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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32🤭😍 | 인스티즈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 










"아니이 진짜 그 사람 손절해요! 무슨 생긴 것도 도깨비같이 생겨가지구."


"……."


"왜 웃어요.. 저 진짜 진지한데."


"그냥."

"……."


"든든해서.. 무슨 조폭마누라도 아니고."


"조폭마누라요? 진짜이쒸.. 근데.. 왜 싸운 거예요? 그 사람 얼굴 보니까 더 심하던데."


"그냥 얘기하다 보니까 서로 기분나빴던 거지 뭐."


"……."


"개자식."


"와... 나 아저씨가 욕하는 거 처음봐요."


"아닌데. 너 뒤돌아있을 때 많이 했는데."


"아쒸."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아프겠어.. 하며 석류가 울컥해서는 재욱의 입술 상처를 만지자, 재욱이 자꾸만 큭큭 웃는다.



"근데 아저씨도 진짜 욕해요?"

"욕이 뭐야?"


"진짜루 진짜루!"


"안 해. 나 욕할줄 몰라."


"어유 어유!!"


"ㅋㅋㅋㅋㅋㅋ"





재욱이 먼저 석류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고, 곧 소파에서 자고있던 동욱이 으음냐.. 하며 뒤척이자

석류가 기겁하며 동욱의 눈치를 본다.





혹시라도 꺨까 긴장하던 석류를 본 재욱이 석류에게 키스하려는듯 다가가며 작게 속삭인다.



"쟤 술취하면 아침까지 쭉 자."



























"크으 우리 남친 잘생겼네!"


"뭘 잘생겨.. 이틀 밤샜더니 다크서클 장난 아닌데 나."


"다크서클 하나도 없는데! 아유 사업 그게 뭐라구 우리 아저씨 힘들게 하냐아."


"그러게.. 어른 싫다.."


"아저씨도 어른 싫어요? 허어어얼.. 뭔가 아저씨가 그 말 하니까 이상하달까."


"나도 마음만은 스무살이다."


"ㅋㅋㅋ풉킼.."


"왜 그렇게 웃어?"


"그냥 가소로워서.."

"야씨."


"ㅋㅋㅋ헤헤헤 농담."



내 친구 결혼식에 가기로 한 날이라, 그와 이틀만에 만났다.

잘생긴 얼굴에 상처는 티가 나지 않았고.. 졸려서 하품을 하다가도 나보다 더 피곤할 그를 힐끔 보자, 그가 날 따라 힐끔 본다.



"왜요?"


"피곤한데.. 오늘 그냥 집에 있으라고 할 걸 그랬어요."


"별로 안 피곤해, 괜찮아요."

"그냥.. 평소보다 힘이 없어보여서 그러죠오.. 괜히 나 때문에 더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으음.. 배고파서 그릉가?"


"치이.."



배고파서 그런 거 아니면서.. 내가 걱정할까봐 핑계대는 그가 고마우면서도 미안해서 시무룩해져있자

그가 핸들을 잡고있지 않은 손으로 내 손을 잡으며 말한다.



"나 괜찮으니까 표정 좀 풀지? 오리도 아니고."


"…밥만 먹고! 바로 집 가서 자요. 알았죠?"


"싫은데. 이틀만에 보는 건데 더 보고싶은데 난."

"안 돼요! 아저씨 피곤해서 안 돼.."


"나도 안 되는데."


"치..!"

"아, 침!"


"아! 침 안 튀었잖아요!"


"ㅋㅋㅋㅋㅋ."






















식장에 도착해 친구를 찾는데 그가 신부대기실을 보며 '저 친구 아니야?'했고, 나는 맞다며 그의 손을 잡고 우다다 뛰며 친구에게 손을 흔들었다.

나를 본 친구녀석이 손을 흔들며 웃다가도 내 옆에 아저씨를 힐끔 보았고 나는 너무 비현실적인 친구의 모습에 입을 열었다.



"아니이~ 이거 누구신가? 너 드레스 진짜 잘 받는다."


"야, 네가 입어도 예쁠 걸? 일단 신부화장 오지게 잘해주셔 시밬."


"야 드레스 입고 욕은 좀 심했다."


"아, 맞다.. 미안... 근데.. 옆에..는.."


"아, 남자친구..!"


