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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 omg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설날특집! | 인스티즈

by.세븐판다



~? 13명이라고?

★까치까치 설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다들 위장에 기름칠 좀 하셨나?

난 기름칠을 하다 못해 뚝뚝 흘릴 정도로 먹고 와서 집으로 가는 중이야.




"누나 노래 선곡이 진심 별로.. 신나는 것 좀 틀어봐."




집에가는 길 차 안. 난 감성적인척 발라드를 틀고 구슬프게 따라부르니 민규새끼가 신나는 것 좀 틀라고 하는 거야;; 내 발라드 취향을 무시하다니;;

니가 그렇게 원한다면 네분틴의 천세를 틀어줄게.




"걸그룹 노래 없어?"


"누나가 불러주는 거 듣고 박수나 쳐"




내 말을 가볍게 무시한 김민규는 지 휴대폰을 들고 노래를 크게 틀었어.

그렇게 우리 차안에서는 남아이돌vs여아이돌 대결이 시작됐지.

끝은 어떻게 됐냐고?




"그렇게 들을 거면 끄고가!!!"




결국 승자는 원우의 환청을 뒤이을 엄마의 알흠다운 목청이었지.

우린 노래 끄고 밖에 구경이나 하면서 집에 도착했어.

문이 열리자마자 무엇인가 우다다 뛰어왔어. 난 무슨 초원의 들소 떼인줄..




"누나아아아!!!!!"


"세봉아!!!!!"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날 애타게 부르더라고..

근데 석민아 시끄럽고 복잡한 이곳에서 너의 입에서 세봉아라고 하는 거 봤다.

시새

발끼


정신없이 애들은 거실로 날 데려가더니 짠! 하면서 뭘 보여줬어.

거실에 있는 건 참 멋있는 화투판이랄까?★




"누나도 껴!"


"와.. 형들.. 동생아.. 나는 안 보여?"


"응."




민규의 아련한 말에 단호한 석민이는 응이라고 말하고는 여태까지 했던 걸 뒤엎더니 다시 섞는다.

결국 지훈이한테 뒷통수 맞았다는 건 비밀~ㅎ




"난 진짜 해도해도 모르겠어.."


"지수형이 제일 나빠. 앞에 돈 쌓인 거 봐.."




지수의 말에 승관이가 짜증을 부리며 돈들을 가리키며 말했고 난 웃음이 터졌어.

승관이 표정이 진짜 우울해 보였거든ㅋㅋㅋㅋㅋㅋ




"점 10원"


"왜? 100원하자."


"협상봅시다. 점 1000원."


"돈 다 털리고 싶어서 환장했구나?"




패기있게 점10이라고 말한 찬이에 이어 더 패기있는 정한이가 당당하게 말했고 패기를 넘어선 무리를 둔 지훈이로 마무리 됐어.

나의 얇은 지갑을 보여주며 말하자 지훈이는 웃으며 누나는 점 1원 하란다.

요즘 1원도 있니..?




"14명 다 하려면 밤 새야하니까 딱 3명만 치고 각자 팀 붙자."




승철이가 말하자 못하는 애들인건지 뒤로 슬슬 빠지더라곸ㅋㅋㅋㅋㅋㅋ

나도 은근슬쩍 빠지려는데 김민규가 날 붙잡으며 말했어.




"누나는 무조건 껴."


"왜? 누나편 하려구~?ㅎ"


"미쳤냐? 이렇게라도 돈 뺏어보려고."


"야 내가 니는 꼭 이긴다. 내편 할 짜람!?"




손을 들으며 최대한 귀엽게 말하니 다들 내쪽에서 슬슬 피해..

옆에 있는 찬이의 팔을 잡자 어색하게 웃으며 내 뒤에 앉더라고.

귀요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아! 누나가 많이 따서 까까 사줄게!"


"많이 따긴 개뿔ㅋㅋㅋㅋ 가서 꼬막이나 따세요 아줌마!ㅎ"


"와.. 진심 개짜증나.."




김민규를 발로 찼지만 꿈쩍 않더라..

쓸데없이 힘은 드럽게 세;;;




"걍 층별로 팀 먹죠?"


"좋아. 각자 팀 대표 나와."




부담.. 우리 수녕이 누나가 많이 따서 용돈줄게!!!

