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윤도운 엑소 이재욱
한빈이 전체글ll조회 499l
상황 제시해줘요. 선톡해주면 더 좋고.늦어도 받아요. 

하던 거 들고와도 괜찮아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한빈이
암호닉
한빈사랑/딸기라떼

9년 전
독자1
나 지은이! 일등!
9년 전
한빈이
우와 지은이 일등 축하해요ㅋㅋ
9년 전
독자6
우리 오늘은 뭐 ㅇ할까?
9년 전
한빈이
지은이 하고 싶은거?ㅋㅋㅋ 나 사실 아파서 올까말까 망설이다가 왔어요 칭찬해줘ㅋㅋ
9년 전
독자7
음, 나 오늘은 슬픈 거하고 싶다. 응? 아파? 어디 가? 온 건 잘했는데 어디가 아파.
9년 전
한빈이
7에게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어제 열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좀 괜찮은데 공부할만한 컨디션은 아니라서 톡 하려고 왔지. 슬픈 거? 그래요. 우리 계속 달달한 것만 했으니까 ㅋㅋㅋ

9년 전
독자11
한빈이에게
헐ㅠㅠ 아프지마ㅠㅠ 사실 나도 지금 얼굴에 좀 열나ㅎㅎ 그럴까? 펑펑 울 정도로 슬픈 거 하자!

9년 전
한빈이
11에게
열나면 쉬어야죠ㅋㅋ 톡 하고 있으면 어떡해ㅋㅋ 헐 나 진짜 울면 어떡하지?ㅋㅋㅋ

9년 전
독자16
한빈이에게
나랑 울어야지, 뭐. ㅎㅎㅎㅎ 주제는 뭐가 좋아?

9년 전
한빈이
16에게
연인이었다가 헤어지는 게 좋을까 아니면..뭐하지..

9년 전
독자19
한빈이에게
음, 그거 할까. 한빈이 나쁜 남자 할까? 아님 음, 네가 재벌이고 나는 평범한 사람. 네가 정략결혼하는 거야! 부잣집 딸이랑!

9년 전
한빈이
19에게
오 좋은데. 한빈이 나쁜 남자라니.난 착한 남잔데...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2
한빈이에게
ㅋㅋㅋㅋ그럼 재벌 그거 하자. 음, 어디서부터해?

9년 전
한빈이
22에게
그럼 우리는 연인 사이인데 한빈이가 정략결혼하게 되서 지은이 버리는 거지?.. 한빈이가 지은이한테 정략결혼하는 거 때문에 헤어진다고 할까 아니면 일부러 모질게 말할까.

9년 전
독자26
한빈이에게
막 일부러 모질게 이야기하는거야!

9년 전
한빈이
26에게
오오 좋아요. 어디서부터 하지 그럼?

9년 전
독자30
한빈이에게
음, 네가 만나자고해서 데이트인줄알고 나가서는 네가 말하는거? 아님 집에서 이야기할래? 근데, 내가 자꾸ㅈ잡을까?아님?보내줄까?

9년 전
한빈이
30에게
나가서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잡아줘 지은이가..ㅠ 근데 결국에는 보내줘야 할 거 같아ㅠㅠ

9년 전
독자34
한빈이에게
응, 하다가 보내줄께ㅠㅠ 선톡 해줘ㅠㅠ

9년 전
한빈이
34에게
(너와 만나기로 한 카페에 미리 나가 기다리고 있는)

지은아 우리 나이는 어떻게 해요? 동갑?

9년 전
음, 나는 23 너는 27?
한빈이에게
(네가 오랜만에 만나자는 연락이 와서 준비 빨리하고는 약속 장소인 카페로 가서는 네가 보이자 맞은편에 앉아서는 활짝 웃으며) 오빠.

9년 전
한빈이
음, 나는 23 너는 27?에게
어. 일찍 왔네 연락한 지 30분도 안됬는데.

