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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너무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나와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그가 상체를 일으켜 앉아서 내 이마 위로 손을 올려놓고선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너무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나와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그가 상체를 일으켜 앉아서 내 이마 위로 손을 올려놓고선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너무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나와서 가만히 누워있는데 그가 상체를 일으켜 앉아서 내 이마 위로 손을 올려놓고선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감기 맞네."


"아으아으 아저씨.."


"병원 가. 열 너무 심해."


"아아아 병원은 싫어요."


"어디 들러야되니까. 너 병원 먼저 들르자."

"아 안 갈래요.. 그냥 집에 있을래요."


"말 들어."




이미 먼저 일어나 씻고서 준비를 다 한 그가 옷장 안에서 모자와, 그의 큰 옷 아무거나 내게 건네주었다.

진짜 싫은데.. 깔끔하게 슈트를 입은 그가 얼른 나오라며 손짓을 하다가 내가 일어나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니  내 손을 잡고 일으켜준다.

아아아 싫어요- 내 목소리에 질 수 없다는듯 안돼- 하고 크게 목소리를 내는 그에 결국 난 지고만다.




차 안에서 그가 사업자들과 얘기를 나누는 걸 보는데 혹시라도 차 안에 있는 내가 보일까 싶어서 모자를 꾹 눌러썼다.

아저씨.. 나랑 같이 있을때는 나한테 맞춰줘서 몰랐는데 저렇게 어른이랑 일 문제로 얘기 나누는 거 보면 되게 멀어보이네.



"……."



뭔 얘기 하는지 듣고싶은데 들리지도 않고.. 

여자 사장과 얘기를 나누는데 여자 사장이 우리 아저씨를 보고 눈에 하트가 나오는데 괜히 문열고 자기! 하려다 참아버린다.

그가 얘기를 다 나눴는지 긴 다리를 휘저으며 걸어와 조수석 창문을 똑- 하고 한 번 두드리며 운전석으로 향한다.

아 깜짝이야.. 운전석에 타 시동을 건 그가 내 이마에 손을 대보고선 말한다.



"링겔 맞을래?"


"아우! 아니요? 나는 감기 걸렸을 때 링겔 맞는 사람이 제일 이해 안 가더라."


"많이 나는데."


"아닌데요.. 안 나는데요.."


"스물세살이 주사 무서워한대요~"



그가 날 놀리듯 말하고선 핸들을 잡아 운전을 한다. 괜히 얄미워서 치이.. 하고 그를 째려보자, 그가 푸흡- 웃는다.

분명 이제 웃기지도 않을텐데 계속 날 힐끔 보며 풉 하고 웃길래 인상을 쓴채 그에게 말했다.



"왜 자꾸 웃어요..!"


"아니. 너 머리 진짜 잘 잘랐어. 단발 진짜 잘어울려."


"……"


"뭐랄까.. 길었을 땐 청순하면서 귀여웠으면, 지금은 그냥 막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


"…치."



너무 아파서 말 할 힘도 없기에 가만히 창밖을 보고있으니 그가 내가 걱정이 되는지 자꾸만 힐끔 나를 본다.

아픈 건 둘째치고.. 병원 가기 싫은데.





결국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서 그가 먼저 병원 안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무섭고 가기 싫어서 

기둥을 붙잡고 안 가고 버티고 있으니, 그가 어허.. 하고 나를 바라보다가 곧 오라는듯 손짓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아니. 너 머리 진짜 잘 잘랐어. 단발 진짜 잘어울려."


"……"


"뭐랄까.. 길었을 땐 청순하면서 귀여웠으면, 지금은 그냥 막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


"…치."



너무 아파서 말 할 힘도 없기에 가만히 창밖을 보고있으니 그가 내가 걱정이 되는지 자꾸만 힐끔 나를 본다.

아픈 건 둘째치고.. 병원 가기 싫은데.





결국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서 그가 먼저 병원 안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무섭고 가기 싫어서 

기둥을 붙잡고 안 가고 버티고 있으니, 그가 어허.. 하고 나를 바라보다가 곧 오라는듯 손짓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아니. 너 머리 진짜 잘 잘랐어. 단발 진짜 잘어울려."


"……"


"뭐랄까.. 길었을 땐 청순하면서 귀여웠으면, 지금은 그냥 막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어."


"…치."



너무 아파서 말 할 힘도 없기에 가만히 창밖을 보고있으니 그가 내가 걱정이 되는지 자꾸만 힐끔 나를 본다.

아픈 건 둘째치고.. 병원 가기 싫은데.





결국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서 그가 먼저 병원 안으로 들어가는데 너무 무섭고 가기 싫어서 

기둥을 붙잡고 안 가고 버티고 있으니, 그가 어허.. 하고 나를 바라보다가 곧 오라는듯 손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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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진짜 싫은데."



