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김태형] 시한부 선고받은 너탄X바람핀 김태형 조각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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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윤기윤기 선댓 4년 전 독자2 엉엉 오늘두 너무너무 슬퍼요 ㅜㅜㅜ 여주야 아푸지말어라•• 건강해서 오래오래 행복해야지 ㅜㅜ 작가님 요즘 날씨가 확 더워졌어요,,! 건강 조심하세요오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4년 전
	독자3 ....세상...마상...태형아....이 더운날 내 가슴을 이렇게 찢어놔야겠니....자까님!!! 그래야만 했슴꽈?! 흐허후휴ㅠ류ㅠㅠㅠㅠ제가 막 복장이 터져서 ㅠㅠㅠ어ㅠ휴우ㅠㅠㅠㅠㅠ복받으셔유... 4년 전
	독자4 1편부터 읽고있엏는데 마침 딱 이게 올라왔어요 작가님과 저는 통하나봐요 :) 마음이 넘 아파요 ㅠㅠㅠㅠㅜㅠㅠㅠ 4년 전
	독자5 작가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갈 너무 재밌어요 암호닉 [쿵이]로 할께요!! 4년 전
	독자6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입니다 대박 저도 막 눈물 나올라고 그래요 태형이가 얼른 정신 차려야하믄데 4년 전
	독자7 포도에요 아 대사 하나하나 묘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너무 와닿아요 저도 모르게 이입해서 눈물이 도로록..^^ 오늘도 잘보고가요!!!! 4년 전
	비회원36.159 포로리입니다! 흐어작가님ㅠㅠㅠ진짜...와....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작가님이 쓰신 이 글을 읽고있는 저는 지금 폭풍눙물바다입니다ㅠㅠㅠ 진짜 가면서도 태형이를 생각하는 여주😭맘이 나무 아프고 슬프네여 ㅠㅠ흐엉 여주야ㅠ 글 너무 잘 보고갑니다 작가님ㅠㅠ 4년 전
	독자8 혹시 6편있을까봐 와봤는데 있네요ㅠㅠㅠㅠ 아진짜ㅠㅠㅠㅜ 아ㅠㅜㅠㅠ 4년 전
	독자9 그렇습니다 이미 늦은 것입니다 텽은 늦었고 저는 빨랐습니다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ㅜㅜㅜㅜ 4년 전
	독자10 옌봄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아 대박 ㅠㅠ 저 지금 여행 중인데 일어나자마자 신알신 와 있는 거 보고 후다닥 들어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정말 청승맞은 건 저... 호텔 침대에 누워서 훌쩍이고 있네요... 아무튼 ㅠㅠ 남주...는 오늘도 맴매파티 각이고 ㅠㅠㅠㅠ 여주 ㅠㅠㅠㅠ 안쓰러운 우리 여주... 휴 진짜 볼 때마다 매 편이 다 몰입감 대박이라 혼자 웁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작가님은 찌통 말고 해피 주말 보내셔요...💜 4년 전
	독자11 작가님.....너무 취저에요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오시기만 기다리고 있어요ㅠㅜㅜㅠ 4년 전
	독자12 꾹절미에요 헉 드디어... 테형이가 아는건가용 세상마상 여주야ㅠㅠㅠㅠ 4년 전
	독자13 악 마음아파ㅜㅠ 정콩국입니다ㅜㅜ 작가님 저두 기억 해주시는거지요?ㅎㅎㅎ 근데 진짜 얼른 태형이가 알아서 반성했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 요즘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용>_< 4년 전
	독자14 난나누우에요 작가님 저도 기억해 주시는 거지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4년 전
	독자15 정말 작가님 ㅠㅠㅠㅠㅠ다음편이 항상 너무너무궁금해져요ㅠㅠㅠㅠ 이 나쁜시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16 [디셈] 입니다, 작가님. 태형이 태도가 조금이라도 바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아직은 아니네요. 아오 태형아 정신차려 !!!! 그래도 언젠가는 태형이가 여주 마음을 알아주겠죠 ? 작가님, 요즘 날씨가 덥죠 ? 더운 여름 잘 나시길 바라고 감기는 절대 안 걸리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4년 전
