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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 

 

 


 


 


 


 


 


 


 


 


 

 

한나의 집으로 향하던 길.. 어색해서 한마디도 안 하던 둘은 한나의 인해 정적이 깨진다. 


 


 

"근데 오빠는 어떻게 된 게 똑같아? 10년이 지나도.." 


 

 

 

 

"너도 다를 거 없는데 뭐." 


 

"그런가.." 


 


 

그런가.. 작게 읊고선 핸들을 잡고있는 재욱의 손을 본 한나는 네번 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를 다시금 확인한다. 


 


 

"애인 있어?" 


 

"있어." 


 

"약혼.. 반지인가? 결혼 했다는 소리는 못 들은 것 같아서." 


 

"아니 그냥." 


 

"반지까지 맞춘 거 보면 결혼 생각 있나보네?" 


 

"……." 


 

"대답 안 하는 거 보니까 아닌가?" 


 

"남 연애에 신경 끄시죠?" 


 

"궁금하니까 그러지.. 오빠 10년 전 까지만 해도 귀찮다고 예쁜 연자들 다 찰 땐 언제고..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랑 만나는지 궁금한데? 예뻐?" 


 

"예뻐." 


 

"나보다 예뻐?"

 

"응." 


 

"엄청 예쁜가보네.." 


 


 


 

씁쓸한 표정을 지은 한나는 힐끔 재욱을 바라보았다가, 창밖을 본다. 

그렇게 한참을 또 말 없이 있던 둘.. 이번에도 한나가 먼저 입을 연다. 


 


 

"참..! 성현이오빠 결혼한 거 알아?" 


 

"들었지. 바빠서 결혼식은 못 갔어. 넌 갔어?" 


 

"갔어. 안 그래도 내가 오빠 한참 찾아다녔는데 없더라구." 


 

"멀기도 하고.." 


 

"그래? 근데 나 오빠 애인 너무 궁금한데. 사진 있어?" 


 

"나중에." 


 

"왜? 부끄러워서 그래?" 


 

"나중에 보여줄게." 


 

"치…." 


 

"이 골목길로 들어가면 되나." 


 

"어." 


 


 


 


 


 


 


 


 


 


 


 


 


 


 


 


 


 


 


 

- 아.. 그럼 오늘 못 보겠네? 


 

"못 볼 수도 있지 뭐. 아쉽네! 내일 봐요." 


 

- 그래, 내일 보자. 


 

"집엔 언제 가요?" 


 

- 지금 막 주차했어. 


 

"그래요?" 


 

- 네에~ 


 

"알겠어용. 오늘은 혼자 잘 자구용." 


 

- 알겠습니다~ 


 

"넹." 


 


 


 

그가 온다.. 집에 있는 불들을 다 끄고서 현관문 옆에 숨어있는데 

한참 지나니 도어락 비밀번호 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그를 놀래켜주려고 준비하는데 그가 문을 열면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 한나야?" 


 

"……." 


 

"그럼 내일 카페로 올래? 너 편한 시간에 오면 될 것 같아." 


 


 

한나? 한나가 누구지.. 그의 목소리를 듣다가 전화 끊는 소리에 급히 짠!! 하고 그의 앞에 나타나니 

그가 놀란듯 심장부근에 손을 올려놓더니 나를 위아래로 훑어본다. 


 

 

 


 

"뭐야..? 오늘 못 온다면서.. 그리고.." 


 

"……." 


 

"이 복장은 뭐야?" 


 

"그냥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건데 민망해서 못 하고 있었거든요. 예뻐요?" 


 

"아니.. 잠깐.." 


 


 


 

잠깐.. 하고 얼음처럼 얼어서는 나를 내려다보는데 되게 민망한 거다. 

몇년만에 입는 교복인지라 더 민망해져서 얼굴을 가린채 말했다. 


 


 

"아, 역시 안 되겠어요. 나 그냥 옷 갈아입어야겠어."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오는 그에 그를 올려다보니, 그가 말한다. 


 


 

"나 진짜 이런 쪽으로 변태이기 싫은데." 


 

"……." 


 

"키스하고싶다." 


 


 

키스하고 싶다는 말을 끝으로 나를 끌어다 내 볼에 손을 올린 채 키스를 해주는데 

불 다 키지않고 키스하는 게 분위기가 어찌나 섹스하던지.. 아니.. 섹시하던지..(사실 노림) 

눈이 풀려서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는데 그가 나를 질질 끌고 와 안방 침대 위로 아무렇게나 내팽겨치는 것이다. 

