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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물에 핀 장미 같은 사람은 얼음장 같은 사람일 것 같아요. 지금 같이 추운 날 엄청 차가운 물에 손 씻을때면 물에 막 찔리는 것 같잖아요. 그런 느낌일 것 같아요. 물에 핀 장미 같은 사람은.
8년 전
글쓴이
딱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얼음장 같은 사람.. 손이 깨져버릴 것 같은 느낌
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댓글 공감이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
8년 전
독자3
글도 분위기에 맞는 노래,사진도 너무 좋아요ㅠㅠㅠ!정신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맑아지는 것 같아요
8년 전
글쓴이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20.50
좋아요 음악이랑 같이 읽으니깐 더 좋네용 혹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시는건가요 아님 글을 다쓰고 어울리는 음악을 첨부하신건가용 글이 브금에 녹아있는 느낌
8년 전
글쓴이
저는 주로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씁니다ㅎㅎ
어떤 경우는 다 쓰고 난 다음에 보니까 음악이랑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어울리는 음악을 찾아 다시 넣을 때도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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