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세상이였다 익숙했다 사람들은 뭔가를 타고 날아다녔다 갑자기 요정이 나에게 다가왔다 꿈에서 자주 보던 요정이였다 이 세계에선 사람들이 메기를 타고 다닌다고했다 나도 하늘을 날고싶어서 어떻게하면 메기를 탈수있냐고 물었다 길거리에서 풍선처럼 새끼 메기들을 팔고있었다 사서 그 세계에 있던 우리집 욕조에 풀어서 키웠다 두번째아가미에 정확한 타이밍에 식초두방울을 떨어뜨려야했다 하지만 실패했고 메기는 쪼그라 들었다 나는 날수없었다 메기가 사라지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단 생각만 들었다 요정이 다시 날아와서 위로해줬다 하지만 다시 날 방법은 소개해주지않았다 요정과 그 세계를 구경하다가 잠에서 깼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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