와아.. 하고 그를 올려다보니, 그가 밸트를 풀며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8🤭😍 | 인스티즈 

 


 

"뭐야..? 오늘 못 온다면서.. 그리고.." 


 

"……." 


 

"이 복장은 뭐야?" 


 

"그냥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건데 민망해서 못 하고 있었거든요. 예뻐요?" 


 

"아니.. 잠깐.." 


 


 


 

잠깐.. 하고 얼음처럼 얼어서는 나를 내려다보는데 되게 민망한 거다. 

몇년만에 입는 교복인지라 더 민망해져서 얼굴을 가린채 말했다. 


 


 

"아, 역시 안 되겠어요. 나 그냥 옷 갈아입어야겠어."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오는 그에 그를 올려다보니, 그가 말한다. 


 


 

"나 진짜 이런 쪽으로 변태이기 싫은데." 


 

"……." 


 

"키스하고싶다." 


 


 

키스하고 싶다는 말을 끝으로 나를 끌어다 내 볼에 손을 올린 채 키스를 해주는데 

불 다 키지않고 키스하는 게 분위기가 어찌나 섹스하던지.. 아니.. 섹시하던지..(사실 노림) 

눈이 풀려서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는데 그가 나를 질질 끌고 와 안방 침대 위로 아무렇게나 내팽겨치는 것이다. 

와아.. 하고 그를 올려다보니, 그가 밸트를 풀며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8🤭😍 | 인스티즈 

 


 

"뭐야..? 오늘 못 온다면서.. 그리고.." 


 

"……." 


 

"이 복장은 뭐야?" 


 

"그냥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건데 민망해서 못 하고 있었거든요. 예뻐요?" 


 

"아니.. 잠깐.." 


 


 


 

잠깐.. 하고 얼음처럼 얼어서는 나를 내려다보는데 되게 민망한 거다. 

몇년만에 입는 교복인지라 더 민망해져서 얼굴을 가린채 말했다. 


 


 

"아, 역시 안 되겠어요. 나 그냥 옷 갈아입어야겠어."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오는 그에 그를 올려다보니, 그가 말한다. 


 


 

"나 진짜 이런 쪽으로 변태이기 싫은데." 


 

"……." 


 

"키스하고싶다." 


 


 

키스하고 싶다는 말을 끝으로 나를 끌어다 내 볼에 손을 올린 채 키스를 해주는데 

불 다 키지않고 키스하는 게 분위기가 어찌나 섹스하던지.. 아니.. 섹시하던지..(사실 노림) 

눈이 풀려서는 서로의 입술을 탐하는데 그가 나를 질질 끌고 와 안방 침대 위로 아무렇게나 내팽겨치는 것이다. 

와아.. 하고 그를 올려다보니, 그가 밸트를 풀며 말한다. 


 

 

[김재욱] 쟤 13살 차이나는 아저씨랑 연애한대_48🤭😍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죄 짓는 기분이긴 한데 더 섹시해." 


 

"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게 다시 입 맞추는 그에 맞춰 입을 맞추다가도 한나라는 사람이 궁금해지다가도 

별 일 아니겠지 생각하고 나를 그에게 맡기기로 한다. 


 


 


 


 


 


 


 


 


 


 


 


 


 


 


 

오랜만에 또 쉬면서 낮에 예주와 카페에 온 남길은 턱을 괸 채 핸드폰하는 예주를 바라본다. 

예주는 남길의 시선이 느껴지지도 않는지 핸드폰을 하다가 곧 무심하게 손을 뻗어 남길의 눈을 가렸고 

남길이 자신의 눈을 가린 예주의 손목을 잡아 치우며 말한다. 


 


 

"핸드폰 그렇게 보고있으면 돈이 나오나." 


 

"돈은 안 나오고 재미가 나오죠." 


 

"재미가 돈이 되고 그르나." 


 

"돈은 안 되지만 힐링이 되지." 


 

"그럼 재미야, 나야?" 


 

"그런 질문 완전 싫어하는데." 


 

"아, 너 보수적인 거 싫다했지. 개방적인 게 좋다했었지." 


 

"그렇다고해서 완전 개방적인 건 별로." 


 

"이 여편네 알면 알 수록 어렵다니까." 


 

"원래 사람이 쉬우면 안 된다구." 


