 어릴 때부터 맨날 상다리 휘어지도록 밥먹음

방은 여섯개였어
일층에 세개 이층에 세개 
아 그리고 보일러실 옆에 방까지 합하면 일곱개
화장실은 네개였어
일층 안방에 하나 이층 올라가는 계단 옆에 하나
이층 안방에 하나 이층 내 방 옆에 하나ㅇㅇ

원래 처음에는 일층 안방 할머니할아버지가 썼었는데
두 분 분가하고 싶다고 시켜 드리고 일층 안방은 오빠차지가 되었지
오빠방에는 불끄는 리모컨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워서 불끄고 그랬어ㅋㅋㅋ 아무래도 거동 불편하신 할머니할부지가 쓰셨던 방이니가
엄마가 인테리어 할 때 그렇게 개조?  하신듯ㅋㅋㅋㅋ

주방 옆에 방 있었는데 그 방은 전에 사촌언니가 잠깐 와서 쓰다가
주방으로 터버렸어ㅋㅋㅋㅋ 주방 짱커짐
암튼 남은 일층방 하나는 손님 접대용 혹은 티비보는 방이였음
일층 거실에는 티비가 없어서ㅠㅠ

이층으로 올라오면 내 방이 있었지 조금 더 들어가면 서재방 하나랑 
엄마아빠방 있었구ㅇㅇ

집이 좀 크다 보니까 일층에서 말을 전하려면 이층 왔다갔다 거려야되곸ㅋㅋ
아빠가 빡쳐서 인터폰 놔버림.. 1층-2층-지하실 이렇게 통하는 인터폰 놔버려서
밥먹으러 내려오라고 할 때 맨날 인터폰 했음
 

우리집 올라오기까지 언덕이 되게 높았거든?
글고 주변에 다 울집처럼 큰 집뿐이여서 경치가 되게 좋단말이야 특히 눈올때!
암튼 눈 오는 날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치고 뭐고 높아서 못올라오니까
와..예쁘다..이런것 보다는 빗자루 하나씩 챙겨서 집 앞 다같이 쓸고 그랬어ㅋㅋㅋㅋ
이웃 주민도 다 눈쓸고있고.. 하늘에서 쓰레기 내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른들이 쌓아논 눈더미 가져다가 오빠랑 사촌들이랑 눈사람 만들고 그랬음
마당이 넓다보니까 이리저리 눈사람 굴리면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고 그래씀

그냥 집에 대해서는 이정도?ㅋㅋㅋ 딱히 뭘 더 쓸게 없다
불편한 점은 주변에 슈퍼가 없다 주변에 버스가 안다닌다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어딨는지 한참 찾아야된다 이 정도?

난 학원을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었어
수학 영어 한자 기타 등등 교과목 전부 과외했었지
바이올린 피아노 노래(성악?) 미술도 다 과외로 받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는 사립으로 나왔었어
비슷한 애들끼리 모였으니까 당연히 나는 잘산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음
중학교 올라와서야 처음 알았어 
재수없는 말일수도 있지만.. 난 진지했음ㅠㅠㅠ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이 있구나....' 문화충격 먹었음...ㅠㅠㅠ

해외여행은 일년에 두번 이상은 꼭 갔던 것 같아
중국은 진짜 엄청많이 가봤어 엄빠 사업하는 그 공장이 중국에도 있어서 말이야
암튼 일본, 미국, 태국, 싱가폴, 발리, 괌, 호주 등 많이 가봤어
초등학교때 수학여행도 중국으로 갔음 그 당시엔 매우 싫었지 많이 갔는데 또가라니ㅋㅋㅋ..하..

음 그리고 생일파티는 이벤트업체 불러서 했었어ㅋㅋㅋㅋ
마술사도 오고 삐에로도 오고 마당에 음식 깔아놓고 삼삼오오 모여서 뷔페식으로 밥먹고ㅋㅋ
현수막도 붙여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인데 뭘 안다고 엄마는 이렇게까지 해줬는지^^...