시무룩해져서는 어깨가 쳐져서 터벅터벅 그에게 다가가니, 그가 내 어깨 위로 손을 올려놓는다.

처음가는 병원이기에 정보를 종이에 적어달라며 그에게 종이와 볼펜을 건네주었고

내가 쓰려고 손을 뻗으면, 그가 자연스럽게 종이에 글씨를 쓴다. 

이름,생일,주소까지 완벽하게 다 쓴 그가 간호사분에게 종이를 건네주는데 간호사분 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웃음이 났다.

어때요 우리 아저씨 잘생겼죠? 미안하지만 아저씨는 제 거랍니다.

그와 의자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내 손을 꽉 잡아주니 긴장이 다 풀려버린다. 

옆에 사람있다고 이렇게 다르다니..



"주사가 무서운 거야?"

"그냥요.. 어렸을 때 엄마가 저 친구들이랑 나무타고 놀다가, 등 찢어져서 꼬매야되는데.. 꼬매기 싫다는 거 억지로 질질 끌고 왔었거든요.

그 뒤로 트라우마 생긴 거예요 그냥.."


"아, 그래? 그럼 내가 막 가자고 해서 나 미웠겠네."


"…별로."


"미안해. 내가 그것도 모르고.. 무서웠겠다."

"됐어요.. 아저씨도 저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 거고.. 일단 엄마랑 얼굴부터 다르잖아."



김석류님- 간호사분이 들어오라고 하기에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서 일어서자, 그가 같이 가줄까? 하는데 나는 고개를 저었다.



"제가 애예요..? 혼자 갈 수 있어요."


"그래, 갔다와."




주사를 맞고나서 나왔는데 그가 '아파?'하고 입모양으로 묻기에 고개를 젓기는 했다만..

사실 아프다. 주사 맞을 때 힘줘서 더럽게 아프네 진짜...















"불막창 먹고싶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파서 안 되겠네."


"…불막창은 먹을 수 있는데."

"아플 때 자극적인 거 먹으면 안 돼."

"…먹고싶은데."

"……."


"먹고싶은.."

"……."


"먹!고!싶!은!데!!!"



엘레베이터에 타면서 소리질렀더니 그가 웃는데 분명 내 반응이 재밌어서 저러는 게 분명하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불막창 먹고싶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파서 안 되겠네."


"…불막창은 먹을 수 있는데."

"아플 때 자극적인 거 먹으면 안 돼."

"…먹고싶은데."

"……."


"먹고싶은.."

"……."


"먹!고!싶!은!데!!!"



엘레베이터에 타면서 소리질렀더니 그가 웃는데 분명 내 반응이 재밌어서 저러는 게 분명하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불막창 먹고싶대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파서 안 되겠네."


"…불막창은 먹을 수 있는데."

"아플 때 자극적인 거 먹으면 안 돼."

"…먹고싶은데."

"……."


"먹고싶은.."

"……."


"먹!고!싶!은!데!!!"



엘레베이터에 타면서 소리질렀더니 그가 웃는데 분명 내 반응이 재밌어서 저러는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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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왜 이렇게 커? 아픈사람 맞아?"


"아픈데.. 아.. 아프다.."




그의 손을 잡고서 내 이마에 대며 앗! 뜨거! 하니 그가 푸하하 웃는다.

진짜 뜨겁죠? 그쵸? 나 아프지?









결국 불막창을 먹으면서 아픈 건 다 잊고 허겁지겁 폭풍흡입을 하는데 그가 음료수를 한모금 마시면서 내게 말한다.


"되게 잘 먹는다 정말."


"저는 먹기 위해서 살아요. 몰랐죠."

"알았지."


"어떻게 알아요?"

"평소에 너무 잘 먹잖아, 너."


"허얼.. 나 추잡스럽게 먹어서 그래서 정떨어졌나.."


"잘 먹어서 더 예뻐. 그거 생각난다.. 우리 처음 만나서 밥 먹기로 한 날에.

초밥 집 갔는데 너 스무그릇 먹었잖아. 그때가 잊혀지질 않아."


"나는 내숭 떠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밥 먹을 땐 먹고, 사랑할 땐 사랑하는 거지 뭐."


"그래 네 말 인정."


"인정?"

"인정."



그가 하이파이브 하자며 손바닥을 보이길래 손바닥을 맞추려고 하니, 그가 내 머리를 툭- 하고 아프지 않게 꿀밤을 맥였고

아아! 하고 인상을 쓴채로 막창을 입에 한가득 넣으니 그가 푸하하 웃는다.











시간이 지날 수록 왜 이렇게 아픈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더 아픈 것 같았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머리가 떡진 게 너무 신경쓰여서 머리를 자꾸 매만졌더니 그가 내 머리를 보고 한참 가만히 있는다.



