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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파나눔] 소설가의 단칸방 2차 | 인스티즈 


 


 


 

 

 


 

소설가의 단칸방 2차 나눔 


 

양식 

[이메일/암호닉 or NA/감상 or 사랑의 외침ㅎ] 


 


 

우린 13월까지 함께 할 거야 

단칸방의 야광별이 스러질때까지 

아마 영원까지 


 


 

네 꿈을 꾸고 나면 오한이 난다 

열이 오른다 


 

〈한 잔의 붉은 거울 / 김혜순> 


 


 

From 1/21/2016 To 1/21/2016 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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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세상에...소설가의ㅠㅠㅠㅠ단칸방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번 나눔하실 때 쓰차먹었어서 마냥 아쉬워하고만 있었단 말입니다ㅜㅜㅜㅠㅜ 작가님 감사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그렇지만 이거 여운 짱짱인 거 아시죠...ㅠㅠㅠㅠ 언젠가 뒤늦게 정주행하고 푹 빠졌던 때도 있었는데ㅠㅠㅠㅠㅠ 2차라니...☆ 하 너무 떨랴서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 지 모르겠네요ㅠㅠㅠ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
8년 전
무지개
태어나는 순간부터 떠나고 싶었어요
떠날 수만 있다면 어디든 어디든

이제니, 독일 사탕 개미

8년 전
독자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이공 / 받고싶었는데 저번에는 제가 너무 늦어서 끝났었는데 2차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천천히 기다리구 있을게용 나라세♡ ]
8년 전
무지개
당신도 그렇게 왔다 가는 걸까
어느 순간 기척도 없이 빠져나간 바닥의 온기처럼,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늘처럼,

이향, 한순간

8년 전
비회원31.233
[email protected]/애니/작가니뮤ㅠㅠㅠㅠ제가드디어 텍파를받게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사랑해요!!!!!!!!!!!(와장창) 제가 이글로 작가님을 알게됐는데 제 여름은 소설가의단칸방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아니에요...사실 정택운이 주연인 글을 찾는게 너무 힘들어서 좀 포기상태였는데 그때 이 글을보고 진짜 밤을 새워가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진짜 제 마음을 쥐락펴락하셨고 울리시고 웃기시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진짜 작가님은 영원하셔야합니다(?) 제가 인티에서 처음으로 읽었던 글이고 처음으로 암호닉을 신청해봤던 의미있는 글이에요!!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8ㅅ8
8년 전
무지개
어제부터 슬픔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기로 했다.

이제니, 분홍 설탕 코끼리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무지개
오오오오0ㅅ0!!! 축하해요♡♡♡
8년 전
독자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니 블라인드만있는줄알았능데 소설가의 단칸바우ㅜㅜㅜ 작가님글들의 뭔가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사랑한다고ㅠㅜㅠ 제 사랑을 받아줘요 ㅜㅜ 늘 좋은글 써주셔서감사해요 사랑해요♥♥♥♥♥
8년 전
무지개
그대와 눈을 감고 입맞춤을 한다면
그것은 내 안에서 일어난 수천 개의 바람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다

이영옥, 입맞춤

8년 전
독자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우와 소설가의 단칸방 2차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특유의 몽글몽글한 분위기 너무 좋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무지개
사랑해. 그것만은 나의 잘못이었지.

조혜은, 장마-휴일

8년 전
독자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어흑 작가님 사라ㅏㅇ해여!!!!제 외침이 들리시나요..? 작가님 글은 읽을때마다 정말 분위기가 묘해서 좋았어요 이작품이나 블라인드도 여러번 읽었어도 읽을때마다 빠져들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작가님!!!사랑합니다!!!!!(쩌렁]
8년 전
무지개
그대를 꿈꾸어도 그대에게 가 닿을 수 없는 마음이
여러 곡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저녁입니다

박정대, 그대의 발명

8년 전
독자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우어ㅠㅠㅠ 저번에 나눔 못 받아서 굉장히 아쉬웠는데 다시 나눔이라뇨ㅠㅠㅠ 진짜 좋아요ㅠㅠ 작가님의 문체와 분위기 제가 정말 사랑해요ㅠㅠ 항상 재밌고 색다른 글 써주셔서 감사합디다!
8년 전
무지개
숨을 곳이 생기면
너를 부르마.

