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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잠입니다.
18화까지 나온 게 빙산의 일각. 
뒤에 내용 보고 충격 받으실 분들 속출할 거 같아 퇴고를 다짐했습니다.
시초에 1부는 외면, 2부는 내면 세계로 구성했으나 
부족한 구성 관계로 시작부터 갈아 엎습니다.
불마크 때문에 제대로 읽혀지지도 않고 답답한 부분을 아예 뚫어버리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조각글 3개 정도 뿌렸었는데 보신 분들은 행운이죠.
투하츠는 prologue 부터 돌아옵니다.
투하츠 prologue가 올라온 날 부터는 
'1일에 한 편씩 연재' 
곧 완결편 연재 시작이라고 아시면 됩니다.
투하츠 1이 끝나면 번외로 연달아 투하츠 2(번외 원정편)가 시작됩니다.
아래에 2의 제목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Two Hearts 

-10/31 of Manhole City


2017년 완벽한 투하츠를 기대하는 분들께 올립니다.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정국.

'정점에 도달해 참을 수 없어. 경멸만이 살인무기에게 남은 감정.'

'그림 좋게 당신들 가슴에 못질 여러번.'

'그거면 돼.'

'증오. 증오로 다 돌려줄게.'

'자, 광기에 질린 가슴을 보여줘.'

'어때? 예쁘게 상처받았어?'

'이런. 좀 더 깊었어야 했는데.'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지민.

'죄책감은 언제나 내 몫이야.'

'이제서야 알 것 같아.'

'어느 것도 버릴 수 없어.'

'망가진 인형까지.'

'암흑에서 꺼내줄게. 깨끗이 아껴주고 싶어.'

'하지만 널 꺼내주기엔 내가 너무 더럽네.'

'미안해.'

'네가 잘못되지 않았어. 내가 문제인 거야."




"제발 나 숨 좀 쉬게 해줘!!!"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남준.

'인정 할 수 없어. 앞세울 건 영리함과 비도덕.'

'모두들 무릎을 꿇게 하고 싶어.'

'난 그럴 자격있거든.'

'넘볼 자리를 넘봐주겠니?'

'어떻게 날 잊을 수 있는가? 당신에게는 같잖은 기억이었어? 당신이 날 구해준 건 터무니 없는 일이었어?'

"인정하지 않아. 의미없는 나부랭이들은 사라져버려."

'힘없는 놈들은 뿌리째 남기지 않고.'







안녕,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호석.

'아직도 네가 괴물이라 생각해? 가까이만 있어도 상처를 주는 그런?'

'나와. 나와서 바다를 봐.'

'넌 훨씬 좋은 사람이야.'

'네 생각보다, 내가 보는 너만큼.'

'그리워. 조금 더 그리워하고 싶어. 손을 잡은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 

'같이 나아가고 싶어. 곁에서 걷고 싶어.'

나없어도 여전히 바다가 있는 것처럼 해줘.

일찍이 너희와 헤어짐은 바다를 사랑해서.

너희를 사랑하기에.

그렇게

'소년들을 위로해줘.'



'사실은 살고 싶었어.' 

'현실에서 발버둥쳐서 바다 밑으로 가라앉을 망정 죽고 싶지 않았어.'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윤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인생은 경쟁이야. 자신의 편도 믿지 않아.'

'나조차.'

'모순. 모조리 모순덩어리. 맞는 게 하나도 없어.'

'이젠 경쟁의 본뜻이 알고 싶어.'

'굳이 서로에게 비수를 겨눴어야 했는지.'

'조잡한 명분으로 우리의 조잡한 신뢰까지 들어나버렸잖아.'

'허술한 부분까지 몽땅.' 


"우리 정말 이것밖에 안 돼?"








모든 것이 연결 된







-탄소.

'사라질 거 같아.'

'진실이 맞아?'

'여태껏 나는 없었어?"'

'왜 내가 사랑했어. 왜 내가 얽매였어. 대체 그럴 이유가 어딨어. 날 이 지옥 구렁텅이에 끌어들인 이유. 모든 걸 말해줘. 답해줘.'

'난 당신한테 어떤 존재야?'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석진.

'살리려고 해. 다치지 않게 형이 도와줄게. 형이 무슨 짓을 하든, 어떤 생각을 하든 상관 말고 신경 쓰지마.'

