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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33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33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레인져/이루구/두둠칫/암바사/민탑/오궁/변배쿙/리인/우비/몽나니/히찡/됴라이/내세훈 

이틀/모디/캐슈넛/카피피/문어/프링글스/으갸갹/뀨꺄/요노르/통조림/펑첸/백뭉이/현순청년/야옹/숟가락/짜요짜요/ ranran/Giselle/19/뎨뎨아기/이어폰 

극세사 따뜻해/우래기/부농부농/카와이/끼꼬/됴롱/호롤롤롤롤/라디/라임동운코끼리/해피/히밤/으잉잉/불루베어/왕김밥/폴링폴링/끓는물 

한여름/미니슈/홀파리란/블랑쉬/핫핑크/사댱해/코코팜/jane/해별/이야핫/석류/듀크/슈니발렌/하잇/마린보이/종애/코로나/클스 

됵옹/얄리얄리/신욘세/외로워/애봉이/샘이/됴롤롤/연로하/스윙칩 

  

  

  

  

"어쩔 수 없어. 계속 바꾸다보면 연극이 안될거야. 원칙대로 해." 

  

똥씹은 얼굴로 연극에 참여할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어보이는 찬열과 백현에게 민석이 말했다. 그는 크실장도 인정한 원칙주의자였다. 찬열은 그런 그를 알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눈앞에 놓인 빨간 머리띠를 들어올렸다. 백현은 차마 빨간 리본을 머리에 단 찬열을 마주할 용기가 나지 않아 눈을 감았다. 

  

"야. 변백현. 나도 지금 존나 짜증나니까 너도 빨리 저거 입어 병신아." 

  

백현은 이미 제작진이 준비해둔 난쟁이용 모자와 망토를 두른 민석,준면,세훈과 공포의 빨간 머리띠를 한 찬열을 바라봤다. 탁자에는 왕자를 위한 장난감 검과 모형말이 놓여있었다. 백현은 저번 뽀로로 옷을 입을 때보다 더한 고뇌를 하던 참이었다. 아..나 엑소 변백현인데...저번 일본에서 찍힌 요리사 영상도 이미 어느 아이돌 차트쇼에서 '우리 오빠의 흑역사?' 라는 타이틀로 방송이 된 참이었다. 

  

그때. 

  

"빨리 옷입으세요 백현왕자님." 

  

뒤에서 옷을 다 갈아입은 경수가 나왔다. 발끝까지 오는 망토를 두르고 왕관을 쓴 왕비 도경수가. 손에는 미스코리아 봉인지 뭔지 모를 기다란 막대기도 하나 든 채였다. 

  

  

"야...씨발..." 

  

"ㅇ..왜 백현아..? 이상해...?" 

  

"도경수." 

  

"아니...이거가 너무 길어..어떡해..? 이상하면 벗을까?" 

  

"존나 귀엽네 미친." 

  

"...." 

  

"우리 도경수가 이제 보니까 공주가 아니라 왕비였네 왕비." 

  

"헤...진짜..? 나 잘어울려?" 

  

"우리 도경수가 뭐가 안어울려. 거적데기를 걸쳐도 명품이지 우리 경수는." 

  

"몰라..부끄럽게." 

  

"사실인데 뭐가 부끄러워. 우리 도경수 이제 공주말고 왕비님 할까?" 

  

"아니야..백현이 너가 왕자니까 그냥 ㄴ.." 

  

"씨발 좀 닥치고 이 머리띤지 지랄인지 1분도 더 하기 싫으니까 저옷이나 빨리 쳐입으라고 변백현 병신아." 

  

  

백현은 결국 승마바지와 맞먹는 왕자 옷과 장난감 검을 집어들고 찬열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일어섰다. 

  

  

"새끼가 어디서 우리 도경수 말하는데 끊고 지랄이야."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이 누구니?" 

  

"뭘 물어. 당연히 우리 도경수지." 

  

"진짜?" 

  

"오빠 입아프다. 지금껏 살면서 오만번은 말한 것 같은데." 

  

"그래서 귀찮아?" 

  

"감히?" 

  

"미쳤냐? 미친 거울 바꿔." 