황인숙, 미친 여름의 노래

8년 전
비회원99.171
[[email protected]/작가님 글은 모든게장장맨... 어제 몽땅 정주행 하면서 박수나오게 만들었어요..ㅠㅠ 항상 수고스럽게 써주시는 글 잘 읽고있습니다! 쏴랑해여♥]
8년 전
무지개
내 마음에 내가 꽃피고
네 마음에 내가 꽃피면
마음은 언제나 꽃밭

김현옥, 무정부주의자

8년 전
독자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1차때 쓰차기간이여서 안타까웠었는데 2차 나눔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예전에 독방에서 소설가의 단칸방이 레전드라고 해서 추천받아 읽기 시작했는데 읽어보니까 왜 레전드라고 한지 이해가 가더라고요!작가님 특유의 분위기라고 해야되나 그런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무지개
어느 순간, 내가 음악이 되는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대에게 나를 들려주고 싶어진다

김현옥, 음악

8년 전
독자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저번에는 나눔 못받았는데 이번기회에 나눔받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감사합니다!!!! 블라인드와 마찬가지로 이것도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크....대박... 작가님 짜유ㅠㅠㅠ 사랑해오♥]
8년 전
무지개
영혼의 색깔을 옮겨 적는 음악 안으로 들어가
부서지도록
사랑하고 싶어요
부서뜨리고 싶어요

장석원, 식물

8년 전
비회원133.155
[[email protected]/와.... 진짜 감사해요 작가님ㅠㅠㅠ 소설가의 단칸방 저번에 나눔 못받았는데 요번에 2차 해줘서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무지개
당신이 나를 놓았다
나는 한없는 곳으로 놓였다

이병률, 나의 슬픔의 대장에게

8년 전
독자9
[ㅍ/저번에 쓰차받아서 풀리면써야지했는데 마감해버렸...독방에서 글잡 추천글뜨면 전부 작가님 글을 추천해줘요! 소설가의 단칸방, 너그눈, 블라인드까지 썼던 글 모두 너무짱짱이에요..감사합니다! 소장하고 잘읽을게요!]
8년 전
무지개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사랑한다고 말해 봐"
그 노래에 또 다시 따라 나서네

최정례, 오늘은 오락가락 시작법

8년 전
비회원70.209
[[email protected]/암호닉 신청은 안했지만 그래도 정말 잘 봤던 글이에요ㅜㅜㅠ좋은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8년 전
무지개
사랑 안에 들어가 살고 싶어
사랑으로 이승을 거너고 싶어
너에게 가는 내 손을
등잔이라고 해봐
함께할 모든 순간을 아침이라고 해봐

신현림, 사랑

8년 전
비회원255.250
[[email protected]/작가님ㅠㅠㅠ 2차라니요ㅠㅠㅠㅠㅠ(와장창) 정말 사랑합니다...♥ 인티에서 처음 너의 그 눈,빛을 읽고 신세계를 느끼면서 작가님 글은 모두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설가의 단칸방은 정말 밤을 새가면서 두번을 읽고 세번을 읽을정도로 묘한 분위기에 진한 여운이 남는 글이었어요ㅠㅠㅠㅠ엉엉 앞으로도 이런분위기의 좋은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 애정합니다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무지개
헛되이 나는 너의 얼굴을 보려 수많은 생을 헤매었다
거듭 태어나 너를 사랑하는 일은 괴로웠다

조용미, 헛되이 나는

8년 전
독자1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늘새벽 소설가의 단칸방을 정주행하면서 아주 많이 울었던게 생각나네요. 이렇게 다시 텍파나눔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소설가의 단칸방은 어떤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만큼 아프고 얼얼한, 꿈만 같은 글이에요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하면서 참 따뜻한,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0^...나눔해주시면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내가 모르는 너의 지금은 늘 아름답다

박성준, 전자보다 후자를 위한 사교활동

8년 전
독자11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소설가의 단칸방도 텍파를 해주신다니ㅠㅠ 진짜 너무 감사해여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 소설가의 단칸방도 블라인드와 마찬가지로 독방에서 추천을 받아 읽고 있습니다ㅠㅠ 말로 잘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작가님 글의 분위기 너무 너무 좋아요ㅠ 읽으면서 너무 좋아서 소름을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닌거같아요ㅋㅋㅋ 그만큼 작가님 글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텍파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많이 써주세요♥]
8년 전
무지개
추억은 그렇게
아주 다른 곳에서
아주 다른 형식으로 영혼이 되는 것이라는
괜한 생각을 했다

허연,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8년 전
독자1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텍파 감사합니다. 소설가의 단칸방은 블라인드를 본후 정주행을 한 작품이에요 무지개님에게 빠져 밤새는줄도 모르고 밤새읽었던 기억이 있네요.앞으로도 계속 좋은작품들 기대하고 싶고요 사랑합니다 무지개님!
8년 전
무지개
지금 이 순간의 손을 놓치지 않으면
다음 생을 건너가
같은 하늘을 서로 기억할 수 있을까

