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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옌봄입니다 작가님 퓨ㅠㅠㅠㅠ 저 지금 안아줘 듣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다가 울어버렸어요 ㅠㅠㅠㅠ 아 진짜 태형아... 역시 작가님 필력...👍🏻 날씨는 맑지 않아도 작가님의 하루는 맑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4년 전
독자2
티거입니다ㅜ작가님 필력에 제가 다 아파요ㅜㅜㅜㅜ태형이 감정이 아주 나락으로 향하네요ㅜㅜ너무 좋아요ㅜㅜ작가님 아프지마시고 건강 맨날하세요ㅜㅜ
4년 전
독자3
소나기이에요. 작가님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ㅠㅠㅠㅠ 남는건 진짜 건강밖에 없어요.
삼주째 불안함과 원망 상황에 대한 부정까지 느끼는 태형이가 안쓰럽기도 하고 마땅하다싶기도 하구ㅠㅠ 마음이 안좋네요ㅠㅜㅜㅠ엉엉

4년 전
독자4
자색고구마라떼 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이번에 태형이와 여주가 만나나요...?? 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안 만났으면 하네요ㅠㅠ 택시를 타고 도착한 태형이와 그때쯤 집을 나섯는데 엇갈리는 뭐그런 ㅠㅠㅠㅠ 집에 도착했다가 차려진 상을 보고 다시 뛰쳐나가는 뭐 그러뉴ㅠㅠ 더후회해라 태형아ㅠㅠ
와ㅠㅠㅠㅠ 가슴이 부들뷰들 찌통인데ㅠㅠ 하ㅠㅠㅠ 여운이 남아서ㅜㅠ 작가님 아프지 말아요ㅠㅠㅠ

4년 전
독자5
아 진짜 여주ㅠㅠㅠㅠㅠ본인이 아파도 태형이 생각뿐이네요ㅠㅠ너무 안타까워요..
4년 전
독자6
작가님 난나누우에요!!! 역시 작가님 ㅠㅠㅠ 필력이 말을 다했습니다... 그 복잡 미묘한 감정선들이 이해가 되네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뼈져리게 후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태형아 후회해라.. 진짜루ㅠㅠㅠㅠ 요즘 날씨가 더운데 작가님도 건강 조심 하시구 화이팅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4년 전
독자7
하 진짜 ㅜㅜㅜ 너무 슬프다 속상해요.. 여주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주 살려주세야 자까님 ㅜㅜㅜㅜㅜㅜ 거ㅏㅇ광
4년 전
독자8
[워니]입니다.
흑... 작가님 이건 여담이지만..ㅎㅎ 글을 끊어버리는 솜씨가ㅠㅜㅜ 아주...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무튼, 우리 태형이 3주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여러 생각을 하더니 조금은 고통스러웠을까요. 그 와중에 여주는 쓰디 쓴 약을 삼키며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텐데, 내심 마주치길 바라면서도 제발 만나지 말았으면 하는 아픈 관계의 끝은 어딜까요.. 얼른 다음편이 보고싶어집니다!

4년 전
독자9
작가님 정콩국입니다ㅠㅜㅠㅠ 엉엉 업그레이드 된 듯한(?) 더 깊어진듯한(?) ...ㅎㅎㅎ 아무튼 이 글은 이렇게 다시 봐서 너무 좋아요ㅠㅜ
엉엉ㅜㅜ작가님 진짜 요즘 날씨 너무 습하죠ㅠㅠㅠ 항상 감기 조심하세여ㅜㅜ 저는 에어컨 너무 많이 쐬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버려써염ㅜㅜ 작가님의 글 읽으며 금욜 잘 마무리하께요♡