  

  

첫번째 거울 후보. 변백현 탈락.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뭐 왕비님도 그렇게 빠지는 얼굴을 아니신데여. 더 예쁜 사람이 있어여." 

  

"그게 ㄴ..누구야!" 

  

"믿기진 않겠지만 뭐 백설공주라나 뭐라나.." 

  

"뭐라? 그럼 당장 그.." 

  

"근데여." 

  

"어..?" 

  

"백설공주는 솔직히 거품이고여, 제가 진짜 대박인 사람 알아여." 

  

"..누군데?" 

  

"숲에 사는 난쟁이 중에 한명인데 존예. 여신." 

  

"....." 

  

"김준면이라고 존나 난쟁이긴한데 진짜 쩔어여. 잡아올까여?" 

  

"넌 거울인데 어떻게 움직여.." 

  

"돌았냐? 야. 쟤도 거울 아니야. 바꿔." 

  

  

두번째 거울 후보 오세훈 탈락. 

  

  

  

"야 이 미친놈들아!!이렇게 해서 언제 연극을 하냐!!어릴 때 백설공주 다들 안읽었어?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하면 거울이 백설공주입니다!!그러면 다시 왕비가 뭐라?당장 백설공주를 죽여 심장을 꺼내와라!!이렇게 해야 될거 아니야!!왜 다들 어린이 연극에다가 사심들을 넣고 지랄이야 지랄이!!" 

  

결국 폭발한 민석이 들고 일어서자 나머지 다섯은 꿀먹은 병아리처럼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특히 지은 죄가 있는 오세훈 변백현은 더더욱. 민석은 더이상 시간을 끌어봤자 나아질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아직 입한번 떼지 않았지만 저쪽 구석에서 치마를 입고 쩍벌을 한채 인상을 구기고 있는 박찬열만 봐도 이 연극은 이미 나가리였다. 책임감의 아이콘 김민석. 그는 타오에게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연극을 선물해주고자 이곳에 왔다.  

  

"야." 

  

이름을 걸어둔 리더는 변백현이었으나 그는 원체 도경수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 몸이었다. 도경수와 그 외. 로 사람들을 나누는 그로 인해 실질적 리더 역할은 언제나 민석이했달까. 그런 민석의 목소리에 모두 집중했다. 

  

"우리한테 연극은 사치야. 이미 이 백설공주는 나가리라고." 

  

"그..그럼 우리 타오는 어떡해? 이거 못봐?" 

  

경수를 한번 본 민석이 비장하게 말했다. 

  

  

"일단 내가 해설을 맡을테니까 다 닥치고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 

  

  

  

  

  

  

  

"자-지금부터 우리 타오 어린이만을 위한 연극 '백설공주'를 시작할거에요!" 

  

"우와아-진짜여? 근데 엄마랑 아빠는여?" 

  

"연극을 잘 보다보면 엄마랑 아빠가 보일거에요-알겠죠?" 

  

"녜!!" 

  

민석의 말에 타오는 소파에 앉아 눈을 반짝이고 있었고 감독과 스텝들은 촬영용 천막 안에서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었다. 왠지 엄청난 짤 방출이 예상되는 촬영이었다.  

  

드디어 커튼이 내려지고 연극이 시작됐다. 

  

  

"옛날옛날에 아주 아름다운 왕비가 살고있었어요. 그 왕비에게는 말하는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은 언제나 진실만을 말했답니다. 왕비는 항상 그 거울에게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지에 대해서 물었어요. 거울은 항상 왕비가 가장 아름답다고 대답했죠. 그러던 어느날, 백설공주가 태어났답니다. 그리고나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 백설공주가 어엿한 숙녀가 된 날이었어요. 그날도 왕비는 어김없이 거울에게 물었죠." 

  

민석이 말을 마치고 경수에게 눈짓을 하자 경수가 뻣뻣하게 굳어 마루 한가운데에 섰다. 

  

  

"ㄱ..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누..누가 가장 예쁘니?" 

  

"그러자 거울은 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은 백설공주입니다. 라고 대답했죠. 왕비는 광장히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ㅁ...뭐라구? 백설공주가 제일 예쁘다고? 아 화가 난다!!" 