1층은 뭣도 모르지만 돈은 잘 따는 지수, 2층은 예쁘고 귀엽고 착한 나, 3층은 누나 돈 뺏겠다는 의지가 가득한 민규가 나왔어.




"지면 하라는 거 다하기."


"내가 하고 싶은 말이야."




민규를 째려보다가 숨막히는 고스톱이 시작됐지.

역시 지수는 뒤패가 잘 붙더라고... 난 뭣도 안 붙어.(오열)




"났네! 났어! 지수형이 최고네!"


"2점 부족하거든!"


"너는 피박이네!"


"지수형 2점 붙을 때까지 피 모으면 되거든!"




민규는 져서 분한 건지 막 씩씩 거리고 있더라고.

근데 다들 모르고 있는 것이 있는데 난 이패만 돌면 이겨.

홍단을 먹으면 바로 나거든ㅎㅎ 그것도 굳은자라서 무조건 저건 내꺼얗ㅎㅎㅎ




"이론 띠바 됴깐네!"


"야 누나 앞에서 욕하지 말랬지."




석민이는 내가 홍단으로 날거라고 방금 알아챘나봨ㅋㅋㅋㅋ 옆에있던 지훈이가 석민이를 찰지게 때리며 말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만 더했다가 뼈 부셔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




"지수형은 틀렸어 누나 먼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홍단을 먹음으로 내가 3점으로 이겼지!

300원이 모여 3000원이 되고 3000원이 모여 30000원이 되는 거지.

난 오늘도 김칫국을 원샷한다.




"패 좀 잘 섞어주세요 누님.."


"응! 동물들이 가득한 패를 만들어줄게!"


"진심 그러면 치기도 전에 죽을거니까 둘이 치던가 말던가;;"




진짜 동물들이 가득한 패 나오면 흥미진진할듯ㅎㅎ

그래도 동물 7개모으면 3점이잖아ㅋㅋㅋㅋ 생각해보면 개이득?




"이 새도 고도리 중에 하나야?"


"형 내가 몇번 말해줘야 알아들을래..? 동산이랑 빨간꽃이랑 이거 뭐라해야돼..? 굵은 점..? 이거 3개가 고도리라고.."


"고마워ㅎㅎ"




역시 지수는 젠틀변태인 게 틀림 없어.

저 다정한 미소 뒤에 음흉함이 숨겨있는 것 같아.




"도와주기 있어?"


"없다고 하면?"


"예상치 못한 전개인데? 만약 없으면 몰래 도와줘볼게."




순영이의 질문에 원우가 말했고 원우의 말에 순영이는 저렇게 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 거 왜 이렇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드디어 개그 튼 거니? 이제 방구도 트자ㅠㅠㅠㅠㅠ 너 앞에서 방구 참는 거 곤욕이야ㅠㅠㅠㅠㅠㅠ




"도와주기 있다고 치자. 근데 우리는 팀이니까 만약 내가 지면 팀 전체 시키는 걸로 하자."


"양심없냐?"




민규의 말에 원우가 박력있게 말했고 민규가 고개를 끄덕이자 원우도 고개를 끄덕였어.

걍 바보야.




"그래. 팀 먹은 김에 그렇게 하자. 근데 민규야. 지면 너는 하룻동안 내가 하라는 거 다 해."


"승철이형 말이 심해.. 다른 사람들이 시키면 나한테 떠밀려고?"


"농담이야ㅋㅋㅋㅋㅋㅋ"




역시 승철이는 착하구나.. 난 당연스럽게 고개 끄덕였을텐뎈ㅋㅋㅋㅋ

역시 사스가 승행설.♥


그렇게 또 다시 시작됐지.

순영이는 뒤에서 내기 쉽게 패를 정리해줬고 난 그 모습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손이.. 그냥.. 멋있어.. 딱 내 이상형이야ㅠㅠㅠ 순영이는 진짜ㅠㅠㅠ 넌 내꺼야ㅠㅠㅠ 말하기 입아플 정도로 내꺼야ㅠㅠㅠ




"손이.. 하.."


"응?"


"아니야.."




내 말하는 기관은 순영이를 기준으로 돌아가는 게 틀림 없어.

필터없이 그냥 내뿜는 다니까? 니가 무슨 용이야? 맨날 내뿜게 죽여버려!




"어? 누나 이거!"


