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5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윤기윤기에요 작가님 ㅜㅠ 엉엉 텽이,, 너모 차가워서 눈물이에요 ㅠㅠ 날씨도 요즘 안좋은데 잘 지내시나요? ㅎㅎ 4년 전 침벌레 우리 윤기윤기님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침벌레는 내님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4년 전 독자6 헤헤 다행이에요,,! 장마기간이라 비도 많이오고 날씨두 습한데 구래도 침벌레님 기분만큼은 행복했음 좋겠어요🌈 4년 전 침벌레 그쵸, 날씨가 습하구 쌀쌀하구 그렇더라구여! 우리 윤기윤기님 우산 잘 챙기시구 겉옷도 가볍게 하나씩 챙겨 다니세요(하트) 우리 윤기윤기님 덕분에 침벌레는 맨날 행복하지요❤ 4년 전
	독자2 으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얼른...얼른....태형이 너무 나빠ㅜㅜㅜㅜㅜㅜ 4년 전 침벌레 그쵸(웃음) 태형이가 좀 나쁘게 나...(머쓱) 4년 전 독자9 사이다를..사이다를 주세요ㅜㅜ... 4년 전 침벌레 노력하겠습니당... 4년 전
	독자3 정말...화딱찌.... 4년 전 침벌레 제가 곧(....) 사이다를! 4년 전
	독자4 으악 진짜 이거 보는 재미에 살아요..ㅠㅠㅠㅠ 4년 전 침벌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오늘도 night, night! 4년 전
	독자5 ㅠㅠ작가님 ㅠㅠㅠ 제가 원래 이 조각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암호닉 신청을 했는지 안했늕 기억이 잘 ... 제가 늙어가지구...또륵...ㅠ ㅠㅠㅠ 되신다면... 보랏빛하늘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정말 ㅠㅠㅠ 기다렸어용 정주행 끝났는데 전보다 더 슬퍼진것 같아요.... ㅠㅠㅠ 4년 전 침벌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보랏빛하늘님, 정주행까지 해주셨다니! 그쵸, 쓰다보니 자꾸 이것저것 추가해서 원작 파괴....중입니다(웃음) 4년 전
	비회원72.7 비회원이라 댓글 처음 써봐요 읽을 때마다 맘은 아프지만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도 일주일 파이팅 하세요! 4년 전
	독자7 [워니]입니다! 아 컴퓨터로 이 글을 읽는 건 굉장히 오랜만인거 같은데ㅠㅠ 마침 제가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는 찰나 알람이 울리네요!! 원작보다 더 자세한 상황묘사라서 그런가 확실히 글에 더 몰입하면서 읽었던 거 같아요ㅠㅠㅠ 그리고 작가님의 글 끊는 솜씨랄까,,,, 하 또 다시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4년 전 침벌레 워니님, 제가 타이밍의 귀재가 된 것 같아요(웃음) 작업하시다가 읽으러 와주셨다니...혹시 제가 방해한 건 아닌지 걱정이네요...히이, 더 몰입해서 읽어주셨다니...다행입니당..(안도) 더 길었는데 너무 길어서 끊어냈어요(웃음) 오늘도 예쁜 마음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8 남주야 너는 쑬애기야,,,,, 화를 더 해갈수록 여주 짠내나요,, 엉엉 엄청나게 후회하고 평생 그리워하게 해주세요 흑흑 4년 전 침벌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태형이가 후회할 거에요.. 4년 전
	독자10 꾹절미에요! 여주 미안해하는거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태형이 진짜.... 너무해.... 침벌레님 장마라고 습할텐데 컨디션 조절 잘 하셨음 좋겠어요ㅎㅅㅎ...! 4년 전 침벌레 우리 꾹절미님! 마음이 아프셨다니...8ㅅ8 제가 괜히 죄송하구..(웃음) 우리 꾹절미님도 습도가 높고 쌀쌀한 날씨니까 혹시 모를 감기 조심하시구, 우산 잘 챙겨다니세요! 4년 전
	독자11 정콩국입니댜!! 원작파괴 아닙니다아! 예전 그느낌이 그대로인걸요!!ㅜㅜㅠ엉엉ㅜㅜ태형아 얼른 눈치좀 채자ㅜㅜㅜ잘하자ㅜㅜㅜㅜㅡㅠ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4년 전 침벌레 우리 정콩국님! 원작파괴가 아니라면 다행이지만...(웃음) 예전 느낌이 좀 나나요...그렇담 다행인데....(머쓱) 읽어주셔서 오늘도 고마워요, 따뜻한 밤 보내세요(하트) 4년 전
	독자12 보라도리 입니다 태형,,진짜 나쁜 새럼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여주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4년 전
	비회원36.159 [포로리]로 조심스럽게 신청하고 갑니당 작가님의 글을보면서 몰입이 많이되서 태형의 행동이 너무 화가나네요ㅠㅠㅠ흐어ㅠㅠ너무 착한 여주가 혼자서 다 짊어지려고ㅠㅠㅠ여주에게 행복이 찾아오고 태형이는 엄청많이 후회했으면 좋겠네요😭 4년 전