'정말 무슨 짓이라도 할테니까.'

'너를 위해서야. 난 오직 널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야.'

'그런 나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닌 걸.'

'이제와서 다 말 할 수 있어.'

'죽이지 않았다. 숨겨서 평생 받을 책망 일찍 받았지만 그 살인자는 내가 아니야.'

'부모님을 살해한 건 너야, 김태형.'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태형.

'놈은 또 다른 나.'

'당신을 보면 끓어올라.'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그 검은 머리가 속을 역겹게 만들거든.'

'모조리 사라져. 검은 것들은 사라져버려.'

'무심한 얼굴로 잊었지만 이겨내느라 죽고 싶었어.'

'머리는 알겠는데 가슴이 안 돼.'

'증오하는 걸까, 갈구하는 걸까.'

'쓸 데 없는 인내심만 늘어나. 어짜피 해야 하는 일만 뒤처져.'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환상 속에서 풀렸어. 전처럼 인내하지 않아. 더이상 뛰쳐나오려는 놈을 막지 않으려고.'

'참을 수 없어.'

'그래서 참지 않아.'

'마주해.'

'내 안의 괴물을.'

'스스로 폭발하려 해.'

'이때까지 견뎌온 내가 너무 안쓰러워서. 너무 불쌍해서.'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그럼 이만 죽어도 되지?"















다시 만난 세계.
















Two Hearts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바다를 탐내는 자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승리자?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승리자든 뭐든….
다 필요없는데.
우리한테 도대체 승리가 무슨 의미야.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생각해봐.
우리가 싸워야될 대상이 누군지.









'확실합니다.'

'그럼 됐어.'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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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마지막엔 누가 살아남을 지 전전긍긍 하는 너의 모습.













설마 서로의 죽음을 기다리는 거야?




그런 거 아니지?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Lion Heart family- JK (Boss)

본명: 전정국 20세. 

Crimson Heart 일적 칭호는 범고래, 

Lion Heart에서의 칭호는 흑사자.

형제: 無

무기: 어떤 장비든 가능.

행동 발달 특징: 성도착증. 애정 결핍. 관계를 맺은 모든 여자들은 그의 손에 죽음을 맞음. 

문란한 밤생활을 즐기진 않으나 갈구함. + 자신의 분노 풀이를 합리화로 이유를 만든다. 막는 자만 없다면 못 하는 게 없음.

특이 사항: Crimson Heart 198대 전대 보스의 아들子. 트라우마로 남준에게 꼼짝 못함.

경력: 전투 경력 길어 생략. 전투 훈련 20년. 실전은 8년 이상.

성격: 거칠고 잔인함. 과격하고 거침없으며 전진적임. 고집이 셈.

보호자: 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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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Heart family- Jin (프로필은 19세일 적 모습)

본명: 김석진 28세

형제: Crimson Heart family V

무기: 약물, 장총.

진로 이전: 의학 기술 요원 훈련 도중 → 원정 실전 부대 가입.

경력:  SS* 기밀 문서, 정보 관리부 A급 요원. 의료 개발 부서에서 큰 공을 세운 위인. 크림슨 하트으로 지망 19년, 요원 경력 8년.

행동 발달 특징: 자신의 본 색은 백금발이지만 검은 머리를 고집함. 말없이 누군가의 일기장을 보는 것이 습관.

성격: 활발한 편은 아님. 숨기는 게 많은 침묵의 패밀리 일원. 

etc: 백금 머리의 집안은 생물 실험에 굵은 뼈대가 있다. 부모는 Crimson Heart의 요원이었음. 父는 전투 요원, 母는 의료 요원.

이른 나이에 부모를 잃음. 정보 요원으로 잠시 활동하다 실전으로 투입. 신체 사용엔 재능이 보이지 않던 석진은 자신의 몸에 개발한 독극물이나 다름 없는 시약을 투입 했다.

Maximum으로 끌어올린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근육과 뼈가 뒤틀림을 견뎌내야 한다.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현재 라이언 하트 조력자. 크림슨 하트를 배신하고 세운 조직의 컨설터.

우리는 그가 돌아오길 바란다. 최근에 발생한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Jin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집안 싸움은 어서 접어두시길 바랍니다.

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디 더 넓은 곳을 돌아봐주십시오.