"아.. 허..억ㄷ.."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32🤭😍 | 인스티즈

"안녕하세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ㅇ..어..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넙죽 허리숙이는 친구에 급하게 친구를 바라보니, 친구가 얼굴이 붉어져서는 내게 작게 말한다.



"네 남친 왜케 잘생겼는데."


"그니까 나도 의문이야 그건."

"너무 잘생겼잖아..."



복화술 하듯 대화를 나눈 우리를 보던 그가 코웃음을 쳤고, 그가 전화를 받으러 나가면서 내게 '전화 좀'했고 나는 네에! 하고 고개를 끄덕인다.

친구는 이때다 싶었는지 내 손목을 잡고 조용히 속삭였다.



"키 몇."


"183.."


"와 키도 완벽해.."


"뿌."


"야 내 남편 보기 전에 가버려라."


"왜애."


"남편 턱시도 입어도 못생겼단 말이야. 완전 꿀려 네 애인이랑 있으면.."


"그거 ㅇㅈ."


"?"

"뭐."


"암튼! 근데 나이가 혹시.."


"서른일곱."


"… 그래 요즘에 연상이 최고라더라. 나이 딱 맞네 뭐. 마흔 아니면 됐어."


"그치?"


"야... 진짜... 내가 결혼만 안 했더라면..."


"야 웃기지 마. 아저씨 내 거야."

"누가 뭐래?"


"결혼하는 년이 자꾸 이상한 소리하네? 네 남친 어디갔냐? 다 일러야지."


"그리고 너는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왔어 미친년아 너도 밥만 먹고 쳐 가라."


"ㅋㅋㅋㅋㅋㅋㅋ아 웃곀ㅋㅋㅋㅋㅋ."


"가."


"너랑 사진 한 번만 찍고 밥 먹으러 갈래."


"너 말고 네 애인이랑 사진 찍으면 안 되냐?"


"시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그가 통화를 마치고 들어오기에 아조씨이! 하고 손을 흔드니 친구가 내 등짝을 후리며 말하길.



"야 아저씨가 뭐야!? 오빠라고 안 부르고?!?!"


"야 근데 왜 때려어어!!"


"어딜봐서 아저씨야.. 진짜 또라인가.. 아저씨라고 부르면 남들은 다 50대라고 생각할 거 아니야."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32🤭😍 | 인스티즈

"아, 괜찮아요. 이젠 아저씨가 더 익숙해서."



거봐- 씌이!! 하고 짜증을 내면 친구가 표정으로 욕을 했고, 나는 아 맞다! 하고 그를 불렀다.

그가 '응?'하고 왜 부르냐는듯 물음표를 띄우고서 나를 바라보기에 사진을 찍어달라며 핸드폰을 건네주자 그가 고개를 끄덕인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32🤭😍 | 인스티즈

"자, 찍을게요."












괜히 친구 결혼식을 다 보고나니 슬퍼서 허흡.. 하고 그의 손을 강제로 끌어다가 눈물을 닦으니 그가 어이없는지 피식 웃었다.

차에 올라타서도 슬퍼서 훌쩍 거리고 있으니, 그가 한참 나를 바라보다가 입을 연다.


"기생충 보러갈까."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그거 너무 보고싶었는데.. 좋아요! 좋아요! 아.. 아니다.. 아저씨 피곤하니까 그냥 집가요! 집 가자!"


"아냐, 영화 보러가자."


"아.. 괜찮아요 진짜.. 나 때문에 이러지 마요."


"너 때문에 보러 가는 거 아닌데. 내가 보고싶어서 가는 건데."


"아쒸..!"


"ㅋㅋㅋㅋㅋ밸트 매시죠~?"


"넹~"


"귀여워."



귀엽다며 내 앞머리를 헝클어주는데.. 원래 다른 남자였다면 고데기 잘 해놓은 앞머리 건드리는 게 제일 스트레스인데.

그라서 용서가 다 되었다.

능숙하게 아파에 화면을 보며 후진하는 그를 보니 너무 발려서 그의 볼을 손으로 꾹- 누르자 입술이 삐죽 튀어나온다.

아아아 귀여워어어어어


















"음.. 핫도그 플레인 하나랑요, 치즈볼, 비비큐직화구이,스프라이트 주세요."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32🤭😍 | 인스티즈

"밥 먹으러 왔어?"


"후식이죠."


"이야.."