9년 전
독자42
한빈이에게
응, 오빠 오랜만에 보는 거잖아. 빨리 왔지. 그동안 일이 바빴어? 뭐 시켰어? 오빠 뭐 먹을래?

9년 전
슬기
나는 회사 공개 오디션으로 들어오게 됨.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이 나가게 되면서 급하게 합류하게 되서, 일단 인지도를 쌓자면서 한빈이 솔로 픽쳐링을 시킴. 처음 본 한빈이의 눈빛이 무서워서 긴장을 해서는 실수를 엄청나게 함. 한빈이는 당연히 엄청나게 뭐라고 했고, 더 무서워 하며 계속 실패해서 그날 녹음 취소. 다음날은 잘했지만 한빈이 맘에는 안 들었는지 다시 하게 됨. 결국 4일동안 잠도 거의 못자고 드디어 곡을 완성하게됨. 너무 좋고 감정이 벅차올라 울음이 터짐. 사실, 오디션 최종심사때 나를 뽑는게 어떠냐고 권한건 한빈임. 픽쳐링도 한빈이 제안한거고, 꽤나 나를 맘에 들어했음. 한빈이가 20살 내가 22살./
와.. (곡을 다 부르곤 한빈이가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아요. 잘 했어요 라고 하자 긴장이 풀려 주저앉으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와..아..

9년 전
한빈이
(네가 우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녹음 부스 안으로 들어와서는) ㄱ..괜찮아요? 아..아니 잘했다고 한건데..
9년 전
독자4
(창피해서 얼굴 두 손으로 가리고는 고개 끄덕거리며) 괜찮아요.. 그냥.. 긴장이 풀려서
9년 전
한빈이
아..그 저때문에 그런거에요?..아니 제가 원래 작업할 때는 좀 예민해서..아 죄송해요 진짜.
9년 전
독자8
아니에여, 진짜 아니에여.. 이런 거 처음이라서.. 너무 좋아서 그래요 (뭉개진 목소리로 말하며훌쩍이며 눈물 닦는)
9년 전
한빈이
8에게
아... ㄱ.. 그만 우시고.. 녹음 끝났으니까 끝난 기념으로 밥이라도 같이 드실래요? 저 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신 거 같은데.. 제가 한 끼 살게요.

9년 전
독자12
한빈이에게
아니, 그.. 저 때문에 괜히 안 그러셔도 되요

9년 전
한빈이
12에게
아.. 아니에요 안 그래도 제가 피처링 해주신 거 고마워서 밥 한 끼 사려고 했던 건데. 불편하시면... 안 가셔도 되고요.

9년 전
독자17
한빈이에게
(손사래 치며 ) 아니에요! 갈게요 그럼. 저야 좋죠. 저녁 뭐 먹을지 고민했는데, (어색하게 웃으며) 와 잘 됐다~

9년 전
한빈이
17에게
ㅁ..뭐 드실래요? 좋아하는 거 말씀하세요ㅋㅋ

9년 전
독자18
한빈이에게
음, 한빈씨가 좋아하는 거 먹어요. 사주시는 건데, 저는 아무거나 잘 먹어요!

9년 전
한빈이
18에게
아..그럼 뭐 먹지..저 여자랑 밥 먹는 게 처음이라서..여자가 뭘 좋아하는 지 몰라서요. 그냥 말씀해주세요.(웃으며)

9년 전
독자23
한빈이에게
(귀여워서 웃다가 당황해서는) 아, 웃어서죄송해요! 그냥 귀여워서.. 그.. 엄..(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에 당황해하며) 어 그러면 혹시 피자 좋아하세요?

9년 전
한빈이
23에게
아 괜찮아요(너를 따라 웃으며) 저 피자 좋아해요. 그럼 피자 먹을까요? 나가서 먹을까요 아니면..아무래도 시켜 먹는게 좋..겠죠?