"헐 찬아ㅠㅠㅠ 아이 예뻐!"




찬이가 쌍피를 가리켰고 난 바로 냈지.

물론 찬이 칭찬과 함께! 찬이는 항상 우쭈쭈 받으면서 살아갈듯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쭈쭈가 나왘ㅋㅋㅋㅋㅋㅋ




"맨날 이찬만 잘해줘."




지훈이의 꿍얼거림에 다가가서 머리 쓰다듬어주려고 하자 기겁하며 저리가라고 하는 거얔ㅋㅋㅋㅋㅋ

왜!? 원하는 거 아니였어!?




"그러면? 너도 우쭈쭈해줘?"


"됐어."


"우리 지훈이! 오늘 뭐 머거써요~?"


"..라면."




지훈이의 말에 애들은 다 빵터졌어.

말 안하고 무시할 줄 알았던 지훈이의 입에서 라면이 나오자 다들 신기하고 한편으로는 웃겼나 봨ㅋㅋㅋㅋ

물론 나도 빵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부터 이빨 보이는 사람 다 뽑아버릴테니까 그렇게 알아."




다들 입을 다물고 웃으니까 인중이 길어졌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단체로 원숭이 빙의한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판 끝나긴 해?"


"금방 끝날듯?"




민규의 말이 저주가 된 건지 지수가 3고를 하는 바람에 빈털털이가 됐어.

다음판은 내가 거하게 이기고 그 다음판은 민규가 소소하게 이기고 하다가 질려서 그만뒀지.

마지막에 돈 세보니까 김민규가 꼴찌더라고.


이제 민규는 3층 애들한테 털릴 것이다.




"아 배고프다.."




승관이의 말에 난 벌떡 일어서며 냉장고를 열어 떡을 꺼냈어.

울희 승관이 눈나가 맛있는 거 해주께요!




"승관아 내가 떡국 끓여줄게!"


"...네?"




동공지진으로 날 바라보던 승관이는 거실로 가서 속닥 거리더니 정한이를 데려왔어.

뭐!? 뭐가!? 나 요리 잘해!!!




"정한아 잘왔어! 떡국 끓일 때 떡 먼저 찌고 물에 넣어야되지?"


"알려줄테니까 따라와."


"어딜 따라가? 비밀의 레시피가 있어?"




정한이의 뒤를 졸졸 따라자가 거실로 가더라?

계속 따라가다가 깨달은 건데 이새끼.. 날 부엌에서 쫓아낸거구나..★




"여기 앉아있으면 떡국 하나가 짠하고 나올거야."


"너한테 물어본 내가 문제지.. 내가 할거야!!!"


"떡 버릴 일 있냐. 넌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


"개같다 이거에요."


"너의 요리도 개같다 이거에요."




서로를 째려보다 난 부엌으로 쿵쿵대며 들어왔어.

내 요리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렇게 시작된 판타스틱한 나의 떡국.

만드는 도중 한명씩 놀라움에 입을 벌리고 갔지만 난 신경안써.

너무 맛있겠나봐ㅎㅎ




"먹어!!"



한명씩 식탁에 모여앉아 식판을 내려다보던 아이들은 한숨을 내쉬었어.

(깊은한숨)




"야 누가 떡국에 통가래떡을 넣냐..?"


"썰은 게 없던데?"




정한이의 말에 난 당당하게 말했어.

없는걸! 그러면 통으로 넣어야지!!




"잘라서 넣어야지. 가위 없어? 칼 없어?"


"이 연약한 팔로 어떻게 가래떡을 자르니.."


"야 걍 나가. 아무리 너네집이라도 참을 수 없다. 베란다에 나가서 10분간 반성하고 와."




정한이는 생각보다 무서운 사람이였어.

난 무시하고 통 가래떡을 젓가락을 들어 한입 베어 물었지.

맛있구만! 그냥 떡 먹는 느낌이지만 이 정도면 훌륭해.




"순영아.. 맛있어?"


"어? 다, 당연하지.."




역시 순영이는! 숨길 줄 아는 아이야! 하하! 사실 나도 맛 없거든!

저 흔들리는 동공하고 떨리는 목소리 좀 봐..




"다들.. 즐식하자.."




석민이의 말에 난 어색하게 웃으며 만두를 하나 먹었어.

