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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우리 집 마누라 내조를 와 이리 잘하나 해서 특급 비법 찾을라 캣더니 밤마다 본가 가서 .. 4 9788949110851 06.02 22:42
언제부터 라부라부 공간이 러시안룰렛이 된 건지 내도 힘들다...... 여자 친구가 글 쓰.. 82 9788949110851 06.02 19:54
느그 집 연하 지금 스근하게 출타 중인데 여즉까지 처자고 있는 꼬라지 보기 힘드니까 눈깔.. 21 9788949110851 06.02 19:24
할 말이 있어 13 9788949110851 06.02 01:23
머꼬? 우리 똥떠기 몇 점짜리 마누라인 것 같냐고요? 24 9788949110851 06.01 22:15
어이 이뿌니 똥떠기 니 말하는 기다 정독하러 오떼요 4 9788949110851 05.31 23:59
떵따니네 귀염둥이가 없으니까 집도 허전하고 웃음도 적어지고 야구도 지고...... 7 9788949110851 05.31 22:00
똥따니 귀여운 점 맨날 이상한 거 들고 와서 은또가 이것도 갸루야? 이거는? 저거는? 함.. 32 9788949110851 05.31 18:10
마누라가 나중에 여기서 식 올리자는데 우예 해야 하노...... 들어줘야 하는 기가 14 9788949110851 05.31 00:07
쎅씨 코스튬 누나 아크릴 스탠드 보고 침 흘리는 여친을 우야노...... 10 9788949110851 05.30 18:21
우리 방장 뭐 하냐? 한 달 된 필명인데 이벤트 하나 없고...... 26 9788949110851 05.30 12:20
은떠기가 보고 싶으면 글 하나는 써도 된다길래 끄적이는 중...... 같이 별 보러 갈까.. 23 9788949110851 05.30 00:21
은떠가...... 그거 알아용? 일과 중에 나는 너를 기다리는 이 시간이 제일 좋다는 거.. 32 9788949110851 05.28 22:37
똥따니 마음 나 주면 안 잡아먹지 26 9788949110851 05.28 21:10
깊은 이야기 도중 은떠기 왈 떵따나...... 그래서 나 만난 거 후회해? 52 9788949110851 05.28 00:20
떵따니의 T 모먼트 은떠기가 밥 먹을 때 36 9788949110851 05.27 16:20
똑똑...... 여기 있던 떵따니 물갈 당했다고 들어서 새로 지원하려고 왔는데 지금도 받.. 14 9788949110851 05.27 12:56
어이 똥따니 노쇼 당해 봔나 46 9788949110851 05.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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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합작 비즈발 도안 완성 그 후...... 스포이드가 뭐길래 우리 사랑을 이리 방해하.. 6 9788949110851 05.25 21:41
떵따니랑 커플 유니폼(아님) 하기 위해 카드 긁고 오는 길...... 뚜띠뚜띠 저벅저벅 53 9788949110851 05.25 02:34
떠방님 무한 기다려 중이지만 은떠기가 이뿌니 마누라인 점 13 9788949110851 05.24 23:53
은떠기네 엄마는 옛날에 가게 했다이가 13 9788949110851 05.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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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 분 안에 똥떠기한테 돌아오겠다고 대차게 도전 외쳐 놓은 후기 20 9788949110851 05.24 01:12
떵따니 무한 기다려 하는 동안 이뿌니 손발 끼꼬끼꼬 라면 물 챱챱챱 다녀오더니 하는 말 12 9788949110851 05.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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