9년 전
독자27
한빈이에게
네, 아무래도 유명하시니까 괜히 저랑 나갔다가 피해 보실 수도 있어요

9년 전
한빈이
27에게
피해는요 뭐. 그럼 시킬까요? ㅅ..슬기씨 좋아하는 걸로 시키세요. 그..그래도 누나신데 제가 누나라고 부를까요..?

9년 전
독자32
한빈이에게
(고개 끄덕이며 웃는) 네, 말도 편하게 해주세요. 불편하지 않아요? 저는 바베큐 좋아해요

9년 전
한빈이
32에게
아..그럼 누나가 먼저 편하게 하세요. 저도 그거 좋아해요ㅋㅋ

9년 전
독자37
한빈이에게
어? 그래 그럼 그걸로 부탁할게! 아 편하다

9년 전
한빈이
37에게
아 그럼 그걸로 시킬게요. 근데 누나 오늘 정말 잘하셨어요. 녹음.(웃으며)

9년 전
독자40
한빈이에게
아, 아니야. 나 첫 날에 한 것만 생각하면 창피해서.. 뭘 잘해 나 아니였으면 더 일찍 끝났을텐데(울상으로)

9년 전
독자2
나는 김예원. 우린 연상연하커플 당연히 내가 누나고. 다 잘맞아, 만나서 데이트하면 서로 잘 챙기고 다 좋아, 한가지 단점이라면 너가 작업을 할 때야. 작업시작하면 작업시작이라고 카톡 하나만 달랑 보내놓고 작업이 끝날때까지는 연락두절이 되는 너지. 처음엔 나도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지만 점점 이 상황이 많아지니까 나도 짜증이 나는 거야. 오늘도 역시나, 작업에 연락안되는 너. 그래서 오늘은 결판을 내려고 왔다가 차마 작업에 방해될까 못들어가고 밖에서 내내 기다리고 있다가 잠깐 편의점들리려고 나온 너와 마주치고 싸우다가 해결이 안돼는 내가 먼저 집에 온 거. 추운데 오래 있다보니 설상가상으로 감기기운마져 돌고, 혼자 끙끙대다가 너가 와서 간호하고, 달달하게 해피엔딩?
9년 전
한빈이
(잠깐 간식 사려고 편의점 앞에 나왔는데 앞에서 널 보고는) 누나 여기서 뭐해. 추운데.
9년 전
독자10
(추운 날씨에 발을 동동 구르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작업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나온 너에 당황하는) 아, 깜짝이야. 너, 뭐야. 지금 작업 끝난거야?
9년 전
한빈이
아니 아직. 뭐 해 추운데.. 왔으면 들어오지.(네 손을 잡으며) 손 다 얼었네 우리 누나.
9년 전
독자14
아직? 아직이라고? 놔, 이거. 너 작업할때는 연락은 죽어라 안되더니 편의점 갈 시간은 있나 보다, 너?
9년 전
한빈이
저녁을 안 먹어서 그냥 라면이라도 먹으려고 나왔지. 나 원래 작업할 때 연락 안되는 거 알잖아. 미안해 진짜.
9년 전
독자21
야, 김한빈. 너는 작업하는 내내 몇 시간동안 화장실 한 번 안가? 이렇게 밥 안먹으면 밥 먹으려고 편의점 가는 시간에 나한테 연락 한 번 못해줘? 핸드폰 보는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 그게 오분이 걸려, 십 분이 걸려?
