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신청해주신다면 피할 수 있어요 갑분싸

랑데부입니다.

다가오는 5월, 제가 오지 않는 동안에도 꾸준히 글을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 독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5월은 리퀘스트를 받아 채워보려 합니다.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썰 (완결,연중,연재중), 데식이들의 노래, 또는 상관 없이 보고 싶은 리퀘스트를 전부 받아볼 예정입니다. 가장 의견이 많이 나온 썰, 노래, 혹은 가능한 리퀘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알신 독자분들 동서남북 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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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체교과, 비레이지 say wow, 질투 들이대는 거ㅠㅠㅠㅠ 아이디어뱅크 요기잉네ㅠㅠㅠㅠ 독자님 적어두고 오래오래 써먹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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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독자님 댓글을 화분에 양분으로 주면 꽃이 필 것 같아요. 독자님의 사랑을 존경합니다ㅠㅠㅠㅠㅠ

[독자2]

작가님ㅠㅠㅠㅜㅜㅠㅠㅠㅠ대박입니다ㅠㅠㅠㅠㅜㅠㅠㅠ

[랑데부]

독자님이 찾아 와주신게 저에게 대박 선물입니다ㅠㅠㅠㅠ

[독자3]

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랑데부]

대박 하튜 받아가세요:) ♡

[독자4]

ㅠㅅㅠ 헉 자까님! 연재 중인 작품 중 보고 싶은 리퀘도 가능한 거죠...! 제가 이해한 게 맞을까요

[독자6]

그리고 너무 너무 보고 싶었답니당 ㅠㅅㅠ

[독자13]

맞다면... 저는 체교과 썰에서 어서 빨리 공개연애 하고 맘껏 연애 티 뿜뿜 내는 거 보고 싶어요

[랑데부]

독자님이 이해하신 그대로가 진리이고 사랑이고 다 그렇습니다ㅠㅠㅠ 열심히 적어 놓을게요 공개연애..체교과...공개...

[독자5]

GIF

헉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저는 영현이 고등학교 시절 약간 그런 이야기 보고싶어요!!!
왜냐 내가 그 삼부작 강영현 교복보고 입덕...⭐️
그리고 유리구두ㅠㅠㅠㅠㅠㅠㅠ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우우우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진짜 작가님 항상 감사드려요❤️❤️

[랑데부]

저도 삼부작 영현이 벌써 횟수로 삼년째 보내지 못하고,, 벼루고 있었습니다.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ㅠㅠㅠ 유리구두,, 부족한 작품을 사랑해주시는 독자님께 제가 더 많이 감사드리고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독자7]

헉 작가님 건강하신가요??ㅠㅠ 넘넘 보고싶었어요 어어... 넘 급해서 생각⍤⃝𓂭 잘안나는데 체교과랑 갑을썰 뒷이야기 넘넘 보고싶어요!!!

[랑데부]

저는 아주아주 건강합니다!! 갑을썰 정말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다림에 조금이라도 만족 드릴 수 있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독자8]

체교과랑 갑을썰이요,,,,,

[랑데부]

메모장// 체교과 갑을썰,,

[독자9]

오잉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체교과 제발... 역질투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공개연애하고... 질투하는 성지니... ㅠㅠㅠㅠㅠㅠㅠㅠ

[랑데부]

역질투 꿀잼이겠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성진이 생각 해본 적 없었는데 독자님에 의해 좋은 발상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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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를 또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독자님맴=제맴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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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혹여 이번 리궤에 들어가지 않아도 꼭 제 글에 넣을 겁니다 무조건이에요 이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1]

헉 작가님!!ㅠㅠㅠ 체교과 다시 보고있었는데ㅠㅠㅠ 체교과요ㅠㅠㅠㅠㅠ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랑데부]

가장 처음 쓴 어리숙한 작품을 다시 봐주시다니 독자님 어느방향이죠. 어느 쪽으로 절해야하는 거죠

[독자14]

작가님!!!ㅠㅠㅠ 저는 영현이 아님 성진이 약간 초능력? 아니면 공감각 있는 이런 캐릭터 보고 싶어요 아니면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인연 이런 소재도 재밌을거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저...여름의 증명 정말 아낍니다...

