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김남길 몬스타엑스 이준혁 엑소 강동원
티거 전체글ll조회 1938l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준홍아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티거
준홍아..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어주셨다니 감사해요 독자님♡♡
9년 전
독자2
소조입니다!아이구 준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다들 아픈 사연이 많은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준홍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티거
소조! 안녕하세요! 원래 이런 맛으로 보는 거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사악) 물론 쓰면서 항상 애들에게 미안한 마음 가득... 쓰면서 찌통일 때가 많아요 허허 어서 짠내 말고 단내가 나는 주제로 쓰고 싶군요...
9년 전
독자3
으갸갹이예요 ㅜㅠ이번편에선 준홍이의 이야기가 다루어졌군요 ㅜㅠㅜ 준홍이에게도 아픈사연이 ㅜㅠㅜ 그저 철없는 동생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ㅜㅠㅜ 마음이 아프네요 ㅜㅠ 어린나이에 사실을 알게되서 힘들었을텐데 공주 그러니까 지금의 여제를 생각하는 마음이 ㅜㅠㅜ아휴 ㅜㅠㅜ
9년 전
티거
으갸갹ㄱ!!!!!!!! 안녕하쎄요!!!!! 맞아요 단순히 보면 철 없고 속 없어보이는데 알고 보면 상처도 크고 그 상처를 딛고도 여제를 다시 찾아왔을만큼 마음도 큰 거 아닐까요...흐어 준홍아 미안하다(작가의 반성)ㅠㅠㅠ 으갸갹 댓글 고마워요 삉 좋은 꿈 꾸기!
9년 전
독자4
폐하
9년 전
독자5
이번편은 준홍이 얘기군요ㅠㅠㅠㅠㅠ저 사실을 들었을때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한명한명 얘기를 풀어주셔서 더욱 내용에 집중할 수 있는 건 같아요!!! 연재 텀 늦어져도 기다릴게요!!♡♡
9년 전
티거
폐하! 암호닉이 뭔가 글 내용이랑 맞아서 외우기 쉬웠어요 어린 나이에 특히 사춘기에 저런 일을 겪으니 본인이 받는 충격은 말도 아닐 것 같아요 덕후 맴이 찢어짐(☜작가 맞습니다) 아 정말요? 그렇게 얘기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사실 이렇게 가도 되는건가 고민이나 걱정이 많았거든요ㅠㅠㅠㅠ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고 또 예쁜 말도 고마워요♡♡
9년 전
독자6
코난입니다!!처음에는준홍이가투정부리는거같아서5959ㅜㅜㅡㅜ했는데....!출생의비밀이있을줄이야......ㅋㅋㄲㅋㄱㅋ준홍아가지마ㅜㅜㅡㅜㅜㅜㅡㅠ얼마나가슴이아팠을까ㅜㅜㅜ(저오늘학교에서연극보러갔는데...3시간동안전철타고..힘들어서자야겠네요ㅜㅡㅠ작가님안녕히주무세요)
9년 전
티거
코난 반가워요!!! 그쵸 마냥 어리고 철없는 동생이고 남편같은데 이러니 괜히 마음 뒤숭숭해지고... 사랑하는 사람 두고 자기를 부정하면서 떠나는 준홍이 마음은 어땠을까요... 어헝헝 얼른 준홍이도 예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으이 오늘 고생 많았어요ㅠㅠㅠ 코난 잘 자고 우리 금방 봐요 예쁜 꿈 밥몽 꿔요♥
9년 전
독자7
열대야예요. 준홍이의 옛날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가슴 아플줄이야ㅠㅠㅠㅠㅠ저 이야기를 듣는 순간 들떴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ㅠㅠㅠ생일 선물이 아우의 부재라니ㅠㅠㅠ 이렇게 슬픈 선물이 어디 있니 준홍아ㅠㅠㅠㅠ모바일로 쓰시느라 힘드셨겠네요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작가님♥
9년 전
티거
열대야 반가워요♡♡ 으헝 준홍이도 안쓰럽고 그래요... 사실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그런 것 같아요 다만 사춘기에 가장 힘든 일을 겪었을 우리 준홍이가 오늘은 유난히 마음에 쓰이네요... 기분 좋아야할 아침 생일 선물로 동생을 잃은 여제 마음은 또 어땠을지... 허허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그러니까 열대야를 비롯해 독자분들도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흐뭇) 시간이 꽤 됐네요 열대야도 잘 자요!
9년 전
독자8
메리미입니다!
다들 말 못할 사연들이 많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그 드라마에서나 보던 출생의 비밀인가요.... (두둥) 아니 준홍아ㅠㅠㅠㅠㅠㅠ 생일 선물이 아우의 부재라니... 너무 슬픈 선물 아니니...? (윗 줄의 말 못할 사연들 부분에 눈을 두고 쓰다가 너무 슬픈 사연이라고 썼다가 지웠다. 아니 무슨 라디오세요?)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잘 주무시는 걸로. ㅇㅇ!