크리스마스 때는 엄마의 지인들(거의 친구 엄마들)을 모두 초대해서 업체 불러가지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지ㅋㅋㅋㅋㅋㅋ 퀴즈 맞추면 선물 줌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진짜 엄청 열내면서 했었어

2층 창문 통해서 지붕 위로 올라갈 수 있었거든?
맨날 지붕위에 올라가서 앉아있다가 아빠한테 개혼나곸ㅋㅋㅋㅋㅋㅋ


암튼.. 옛날일 쓰려니까 잘 기억이 안나네
되게 똥꼬발랄한 유년시절을 보냈지
뭐 더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도 받을겤ㅋㅋㅋㅋㅋㅋㅋㅋ
쓸데없는 자랑글 읽어줘서 고마붜 
댓글 달고 포인트나 다시 받아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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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쩐다 지금도 그렇게 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저렇게 안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
헐....? 나와는 다른세계의 사람이니?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아마 평범한 사람일 걸..ㅎㅎㅎㅎ 저 땐 진짜 내가 생각해도 드라마같은 인생이였당
9년 전
독자3
아직도 그렇게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저렇게 안 살지! 엄마 아빠 이혼해가지구.. 그 후론 그냥 평범하게 살어~~
9년 전
독자4
우와 신기해..... ㅇ직도 그렇게 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아냐아냐 저렇게 안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평ㅂ범!
9년 전
독자5
아직도그렇게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아닝아닝 평범하게 살아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자랑이야
아냐아냠ㅋㅋㅋㅋㅋㅋ 무슨 대기업 집안두 아니구..ㅎㅎㅎㅎ.. 엄마아빠 하시는 일이 집사나 기사 둘만한 일은 아니였엉!
9년 전
독자7
우와...ㅋㅋㅋ부럽다 진짜드라마같아???
9년 전
자랑이야
저땐 진짜 드라마같은 생활을 했었던 것 같닼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
우와 부모님이 돈을 되게 잘 버셨나봐 무슨 일 하셨어?
9년 전
자랑이야
의류 도매업 하셨어ㅋㅋㅋㅋㅋ 그냥 사람들이 하는 도매업보다는 좀 크게!!!! 브랜드까진 아닌데.. 그 전? 암튼 사무실 몇 개 있고 매장도 여러개 있었구 그래씀ㅎㅎ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자랑이야
드라마에 많이 안나와ㅠㅠㅠ 장나라네 집 대문이랑 마당!!! 둘 다 우리집이였엏ㅎㅎㅎㅎ..
9년 전
독자10
오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랑 다른세계 사람같아..... 부모님 어떤 일 하셨길래 그렇게 부자셨ㅅ어..? 물어봐도 되나..ㅎ....
9년 전
자랑이야
의류 도매업 하셨어! 사람들이 하는 도매업보다는 좀 크게ㅋㅋㅋㅋㅋ 막 기업까진 아니구.. 그냥 사무실 몇 개랑 매장 몇 개 있었던 정도!
9년 전
독자11
짱부럽드앙...뎌륵륵 나도그렇게살아보고싶당!
9년 전
자랑이야
나도 지금 저때로 돌아가구싶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아가게 된다면 제일 하고싶은게 본진 굿즈 왕창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땐 암것도 몰랐어서..ㅎㅎ..하...
9년 전
독자12
우와 진짜 잘 살았다!!!!!!부럽당
9년 전
자랑이야
난 저때 동네 친구들이 없었어ㅠㅠㅠ 좀 외로워씀
9년 전
독자13
그래도지금도잘살지 엄마랑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응응 아빠랑 살다가 지금은 엄마랑 살아! 잘사는건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고 부족하지 않게는 사는거같아~~
9년 전
독자23
오ㅎㅎ학생이야?아님무슨일해?
9년 전
자랑이야
내년이면 성인인 학생이야!
9년 전
독자24
오ㅎㅎ나보다두살동생이구나 공부잘되가?
9년 전
자랑이야
24에게
공부가 뭐죠...ㅁ7ㅁ8 수능이 113일인가 남았던데.. 나 왜 이러고 있지......ha..