[랑데부]

이 댓글을 보자마자 사고회로 삐리릭 돌아갔어요. 참신하고 특이한 소재 좋습니다ㅠㅠㅠㅠ 전생 제가 참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 댓글 고대로 메모장에 적어둘게요ㅠㅠ
그리고 여름의 증명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참 아끼는 작품임니다..

[독자15]

작가님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ㅜㅜㅠㅜㅡㅠ 저는 연하남과의 철벽게임ㅇㅣ 보고싶어요ㅠㅡㅠ

[랑데부]

와 연하남 안녕,, 기억해주시는 독자님이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

[독자16]

일단 지금 연재해주시는 썰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좋아서ㅠㅠㅠㅠㅠㅠ

[랑데부]

일단 지금 읽어주시는 독자님 자체로도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독자17]

저는 진짜 작가님 다른 글들도 레전드지만 유리구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유리구두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진짜루.....♥️

[랑데부]

무슨 일이 있어도 유리구두는 연중 하지 않을 겁니다..ㅠㅠㅠㅠ 갑을 이후 두번째 애증이지만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독자18]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무거나 다 좋아요ㅠㅠㅠ 그냥 작가님이 좋아요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외쳐 갓데부ㅠㅠ

[랑데부]

부족함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텍스트로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 할 지 몰라 이렇게 적어두겠습니다. 내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 전 다시 한 번 읽고 일어나야 할 것 같아요.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자28]

작가님 진짜 진짜로 저는 진짜 작가님 덕분에 하루가 즐거웠고 기분 나쁜 날도 글 하나 읽고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했어요!! 작가님은 저에게 글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 같은 존재에요>< 작가님 진짜 감사해요!! 저에게도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랑데부]

정말 주책 맞게 댓글 보고 눈물이 났네요..
독자님도 저에게 하루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 소중한 분이고 마법사에요! 독자님이 작품에게 저에게 주시는 사랑을 소중한 한페이지에 담고 오랫동안 꺼내 보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많은 날들에 다양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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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체교과와 유리구두를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이 많군요ㅠㅠ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데식이들 꿈 꾸시며 월요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독자20]

치대는 연하남과 철벽게임썰이 보고파요ㅠㅠㅠㅠㅠ

[랑데부]

치하~ 치연 안녕.. 치대는 연하남을 기억해주시는 독자님 한 분 더 발견♥

[독자21]

아아가앙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글 다 좋아요 ㅠㅠㅠ 체교과도 유리구두도 연하남도 ㅠㅠㅠㅠㅠ 사실 체교과 보고 글에 치여서 생각한건데 운동선수데식이들도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랑데부]

운동선수 데식이들 좋은데요,, 진심으로요. 이것도 너무 끌리는 주제에요ㅠㅠㅠㅠㅠ

[독자22]

작가님 ㅠ_ㅠ 저는 모두 좋지만 체교과 너무너무 좋습니다,,, 체교과 처돌 독자 22... 내일이 시험이지만 필요없습니다.. 저희 학교엔 체교과 성진이 없지만...!! 체교과 성진 글 보러 가겠습니다 ... 들숨에 건강을..날숨에 재력을 오늘도 행복하십쇼... 그럼 저는 이만...

[랑데부]

저도 다음주에 시험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체교과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따뜻함니다ㅠㅠㅠ 올해 핫팩은 이 댓글로 버티겠씁니다ㅠㅠㅠㅠㅠㅠ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독자님의 내일은 시험 대박!!!!!!

