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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빔 전체글ll조회 8860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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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초코 ,  지블리 , 빈빈 , A , 김한빈네꽃밭 , 치킨 , 주네 , 한빈모자 , 플라워왈츠 , 노랑필통 , 민트 , 김지원 , 으우뜨뚜 , 붕붕
기맘빈 , 동동 , 보름달 , 비니 , 갓빈 ,  홍홍 , 바비랑동갑 , 밷비치 , 뿌요 , 현이랑 , 망고 , 한빈 , 바라바라김밥 , 송윤햫
현이랑 , 김빱 , 테이프 , 센스쟁이, 초코송이 , 퓨어 , 도로롱 , 준회 , 아가야 , 울트라빔 , 밥바이지

 


오늘은 많이 늦었네요 ㅠㅠㅠㅠ ! 아 참, 다음편은 보너스? 번외? 편을 내보려고 합니다! 내일은 못 오고 수요일에요 ㅠㅠ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단지 제가 한 번 써보고 싶었던? 내용이기 때문에 일종의 도전이죠 ㅋㅋㅋㅋ

제목은 김한빈과 헤어지다, (우리가 만약 부부라면?) 으로 적을께요, 알아보고 보러 오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ㅎㅎㅎ

 

오늘은 여주가 힘들어 할 때, 한빈이가 많이 힘이 되준 내용이예요 !

조금 우울할 수 있으나, 제 글은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기복이 포인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노래와 함께 들으시면 더욱 좋아요 !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 | 인스티즈

 

 

오늘은 내가 정말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한빈이가 나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됐었던 얘기를 꺼내볼까 해.

사실 이 얘기는 쓸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한빈이가 나에게 꼭 필요한 중요한 존재가 된 큰 계기이니깐 쓰려고 마음 먹었어.

 

음, 우선 꺼내기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우리 집의 가정사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엄마 아빠, 위에 오빠 한 명 밑으로 동생이 남동생 여동생 각각 한 명씩 있어.

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였고, 그냥 평범한 가정이었는데 오빠가 3년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 떠났거든. 물론 지금은 이렇게 얘기 할 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일년 쯤 전까지만 해도 오빠를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났었어.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어느정도 얘기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점 ?

 

동생들이라고 해봤자 고작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짜리들이었고 나도 16살이었는데 오빠가 그런 사고가 나고 나서 엄마 아빠가 꽤 오랫동안

일을 못하셔서, 좋았던 가정이 점점 나한텐 버거워지기 시작했었어. 오빠가 세상에 없는데다가 아빠는 너무 힘겨워하셔서 사실상 내가 집의 가장이 됐었어.

어린나이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나 춤을 열심히 해서 가족들도 웃게 해주고, 꿈도 이루고 집안도 일으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그리고 무엇보다 오빠 꿈이 가수였었거든. 못다한 오빠 꿈을 내가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고, 오빠가 보면서 되게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

가정사는 다르지만 마인드는 비원에이포의 바로 님과 비슷했다고 보면 될 것 같아.

 

 

슬픈 노래를 할 때 마다 오빠 생각이 나서 그런가 유독 몰입이 잘 돼서 YG 오디션도 되게 감성적인 노래로 봐서 지금까지 연습생을 하고있어.

평가를 받은 것 중에 기억에 남는 건, 간절함이 눈에 보인다고 무언가를 굉장히 그리워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말들 ?

가족들도 내가 연습생을 하고 나서부터는 조금씩 나아지더라고, 엄마 아빠도 이제 우리 딸이 YG 연습생이다 이런 자랑을 하고 다니실 정도로 회복되셨어.

동생들도 아직은 어리지만 이제 중학생이 되서 의젓하게 학교생활 잘 하고 있고.

 

그렇게 오빠 일이 세월에 무뎌지는 듯 했는데, 2013년 5월 쯤이였던가. 외할머니도 오빠 곁으로 떠나가셨거든.

외할머니가 유독 나를 예뻐하셨고, 엄마 아빠가 오빠 사고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실 때 난 주로 할머니 집에서 생활했었거든.

가끔은 엄마보다 더 엄마같은 존재였어 나한텐. 그런 할머니가 심근경색으로 이제 세상에 안 계시게 되어버렸는데 이 때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

물론 오빠 일 때도 다 놓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때엔, 내가 지녀야 할 책임감 같은 게 너무 컸어서, 동생들이 너무 어려서 마음대로 슬퍼할 수도 없었는데

어느정도 되돌아 왔고 동생들도 많이 컸으니깐 그냥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인지 숨길 것 없이 다 표현해도 될 거란 생각으로 하루종일 울었었어.

 

이때도 한빈이랑 만나던 중이었는데, 내가 차마 핸드폰을 보고 그럴 정신이 아니였어서 오는 연락을 하나도 못 받았었거든.

회사에만 말씀드리고 핸드폰은 나 몰라라 내팽겨쳤었고, 할머니가 낮에 임종하셔서 바로 장례식 시작해서, 난 내내 손님들 맞고

인사드리고 울고 뭐 이런 것들만 반복했었어. 그리고 그날 저녁에 비팀 멤버들 여섯이 말끔하게 검은 정장 입고 조문을 왔더라고.