9년 전
독자26
자랑이야에게
잘할거야ㅋㅋ열심히공부하고건강관리잘해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자랑이야
신기할것까지야..ㅎㅎㅎㅎㅎㅎㅎ 신기하다니..우왕.. 읽어주는게 더 신기행....
9년 전
독자15
헐 ㅠㅠㅠㅠ부럽다 ㅜㅠㅠㅠㅠ나도 한번쯤은 그런곳에서 살고싶어 ㅜㅜ
9년 전
자랑이야
좀 불편해ㅠㅠ 어렸을 때야 나갈곳도 없으니까.. 지금 저기서 살라그러면 택시비 엄청 나올듯ㅠㅠ 버스 타러 걸어서 동네 나가는것만 30분 걸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6
지금은 왜그렇게 안사는지 물어봐도될까??? 근데 정말 내 상상속의 일이긴하다... 나도 그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9년 전
독자18
윗댓
9년 전
자랑이야
엄마아빠랑 이혼하셔썽! 그래서 뭐 저렇게 못살지..ㅎㅎ당연히..!
9년 전
독자17
헐 대박이다......진짜 그런 집이 있구나......우와.....진짜 뭔가 현타옴......
9년 전
자랑이야
나두 지금 사는거 보고는 전에 살았던 곳들이 꿈같기도 햌ㅋㅋㅋㅋ 하도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는 풍경이니까는..
9년 전
독자19
우와 부럽다 진짜
9년 전
자랑이야
좋기도 했는데 불편한 점도 많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댜ㅐ박..
9년 전
자랑이야
좋기도 했는데 불편한 점도 많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
와......드라마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세계사람이구나ㅋㅋㅋㅋ지금그렇게안살아도 어렸을때 그정도산게 어디야! 부러워부러웧 비행기한번도 안타봤다는.....★
9년 전
자랑이야
ㅎㅎㅎㅎㅎ.하하하핳... 나도 근래에는 비행기 타본적이 없어..ㅁ7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부자 동네에서 산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당ㅠㅠㅠ
9년 전
독자22
세싱에 우리집 6배넓다ㅋㅋㅋㅋㅋㅋㄱㄴ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어떤집에 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그냥 아파트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 그런집이 많이 있었어?
9년 전
자랑이야
주변에 다 그런집이였어! 그냥 큰집 모아둔 동네에서 살아써서
9년 전
독자27
와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
9년 전
자랑이야
엄마아빠가 대단했지..ㅎㅎㅎ 나야뭐ㅠㅠㅠ
9년 전
독자28
우왘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진짜내로망이다ㅜㅜㅜㅜ혹시이거 계솓쓸꺼니신알신해놓게ㅜㅜ
진짜나도 돈많이ㅓㄹ어서 아이들이랑 저렇개살고싶닫ㅜㅜ