[독자23]

헐 자까니뮤ㅜ보고시퍼써여ㅠㅜ

[랑데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5월 중으로 꼭 돌아오겠습니다ㅠㅠㅠㅠ

[독자24]

체교과,, 유리구두,,, 갑을썰ㅠㅠㅠㅠㅠ ㅇㅏ 생각날때마다 써야겠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자까님 제 사랑 받으세요ㅠㅠ

[랑데부]

생각날 때마다 써주신다면 그야 말로 정말 땡큐입니다ㅠㅠㅠㅠㅠ 독자님이 주신 사랑 전부 수납해 놓을게요ㅠㅠㅠㅠ

[독자26]

오마이갓 저는 체교과랑 유리구두 다시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랑데부]

시리야 메모장에 체교과 유리구두 적어줘. 독자님 사랑해도 적어줭ㅠㅠㅠㅠㅠㅠㅠ

[독자29]

작가님 그저 와주신 것만으로 저는 행복해요ㅠㅠㅠ
그래도 살짝쿵 소재 신청을 말해보자면..(???)
원필과 영현 둘 사이에서 아슬아슬 썸타는 그런
글 읽어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브금은 초콜렛도 생각나고...
배경은 고등학교가 찰떡일 것 같아요!
아니면 대학교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수줍)
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
진짜...랑데부님과 작가님 글을 엄청 엄청
사랑하는 제 마음이 제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랑데부]

와 플롯이 너무 완벽한 것,, 이번 리궤에 어떤 글을 쓸 지 아직 미정이지만 이 플롯 제가 무조건 간직합니다. 형광펜 노랑색으로 칠해두고 별표 쳐두고 언젠가 이건 장편으로 다뤄야 할 거 같아요 행복합니다 이 소재ㅠㅠㅠㅠㅠ 예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독자35]

꺄아 형광펜 노랑색으로 칠해두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또 형광펜 노랑색만 좋아해서
그 색만 쓰는 건 또 어떻게 아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갑자기 생각난건데 성균관 스캔들
느낌 나는 그런 글도 재밌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쓰시는 사극물을
꼭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앞에서도 말했지만 작가님...
사랑해요!!⁽⁽٩(๑˃ᗨ˂)۶⁾⁾♥♥
돌아오시는 5월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게요오! 이야아~!!

[독자30]

작가님ㅜㅠㅠㅠ보고싶었어요ㅜㅠㅠㅠㅜㅜㅜ체교과랑 갑을썰이요ㅠㅠㅠㅜ정말 작가님..제가 마니 조아해요ㅠㅠㅠ

[랑데부]

갑하!! 초반 작품이 하자가 참 많은데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독자님 저도 진심으로 독자님을 사랑합니다...ㅠㅠㅠㅠ

[독자32]

작가님..저는 말이죠..정말 다 좋은데..갑을이랑 체교과랑 연하남이랑..다 좋아요 .뭘 골라야 잘 골랐다고 소문이 날까요..그리고..노래는..최애곡인데..쏟아진다..그냥 그렇다구요..작가님 오지 않으셔도 이 구역 인싸는 작가님..👉👈

[랑데부]

뭘 골라도 잘 골랐다고 말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여름에 시원하게 선풍기 켜두고 쏟아진다 듣는 거 참 좋아해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 독자님은 이 댓글의 핵인싸. 곁에 있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로 이룰 수 없을만큼 독자님을 사랑하고 또, 많은 힘을 얻습니다.

[독자33]

작가님 ㅠㅠㅠㅠ 작가님 글 다 보고싶어요,,, 얼른 연재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ㅠㅠ 전 아무거나 다 좋아요 작가님 글이라면•••

[랑데부]

열심히 구상해 5월에 돌아오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독자36]

넘 감사해요 ㅠㅠ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옛날 글들도 막 보구있어용 ㅠㅠ♥

[독자37]

제 혐생에 작가님의 글은 한줄기의 빛...오늘도 작가님 글 보면서 힘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처럼 찾아와주셨네요ㅠㅠㅠㅠㅠ정말 작가님 글이라면 다 좋지만 갑을썰도 좋고 지금 창문을 열면 같은 분위기도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 tmi를 살짝 적어보자면 저의 최애곡은 그럴텐데,,,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독자38]

체교과랑 갑을썰 기다립니당,,, 다른 작품도 다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두 제가 한창 빠져 살았던게 저 두 개라서ㅠㅜㅜㅜㅜㅜ 흑흑 힘들고 지칠때 작가님 글보면서 매일 설레고 혐생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독자39]