알고봤더니 한빈이가 내가 너무 연락이 안돼서 엄마한테 혹시나 싶어서 연락드렸더니, 소식을 듣게 돼서 멤버들이랑 다 같이 온 거라고 하더라.

 

준회는 어릴 때 부터 나랑 친했으니깐 엄마 아빠랑도 알고 할머니도 준회랑 서로 알고 친하게 지냈었거든, 가족처럼.

그래서 준회도 많이 힘들어 했었고, 발인 때도 뒷 쪽에서 같이 참여했었어. 

그래도 준회는 연습에 빠질 수가 없어서 연습 하고 있다가 한빈이가 가자고 해서 같이 왔더라고.

 

한빈이 얼굴 보자마자 너무 북받혀서 못 참겠는 거야. 그래서 밖으로 나왔는데 한빈이도 엄마 아빠랑 얘기 나누다가 내가 나가는 거 보고 나 따라나왔었어.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 | 인스티즈

  

" 해 줄 말이 없네, 얼마나 슬픈 지 짐작도 못할 정도겠지만 그냥 몸 추스릴 수 있을 만큼만.. 응? "

 

 

대답도 못하고 울었던 것 같아, 한빈이가 안아줬었는데 차마 고개를 못 들겠더라.

그렇게 할머니 오빠 뿌려준 곳에 같이 보내드릴 때 까지 한번도 못 보고, 일주일 쯤 뒤에 내가 회사로 다시 돌아가고 나서야 볼 수 있었어.

한빈이 내 얼굴 보자마자 표정 굳어서 바로 나한테 오더라. 내가 이 때 5키로쯤? 빠졌었어. 밥이 넘어가지도 않았고, 먹고 싶지도 않았었고.

장례식 치루는 도중에도 쓰러진 적이 있을만큼 몸이 많이 안 좋아졌었거든.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 | 인스티즈

 

" 살 너무 많이 빠졌다, 속상하게. "

 

" 연습하다 나왔어? "

 

" 쓰러진 적도 있다며. 자꾸 속 썩일래 ? 얼굴이 반쪽이네.. "

 

 

오랜만에 한빈이네 작업실 갔는데, 연습실에 멤버들 다 있길래 웃으면서 오랜만이라고 인사해줬더니 다들 괜찮냐고 조금 더 쉬지 그랬냐고,

자기 팀 멤버처럼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웠었어. 준회도 와서 안아주더니, '고생 많이했네. 이제 좋은 일만 남았으니깐 힘내자' 이렇게 얘기해주더라.

괜히 울컥해서 티 안내려고 엉덩이 토닥여주면서 준회도 고생많이 했다고 누난 괜찮다고 얘기해주니깐 안쓰럽게 쳐다보더라고.

 

멤버들이랑은 인사 다 나누고 한빈이랑 너무 오랜만에 둘이 있게돼서 기분은 좋았었는데, 내가 너무 지쳤었나봐.

평소처럼 떠들썩하게 무슨 말을 못하겠더라고. 그러다가 한빈이가 조금 어떻냐고 물어보길래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었거든.

그리고 내가 한빈이한테 나 연습생 그만둘까, 이렇게 말했어.

할머니 장례식 치루는 동안 수없이 했던 생각이었거든. 너무 힘들었던 탓이었던 것 같아.

그러니깐 한빈이가 대답하더라.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 | 인스티즈

 

" 그만두면 너 분명히 더 힘들어 할꺼야. 못다하신 꿈 네가 대신 이루겠다며. 위에서 지켜보고 계실 거야 두분 다. "

 

" 그냥 내가 너무 힘들어, 한 순간 한 순간이. "

 

" 이럴 땐 약한 모습 보여도 괜찮으니까, 기대. 혼자 그러고 있을 필요 없잖아. "

 

" 내 슬픔을 너한테 나눠야 할 이유도 없어, 그냥 내 일이고 나 혼자만의 슬픔일 뿐이야. "

 

" 행복한 건 같이 하면서 슬픈 건 혼자 감당해 ? 왜 그래야 하는데, "

 

" 너한테 까지 짐 옮기고 싶지 않아서 그래. 준회한테도 너무 미안한 상태야 지금. "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 | 인스티즈

 

" 그게 왜 짐이야, 나한테는 그저 너의 일부일 뿐이야. 어떤 게 됐던 간에. "

 

저 말이 너무 인상깊어서 아직도 생생한 것 같아, 원래 오늘 오빠한테 혼자 갔다오려고 했는데 한빈이가 있으면

내가 좀 의지할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한빈이랑 같이 가고 싶어서 물어봤거든.

 

" 빈아, 오빠보러 같이 갈래? 그냥..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

 

" 갔다가 오면, 마음 다잡자 알겠지 ? "

 

 

고개 끄덕여주니깐 한빈이가 너무 안쓰럽게 쳐다봐서, 갔다오면 다시 돌아갈게 예전처럼 이라고 말하니깐 웃어주더라.

그래서 그날 버스타고 택시 타가면서 오빠 뿌려줬던 곳에 갔는데, 도착하니깐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아무 말도 못 했었거든.

