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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999l 1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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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슬프면서도 아름다워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8년 전
글쓴이
늦은 시간에도 찾아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2
갑자기 장미가 생각났어요!! 왜일까요?!
8년 전
글쓴이
ㅎㅎ그러게요 왜 장미가 떠오르신 것인지 궁금해요
봄이 되어야 피는 꽃이기 때문인 것인지.. 가시 때문에 함부로 다가가지 못하는 것 때문인지..
답을 찾으신다면 꼭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3
오늘도 잘 봤습니당...
8년 전
글쓴이
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언제쯤 봐주실까요...혼자 외로이 기다리는 모습이 떠올라서 슬퍼요...
8년 전
글쓴이
아마 평생이 지나도록 봐주지 않겠지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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