  

  

도경수의 외침에 거실은 정적에 휩싸였다.  

  

  

"말도 안된다! 여봐라! 어서 가서 백설공주를 잡아다가 죽여서 심장을 가져다 줘!!" 

  

"....." 

  

"그..그러니까 나한테!!나한테 가져다 줘라!!!" 

  

  

......... 

  

  

  

......... 

  

  

  

....... 

  

  

  

아이돌 시트콤 발연기의 창시자 도경수라는걸 왜 잊고 있었을까. 이 연극은 대체 누굴 위한것이며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왕..왕비의 명령을 받은 부하는 백설공주를 깊은 숲속으로 유인했습니다. 그리고선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협박했죠. 백설공주는 겁에 질려 주저 앉았어요!" 

  

  

무서운 부하 역할을 맡은 오세훈은 드디어 박찬열을 질질 끌고 마루로 나왔다.  

  

  

"너를 죽이겠다!" 

  

"개소리마." 

  

"......" 

  

  

"백설공주는 겁.에.질.려.주.저.앉.았.습.니.다." 

  

  

민석의 말에 찬열은 입술을 한번 깨물고 마루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다. 

  

  

"어..어머..무서워라..왜그러세요.." 

  

"누군가의 명령이 있었다. 너의 심장을 가져가겠다." 

  

"...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저 너무 무서워요..!!...그긋드 으즈므니..." 

  

"...그..그럼 이 숲에 쳐박혀서 절대 나오지 말아라. 알겠나!" 

  

"..네..감사함니다..그긋드 즌느 으즈느미..." 

  

박찬열이 어금니를 꽉깨물고 눈을 부라리며 전에 없던 당찬 백설공주를 연기하는 동안 뒤에서 해설을 하던 민석과 준면은 난쟁이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함께 앞뒤로 몸을 움직이는 춤을 추며 등장을 준비했다. 마지막 말을 마치고 곧바로 뛰어가 준면의 뒤에 붙은 세훈까지 준비를 마치자 민석은 혼자 남은 백설공주의 애환을 담은 해설을 시작했다. 

  

  

"혼자 남은 불쌍한 백설공주. 하루 아침에 숲으로 쫒겨난 백설공주는 너무 무섭고 슬픈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습니다." 

  

"흑흑...난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거지..? 아버지 보고 싶어요..!" 

  

"그때, 슬픔에 가득 찬 백설공주에게 다가간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건 바로 일을 마치고 돌아오던 난쟁이 들이었죠!" 

  

  

말을 마친 민석은 그대로 준면과 세훈과 함께 스머프 춤을 추며 함께 마루로 나아갔다. 민석마저 마루로 나온 상황.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은 인물은 단 한명. 

  

변백현이었다. 

  

  

그리고 이득고,  변백현의 해설이 시작됐다. 

  

  

  

  

  

  

  

  

  

---------------------------------------------- 

  

이거 왜 길어졌지...? 왜이렇게 유치뽕짝인거죠? 한번쯤은 이런거 괜찮잖아요...하하... 

  

아, 그리고 다음 주제는 백도 가족의 여름 휴가인데요. 여러분들께서 밑에 네가지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그에 따라서 내용이 달라집니다. 여러분들이 어떤걸 선택하시느냐에 따라 완결이 가까워 질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답니다. 꼭 투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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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9년 전
독자3
ㅠㅠㅠ일등이라니ㅠㅠㅜ이영광을 우리집 와이파이에게ㅠㅠ드립니더ㅠㅠㅠㅠㅠㅠㅜ오늘 드디어 연극이 시작 됐네욬ㅋㅋㅋ 오늘도 여전히 변백현의 도경수앓이란..★☆ 언제나 달달합니다.. 투표뭘할까고민하다가 결말이 가까워질수도있고 멀어질수도있다고 하셔서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우리 달달백도 영원하리! 작가님 워더♥
9년 전
독자2
우와 민석이가 제일 무서운인물이었꾼요
9년 전
독자4
이어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그것보다 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너가 그렇게 무서운 아이인줄 몰랐어ㄷㄷㄷㄷㄷ
9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민석이 ㅋㅋㅋㅋㅋㅋ카리스마퍽ㅋ팔ㄲ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예뻐죽겠ㄴㅔㅜㅜㅜㅜㅜ근데변백ㅊ.,...해설똑바로하자ㅜㅜㅡ우리아들위해서
9년 전
독자6
크롱이에요!
민서긲ㅋㅋㅋㅋㅋ많이 고생했네욬ㅋㅋㅋㅋㅋ
백현이가 해설을 어떻게 할짘ㅋㅋㅋㅋㅋ기대됩니닼ㄱㄲㄱㅋ

