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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3l
단톡에서 답글 너무 달면 민폐니까 

독자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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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친목, 사담, 단순 음란톡 금지,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역할톡만 가능
카톡, 라인 채팅등 아이디 교환 금지, 1년 정지 주의!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10년 전
독자1
아 난 톡방이 우리톡인 줄 알았어
10년 전
글쓴이
그랬어?
10년 전
글쓴이
나 이제 진짜 갈게 이따 봐
10년 전
독자2
응 안 자고 있을 테니까 혼내진 말고..
10년 전
글쓴이
자? 이제 댓글 아래로 달아
10년 전
독자3
나 언제 잤지? 형때문에 기빨려서 잠들었나보다.
10년 전
글쓴이
어쭈?
10년 전
독자4
형 때문이야~
10년 전
글쓴이

10년 전
독자5
씁 혼나
10년 전
글쓴이
5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왜 우쭈쭈야? 진짜 혼난다

10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만

10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예 :(

10년 전
글쓴이
7에게
아가 혼나야지

10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왜 혼나 안 혼날거야~

10년 전
글쓴이
8에게
어제 몇 분 초과했어

10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그래도 써오긴 했잖아..

10년 전
글쓴이
9에게
그래서 몇 분

10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한 20분..?

10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리고 말 없이 잤지

10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말없이 형 기다리다가 기빨려서 잤지

10년 전
글쓴이
11에게
우쭈쭈

10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안 혼나는 걸로~

10년 전
글쓴이
12에게
넌 그냥 괴롭히고 싶어

10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헐 너무해~

10년 전
글쓴이
13에게
우쭈쭈 밥은 먹었냐

10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우쭈쭈하지마 너무해~ 밥 먹었지

10년 전
글쓴이
14에게
착하다 우쭈쭈 하지마?

10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해줘 :(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귀엽긴

10년 전
글쓴이
15에게
아가

10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응?

10년 전
글쓴이
16에게
너가 삼백만원짜리 맥북을 샀는데 내가 그걸 떨어뜨려서 찌그러졌어 어떡할래

10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음? 삼백만원짜리면.. 형 미쳤어? 이러면서 난리나지 나 핸드폰 기스 나는 것도 못 보는데~ 산 지 오래된 거면 상관없지만

10년 전
글쓴이
17에게
요새 말투대란이더라 그렇게 상황 적어놓으면 말투 적는거 아가 나한테 화내게?

10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짝대란에 말투대란에 난리네 내가 있을 곳은 없어~ 삼백만원짜리니까 화낼 수도?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새로 사줄게 그거 나한테 팔아

10년 전
글쓴이
18에게
그럼 되지

10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오 멋지다 짱~

10년 전
글쓴이
19에게
비록 내 통장은 울겠지만

10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난 웃겠지~ 그럼 됐어~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어쭈?

10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형이 잘못한 거니까~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말투대란 귀여운 거 뭐 없나

10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음 찾아봐야지~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찾아서 좌표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기다려 내 기준이니까 뭐라고 하면 안돼~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응 신중하게 골라 봐

10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냥 대충 고르려고 했는데 에이~

10년 전
글쓴이
24에게
잘 골라

10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응 근데 귀여운 게 없어

10년 전
글쓴이
25에게
그럼 아무거나

10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http://instiz.net/writing/218415 이건 그냥 웃겨서 나만 웃긴 거면 말고~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그래? 그럼 해 봐

10년 전
글쓴이
26에게
이 필명거 다

10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응? 이해 못 했어~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너라면 저 주제에 어떡할건데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할 말 잃음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저 필명글 첫번째 주제부터 솩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첫번째는 애인이 상사인 거. 오늘따라 유난히 너를 갈구는데, 한바탕 불려가 혼나고 메신저로 상대에게 할 말은?

ㅗㅗ 엿먹어라
어, 팀장님 죄송해요! 이사원인 줄 알고 잘못 보냈어요 ㅠㅠ;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나한테?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응 형 생각하고 쓴거야~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하긴 넌 좀 저런다 저거랑 형 미워

10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형이 맨날 짓궂은 거 시키니까 그렇지~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러고 더 당하지

10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형이 답글 달 때마다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그니까 마저 해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예~ 기다려봐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말 진짜 잘 들어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그래서 싫어~? / 너는 샤워 중인데 상대가 노크도 없이 문을 열었다가 황급히 닫았다. 이 순간 네가 하고 싶은 말은?