-From 크림슨 하트 의료 개발 부서 장長.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 | 인스티즈


Crimson Heart family- V

본명: 김태형 23세
Crimson Heart 비밀 병기

형제: Lion Heart family Jin

무기: 특수화된 검이 주됨.

행동 발달 특징: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함. 자신의 분노 풀이를 합리화로 이유를 만든다. 대상은 자신의 형제. 사이는 역시 좋지 않다.
검술 실력 증진에 나태를 부리지 않음. 
크림슨 하트 패밀리 일원들과 가깝게 지내지 않으려 함. 
하지만 6년 동안 큰 변화가 생김. 

특이 사항: 7명 중에서 존재감 없었던 인물. 자기가 택한 길이 었지만 반이 빠지자 역으로 V는 크림슨의 실세가 되었다. 
크림슨 하트 보스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5년 만에 새로 들어온 일원, 민탄소와 가까운 사이. 보스와 트러블이 없음.
몸 안에 핵 장비 장착. 크림슨 하트 안에서 홀로 유일무이 핵을 소유. 해양 마피아들이 1순위로 두려워 하는 인물. V의 진가를 아는 보스는 그를 후보자로 눈 여겨 보는 중.
V는 백금발을 고집한다. 그가 소년일 적 기억하는 -부모님이 Jin의 손에 죽었던- 참혹한 사건 이후, 병적으로 백금발을 고집했다.

경력: 전투 훈련 18년. 실전 백전백승.

성격: 7명 중에서 인내심이 제일 강하다. 무척 경계하고 경쟁 의식이 심했던 V는 J-Hope가 있을 때부터 많은 변화를 겪었다.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된 성격. 본의 아니게 매니악스러운 섹슈얼리티가 몸에 배여있음. 과거와는 전혀 다른 V.  
한 편, 'X'를 더 이상 견디지 못 해 카운트 다운. 

현재, 자물쇠가 풀려 폭발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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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Heart family- Jimin
본명: 박지민 23세
행동 발달 특징: 칠전팔기.
특징: 크림슨 하트에 뒤늦게 합류.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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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mson Heart family Boss- Suga

본명: 민윤기 27세

(비공개. 민탄소, 정호석도 포함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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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Heart family- Rap monster

본명: 김남준 27세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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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지민


-너를 꺼내주지 못한 건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야.

네가 어떻게 생각할까 무서웠다.

벌써 굳어진 표정을 떠올려.

말이 돼?

널 좋아하는 게.

결국 알아버렸다.

고민했던 나날들이 수없이 많아. 훌쩍 커서 어떤 모습으로 컸을 너를 상상하곤 했어.

실없는 바람으로 굳세게 자랐으면 했다.

올바른 마음으로, 내가, 우리가 쏟아준 애정을 알아주기를.

그럴 일은 희박하겠지만.

감정을 오해하고 때를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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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호석 윤기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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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태형


-그냥 꼭 안아줄 걸.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말해줄 걸.

"태형아. 형은, 형은 말야."

오로지 널 위해 살아가는 불쌍한 놈이야.

네가 있어 내가 살아간다.

너에게 한없이 역겨운 형이 널 사랑해.

너도 나뿐, 나도 너뿐. 우린 형제잖아.

그러니까 난 널 사랑해줄 수 밖에 없어.

사랑스러운 동생아.

조건 없이

무한하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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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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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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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둘이여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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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랑 받고 싶어. 진한 관심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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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없는 길을 걷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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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Heart & Crimson Heart






'난 너를 이식받을 준비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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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들어가는 흔적은 눈 감아줄게.

죽음으로 향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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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심장이 하나가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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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면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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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Hearts
























※ 거북뎐 원고 제본 만들게 되면 2016년 마지막 암호닉으로 뽑습니다.

컷된 암호닉은 해당되지 않으니 불편한 점 없도록 암호닉 신청글에서 '내가 쓴 댓글 보기'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투하츠 암호닉은 2017 새해에 생존 확인된 약 70명까지 컷 하겠습니다.

새 암호닉을 받지 않습니다.

