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고백한썰

난 바익이야 ㅎㅎㅎ 인터넷카페에서 애인 번호 받고 막 서로 느낌도 좋고 막 활활 불타오르는게 느껴졌다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일 새벽부터 당일 밤까지 쭉 연락하다가 내가 서로 더 끌어봤자 좋을거 없어보인다고 가장 좋을때 시작해보자. 해서 애인도 콜. 그렇게 알콩달콩 4개월째 연애중이야~♥ 애인이 나보다 세살 연상이고 나보다 20Cm 작아 ㅋㅋㅋㅋ 귀여워 우리애인 우쭈쭈♥

[독자1]

우와 20cm차이면 쓰니는 키가몇인거야?

[글쓴이]

애인이 워낙 작아 ㅋㅋㅋ 난 170이고 애인이 150

[독자2]

쓰니 여잔가?여자치곤 쓰니가 키가큰거가태! 무튼 부럽다ㅠㅠ 한창쓰니는 햄볶겠넹..

[글쓴이]

여바익이랍니닿ㅎㅎ 키가커도 웨지힐 신는 의지ㅋㅋㅋㅋ 지금 한창 애인이랑 햄볶지 알콩달콩키우고 ㅋㅋㅋ 익인도 곧 행쇼할거야!

[독자3]

엉 쓰니도 오래 행쇼해!

[독자4]

다른썰도풀어봐봐ㅎㅎㅎ

[독자5]

어디카페에서?

[독자6]

썰좀더풀어봐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