"왜요.. 머리 떡져서 더러워요?"


"아니. 안 더러워."


"그럼 냄새 한 번만 맡아봐요."


"냄새?????"


"싫네."


"아니야."


내 옆에 누워서 책을 보고있던 그가 내 정수리 냄새를 맡길래 큭큭- 웃어버렸다.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몸을 뒤로 뺀 그에게 물었다.



"더러워요?"

"아니. 예쁜 냄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 웃기게 하지 마요.."


"하아.."


"왜 한숨 쉬어요.. 나 아픈데.."


"안 아픈 것 같은데.."


"아저씨.. 이거 수건.. 미지근해져쩡."



책을 서랍 위에 올려놓고서 내 이마 위에 올려진 수건을 가져가 욕실로 들어간다.

물을 다시 빨아 온 그가 내 이마 위에 수건을 올려놓았고, 나는 그의 허벅지를 쓸으며 말한다.



"아.. 아파서.. 뭘 못하겠네에..."


"하여간 말이랑 행동이랑 다른 건 우주최강이지.. 어휴."


"아.. 아픈데.. 아아아.. 한숨 쉬니까 더 아픈 것 같은데.."


"저기요 아가씨."


"…웨요오오오오오."


"아무 못말려요. 네?"


"…진짜 아픈데."



숨을 내쉬는데 내 몸이 뜨거워진 게 느껴져서 눈을 꼭 감았더니, 그가 내 가슴 위로 손을 올려 자라는듯 토닥토닥 해준다.

근데..



"어딜 만져요..."


"아휴...!!!"


"헼켘...켘..헿.."



그가 여전히 토닥여주고, 난 잠에 들려다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생각해보니까.. 오늘 뽀뽀 한 번도 못했네요."


"왜, 뽀뽀 하고싶어?"


"…아저씨 감기 옮잖아요."

"진작에 옮았을 걸."



그가 내 입술에 한 번, 볼에 한 번 뽀뽀를 하고서 떨어졌고 나는 눈을 작게 뜨고선 그에게 말했다.



"그러다 진짜 옮아요 아저씨."


"일 쉬고 좋지 뭐."


"맨날 쉬면서."


"너 때문에 그런 거 아니야."

"어쩌라구요..."


"그놈에 어쩌라구요는 아파도 하는구나."


"…켘..헿.. 아저씨 나랑 막 부비부비 하고싶은데 못해서 아쉽죠?"


"응."


"…성의 없어 대답."


"아.쉽.다."


"씨..."


"아 너무 아쉽다."




석류와 재욱이 같이 잠에 들었을까.. 중간중간 석류 때문에 신경쓰여 잠에서 깬 재욱은 

석류 이마에 올려진 수건을 수시로 갈아준다.



"……."





























예주가 남길이 해준 김치볶음밥을 먹으며 핸드폰을 보았고, 남길은 예주의 맞은편에 앉아 팔짱을 낀채로 예주를 바라본다.

예주는 남길이 쳐다보는 게 느껴지는지 고갤 천천히 들어 묻는다.



"왜요? 왜 그렇게 쳐다보세요..?"


"너 재욱이 여친이랑 짱친이야?"


"뭐 현재로선 그렇죠? 제가 보통 성격이 아니거든요? 저랑 친구해주는 애들 몇 없는데.

석류가 성격이 워낙 좋아서 나랑 친구해주더라구요."

"하긴.."


"하긴? 제 성격 더럽다고 인정하시는 거?"

"순한 성격은 아닌 것 같아서."


"칭찬이죠?"


"칭찬일 수도?"


"감삼다."



다시 핸드폰을 보며 김치볶음밥을 한입 먹는 예주가 다시금 남길을 바라보았고, 남길은 무슨 할말이라도 있냐는듯 바라본다.



"김볶밥 잘하시네. 저는 요리 되게 못하거든요. 맛있는데?"


"그럼 자주 먹으면 되겠네. 자주 해줄게."


"그럼 나 아저씨랑 섹스 자주 해야되네요?"


"지나가다 들러."


"노우노우.. 그럼 섹파가 아니지."


"……."


"근데 그쪽은 잘생겼지, 섹시하지, 성격도 좋은데 왜 결혼 안 해요?"


"별로 결혼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이야.. 돈이 많으니 결혼 늦게 하는 것도 가능한 거지. 그쵸?"


"꼭 그렇지만은 않지."


"아아아 맞다 제가! 다음에 개쩌는 거 갖고올게요. 진동기인데 개쩐대요. 후기 보니까 이야.. 와우!!"


"그래. 갖고 와."