자세한 점은 댓글로 건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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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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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 암호닉을 더 안받으신다고 해서 안타까워요. 저는 투하츠 퇴고상황을 모르고 뒤늦게 알게되서 정주행 하다가 당황한 독자입니다ㅠㅠ 암튼 어찌어찌 읽다가 중간중간 뺴고 읽었어요!! 다시 글 올리신다니까 정말 반갑네요..ㅠㅠ 비록 작가님을 늦게 알게되어서 암호닉은 없지만 그래도 돌아와주셔서 다행이에요!! 내년까지 어떻게는 잘 버텨보겠습니다! 기다릴게요..ㅠㅠ 제가 일등도 해보고.. 와.. 암튼 오늘 예고편이 너무 고컬이라... 완전 드라마같아요.ㅠㅠ 진짜 꼭 돌아와주세요... 기다릴게요!! 지금까지는 투하츠만 읽었지만 남은 작품들도 읽으려구요. 그러면서 작가님 기다리죠 뭐. 늦게알게되어서 정말 후회되네요.. 돌아오신다면 그 떄는 제가 수험생이겠지만, 그래도 작가님 글은 같이 달려보고싶어요! 댓글이 두서없이 써지는 것 같은데, 이건 제가 지금 엄청난 예고편을 봐서 충격을받아서 그래요. 아 진짜 내년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지만 그동안 작가님 글들을 정주행하면서 현생에 치이면서 잘, 기다릴게요! 그럼 내년에 뵈어요
7년 전
독자2
호어ㅠㅠㅠㅠㅠㅠㅠㅠ 투하츠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엄청난 예고를 하고 가시다니요!!!!!! 겁내 감사드리구요ㅠㅠㅠㅠ다른 작품도 그동안 꼬박꼬박 보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이게 얼마만에 울린 투하츠 신알신이야ㅠㅠㅠ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아?
7년 전
독자5
아앙아아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고3인데 후 잠시만 아 너무 충격받..
7년 전
독자4
둥둥이
영화예고 본 기분이다...워... 내년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써요ㅠㅠㅠㅠㅠㅠㅠ 어서 보고싶다요ㅠㅠㅠ