만두는 참 맛있더라.. 물론 만두랑 국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




"여기에 소금밖에 안 넣었냐?"


"말끝마다 냐냐거리지? 이럴거면 니가 오빠하던가 18놈아"


"그거 참 좋은 생각이구만! 이제 오빠라고 해라."


"아오.. 밥맛없어졌어. 그만 먹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나도 맛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결국 식탁은 화목하게 웃음으로 가득찼어.

착해서 그런지 꿋꿋히 다 먹어준 아이들이 기특해 치우는 건 내가 했어.

맴찢 가득한 하루랄까..?★











bonus

<보너스라 쓰고 패배자의 하루라고 읽는다.>


패배자 3층 아이들은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금방이라도 울듯한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측은한 마음이 들키는 커녕 더 시키고 싶은 걸요?




"민규야 등이 간지러운데 좀 긁어줄래?"


"그래야죠! 포크레인으로 긁어드릴까요?"


"지랄할래?"


"아 농답입니다 농담!"




열심히 등을 긁어주던 민규는 지나가는 만만한 한솔이이게 시비를 겁니다.

패배자끼리 분열이 일어났어요.




"야 아무 것도 안하고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고 있을거면 누님 등이라도 긁어드려라. 박박."


"아무것도 안한다고? 아무 것도 안하는 것 처럼 보여?"


"니 뭐하는데?"


"석민이형이 베란다에 숨겨 놓은 과자 좀 갖다달라고 했다고. 숨긴 것도 화나는데 그걸 갖다달래."


"힘내라. 짜식.."




한솔이가 베란다로 나가고 다시 열심히 긁어주는 민규에 의해 시원해하고 있는 나의 옆에 승철이가 앉았어요.

정말 지친 모습이네요.




"세봉아 다리가 너무 아파.."


"누가 뭐 시켰어?"


"석민이가 방청소 시켰어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


"와 이석민 죽인다ㅋㅋㅋㅋㅋ 패기쩌네."




민규는 은근슬쩍 옆에 앉고는 웃으며 말했고 난 그냥 내비뒀어요.

안쓰러워보였거든요..★




"원우형!! 이리 와 봐!!"


"왜."


"나노블럭 맞추기 귀찮아서 그런데 좀 맞춰주라!"


"예예. 그래야지요."




석민이는 이때다 싶었는지 이것 저것 다 시켰어요.

한가지 확실한 건.




"저새끼 내일 죽었어."


"친구를 왜 죽여? 그러면 안되지."


"형은 이와중에도 착할래? 저새끼는 죽여야돼!"


"때려야지. 아주 죽기 직전까지 때려줘야지."




석민이는 내일 죽었어요..★

안타까운 석민이를 애도하며 오늘의 이야기 끝.





울 암호닉님덜~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닭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별/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요!



여르마부타케님의 소재입니다!

정말 자세하게 소재신청 해주셔서 쓰기 수월했답니다ㅠㅠ

역시!! 설날은!! 고스톱이죠!! 윷놀이까지 쓰기엔 벅차서 고스톱만 쓴 점 양해바랍니다(오열)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엉어유ㅠㅠㅠㅠㅠ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

하숙집썰을 들고 온다고 했는데 설날특집으로 와서 많이 놀라셨죠?

요즘 넘나 바쁜 것.. 정말 힘든것..

시간 날 때마다 꼭 올테니까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ㅠㅠㅠ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정말로. 아이러브유.


하숙집에 들어온 첫날은 곧 올릴게요..(씁쓸)

고구마구애도.. 눈떠보니 세븐틴도..

나레기 열심히 쓸게요.. like 기계! 