 

"사랑하는 사람한텐 쉬워도 되는 거 아닌가." 


 

"그건 오빠 생각이겠지." 


 

"그래 나는 사랑하는 사람한텐 쉽다." 


 

"그런가. 모르겠던데.." 


 


 


 

예주가 핸드폰을 내려놓고서 남길을 바라보자, 남길이 입술을 쭉- 내밀었고 

예주는 주변에 사람들 눈치를 보더니 곧 남길의 입술에 입을 짧게 맞춘다. 


 


 


 

"오늘따라 주변 눈치를 왜 이렇게 봐?" 


 

"저 뒷 테이블. 고등학생 때 친구들 있어서요. 별로 안 친하기도 하고. 

쟤네가 나 무서워하거든요." 


 

"널 무서워해?" 


 

"무서워 해." 


 

"인사할 사이는 아니겠네 그럼." 


 

"그건 아닌데." 


 

"아니면 내가 창피해? 늙어서?" 


 

"아니? 잘생겨서 보여주고 싶은데." 


 

"……." 


"사실 조금 눈치는 보여. 오빠가 나이가 좀 있어서." 


 

"나이 많아서 미안하네." 


 

"미안할 건 없는데. 그래도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고맙네." 


 

"참나 ㅋㅋ. 근데 너 학생 때 인기 되게 많았을 것 같아. 여자애들한테." 


 

"아니 그닥.. 뭐." 


 

"성격도 좋고, 얼굴도 딱!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잖어." 


 

"…됐고! 난 화장실 갈 테니까. 내 거 핸드폰 게임 좀 하고 있어줘봐요." 


 

"어." 


 


 

자연스레 핸드폰을 남길에게 건네자, 남길이 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핸드폰 게임을 해준다. 

그러다 뒤에서 대놓고 들으라는 듯 크게 말하는 소리에 남길이 핸드폰을 두드리던 손가락을 멈춘다. 


 


 

"정예주 쟤 원조교제 하나?" 


 

"그런가보지. 고딩때도 그렇게 자는 거에 미치더니.. 여전하구만." 


 

"그러게 말이다. 남자들도 매일매일 바뀌더니.." 


 


 


 

걸레라는 말에 남길이 고민할 것도 없이 일어나 뒷테이블에 가서 빈자리에 앉아서는 여자애들을 바라보자 

여자애들이 놀란듯 남길을 바라본다. 


 


 


 

 

 

 

"이제 성인이니까 원조교제 아니고.. 남자 매일매일 바뀌는 건 뭐가 문제인 거지?" 


 


 

너무 생각지도 못 한 말에 여자 두명은 남길을 힐끔 바라보다 얼굴이 붉어져서는 아무 말도 못 했고 

남길이 표정에 변화없이 애들에게 말한다. 


 


 

"진짜던, 아니던 난 상관없는데 왜 친하지도 않은 것들이 뒤에와서 까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그것도 다 들리게." 


 

"저희가 언제 다 들리게 얘기했다고.. 아오 저 왕따년 때문에.." 


 

"그리고 그쪽들이 정예주 깔 수 있나? 애인이 뭐 공무원이라도 돼요? 또래 애들 사귈 거 아니야. 

남자친구 직업이 뭐예요." 


 

"직업은.. 없고..." 


 

"난 의산데." 


 

"……" 


 

"그쪽들 의사 애인 생기기 전 까지는 정예주 까고 그러지 마요." 


 

"……." 


"내가 기분 더러우니까." 


 


 


 

남길이 쿨하게 일어나 뒤돌았을까, 예주가 카페에서 나가버리자 

남길이 당황한듯 예주를 따라 카페에서 나왔고 예주가 화가난 듯 터벅터벅 저 멀리까지 걸어가자 

남길이 예주를 부르며 따라 뛴다. 


 


 

"야, 정예주!" 


 

"……." 


 


 

예주가 멈추지 않고서 택시를 잡으려고 하자, 남길이 예주에게 다가가 손목을 잡아 세우며 말한다. 


 

 

 

 

"갑자기 어디 가." 


 

"기분이 더러워서 같이 못 있겠어." 


 

"기분이 왜 더러운데. 그 여자애들이 네 욕 한 것 때문에?" 


 

"걔네가 내 욕을 하던 말던 상관없어. 나는 그런 걸로 화 안 내. 귀찮게 왜 그런 걸로 화를 내야 하는데." 


 

"그럼 왜 화가 났는데." 