근데 한빈이가 먼저 꾸벅 인사하더니 말 꺼내더라.

 

 

" 저는 여주(이) 남자친구 김한빈 이라고 합니다.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 어.. 여주(이)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제가 되는 한 열심히 도와줄 거니깐 너무 걱정마시고, 편히 쉬시면서 여주(이) 잘 지켜주세요. 이제 좋은 일만 있을 수 있도록 힘 되어주세요.

여주(이) 잘 데리고 있다가 몇십년 후에 같이 갈게요. 그때까지 위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때 한빈이한테 너무 고마운데다가 오빠 생각하니깐 서러워져서 주저앉아서 막 울었더니, 한빈이가 일으켜 주더니 안아주면서

' 오늘만 힘들고 내일부턴 조금씩 돌아가자, 여기에 그동안 쌓인 짐 좀 내려놓고 가자 너도, 나도. '

 

 

그냥 한빈이가 듬직해서, 내가 정말 사람 잘 만났다는 생각도 들고 고마워서 한빈이 품에서 막 울고 돌아갔었거든.

근데 진짜 다음 날부터는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 것 같았어, 연습생 포기하겠다는 생각도 싹 사라졌고 오히려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됐었어.

한빈이가 아니였다면, 아마 지금 쯤 연습생은 그만두고 매일 우울함에 살고 있었겠지.

 

아, 그리고 한빈이가 그 다음 날부터 나랑 저녁 때 마다 밥 같이 먹으면서 나 다시 살 찌우겠다고 온갖 노력을 다 하더라.

우리 연습실에 과자도 엄청 사놓고 작업실에도 심심할 때 까먹을 수 있는 과자들 놓고 내가 갈 때 마다 하나씩 건네주면서 먹이고 그랬어.

덕분에 몸무게도 좀 돌아오고, 그냥 한빈이가 옆에 있어줬다는 그 자체 만으로 나한테 가장 큰 위로가 되지 않았나 싶어.

아직도 내가 한빈이한테 평생을 고마워하며 살아야 하는 것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

 

 

***

 


이번 편은 뭔가 임팩트가 없이 주절주절 한 기분이네요... 헝 망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신 제가 수요일에 분량도 빵빵하게 밝은 글로 오겠습니다 !!!! 이번 편은 저를 이해해주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그래도 댓글은 꼭 써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TeamB/김한빈] 김한빈과 헤어지다, 09 | 인스티즈

 

8편 초록글 1페이지 고마워요 !! 요즘 너무 꿈만 같아요 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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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초코
9년 전
독자14
예쓰으으응ㅇ 일등했어요!!!!
아니 작가님이게 어째서 주저리라는거죠??? 허 말도 안되요 ㅇㅅㅇ 오늘작품은 어...뭔가 많이 생각하게되눈거같아요...맘빈이도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껀데ㅠㅠㅠㅠ엉어유ㅠㅠ 맘빈이는 수호 천사예요ㅠㅠㅠ 엉엉 여주가 참아픈 가족사를 가지고있어서 독자인저의 마음을 더더욱 울리는거 같아요ㅠㅠ 작가님은 진짜 금손이시라니까요 ㅠㅜㅠㅠ모티라서 댓글이 밀리는거에대하여 화가나는 저라는독자는 컴티로보러가야겠어요 ㅂㄷㅂㄷ 오늘작가님이 쓰신브금은뭘까 기대를하며 컴티로 고고