다 먹은 예주가 인사 할 틈도 없이 남길의 집에서 나가버리자, 남길이 뻘쭘하게 거실 한가운데 서서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29👀🤪 | 인스티즈

"……."


"근데 그쪽은 잘생겼지, 섹시하지, 성격도 좋은데 왜 결혼 안 해요?"


"별로 결혼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이야.. 돈이 많으니 결혼 늦게 하는 것도 가능한 거지. 그쵸?"


"꼭 그렇지만은 않지."


"아아아 맞다 제가! 다음에 개쩌는 거 갖고올게요. 진동기인데 개쩐대요. 후기 보니까 이야.. 와우!!"


"그래. 갖고 와."




다 먹은 예주가 인사 할 틈도 없이 남길의 집에서 나가버리자, 남길이 뻘쭘하게 거실 한가운데 서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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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그쪽은 잘생겼지, 섹시하지, 성격도 좋은데 왜 결혼 안 해요?"


"별로 결혼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이야.. 돈이 많으니 결혼 늦게 하는 것도 가능한 거지. 그쵸?"


"꼭 그렇지만은 않지."


"아아아 맞다 제가! 다음에 개쩌는 거 갖고올게요. 진동기인데 개쩐대요. 후기 보니까 이야.. 와우!!"


"그래. 갖고 와."




다 먹은 예주가 인사 할 틈도 없이 남길의 집에서 나가버리자, 남길이 뻘쭘하게 거실 한가운데 서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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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한다곤 했는데 왜 이렇게 자존심 상하냐 이거. 15살이나 어린 애한테 맨날 무시 당하고 진짜.."

















다음 날.. 석류가 일어나자마자 이마 위에있는 수건을 서랍 위에 올려놓고서 고갤 돌려 재욱을 본다.

석류가 부스럭 거리자, 귀신같이 듣고 눈을 뜬 재욱이 석류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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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깼어.. 더 안 자고."


"나 이제 안 아파요.."


"더 봐야지.."


"아아... 약 먹기 싫은데.."



엉기적 엉기적 움직여 그의 위로 앉으니, 그가 나를 올려다보았고.. 나는 졸려서 그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눈을 또 감는다.

으어어어..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면 그가 웃느라 그의 가슴팍이 흔들리고.. 나까지 움직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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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노트북 닫아부리기!!!!




+++++++++

아! 원래는 뭔가 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만큼 독쟈님들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

한 5화 정도? 더 내고 끝내려고 했거든용.. 구리고 차기작을 내려고 했었는데!!!!!!!

조금 더! 많이(아마도) 늘려서 우리 재욱씨와 같이 하루하루를 보내보고, 같이 사랑 싸움도 해보고..

같이 권태기도 와보고!! 같이 다시 사랑도 해보고! 이별도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ㄱ.. 아니 암튼

그럼 우리 다음화에서 보아요!!!/ 다음화는 이번화보다 좀 길게 올게용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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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재욱시,,
4년 전
독자2
정말 저 죽어요,, 아파도 달달한 재욱시,,, 사랑함ㄴ다,,,,,
4년 전
독자3
지옹옹입뉘당 작가님 글 진짜 짱이니까 맨날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재미없대,,,,
지금도 충분히 긴데 더 길게 와주신다니까 감사함당 권태기사랑이별 다 기대할게영~~~

4년 전
독자4
오레에오에요!! 재욱쓰 넘 스윗,,,,
작가님!’ㅜㅜ 안됩니다!!! 더더더더더 많이 오래 재욱석류 연재해주셔요ㅠㅠ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136.134
재미가 없어지다뇨!!!!! 너무너무 재미있는걸요ㅠㅠㅠㅠ오래오래 연재해주세오.....🙏
4년 전
독자5
재욱씨는 언제나 그렇듯 스윗하네요,, 근데,,, 초밥 20접시가 많은건가요!!!! 40개가!!! 많나요!!!! 여주,,, 나약해!!!
4년 전
독자6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좋아용 하곽학가학학학!!!!!!
4년 전
독자7
애봉이예요 ㅜㅜ너무 좋아용 ㅠㅠㅠ 재욱아찌랑 함께 연애소설 한번 써보아요... 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사랑하고 다 한 거 같긴 한데 원래 연애란 그런 일들의 연속이자나요 ㅠㅠ 연인들 다 하는 거 아저씨랑 다 하고!! 여행도 가고!! 기념일도 맞이하고!!! 제가 아픈 거 보고 싶다고 했는데 써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저는 오늘도 아픈 몸을 이끌고 알바를 다녀왔는데... 저는 재욱아저씨 같은 사람이 없어서 좀 슬프내요....... 흑흑
4년 전
독자8
제로임당 저 그거 좋아해요 씹고 뜯고 맛보는거... 지금으로 끝내시면 저 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길아찌 아무래도 마음이 엄청 크게 있는 거 같은데 그 커플 이야기도 기대 잔뜩 할게요...!!!!!!
4년 전
독자9
달다구리 달다구리 넘우 좋아여....
4년 전
독자10
직가님 너무 잘 봤어요ㅠㅠㅠㅠ아!그리고 예주네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11
팔렐레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끝내지 말아요ㅠ 달다구리한것도 쓰고 씹고 뜯고 막보고 즐겨주세요 예주랑 남길아찌 이야기도 해주고요ㅠ
4년 전
독자12
누리에요!!!
작가님 글 진짜 좋아요ㅜㅜ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오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작가님 최고임다!!!!

