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응?"
"우리....... 아니야!"
"싱겁게"
그 때 말했더라면 그 때 너에게 이 반지를 손에 끼워줬더라면
기다려줘 꼭 형이 있는 곳에서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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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글이네요
연재 생각중인데...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휘성의 하늘을 걸어서를 들으면서 쓴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