9년 전
독자25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그래요 뭘까요 오묘한 느낌.. 진짜 이글에서 맘빈이는 정말정말 멋있는사람이예요ㅜㅠㅠㅠㅠ
오늘 한빈이말 중에서"그게 왜 짐이야, 나한테는 그저 너의 일부일 뿐이야. 어떤 게 됐던 간에" 이부분...ㅠㅠㅠ여기서 뽱터지뮤ㅠㅠㅠ (울먹울먹)ㅠㅠㅠㅠㅠ 참 좋은사람이야 너는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 넌 참 좋은사람이고 ㅠㅠㅠㅠ 작가님은제사람이시고요ㅠㅠㅠㅠ 정말정말 오늘 작품은 여주가 참 바보같이 착하다는 생각이들고 어 뭐랄까요 준회도 힘들었겠고 한빈이는 남자친구로써 여주는 당사자로써 많이 힘들었을건데 그걸또 이렇게 좋게 풀어주시는 작가님도 이쁘시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덕분에 우리메추리가 점점더 좋아져요ㅠㅠ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 오늘 작품에는 작가님이 힘든게 느껴지는군요(뜬금)(매우뜬금) 허헣ㅎ 제가 이런좋은 작품에 너무 몰입을 하다보니까 이작품이 작가님같고 여주가 작가님 같은 느낌................☆★ 그냥 넘겨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이렇게 이쁜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엉엉 작가니뮤ㅠㅠㅠ 오늘은 두고두고 봐야하니까 작가님 작품에서의 두번째 스크랩글ㅠㅠㅠㅠㅠㅠ 힘들때 울고 싶을때 보면 치유도되고 마치 한빈이가 나를 위로해주는 느낌으로 엉엉 울어야 겠어요 예를 들자면 시험결과가 나왔을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고맙고 고맙습니다 작가님 사랑하고 사랑해요ㅠㅠㅠㅠㅇ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오늘도 역시나 좋고 이쁜작품올려주셔서 항 상 감사드리지만오늘은 더더욱 감사합니다 항상 작가님 작품을 기다리는 바라기로써 작품올리시면 달려올께요 누구보다 빠르게!!!! 오늘하루도 이쁜독자님들의 이쁜댓글로 잘 마무리하세요♥ 마무리는...... 작가님 제가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거 아시죠??ㅜㅜㅜ(사랑고백) 사랑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초코] 초코님 ! 오늘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사실 굉장히 경황없이 쓴 글이라 다시 읽어보고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ㅜㅜ 그래도 안 오는것보단 한편이라도 더 보시고 덜 기다리시는 게 좋다는 판단하에 올렸음에도 이렇게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초코님은 말씀하시는 게 상대방 기분을 굉장히 좋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혹여 힘든 일이 있으실 때 이런 한빈이에게 위로를 받으시길 바래요 ! 저도 이 글을 쓰면서 맘빈이가 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허헣ㅎㅎ 제 글 항상 기다려주시고 댓글도 이렇게 정성껏 달아 주시고 매번 빨리 이렇게 와주셔서 초코님께 유독 많이 감사드려요 .. 매 화 마다 감동이랍니다 ㅜㅜㅜ 정말 감사해요 초코님 !!!! 저도 사랑드립니다 진짜 ! ♥♥♥
9년 전
독자2
으어ㅜㅜㅜㅜ
9년 전
독자5
한비니가 증말증말ㄹㄹ..멋진녀석이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오늘도 잘 보고 가셔서 너무 다행이예요ㅜㅜ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3
진짜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자친구있으면소원이없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저도 소원이 없겠어요 정말 ㅠㅠㅠㅠㅠㅠ 어디있을까요.... 댓글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4
벤츠다 벤츠 ;_; 한빈이는 벤츠가 분명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
9년 전
독자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 ♡
9년 전
독자7
으우뜨뚜에요ㅠㅠㅠㅠㅠ 한빈아ㅠㅠㅠㅠㅠㅜㅜㅜ진짜 넌안이쁜게 하나도없니 왜ㅠㅠㅠ 진짜너무이쁘다ㅠㅠㅠㅠ이런글도 좋아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다좋긴한데 오늘껏도 설래는건 변함없네요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하트♥♥♥
9년 전
함빔
[으우뜨뚜] 오늘도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이런글도 좋아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예요 !!!! 저도 사랑드려요 으우뜨뚜님 ! ♥♥
9년 전
독자8
아 진짜 여주 사정이 정말 ㅠㅠㅠㅠ눈물난다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고마워요 ㅜㅜㅜ ♡
9년 전
독자9
한빈아ㅜ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과자때문에 그러는건...ㅇ..아니야... 작가님 진짜 금손이야ㅜㅜㅜㅜㅜ흐엉
9년 전
함빔
ㅋㅋㅋㅋㅋㅋㅋ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손이라니 ㅜㅜ 과찬이세여 .. 댓글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0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그럼 [누드김밥]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독자12
한빈아ㅠㅠㅠㅠ으아 설레는 것은 둘째치고 한빈이 자체가 너무 생각이 깊고 배려심도 많은 것 같네요 모자란게 하나 없는 김한빈ㅠ_ㅠ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에 버팀목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자 축복인 것 같고, 여주한테는 그것이 한빈이인것 같네요 오늘 브금도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센스쟁이ㅎ♥ㅎ 오늘 잘 보고 가요~
9년 전
함빔
[누드김밥]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있습니다 ㅎㅎ! 누드김밥님 환영해요 ㅠㅠㅠㅠㅠㅠ 반갑습니다 ! 갓빈이죠 말 그대로 ㅜㅜㅜ 센스쟁이라니 ! 고마워요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셔서 너무 다행입니다ㅜㅜ.. 앞으로 자주 뵈요 !!! ♥♥
9년 전
독자11
지블리/작가님 저는 암호닉리스트에 있는거 당연히 알아서 리스트 잘 안보기는 하는데 오늘 리스트를 갑자기 보니깐 지블리아 두분이네요. 작가님이 저를 두번적으신건지 아니면 지블리 암호닉이 두명인지 확인 쫌 시켜주세요~ 헐..주네가 안아줬다고...?ㅠㅠㅠㅠ나레기 심쿵이요ㅠㅠ크흡ㅠㅠ주네야 한빈이ㅠㅠ여기 누울께ㅠㅠ흐아앙ㅇ
9년 전
함빔
[지블리] 아무래도 제가 두 번 적은 것 같아요 !! 수정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고마워요 ㅜㅜㅜ ♥♥
9년 전
비회원144.39
비니입니더!