"이 조합 짱이라구요. 안 먹어봤죠?"


"응."


"아저씨도 반할 걸요."



거의 다 먹을 생각으로 사서는 영화관 안에 들어왔고, 자리에 앉자마자 영화 시작하기 전에

핫도그 소스를 다 뿌리려고 열심히 뜯고있는데 그가 피식 웃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왜요오- 하자, 그가 말한다.



"진짜 잘 먹어서."


"돼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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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작게 대답해요."


"내가 언제."


"방금요."


"아닌데."


"씨.."


"ㅋㅋㅋㅋ."


"이거 먹어봐요!"



먹어보라며 치즈볼 하나를 입에 넣어주려고 하니, 그가 배불러- 하고 고개를 돌리기에 쓰읍!! 하자 바로 입을 벌려 먹는다.

어~~디 여친이!!! 먹여주는데!!!! 씨이..

영화가 시작되고, 그는 배부르다고 해서 결국 나 혼자 배 안에 채워넣고 있다.

중간에 내 기준 너무 야한 부분이 나와서 므흣하게 그를 바라보니, 그가 뭐 어쩌라고- 하는듯 표정을 하고서 나를 바라보기에

그의 그곳을 툭 하고 스쳐보자 너무 멀쩡하기에 놀라 입을 틀어막으니, 그가 픽- 웃는다.

사이다까지 마시고나서 트름이 나올 것 같아서 그에게 귓속말로 말했다.



"트름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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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저씨가 저런 반응 보일 때마다 너무 재밌다. 평소에는 볼 수 없는 드문 저 표정.



영화를 다 보고나서 쓰레기들을 품에 안는데 그가 들어준다는 걸 아앙- 하고 앙탈부리듯 거절을 하자

그가 차암나.. 하고 콧방귀를 끼며 내가 쓰레기들을 다 챙길 때까지 기다린다.

계단을 밟고 출구로 나가면서 그에게 말했다.



"재밌지않아요?"


"글쎄 그냥 뭐."


"완전 재밌는데!.. 또 보고싶다."


"그 정도야?"


"네."



정말 오늘따라 힘 없어보이네.. 평소같았으면 '같이 보던가~'하고 장난을 쳤을텐데.

오늘은 '응..'하고 대충 고개를 끄덕인다. 역시.. 내가 욕심 부린 거야.

쓰레기들을 쓰레기통에 와르르 버리고나서 그를 올려다보니, 나보다 한참 큰 그가 나를 내려다본다.

내가 울상을 짓고 있으니, 왜 그러냐는듯 궁금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내려다보기에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내가 욕심 부린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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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갑자기 무슨 소리야 그게."

"아저씨 오늘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내가 보고싶다고, 결혼식 가자고 졸라서.. 아저씨 더 힘들잖아요."



고갤 숙인채 가만히 있으니, 그가 나를 한참 내려다보았다.

아무 대답도 없길래 천천히 고갤 들어 보면, 그가 나를 한참 바라보다 말한다.



"오늘은 정말 내가 너 보고싶어서 붙잡고 있었던 건데. 그만 미안해하지?"


"…아저씨가 이렇게 피곤해 하는 거 처음봐서 그래요."


"하나도 안 피곤해. 오히려 너 만나니까 피곤한 것도 모르겠는데 뭐."


"…치."


"자꾸 치.. 한다 너?"


"제가 언제요."



한참 큰 그를 올려다보며 푸- 하자, 그가 똑같이 푸- 하며 내 손을 잡고 걷는다.













재욱이 석류를 보내고나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섰을까.. 무슨 기가 다 빨린 사람처럼 흐느적흐느적 걸어와

방까지 들어가 침대 위로 벌러덩 누워버린다.

침대에 누운 재욱이 눈을 감은채 한참 숨을 고른다. 꽤나 피곤했는지 씻지도 못한채 누운 재욱은

석류에게 올 카톡에 핸드폰을 손에 꼭 쥔채 잠이 든다.























월요일이 시험이다. 고로.. 나는 일요일인 오늘 밤을 새야한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는 그랑 통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새벽1시쯤이 되어서야 나는 참지 못하고 그에게 말하고만다.



"보고싶어요.."


- 나도 보고싶다.


"우리 내일은 꼭 봐요."


- 내일 시험 몇시에 끝난다고?