..아, 형 봤어? 안 봤지? 왜 노크를 안 해!

10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이건 상황이 부끄~

10년 전
글쓴이
35에게
우쭈쭈 부끄러?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우쭈쭈 부끄러~ / 애인이 갑자기 안 어울리게 요리를 한다고 설치다가 칼에 베였다.. 이때 네가 할 말은?

내가 형 설칠 때부터 알아봤다. 손 줘 봐, 깊게도 베였네.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근데 이건 형이랑 안 어울리는데? 역할이 뒤바뀐 거 같다~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그러게 너 말투도 안 같다 나 요리 못 하진 않는데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아 칼질은 못 한다

10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저게 진짜 내 말투면 어떡하려고~ 나도 칼질 진짜 못해 내가 뭐 하려고 하면 엄마가 맨날 불안해한다~

10년 전
글쓴이
38에게
그러게 저게 너 말투면..그래봤자 뭐 넌데 그럼 칼질 하지마 연습하던가

10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연습해야지 이러다 나 결혼 못 하면 어떡해~

10년 전
글쓴이
39에게
칼 질 잘하는 신랑 만나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셰프님이랑 결혼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내가 저 상황이면 너 엄청 혼나 요리 다 될 때까지 무릎꿇고 손들어 시킬거야

10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왜~ 형 위해서 요리해주려다가 다친 건데~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다쳤으니까

10년 전
글쓴이
41에게
온유 또 넘어졌네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반항할거야~ 덤벙이 온유 내가 워더해야지~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자세 귀엽다 어딜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워더~ 철봉에 앉으려다가 넘어진 거 말하는 거지?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응 귀엽다 진기가 진기 워더 하게?

10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진기가 온유 워더할래~

10년 전
글쓴이
44에게
워더 뜻

10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내꺼! 진기는 온유꺼~ 온유는 진기꺼~

10년 전
글쓴이
45에게
땡 워가 나 더가 ~의 정도 나의

10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그럼 내꺼는 뭐야?

10년 전
글쓴이
46에게
기억 안 나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검색해도 안 나와 내가 못 찾는 건가?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그런가보다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에이~ 온유 내꺼!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포기해 아가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 여기서라도 내꺼라고 외칠래~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우쭈쭈 오늘 영 심심하다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그러게 심심해~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우리 톡 관음 한다는 사람 봤다

10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나도 봤어 신기해 우리 톡을 관음하다니~ 말도 안돼

10년 전
글쓴이
51에게
그냥 끼지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그러게 껴도 되는데~ 화력 안 좋아서 슬픈데 그냥 끼지~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나중에 나 있을 때 오라하지 뭐 나한테 반말 쓰는 애 오랜만이다

10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관음하는데 물결쓰고 귀엽네~ 나 글쓴이랑 약속했어 이따가 온대~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그거 너야? 응 귀엽다 오면 예뻐해줘야지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응 나야 조금만 예뻐해~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엄청 예뻐해줄건데

10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안돼 조금만~

10년 전
글쓴이
55에게
보고

10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흥이다~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너보단 덜 예쁜 듯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 댓업이 안됐어~ 오 그럼 아주 조금만 예뻐해줘~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그건 보고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왜 나보다 덜 예쁘다며~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예뻐 할 순 있지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조금만~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애가 엄청 예쁘면?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엄청 예쁘면.. 내가 더 예뻐져야지~

10년 전
글쓴이
60에게
우쭈쭈 예쁜 것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우쭈쭈~ 걔는 관음만 할 수도 있으니까~

10년 전
글쓴이
61에게
그렇지 피곤하다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피곤하면 자야지~ 오늘도 뭐 할 거 있어?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63
..?
10년 전
독자64
삭제해 삭제
10년 전
글쓴이

10년 전
독자66
왜 올려 왜왜오왜
10년 전
글쓴이
어차피 아무도 안 봐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65
아 삭제해!
10년 전
글쓴이
왜 귀여운데
10년 전
독자67
삭제해.. 왜 올리냐고 왜 ㅠㅠ 뭐가 귀여워 아
10년 전
글쓴이
그냥? 귀여워서
10년 전
글쓴이
삭제하면 뭐 해줄래 아가
10년 전
독자68
아니야 아까 막 현재수 올라갔었어 진짜로 ㅠㅠ
10년 전
글쓴이
이제 뒷페이지라 괜찮아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방금도 현재 4였는데? 아 몰라 아아아아 ㅠㅠ 삭제하면 고맙다고 해줄게

10년 전
글쓴이
69에게
제대로 끼 떨어 봐 삭제했으니까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 또 시작이야 ㅠㅠ 나 계속 운다 이렇게?