 

"오빠가." 


 

"……." 


 

"그쪽이! 내 일에 참견했잖아." 


 

"…뭐?" 


 

"왜 오지랖인지 모르겠어 난. 왜 그쪽이 그런 것 까지 신경쓰는지 모르겠어." 


 

"내 애인 욕하는 것들한테 가서 뭐라 해준 게 참견이야?" 


 

"참견이야." 


 

"그럼 그냥 듣고만 있어?" 


 

"누가 들으래?" 


 

"들리는데 어떡하라고 그럼." 


 

"그럼 모른 척이라도 해주지!" 


 

"……." 


 

"쪽팔리게 진짜.." 


 

"넌 지금 걔네가 네 욕 한 게 쪽팔려서 그래?" 


 

"……." 


 

"난 네가 욕 먹은 것 보다. 걔네가 더 쪽팔려." 


 

"……." 


 

"꼴에 성인이라고 당당하게 민증 들고 술집 드나드는 것들이 밖에 나와서는 아직도 어린애마냥 철 없는 행동하는 게 하찮고 불쌍해." 


 

"……." 



 


 

아무 말도 않고 남길을 바라보던 예주가 하.. 하고 한숨을 내쉬더니 곧 천천히 입을 열었다. 


 


 

"쟤네가 뭐래요." 

 


 

 

 

 

"뭘 뭐래. 그냥 너 왕따라던데." 


 

"쓸데없이 존나 솔직하네." 


 

"속이면 또 화낼 거잖아." 


 

"그건 그래." 


 

"……." 


 

"나 왕따 맞아요. 고1때 쟤네한테 왕따 당했었어." 


 

"예뻐서 질투했나보네." 


 

"맞아요." 


 

"뻔뻔하네." 


 

"근데 진짜야. 잘생긴 선배가 나한테 고백해서 사귀었는데 그 이후로 나 왕따 시키더라고. 

그래서 전학갔지 뭐.. 그래서 더 좋은 친구들 만났는데."

 

"만났는데." 


 

"그래도 난 쟤네가 정말 좋은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는데." 


 

"……." 


 

"난 쟤네가 싫지 않았는데. 쟤네는 내가 싫대." 


 


 

눈물이 고여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입술을 무는 예주에 남길이 기특한지 예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예쁘네." 


 

"아 뭐야 더러워." 


 

"더러워는 좀 심했잖아;" 


 

"나 이런 오글거리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원래 남친들이 이럴 때마다 정 떨어져서 헤어졌는데." 


 

"나도 정 떨어져?" 


 

"이상하게 안 떨어져요." 


 

"쎈 척 좀 그만해."

 

"…뭐래요."

 

"나한텐 쎈 척 하지 말라고." 


 

"……." 


 

"너 석류랑 있을 때는 엄청 밝고, 제일 너 같은 거 알지." 


 

"……" 


 

"저런 애들이랑 갈라서길 잘했지 뭐. 그대신에 더 좋은 애들 만났고, 나도 만났잖아." 


 

"……" 

 

 

 

"시팔 오글거려. 난 이런 거 하면 안 되겠다. 위로도 내 스타일이 아니라니까." 


 

"오글거리지 않아도 돼요."

 

"……." 


 

"전혀 위로같지도 않았으니까 ^^." 


 


 

"ㅎ." 


 


 

 


 


 


 


 


 


 


 


 


 


 


 


 


 


 


 


 


 


 


 


 


 


 


 


 


 


 


 


 


 


 


 


 


 


 


 


 


 


 


 


 


 


 


 


 


 


 


 


 


 

짧음 주의............... 

나름 생각하고 생각해서 쓴 것 같은데 왜케 짧지,, 

쓰다보니 2시가 되어꼬.... 키키ㅣ 

다음편에선 이것보단 길게 보아요ㅕ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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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기달고 있었어요ㅜㅜㅜㅜ
4년 전
독자3
일빠다ㅠㅠㅠㅠㅠ 읽고올게요ㅠㅠㅠㅠ
4년 전
독자10
ㅠㅠㅠㅠ 오늘 뭔가 설레고 막 기분 좋고 그런데 불안불안해요ㅠㅠ 한주.. 매일 잘 읽고갑니다ㅠㅠ 작가님 알러부소머치
4년 전
독자2
기다리고있었슴당
작가님 오늘도 너무 재밌게 읽고갑니당ㅎㅎ
원래 여자 촉이 딱 왔을때 물어봐야되는데ㅜㅜ 저러다가 나중에 일 커지면 어째요ㅜㅜㅜ