"2시쯤?! 근데 아저씨 언제 자려구요?"


- 글쎄.. 누워는 있는데 잠이 안 온네.


"우리 벌써 3시간째 통화중이다? 알아요?"


- 알아.


"너무 좋다아아."


- 그러게 이렇게 통화 오래 하는 것도 처음이라 그런지 되게 신선하네.


"신선하대 ㅋㅋㅋ."


- 공부 집중은 돼?


"그냥 외우면 되는 건데요 뭐.. 에휴우.."



우리는 전화를 하면서 쓸데없는 얘기를 하다가도 그가 나에게 문제를 내주고.. 나는 대답하고 이걸 반복했다.

시간은 벌써 4시가 되었고 전화는 6시간 정도 해야 끊을 타이밍을 찾을 수 있었다.

너무 신기해서 캡쳐도 하고, 달력에다가도 써놓고 하니 그가 살풋 웃는다.



"아저씨 목소리 잠겼다! 얼른 자요."


-응. 너도 얼른 자.


"네에. 내일 봐요!"


- 응.



예전엔 남친이랑 통화 10분도 못했는데.. 6시간이 웬말인가.

아저씨라면 24시간도 가능할 것 같단 말이지?














재욱이 석류를 데려가려면 몇시간은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알람을 맞췄을까.

알람 소리도 못 듣고 1시까지 자다가 눈을 뜬 재욱이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며 한숨을 쉰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32🤭😍 | 인스티즈

"……."



몇시간을 잔 거야.. 중얼거리며 일어나려던 재욱이 머리가 아픈지 인상을 쓴채로 한참 멍하니 앉아있는다.

감기라도 걸린듯 어지럽고, 속도 울렁거리자 재욱이 정신 차려야겠다며 고개를 젓는다.

열이 나나.. 자신의 이마에 손을 대본 재욱은 뜨거운 게 느껴지자 먼저 약을 찾는다.

약을 어디에다 뒀더라..


"……."



결국 약을 찾지 못 한 재욱이 소파에 주저앉아 한숨을 내쉰다.

아무래도 피로가 쌓여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춥고,기침까지 나는 거 보니 감기인가.

아.. 나 어제 저녁도 안 먹었네.

















"어이 김석류씨 너 안 가?"

"아, 엉.. 아저씨가 전화를 안 받네."

"아저씨가 데리러오신댔어?"

"응."


"뭐 잠깐 바쁘신가보지."


"너 어디가?"


"떡치러."


"어우 쉣;; 제발 그런 저급한 단어 좀 쓰지 말.아.줄.래?"

"떡이 왜 저급하냐 ! 이?"


"아우 진짜 왜 이래. 쪽팔리게."


"야 근데 나 고민있음."

"뭐."



예주가 가려다가 갑자기 둠칫 멈춰서서는 내게 다가오기에 궁금한듯 예주를 올려다보니, 예주가 내 옆자리에 앉아서 말한다.



"나는 말이야. 남길아저씨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았거든?"

"진짜???????????왜????????????"

"아니 뭐... 그냥 막.. 관계 할 때도 예뻐해주고.. 밥 먹고 가라 그러고 그러니까."


"오오오 근데."


"근데 이상하게 요즘 반응이 쎄~해."


"반응이 쎄해?"


"응."

"오오."

"왜 그럴까."


"내가 어떻게 알아."

"에라이 미친년아."


"아니 뭐.. 남길아저씨 애인 생긴 거 아니야? 알고보니 결혼상대라던가! 상대라던가 상대라던가."


"ㄱ-."


"그러니까 잘해줄 때 잘해야지."

"간다."

"오늘 만나고나서 후기 좀."

"전화 받으셈."

"오케이."



예주가 손을 설렁설렁 흔들며 가버렸고.. 2시하고 30분은 더 지났는데 연락이 없는 그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싶다가도

조금은 기분이 상해서 그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을까, 그에게서 전화가 온다.



"네에."


- 어 석류야, 어디야.


"강의실이죠.. 뭔 일 있었어요?"


- 아니, 늦잠을 자서 좀 늦었어. 미안해.


"…뭐 그럴 수도 있죠. 처음이니까 봐준다아. 그래서 어디쯤인데요오~"


-학교 밑이야. 올라갈까.


"으음.."


- 더우니까 올라갈게.


