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웃음소리와 웃는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몇 년 아니 몇 십 년이 지나더라도 꼭 마주하고 싶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널 그리고 있을게 뻔하니깐
매일 밤 네 생각으로 어두운 밤을 밝혔다
매일 아침 빛을 피해 네 생각으로 어둠을 만들어 숨을 쉴 수 있었다
네가 곁에 없어도 너는 내 구원이자 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