선생님... 저 댓글 처음 다는데 선생님 글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갑을썰 뒷 이야기도 너무 좋고 쌍방 삽질? 하는 내용도 보고 싶고 유리구두도 마저 보고 싶고 여주가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내용도 보고 싶은데 저는 랑데뷰님 글이면 정말 뭐든 좋아요! 요즘.기온차가 참 큰데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독자40]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넘좋아요 개인적 취향을 말하자면 저는 공군 강중위에 미쳐벌인 싸람입니다... 읽고읽고 또읽었다죠... ㅜㅜㅜㅜ

[독자41]

지금 창문을 열면이여...다음 편 넘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분위기에 취해요 진짜ㅠㅠㅠ항상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체교과 흑흑 설레고 넘 좋아요ㅠㅠ

[독자42]

데식이들이 권태기로 먼저 헤어지자 해놓고 진짜 엄청 후회하는거요 ㅜㅠ 엄청 맴찢인거.. 브금은 아픈길,?? 아 막 가슴부여잡는 내용 넘 좋아합니다 작가님.. 방방이가 후회하는거 보고싶어요

[비회원9.25]

위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신것 처럼 체교과 선배... 지금 n개월째 사랑하는 중입니다.. 갑을썰.. 둘 다 행복한거죠? 아니 그냥 다 좋아요 ㅠ 비회원이지만 우연히 본 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여기서 기다릴게요. 세상을 살다보면 생각보다 우린 많은 일을 마주치게 되더라구요. 그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중요한 것은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 아닐까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지만 , 그저 '글' 이라는 것을 통해 위로받고 , 또 위로 받는 날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까지 또 버틸 작은 힘이 생겼네요.❤❤

[독자43]

체교과 공개연애 지발제발ㅠㅠㅠㅠㅠㅠ

[독자44]

작가님 글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ㅠㅠ !!
연하남 철벽게임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 여주기 얼른 도운이한테 맘 열구 도운이 질투하는 그런 상황도 왓우면 좋겠어용 .. 체교과도 질투하는거도 넘 보고싶구..(체교과는 성진이가 질투해도 여쥬가 질투해고 상관없이 다 좋답니다 히히) 글구 저 사실 수인썰도 정말 사랑해오.. 그냥 작가님 사랑합니다 !!!

[비회원27.49]

저는 진짜 치대는 연하남썰,,, 너무 좋아요ㅠㅠㅠ 진짜 생각날 때 마다 보는데 볼 때 마다 너무 재밌어서..ㅠㅠ 그렇지만 작가님의 모든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갓데부님 늘 건강하시구 행복만 가득하세용...지발제발!

[독자45]

작가님 저는 갑을을 몇번이나 다시 봤는지 몰라요•••• 제가 그거보로 심장이 너무 아파서 침대에서 데굴데굴 뒹굴었답니다ㅠㅠ 그렇게 뭔가 그 찌통이 느껴지는 사랑 너무조아요 그리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그게 그 여름밤의 선풍기 달달달 돌아가는데 조용한 그 공기 뭔지 아시죠,,, 그거 단편,, 있으면,,, 참 조켔다,,, 그죠,,,,, 사랑합니다 자까님 항상 응원해요♡

[독자46]

체교과 영현이 버전으로 보고싶습니다ㅠㅠ

[독자48]

으헉 쟈까님!!! 저는 공군 강중위....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대박대박ㅠㅠ 감사합니다아아아아

[독자49]

자까님ㅠㅠㅠㅠㅠ저 일하다가 신알신뜬 거 보고 하루종일 두근두근하다가 집에 오자마자 봤어요ㅠㅠㅠ자까님 존재 자체만으로 행복하지만 전 굳이 고르라면 강중위ㅠㅠㅠ시대 배경이 넘 조아요흑흑 영화보는 기분이에여!!! 그리구 유리구도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애정합니다🧡 제일 힘든 시기에 작가님 글 보고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었었어요! 작가님이 댓글도 달아주셨었는데 그날 너무 큰 힘이 되었었답니다ㅠㅠㅠ 언제든 가끔씩 들러서 예쁜 글 남겨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당☺

[비회원23.91]