"콜! 아저씨 얼른 와용."



아저씨가 늦잠을 다 자고 무슨 일이래 이게.. 전화를 끊고나서도 신기해서 입술을 모아 오오- 하니

저 멀리 공부를 하고있던 복학생 오빠가 나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왜요."


"네가 그 카페사장이랑 연애한다던.."

"근데요."

"…그냥 물어본 건데."

















"낮에 만나는 건 처음이네요. 맨날 밤에만 만나다가 그쵸?"


"그러네 오늘 시험본 거야?"


"어떻게 알았어요?"

"어제 재욱이랑 통화했거든."


"아.. 그렇군."



원래 같았으면 남길이 더 얘기를 했을텐데 아무 말도 않는 남길에 예주가 가만히 침대에 앉아있자

남길이 윗옷을 벗으려고 하자. 예주가 괜히 남길의 눈치를 보며 말한다.



"저 배고픈데."

"점심 안 먹었어?"


"네. 저 그쪽이 해주는 김치볶음밥 먹고싶은데."


"그래. 그럼 나와."



옷을 다시 고쳐입은 남길이 방에서 먼저 나오자, 예주가 터덜터덜 남길을 따라 나왔다.

몇 번을 왔다갔다 했는데 집 구경은 또 처음해보네.. 예주가 집 안을 구경하다가 집이 너무 깨끗하자 감탄하듯 입술을 모았다.



"되게 깔끔하네요. 집이.."


"그래? 청소 안 해서 지저분한데."


"여기 여자들 데리고오면 되게 좋아하죠? 분위기도 좋고.. 집도 깨끗하고, 냄새도 좋아."


"싫어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네."


"…아하."



김치볶음밥을 다 해주고나서 소파에 가서 앉은 남길에 예주는 당황한듯 숟가락을 든채 남길을 보았다.

원래는 내 앞에 앉아서 먹는 거 봤으면서 요즘 되게 이상하시네..



"저 요즘 연락하는 애 있어요."


"그래? 몇살?"


"스물둘인데요. 아직 군대도 안 갔대요."


"좋을 때네. 군대 다녀오면 폭싹 늙는다."


"그런가.. 저는 근데 군대 다녀 온 사람이 좋더라구요."


"요즘 네 또래 여자들을 다 그렇다더라."


"뭐.. 제 또래 여자애들 또 만나보셨어요? 어떻게 안대."

"만나긴.."


"안 먹을래요."


"…안 먹는다고?"


"그냥 갑자기 먹기 싫어졌어요."



남길은 예주가 이해가 안 간다는듯 바라보다가, 예주가 성큼성큼 다가와 입을 맞춘다.

한참 입을 맞추던 둘.. 예주가 갑자기 남길의 가슴팍을 밀어내고선 말한다.



"갈래요."


"…뭐?"


"집 간다구요. 오늘은 할 기분이 아니에요."



예주가 나가고 혼자 거실에 덩그라니 남은 남길은 소파에 앉아서 무언갈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




















"아무것도 안 마셔도 돼요 진짜?"


"응. 조금 춥네."


"…웬일로 늦잠을 다 자요 근데?"


"그러게.. 많이 기다렸지, 미안해."


"많이 기다린 건 아닌데.. 평소에 그렇게 일찍 일어나던 사람이 늦잠 잤다니까.."


"늦게 자서 조금 피곤했나.."


"우리 아저씨도 피곤이란 걸 아는 사람이군."


"아프긴.. 시험은 잘 봤어?"


"잘 본 것 같기도 하구우..."


"다행이네.."



오늘은 유독 더 힘이 없어보이는 그에 괜히 눈치를 보고 있었을까..

플레인 요거트 하나 나왔다는 말에 그가 일어나 가지러 가길래 '내가 가도 되는데..'하자 그가 힐끔 뒤돌아 날 보며 작게 웃어준다.

치이.. 무슨 맨날 자기가 다 가져와...

그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저 끝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기에 고갤 바짝 들어 그쪽을 보자..






그가 힘 없이 쓰려져 있는 게 보여 벌떡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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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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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알아요~? 저 내일 못와여! 기다리지 마여 헷..헷..헷...햇..반...