9년 전
티거
메리미 안녕♡♡
그쵸 원래 상처가 하나씩은 있어줘야한다는데 이 상처가 저는 너무 크게 잡아놓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으헝 어쩌겠어요 오늘은 좀 막장의 요소가 가미되어있었지만... 사실은 준홍이가 그냥! 아버지 다른 남매로 할까 했다가 헐 근친???? 안돼!!! 하면서 급히 수정했다는 후문입니다ㅋㅋㅋㅋ 생잇 선물이 서로에게 꽤 잔인하죠? 저도 쓰면서 슬펐... 훌쩍 넵 무리수 관둘게요
항상 예쁜 댓글 고마워요 메리미도 잘 자요!!

9년 전
독자9
밥이 보고싶따 임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농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끅ㅠㅠㅠㅠㅠㅠㅠ끆ㄲㄲ끆ㄲ끆ㅠㅠㅠㅠㅠㅠㅠ웃는게아니라 우는겨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맴이아프다ㅠㅠㅠ일루아ㅘㅠㅠㅠㅠ내가 안아ㅜㅈ께ㅠㅠㅠ
9년 전
티거
반가워요! 항상 암호닉 볼 때마다 으헝 하면서 애들을 찾곤 합니다ㅋㅋㅋ큐ㅠㅠㅠㅠㅠ보고싶네요... 준홍이가 짠하죠...ㅠㅠㅠ그 여린 맘에 그 좋아하던 공주를 버리고 왕자라는 신분도 버리고 사는 게 쉬운 결정이 아닐텐데, 그만큼 상처도 크게 남은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설명을 하는 저도 준홍이에게 새삼 미안해지네요 흐헝 저도 같이 안아줄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보고싶어서 일부러 암호닉을저래 해놧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농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텐샤에요! 준홍이가 떠난날이 여제의 생일날이었군요ㅠㅠ 그걸 생일선물이라고 칭하는 준홍이가 안쓰럽기도하구요.. 진실을 알았을때 느낀 준홍이의 그 회의감은 말로 표현을 못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의 소중한 준홍이인데ㅠㅠㅠㅠ
9년 전
티거
텐샤! 반가워요:)♡ 네 왜 하필 생일이었냐 물으신다면 작가 생일이 준홍이가 떠나는 계절, 봄이라ㅅ... 옙 죄송합니다ㅋㅋㅋ 그쵸 준홍이 마음은 글을 쓰는 저조차도 막 헤아릴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좋아하던 공주를 두고서까지 친아버지를 찾으러, 또 '나' 자신을 찾으러 떠나는 준홍이 마음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으휴 괜히 마음이 이상하네요 준홍이는 소중해서 상처같은 거 없는 인물로 그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소중한 우리막둥이ㅠㅠㅠㅠㅠㅠ그래도 준홍이 심정 잘표현해주신것같아요..♡ 역시 티거님!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좋은밤되세요ㅎㅎ
9년 전
독자11
안녕하게요 화난 새에요! 이번 편에서 준홍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도 가늠할 수 없네요ㅠㅠ당연히 진실이라 믿었던 게 모두 거짓이었으니 땅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을 텐데..근데 그런 궁에 여제가 오라해서 간 걸 보면 그만큼 여제를 좋아하나?싶기도 해요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티거
올 화난새님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예리하세요.bb 가늠하기 어렵죠, 그 캐릭터를 글로서 풀어내는 저조차도 어렵습니다... 땅이 무너지기만 하겠어요 평생을 믿어왔던 나라는 존재 자체도 부정되는 상황인데 그 때의 혼란은 짐작조차 어려워요 네 그리고 돌아왔죠... 화난 새님 말대로 그만큼 좋아하고 그리워해서라고 생각해요! 떳떳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만큼... 이젠 동생이 아니라 남편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주고 싶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
9년 전
독자12
워더에요. 이 놈의 학원.. 때문에 댛니 채팅도 놓치고 왕의 남자도 제 때 못보네요ㅠㅠㅠㅠ 역시나 오늘도 집 오자마자 씻고 바로 왕의 남자부터 확인해요.

