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시스템이 살인을 강요한다. CH.1 <2>



자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이다.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정신병력 없고

약물 복용도 하지 않는다.

[Mission! 동급생 1명 살해하기]

그것도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곧바로 출근 준비를 하는 성실한 사회인.

그런데,

"닝 씨는 어째 볼 때마다 현장에 계시네요."

"We're gonna be a great couple, baby-."

"선배 나 한 번만 살려줄 생각 없어요?"

어쩌다 이렇게 됐지.

[독자433]

너무 재밌는데 짧게라도 자주 와주셔서 넘 행복해요 센세짱💛)

[글쓴이]

🫶🫶

[독자435]

ㄹㅇ 짧게라도 자주 와주시는거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글쓴이]

텀 날 때마다 열심히 올게요!

[독자438]

사랑해 당신

[독자439]

❤️❤️❤️❤️

[독자436]

쿠니미는 왜 계속 아니라고 부정한거에요? 어떤 닝 말처럼 누나한테 잘보이고 싶은 연하의 마음이라고 제 맘대로 생각해도 될까요?ㅎㅎㅎ)

[글쓴이]

굳이 알릴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아니라고 한 거지만...닝 말대로 될 때까지 열심히 꼬셔보죠!

[독자441]

그렇군요….. 화이팅!!!!

[독자437]

처음에 구급차에서 이이즈나 말고 누구였나요?

[글쓴이]

이건 비밀입니다!

[독자443]

이잉

[독자440]

의사 히루가미 아니였으면 누군가요?

[글쓴이]

아카아시였어요!

[독자442]

저희 회복약 안 마신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나요?

[글쓴이]

아뇨...ㅜㅜ

[독자448]

....ㅠㅠ

[독자449]

🥲

[독자444]

사쿠사 그래도 닝 팔 다친거 보고 의심이 쪼오오오오오끔은 줄어들었나요?)

[글쓴이]

안 줄었습니다! 아프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그거로 의심이 줄어들진 않았어요ㅜㅜ

[독자452]

아하

[독자454]

점순이 코롸

[독자456]

만만치 않구만

[독자445]

센세 점순이란 별명 넘 귀엽고 착착붙어요)

[독자446]

센세 필명이랑도 어울리고(?)

[글쓴이]

💕💕

[독자447]

오늘 점수는???)

[글쓴이]

80점?

[독자450]

오이카와랑 원래 닝이랑 어떤사이였는지도 나오나요?

[글쓴이]

넹! 천천히 풀어갈 예정입니다!

[독자451]

센세 시뮬 진짜 넷플릭스 미드 같아유 짱 재밌어

[독자455]

ㅁㅈㅁㅈ

[독자457]

ㄹㅇ

[글쓴이]

잉잉 고마워요🤭🥹

[독자453]

오이카와 닝이 슥아한테 예쁜 눈물점 어쩌고 할 때 눈썹 까딱인거 무슨 의미인가요?

[글쓴이]

저게 미쳤나?, 찝찝함

[독자463]

쳇 난 또 질투인 줄 알고 김칫국 마셨네

[독자458]

오이카와 반응보면 스가는 연기 엄청 잘하고 사나봐요? 닝이랑 다르게 뒷처리도 깔끔하고?🤭)

[글쓴이]

맞아요! 선배 짬밥 쌓였습니다

[독자459]

스가한테 플러팅 많이 쳐도 후환 없을까요?ㅎ)

[글쓴이]

음...시뮬닝 입장에서는 안 됐지만 닝들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독자465]

그럼 됐습ㄴ다👍🏻

[독자466]

헤헤

[독자467]

좋네요

[독자460]

오이카와 일주일동안 닝 깔 역할 열심히 해줬나요?

[글쓴이]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닝이 아프다고 일부러 끙끙거리면 눈치 보면서 닝이 좋아하는 음식 사다가 문고리에 걸어둬요ㅋㅋㅋ

[독자470]

헐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71]

ㄱㅇㅇ

[독자461]

스가 호감도는 왜 이렇게 팍팍 오르나요?

[글쓴이]

호감이 있어서? 입니당

[독자462]

사쿠사가 닝한테 가지는 감정은 아직 의심뿐인거죠?)

[글쓴이]

맞아요 ㅜㅜ

[독자469]

점순쨩,,,,,,

[독자464]

닝 옆에 앉는 캐가 업자로 자동결정이었나용?)

[글쓴이]

맞아요!

[독자468]

스가 꼬셔서 동업자로 일하는 루트 없나요? 왠지 수월해질 거 같기도 한데..

[글쓴이]

닝들이 원한다면 가능하죠! 그런 쪽으로 구축해보시면 됩니다!

[독자475]

오옹

[독자472]

오이카와랑 스가 많이 친한가요?

[글쓴이]

아뇨!