체교과랑 갑을썰이요ㅠㅠㅠ 갑을썰때 강영현의 까리함 못잊어요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최고시다 정말 앞구르기 뒷구르기 절 받으세요 정말로ㅠㅠㅠㅠ😭😭

[독자51]

아아아ㅏㅇ 어쩌죠 작가님 왠지 오랜만에 인티에 들어가고 싶었다 했네요 작가님이 글을 올리셔서 절 인티로 인도하신거군요ㅠㅠㅠㅠ 흑흑 이런 이벤트 해주시면 멘탈 약한 저는 바사사삭 하고 차갑게 사망... 장난이고요 제가 지금 뭘 치고있는지고 사실 잘 모르겠네요ㅠㅠ 작가님ㅠㅠ 일단 윗 잿글에 차고 넘치게 소재파뤼가 있느니까 저는 그냥 주접만 떨다 가겠습니다ㅠㅠ 윗 소재중 정말 맘에듣는것들 넘 많아서 사실 더 신청할 필요도 없을것 같아요ㅠㅠㅠ(우리 하루들이 또 소재판을 뒤집어 엎어노으셨다아아!!!!!!!!!!) 아 작가님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작가님 아프면 인티고 뭐고 다 놓고 떠나셔도 떠나시는 길에 배웅 나가드릴겁니다!!!!! 아셨죠? 작가님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해요ㅠㅠㅠ 몇년동안 작가님이랑 롱런하면서 갑을썰 읽던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많이 와버렸네요ㅠㅠ 이때까지 작가님 작품 읽으면서 진짜 하루하루 살 이유를 찾은것 같았어요ㅠㅠ 조각글로 컴백하실것만 생각하면 벌써 넘 설레요ㅠㅠ 올해 5월 한달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플챙유건 하세요♡

[독자52]

갑을썰, 체교과, 유리구두, 진짜 모든 작품들을 사랑했던 독자입니다,,, 저 셋 중에는 갑을썰이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거 같아요! 하지만 리퀘는 체교과로 신청하고 싶네요ㅠㅠ 왜냐면 비하인드가 젤 많을 거 같아서요(오열)
제가 바라는 리퀘는 약간 아슬아슬하고 아찔한 분위기...? 어른의 연애,,,! 고단수 남여 사이의 줄다리기 같은 연애까지의 과정이 보고싶어요ㅠㅠ

[독자53]

체교과요..! 육조육억번 봐도 안 질리는 글 ㅠㅠㅠ 매번 감사합니다

[독자54]

작가님 갑을썰이요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 글잡입니다ㅜㅜㅠ

[독자55]

작가니무ㅜㅜㅜ 체교과랑 철벽게임이여ㅠㅠㅠㅠ 너무 좋아여ㅠㅠㅠㅠ

[독자56]

안녕하세요 작가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ㅜㅡ 저는 다른독자분들이 적어주신 작품들도 정말 좋지만(체교과라던가 체교과 흐윽ㅠㅠ) 어설픈 문학, 여름의 증명같은 분위기의 글도 보고싶습니다 두 작품의 후일담이 궁금하지만 그렇게 마무리된것이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기도 해요! 저는 작가님의 여름을 사랑합니다.... 겨울이 간다 노래로 적혀진 글도 보고싶습어요 개인적으로 성진이파트가 마음한켠을 훑고가서ㅜㅠㅜ 분명 작가님의 겨울도 좋을것같아요!! 항상 매번 그리고 자주 작가님이 써주신 글 정말 잘 읽고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작가님 정말ㅠㅜ 사랑합니당... 되게 오랜만에 이렇게 끝인사 남기는 것 같아요!! 편안한 잠 푹 자시고 오늘 하루도 무던히 좋은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S2

[독자58]

선생님... 체교과만 100번정도 재탕한 것 같아요... 보고싶습니다 선생님...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

[비회원11.36]

작가님 많이 늦었지만ㅠㅠ 갑자기 작가님 글에 빠진 ㄱ사람인데요ㅠㅠㅠ 제발 중위썰 한 번만 더 연재 해주심 안될가요...?
진짜루ㅠㅠㅠ 그거 보고싶어서 콩팥까지 떨려요ㅜㅜㅜㅜ 작가님 사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