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청춘예찬 뒤풀이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모에모에큥! 무엇이든 물어보라구! 

 

 

 

 

[독자1164]

츄키시마 어여 보고싶아

[독자1166]

츄러스 먹으면서 등장할거래

[독자1169]

츄러스 아이스크림에 찍어먹고싶다

[독자1170]

꾸덕한 누텔라도 같이하자 국룰임

[독자1172]

당폭발 좋아

[독자1165]

아지금 계절상

[독자1167]

겨울이어따

[독자1168]

봄이어따

[독자1174]

여름일까 말까

[독자1177]

가을인가봐

[독자1179]

1177에게
또 다시 겨울이네

[독자1176]

센세 고,시,키 수제버거 만들 줄 알아요? 당연하겠져?

[글쓴이]

...만들 줄 안다네....요....

[독자1178]

고시키 김장은 할 줄 알조?

[글쓴이]

ㅋㅋㅋㅋㅋ김치는 사먹자...

[독자11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82]

김치는 사먹고 시키는 수육만들자

[독자1184]

수육! 아 츄베릅..내일 해먹어야지

[독자1185]

헉 만들줄 알어?!?!?!자기야 문좀 열어봐 쾅코아코아톼

[독자1187]

118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 파절이도 같이 준비할게

[글쓴이]

쾅쾅쾅쾅쾅 자기야 나 왔어

[독자1189]

글쓴이에게
김치도 잘 익었어요...어서 와

[독자11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83]

언제쯤 닝은 돈 걱정 안해오..?

[글쓴이]

ㅎㅎ

[독자1186]

오케이 그럴 일 없구나

[독자1188]

돈복제버그같은 거 없나

[글쓴이]

있을리가

[독자1190]

Show me the money....

[독자1191]

닝 복권 당첨 되길 빌자

[독자1192]

센세 근데 스킬은 언제 또 얻어여???? 스키뭐베베같은 거

[독자1193]

나베인가

[독자1197]

밀푀유나베인가

[독자1200]

럭키스케베?

[독자1202]

아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이젠 시스템 없어져서 못 얻죠....

[독자1195]

ㅇㄴ... 빡세게 유혹할걸...

[독자1194]

시스템에 금나와라 뚝딱!! 해도 안돼요..?

[글쓴이]

안 돼용~~^^

[독자1196]

아 ...시스템

[독자1198]

닝 계좌불러

[독자1199]

난 10원을 보탤게 닝은?

[독자1201]

난 2천원?

[독자1203]

명량핫도그 가자 닝아

[독자1204]

아...나 핫도그..불호!

[독자1206]

1204에게
앗

[독자1209]

1206에게
..먄....(머쓱)

[독자1210]

1209에게
머선일이고...

[독자1212]

1210에게
.......붕어빵 먹을래?

[글쓴이]

1209에게
ㅋㅋㅋㅋㅋㅋㄱㅇㅇ

[독자1205]

사무한테 계좌번호 불러주자

[독자1207]

미안한만큼 쏴라

[독자1208]

마카롱때문에 빈거 다시 채워라고

[독자1211]

센세 주무시고 계신가요????????

[글쓴이]

아뇻

[독자1213]

센세 펑 해주세용

[독자1214]

펑 해줘~~~~~

[독자1215]

불꽃놀이 해줘~

[독자1216]

와 벌써 5시다

[글쓴이]

펑할게 없어 이미 다 털렸어...

[독자1217]

그럼 양갈비 사줘~

[독자1218]

저거 본문 상황이 너무 궁금하자나

[독자1219]

시라부 언제 만날 수 있어

[글쓴이]

축제 시작하면 만날 수 있어

[독자1220]

후타쿠치 꼬시고 싶다

[독자1221]

센세 구럼 우리 스킬 못써요?

[글쓴이]

못쓰지요...

[독자1222]

전단지알바 못 해?

[글쓴이]

선택지가 나오기 전까진 못한다

[독자1223]

오이카와도 축제때봐? 축제가 언제야 다음에 오면 축제 슬슬 시작?

[글쓴이]

예쓰

[독자1224]

닝 방학하면 알바 세탕뛰자

[독자1226]

전단지랑 마늘까기해서 쿵다이치 만나자

[독자1229]

킨킨킨! 저 쿵다이치인데요

[독자1230]

헉 락교다

[글쓴이]

축제가 내일

[독자1225]

그래서 옷 샀자나~

[독자1227]

닝이 옷 잘 골랐어?

[글쓴이]

지금 패션보단 낫지

[독자1234]

휴

[글쓴이]

무슨 옷일까

[독자1228]

헉 센세 바로 축제야? 오늘도 와?

[글쓴이]

오늘... 상황보고

[독자1233]

오세요.