	독자13 흐허어엉ㅠㅠ작가님 넘 슬퍼요 근데 재밌어서 다음편 또 보고싶어요ㅠㅠ 4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 방학 레포트 내고 이제야 신알신 확인했어요 ㅠㅠㅠ 저 일단 암호닉 ㅠㅠㅠ 흑흑 기다리던 암호닉 감동입니다 ㅠㅠㅠ 저 "옌봄" 으로 신청할래요 ㅠㅠㅠㅠ💜 하아니이이이 그리고 글 쓰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게, 저 진짜 글 볼 때마다 여운이 너무 길어서 몇 번이고 읽는데 그러면서 몇 번이고 울어요 흐규ㅠㅠㅠㅠㅠㅠ 진자 남주... 제 최애지만 남주 성격 지짜 와.... 몰입도 최고...👏 아무튼 오늘도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주말 잘 마무리하셔요 작가님 ㅠㅠㅠ💜 4년 전
	독자15 난나누우에요!! 우리 태형이 ㅠㅠㅠ 너무너무 챠갸워.... 우리 여주가 얼른 기운을 차려야 할텐데요ㅠㅠ 침벌레님 날씨가 이래서 지내시기 힘드실텐데 힘내시궁 또 봬요♡ 4년 전
	독자16 한 때 나의 사랑하는s에 미쳐있었던..독자입니다!ㅎㅎ 그 땐 고등학생이었는데, 이제 어느덧 대학생이되었네요! 수시합격하고 인티 가입해서 이제야 암호닉을 조심스레 신청합니다 [몽상]으로 조심스레요!ㅎㅎ 4년 전
	독자17 자색고구마라떼에요ㅠㅠ 결국 지영이가 태형이와 여주의 멀어진 사이를 어렴풋이 알아차리고, 여주의 몸상태꺼지 알아버렸네요ㅠㅠㅠㅠ 어떨게ㅠㅠㅠ 여주는 어디간건가요??? 짐 정리를 하러 태형이와 살던 집에 간건가요?? 무탈히 다녀왔으면 좋갰네요ㅠㅠ 사실 저는 완전 가슴이 시리고 심장이 쥐어짜는 듯한 아픔을 풀어내는 후회물을 좋아해서요ㅠㅠ 작가님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태형이거 많이 뒹굴었으면 좋겠어요. 먾아 많이 후회도 하고.. 그러면서 하지만 현생은 힘들더라도 잘 살아가길 바라는 그런 이중적인 마음도 았고.. 남들이 대기업에 들어가서 일 제대로 못해 태형이를 욕하지 않가 바라는 뭐.. 나만 욕 할거다.. 뭐 그런것같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언젠가는 태형이가 알아야 할텐데ㅠㅠ 읽으면서 가슴아 저릿조릿 아파서 느릿느릿하게 읽었어요ㅜㅜ 그럼에도 분량이 너무 감질 맛나서ㅠㅠ 언제 또 와주시나요 ㅠㅜ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날이 많이 더운데, 몸 축나지 않고 건강하세요💜💜💜 4년 전
	독자18 태형아 갈수록 후회할 일만 만드는구나...여주가 언제까지 너가 찾을때만 나타날꺼라고 생각라는거야?? 이제 진짜 여주 좀 행복하게 해줘ㅜㅜㅜㅜㅜ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봤어용😘😘 4년 전
	독자19 암호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호두로 신청하고 갈게요 제가 있는 서울은 지가 온다는 예보만 잇고 비는 오지를 않네요ㅠㅠ 덕분에 무겁게 우산만 들고다니는 중입니다ㅠㅠ 여름이라 많이 덥고 힘드실텐데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 전
	독자20 포도로 신청 할게요ㅠㅠㅠㅠㅠ 필력 너무 제 취향이에요... 신알심 해놔서 알림보고 신나게 뛰어왔답니다 사랑합니다 4년 전
	독자21 정말 볼때마다 여주 불쌍해요ㅜㅜ 나쁜 태형이ㅜㅜ작가님 글 너무 몰입되네요! 4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엉엉 여주야ㅠㅠ 왤케 맘아프게해ㅠㅠ 작가님 ㅠㅠ 4년 전
	독자23 와 ㅜㅜㅜㅜㅜㅜㅜ이 글 정말 오래만에 보네요 도큐먼트 삭제 했어서 다 날라가가지고 메일링 받은 거 싹 없어져서 넘 슬펐는데 이렇게 올리시다니ㅜㅜㅜㅜㅜㅜㅜ 다시 정주행 해야겤ㅅ어요 ㅜㅜㅜㅜ 4년 전
	독자24 눈물난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25 아오 태형아 .... 태형이는 가면 갈수록 후회하는 일밖에 안 만드네요 ,, 안녕하세요, 작가님! 아까부터 정주행 쭉 시작한 [디셈] 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저희 지역은 이제 가면 갈수록 더워지고 있어요. 올해 여름도 무사히 잘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4년 전
	독자26 지금 읽고있는데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해서 자꾸 몰입하고 더 재미있게 읽게되네요 ㅠㅠㅠ 4년 전
	독자27 텽... 집 좀 가자 ㅜㅜㅜㅜ 일단 잠은 집에사 자는 거야 따뜻하고 시원한 집이 있는데 왜 4년 전
	독자28 아 마음아파 ㅠㅠㅠㅠ 우리 태태 나뿐데 엄청 나쁨데.. 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아프지마ㅜㅜㅜ 아프지말자ㅠㅠㅠ 4년 전
	독자29 아니 진짜... 하 진짜... 말잇못... 4년 전
	독자30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ㅠㅠ태형이 진짜...ㅠㅠㅠㅠㅠ후회하고 제대로 반성했으면 좋겠네여 ㅠㅠㅠ 잘읽고갑니다! 4년 전
	독자31 하으 정말 나븐하람 ㅜㅜㅜㅜ지영이는 또 얼마나 맘이 아플지... 말이 안돼 현실에서도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4년 전
	독자32 ㅜㅜㅜㅜ여주도 불쌍하고 지영이도 진짜 마음 아프겠다ㅜㅜ 4년 전
	독자33 하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진짜 마음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4 아픈데 여주는 혼자 어디로 간걸까요ㅠㅠ 태형아.. 여주가 많이 아프다구..ㅠㅠ 4년 전
	독자35 쟈가워 곰도리...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