준홍이와 대현이 얘기는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준홍이라니ㅠㅠㅠㅠㅠ아 어쩐지 준홍이랑 여제는 근친?인가 싶었는데 저런 비밀이 있었네요ㅠㅠ 게다가 하필 그걸 알게 된 날도 누이의 말을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자작시를 지어준 날이야.. 물론 언젠가는 알아야 겠지만 타이밍이..ㅠㅠㅠㅠㅠ 짠내나게ㅠㅠㅠ 그런데 준홍이 본인이 그저 여제가 누이라고 믿었을 때도 스승인 용국과 여제 사이를 질투하는 것 보면 이성인 호감이 있었던 걸꺼요? 아님 그냥 누이의 관심이 다른 쪽으로 ㅁ돌려지는게 섭섭해서 그랬던 걸까요? 지금 다시 궁에 들어온 거 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힘찬이 이여기도 궁금하고 댜현이 이야기도 점점 기대되요!! 작가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구 그동안 저는 프롤로그뷰터 다시 정주향 할테니까 천천히 오셔도 ㄷ..되요...ㅇ..아마...? 헿 제 사랑 머그세룡♥♥

9년 전
티거
워더 댓글만 보면 힘이 나요 기가 팍팍 기가 산다 기가 기가 (맞죠..? ☞☜) ㅋㅋㅋㅋㅋ오늘 공부한다고 수고 많았어요ㅠㅠㅠㅠ 보람찬 하루 보냈네요! 넵 준홍이에 대한 이야기가 풀렸습니다 사실은 정말 아빠만 다른 남매 사이로 설정되었었는데 어???? 헐???? 근친???!? 하고는 급하게 수정된 게 현재의 이야기예요ㅋㅋㅋㅋ 맞아요 타이밍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성으로서의 호감이라, 글쎄요 당시 준홍이는 혼란을 겪고 있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감정을 구분하기 위한 선례가 없었던거죠. 첫 사랑이 여제, 자기 누이였고 그 감정은 결국 본문에 나와있던 '가족으로서의 사랑'으로 혼자 결론지었을거예요. 친 누나를 이성적으로 사랑한다는 결론이라면 그 감정은 더욱 힘들테니까요. 음, 설명을 한다면 분명 사랑이지만 가족이라는 틀 안에 합리화를 시켜버렸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네요! 예리한 지적 멋져요 짝짝짝짝
힘찬이도 대현이도 계속 풀어나갈게요 우리 밀당하는 기분으로 조금만 기다려요♡ 예쁜 댓글 고마워요! 워더 시간이 늦었는데 좋은 꿈 예쁜 꿈 밥몽 꾸고 내일도 화이팅 해요:D♥

9년 전
독자15
호빵맨이에요! 아 작가님진짜제사랑다~ 받으세요
아까 알람뜨자마자 봣엇는데 댓글을못달앗어요 하하
아 준홍이불쌍해서어떡해요! 생일선물이 아우의부재라니 ..아 ㅜㅜ애잔보스ㅠㅠ여제한테그때 가지만않앗더라면 몰랏을것을ㅠㅠㅠㅠ어쨌든 작가님
오늘도 재밋게읽엇어욮!이렇게 자꾸 글빨리올려주시면 오예입니다~~~♥ 요즘 맨날 집오자마자 신알신 작가님글이 떳는지 확인부터하네요 핳핳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ㅎㅎ

9년 전
티거
호빵맨 안녕하세요! 제가 호빵맨 좋아하시는 거 어떻게 알고 흐흐히 사랑 잔뜩 받고 또 제ㅡ사랑 드릴게요 받아라 얍
준홍이ㅠㅠㅠㅠㅠㅠㅠ짠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차피 알게 될 일이었지만 하필 알아도 타이밍이..! 유유 생일선물로 하루아침에 사라진 준홍이를 알게 된 여제는 또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그래도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앞으로는 좀 늦어질 것 같기는 한데... 최대한 자주자주 올게요 약속!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드리지 않을게요 항상 감사해요 :)♥

9년 전
독자16
아ㅠㅠㅜ준홍이ㅠㅠㅠㅠㅜ이런 사연이...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올라올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흐흐 요즘 사극물이 좋기도하고!!!! 잘 보고 있어요!!!
9년 전
티거
제 글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신다니 말 못하게 뿌듯하네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너무 늦지 않게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9년 전
비회원215.164
마토끼예요!! 한시간전 정도까지 접속이 안되서 이제야 봤는데 허넌ㅇ엉엉ㅇ유유ㅠㅠ유우엉ㅇㅇㅇ어어어ㅓㅓ 주농이가 불쌍해요 자까니무ㅜㅜㅜㅜ 준홍이도 불쌍하고 여제도 참 많이 불쌍하고.... 하루아침에 자신이 믿던 모든게 거짓이 되어버린 준홍이도 불쌍하고 아우로부터 받은 생일선물이 아우의 부재인 여제도 참 불쌍하고ㅜㅜㅜㅜ 밥돌이들만 불쌍한 줄 일았는데 여제도 알게모르게 아픈구석이 있네요... 이렇게 한명 한명 풀어가는게 저는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이보다 더 길면 작가님이 힘들수도 있으니까요ㅎㅎ그나저나 이 긴걸 모바일로 적으셨다니 대단해요 자까님!!