[독자1231]

글쓴이: 응 올거야

[독자1232]

와! 짭센이다

[독자1235]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39]

글쓴이에게
진짜가 나타나따..!

[독자1236]

닝 원피스도 사주고 싶어

[독자1237]

물론 내 돈으로 말고

[독자12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글쓴이]

말한 사람이 사줘야지

[독자1267]

네????????

[독자1240]

닝도 코인 시작하자

[독자1242]

이러다..다 죽어....

[글쓴이]

그래 코인 가자 쌈무코인 사고 떡락하는 거야

[독자1245]

.....

[독자1241]

센세 캐들 중에 부자 없서여?

[글쓴이]

있지요

[독자1244]

누구인가여!

[글쓴이]

비밀이지요

[글쓴이]

^^

[독자1278]

글쓴이에게
🤔

[독자1246]

🥲우리 사이 비밀 있는 사이?

[독자1243]

보쿠토 꼬시자

[독자1247]

펜싱부없나 펜싱부에 부자많대

[독자1248]

닝 배 멀미 안해?

[독자1249]

응 안 한대 새벽에 일찍 일어날까?

[독자1250]

응~ 한 두 달만!

[독자1252]

좋다좋다 히히

[독자1254]

참치 많이 잡아와~~

[독자1255]

1254에게
오징어도 잡아와~~~~

[독자1256]

1255에게
새우도~

[독자1258]

1256에게
짱이다 주머니에 조금 새벼가자 해산물파티다

[독자1261]

1258에게
당장 숯불 피워

[독자1263]

1261에게
와 부자도련님캐 꼬셔서 별장에서 해묵자

[독자1266]

12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휴양도 해줘야지

[독자1281]

1266에게
암 그렇고말고

[독자1251]

힐감 도련님 상인데

[독자1253]

힐감 캐시미어 100% 가디건 입는디요

[독자1257]

센세ㅔ ㅔㅔㅔ

[독자1259]

봌토는 부자일거야. 부자가 아닌 코타로? 상상할 수 없어

[독자1260]

맞지요?

[독자1292]

글쓴이
맞습니다

[독자1293]

우왕 짭센2!

[독자1262]

수영하는 애들 돈 좀 있을 것 같은 분위기 아니야? 보쿠토 스나 히루가미 다 잘 살 느낌인데

[독자1264]

조개껍질 묶고 그녀의 목에 걸고~

[독자1265]

센세ㅔㅔㅔㅔㅔㅔㅔㅔ

[독자1268]

센세 자나....?

[독자1269]

센세 졸려요????????

[독자1270]

센세~~~~~!~!~!~!~~!

[독자1271]

오늘 온다고 약속하면 보내주지

[독자1272]

똑똑똑

[독자1273]

센세 정말 가셨나????

[독자1274]

ㅋㅋㅋㅋ졸리어...

[독자1276]

웨이크업

[독자1279]

( ⁻(ｪ)⁻ ) 졸리아

[독자1280]

깨어나

[독자1282]

이이이이잉....망고가 늙으면?

[독자1283]

1282에게
할망고..?

[독자1284]

1283에게
이이이이잉...정답이다.....

[독자1290]

1284에게
보상은요...?

[독자1291]

1290에게
잘 수 있게 해주마ㅡ..

[독자1295]

1291에게
제엔장

[독자1275]

센세없는 센세팀인가요

[독자1277]

ㅋㅋㅌㅌㅋㅌㅌㅌㅌㅋㅌㅋ앜ㅋㅋㅋㅋ

[독자1285]

센세 오늘 오세요. 통보입니다

[독자1286]

😢

[독자1287]

제발... 와줘요......

[독자1288]

사무 후회하는 거 보고싶어

[독자1289]

마카롱 먹으면서 우는 거 좀 발리긴 한다

[독자1294]

눈물 젖은... 춰쿼파이... 드셔보셨숩니꽈!?

[독자1296]

아니요

[독자1297]

우리 다음날에 만나면 멀어지자..더 후회하도록....

[독자1299]

닝 옷자락 잡고 아무말도 못하고 우는거 보고싶어

[독자1301]

와 발린다

[독자1302]

쌈무 is jam

[독자1298]

사무 만나면 어떻게 대응하니

[독자1300]

무시해? 표정 안 좋게 해? 울어?

[독자1303]

눈 부은채로 무시하자

[독자1305]

ㅠㅠㅠㅠ

[독자1306]

너 때문에 울었지만 나는 화가났다

[독자1307]

ㅠㅠㅠㅠㅠㅠㅠ 슬퍼

[독자1312]

1307에게
이이잉..울지뭬..