4년 전
독자13
🐽 꿀아에요 🐽 아니 이거 완결 절대 반대입니다ㅠㅜㅜㅠㅠㅠㅠ 작가님 푹 쉬면서 오셔도 완결은 절대 반대라구여ㅠㅠㅠㅠㅠㅜㅜ 힝 잔잔하면서도 싸우고 달달하고 질투하고 화해하고 그런거 백번 천번 해도 전혀 지루하지 않으니까 재욱아찌랑 만수무강 제발요ㅠㅠㅠㅠ 제가 요즘 작가님때문에 인티합니다 😉
4년 전
비회원70.206
작가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려면 아직 한참 멀었어여 ㅠㅠ 완결반대에여 ㅠㅠ 오늘도 재밌었어요💜
4년 전
독자14
으아ㅏㅠㅜ 재욱씌는 여전히 스윗하네여ㅠㅠ
누가 그래요!! 재미없다고!! 쭈욱 작가님 글보고 싶어요ㅠ!!

4년 전
독자15
케미스트리에요! 헤어졌다 다시 만나도 어색함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근데 석류 아픈거 밤새 간호하는거 보니까 결혼각 섰어요. 아니 지금 거의 찐부부 아닙니까? 그럼 너무 좋겠어요ㅎㅎㅎㅠㅠ
4년 전
비회원196.218
올올임다~아직 재욱씨를 보낼 준비가 안되있어용~ㅠㅠ 연재 더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ㅠㅠ♡
4년 전
비회원85.143
끝내몬 안돼요 ㅠㅠㅠㅠㅠ 재욱시 못잃어ㅠㅠㅠ 오늘도 꿀잼이었슴당💛
4년 전
독자16
아 재욱님...잠잘 때 수건 갈아주는거 킬링포인트...그나저나 예주랑 남길님 너무 좋다ㅋㅋㅋㅋ그러다가 둘 다 사귀겠지~ 얼른 사겨라 얼른 사겨라~
4년 전
독자17
@불가사리입니다 아니 진짜 여주 아픈데 재욱님 걱정하는거 너무 귀여워.... 쥭음.... 범인은 김재우...ㄱ..... 진짜 너무 최고라서 무슨 말을 해여할지 아니 작가님 글을 어떻게 쓰시는건가요 너무 좋아서 두번 세번 보게되잖아요ㅠㅠㅠㅠ 저 얼마전에 정주행도.. 했습니다...라핳 시험기간이지만 이 글이 너무 재밌자나요..히...사랑훼요!!!!!
4년 전
독자18
충분히 길고 너무 재밌숩니다 작가님 ㅠㅠㅠ 완결의 완자도 보기 싫어요 ㅠㅠㅠㅠㅠ 제 삶에 유일한 빛이고 저 작가님 글 알림 받으려고 인스티즈 유료 가입했습니다 그것도 8년 눈팅하다,, 그로니 뭐다? 작가님은 사랑이다'!!!!오늘도 재욱아조씨는 다정하고 자상하고 사랑스럽고 여주는 귀엽고 ,, 행복합니다
4년 전
독자19
골생금입니다!!!!’
4년 전
독자20
잒까님!!!!!!! 제가 많이 사랑한다구요!!!!!!❤️
4년 전
독자21
끝내신다구요...?노노 안돼요 저 그저께 정주행 다 하고 이제야 같이 달리고 있는걸요......?:????? 하 너무 재밌어서 지금 시험기간인 것도 다 까먹을 지경이에요!!!!! 같이 권태기도 오고 사랑도 하고 지지고 볶고 하는거 다 써주세요!!!!! 흐엉엉엉
4년 전
독자22
티아예요! 아 오늘도 둘은 설레고 남길아찌... 당신은 빛이야.,,
4년 전
독자23
안돼요... 끝내면안돼.... 계속계속써주세요.. 저진짜 이거보는 낙으로 살아요ㅠㅠㅜㅠ 우리길게가요 작가님!!!!!!!
4년 전
독자24
[부리]입니당 재미가 없다니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저는 항상 재밌게 보고 있구요ㅠㅠㅜ 매일매일 알림 언제 오나 기다리구 알림소리 들릴때마다 을매나 설레게요 완결 아직은 아니되옵니다!!!(질척질척) 오늘도 다정다정 스윗한 재욱씌 흑흑ㅠㅠ 넘나 설렙니다 항상 감사하구 사랑해요 작가님♥️
4년 전
독자25
재욱히..남길씨..내심장돌려놔..당신들때문어 설레서잠을잘수가 없잖소.. 쿵코앙쿵쾅
4년 전
독자26
작과님~재욱씨 끝내면 안돼용 예즈도 남았고 아직 더 보고싶단 말이에여! 오늘도 재밌게 보고 이걸로 하루를 마무리 핮니덩~~
4년 전
독자27
오늘도 충분히 긴걸용!!
전 가면 갈 수록 더 재밌어요ㅠㅠ그리구
어떻게 만나게 된지 썰도 사알짝 궁금해용 작가님ㅎㅎㅎ