9년 전
자랑이야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도 읽어줄 의향 있으면 또 올껰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얘기로 써야하나..~
9년 전
독자33
읽어줄게꼭와ㅡㅜㅠㅜㅠㅜㅜㅠㅜㅠ퓨
9년 전
독자29
우우ㅑ....쩐다......부럽다ㅑ 부러워!!지금은 아니더라도 그런집에 살았단자체가!
9년 전
자랑이야
흡.. 나도 막 꿈인가 싶기도 해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나랑은 먼 그림같구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0
와 진짜부럽다... 마당있는집 근처도 가본적없고 비행기도 타본적없는데... 댓보니까 나랑 한살차이밖에 안나는것가ㅣㅌ은데 진짜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자랑할만하네..ㅎ..
9년 전
자랑이야
ㅋㅋㅋㅋㅋ 내가 한 게 없고 다 부모님들이 이룬 건데.. 그걸 자랑하고 있으니.. 이거 원.. 허허허
9년 전
독자31
우와,,신기하다
9년 전
독자32
진심 짱짱 부럽다...
9년 전
독자35
와..진짜 내가 꿈꾸는 삶이다..ㅜㅜ솔직히 저런건 진짜꿈이고 난 그냥 내가 부족하단 느낌안받을정도면 충분할듯..ㅜㅜ그래도 어릴때 저렇게 지내본거 진짜 좋은 기억이고 추억될것같다ㅜ 쓰니 부러워!
9년 전
독자36
헐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라마같아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쓰니짱짱부럽다!
9년 전
독자37
진짜 다른세상이구낭...항상드라마들 보면서 저집 진짜주인 부럽다..했는데ㅋㅋㅋㅋㅋㅋ쓰니였다니..!!!
9년 전
독자39
우와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0
오ㅋㅋㅋㅋㅋ쓰니 혹시 성북동 살았었어? 뭔가 스멜이 딱 성북동인데ㅋㅋㅋㅋㅋㅋ나도 성북동 살았었거든!
9년 전
자랑이야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네 주민인가!!!!!!! 성북동 맞아!!!!!!!! 우왕 ㅇ우와 반가웡 어디 살아써써?
9년 전
독자58
나 호주대사관 근처에 살았었어ㅋㅋㅋㅋㅋ진짜 반갑당!!!! 이제는 그집에 할머니 할아버지만 사시구 나머지 가족들 다 이사갔어..또륵... 내마음의고향 성북동<3
9년 전
자랑이야
홀.. 나 꿩의바다 건너편 집이였는데!!!!!! 신기하다ㅠㅠㅠ 반가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ㅠㅠ꿩의바다 진짜 오랜만이다ㅠㅠ쓰니 혹시 초등학교는 어디 나왔는지 물어봐도 될까? 초성만 가르쳐줘도 돼~
9년 전
자랑이야
76에게
혹시라도 아는사람 마주치면 이거 진짜 개쪽인데..ㅎㅎㅎㅎㅎㄹㅎㅎㅎ.. ㅁㅇㅊ!! 보면 펑할게!

9년 전
독자125
자랑이야에게
ㅠㅠㅠㅠㅠㅠ왜 모르겠지..ㅠㅠㅠㅠㅠ난 사립 다떨어져서 그근처에 ㅅ//ㅂ//ㅊ갔어ㅋㅋ 써놓고보니 초서이 욕같넼ㅋㅋㅋㅋㅋㅋ지금은 성북동 근처에 사는그야??