듬직한맘빈이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비니]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 ♥♥
9년 전
독자13
테이프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아 진짜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테이프] 오늘도 앓고 가시는 군요 ! ㅜㅜㅜㅜㅜㅜㅜ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15
한빈모자/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빈이는 진짜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금손..bbbbbbb 무슨 장르여도 다 설ㄹ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주네도 안아줬다니ㅠㅠㅠㅠㅠㅠㅠ 하,,, 심쿵x9999999999
9년 전
함빔
[한빈모자] 오늘도 와주셔서 고마워요 ! 이런 글을 금손이라고 해주시니 ㅜㅜㅜ 조금 부끄러워집니다 헝 ㅜㅜㅜ 다음 글 열심히 해올께요 !!!!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16
헐...ㅜㅠㅠㅠㅠㅠ여주에게 그런 슬픈일이있었다는건 오늘 글로 알았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한빈이 자식 멋있엉~ㅋㅋㅋㅋ오늘도 글 잘읽고가용^^
9년 전
함빔
누구에게나 사연은 있는 거니깐요 ㅎㅎㅎ! 잘 읽고 가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
9년 전
독자17
앙ㅇ아우ㅜㅜㅜㅜㅜ 너무 슬파여ㅜㅜㅜㅜㅜ.보는.내낸 . 울었니다느누ㅜㅜㅜㅜㅜㅜㅜㅜ 한빈이가 없었다면 ㅠㅠㅠ 진짜 어떻게 버텼을까ㅜㅜㅜㅜㅜ
9년 전
함빔
우셨다니 ㅜㅜㅜㅜ 감정이입 잘 해주셔서 고마워요 !!!! 댓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 ♡♡♡
9년 전
독자18
아ㅜㅜㅠ ㅠ ㅜ엄청슬펐는데 한빈아ㅜㅜㅠㅜ저런남자친구ㅜㅠ진짜위로잘해주고 이쁘다ㅜㅜㅜ
9년 전
함빔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댓글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19
[김지원] 으로 암호닉신청했는데ㅠ^ㅠ 없뎃이 안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데 그저 가벼운 빙의글일수도있는데 너무 승프고 너무 감정이입이 되고 그렇네요 제가 다 우울해지는기분
9년 전
함빔
[김지원] 제가 이제서야 8편 댓글을 확인하고 있어서 암호닉 추가를 지금 하고있어요 ㅠㅠㅠㅠ 늦었죠 정말 미안해요 !!!! 반갑고 많이 환영해요 !!!! 앞으로도 자주 뵈요 김지원님 !! ♥♥ 우울해지지는 마시구 ! 감정이입 잘 해주신 덕이예요 너무 감사해요 ㅎㅎㅎ!
9년 전
독자23
으앙 실시간이다 '-' 동접이다 '^'♥︎ 네네 우리 자주자주 소통하고 자주 뵈요 히히\(^o^)/
9년 전
독자21
아가야 에요!! 아... 브금 틀어놓고 같이 읽는데.. 울컥울컥 하네요... 항상 브금 선택도 고민하신 티가 나서 정말 감사해요!! : ) 여주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고, 한빈이는 누구보다 속이 깊은 애라서 최대한 여주가 상처 받지 않게, 덜 힘들게 말 한다고 고생했을텐데... 더 이상 힘들어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한빈이가 든든하게 잡아줘서 다행이네요. 번외편 기대하겠습니다!!!!
9년 전
함빔
[아가야] 제 글은 브금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지요 ㅎㅎㅎㅎㅎ 매번 온갖 노래들을 찾아 듣고 결정한답니다 ㅜㅜㅜㅜㅜ 정말 감사해요 ! 번외편 별로라도 실망하시지 마세요 !!!!!!!!!!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22
기맘비누ㅜㅜㅜㅜㅜㅜ너란남자 대단해ㅜㅜㅜ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고마워요 ♡♡! ㅠㅠ
9년 전
독자24
망고입니다ㅜㅜㅜㅜ맘비니ㅠㅠㅜㅜㅜ그자체네요ㅠㅜㅜㅜㅜㅜㅜ아후ㅜㅜ맘비니ㅜㅜㅜㅜ울컥하게되는글이녜영
9년 전
함빔
[망고] 오늘도 와주셔서 고마워요 !!!!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9년 전
독자26
보름달!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힐링되는기분ㅠㅠㅠㅠㅠㅠ괜히제가위로받는것같고..오늘도잘일ㄹㄱ고갑니다!^0^
9년 전
함빔
[보름달] 힐링 되신다니 ! 영광이네요 ㅎㅎㅎㅎ 잘 읽고 가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 오늘도 고마워요 ~~~ ♥♥
9년 전
독자27
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는왜이리멋잇을까
작가님은제사랑이세요증말류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독자님도 제 사랑이세요 ㅠㅠㅠㅠ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28
헐ㅠㅠㅠㅠㅠㅠㅠ이언더완전좋아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ㅠㅠ내한빈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한빈어ㅠㅠㅠㅠㅠ아헤어나올수가없어요ㅠㅠㅜㅠㅠㅠㅠㅠ휴ㅠ
9년 전
함빔
좋아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
9년 전
비회원119.95
홍홍이예여))아 눈물..괜히 먹먹해지네여...ㅠㅠ한빈이가 옆에서 나무처럼 굳건히 있어줘서 다행 ㅠㅠ같이 흔들리고 힘들었다면 버티지못했을텐데 ㅠㅠㅠ한빈이한테 고맙쟈나여..ㅠㅠ
9년 전
함빔
[홍홍] 오늘도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ㅜ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비회원189.49
아ㅠㅠ너무멋있어요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 멋있는남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함빔
잘 보고 가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함빔
좋아해주셔서 영광이예요 ㅎㅎ! 정말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31
한빈이같은 벤츠남은 어디로 가야 만날수있죠?ㅎㅎㅎㅎㅎ
9년 전
함빔
혹시 아시면 저도 공유좀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정말 고마워요 ㅜㅜㅜ ♡
9년 전
독자32
ㅜㅠㅠㅠㅜ 한빈이 감동이다ㅠㅠㅠㅠ 이렇게 까지 해주고 ㅠㅠㅠㅠ 그러면서 조금더 둘사이가 돈독해진것같다ㅜㅠㅠㅠ 다음편 발랄한거기대할께요!!
9년 전
함빔
발랄! 과 달달 이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ㅎㅎ 저도 쓰고 있는 중이라 제가 원하는 걸 넣고있네요 ㅋㅋㅋㅋ 정말 고마워요 댓글 ㅜㅜ ♡♡♡
9년 전
독자33
준회
9년 전
독자34
작가님 작가님오늘편너무인상에깊네요.
내용.대사.노래까지합쳐지니깐뭔가더감정이입되게하는진짜오늘편너무인산깊어요. 한빈이대사너무좋은것같아오진짜 노래가 냐용이랑합쳐지니깐 더욱 울컥하게만듭니다.
진짜너무좋았어요. 이런멋진글 항상감사합니다ㅜ 사랑해요!♥