4년 전
독자28
저 재욱시 시점 외전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남길예주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29
계란찜이요
아 간호해주는거 진짜 젤 좋아하는건데ㅜㅜㅜㅜㅜㅜ 어떻게 이렇게 딱!!! 전요... 여주가.. 많이 아팠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ㄱ아아아앜!!!! 여주 단발 앵간히 잘 어울리나보네요ㅋㅋㅋㅋ 남길씌 뭐야뭐야~~~!~~!

4년 전
독자30
하 넘좋다ㅠㅠㅠㅠ재욱아찌,,,,이제 남길아찌도 예주한테 푹 빠진거같네요ㅋㅋㅋㅋ
4년 전
비회원168.95
와 진짜...섹시킹 김재욱... 정말..
4년 전
비회원216.161
버디버디입니다!! 에이 작가님 재미가 없다뇨ㅠㅜㅠ 이 작품이 얼마나 재미있고 하루를 끝내며 힐링을 시켜주는데요ㅠㅜㅠ 물론 이것은 제 만족이고, 작가님이 힘드시거나 새로운 작품이 하고싶으시다면 완결을 내는 것이 옳은 생각이긴 합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작가님 하고싶은거 다해요..♥ 남길님이랑 예주의 썸? 짝사랑? 무튼 스토리도 볼수있어서 너무 흥미로웠어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4년 전
독자31
전 요즘 예주 남길 커플이 너무 좋네요ㅎㅎ
이참에 서브커플가자~!!

4년 전
독자32
학 작가님 제가 다 서운하게 재미가 없어지다니요 꾸준히 재미있는걸요😭😘
그리구 작가님 분량에 관해서 너무 부담?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가끔 너무 피곤하시면 쉬고 다시 오셔도 좋구요
지금처럼 작가님 글 자주 보는것도 좋지만 작가님 오래오래 보고싶거든요헿😊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용 다음 글에서 뵈어요🌹

4년 전
독자33
헉 전 좋아요ㅠㅠㅠ 진짜 오래오래 글 써주세요ㅠㅠㅠ 너ㅜ 잘 쓰시구 ㅠㅠ
4년 전
독자34
너무 재밌어여ㅜㅜㅜ엉엉
4년 전
비회원247.26
작가님.. 새로운 독자 여기있숨돠! 정주행 끝내고 이제 자러갑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비회원247.26
아 그리구 저도 재욱시 시점 외전 보고 싶숨돠! 작가님 글 쓰실때 무리하지 마시구 작가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십쇼! 작가님이 행복해야 저도 행복합니다!
4년 전
독자36
피피에오 남길예주 파라는 얘기시쥬 작가님?? 또 다른 커플 기대합니닷 캬컇ㅎㅎ 너무 재미써요 매일 기다린단 말이에여 작가님 끝내심 안되유ㅜㅜ
4년 전
독자37
바닐라라떼입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여 작가님❤️
재욱아저씨의 스윗함과 달달함을 오래오래 보고 샆어요! 게다가 남길아저씨의 속마음도 궁금하네요

4년 전
독자38
아니 끝내지말아여.... 하루하루 기다리구있어열....
4년 전
독자40
진짜 작가님 글 볼때마다 다음화가 기달려 지잖아여ㅜㅜㅜ 진짜 작가님 글이 체고에오유
4년 전
비회원203.47
작가님.. 재미가 없다 녀... 재밌어요 항. 상 ㅜㅜ이 글로 제 죽은 연애세포도 깨어나고 혼자 설레고 달달하고 온갖 난리를 떠는걸요..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작가님 건강챙기시면서..!!ㅎㅎ 아픈 석류 챙기는 재욱 아찌도 너무 좋고 예주한테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남길 아찌도 좋고 출연 안 했지만 귀여울 동욱 아찌도 좋고 아재개그한다는지훈아찌도좋고ㅎㅎㅎ
4년 전
독자41
작가님 오래오래 길게 해주세옹
저 이렇게 챙겨 보는 거 처음이에요ㅠㅠㅠㅠ흑흑