10년 전
글쓴이
71에게
울어 해 와 삼십분까지

10년 전
독자72
글쓴이에게
형? 진짜 형 왜 그래 ㅠㅠ 끼를 어떻게 떨어;

10년 전
글쓴이
72에게
아무렇게나? 야한 거 말고 그냥 해 봐

10년 전
독자73
글쓴이에게
끼떠는 게 뭔지도 모르는데 ㅠㅠ

10년 전
글쓴이
73에게
40분 빨리

10년 전
독자74
글쓴이에게
형 재촉하지 말고.. 진짜 모른다니까? 어떻게 하라는 거야ㅠㅠ

10년 전
글쓴이
74에게
아무렇게나 해봐 섹시하게

10년 전
독자75
글쓴이에게
어제 내가 유혹같지도 않은 유혹한 거 봤어 못 봤어 난 섹시가 뭔지도 몰라요.. 오늘만 봐줘 제발 응?ㅠㅠ

10년 전
글쓴이
75에게
안돼 빨리 16분 남았다

10년 전
독자76
글쓴이에게
안해 안해! 잘거야

10년 전
글쓴이
76에게
단톡에 일일히 답글로 달아주고 올게

10년 전
독자77
글쓴이에게
뭐를 아까 그거를? 설마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삭제했다 고마워 형~

10년 전
글쓴이
70에게
백현이랑 종현이가 좋아하겠다

10년 전
독자78
글쓴이에게
형 진짜 왜 그래 ㅠㅠ 나 지금 아무것도 안 쓰고 있어. 내가 쓸 수 있으면 벌써 썼지! 근데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 난다고.. ㅠㅠ

10년 전
글쓴이
78에게
12시 마지막이야 이제 안 봐줘 사람들한테 물어봐서라도 써 와:)

10년 전
독자79
글쓴이에게
형 진짜 너무해 진짜 미워 진짜 진짜

10년 전
글쓴이
79에게
난 너 좋다 빨리

10년 전
독자80
글쓴이에게
아니 진짜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아 미치겠네 ㅠㅠ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글 써 시간간다 아가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늦었네

10년 전
글쓴이
80에게
이미 3분 지났다

10년 전
독자81
글쓴이에게
..ㅎㅎ

10년 전
글쓴이
81에게
썼어?

10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ㅎㅎ

10년 전
글쓴이
82에게
답글 달러 갈게

10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아 제발 형 기다려봐 진정하고 형

10년 전
글쓴이
83에게
노력도 안 하지 아가

10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했어 진짜 애들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메모장 켰는데! 진짜 노력했는데..

10년 전
글쓴이
84에게
그래서 얼마나

10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그건 말 못 해.. 그냥 노력은 했어 진짜 ㅠㅠ

10년 전
글쓴이
85에게
나 오늘 늦게 잘거야 해 봐 못해도 괜찮으니까 톡 방에 물어보던가

10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형 진짜 포기를 모르네 포기를.. ㅠㅠ

10년 전
글쓴이
86에게
진기야 진짜 일일히 답글 다는 수가 있어 일찍 자야지 아가

10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 형 그 캡쳐본 여기다 올려봐 잠깐만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독자88
미..치..ㄴ.. 이건 진짜 보여줄 게 못 되네.. 아 ㅠㅠ 삭제해줘
10년 전
글쓴이
타롯 돌리고 와
10년 전
독자90
ㅠㅠ 울고 싶다 형 애들때문에 쓰다가 말았어.. 이건 핑계아니야 진짜..
10년 전
글쓴이
응 천천히 해 나 경수랑 얘기 좀 해볼게
10년 전
독자91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

