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엑소 [EXO/루한] 엑소가 알고 엑소 팬이 인정한 웬디덕후 루한 1932 Omega 11.30 23:13
빅스 [VIXX/한상혁] 너만 없다 (부제 : 전 남자친구에게)3 지융 11.30 23:13
비투비 [비투비/육성재] 그녀는 바람둥이야 fianl 6 4차원 11.30 23:0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쉑시G 11.30 23:08
엑소 [EXO/찬백/카디] 소독약 향기가 퍼지는 순간 218 으뉴리 11.30 23:05
엑소 [exo/백현] 츤츤데는 내여친005 녹차맛은풀맛 11.30 23:01
엑소 [EXO/블락비/빙의] 힙동의 홍일점인 kakao 235 정정이 11.30 23:00
블락비 [블락비/꿀벌] 너벌이 블락비 막내인 썰Ep.4(Kakao)71 코벌 11.30 22:55
빅스 [VIXX/랍콩] 다 알아6 바비펫 11.30 22:4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9 옥찬 11.30 22:46
블락비 [블락비/EXO/빙의] 힙동의 홍일점인 kakao 160 정정이 11.30 22:45
샤이니 [샤이니/현유] Letters to Juliette 上 10 이서환 11.30 22:43
엑소 [EXO/루민] 어항-3 메카 11.30 22:41
엑소 [EXO/징어] 공개오디션성공팬 특별편(스킬을사용했을때)80 배쿵배쿵 11.30 22:30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1.30 22:15
엑소 [EXO/루민] 엔터테인먼트의 왕관을 써라 044 구운징어 11.30 22:12
엑소 [EXO/루민] 호그와트썰 0422 헤드위그 11.30 22:09
엑소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2960 뿜깡 11.30 22:05
빅스 [VIXX/켄엔] 톱스타 029 둠칫 11.30 21:46
빅스 [VIXX/택총] Beautiful Killer 0059 돌쇠 11.30 21:43
빅스 [VIXX] 신인가수 별빛 매니저 정택운 431 매니저정택운 11.30 21:41
엑소 [EXO/징어/빙의글] 여기가 익명방이니? 난 현남돌 멤버야13 웅이야 11.30 21:40
비투비 [BTOB/식섭] Mabelle1 퍼브 11.30 21:35
엑소 [EXO/찬백/카디] 소독약 향기가 퍼지는 순간 115 으뉴리 11.30 21:35
빅스 [VIXX/켄엔택] 레드오션 Red Ocean - L68 소리꾼 11.30 21:31
엑소 [EXO/찬백] 많이 굶주린 박찬열X오늘도 고단수인 변백현52 모이니 11.30 21:2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구운징어 11.30 21: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4 ~ 9/2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