4년 전
독자42
아니 누가 재미없냐구 하냐구요ㅠㅜㅜㅜ지금 최곤데.... 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ㅜ
4년 전
독자43
자까님 저는 남길예주 주식 삽니다 이건 된다 아니 그리고 누가 재미없대요 다 데려와요 다때뿌실라니까 짅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44
암호닉 되나요ㅠㅠㅠ 된다면 포도 로.. 최근에 작가님 글 알게 되서 다 정주행 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45
자까님
4년 전
독자46
(들숨) 사랑해요
4년 전
독자47
아픈데 옆에 챙겨줄 사람이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ㅠㅜㅜ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4년 전
독자48
슈옹이 작가님 마지막화라뇨ㅠㅠㅠ 아직은 안됩니다
우리 아저씨랑 여주 보낼수없습니드으으유ㅠㅠ
사랑스러운 커플 더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어요
재미없다뇨ㅠㅠ 저는 너무 재미있는데요ㅠㅠ 바빠서 못보는 거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세요ㅠㅠ 작가님 글 재미있어요ㅠㅠ

4년 전
독자49
안대여ㅠㅠㅠㅜㅜㅠㅠㅠ그만두지마세요ㅠㅠㅠㅠㅠ흑흑 못보면 저 울거에여ㅠㅜㅜㅜ
4년 전
독자50
가뿅이에요!!! 작가님 재미없다뇨 세상에서 젤 꿀잼인데여 이 글은 평생 끝내면 안돼요 아셧죠??? 작가님은 끝이라는 단어를 모르는걸루 ㅎㅎㅎㅎ 재욱님 간호해주는거 너무 쓰윗하다ㅠㅠㅠㅠ 확실히 여주도 아프니까 쌩쌩할때보다ㅜ더 조용한거같구?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4년 전
독자51
작가님 재미없지 않아요!!ㅠㅠ얼마나 재밌는데요!!!흐어어어걱 그런생각말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용❤️

4년 전
독자52
작가님 저 알아요 남길아찌 그거 사랑이라는거 알아요 맞죠 남길앚찌 예주 사랑하는거마쬬???!!!!!!!!!
4년 전
독자53
ㅜㅜㅜㅜ장편가주시면 안되여 작가님? 저는 아직 아저씨 더 궁금한게 많은데요ㅜㅜ예주남길 커플 얘기도 더더더 궁금해요 ㅜㅜㅜ이대로 끝내시면 안되여ㅜㅜ
4년 전
독자54
제발 3년 연재 해주세요 제발..제발.. 재욱아저씨랑 석류 없으면 저 살수없어요..
4년 전
독자55
두릅뚜릅이에요 에 뭐가 재미가 없나요 작가님,,!,!!!저 요즘 이거 보는 낙으로 사는데 무슨 그런 소리를 하시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대절대 재밌어요 저는 작가님 때문에 맨날 글잡왔다갔다 한답니다 ㅠㅠㅠ 오늘도 엄청 달달하고 좋았는데 중간에 남길아저씨하고 예주이야기도 나와서 너무 좋았는데 ㅠㅠ 작가님글은 다 좋아요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ㅠ❤️
4년 전
비회원36.159
포로리입니닷!!!!!
작가님아니에요 완전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혐생에 치여서 조금 늦게 왔지만 작가님 글은 완전 매우 엄청나게 재미있어요👍🏻!!
(친구에게도 추천뽝!했습니당)
오래오래 작가님의 글을 보고싶습니닷!!!!
혐생도 이기고 매일 출석댓 꼭꼭찍어야지!!!

4년 전
비회원110.159
가스파드 입니당!!
재욱님 아파도 스윗ㅠ 스윗인간이군요ㅜㅜㅠ
남길님은 예주를 좋...좋아..하나..?ㅎㅎ

4년 전
독자56
재욱씨....진짜 사랑입니다.당신은...
4년 전
독자57
더 많이 늘려주시다니ㅠㅠㅠㅠ너모나모 감사함다ㅠㅠ
4년 전
독자58
차기작 좋슴다
4년 전
독자59
진짜 움짤 선정 어떻게 그렇게 잘 하세요? 움짤들이 상황이랑 딱 들어맞는 것들만 올라와있어 진짜 짱이예요 작가님 드디어 제가 이제 정주행을 끝내가요!!! 이제 곧 작가님 글 언제 올라오지 하면서 기다리면서 설레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왁!!! ❣💟💌💟💞
4년 전
독자60
차기작차기작ㅠㅠㅠㅠㅠㅠㅠㅠ재욱씨 너무 좋아요ㅠㅠ
4년 전
독자61
와오..저도..재욱시 같은 남친 주세효...작가님 글 짱..
4년 전
독자62
작가님이랑 오래 보는 거 좋지만... 헤어지지마로라...
4년 전
독자63
아프다니까 계속 수건 갈아주는 재욱님....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증말루......
그 와중에 남길님 빨리 예주랑 무슨 일이 벌어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뭔가가 있는데 안 터지네요...ㅎㅎㅎㅎㅎㅎ