비록 설날은 지났지만 이 작가는 뒷북의 신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다음편에서 봬요! 고구마 방구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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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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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J 오 댓글 달아놓고 안 본 나레기...ㅋ... 설날은 이미 빠이빠이했지만 크흡 고스톱치는 아카짱들 귀여어... ㅠㅠㅠㅠㅠㅠ 여주 요리 실력ㅋㅋㅋㅋㅋㅋㅋ 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작가님 드립력 진짜 ㅋㅋㅋㅋㅋㅋ 꼬막이나 따세요 ㅋㅋㅋㅋㅋ 환청 목청ㅋㅋㅋㅋㅋ 굉장히 존경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
[문하] 암호닉 신청이욥!
8년 전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국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넣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는 요리 시키면 안되겠어요..(절레) 정한맘이 해주는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패기는 대체 어디서나오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
체리립밤이에요!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읍니다ㅠㅠㅠㅠㅠㅜㅜㅋㅋㅋㅋㅋㅋ세봉이네 하숙집은 설날에도 퐌타스틱하네요ㅋㅋㅋㅋ저 하숙집 살면 진짜 재밌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고스톱 넘나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순영이는 오늘도 설레는...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용! 다음편 나오면 또 달려오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석민이ㅋㅋㅋㅋㅋㅋㅋㅋ애도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
명호엔젤이에요! 석민이 목숨은 이제 바이바이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국을얼마나 못만들면ㅋㅋㅋㅋㅋㅋㅋㅋ저 하숙집은 조용할날이없는거갗아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
한라봉이에요! 넘나 재밌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 방청소에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8년 전
독자7
망고에욬ㅋㅋㅋㅋㅋ진짜 떡국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하숙집은 이런 시끌시끌한 비글미터지는게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지훈이 우쭈쭈에 대답해주는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오늘이 설연휴 마지막날이에요 벌써ㅠㅠㅠ엉엉엉ㅇ엉넝 하루 잘 정리하세요♥
8년 전
독자8
통....통가래떡....? 대단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는 앞으로 다른사람이 하는걸로합시닿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
아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
순수녕입니다!! 앜ㅋㅋㅋㅋㄲㄱ 오늘도 어김없이 재밌으신 우리 작가님글... 넘나 좋은것입니다♥ 석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가 짱인데욥??ㅋㅋㅋ 하지만 이제 석민이는 3층 애들에게... ㄸㄹㄹ... ㅋㅋㅋㅋㅋ 그리구 떡국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떡국에 떡을 통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제 여주는 부엌출입하면 안되겠네요... 이러다 큰일날듯 싶어요...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1
일공공사 / 작가님 석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이에요! 통가래떡이라닠ㅋㅋㅋㅋㅋ생각도 못했네욬ㅋㅋㅋㅋㅋ떡은 또 왜 쪄서 넣닠ㅋㅋㅋㅋ그리고 지훈이 우쭈쭈 받고 싶었써여?! 라면 먹었써여?! (귀엽) 지훈이나 순영이나 둘 다 가지면 안돼나요 작가님. 둘 다 그냥 여주 주세요.(진지)
8년 전
독자12
[큰별]로신청할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이라니ㅋㅋㅋㅋㅋㅋ 상상그이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
선댓
8년 전
독자32
새벽 세시에요.
통가래떡...대단한 여주ㅋㅋㅋㅋㅋ
오늘은 지훈이가 귀엽구먼유? 헿
고스돕 잘 치는 지수도....반전미 헿헿

8년 전
독자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루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
ㅋㅌㅌㅋㅋㅋㅋㅋ떡국엨ㅋㅋㅋ가래떡을 자르지도 않고ㅋㅋㅋㅋㅋㅋ여주..대단해...!!!!ㅇ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나저낰ㅋㅋㅋㅋ 원우의 환청을 이을 엄마의 목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작가님 센스가.. 짱이시네여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36.170
1600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떡국에 떡을 통으로 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 미래까진 아니더라도 내일은 생각해야 되지 않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너의 그 점도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
[조아] 신청해요!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재밌는 것 ㅎㅎ 저도 저 하숙집 살아보고 싶네요(먼 산) 잘 읽구 가요!!
8년 전
독자19
권수녕수녕해에여....!엌...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행쇼해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질투넘나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바쁘시다면 진짜 널널하실때오세여ㅠㅠㅠㅠㅠㅠ힘드시자나여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경★입덕★축
입니닼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봉이 겁나 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분틴천셐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드립 넘나 좋은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구가옄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정근이에요! 와 진짜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한이는 여주가 요리 못하는 걸 알고있었나봐요... (심각) 어떻게 통으로... 하나도 안 썰고... 멋있기도 하지만... 역시 설날엔 윷놀이보단... 고스ㅌ... 그 와중에 지훈이 질투ㅠㅠㅠㅠ 애깅이...ㅠㅠㅠㅠㅠ 순영이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이번엔 석루살이..?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막 부려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2
원우야밥먹자입니다 헝ㅠㅠㅜ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부루살이가 아니라 석루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떡을 통째로 넣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니 라면 모곳구나!~^^ 어유 질투 하는 것도 귀여워라 ㅠㅜ♡
8년 전
독자23
오늘도 잘 보고 가용ㅇㅇㅇ
8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여주ㅋㅋㅋㅋㅋㅋ가래떡을 그냥 통으로 넣다닠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맛없어도 먹어주는 애들도 귀엽고 착하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레드립입니다!