내일은 외박쓰으으으!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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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하거거걱 부리입니당!! 선댓ㅎㅎ♥️
•••답글
독자9
아닛 작가님 햇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어여ㅋㅋㅋㅋ 저 놔두고 어디 가세요!!(질척질척)히히
아흐흑 재욱씌 아프지말아요ㅠㅠㅠ 내가 다 아플게ㅠㅠㅠㅠ 오늘두 잘읽고 가요 작가님 알라뷰♥️

•••
독자2
흐억 자까님 티아예요 ><
•••답글
독자3
허업 재욱 ㅜㅜㅜㅇ ㅏ푸지마 안되 ㅜㅜㅜ 당신 아프면앋된다구 ㅜㅜ
•••답글
독자4
바닐라라떼입니다.
저렇게 아픈데도 석류를 만나러 온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면 안됩니다 아즈씨 나도 아파요
작가님.....................언제나 좋은 글 감사해용!!ㅎㅎ

•••답글
독자5
호엥 재욱띠 아프지마요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닷후헹
•••답글
독자6
린이에여!!
드뎌 예주가 남길찌 신경쓰는 군여! 그리구 재욱찌 결국에 저렇게 되는군여ㅠㅠㅠㅠㅠㅠ
그럼 다음화도 약간 짠내나는 건가여ㅠㅠㅠㅠ

•••답글
독자7
오늘도 작가님 기다렸어요ㅎ 항상 좋은글, 재밌는글 감사해요ㅎㅎ
•••답글
독자8
으아아아ㅏ 재욱씌 쓰러졌는데 왜 난 섹시하지ㅠㅜㅜㅜㅜㅠㅜ 미안해요 아저씨ㅠㅠㅠ
•••답글
독자10
케미스트리에요! 아니 재욱아저씨 무리하지마세요ㅠㅠㅜㅜ 쓰러질 정도로 아픈데 왜 석류 데리러 갔어요 미련하게ㅠㅠㅜㅜㅠㅜ 피곤한데도 석류한테 열심히인 아저씨 너무 멋있는데 걱정되잖아요ㅠㅜㅜㅠ 근데 예주랑 남길아저씨 점점 뭐있어요 맞죠? 서로 신경쓰는거 아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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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헉.... 쓰러졌어ㅜㅜㅜㅜ 내일 어떻게 버터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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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어뜩해ㅠㅠㅠ여주가 자책할까봐 걱정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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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핡핡 아조씨 쓰러졌다!작가님 글보면 저의 변태력을 숨길수가 없어요ㅋㅋㅋㅋ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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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니 잠만 내일 외박하는데 이렇게 던져반 놓고 가면 저 어떻게 기다려요??? 왑마 증말우..... 일단 외박 잘 하고 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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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허억 아조씨 아프면 안 돼요 ㅠㅠㅠ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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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어우솃 안돼내사랑재욱씨 쓰러지면안돼 쓰려져도 내방에서 쓰러져달라구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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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니진짜쓰러질 정도로 아픈데 꾸역꾸역 와주고ㅠㅠㅠㅠㅠㅠ감동인데 몸은 챙겨야지요ㅠㅠㅠㅠㅠ 흐하흐핳 예주랑 남길아저씨도 서로 맘 졸이지 말고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자까님 외박 잘하고 오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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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8.99
헉...재욱 쓰러지다니...
작가님 남길커플 너무 궁금햐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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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불가사리입니다 아니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면 안대여ㅠㅠㅠㅜㅜ 저 재욱님 병원가는거싸지 봐야 맘이 풀릴텐데에ㅜㅠㅠㅠㅜㅜㅜ 진짜 숨 헉하고 참고서 쭉 읽은거같아요 넘 최고ㅠㅠㅠ 내일 푹 쉬시고 담에 만나용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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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재욱님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너무 무리했어ㅠㅠㅠ아프지마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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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어어ㅓ옾ㅍㅍ퓨ㅠㅠㅠㅠㅠㅠ 아푸지마요 남길씨도 아프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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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종구몽구입니다! 꽁냥꽁냥을 보러왔는데 아픈 아저씨ㅠㅠㅠㅠㅠ 얼른 나아서 다시 알콩달콩 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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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으아아아아ㅏㅇ 외전으로다가 남길이 예주 얘기 좀 길게 써주세요 둘 얘기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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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애봉이예용 ㅜㅜㅜㅜㅜ 아니 뭐양 ㅜㅜㅜㅜㅜ 아 아저씨 쓰 쓰 쓰쓰 쓰러졌다고요???? 아저씨의 헌신적인 모습,,, 너무 마음이 아픈데,,,,,, 같이 있는데 아픈 것도 몰랐으니 여주가 을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ㅠㅠㅠㅜ 잉잉 내일 안오신더니 내일은 기다리지 않고 자기~~~ 좋은 주말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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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7.26
드..드디어(?) 재욱아찌가 쓰러지셨군요.. 넘 무리하시더니.. ㅠㅠ 이제 석류막 속상해 하고 그런 모습 볼 수 있는건가용? 그나저나 예주 남길 이야기 너무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작가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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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이것만 기다린다구영 ㅠㅠㅠㅠ 오늘도 잼나게 잘 읽었습니당 !! 담편도 기다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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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아 진짜 작가님 이렇게 아저씨 쓰러진상황... 정말 와우다 와우야
아니근데 여기서끊고 못오신다고그러면 저희는어쩝니까ㅠㅠㅜㅠㅠㅠ 궁금해서 저도쓰러집니다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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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계란찜이요
아니?!?!?!?!?!?!?!?! 앞에 내용 댓글에 얘기할 거 기억하면서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다 까먹..어 버리진않았지만 너무 충격적이에요 아니 사람이!!! 쓰러질 정도로 아프면서ㅠㅠㅠㅠㅠ 아우ㅜ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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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뾰댕입니당