9년 전
한빈이
미안해. 근데 내가 집중해서 빨리 끝내야 누나랑 쭉 연락하지. 난 괜히 1시간에 1번 답장해줄 바에 빨리 끝내고 쭉 연락하려고 했었는데. 내 생각이 짧았네 그치.
9년 전
독자25
어, 완전. 난 중간중간 연락하는 게 더 나아. 연락 안될때면 너가 뭘 하는지, 밥은 잘 챙겨먹는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내가 어떻게 알아. 여자친구가 되서 남자친구 행적 모르는게 말이 돼? 요즘 애들은 만나면 면전에 대고 하는게 핸드폰 만지고 카톡하는 거라던데, 넌, 진짜.
9년 전
한빈이
알았어. 그럼 중간중간 꼭 연락할게. 알겠지. 화내지말고 누나. 응? 미안해.
9년 전
독자29
됐어, 매일 이런 식이면 이런 상황 반복될 거 뻔해. 내가 이해해야 될 상황인데 자꾸, 하, 난 화내고 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게 뭐야, 진짜. 이러니까 나만 무슨 나쁜 애 된 것 같잖아. (입술을 살짝 깨물다가) 들어가, 작업 덜 끝냈다며.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 남은 작업마저 해, 나 갈게.
9년 전
한빈이
가긴 어딜 가. (네 손목을 잡고는) 들어가자 얼른. 누나가 왜 나빠. 당연한 거지. 남자친구가 연락 안되면 여자친구가 화내는 거. 나도 누나가 연락 안되면 화낼텐데.
9년 전
독자33
어딜이라니, 당연히 난 집에 가고 넌 작업실 가서 남은 작업 마저 해야지. 작업실에 다른 애들도 있을 꺼 아니야, 됐어, 괜히 나 있으면 서로 불편할테니까 그냥 갈께. 그냥, 오늘 내가 잠깐 헛소리 했다고 생각해. 저녁 안먹었다며, 밥은 잘 챙겨 먹어. 편의점 음식 자꾸 사 먹지 말고.
9년 전
한빈이
애들 없고 나 혼자 밖에 없어. 나 이거 남은거 30분이면 끝나는데..누나가 같이 있으면 더 빨리 끝낼거 같은데..같이 들어가자.(너를 쳐다보며)
9년 전
독자38
(쳐다보는 너에 시선을 내리고 고개를 젓고는) 그냥, 갈래. 내가 너 재촉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오늘은 욱해서 왔어, 욱해서. 다시는 이런 일 없을꺼야, 춥다, 얼른 들어 가.
9년 전
한빈이
(너를 끌고 들어가는) 들어가자니까 왜 말을 안들어. 내가 누나 거기서 그렇게 보내면 마음이 편해서 작업이 될 거 같아?
9년 전
독자41
나 지금 너 얼굴 보기 그래서 그래. 가뜩이나 내가 누난데, 내가 너 이해 못하고 달려와서 너한테 화내는 거 쪽팔리니까. 집 가서 혼자 생각정리하고 그러고 싶어서.
9년 전
 