9년 전
자랑이야
125에게
성북구에 살긴 하지만 성북동은 아니얗ㅎㅎㅎ 어딘지 알겟당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6
자랑이야에게
오 아직 성북구사네ㅋㅋㅋ 난 좀 멀리 이사갔는데 암튼 반가웠어 진짜루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우와부럽다ㅠㅠㅠㅠㅠ진짜드라마속에나오는집이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니앞으로도매일매일건강하고행복하게잘살아!!!!!!
9년 전
독자42
...300평이 실제로 존재하는구나...우리집은 19평인데..나 왜이렇게 초라해보이냐 아진짜 우리부모님도 이혼하셔서 더더더더 가난하게 됐는데 난 그이후로 성격도 확변해서 항상 아빠한테 짜증내고..ㅋㅋㅋㅋ아 내가 왜 이얘기를 하고있는지 쨌뜬 너무너무너무 부럽다
9년 전
독자43
와 재밌었겠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와 우리집이 30평인데 300평 마당있고 완전 드라마에나오는 서울 부잣집같은건가 나도 힌번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완전 딴 세계같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헐ㅋㅋㅋㅋㅋㅋ부럽다.....내로망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뛰어놀아도 층간소음으로문제안생기고 복숭아따먹곸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끙끙...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30평도 힘들건데 300평..! 아아아아ㅏ아아!!!!!!!!
9년 전
독자47
우아신기해!!
9년 전
독자48
지금은 몇평에서 살어???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50평정두?
9년 전
독자49
할.....부럽다.....근데이렇게살다가평범하게살려니까불편하지않았어?
9년 전
자랑이야
올.. 이런 거 물어본 독자 너밖에 없당ㅋㅋㅋㅋㅋㅋ 나는 저때도 평범했다 생각했기 때문에 별 불편함은 없었어ㅋㅋㅋㅋ 지금도 막 부족할 거 없이 사니까!! 괜찬항ㅆ어!!
9년 전
독자50
대박 진짜 부럽다 인생에서 저런 순간들이 있었다니...
9년 전
독자51
헐..난 50평도 넓다고생각했ㄴ데 ㅠㅠ 좋다 부러워
9년 전
독자52
대박진짜대박와 쓰니 부럽다 내친구집 58평인데 가봤는데 정말넓던데 삼백평이면 여섯배정도잖아 ㅋㅋㅋㅌㅋㅋㅋ진짜 상상이않된다 ㅋㅋㅋㅋㅋㅋ쓰니집 마당까지합쳐 300평이야?
9년 전
자랑이야
응응 마당까지 합쳐서 300평!!
9년 전
독자53
와....부럽기도하고 현타오기도하고..한번쯤은나도저렇게살거싶다ㅠㅠㅠ
9년 전
독자54
신기하다...300평......나도그렇게살아본적있었으면좋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인상깊을듯
9년 전
독자55
우와
9년 전
독자56
헐 부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헐 우와..나도 저렇게 한 번 살아보고 싶다ㅋㅋㅋㅋㅋ 불편해도 해외여행..호주밖에 안 가봤다ㅋㅋㅋ
9년 전
독자59
우와.,,신기하다진짜ㅋㅋㅋ 내친구도 사립나왔다던데.. 친구가 사립으로 전학갔을때도 엄청컬쳐쇼크같은거있다고했는데 ㅋㅋ 진짜 사립초애들은 공립초다니는애들 무시하고 그런거 있어??
9년 전
자랑이야
어려서 그런 개념이 없었어 나는!!ㅠㅠㅠ 근데 사립초 애들끼린 견제 되게 심했었던 걸로ㄱ기억해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
헐..해외여행 1년에 2번이상..? 300평..? 우리집의 몇배야ㅋㅋㅋ 되게좋았겠다..
9년 전
독자61
신기해 진짜 드라마 같아 지금 생활은 적응되??
9년 전
독자62
헐300평..우리집 15배야...부럽다.. 우리집은 내방에서 거실이랑 안방까지 한눈에 다 보이는데ㅋㅋㅋㅋ...
9년 전
독자63
대박이다..부럽다 되게..다른 세계같아.
9년 전
독자64
와대박ㄷㄷㄷㄷㄷㄷ300평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다진짜ㄷㄷㄷ....나같아도그때는어릴때라서아무것도몰랐으니..지금같으면사고싶은거많이샀을수도있었을텐데ㅠㅠ어쨌든짱이다..
9년 전
독자65
헐 짱 부럽다..그래도 지금도 잘 살거같아 쓰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66
부모님이 대기업 같은데서 일하셨나바..?짱이넹
9년 전
자랑이야
아니야~~ 위에 댓글 있는데 그냥 의류 도매업 하셨었어!!!
9년 전
독자67
우와........진짜 잘살앗네.....부럽다.........물론 지금 평범하게 산다지만 그게 평범한게 아닐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공부열심히하쟗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68
올ㅋㅋㅋㅋ어디 지역 살았었어??서울??연봉 얼마쯤 되면 그렇게 살아??궁금해서ㅎㅎ
9년 전
자랑이야
성북동! ㅇ연봉은 잘 모르겠다ㅠㅠ.. 엄마가 전에 말해준거있는데 아이엠에프 쯤 그때 제일 잘벌었었다고그때 최고매출 나왔었대ㅋㅋㅋㅋㅋ 한달에 11억! 근데 순수익이 아니라 잘 모르겠다ㅠㅠ 직원들 월급주고 그러면 .. 흠 암튼 그랬었댕
9년 전
독자69
와 진짜 300평이라니까 실감이 안난다...신기해!!평수가 백단위면 대체 얼마나 큰거지?대략 학교 운동장2갠가?
9년 전
독자70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ㅠㅠㅠㅠ지금은 평범 하다지만 완전 잘살았다...
9년 전
독자71
대박이당..... 왕대박 쓰니부럽다ㅠㅠㅠㅠ 댓 보니까 지금도 잘지내는 것 같다ㅜㅜㅜㅜㅜ 진짜 꿈같은 이야기다 왕머시쪄... 300평이라니 실감이안나ㄷㄷ 와 아직도 안믿긴다 진짜 현부네현부
9년 전
독자72
대박 .... 300평이면 도대체 어느정도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좀 뜬금없지만 그럼 간식같은것도 막 한꺼번에 엄청 많이사고 그랬었어?
9년 전
자랑이야
장은 대부분 일하는 이모가 봤어ㅠㅠ 과자같은건 많이 사놨지!! 막 주방옆에 간이창고? 작은 식품창고?라해야되느ㅏ? 암튼 그런것도있었어!!!
9년 전
독자73
그럼 엄마랑 쓰니랑 둘이서 50평에 사는거야? 솔직히 300평 살다가 50평 살면 되게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쓰니되게 긍정적이다... 물론 나한테는 50평도 ㄷㄷ..
9년 전
자랑이야
인간은 적응을하는동물이니까..ㅎㅎㅎㅎㅎ 셋이살아 남매이쒀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213.53
헐 초록글이야 ㄷㄷ 성북동 ㄷㄷ 룸메이트 집잇는데다 ㅎㅅㅎa
쓰니부럽!!!!