9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다음편 기대되요!!!ㅋㅋㅋ동화 인물구성이 예상치 못했던인물들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도 또 보러 올께요
9년 전
독자8
다음편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설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샘이에요!!
과연 백현이는 타오의 동심을 지켜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찬열공주는 역시 최고의 캐스팅인거 같아욬ㅋㅋㅋㅋ한참 웃었네요! 여름휴가편도 기대하고있을게요:) 잘 읽고갑니당:-)

9년 전
독자10
쪽지 보자마자 달려와서 바로 봣어요!!! 오늘 이야기의 흐름은 민석이 아니였으면 계속 싸웟을듯한.. 다음 내용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다음주 백도 가족 여행이라니 당연히 멜로여야 되는거 아닌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 너무 기댇됩니당!
9년 전
독자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짜 캐스팅봐ㅋㅋㅋㅋ민석이열받아쒀ㅋㅋㅋㅋㅋㅋ말잘들어라ㅋㅋㅋ
9년 전
독자12
백현아ㅠㅠㅠㅠㅠㅠ귀여워 둘이 너무 예쁘게 사랑하는거 보기좋다ㅎㅎ
9년 전
독자13
잔디에요
심쿵 저만 투표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심쿵이 젤 많네옄ㅌㅌㅋㅌ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4
마린보이에요 ㅋㅋㅋㅋ 백설공주갘ㅋㅋㅋㅋ 타오는 멀쩡한 백설공주를 알수 있겠죠!? 걱정이 됩니닼ㅋㅋㅋ
9년 전
독자16
헐ㅋㅋㅋㅋㅋㅋㅋ왕비ㅋㅋㅋㅋㄱ아기여워쥬거여ㅋㅋㅋ투표했어여ㅎㅎ진짜 원하는거 햇는데 의외로많아서 놀랫어여ㅋㅋㅋ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7
드뎌 연극시작됐네요 ㅋㅋㅋㅋㅋ오늘도 여전히 백현의도경수앓이란....언제나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오아아ㅏ앙 완전 웃기다 ㅋㅋㅋ
엑소의흑역사라니 ㅋㅋㅋ그드ㅡㅇㅁ편도기대할게요 ㅎㅎㅎ

9년 전
독자20
석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화가난다!!!!!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완전 귀여워... 윽윽... 백현이가 해설을 어떻게 할지 참... 기대가 되네여... ㅎ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1
준짱맨이 고른 투표는 왜 7표밖에없냐능!!!! 끄앙
9년 전
독자22
라임동운코끼리
ㅋㅋㅋㅋ민소쿠가 실세!!!...☆★ ㅋㅋㅋㅋㅋㅋ어휴 찬여리가....찬여리가...

9년 전
독자23
우래기에요ㅎㅎ
리더는 커녕 경수케어하기도 바쁜 백현이 대신 민석이가 고생이 많네요......세훈이까지 준면이한테 푹 빠져 저래버리니 연극이 제대로 되기 어렵죠...ㅎ
백도는 멜로죠. 달달하고 꿀떨어지는 멜로가 우결 백도 커플에겐 짱짱이에요!!!!!!