아찌 쓰러지면 안돼😭😭😭😭😭😭😭😭😭😭😭 일이 많아 과로했는가😭😭휴식이 최우선 여주 맴찢하겠네융😭😭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하루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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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머야 왜 이렇게 끊어졌어요 !!! 아저씨 아프면 안됑안됑 ... 죄송해요 아저씨 얼른 건강해져서 여쥬 둥가둥가 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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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엥 미친 아조씨ㅠㅠㅠㅠㅜㅠㅠㅠ왜 쓰러져요ㅠㅠㅠㅠ앙댄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아 근데 예주랑 남길아조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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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미르스틴...아조씨 아프면 얘기 해야쥬ㅠㅠㅠㅠㅠㅠㅠㅠ 맴이 아프자노ㅠㅠㅠㅠㅠ 몸만 크면 뭐해ㅠㅠㅠㅠㅠㅠ 아픔도 공유하는사이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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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161
버디버디입니다!! 히이이이이이익 아저씨 무슨일이에요ㅠㅠㅠ 아프지마요ㅠㅠㅠ 여주와의 행복한 데이트도 좋지만 재욱님 건강이 최고랍니다ㅠㅠㅠ 어찌 아저씨보다 더 아저씨같은 멘트를 날리고있는것 같지만... 다음화는 아마 재욱님 간호하는 여주겠죠? 벌써 기대되네요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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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안돼요ㅠㅠ 아푸지마요 재욱씌😫😫 남길씨는 예주랑 화이팅 햇으면 좋겠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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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쓰러졌다!!!!!쓰러졌다구!!!!! 아저씨ㅠㅠㅜㅠㅠㅠ아프지마요ㅜㅜㅠㅠㅜㅜㅠㅜㅜㅜ 잘봤습니당!! 진짜 날이 갈수록 재밌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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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슈옹이에요ㅠ아 작가님 이렇게 쓰고 가시는거 반칙아닌가여오오유ㅠㅠ 너무 궁금한데ㅠㅠ 보통은 아프면 말하고 하루만 이라도 안 갈법한데 아저씨는 세상 다정하다아아ㅠㅠㅠ 내용이 너무 궁금한데ㅠㅠㅠ 흑 월요일을 기다려야겠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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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재욱아ㅣ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안대 누가 허락없이 아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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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새벽달이예요! 아저씨 계속 피곤해하다니 결국에 쓰러졌어ㅠㅠㅠㅠㅠㅜ 남길 아저씨랑 예주 잘 됐으면 좋겠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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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 아저씨 ㅠㅠㅜㅠㅠㅠㅠ 마음 아프다 ㅠㅜㅠㅠ 아프면 안 되는데 ㅜ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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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에엥에 재욱님 아프먄 안되는디ㅜ진짜 아프면 안되는 몸인디요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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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이게 무슨일이예요어오오오오ㅠㅠㅠㅠ쓰러졌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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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3.47
아니됩니다 재욱아찌!!ㅜㅜㅜㅜ 쓰러지다뇨..건강이 제일이라구요ㅜㅜㅜ 얼른..병원부터!! 그리고...남길아찍와예주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되는겁니까~~?? 크으... 서로이제막 신경쓰이고 애타고 흐흫 조아요아주!! 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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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ㅠㅠㅠㅠㅠㅠㅠ아저씨 쓰러지지마요ㅠㅠ
•••답글
독자40
하라하라허ㅜㅜㅜㅜ아프지마요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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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조씨 일어나요ㅜㅜㅜㅜㅜㅜㅜ엉엉 우리 아저씨 아프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답글
독자42
남길 아저씨랑 예주는 왜 갑자기 냉전인거시며 ㅜㅜㅜ 재욱아저씨는 아무리 여주가 좋아도 무리를 그리하시면 어떡합니까 ㅜㅜㅜㅜ모두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답글
독자43
바다표범입니다!!! 밀린 화 정주행하고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ㅜㅜㅜㅜ 재욱씨 쓰러지면 안돼요ㅜㅜㅜㅜㅜㅜ아프면 안돼요 엉엉ㅜㅜㅜ 근데 작가님은 더 아프시면 안돼요 몸 잘챙기셔야해요(급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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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으엉ㅜㅠㅠㅠㅠㅠ작가님 글솜씨가 역시나 넘나 좋아여ㅜㅜㅠ계속 새로운 얘기에 남길예주커플 얘기까지ㅜㅜㅠㅠㅠ 피피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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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옴마 재욱씌 쓰러진겨.?!!!!!아니 이게 무슨 일이죠......?아저씨!!!!!!!!