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 아이디 빌려 이야기를 풀어내던 꽃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글을 삭제했는데요.
제가 드디어 인티에 가입을 했습니다!!(박수짝짝)
그저껜가 새벽에 깜짝 열렸던 가입창에 제가 우연히(생각날 때마다 클릭했던 덕분에ㅠㅠ) 들어가서 가입을 했습니당.
그래서 이제 제 아이디로 다 옮겨 놓으려구요.
근데 제가 이미 썼던 필명이 있던 지라 제 아이디의 닉네임을 '김꽃큰'으로 변경했습니다.
'김꽃큰' 새롭게 인사드립니다.(꾸벅)
그리고 제가 쓰다보니 느낀 것이... 제목은 굿바이 썸먼데 이야기 시작은 겨울이더라고요 껄껄껄
그래서 그냥 제목을 바꾸겠습니다. 굿바이 윈터로요ㅇㅅㅇ
안녕 겨울.. 안녕 친구 아이디..
그럼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