[독자473]

쿠니미말고도 마약하는 캐 있나요?ㅎㅎ)

[글쓴이]

넹 ㅎㅎ

[독자476]

냠냠

[독자474]

오이카와도 마약업자의 존재를 알고 있나요?

[글쓴이]

넹!

[독자477]

오이카와 걱정 많이 했다는거 연기아니었죠??(사심)

[독자478]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상황 조금 풀어드리자면,

오이카와: 소식 듣고 헐레벌떡 달려와서 죄책감 때문에 끙끙거리고 수술 끝나자마자 졸졸 쫓아다님
히루가미: 오~ 남자친구?

[독자480]

헐 이런 상황이었구나 맛있다

[독자481]

헐

[독자479]

쿠로오 아직도 학교 다니나요?

[글쓴이]

넹!

[독자482]

쿠로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

[독자483]

생각보다 쿠로오가 막 닝을 밀착 감시하지는 않네)

[독자486]

안그래도 노안인데 밀착감시까지 하면 의심살까봐 아닐까..?ㅎ

[독자487]

노안 ㅋㅋㅋㅋㅋㅋㅋ 12있어

[독자484]

히루가미는 닝 플러팅멘트 어떻게 생각해요?^_^)

[글쓴이]

히루가미 눈에는 닝이 많이 어려서...ㅎㅎ 귀엽다고 생각해요

[독자488]

힝

[독자489]

이런

[독자485]

쿠로 아직도 현타 심한가요?

[글쓴이]

아침마다 단추가 터져서 그냥 교복 와이셔츠 입기는 포기하고 본인 와이셔츠 입는데 너무 쪽팔리다고 합니다

[독자4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92]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독자490]

닝 수술안받고 물약마셨으면 상황 어떻게 흘러가나요?

[글쓴이]

닝 팔 다친 일 자체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다친 곳은 없어 보이지만 혹시 몰라 병원에 간 상황이 됩니다!

[독자493]

헐...

[독자494]

오옹

[독자495]

쿠니미랑 스나 원래 저렇게 티격태격? 하는 사이인가요?

[글쓴이]

맞습니다!

[독자497]

아하

[독자496]

닝한테 현재 이성적으로 관심있는 캐들은 비밀일까요?!)

[글쓴이]

스가와라, 스나 요정도?

[독자498]

오옹

[독자499]

오호

[독자500]

역시 스나)

[독자501]

짜식들ㅎㅎ)

[독자502]

센세 최애는 스나고 차애는 누구에요👀)

[글쓴이]

사쿠사입니당

[독자503]

맛잘알

[독자504]

센세 취향 파악 완료.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05]

오오

[독자506]

전 최애494 차애스난데 우리 운명인가봐요^__^

[글쓴이]

헐~~운명이네요🥺

[독자507]

🙈

[독자508]

센세 첫번째랑 두번째 브금 제목 알려주세용!

[글쓴이]

Riley Roth - Stranger
나이트오프 - 알고있지만 입니당!

[독자513]

세상에 감사해용😘😘

[독자509]

센세 원래 명곡들을 많이 알고 계신건가요??)

[독자511]

브금이 매번 너무 적절해요

[독자512]

ㄹㅇ

[글쓴이]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찾아 들어요!

[독자510]

여기 진짜 브금 맛집

[글쓴이]

더 이상 질문 없으신가요?

[독자514]

저는 끝이요!)

[독자515]

저도요🥰)

[독자516]

저두!)

[글쓴이]

그럼 좋은 꿈 꾸시고 또 봐요~

[독자517]

센세도 좋은 꿈 꾸세요 사랑합니다🤍🤍

[독자518]

오늘도 재밌었어요~~ 최애 꿈 꾸시길💗)

[독자519]

센세도 굿밤❤️❤️ 또 봬요!!

[독자520]

센세 너무 재밋어요 ㅠㅠㅠ 혹시 오늘도 오실건가요 🥺🥺

[글쓴이]

오늘은 쉬어갑니다~

[독자522]

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독자523]

다음에 봐요!!!

[독자524]

센보싶

[독자525]

센보싳

[독자526]

센보싶

[독자527]

센보싶

[독자528]

센보싶

[독자529]

센보싶

[독자530]

기웃

[독자531]

센세…

[독자532]

기웃

[독자533]

기웃기웃

[독자534]

기웃

[독자535]

ㄱㅇㄱㅇ

[독자536]

ㄱㅇㄱㅇ

[독자537]

ㄱㅇ..

[독자538]

ㄱㅇㄱㅇ

[독자539]

ㄱㅇㄱㅇ

[독자540]

ㄱㅇㄱㅇ

[독자541]

ㄱㅇㄱㅇ

[독자542]

갹

[글쓴이]

오랜만입니다~

[독자543]

센하!!

[독자544]

헐 센세!!!

[글쓴이]

새 글 파고 오는게 좋을까요? 아님 여기서 할까요

[독자545]

센세 편하신대로!

[글쓴이]

파고 올게요~~

[독자546]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