4년 전
독자4
꺄 기다렸어요
4년 전
독자5
윰니선댓뿅
4년 전
독자7
한나씌....너무 많이 궁금해하는거아니오..!!!!
4년 전
독자6
오예
4년 전
독자11
한나 뭐야 쎄해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역씌 김남길 의사 남친 리치앤톨앤핸섬 최고야 짜릿해ㅠㅠ
재욱씌는...음...그냥 러브♡

4년 전
1억
빠른 돗쟈님들,,,,, 양치하다 헉 해따능
4년 전
독자8
기다리고 있었어용 오늘도 일어구님의 글은 체고....
4년 전
독자9
예주에게 저런 슬픈 과거가 있었군뇨ㅠㅠㅠㅠㅠㅠ 진짜 다 제가 물리쳐주고싶네요!!!!!!!!!!하 남길아찌 머싀따~!!!!
4년 전
독자12
기다렸서용~~ 한나라는분 너무 불안한데요ㅠㅠ... 그래도 멋있다 재욱시.. 의사 남길시도ㅠㅠㅠ
4년 전
독자13
가뿅이에여 ㅎㅎ 이제 막 잘라햇는데 신알신 꺄륵 >< 작가님 중요한 부분에서 막 끊구 그러시는구아닙니다,,,,,,,, 한나 뭔가 이상해ㅠ 그리고 예주 친구들은 또 머야ㅠ 아 친구들이 아닌가 ㅎ 남길 완전 사이다 ~~~~~~
4년 전
독자14
하,,, 바로 물어봐야지,, 일이 커질거같네여 싸우지말아여ㅠㅠㅠㅠ
4년 전
독자15
한나씨 들어가새오ㅠㅠㅠㅠㅜㅜㅜㅜ 근데 교복이라니 진짜 작가늼은 배우신분입니다ㅜㅜㅜㅜㅜ 흑흑 게다가 남길아조씨 화내는것도 멋잇구ㅠㅠㅠㅠㅠ흑흑
4년 전
독자16
어우ㅠㅠㅠㅠ진짜 브금이랑 너무 막 어울리고 석류가 나중에 알고 슬프지않았으면 좋겠고 예주도 남기리보이한테 석류한테 하는 것처럼 그렇게 사겼으면 너무나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이와중에 다들 뭐 그리 잘생겨서ㅠㅠㅠㅠㅠ오늘도 이런 재미난 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4년 전
독자17
바닐라라떼에오
엄청 기다렸습니다요
ㅠㅠㅠㅠㅠ한나라는 사람 너무 불안한데ㅠㅠ