황경숙, 두 개의 달이 뜨는 저녁

8년 전
독자1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 진짜ㅠㅠㅠㅠ저는 비가 오는 날 같이 작은 우산을 쓰는 게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새벽에 한편씩 볼때마다 아련하고 저릿저릿한 느낌이었답니다. 무진이가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저도 똑같이 외롭고 손끝이 차가워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저한테 와 닿은 글이었습니다ㅠㅠㅠㅠ재환이가 좀 안타깝긴 했지만...ㅠㅠㅠㅠㅠ 다음에도 이렇게 아련하고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와주세요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나라세♡
8년 전
무지개
네 꿈을 꾸고 나면 오한이 난다
열이 오른다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8년 전
독자1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 메일링 감사합니다!!!!!작가님글은 정말 최고예요!!!]
8년 전
무지개
나는
그대에게 박힌 가장 위험한 못,
튼튼하게 뿌리내리지도
아름답게 반짝이지도 못해
붉고 푸르게 녹슬고 있다

유용주, 붉고 푸른 못

8년 전
독자1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진짜 작가님글 넘나 제취향이에요ㅠㅠㅠ!!!!!!메일링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8년 전
무지개
너를 사랑해
이 기막힌 재난과 함께

김이듬, 막

8년 전
독자1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작가님 글을 최근에서야 다 읽어서 텍파를 못 받은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2차 나눔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좋은 글 읽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무지개
봄 그늘 아래 얼굴을 묻고
나 울었던가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 걸었던가
나 마음을 놓아 보낸 기억만 없다

허수경, 불취불귀

8년 전
비회원5.131
[([email protected])/인스티즈는 처음인데... 우연히 작가님 글을 접하게 됐어요! 근데.. 우와 진짜... 뭐랄까 출판된 예쁜 소설책 한 권을 보고 있는 느낌..? 정말 뭐라 형용할 수 없어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비회원도 유료구독이 가능한지요? 진심 이런 글엔 하나도 아깝지 않네요!!! 첨부된 브금이랑도 넘나 잘 어울리고... 제본 하나 뜨셔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절실합니다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예쁜 글 차곡차곡 눈으로 담아두고 싶네요♡
텍파 나눔해 주신다면 넘나 감사한 마음으로 갠소하겠슴당ㅎㅎ

8년 전
무지개
들리지? 내 목소리,
이리 따라와 넘어와 봐
너와 나 오래 입 맞추게

김이듬, 세이렌의 노래

8년 전
무지개

8년 전
독자18
헉 작가님 벌써 끝난건가요? ㅠㅠㅠ 밑에 저까지만이라도 받아주시면 안될가요?ㅠㅠㅠ 징짜 너모 아쉬워요 ㅠㅠ 저번에도 간발의 차이로 놓쳣능데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아 작가님 징짜 저번에 1차때 놓쳐서 얼마나 속상햇능데 ㅜ 요렇게 은혜롭게 돌아와주시다니 ㅠㅠ 2차때 다시 보네주신다고 말씀하셔서 기대하고잇엇능데 요렇게 진짜 돌아와주실줄이야 ㅜㅠ 징짜 감동이에요 ㅠㅠ 이러니까내가 작가님을 알좋아할슈가 잇어요?? ㅋㅋㅋㅋㅋ작가님 글 매번 읽으면서 너무 빠져들어서 댓글남기는것도 잊다가 다읽고 다시 돌아롸서 댓글남기고 할정도에요 ㅜ 아니 아무튼 작가님 사란한다고요 ♡♡♡!!!!!! 진짜 내 심장폭행죄로 신고할거야 ㅠ♡♡♡앞으로도 재밋는 작품 많이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8년 전
독자19
제가 또 늦은건가요 ㅠㅠㅠㅠㅠ 아진짜..ㅜㅜㅜㅜ저번에 1차도 놓치고 너 그 눈빛도 놓쳣는데 ㅠㅠ 작가님 정말 실례지만 부탁드리면 안될가요?ㅠㅠ
8년 전
무지개
보내드릴게요 여기까지
8년 전
무지개
데칼코마니처럼 우리는
두 개의 얼굴로 하나의 시간을 펼치고 있어
너는 내가 궁금하지 않으니 다행이다

최보비, 꿈꾸는 방

8년 전
독자20
작가님... 또.. 늦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 다음에도 또 오실거죠??ㅠㅠㅠ
8년 전
독자21
아이고... 아이고... ㅜㅜ
8년 전
독자24
아이고........ 다음을 또 노리는 수 밖에 없네요ㅠㅠㅠ 아쉬워ㅠㅜㅠ
8년 전
독자25
3차도 오실거죠?ㅠㅠㅠㅠ 제발 와주세요ㅠㅠㅠ 꼭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작가님 제가 너무 늦었네요ㅠㅠ이걸 왜 이제야 봤는지... 새벽에 심심해 읽었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네요 정말 오랜만에 소설 보면서 마음이 찡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 화 한 화 넘기면서 작가님 필력 진짜 좋으시다 생각했어요ㅎㅎ다음에 3차 오시거든 쌍수 들고 환영하겠습니다ㅎㅎ꼭...오셔야돼요!!
8년 전
독자27
작가니뮤ㅠㅠㅠㅠ이제야 가입했는데 글 다 내리셨네요....☆ 제발 3차 텍파 공유도 꼭 와주세요 꼭이요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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