떡국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래떡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째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신선한 생각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고스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나 세세한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본 줄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사랑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6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하루만 사는건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7
우왓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8
으응 ㅜㅜ 작가님 암호닉이 쭈꾸미가 두 개예요 수정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설날 특집이지만 오늘도 재밌는 건 어쩔 수가 없다... ㅂㄷㅂㄷ 너무 재밌어... 으윽... ㅜㅜㅜ
8년 전
세봉이네 하숙집
쭈꾸미님! 수정했습니다! 앞에걸로 남겨뒀어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시간날 때 얼른 써야짛ㅎㅎㅎㅎ
8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통가래떡을 넣을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항상 작가님의글은 재밌어요!!
8년 전
독자30
예에에입니다! 그렇져 설날하면 고스톱이죠!ㅋㅋㅋㅋㅋㅋ 떡국에 긴 가래떡을 그냥 넣다닠ㅋㅋㅋㅋ 그래도 먹을 때 재밌겠어욬ㅋㅋㅋㅋㅋ 앞으로 여주는 절대 요리는 시키지 않는 걸로!
8년 전
독자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의 패기가 돋보이는 화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
소령입니다 !! 떡국을 통가래떡으로 끓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 하숙집엔 정상인들은 없나봐요 ..⭐️ 다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도 역시 단연코 이석민이 가장 임을 확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과자를 왜 숨기니 ㅠㅠㅠㅠ 나노블럭은 또 뭐니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불쌍한 삼층 아이들 .. 이번 화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당 !!
8년 전
독자35
닭키우는순영이에요!!!!!!!설날엔 고스톱이죠 저도 많이 땄답니다ㅎㅎㅎ점수계산은 아직까지 어려운것...ㅠㅠㅠㅠ고구마꺄좋다 작가님진심 드립잌ㅋㅋㅋㅋㅋㅋㅋㅋ구성잌ㅋㅋㅋㅋ넘나 내것인것! 작가님 시집와요나한테(박력) 저도 암호닉 색칠해줘요....찾는데 한참걸렸짜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칠해조라!칠해조!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차닝꾸에요!! 석민이 혹시 오늘만 사나요ㅋㅋㅋㅋㅋ 최소 내일없는 이석민ㅋㅋㅋㅋㅋ 역시 설날에는 고스톱!!ㅋㅋㅋㅋ 애들 너무 웃기고 홍지수는 글에서도 미지의 교포네요ㅋㅋㅋ 우리 3층아이들이 하루빨리 노예에서 벗어나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으잌ㅋㅋㅋㅋㅋ여전히 화목한 하숙집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8
도 른자입니다!석민이가 이름부르는게 설렌건 저뿐인가여ㅎㅎㅎㅎ킂..지훈이는 오늘도 앓이 좋네여...지후나싸라해!
8년 전
독자39
둥이에요! 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설날 특집 진짜 재밌게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0
권호시이므니다! 쓰차 풀리자마자 글이 뙇! 저도 고스톱치다 오빠한테 탈탈 털려서....^^...손목 때리기 했는데 손목 없어지는 줄...ㅎ
8년 전
독자41
아아아아악 여르마부타케에요!!!!!! 저의소재다아앙아아아ㅏㅇ!!!!!!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 항상 글잡들어오면 하이에나처럼 세봉하슥집글이 올라왔나 안올라왔나부터 보고있답니다ㅠㅠ☆ 오늘도 망충미가득한 여주와 겸루살이 너무 귀엽구요.. 고스톱치는 아이들 너무 귀엽구요....(코에서 흐르는 피를 막으며) 사랑합니다... 언제가 기다리고 원해요 작가님 글을.....=▽=b
8년 전
독자42
옹동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주 통가래떡ㅇ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수녕이 그래도 맛없는데 맛있다고 해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착한수녕ㅠㅠㅠ
8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루살이... 그래도 애들 너무 귀엽네요 졌다고 짘ㅁ짜 시키는거 다하고... 착한애기들... 넘나 재미없는 명절을 보내고 이렇게라도 행복하게 보낸 기분 들고 갑니당~ 총총
8년 전
독자44
속상해입니다! 설날은 힘들죠 ㅠㅠㅠㅠ 저도 방금 올라왔답니닿ㅎㅎㅎ 설날에 애들도 세배하겠죠?!! 완전 귀여울꺼예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하지말아야겠어요 심장에 무리가니깐(BW) ㅋㅋㅋ 진짜 저 하숙집에 살면 하루하루가 재밌을듯 하네요ㅋㅋㅋ 그럼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애들도 실제로 고스톱을 칠까여 ㅠㅠㅠㅠ 고스톱치는 순영이 발리네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설 잘보내시고 워더하세요!♡♡♡♡♡
8년 전
독자45
민규야
8년 전
독자52
여주요리학원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6
사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인생이 시트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런 하숙집에 살고 싳어여..... 잘 읽었어여!
8년 전
독자47
워후에요! 마지막 설연휴에 올려주셨네욯ㅎㅎㅎㅎㅎ 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음... 안돼(절레절레)
8년 전
독자48
수녕앓../