독자3
딸기라떼에요!
9년 전
한빈이
응응 매일 내가 올때마다 있네ㅋㅋㅋ
내가 타이밍을 잘 맞추나..ㅋㅋㅋ

9년 전
독자5
한빈이가 딱 잘 맞춰서 온 것 같아요!뭐 오늘 상황은 어떡할까요..?
9년 전
한빈이
그러게요ㅋㅋ음..뭐하지 우리..오늘도 멤버는 수정이에요?
9년 전
독자9
생각이 안나요....오늘도 수정이로 할래요!상황은 뭘로 할까요?
9년 전
한빈이
9에게
오늘도 달달한 걸로?

9년 전
독자13
한빈이에게
음ㅁ...그럴까요?어떻게 할까요?한빈이 하고 싶은 거 해요!

9년 전
한빈이
13에게
나 상황 고잔데...ㅋㅋㅋㅋㅋ 난 수정이가 좋아하는 거!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
한빈이에게
난 한빈이가 좋아하는거!!!!!

9년 전
한빈이
15에게
난 수정이가 좋아하는 거!!!!ㅋㅋㅋㅋㅋ우리 이러다가 상황 못 짤 듯...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0
한빈이에게
그러게...뭐하죠..?우리 뭐해요.

9년 전
한빈이
20에게
...ㅋㅋㅋㅋㅋ 으으으으 상황이 떠오르질 않아요...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수정이 저번 톡에서 나한테 힘들다고 했던 거 같은데 오늘은 안 힘들어요?

9년 전
독자24
한빈이에게
피곤해요 오늘 장염때문에 진짜 아팠어서ㅠㅠㅠㅠ너무 피곤해요ㅠㅠ

9년 전
한빈이
24에게
헐..나도 아팠는데ㅠㅠ왠 장염..ㅠㅠ 뭐 잘못 먹었어요?

9년 전
독자28
한빈이에게
부끄럽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9년 전
한빈이
28에게
ㅋㅋㅋㅋㅋ뭐가 그렇게 맛있었길래 많이 먹었어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1
한빈이에게
오리고기욤.......헤...

9년 전
한빈이
3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 먹었어야죠ㅋㅋㅋㅋ 아 귀여워ㅋㅋㅋㅋ

9년 전
독자35
한빈이에게
이제 곧 자러들어갈건뎅 조금 이따가 다시 올까여...?

9년 전
한빈이
35에게
자러가야죠! 다음에 다시 와요ㅋㅋ 사실 나 많이 못 버틸 거 같아 오늘..ㅠㅠ

9년 전
독자39
한빈이에게
그렇구나 잘자구 다음에 봐요!언제 올거에여..ㅠㅠ

9년 전
한빈이
39에게
음..잘 모르겠네..3월 들어가면 더 잘 못 올거 같아서ㅠㅠ 이번주에 주말에 한번 더 올게요ㅠㅠ 아마?

9년 전
정수정
한빈아 왔네여!
9년 전
한빈이
저번에 했던 수정이에요?
9년 전
독자36
네, 그 수정이. 가져올까여...!
9년 전
한빈이
응. 가져와줘요.
9년 전
독자43
일빠로 오겠다고 했는데...! 티비 보다가 늦어도 한참 늦었네여. ㅠㅠ 오늘 하고 싶은데 두번도 못 잇고 자버릴 거 같아요... 다음에 와서 해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03.02 05:08
엑소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아이콘 [크라임콘] Marionette 531 콘난 02.02 23:41
아이콘 [iKON] TNT 1 05.15 01:25
아이콘 [구준회] 닥터2 03.26 15:08
아이콘 [김지원] 보건 선생님2 03.09 02:26
아이콘 [김지원] 하지 마, 결혼24 02.26 02:49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08 11:16
아이콘 [구준회]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59 02.02 17:32
아이콘 [iKON] TNT 1 02.02 01:43
아이콘 [구준회] 뭐해 자고 있냐?113 구 준 회. 01.17 00:45
아이콘 [김진환] 보고싶다2 01.16 04:12
아이콘 [구준회] 야 나 요즘 너무 힘든데15 01.16 03:37
아이콘 [진환수] 야 나 오늘 내 사랑 후배님이랑 동방 같이 들어갔어1 01.16 02:08
아이콘 [준혁] 구준회 저기 봐봐3 01.15 20:09
아이콘 [김진환] 아 그래서 어쩌자는건데17 01.15 02:35
아이콘 [김동혁] 뭐해, 집엔 잘 들어갔어?6 01.15 02:09
아이콘 [김지원] 김한빈16 01.13 18:36
아이콘 [구준회] 뭐해?2 준회. 01.13 03:57
아이콘 김동혁 잘 지내냐 보고싶다3 준회. 01.12 01:41
아이콘 [iKON/김동혁] 준혁 아고물 쓰니수 1 이안 01.02 10:36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앵앵 12.12 10:17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2.10 02:56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12.09 00:06
아이콘 [김진환] 비오는데 우산이없네 1 12.03 00:17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11.30 01:08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1.29 23:13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11.29 00:28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11.24 23:20
전체 인기글 l 안내
3/29 20:34 ~ 3/29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