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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꾹절미 바로 달려왔어요! 여주 너무 안쓰러워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미안하ㅈ만 진짜 엄청엄청 후회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4년 전
독자2
여주 어떡해ㅠㅠㅠ너무 불쌍해요ㅠㅠㅠ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
4년 전
독자3
정콩국입니다ㅠㅜㅜㅡ아ㅜㅜㅠ우리 여주 행복만 해야하는데ㅠㅠㅜㅠ 작가님 오늘 날씨랑 딱 맞게 글 올리셨네요ㅠㅜㅜㅜ 엉엉ㅠ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
우리 작가님도 우산 꼭 챙기시고! 에어컨 바람에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용!!!

4년 전
독자4
망순이 입니다 ! 다음편이 너무 필요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5
작가니무ㅜㅜㅜㅜ어서오세요ㅜㅜ
4년 전
독자6
엉엉 작가님ㅜㅜ 윤기윤기에요 ㅠ 비도오고 그래서 우울해있었는데 작가님 글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ㅎㅎㅎ
4년 전
독자7
허윽 ㅠㅠ 이름은 없지만 그래도 매번 잘 챙겨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ㅠㅠ 얼른 이름 정해서 작가님께 더 많은 응원보내드리고 싶어요 ㅠㅠ
4년 전
독자8
빠알리 다우우움......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응원합니다 ㅜㅜㅜ너무 좋아요 ㅠㅠㅠ
4년 전
독자10
여주 아파서 쓰러졌나봐요ㅜㅜㅜㅠ태형아 예전처럼은 안되겠지만 다시 여주 좀 좋아해주고 관심도 좀 가져줘...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와주셔서 감사해용😆
4년 전
독자11
안녕하세요 작가님! 혹시 암호신청 받으시나요?? 암호명 [자색고구마라떼] 로 하고 싶은데요ㅜㅜ
글을 읽으면서 화도 나면서 한편으로는 더더 태형이가 몰라서 완전히 후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네요.. 저 너무 못된 것같네요..ㅎㅎ
글 진짜 잘 읽고 있어요❤ 작가님 자주 와주세요ㅠㅠ 뒷내용에 설레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ㅠㅠ

4년 전
독자12
으아 작가님ㅠㅠㅠ기다렸습니다ㅠㅠㅠㅍ 태형아....진짜..... 잘 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
태형아,,,
4년 전
독자14
난나누우에요ㅠㅠㅠ 우리 여주 아파서 어뜨케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4년 전
독자15
자가님... 진짜 이거 맨날 안올려주시면 동생법67조항으로 잡혀가시거든요...... 몰래 알려드릴게요ㅠㅠ 얼른 올려주세요
4년 전
독자16
여ㅠㅠㅠㅠ주ㅠㅠㅠㅠ야ㅜㅜㅜㅜㅜㅜㅜㅜ살아야해ㅠ흐규휴규ㅠㅠㅠ
4년 전
독자17
잉잉 여쥬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필요합니댜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8
너무 잘 읽혀요ㅜㅠㅠ 다음화가 계속해서 기대되는 작품입니당ㅠㅡㅠ
4년 전
독자19
아 여주는 시한부니까..아ㅠㅠㅠㅜ
4년 전
독자20
으아ㅠㅠㅠㅠ다음편 얼른보고싶어요ㅠㅜ뉴ㅠㅠㅠㅠㅠㅡ여주 아픈거 알면 태형이 어떤 반응 보일지ㅠㅠ
4년 전
독자21
아ㅠㅠㅠㅠ 여주 진짜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태형이 이 납쁜넘아ㅠㅠㅠㅜㅠㅠ 옆에 한결같은 애를 내치고ㅠㅠ
4년 전
독자22
마음이 아파요 읽으면서 감정이입이 되가지고 혼자 드라마찍고 난리났어요.....안쓰럽고 울것같고 쓰리네요....됴ㅛ﹕
4년 전
독자23
흐어 ㅠㅠㅠㅠ
4년 전
독자24
예전에 읽었어서 내용을 알고있는 저는 마지막으로 갈 수록 찌통 뿐인걸 알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가요ღ
4년 전
독자25
ㅠ ㅠ ㅠ 드디어 태형이가 알게되는 걸까요...?ㅜㅜㅜ흑흑흑
4년 전
독자26
앗 드디어 알게되려나요..이제 후회길이 열리는구나!
4년 전
독자27
너무 안타깝다, 여주는 뭘 하든 태형이 생각만 하는데 태형이는 여주 생각을 안 한다는 게.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져요, 바로 보러 달려갈게요.
4년 전
독자28
아픈 것도 잊고 태형이가 옆에 이ㅆ었으면 한다니ㅜㅜㅜㅜ 진짜 찐럽은 어쩔 수 없는 거 가아요ㅜㅜㅜㅜ
4년 전
독자29
태태 엄청 후회해여돼... 후회해봐... 그래여 이제 여주 마음 다 알테니까.... 힝 너무해ㅠㅠㅠ
4년 전
독자30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1
어떡해 여주 ㅜㅠㅠㅠㅠㅠㅠ 너무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태형이 진짜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2
하아 정말 나쁜사람아 너 완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아우 증말 분하고 속상해!!!
4년 전
독자33
아 진짜 태형아ㅜㅜㅜㅜ왜그랬어ㅜㅜㅜㅜ여주는 이때도 태형일 찾는구낭..
4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ㅠㅠㅠ김태혀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5
여주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 진짜 아플 때 옆에 없어주면 더 서럽고 힘든데ㅠㅠ
4년 전
독자36
진짜 혼자 얼매나 무서울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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