9년 전
독자24
이도내입니다!!!! 끄아아아아앙 연극 봐 ㅜㅜㅜㅜㅜ 아 나 진짜 너무 좋아ㅜㅜㅜ 변백현 말하는 거 설레... 하... 쟤는 뭐 그냥 말해도 멋있는거야 그것도 으즈므니...ㅎㅎ ㅋㅋㅋㅋ 우리 차녀리 우쭈쭈쭈 백설곤쥬 ㅎㅅㅎ 이제 백현이 해설 아 벌써 웃겨ㅋㅋㅋㅋ 기대대...ㅠㅠ 흡 너무 조아요ㅜㅜ 좋아 우리 경수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우쭈쭈 예뻐여 우리 경수~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민석이 카리스마! 세훈이도 보인다 보인다 미니미니 백혀니 다른 느낌이지만 둘 다 좋아요ㅠㅠㅠㅠㅠ 투표는 코믹으로 했어요 아련이나 멜로는 왠지 완결이 빠를 것 같아서 흡... 전 오래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
9년 전
독자25
그린티에요 드디어 연극이 시작됐네요 근데 다들 왜이렇게 귀여워옄ㅋㅋㅋㄱㅋㅋㅋㅋㅋ그래도 중간 중간 달달하기도 하고 좋아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26
19입니다! 와 백현이 해설이면 어떻게될지...ㅋㅋㅋㅋㅋㅋ 지구가 경수 중심으로 돌아가는 백현인데! 타오는 제대로된 연극을 볼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 투표를 멜로로 하긴 했는데 사실 코믹멜로를 보고싶어요..ㅎ 그냥 개인적인 바람?..ㅎㅎ
9년 전
독자27
으갸갹이예요ㅋㅋㅋㅋㅋ아븡말ㅋㅋㅋㅋ애들 거울오디션(?)보는겈ㅋㅋㅋㅋ진짜 자기들 사심듬뿍담아가지곸ㅋㅋㅋ증말ㅋㅋㅋㅋ 변백현이어떤 해설을할짘ㅋㅋㅋ기대되네욬ㅋㅋㅋㅋ
9년 전
독자29
민석이 책임감 진짜 대박이네요ㅋㅋㅋㅋ경수바보 백현이는 오늘도 팔불출이고 세훈이도 점점 어른스러워져갈것같아요! 백설공주 내용이 재밌게 흘러가는거같아서 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
9년 전
독자30
체리!
투표도 완뇨♥ 연극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의 정신상태를 애도합니다..ㅎ 잘보고가용

9년 전
비회원67.172
프링글스입니다!!!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엄청난 연극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의 발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박력넘치는 백설공주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민석이의 박력을 보게되어 흐뭇하고 좋네요ㅎㅎㅎ
투표선택에 따라 결말이 정해진다고 하셔서 결말이라니 우럭우럭 하다가도 코믹을 고르는 나란 독자.......ㅋㅋㅋ다음편에서 뵈요~~~!!!!

9년 전
독자31
민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설을 백현이가 하게 되다닠ㅋㅋㅋㅋ연극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다음편이 굉장히 기대됩니다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9년 전
독자32
뽀뽀입니닼ㅋㅋㅋㅋㅋ민석이의 진가 발휘!!! 시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육아물도 혼합됐다보니 약간응 유치해도 재밌죸ㅋㅋㅋㅋ잘보구가요!!!
9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귀엽네요 타오는 항상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소기ㅋㅋㅋㅋ무섭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9년 전
독자35
실세밍소쿠ㅎㅎㅎ 허벌나게 무섭당
9년 전
독자36
엌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백현이가 이어갈지 궁금ㅎ하네요 진짜루ㅎㅎㅎㅎ!!
9년 전
독자37
아망떼에요!! 투표는 했지마뉴ㅠㅠㅠ 완결이 가까워질수도 있다니.. 그건 시룬데.... 큽... 그나저나 오늘은 진짜ㅋㅋㅋㅋ 계속 웃으면서 읽었어요ㅋㅋㅋㅋㅋ 밍서기의 단호박이 여기서 발휘되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ㅋㄱㄱㅋㅋㄲ변백현 해설ㄱㅋㅋㅋ기대되네욬ㄱㄱㄱㄲ
9년 전
독자39
으아아아유ㅠㅠㅠㅠㅠ이뻐요다드류ㅠㅠㅠㅠ변백현은언제도경수한정이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아 완전 ㅇ귀여우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아요!
9년 전
독자42
아낰ㅋㅋㅋㅋㅋ겁낰ㅋㅋㅋㅋ민석이가 답답할 만 하니요!!!!왜 그랬어!!!ㅋㅋㅋㅋㅋ백현이 너무 하 젛아요 한 회를 거급할 수 록 백형이가 너무나무ㅠㅠㅠㅠㅠ경수는 항상 귀얍거ㅜㅜ찬얄이 나무 웃긴것 같아욬ㅋㅋㅋㅌ
9년 전
독자43
아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여ㅠㅠㅠㅠㅠ 밍쏙이는 조큼 무섭다ㅎ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제발 멀어졌으면... 제발 완결과 멀어졌으며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연극에이어 바캉스까지 코믹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봐여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맠ㅋㅋㅋㅋㅋㅋ 백설공주야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백설공듀 너무귀엽다ㅠㅠㅠ
9년 전
독자47
ㅋㅋㅋ경수야ㅋㅋㅋㅋㅋ너의 연기력이란ㅋㅋ완전 귀여워ㅠㅠ어째 거울들이ㅋㅋㅋ하나같이 왜그러냐ㅋㅋ오늘도 불루베어는 작가님덕분에 광대 승천하고가요~ㅎㅎ
9년 전
독자48
윽 난 뭐길래 왜이렇게 늦게 봤을까 흙흙
경수 왕비님~~~~~