4년 전
독자64
녜...?!?! 재미없어진다구요...? 무슨말씀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우주최강인디ㅣㅣㅜㅜㅜㅜ 새벽마다 작가님 글 읽는 설렘으로 하루를 버틴다구요....오늘도 최고달다루ㅜㅜㅜㅜ
4년 전
독자65
좋아요 작가님 ~~~!!!!! 작가님이 재욱아조시와 여주를 어떻게 하든 상관없어요 글만 예쁘게 써주시면 저야 늘 감사하죠 ㅠㅠ 작가님 최고 !!
4년 전
독자66
자까님 중간에 스물세살오타인가욥??스물넷아닌가용???
4년 전
독자67
ㅠㅠㅠ재욱싀 그렇게 스윗하지마여 저 정말 죽을거 같아여 허럵럭ㄱㄱ럭ㄱㄹ헑ㄱ럭걸헣ㅎㅇㄱ
4년 전
독자68
나는 남길파...남길씨 너무 귀엽고 하고 싶은거 다해라 진짜..
4년 전
독자69
이렇게 달달한 아저씨 어디 또 없을까요..?
4년 전
독자70
재욱아저씨 ㅠㅠㅜㅠㅠ걱정돼서 밤새고간호하고 ㅠㅠㅠ너무 쏘스윗해여 ㅠㅠㅜㅜ
4년 전
독자71
올려다보는 움짤 미쳣🤦🏻‍♀️🤦🏻‍♀️
4년 전
독자72
남길아저씨랑 예주도 잘풀렸음 좋겠다!!!
4년 전
독자73
진심 넘 스윗한거 아니에여 ㅠㅠㅠ
4년 전
독자75
이제 이틀째 보는 재욱아조씨와 여주지만 거의 1일 1글한 그분이네영ㅋㅋㅋ 아 재욱쓰 집의 티비가 한번쯤 되고싶네여,,,, 그럼 재욱이와 여주 꽁냥거리는 거 직관이겠져..?
4년 전
독자76
우와 ,,,, 저도 재욱씨한테 ,,,,, 간호받고 싶은걸요 ,,,,,, 가능한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재욱씨 앞에서만큼은 엄청엄청 아프고 싶다 ,,,
4년 전
독자77
첫만남엨ㅋㅋㅋ스무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데도 잘 먹어서 좋아요 우리 석류ㅠㅠㅠㅠ그리고 여전히 쟈가운 예주도....
4년 전
독자78
후후 나도 아프고싶다 작가님 제가 여주대신 아파도 될까요 재욱오빠 보살핌 저두 받구싶어요ㅠㅠㅠㅠㅠ헝허ㅓㅓ어어ㅓ엉
4년 전
독자79
매회매회가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
4년 전
독자80
대박..... 남길 아찌 왜이리 아련하고 좋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81
뭐여 잼ㅇㄴ디!!!!!작가님 작가님작품에 부심 가져도되요!!
4년 전
독자82
엄머머.. 재욱씨 쏘 스윗,,
4년 전
독자83
꽁냥꼰냥 나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 진짜 사랑합니돠
4년 전
독자84
예주 남길 행쇼합니다~❤️❤️👏🏼👏🏼👏🏼
4년 전
독자85
진짜 재밌는데요....두세번 더 볼거에요ㅠㅠㅠ
4년 전
독자86
저 죽어요ㅠㅠ
4년 전
독자87
달다구리하니 좋아요..좋습니다!!!!
4년 전
독자88
다행이에용 ㅠ 둘이 다시 알콩달콩❤
4년 전
독자89
제가 말한 적 있나요??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4년 전
독자90
남길 예주 죽어요ㅠㅠㅠㅠ 남길 예주 섹스길만 걸어줘ㅠㅠ 섹파 끝내고 연인하자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91
진심....스윗..스윗가이..설렌다..
4년 전
독자92
ㅋㅋㅋㅋ남길아저씨가 먼저 좋아한다고 하게 생겼네유 히히히히히 너무재미따
3년 전
독자93
진짜 설레요 작가님👍🏻👍🏻👍🏻재욱씨 쏘 쓰윗
3년 전
독자94
설렌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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