9년 전
독자74
헐.. 300평이면 거의 우리집 크기의 15배야 쩐다 ㄷㄷㄷㄷㄷ; 진짜 부러워 나도 저렇게 한번살아봤으면ㅠㅠ쓰니ㅡㄴ 행복했겠다....
9년 전
독자75
우왕!! 짱이야`~~~~ 드라마같다 ㅎㅎ 아 난 맛잇는거 많이먹고싶엉 ㅠㅠㅋㅋㅋ
9년 전
독자77
와ㅠㅠㅠ대박부럽다ㅠㅠㅠ뭔가 드라마같은곳에서 살았네!!ㅠㅠㅠ대박부러워ㅠㅠㅠ
9년 전
독자78
홀 대박이다 나랑 다른세계사람같음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9
ㅋㅋㅋㅋ지금은 뭐하구살아??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 친구들처럼!!
9년 전
독자80
와 저때는 간식같은거 어떻게 먹었어 화장실은 좋았어?
9년 전
자랑이야
화장실은 좋았다구 해야하나?ㅜㅜ 그냥 화장실이였어!!!! 인테리어 잘해논 화장실?! 간식은 일하는 이모가 해줬었어 이것저것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1
우와 대박... 나는 인도에서 살아가지구 100평정도짜리 집에 도우미 분들 2명이랑 기사 (드라이버!) 분 한 분 두고 살았었는데... 우와 성북동이라니 ㄷㄷ 난 성북구 데헷 (찡긋)
9년 전
자랑이야
헐 나두 아직은 여기구얌ㅎㅎㅎ...
9년 전
독자82
부럽다나도그런집에서살아봤으면ㅋㅋㅋㅋ사립이랑공립이랑그렇게많이달라???
9년 전
자랑이야
공립을 안다녀봐서 잘모르겠지마뉴ㅠㅠㅠ 치맛바람도 꽤있고 선생님들이랑ㅁ매우 가깝게 지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휴가가고 여행가고 그럴 정도로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3
헐.....쩐다ㅠㅠㅠ... 나도 저렇게 한번살아봣으면ㅠㅠㅠ
9년 전
독자84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우와...신기해
9년 전
독자86
우와 신기하당..다락방도 있었어?
9년 전
독자87
헐 대박 부럽다.... 상속자들에 나오는 사람같아 신기하다
9년 전
독자88
헐 신기방기..
9년 전
독자89
우와 쩐다..부럽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와..진짜그렇게사는사람들있구나..짱부렁
9년 전
독자91
와 진짜 드라마같애.. 부럽다 나도 커서 돈 많이 벌어서 그렇게 살아야지ㅠㅠ
9년 전
독자92
나랑비슷하다ㅋㅋㅋㅋㅋㅋ우리부모님도 이혼하시고 딱 비슷해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3
헐진짜부럽다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저렇게살아봤으면..기사아저씨도있었어???!!☆.☆
9년 전
독자94
와... 와우 삼백평이라니.. 우왕ㅎㅎㅎㅎㅎㅎㅎ 가보고싶다
9년 전
독자95
우와...대단하다
9년 전
독자96
우와????지금도그렇게살ㅇ (?????대박ㅇ다...
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살아ㅠㅠㅠ!
9년 전
독자97
우와신기해...삼백평이면넓이가얼마정도한다는거지
가늠이안가ㅠㅠ부러워