9년 전
함빔
[준회]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한데 정말 임팩트 없다고 생각한 글에 인상 깊다고 해주시니 ㅜㅜ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못하겠네요 !!!!! 노래는 항상 신경써서 선택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정말 감사해요 저도 사랑드립니다 준회님 !! ♥♥
9년 전
독자45
임팩트없다뇨!밤에봤는데너무내용이알차고인상깊었어요! 신중한노래선택 굿초이스~~굿밤ㄷ세옹~♥
9년 전
독자35
아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한빈이같은남자친구있었으면좋겠다ㅠㅠㅠㅠ오늘한빈이너무듬직하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저도 원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고마워요 댓글 !! ♡
9년 전
독자36
김한빈멋이ㅛ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너무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3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이ㅠㅠㅠㅠㅠ말하는거진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이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고마워요 ㅜㅜㅜ ♡
9년 전
독자38
으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정사도 너무 슬프고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주는 한빈이 세젤멋ㅅ...♡ 뭔가 엄청 힘들 때 옆에서 누군가 버팀목이 되어준다면 정말 힘날거 같아요ㅠㅠ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
9년 전
함빔
글 잘 보고 가셔서 너무 다행이예요 ㅠㅠㅠㅠㅠㅠ 누군가 있어준다면 정말 큰 힘이 되겠죠 ! 정말 고마워요 ♡♡♡
9년 전
비회원29.79
아ㅜㅜㅜ슬퍼ㅠㅠㅠ
9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아갑자기슬프다ㅠㅠㅠ
9년 전
함빔
어 그러시면 아니되요 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정말 고마워요 ! ♡
9년 전
독자40
아ㅠㅠㅠㅠ한빈이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함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임팩트가 없다니요ㅠㅜㅠㅜㅠㅜ아주 그냥 감성폭발하고 좋네요ㅠㅜㅠㅜㅠㅜ저 심지어 내일 아니...오늘이구나 마지막시험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킁햐야햐야후ㅠㅜㅠㅜㅠㅜ진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막 걱정하면서 으어ㅓ우ㅠㅜㅠㅜㅠ모티로 댓글 남길려다가 타자고자랔ㅋㅋㅋㅋㅋ컴퓨터로 보면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 브그무ㅠㅜㅠㅜ니모든순간이 나였으며뉴ㅜㅠㅜㅠㅜ난줄ㅠㅜㅠㅜㅠㅜ진짜 나중에 애들이 막 데뷔하고 그러면 저렇게 한빈이처럼 도움이되고 힘이 되고 빛나게 해줄수 있는 그런 사라밍 되기르르ㅠㅜㅜㅠㅜㅠㅡㅇ어어ㅠㅜㅜㅠㅜㅠ진짜 이 커플어쩌면 좋을까요ㅠㅜㅠㅜ으어엉 막 진짜 심금을 울려ㅠㅜㅜㅠ마아마가마강거ㅏㅓ이ㅏㅓㅁ내러이제 어떻게 잘때 생각나가지고 혼자 막 울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자음을 왜이렇게 모음하고 많이 쓴거같나욬ㅋㅋㅋ진짜 저런 가족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그냥 눈물샘폭발하는 저라ㅠㅜㅠㅜㅠㅜ좀더 애틋하게 보이고 좋네요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ㅠ아.........내일 학교어떻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라인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9년 전
함빔
[라인] 정말 환영해요 ㅎㅎㅎㅎ ! 시험 잘 치시고 수요일에 서로 밝게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브금은 정말 신경써서 택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우시면 안돼요 !!!!!! 앞으로 자주 뵈요 라인님 ~~~~~ ♥♥
9년 전
독자43
어머.....진짜 한빈이....정말 멋진 아이군요...
9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울리는함비니ㅠㅠㅠㅠㅠㅠ 작가님오늘도수고하셨어요!!ㅎㅎ
9년 전
독자46
울트라빔입니다 아 한빈이 보고싶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빈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앙 너무 재밌어여 수요에 봐요 히
9년 전
독자47
작가님 동동왔습니다!!!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편은 눈물의 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면서 울컥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도 너무 잘 쓰시고 말이죠!!!!
9년 전
독자49
붕붕
9년 전
독자50
이임팩트가 없다고요? 도대체 어디가 주절주절 늘여쓴거에요ㅠㅠㅠㅠ 이번주까지만 축제랑 학교행사들이 주르르겹친거 그거 일하느라 지금까지 못자고 계속 준비하고 이랬지만..... 자기직전에 그냥 딱 인티 들어왔는데 작가님이......♡ 학생회한테 고마운적은 처음이네요ㅠㅠㅠㅠㅠㅠ덕분에 지금까지 안자다가 작가님 글도 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 한빈이가 너무 머싯어서 못잘것같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한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싯어ㅠㅠㅠㅠㅠㅠ아진짜 완전 너무 머싯잖아요ㅠㅠㅠㅠ 갓빈ㅠㅠㅠㅠㅠㅠ 진짜 뭐그렇게 멋있는거야ㅠㅠㅠㅠㅠ 나 심장마비로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죽으면 합정동에다가 묻어주도록 하세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아침에 일어나서 읽는데 진짜...ㅠㅠㅠ멋진 남자네요 한빈이ㅠㅠㅠㅠ누가 저한테 저런 삶의 위로가 되는 남자 좀 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52
갓빈이에요..껄껄..김한빈 너란남자 마음도 잘생기면 어떻게해?..흡..1004망ㅇ비니 너는 love..♥ㅎㅅㅎ아침부터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9년 전
독자53
초코송이 왔어요❤️❤️
작가님 이게 어딜봐서 망글인가요ㅠㅠ
김한빈 멋진쉬키ㅠㅠㅠㅠㅠㅠ
저 한빈이가 말하는거 보고 울었어요