아진짵ㅋㅋㅋ고스톱ㅋㅋㅋㅋㅋㅋ 너무 리얼해서 제가 치는줄ㅋㅋㅋㅋㅋ 아니오늘은 지훈이가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라명이라니...우리지후니 라면먹어꾸나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9
[애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여주ㅋㅋㅋㅋㅋ 떡국에 통째로 떡을ㅋㅋㅋㅋㅋ 그렇죠 원래 1인 1떡 아닌가요 하하 이제 여주는 주방에 안들어가는걸로ㅎ 석민이는 내일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애도.. ☆
8년 전
독자50
젠틀홍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이 어떡하죸ㅋㅋㅋㅋㅋㅋ석민아 힘냌ㅋㅋㅋㅋㅋ승행설..ㅠㅠㅠㅠㅠㅠ순영이가 응?하는게 왜 귀여울까요..왜죠..ㅠㅠㅠㅠㅠ지훈이 라면먹었구나ㅠㅠㅠㅠ우리 쥬니ㅜㅠㅠ라면 먹어또ㅠㅠㅠㅠ귀여워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5
[서영] 으루 신청해용
8년 전
독자51
니뇨냐에욬ㅋㅋㅋㅋㅋㅋㅋ이석민ㅋㅋㅋ큐ㅠ애들 너무귀여운것...
8년 전
독자53
얔ㅋㅋㅋㅋ이석민ㅋㅋㅋㅋㅋㅋ겁나 내일없이사시는지????ㅋㅋㅋㅋ어쩔거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233.182
[오엠나]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진짜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고스톱...에대해서 설명하시는데 프로의냄새가 낭낭하게 풍기는데요..?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여주야 학원 다니는거 어때... 가래떡을... 통째로... 찬이는 넘나 귀엽고 지훈이의 질투는 오늘도 불타고 순영이의 행동은 넘나 옳습니다!^^ 그리고 석민이 오늘만 사신답니다~
8년 전
독자55
슨낀다이요 작가님 아아아ㅠㅠㅠ우리지후니 라면머거쪄여?그래쪄여?ㅠㅠㅠㅠ아아
8년 전
독자56
뀨뀨입니다! 지훈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민아 내일이 없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
애들ㅋㅋㅋㅋ겁나부려먹엌ㅋㅋㅋ하루살이세여ㅋㅋㅋㅋㅋ여줔ㅋㅋㅋㅋㅋ왜그래떡을 통으로넣엌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70.209
예~~담요에요!! 설날특집이라니!!!짱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애들끼리 고스톱을 하다니!! 이제 고스톱 배우러갑니다. 찬이는 항상 귀엽네요...ㅎ찬아 이쁜찬이ㅜㅜㅜㅜㅜ그나저나 오마이갓 노래 중독성 대박이네요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단체 원숭이에 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 되욬ㅋㅋㅋㅋ애들 13명이 인중 내리곸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9
파루루입니다!!! 지훈ㅇ아... 라면먹었쪄? 그래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상치 못항 전개였구나ㅠㅠㅠㅠㅠ 우리여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라놓은 가래떡이없어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구 다들 귀여워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지유에요!!! 아 찐짜 떡국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을 넣는게 어디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와중에 지훈이 라면 하는거 왤케 상상가서 귀여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귀엽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61
0101 입니다! 진찌 하숙집은 언제봐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이제 석민이 어떻게 그와중에 지훈이 질투!! 하 진짜 저런 하숙집이 있나요?? 있다면 거기 가고싶어요 진짜ㅠㅠㅠㅜ
8년 전
독자62
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에서 대기히고 있는데 뿜을뻔했자나옄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3
ㅋㅋㅋㅋㅋㅋ떡ㄱ국ㅋㅋㅋㅋㅋㅋㅋ 작ㄱ가님 잘 읽었습니다!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4
또렝입니다 ㅋㅋㅋㅋㅋㅋ석민이의 내일은 어디로 갔을까요....?? 지훈이 귀여워요ㅠㅠㅠㅠ 라면먹었구나ㅠㅠㅠㅠㅠ 내가 라면 끓여줄게~ㅎ 우리집와~ㅎ (연행)
8년 전
독자65
꺄작가님ㅠㅠ쿱스쿠스에여!!!하숙집오랜만에오셨네요ㅠㅠ기다리고있었어욥ㅠㅠㅠ아...떡국에 생가랙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잘먹어주는순여이가 너무착해여ㅠㅠ
8년 전
독자66
뜽철뿌잉!기다리고 있었는데..글올려질때까지 기다렸는데..왜 못본거죠???퓨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우래기들ㅋㅋㅋㅋㅋㅋㅋㅋ어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화투나온것도기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쨐ㅋㅋㅋㅋㅋㅋ작까님사랑합니닼ㅋㅋ!!
8년 전
비회원157.175
[밍블리]로암호닉신청해도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오오석민이큰일났네큰일났어 잘살아있으렴!
8년 전
독자70
막 시키는 석민이 내일이 없나보네요 ㅋㅋㅋㅋ 떡국을 그래도 먹어주는 애들은 착하네요 ㅋㅋㅋㅋㅋ 여주는 요리 연습 해야할듯ㅋㅋㅋㅋ
8년 전
독자71
쎄쎄쎄+!!!!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쓰차때문에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8ㅁ8 역시 오늘도 너무 웃겨여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그동안 밀린 거 정주행하러 갈게요!!