일어나봐요 눈 좀 떠 봐요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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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재욱시ㅜㅜㅜ 아프지마요ㅠㅠㅜ 어떡해ㅠㅠ 쓰러졌어ㅠㅠㅠ 재욱시ㅠㅠㅠ 예주랑 남길아저씨는 몬가요ㅜㅜ 악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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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안니 머야 재욱씌 왜ㅠ 아프지마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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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후에에엥ㅜㅜㅜㅜ 재욱님 그럴 줄 알랐어ㅠㅠㅠㅠㅠㅠㅠ쓰러진 거 너무 맘찢 아닙니까 ㅠㅠㅠㅠ 그 와중에 예주랑 남길님 제발 진전이 있어야 할 텐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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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으앗 아조씨 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이개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 그건그렇고 예주랑 남길아저씨의 관계는 언제쯤 평온해질까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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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니 잠시만 재욱아조시 아프지마 왜 아파 내가 다 잘못햇서 ㅠㅠㅠㅠㅠ 아 진짜 마지막에 보고 엄청 놀랬어요 작가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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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아니 아저씨 아프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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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아픈데도걱정시키지않을려고티내지않는재욱아저씨에게오늘도또한번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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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허거덕.. 아픈데 무리해서 쓰러졌나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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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헉 ㅠㅠㅠ재욱씨 아프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얼른 나으시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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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쓰러지다뇨ㅜㅠㅠ
무슨일일까요
다음편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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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헐 아저씨 쓰러졌?????? 여주야 아저시 아픈거 왜 못알아보고구래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남길아찌랑 예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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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뭐야 ㅠㅠㅠㅠ 쓰러졌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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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 미쳤어미쳤어미쳤어 여주 앞이라 아픈 것도 보이지않고ㅠㅠ 여주는 그것도 못알아봤다며 자책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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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니 저렇게 아픈데 석류를 만나러 온 재욱씨 ?,,,,, 역시 재욱씨같은 남자 너무너무 좋아용 ㅠㅠ 그리구 ㅇㅖ주랑 남길씨 ,,,, 이어주세요 둘도 잘아울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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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뭐야무어ㅑㅠㅠㅠㅠㅠ아프면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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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아프면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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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재욱 아프지마용 ㅜㅜㅜㅜㅜㅜㅜ내가 대신 아플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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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헉스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재욱 아프지망 내맘이아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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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아니 아조씨..일어나여..!!!일어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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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쓰러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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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헐 재욱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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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아프지마요ㅠㅠ 오늘도잘보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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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와....여주를 얼마나좋아하면 저렇게아픈데 정신붙잡고 데이트해주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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