[독자1304]

난 오히려 츠무랑 더 친해지는 모습 모여줘서 사무 질투했으면 좋겠다

[독자1308]

미야쌍디는 둘 다 바보야 퉤튀

[독자1309]

닝입장에서는 배신감 크겠다

[독자1310]

센세 졸도하셨나봐

[독자1311]

음청 크지....확 흑화해버려?

[독자1313]

흑화가 다른 캐들 문어발로 꼬시는 거라면 응 좋아

[독자1314]

아쿠아리움 맨들거야

[독자1315]

사무직진녀.... 이제 분산투자 한다

[독자1316]

히루가미 스나 일단 탄탄대로 만들고 그다음 하숙집 청년들이랑 쿠니미도 그렇고 시라부 켄마 다 꼬시자

[독자1317]

오이카와 이와이즈미 쿠로오 등등

[독자1319]

노야

[독자1323]

보쿠토

[독자1318]

노.야. 추.가.해.

[독자1320]

아 맞다 우리 아카아시도 있었다 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세의 최애...

[독자1322]

당장 꼬셔 돈 많아 보여

[독자1340]

일단 반장이면 반에 햄버거 돌릴 재력은 있다

[독자1343]

데리버거? 가만안도

[독자1345]

롯데리아? ㄴㄴ 쉑쉑버거? ㅇㅇ

[독자1346]

1345에게
수제버거 움쪽

[독자1321]

ㅋㅋㅋㅋㅋ노야빌런이 되어주겠어

[독자1324]

ㅠ..나 좀 양아치 같았어

[독자1325]

헐 생각해보니까 닝 카페 일일알바할 때 고,시,키 오지 않았나??????

[독자1326]

이쁜누나하면서 쫄래쫄래 하는 모습 볼 생각에 찌찌가 떨린다

[독자1327]

😳 완전 기억 안나

[독자1328]

그 애기 두명 온 거 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29]

할! 울 이눔시키!!!!!! 애기들 그란데 막 와???

[독자1332]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쯔톰이랑 사쿠나미였나??..

[독자1334]

1332에게
코가네가와!

[독자1337]

1334에게
아아맞다!!!!!

[독자1339]

1337에게
❛˓◞˂̵

[독자1330]

저 누나 이쁘다면서 해서 닝이 잘 생긴 고객님들 주문 도와준다고 했을 때

[독자1331]

났어 났어 완전 났어

[독자1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졸린다.... 닝바 센바...

[독자1336]

닝도 못자...

[독자1338]

😴

[독자1335]

센보싶♡

[독자1341]

우리 이따 다쉬 만나요~❤

[독자1342]

아 센세인줄 알고 성급하게 스크롤 내렸네

[독자1344]

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

[독자1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닝도 얼른자 나 잔다

[독자1348]

웅 뱌뱌~

[독자1349]

우리 어제 거하게 회식한 것 같다

[독자1350]

센세 갑자기 정주행하면서 생각났는데 사무 닝한테 전화오기 전에 뭐하고 있었는지, 전화온 거 확인하고 어떤 생각들었는지 궁금해여 예상은 가지만 센세피셜을 듣고 싶어... 내 죽어가는 주식 살려줘..

[독자1351]

사무는 정말로 닝을 잡을 생각도 못 했던 건가요??ㅠㅠㅠㅠ 닝이 아무 말이나 했으면 했는데 오히려 침묵하고 뛰쳐가서 마음이 더 아팠을까여...?

[독자1352]

사무 저러고 집가서 마카롱 먹으면서 하루종일 울었대여...? 츠무 옆에서 쟈 뭔일 있었노 혹시 닝한테 까였나 이런 소리 안 했나요!!

[독자1353]

츠무 뭔가 기회주의적였으면 좋겠다

[독자1354]

쿠니미는 닝을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게 된 건가요? 닝이라는 걸 바로 보고 안 건가요? 쿠니미는 닝만 찾아다녔나요? 마늘까는 알바하러 갔으면 그때부터 쿠니미가 닝한테 먼저 아는 척 해왔을까요? (쿵다이치 어리둥절)

[글쓴이]

닝이라는 걸 알고 간 것이고
쿠니미가 닝을 찾아다닌 게 맞습니다
어디서 만나든 만나면 아는 척 했을 거예요

[독자1355]

센세 하숙집 청년들 중에서 알바하는 친구 있으면 어떤 일 하는지 물어봐도 돼용?

[글쓴이]

세미가 피팅모델 알바를 합니다

[독자1356]

수영부는 축제에서 하는 부스가 따로 있을까요? 아니면 반부스만 기대해야 하나요?

[독자1359]

아니 오랜만에 와서 봈는데 갑자기 사무한테 고백이여..? 걍 짐꾼 역할해줘서 고맙다고 마카롱 줄라한건디.. 그으게 고백이 되네여??

[독자1361]

그치 닝! 나 너무 놀ㄹ랐다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