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뉴이스트/황민현] 좋아서 쓰는 일기 - 딸에게 보내는 편지(엄마는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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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종말 정말 신알신 한건 이 작품이 정말 처음이에요 쫌 이렇게 제 취향을 저격한 글이 탄생 하는지 알림 울리자마자 들어왓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사랑스럽고 어무니한테 들킨 어무니도 어떻게 말 안 하고 지금까지 기다리셧을까 정말 대단하신 분 퓨ㅠㅠㅠㅠㅠㅠㅠ

[독자2]

아니 어머니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ㅋㅋㅋㅋㅋ 약간 그 장면이 눈에 그려지는데요,,ㅋㅋㅋㅋ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독자3]

와우..어머니 충격이 상당 하셨을꺼 같은데 저희 엄마 였다면 학생이 무슨 연애냐고 등짝스매싱을 때렸을꺼예요ㅋㅋㅋㅋ 그래도 연애한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아 믿고 기다려주신거 같은데 ㅎㅎ 보살님의 말씀도 한 몫 한거 같구요! 어쩜 이리 천생연분인지 크~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독자4]

우와 작가님 이번 편은 새롭게 어머니의 입장에서 보게 돼서 신기해요!ㅎㅎ 글 기다렸는데 좋은 글 들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편도 기다릴게영!!

[독자5]

ㅋㅋ큐ㅠㅠㅠ어머니.. 얼마나 당황하셨으ㅡ까ㅠㅠㅠ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