4년 전
독자18
작가님!!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지금 봤어요~ 남길찌 좋아좋아!!!! 꺄오
4년 전
독자19
아 남기리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저 성격 진짜 사랑해,,
4년 전
독자20
어우 티아예요 역시 자까님은 대박쓰...
4년 전
독자21
어..어..너무 불안하다...느낌이 매우 쎄해...아 뭔가 일이 터질 것 같은데..? 아니겠지..? 아니죠..? 가만히 있을 여주 성격도 아니고..와..모르겠다 모르겠어..😭
4년 전
독자22
저만 여주 감정변화 슬금슬금 느끼는 건가요? 예전에는 무턱대고 찡찡대기만 했는데 이제는 속으로 의심하고 티 안 내고ㅠㅠㅠㅠㅠ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인데 재욱씨가 확 잘못해서 후회공 됐으면 좋겠다 제가 후회 변태거든요 후회공에 사족을 못 써요
4년 전
독자23
저거..교복씬.... 좀더 길게.... 궁금...해요(꼴까닥)
4년 전
독자24
작가님 저의 사랑 받으세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4년 전
독자25
재욱찌,,,,,, 후회할 짓 하면 안돼요,,,,,,,, 재욱찌보다 한나라는 분 행동이 의심스럽네요 재욱찌는 여지도 안줬는데 자꾸 물고 늘어져,, 남길찌도 설렜어요ㅎㅎ 예주 마음도 이해가는데 저걸 다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남길찌뿐,,
4년 전
독자26
예주 그런 사정있는줄 몰랐어요ㅜㅜ 남길쓰랑도 좋게 넘어가는거 같아서 다행이고ㅠ 재욱쓰랑 석류는 언능 한나 해결하자!!!! 그리고 교복씬은 불맠으로 오시나욤??!🙈🙈
4년 전
독자27
크...두커플 다 설레는거 아니야ㅜㅜ 한나가 좀 무섭긴 해도....불안불안...작가님 진짜 기다렸어용 사랑합니다ㅏㅏㅏ
4년 전
독자28
재욱씨 후회할 일은 실행으로 옮기지 마유..
4년 전
독자29
너무 위로 받았는데요? 아니 진짜 천재야 작가님👍🏻👍🏻
4년 전
독자30
여주랑 또 갈등이 시작되는건 아닌지요..ㅠㅜㅠㅠㅠ 여자의 촉이란 무서운뎅...; 그나저나 예주ㅠㅜㅠㅠㅜㅜ저 같아도 한 마디 했다요!!!! 진짜 나쁜애들이네요
4년 전
독자31
빨리 재욱아조씨 후회하는 거 보고 싶네요.!..!.!. 그런데 자까님!!!! 저번 화인가 “ 그거 아시죠?” 였나 하여튼 그거 뭔 가요?!?!???
4년 전
독자32
아 갈등 너무 조하요 나 너무 변태같닼큐큐ㅠㅠㅠㅠㅠㅠㅠ 교복 씬 더 자세히 부탁드립니다아 :)
4년 전
독자33
똥촉이 아닐 거 같아서 불안하네요ㅠㅠ 재욱씨도 석류도 얼른 상황 정리하고 진지하게 대화해서 결혼하고 이쁘게 절 살았으면 ㅠㅠ
4년 전
독자35
아,, 김재욱 김남길 당신들,, 날 주접떨게 만들지 말라구,,ㅠㅠ 이니 그나저나 섹스하다고 했는데 왜 섻,,하는 건,, 안나왔ㅈ,,,, 아니 이게 아니라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4년 전
1억
ㅋㅌㅌ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보고 윳는듕 히킼
4년 전
독자36
재미나요!!!
다음편 빨리 써주세요!!!
궁금해용!!!!
또 삼각관계 인가요???

4년 전
독자37
자까님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슴당!!ㅜㅠ
재욱씌...한나씌...제발 우리 여주 꽃길만 걷게해주소서...!!! 왜 또 불안하죠?!!ㅠㅠㅠㅠ으헝허어엉 예주 기특쓰~냄길쓰마음=내마음 ㅋㅋㅋㅋㅋ 행복하자!!

4년 전
독자38
서브커플 비중도 많아져서 죠하여..
서브처돌이 환장합니다

4년 전
독자39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석류재욱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

4년 전
독자40
작가님, 기다렸는데ㅠㅠ 한나라는분 짧게 끊어주세요ㅎㅎ
4년 전
독자41
와ㅋㅋㅋㅋ 처음봤는데, 너무 재밌는데요?? 1화부터 읽어야겠네요ㅋㅋ
4년 전
독자42
슈옹이입니다
꺄를 아저씨 너무 멋있다 ㅠㅠㅠㅠㅠ끄응 ㅠㅠ작가님 ㅠㅠㅠ 정말 기가 막히게 또 끊어주시고 ㅠㅠ
여주랑 별일없겠죠...뭔가 불안하지만...ㅠㅠㅠㅠ

4년 전
독자43
예주한테 이러한 사연이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ㅠ
4년 전
독자44
남길아저씨 너무 멋있어요 ㅠㅠ 완전 사이다 먹는 기분이네요!
4년 전
독자45
뭔가 불안하네요ㅠㅠㅠ그래도 여전히 너무 재밌어요ㅜㅜ
4년 전
독자47
으아 남길아저씨 사이다 짱짱이에요!!! 굿굿
4년 전
독자48
으른 남길쓰..너무 따듯하잖아?
4년 전
독자49
남길오빠 왤케 달달하고 진짜 어른답다 이번편 진짜 멋있다 ..!! 이러니까 예주가 반해요 안반해오 ?! 오늘두 글 잘 읽었습니다아 ㅎㅎ
4년 전
독자50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남길 아찌 넘나 멋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독자51
고딩때 비슷한일있는데 아무생각없이보다가 힐링하네여 껄껄
4년 전
독자52
나쁜 녀석들... 어떻게 뒤에서 그럴수가이써.. 그래두 남길씌가 사이다 발언 해줘서 그나마 중화..
4년 전
독자53
잘 읽었습니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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