4년 전
독자10
와 이거 진짜 ... 진짜 대박이에뇨... 크리스토퍼 bad랑 들으니까 몰입도 대박임니다.......태형이 넘 나빴어ㅠㅠㅠㅠ자까님 이제 굴릴 시간임다 흑흑
4년 전
독자11
여ㅠㅠㅠㅠㅠ주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있어 그냥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12
아악 꾹절미에요 설마 타이밍 엇갈리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 그건 절대 안돼ㅠㅠㅠㅠㅠ 오늘같은 날씨랑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도가 정점을 찍었습니다 믿고보는 침벌레님..
4년 전
독자13
공구일이 입니다...태형아 제발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 ㅠㅠㅠㅠㅠ작가님 역시...믿고 봅니다...ㅛㅏ랑합니다
4년 전
독자14
달빛입니다 작가님 ㅠㅠ 숨쉬는걸 까먹을 정도로 숨죽이고 읽었어요 ㅠㅠ 넘 슬퍼요 ㅠㅠ
4년 전
독자15
여담입니다 작가님!! 아이고... 이번엔... 저 애정을 담아서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박히네요... 날씨가 안 좋은 건 작가님의 글 안에서 살고 있는 또 다른 태형이의 마음이 여기까지 건너온 탓일까요 ㅠㅠ... 여주의 마음이 너무 예뻐요... 사랑해 마지않는 태형이의 생일이니까... 과연 여주와 태형이는 마주칠까요 아니면 엇갈릴까요! 그저 다음편을 알고 있을 작가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ㅜㅜ 크게 아프셨으니까 이젠 좋은 일들만 가득할거예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건강하세요💜💜💜💜💜
4년 전
독자16
몽상가입니다작가님ㅠㅠㅜㅠㅠㅜㅠㅠ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역시 작가님만큼 찌통잘쓰는 작가님도없는데ㅠㅠ 작가님도 아프지말고, 잘 지내주세요 저희는 언제나 기다릴게요!ㅎㅎ
4년 전
독자17
아ㅜㅜㅜㅜ여주가 착해서 더 슬퍼ㅜㅜㅜ
4년 전
독자18
와 ㅠㅠㅠㅠㅜ필력이 너무 장난아니시네요 ㅠㅠㅠㅠ 여주가 여전히 태형을 생각하니까 마음을 예쁘고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 잘읽고갑니다!!
4년 전
독자19
혐생때문에 이제 왔어요ㅠㅠㅠ 보라색하늘입니다...! 아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하 찌통 좋아하는데 너무 찌통인거 아닙니까ㅠㅠㅠㅠ
4년 전
독자20
아..아..왜그래ㅠㅠㅠㅜㅜㅠㅠㅜㅜ네 몸 먼저 챙기란말이야ㅠㅜㅜㅠㅜㅜㅜ
4년 전
독자21
단아한사과
진짜 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착해서 맘아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김태형 ㅠㅠㅠㅠㅠㅠㅠ 더 후회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땅 치고 후회해야 해 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2
여주 너무 안타까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필력 최고십니다..
4년 전
비회원247.140
ㅠ___ㅠ 전에 올리신 글이랑 많이 바뀌었나요...?
태형이의 행동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반성하고 빨리 여주에게 돌아가줘라...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작가님의 필력 넘 좋고 여주에게 몰입도 잘 되고 태형이에게 몰입도 잘 되고 그냥 최고인 것 같아요..

4년 전
독자23
여주가 아픈 와중에도 태형이 생일이라고 챙겨주는 게 넘 마음이 아파요... 둘이 이제 만나는 건가요 !?!?!
4년 전
독자24
아 여주 지나 너무 불쌍하다ㅜㅜㅜㅜㅜ
4년 전
독자25
아 진짜 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없이 착해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26
그냥 둘이 엇갈리고 여주가 집에 케이크만 놓고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진짜 태형이가 엄청 후회하게.. 아직은 태형이가 자신의 잘못을 모르니까..
4년 전
독자27
눙물이좔좔나네여..
4년 전
독자28
작까님 필력대단 짱이네요 초집중햐서 보고있습니다
3년 전
침벌레
오랜만에 댓글 달려서 놀랐어요(웃음) 감사합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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