10년 전
글쓴이
91에게
얘기 끝났어

10년 전
독자92
글쓴이에게
끝났어? 에고, 내일 경수 힐링해줘야겠네

10년 전
글쓴이
92에게
아가 댓글 아래 달아봐

10년 전
독자89
형.. 나 쓰차당했어

10년 전
독자93
여기 댓글이요
10년 전
글쓴이
착하다 그래서 얼마나 썼어
10년 전
독자94
세 줄.. 노력한거야 진짜! 삘받아서 딱 쓰려고 했는데 저쪽 분위기가 훅 가라앉아서 내 삘도 훅 가라앉았어..
10년 전
글쓴이
그랬어? 나중에 또 시키지 뭐 봐봐
10년 전
독자95
..근데 이게 거의 네 줄부터가 진짠데 세 줄까지밖에 못 써서 애교도 아니고 끼떠는 것도 아니고 애매해.. 그래도 그냥 넘어가 :( 맨날 똑같은 말만 해서 이제 형 질릴걸? 제발 질려라
10년 전
독자97
이건 삭제감이야
10년 전
독자98
정말 ..
10년 전
독자99
캡쳐하기도 아까운.. 참
10년 전
독자100
ㅠㅠ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네 줄부터 진짜야? 그럼 다음에 기대해야겠네

10년 전
글쓴이
100에게
진짜 딱 넘어가려다 끊기네 아쉽게

10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아니 사실 가짜야 저게 끝이야 끝

10년 전
글쓴이
101에게
아가 나 힐링 필요해

10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힐링? 애들때문에?

10년 전
글쓴이
102에게
경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필력이 딸린다 문과 왜 했냐 이럴거면서 책 읽은게 아깝다

10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씁, 형 자기 비하

10년 전
글쓴이
103에게
씁은 무슨 피곤타 힐링 좀 해줘 봐

10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음 아 나 아까 귀여운 이모티콘 봤는데

10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_↖) 숨었다 ↖(^ ▽ ^)↗ 까꿍! 힐링!

10년 전
글쓴이
105에게
우쭈쭈쭈

10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저거 귀엽지 형 치유치유~

10년 전
글쓴이
106에게
피곤해 밤샐 삘이다 내일모레 부턴 한가 할 거 같아

10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밤새면 피곤할텐데 힘들겠다~ 얼른 한가해져서 형 푹 쉬어야지~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넌 왜 안 자

10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이제 자야지~

10년 전
글쓴이
107에게
애기야 나 비상걸렸어

10년 전
독자109
글쓴이에게
? 왜?

10년 전
글쓴이
109에게
내일 하루종일 친구한테 끌려다닐 예정인데 신발이 8센티 굽밖에 없다 다 버려서

10년 전
독자110
글쓴이에게
그럼 어떡해 친구한테 신발사러 가자고 해

10년 전
글쓴이
110에게
돈이..그냥 버텨야지 애도나 해라

10년 전
독자111
글쓴이에게
(애도) 힘내세요!

10년 전
글쓴이
110에게
이제 가서 자 그리고 다음 댓글부턴 답글 달지말고 그냥 아래로 쭉쭉 써 알림 오니까 잘 자

10년 전
독자112
글쓴이에게
응 알겠어 이번이 마지막 답글~ 형도 잘 자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아가 생일 축하해

10년 전
글쓴이
112에게
다음엔 이런 거 미리 말 해

10년 전
독자113
지금 봤다 원랜 말 안 하려고 했는데~ 고마워 형!
10년 전
글쓴이
이제 지났네 자려나
10년 전
독자114
모티로 오려고 했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잠들었어~
10년 전
글쓴이
우쭈쭈 잘 잤어?
10년 전
독자115
응 진짜 일어나기 싫었어~
10년 전
글쓴이
지금 일어났다
10년 전
독자116
형 살려줘~
10년 전
글쓴이
왜 또 무슨 일
10년 전
독자117
아니 무슨 일은 아니고~ 감기 걸려서 비염이 더 심해졌어 괴롭다~
10년 전
글쓴이
무슨 일 맞네 오늘 춥더라 따뜻하게 입고다녀
10년 전
독자118
맞아 엄청 추워~ 형도 따뜻하게 입어야 돼~
10년 전
글쓴이
옷이 없다
10년 전
독자119
나보다 없을까~
10년 전
글쓴이
없을걸
10년 전
독자120
있을걸~ 나 옷 진짜 없어 거지야~ 형이 사줘~
10년 전
글쓴이
나 서랍 하나면 옷 다 들어가는데 잠바까지
10년 전
독자121
난 공간 남을걸?~ 내가 이겼다~
10년 전
글쓴이
우쭈쭈 난 몸이 길어서
10년 전
글쓴이
아 나도 남겠다 눈물나네 잠옷이야 다
10년 전
독자122
나도 짧진 않아..~
10년 전
글쓴이
?
10년 전
독자123
그럼 비겼네~
10년 전
글쓴이
우쭈주 판 간다 찾아와 아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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