긍데 저번편에 영재(ㅇㅅㅁ)말고 다른 이야기도 섞여있었나요? 아니면 오로지 영재 이야기였어요? 에구구 저번편을 못보니까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사실 알고 싶은건 전체 내용의 분위기나 이야기의 흐름이 가장 궁금해요 결론은 뭐 다 궁금하단 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저는 고등학교 발표나요!!! 1지망에 붙게 응원해줘요 작가님!!

9년 전
티거
마토끼 안녕! 그쵸 준홍이의 충격이 굉장했을거예요. 또 여제도요... 흑흑 이런 거 좋아하는 작가를 매우 치세요 이렇게 풀어나가는 게 좋다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좀 걱정했었거든요 독자분들이 혼란이나 지루함을 느끼시면 어쩌지 하고... 그런 의미에서 예쁜 댓글 고마워요. 하트(♡)

아, 지난 화를 마토끼는 못 봤죠ㅜㅜ 그래서 계속 마음에 걸렸는데 음 그걸 못 보셨더라도 오늘 읽는 데에는 별 지장 없어요. 뭐 중요한 건 궐의 특성상 영재와의 하룻밤을 모든 부군이 알게 되었고 힘찬이는 도발하는 영재 덕에 자존심에 상처 남고 용국이는 용국이대로 상처받고... 뭐 그런ㅎㅅㅎㅇㅎㅎㅎㅎㅎ 아 내가 너무 늦게 답을 단 건가 싶어요ㅠㅠㅠ 미안해요 좋은 결과 있었을거라 믿어요!! 간밤 꼭 기도하고 잘게요 다음에 결과도 꼭 알려주세요:)

9년 전
독자17
영재꺼예요!!! 아.....준홍아......... ㅠㅠ 여제와 용국이가 대화한걸 듣고 상처받은 준홍이가 눈앞에 훤히 보이네요ㅠㅠㅠㅠ 그렇게 엿들어서 알게 되는것보다 여제가 직접 타이르듯이 잘 말했으면 더 좋으련만ㅠㅠㅠ 궐을 나가면 평소와 다른 대접과 음식 생활에 많이 힘들었을텐데ㅠㅠㅠㅠ 어떻게 다시 궐에 들어올 생각을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연재텀이 늦어도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ㅎㅎㅎㅎㄹ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ㅇ\!!
9년 전
티거
영재꺼 안녕! 어린 마음에 충격도 혼란도 컸을 거예요... 우리 준홍이ㅜㅜㅜ 찌통 그렇죠 하필 타이밍이 그래서..! 오 근데 예리하신데요? 맞아요 그랬을거예요. 그런 과정 속에서 더 성장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오 그 이야기도 한 번 담아야겠네요 부군들의 선발 과정 이야기..? ☞☜ 좋은 주제 고마워요ㅋㅋㅋ(주워먹기) 너무 늦지 않게 올게요 항상 고마워요 밥몽 꿔요 ♥
9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쓰차 먹었다 드디어 작가님의 글에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준홍이 얼마나 충격먹었으면 직접 친아버지를 찾기 위해 떠나는건지 참 안타깝네요...과연 친아버지를 찾고 다시 여제한테 돌아올지 엄청나게 궁금하지만 꾹 참고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티거
오오 반가워요! 쓰차를 먹었었다니 우리 앞으로는 대화도 많이 해요ㅠㅠ! 사실 그건 두 번째 이유고 첫 번째는 도피이자 '나'를 찾기 위한 여행 아니었을까요. 작가인 저도 준홍이 마음을 다 헤아리지를 못해요 허허 조만간 부군들의 선발과 선발 직후의 이야기도 풀어볼게요! 예쁜 댓글 고마워요 밥몽 꿔요♥
9년 전
독자19
안뇨옹 리나에요! 연재 텀이 길어진다고 하셔서 어떻게 기다리지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찾아와서 놀래키시면 어떡해요 ㅋㅋ 완전 좋네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준홍이 과거가 공개됐네요!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슬픔이 얼마나 클까요... 그러고 보니 여기 나오는 모든 분들이 저마다 아픔과 사연이 있네요 ㅠ 멤버들도 그렇고 왠지 여제도 어떤 아픔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슬프네요
오늘 처음으로 브금 틀고 읽었는데 글이랑 노래랑 잘 어울려요 그래서 더 슬픔 ㅠ
아 왜 이 글만 보면 슬퍼지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9년 전
티거
리나 안뇨옹!
허허 이 이후로 늦어질 수도 있답니다(의미심장) ㅠㅠ좀 슬프네요 사실 지금 사촌 동생들이 아주... 엄청난 아이들이라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사진들은 전부 컴퓨터에 있는데(오열)
넵 준홍이가 평소에 가볍고 장난기 많은 철없고 어린 부군같지만 저는 그게 이 상처를 가리기 위함이라고 하고 싶어요! 물론 다른 부군들의 성격도 그런 자기들의 상처 아래 생긴 것들이겠죠... 그런 의미에서 여제의 성격 표현이 참 어렵습니다 허허 어떨 땐 냉정한 군주인데 또 어떨 땐 수줍음 많은 소녀기도 하고... (멘붕) 뭐 이걸 해결하는것도 제 능력이겠죠... 독자님들!!!!힘을 주세요!!!!! 허허 예 졸려서 미쳐갑니다 브금 잘 들어주세요 까다로운 제 귀로 막 고른 음악들입니다(?) ㅋㅋㅋㅋㅋ죄송해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만 해주고 고마워요 더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사랑해욤(♥)