9년 전
독자54
ㅠㅠㅠㅠ 한빈아 ㅜㅜㅜㅜ 감동이야 ㅠㅜㅜㅜㅜ 오늘도 이 누나맘을 훔쳐가셨네여 이 도둑
9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맘아프다ㅠㅠㅠㅠ옆에서 도와줘서다행이다ㅠㅠㅠ
9년 전
독자56
한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듬직해서 저까지 든든해지는느낌이에요ㅠㅜㅜㅠ
9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한빈이 고생많았어ㅠㅠㅠㅠㅠㅠ하짐자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8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완전감동이예요ㅡ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 댓글
도로롱이에요ㅠㅠㅠ 왜 맨날 내가 보는 남자애들은 똥차인가..... 괜히 울적한데 감동이고 위로가 필요한날에 읽으면 덩달아 위로받고 힐링될것같아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59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ㅋㅋㅋㅋ매번 볼따마다 신청해야지 해놓고 안하고ㅋㅋㅋㅋㅋ오늘읍 안까먹어서 신청해요 핫초코 로신청할게요~
오늘은 정말 슬퍼요ㅠㅜ 가족이 죽는다는 슬픔을 잘 모르지만 그 무엇보다도 슬플텐데ㅠㅠㅠ

9년 전
독자60
[기맘빈]김한빈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랑 같이 읽으니깐 너무 슬퍼요 눈물날뻔 했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힘들었을텐데 옆에서 한빈이가 잘챙겨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든든한거 같아요ㅠㅠㅠㅠ항상 작가님 글읽으면서 설레고 작가님 작품을 기다리는 작가님 바리기♡가 되었다는.. 항상 재밌게 읽고가는거 같아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1
김빱
9년 전
독자62
ㅇ늘진짜 담담하고아련하고 좋아요.......진정성이느껴지는 화였어요ㅠㅠㅠ♥
9년 전
독자63
아 한빈이 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김한빈네꽃밭입니다.ㅇ
오랜만이예요 작가님^0^!
저도 글을 쓰는 사람 입장이라서 그런지 작가님의 주저리가 충분히 공감?되네욧 하하하핳
한빈이는 정말 매력덩이리예욥.