9년 전
독자49
ㅇㅏ...☆☆☆☆☆☆☆ 실세는 민석이었어여 카리스마가 퍽발베이붸!!!!!!!!!!!!!!!!! 백현아 경수이쁜거는아능데 이건 연극이라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50
민석이 성격 귀엽네요ㅠㅠ
경수ㅋㅋㅋㅋㅋㅋㅋ연기구멍인 설정 왜이리 귀엽죠
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51
아ㅏㅏㅠㅠㅠ백현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진짜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ㅎㅎ
9년 전
독자52
히찡임다
9년 전
독자53
드디어 연극 시작하네오 기다ㅏ리고 기다리건.....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도경수 멋 하는ㄴ걸 알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럴 둘 이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ㅏ보구가요
9년 전
독자54
zio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여열이 맠ㅋㅋㅋㅋㅋㅋㅋ찬녀랕ㅋㅋㅋㅋㅋ오늘은 뭔가 찬열이와 민석이가 좀 맡은역할이큰갓같아욭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05.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래오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 ♥ 우리 백도들 끝날꺼 생각하면 벌써부터 현기증.. 왜이렇게 잘쓰셔서! 우결 보면서 진짜 나도 저런 남자 만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코믹 안에서 달달이라니 으으 역시 우리 복숭아들 ㅠㅠㅠ 사랑합니다 백도도 작가님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토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 한 번에 정리하는 것좀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실세여따...☆★ 근데 작가님 감질맛나게 저기서 끊으시면... 꼭 기다려야겠어요 흑흑 원래 매일 기다리지만... 타오가 기대하는데 제대로 보여줘야죠 우리 백어빠^^! 기대해도 되겠져...