9년 전
독자20
세상에 마상에 제가 왜!!!!! 이 글을 이제서야 읽게 되는 겁니까...!!(좌절)
어쩜 대사 하나하나가 찌통인지 한 줄씩 읽을 때마다 심장이 시큰해서 눈물이 찔끔 나네요...하...
바로 신알신 눌렀습니다. 사극물이라니 어쩜 이리 제 취향저격 탕탕 하시는지!!!!
조심스럽게 암호닉은 솜사탕으로 남겨놓고 갑니당!!!

9년 전
독자21
아 최주넝ㅠㅠㅠㅠㅠㅠㅠㅜㅜ맴찢 찌통ㅠㅜㅜㅜㅜ오맙소사 세상에마상에ㅠㅜㅜㅜㅜㅜㅜ아구구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B.A.P [B.A.P/정대현] 환생 또는 고독 014 사미 02.16 17:02
B.A.P [B.A.P/최준홍] 보랏빛 연애4 사미 02.01 20:16
B.A.P [B.A.P/정대현] 환생 또는 고독 0010 사미 01.31 20:58
B.A.P [B.A.P/국력] 비오는 날 Heli_ 01.19 18:13
B.A.P [B.A.P/방용국] 방용국이 내 남편인 썰4 Possession 01.02 18:10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요염누나 10.25 20:13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밥국반찬 05.02 02:38
B.A.P [B.A.P] 와일드아카데미 0312 와아 02.21 17:47
B.A.P [B.A.P] 왕의 남자 _0927 티거 02.18 10:40
B.A.P [B.A.P] 와일드아카데미 0214 와아 02.17 17:29
B.A.P [B.A.P] 와일드아카데미 0117 와아 02.16 14:00
B.A.P [B.A.P] 와일드아카데미 0017 와아 02.15 11:23
B.A.P [B.A.P] 와일드아카데미 Pro27 와아 02.15 00:10
B.A.P [B.A.P] 왕의 남자 _0817 티거 02.12 00:21
B.A.P [B.A.P] 왕의 남자 _0745 티거 02.07 00:22
B.A.P [B.A.P] 왕의 남자 _0639 티거 02.03 19:12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0 티거 02.02 19:30
B.A.P [B.A.P] 왕의 남자 _0440 티거 01.31 23:20
B.A.P [B.A.P] 왕의 남자 _0328 티거 01.30 23:53
B.A.P [B.A.P] 왕의 남자 _0226 티거 01.28 23:57
B.A.P [B.A.P] 왕의 남자 _0124 티거 01.27 23:23
B.A.P [B.A.P] 왕의 남자 _시작39 티거 01.26 21:05
B.A.P Summer Romance2 빵덕 07.22 23:12
B.A.P [B.A.P/힘찬] 환절기 (上)2 07.12 20:59
B.A.P [B.A.P/정대현] 케이크2 F7 05.06 23:42
B.A.P [B.A.P/빵젤] 나 너무 늦게 왔어?ㅠㅠ7 최주농 03.18 21:26
B.A.P [B.A.P/빵젤] 안녕 나왓어 오늘은 카톡 한거 캡쳐해왓다!6 최주농 03.07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