9년 전
독자98
진짜부럽다ㅠㅠㅠㅠ집이삼백평이라니ㅋㅋㅋㅋㅋㅋ와...
9년 전
독자99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즐겁길 바래 쓰니야 +_+ 나도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흑
9년 전
독자100
헐 완전 내가나즁에저렇게 살고싶다ㅠㅠㅠ 나도 사립초나왔는데ㅋㅋㅋㅋ 그냥 진짜부럽다...딱 한달아니 하루라도 저렇게 큰곳에 살아보고싶다ㅠㅠㅠ 쓰니는 꿈이뭐야???
9년 전
독자101
대박이다ㅠㅠㅠㅠ나도 그렇게 살아봤으면 ㅠㅠㅠㅠ집 실제로 보구싶당!
9년 전
독자102
우와 대박이당....ㅋㅋㅋㅋ진짜 집 실제로 보고싶다ㅠㅠㅍㅍ
9년 전
자랑이야
사진 찍어둔거 있었는데ㅠㅠ 찾아보니까 또없어ㅠㅠㅠㅠ흐엉읗엏ㅇ
9년 전
독자103
와 정말 잘 살았었네... 그래도 어릴적에 좋은 경험 여럿 하니까 많이 도움되겠다~ 멋있다!
9년 전
독자104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다..ㅜ ㅜ
부러워~~

9년 전
독자105
와...☆집평수 우리집10뱈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로웠댜...글 잘보고가!
9년 전
독자106
부로워부ㄹ럽다ㅜㅜㅜ
9년 전
독자107
그런집에서 살면 어떤기분이야?????대박이다....
9년 전
자랑이야
어려서 잘 몰랐었어ㅠㅠ 그냥 같은 애들끼리 지내서 그런지 별로 막 잘산다는거 인지하지 못했었구ㅜㅜㅜ
9년 전
독자108
할... 좋겠당 완전 부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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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자랑이야
지금은 그렇게 안살아!
9년 전
독자110
와그렇게잘살면무슨느낌이라
9년 전
독자111
우와대박이다.. 지금은어디살아?? 부모님무슨일하시는지물어봐도될까.. 어느정도직업을가져야이렇게살수있나궁금해서..ㅠ부럽다
9년 전
독자112
헐 대박 너무 부럽다 한번만 그런집에서 살아보고싶다
9년 전
독자113
우와 멋있다...
9년 전
독자114
부럽다.... ㅋㅋㅋ 내 인생 참....
9년 전
독자116
몇살때까지 그렇게살았어?
9년 전
독자117
와 대단하다 부러워..ㅜㅜ
9년 전
독자118
와진짜 신기하다...잘산다...
9년 전
독자119
와...괘쩐다..덜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로만 듣던 부유한 가정..!
9년 전
독자120
와,,,나도 한번 그런데 살아보고싶다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1
헐...나도그렇게살아보고싶다ㅠㅠㅠㅜ
9년 전
독자122
진짜부럽다 그렇게살면어떨까??부럽네
9년 전
독자123
헐...대박....그런집에서살면어떤생각이들까....ㅠㅠㅠ 근데진짜잘사는애들끼리지냈었으면우리집이대다나구나라는걸잘모르긴할둣....부유한야들끼리사니까그게평범?정도로알.... 아닌가. 무튼 갱장히부럽 ㅠㅠ 300까진안자라니까100평에서라도살아보고싶다
9년 전
독자124
와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진짜 부자였구나
9년 전
독자127
헐...진쨔부럽다 근데지금은안살아?
9년 전
독자128
와...쩔어.. 그런집에서살면짱 좋겠다ㅠㅠㅠㅠ부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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