	독자17 [워니] 입니다.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섬세한 감정들이 담겨있는 거 같아요! 물론 예전도 지금도 하나같이 좋지만요! 우리 태형이, 그렇게 모진 말로 자신의 진짜 감정을 숨기려고만 하다니 아직 어리기만한 거 같네요ㅜㅜ 얼른 지영이의 전화로 진심을 깨달았으면.. 다음편이 정말정말 궁금해져요! 4년 전
	독자18 태형이 정말 너무하네요, 여주가 떠난 그날에도 여주를 아프게 해줄생각을 하다니...여주가 니곁에서 멀어져서 내가 다 행복할 정도야. 이제 너도 아프게할 생각접고 너 알아서 살아줘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ㅜㅜㅠ언능 다음편 보고싶네용!!!😘😘 4년 전
	독자19 진짜ㅠㅜㅜㅜㅠ 태형아ㅠㅜㅜㅜ 정신 좀 차려어어ㅠㅜㅜㅜㅜ 여주가.. 너무 불쌍해ㅠㅜㅜㅜ 흑ㅎㅎ흑흐긒슾ㄱ 4년 전
	독자20 아 미친,,,,제발,,,태형이 감정선이 너무 잘느껴져서 화가나네요,,ㅠㅠㅠㅠ 이렇게 되버린 사이가 너무 화가나구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당연하게 여겨져버리는 여주가 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맴아파ㅠㅜㅜㅠㅜ 암호닉[굥기노리]로 할게염! 4년 전
	독자21 ㅜㅜㅜㅜㅜㅜㅠ너무슬퍼려ㅜㅠㅠㅠㅜㅜㅜ헝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 4년 전
	독자22 진짜...태형....감안안도.... 4년 전
	독자23 여담 4년 전 독자24 ㅠㅠㅠ 자까님 올만이죠? 또 언능 봐야겠어요... 오늘두 잘 울구 갑니다ㅜㅜㅜ 4년 전
	독자25 와... 심장 몽글몽글해져서 저릿해져ㅛ어요...!!! 태태 너무해ㅠㅠㅜㅜ 지영이는 왜 우는거야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6 작가님ㅜㅜㅜ 진짜 글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태형이가 빨리 알아차려서 좋게 마무리하면 좋을텐데,, 근데 이렇게 나쁜태형도 너무 좋아서,,ㅎ 진짜 작가님덕분에 매일매일 글을 기다립니당ㅜㅜ 혹시 암호닉 신청이가능하다면 [꾹팅]으로 신청해도될까욤? 항상 작가님 글 너무 잘보고있어요ㅠㅠ❣️ 4년 전
	독자27 아이고 환장... 후회의 시작인건가요... 혹시 아직 암호닉 받으신다면 [포롱이]로 신청 가능할까요...?? 4년 전
	비회원175.102 작가님....이거 보면서 오열했어요.. 작가님 때문에라도 제가 꼭 여기 회원가입 합니다 진짜루.. 4년 전
	독자28 아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제발 태형아 반성해 ㅠㅠ 바쁘신데도 매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잘 보고 있어요!! 4년 전
	독자29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ㅠㅠ 다음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년 전
	독자30 작가님 오늘 처음작가님글봤는데 눈물한바가지흘려써용ㅜㅜ 넘슬포용ㅜㅜ 다음화가 기대되네용!! 4년 전
	독자31 와 진짜맘이아파 ㅠㅠㅠㅠ 여주가 여전히 태형을 생각하면서 떠나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어우우우ㅜ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2 와 진짜맘이아파 ㅠㅠㅠㅠ 여주가 여전히 태형을 생각하면서 떠나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어우우우ㅜ우우우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 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33 하....맘이 찢어진다 진짜 ㅜㅜㅜ 김태형 왜 그렇게 모질게 대했어 진짜 애초부터 그렇게까지 할 마음도 없었으면서 진짜 나쁜 사람이야... 4년 전
	독자34 아 불쌍한 여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가 얼른 알아서 후회했으면 좋겠다ㅜㅜ 4년 전
	독자35 공부하다가 보는데 잠깼어요 ㅜㅜㅜㅜㅜ ㅡ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 ㅜㅜㅜㅜㅜ 으아 ㅠㅜㅜ 4년 전
	독자36 아 진짜 여주 괜찮아야할텐데ㅜㅜㅜㅜ태형아 얼른 반성하자ㅜㅜ 4년 전
	독자37 ㅠㅠㅠㅠ아아아아ㅏ아그담편 바로 보러갑니다ㅠㅠㅠㅠ 4년 전
	독자38 이미 다 짐을 싸고 정리 다하고 택시타고 어딜 간걸까요.. 여주야 혼자 다 짊어지고 가지마ㅠㅠ 4년 전
	독자39 이제 후회본격적으루 하겠네 3년 전 침벌레 그렇죠? 이제 후회타임입니다(웃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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