8년 전
독자7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 지훈아 귀엽다ㅠㅠㅠㅠㅠ 라면..
8년 전
독자73
모두다 길을 비켜라ㅓ 정주행러가 길을 ㅣ나간다 나는 다 볼 것이다 뛰뛰ㅏ빵빵!!!!!!!!!!!!!!!!!!!!!!!!!!!!!!!!!!!!!!!!!!!!!!!!!!!!!!!!!!!!!!!!!!!!!!!!!! 정주행 하면 자까님 포인트 빵빵!!!!!!!!!!!!!!!!!!!!!!!!!!!
8년 전
독자74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수가 의어ㅣ로 잘하네옄ㅋㅋㅋ
8년 전
독자75
통가래떡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엄청 기발햌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6
이석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른잨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7
ㅋㅋㅋ 으윽 귀여워 죽겠딘...
7년 전
독자7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랑방귀터세봉앝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9
이석민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내일이 없나버ㅏ욬ㅋㅋㅋㅋㅋㅋ아니 여줔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욬ㅋㅋㅋ떡국에 통가래떡을 넣다니...(절레절레)
7년 전
독자80
다들귀엽구욬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사랑스러울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여주ㅋㅋㅋㅋㅋㅋㅋ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2
통가래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민이 방청솤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3
ㅋㅋㅋㅋㅋ 홍지수!! 고스톱의 신이군욖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하숙집이 활기가넘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5
석루살이ㄲ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
7년 전
독자86
ㅋㅋㅋㅋㅋ떡국ㅋㅋㅋㄲㅋㄲㅋㅋㄲ세봉이진짴ㅋㅋㅋ요리얼마나못하는겈ㅋㅋㅋ이석민도른잨ㄲㅋㅋㅋㄲ
7년 전
독자87
ㅋㅋㅋㅋㅋㅋㅋ앉아있으면 떡국 하나가 온다는 정환이 말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석민이는 오늘도 하루살이...인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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