9년 전
독자65
왜알림이안오나했는데 신알신을안했더군요껄껄ㅋㅋㅋㅋㅋㅋㅋㅋ김한빈진짜ㅠㅠㅠㅠㅠㅠ기대고싶게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50.97
아침부터 감수성 폭발..... ㅠㅠ
댓글 너무 뒷붓인가여 ㅋㅋㅋ 앞으로 자주 달께열 ㅎ 잘보구가용♥

9년 전
독자66
[센스쟁이] 흐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보다가 눈물이 또르르..★ 브금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울컥해서 진짜ㅠㅠㅠㅠㅠㅠ 여주 가족사 이야기 나올때부터 뭔가 울컥했는데 한빈이가 달래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그저 너의 일부일 뿐이야 라고 한빈이가 말해줄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빈이같은 남자가 어디있어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최고ㅠㅠㅠ한빈이도 최고ㅠㅠㅠㅠㅠㅠ머리부터발끝까지 최고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힐링되는기분이예요ㅠㅠㅠ 스크랩해놨다가 가끔 봐야겠어요!!
9년 전
독자67
헝유ㅠㅠㅠㅠㅠㅠ슬픈글이에요ㅜㅜㅜㅜㅜ아......축처지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슬프네요....휴.... 좋고 밝은글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9년 전
독자68
아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너무 안쓰럽다ㅜㅜㅜㅜ으허류ㅜㅜㅠ
9년 전
독자69
노랑필통이에요ㅠㅠㅠㅠ아..한빈이 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다정하다ㅠㅠㅠㅠㅠ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민트입니다!!!!!!! 아 우선.. 브금이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중간중간에 몰입하면서 읽어서 울컥했던것 같아요.. 한빈이가 여주를 저렇게 챙기고 아껴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가 좋았고.. 내가 정말정말 항상 매회마다 얘기하는 거지만 너무너무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힘이 되어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어요!!!!!!! 이번편은 정말 마음이 뭉클했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그런사연이있었구나ㅠㅠㅠㅠ 곁에 한빈이가있어줘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으ㅠㅓ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저런 남친점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ㅣㄴ짜ㅠㅠ
9년 전
독자73
김한빈네꽃밭입니당... 정장이라.. 저도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을 아직도 기억하고있으니 눈물날만하네요
9년 전
독자74
힘들 때 옆에서 누군가 위로해준다는건 엄청 힘이 되는거죠 그것도 제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9년 전
독자75
아ㅏ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여주한테도이런사연이있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6
이런일이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7
김한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 힘들 때 옆에 꼭 있어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 되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김한빈 너란남자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저런 가정사가있었구나....기맘빈 든든하다..ㅠㅠ
9년 전
독자80
ㅠㅠㅠ정말부럽다 ㅠㅠㅠ 저런남친 어딨나요 ㅠㅠㅠ
일부 ㅠㅠㅠㅠ 으어 말하나하나설레 ㅠㅠㅠ

9년 전
독자81
이편이갑이네요...울컥햇슴다유ㅠㅠㅠ
9년 전
독자82
아 이번 퍈 보면서 현실눈물...ㅜㅜㅜㅜ
9년 전
독자83
역시 브금 고르시는 센스 짱짱이셔요ㅠㅠㅠㅠㅠㅠㅜㅠ 진짜 맘빈이 왤케 듬직한거야ㅠㅠㅠㅠㅠㅜㅜㅜㅜ멋있다ㅠ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84
한빈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겠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와진짜 기맘빈 ㅌ최고시다 짱이야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이번편ㅇㅣ 대박..휴ㅠㅠㅠㅠ한빈ㅇ 다정다정ㅠㅠㅠㅠ저런남자가 어디있ㄴㅏ..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2.147
맘빈아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허루ㅠㅠㅠㅠㅠㅠㅠ맘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기맘빈ㅠㅠㅠㅠㅠㅠ한빈아ㅠㅠㅠ짱이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여주가 저런 아픈 가족사를 가지고 있었다니ㅜㅜㅜㅜ 안타까워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90
한빈이정말 ㅜㅜ듬직하네요 ㅠㅠㅠㅠㅠㅠ글 왜이렇게잘써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잘읽고가요 퓨ㅠ
9년 전
독자91
아 정말 첫편부터 쭉 느끼는거지만 한빈이는 말을 너무 예쁘게해요ㅠㅠㅠㅠㅠ 그리구 브금이랑 내용이랑 분위기가 잘 맞아서 참 좋은것 같아여!!!
9년 전
비회원22.65
콘소인데보다가바로나와서깜놀..ㅎ 맘비니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오늘 처음보게 되었는데 정말 글을 잘쓰셔서 몰입이 잘되네요
9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한빈이같은 남자 어디없나요...진짜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한빈 정말 좋네욯ㅎㅎ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95
벌써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욱신욱신..
9년 전
독자96
오히려내남친은첨ㄱ으라할듯
9년 전
독자97
듬직한 한빈이ㅠㅠㅠㅠㅠ 오빠도 한빈이의 모습 보고 안심하고 동생 한빈이에게 맡기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8
한빈이 정말 멋진 남친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ㅠㅠ
9년 전
독자99
많은 생각을 해 주는 편인거 같아요 연인사이에 한쪽이 안좋은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위로를 할까 이 글의 한빈이처럼만 한다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잘 읽고가요!
9년 전
독자100
그냥 옆에있는것도 힐링이 된다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1
빈아퓨ㅠㅠㅠㅠㅠㅠ고마버ㅠㅠㅠㅠㅠㅠㅠ왜내가더고맙지ㅠㅠ
9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김한빈 너무멋있는거아닌가여ㅠㅠㅠ 진짜 사람이어떻게저렇게멋있는건지 ㅠㅠㅠ 너무사랑스럽다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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