9년 전
독자5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긋드 으즈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8
바닐라라떼에여 우리 작가님!!!!!(저 암호닉 있나요..........?;) 쫌 늦었져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우리 김민석앀ㅋㅋㅋㅋㅋ그래요 누구든 작은 민석이를 얉보면 잣되는 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민석이가 열심히 해놓은데에 반해 백현이의 해설이 참으로 기대되고 두렵두렵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작가님 투표하는건 했는데요, 완결나고라도 선택되지 못한게 어떤 내용이었는지 간추려주실 수 있나요.......헿 너무 궁금해여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59
저는 심쿵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찬열아ㅋㅋㅋㅋㅋㅋㄱㄱ찬열공주님ㅋㄲㅋㄱㅋ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ㅋ찬열이뭔가백설공주랑잘어울리는거같은더ㅏ....ㅎ....
9년 전
독자60
변배쿙이에여 공부에지친심신달래러이제야왓네여ㅠㅠㅠㅠㅠ연극나름잘하고잇네욬ㄲㄱㅋ
9년 전
독자61
와민셕이폭풍카리스마!!!ㅋㅋㅋㅋㅋ진짜실세는김민석이었네욬ㅋㅋㅋ
9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발연이창시자 ㅋㅋㅋㅋㅋㅋ진짜재밌어옼ㅋㅋㅋㅋ큐ㅠㅠㅜ
9년 전
독자64
잉잉잉잉 입니다!!경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65
텐더입니다 백설공주 잘보구갑니당ㅎㅎ담편이 기대되네영
9년 전
독자66
헐 저 .... 투표..왜 못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투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키에여ㅠㅠㅠㅠㅠ투표 4분전에 끝..... ㅠㅠㅠㅠㅠ전 멜로 ㅠㅠㅠ
9년 전
독자67
뀨뀨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백현 오세훈둘다 거울ㅋㅋㅋㅋㅋㅋㅌ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그다음편에 연극이 하이라이트일것 같은뎋ㅎㅎㅎ빨리보고싶네요!!
9년 전
독자68
슘슘이에요!!!!
일단 완결 젤 먼거로 써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대 완결..ㅠㅠㅠㅝㅜㅜㅜ 근데 백설공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변백현ㅋㅋㅋㅋ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겁나 귀엽네여 ㅠㅠ 제가 왜 이제 봤져 ㅠ 민석이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편이었네여 이번에는 ㅋㅋㅋㅋㅋ 백현이랑 경수랑 거울아 거울아 하는 것도 진짜 귀엽고 ㅠㅠ 진짜 잘 봤어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71
김민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을 압도하는 카리스마...한방에 제압해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없던 당돌한 백설공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민석이가 무대 위로 나온다면 해설은 변백현인데..과연 이 연극 무사히 끝낼수 있을까요....왠지 이 연극보다가 타오 울거같아....
9년 전
독자72
민석이 고생많이햇구나..ㅋㅋㅋㅋ
9년 전
독자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오늘화많이났네요 빨리나머지등장인물한명 보고싶어요!!
9년 전
비회원173.85
폴링폴링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어요 자까님 ㅎㅎㅎ 오늘 큥이 설레네요 경수말끊었다고 뭐라고 하는거 하며 경수가 그래서 귀찮아?하니까 감히?라고 받아치는게 아주 그냥 능글능글한게 좋으네요!ㅋㅋㅋㅋㅋㅋ 변백현이 해설을 맡은이상 어떻게될지....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9년 전
비회원71.52
이틀이에요작가님 ㅎㅎ 아진짜 ㅋㅋㅋ새벽에보구빵터졋어용 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ㅠㅠㅠ 특히찬열이ㅋㅋㅌㅌ너무캐릭터잘잡으신듯 ㅎㅎ늘잘보고있습니다!
9년 전
독자74
작가님 개뼉다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안오세요 제가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푹쉬시고 꼭 34편으로 돌아오세요
9년 전
독자75
작가님 언제오세요 ㅠ.ㅠ 백도들이 보고싶습니다
9년 전
독자76
자까님 ㅜㅡㅜ... 보고 싶어요...
9년 전
비회원76.96
작가님 언제오세요 ♥ 보고싶어요ㅠㅠ♥♥
9년 전
독자77
작가님 언제 오셔요?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죽겠습니다
9년 전
독자78
ㅋㅋ큐ㅠㅠ다들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저런연애해보고싶다)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ㅋㅋㅋㅋㅋ제평생본 백설공주중에 최고의 백설공주인거같아욬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0
우왘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대샄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ㅁ니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아윸ㅋㅋㅋㅋㅋ민석이덕분에연극살렷네^.^ㅋㅋㅋㅋ진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연기경숰ㅋㅋㅋㅋ
9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웃겨ㅋㅋ큐ㅜㅜ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4
이구역의 실세는 백현이가 아니라 민석이였군요....민석아 너좀 짱인듯 멋있다!!!!!!!
9년 전
독자8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멋있는데 겁나 세쿠시 한데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엑소 실세는 너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밍쏰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6
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너무좋닼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7
그긋드 으즈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박찬열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
9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가 실세였어................아 너무 웃겨여ㅠㅜㅠㅠㅠ백현이 해설 기대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9
경수 연깈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0
박찬열 치마입고 쩍벌이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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