7년 전
독자6
찐빵 와 작가님 진짜 무슨 엄청난 대작인 영화예고 한 편을 본 것 같아요ㅠㅠㅠㅜㅠ진짜 작가님 항상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7
작가님 그럼 투하츠 글이 새로 올라오면 전내용이랑 내용이 많이 바뀌나요???
7년 전
그루잠
큰 구성은 같습니다. 현재 연재된 구성은
1부 두 번째 전쟁 경고 - 크림슨 하트 & 라이언 하트 재회 - 연회장 - 전쟁 준비 -/2부 전쟁- (아직 전개되지 않은 사건)
①. 필요없는 떡밥들 제거. 인물에게 필요한 부분은 강조해서 추가.
②. 두 번째 전쟁 경고 파트, 재회와 연회장 사이에 내용 추가
내용이... 내용이 바뀐다기 보다는 표현들이 속속 바뀌어서 줄거리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글 자체는 많이 바뀐다 볼 수 있겠죠? 읽는 내내 익숙하실 거에요.
투하츠 1부에서 내적 갈등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외적 갈등을 더 비춰 드릴 생각이라서 인물 간 사건이 늘어납니다. 내용이 풍부하게 늘어나니 독자님들껜 좋은 부분입니다. :) 내용이 바뀐다기엔… 애매하군요. 전문화된 연출로 장면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요약하면 →줄거린 비슷하고 추가 장면 많아지며 표현이 달라짐.
글을 읽으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기다릴게요! 사랑해오!!
7년 전
독자8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오마갓 세상에 아 아 오늘 하루종일 인티에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진짜 투하츠 읽을때마다 드는생각이지만 이건 영화화 되어도 대박이에요 진짜 감정선이나 대사 하나하나가 다 크으으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로써 완결까지 꼭 함께 가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웁니다 후하후ㅏㅎ
7년 전
독자9
짐빈이에요..세상에 이게 뭐에요 저 지금 영화본거에요? 아니 그루님 이러기 있어요?? 2017년...어떻게 기다리죠? 미치겠네.. 그루님 제가 진짜 많이 사랑해요 어제 오셨는데 제가 못 들어갔...(한숨) 제탓이니까 뭐 그건 됐고, 우리 그루님.. 제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찡긋-☆) 으아아아아ㅏㅏ 실은 못 기다리겠어 거북뎐이라도 다시봐야해!!!미치겠어!!!우리 작가님 필력에 내가 어떻게 감탄을 안 할수가 있어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
2017년이라뇨 언제기다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짖짜 대작인 영화한편을 본느낌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렸습니다!
7년 전
독자11
헐 슈가맨이에요. 알람이 떠서 헉, 설마! 하고 들어왔는데 2017년.. 비록 많이 남은 시간이지만 작가님이 좀 더 상처를 아물고 좀 더 성장하셔 돌아오신다면, 저는 아무때나 상관 없답니다!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 암호닉을 거북뎐 때 만든 것인데 투하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건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7년 전
독자12
어읔... 태태한 침침이에요... 작가님.. 정말이지 이건 소설로 나와도... 막... 서점에서 사고싶은 그런 책...아니아니 저혼자만 감춰두고 보고싶은 그런 글이에요 어쩜 이렇게 조각만 모아놓아도 기대가되는지 작가님 기다릴께요! 그때까지 파이팅!!
7년 전
독자13
두부에요!! 쪽지확인하다가 놀래서 후다닥 왔는데 어제도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시고 가시다니! 투하츠가 새로이 나온다니!! 정말로 암호닉 신청 할 때 막 인티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거북뎐 제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ㅠㅠㅠ 진짜 작가님 글 진짜 소장하고 싶어요! 작가님 진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투하츠 진짜 심장 부여잡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4
빠밤입니다 진짜 아 이렇게 예고만으로도 쿵쾅쿵쾅합니다 일곱명중 셋밖에 알려진게 없음에도불구하고 이야기가 매번정점을찍는듯한 내용에 진짜 일곱명이 다 밝혀지는날 벽잡고 우는거아닌지 모르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5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퀄이네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무슨 영화같아요...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
곰씨예요!! 오랜만에 들어온 글잡에 신알신이 울려서 봤더니 작가님이셔서 재빨리 들어왔어요ㅜㅜㅜ 진짜 투하츠너무 좋아하는데 다시 돌아온다고 하시니까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 요즘 작가님 건강하게 잘있으신거죠?? 제가 오지 않는 동안에 생존신고도 해주시고 단편도 짧게 나마 올려주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ㅜㅜㅜ 작가님 언제 오시든 기다리고 있을게요ㅜㅜ 요즘 날씨가 덥다가 춥다가 엄청 변덕스러운데 이럴때 감기 걸리시면 안되요!! 몸 건강히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8
오로라에요! 아직 멀긴 하지만 돌아와 주신다고 하니 정말 기대돼요! 예고편만 봐도 재밌는데 다시 시작하는 건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9
치카초코
헐랭...작가님 좋아해요 저랑 사...사...귀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힉ㅠㅠㅠㅠ가끔씩 와서 심장을 두금두근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심장을 거둬가요ㅠㅠㅠ진정이..후하후하

7년 전
독자20
안녕하세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비회원일적부터 작가님 작품을 봐왔어요ㅜㅜㅜㅜㅜㅜㅊ보다가 울뻔했어요ㅜㅜ 기다리고 있을게요! 얼른 뵙고 싶습니다! ♥
7년 전
독자21
비비빅이에요! 작가님도 정말 반갑고 이렇게 보니까 정말 가슴이 벅찰 정도ㅠㅜㅜ언제라도 돌아오신다면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
헐 대박 작가님 잠시만요 집가서 읽을래요 자몽쥬스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작가님 저 왔어요! 2017년까지 기다릴 자신 있습니다.. 진짜 이런 퀄리티는 진짜 태어나서 처음 봐요ㅠㅠ 작가님 거북뎐 제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근데 작가님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프롤로그부터 다시 시작하신다는 거면 그 전에 있던 글들은 모두 지워지는건가요??... ㅠㅠ그리고 이전의 내용과 완전 바뀌게 되는건가요?..
7년 전
독자24
맙소사입니다!! 작가님 반가워요ㅠㅜㅠㅠㅠㅠ저도 고3이라 항상 들어오는건 아닌데 오늘 딱 들어왔더니 작가님이 글을 올리셨네요ㅠㅠ대박 ㅣㅠㅜㅠㅠㅠ무슨 영화예고편같아요ㅠㅠㅠㅠ떨리면서 글 읽었던거같아요ㅠㅠㅠㅠㅜ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요즘 날씨 변동이 되게 심한데 작가님도 덥다고 얇게만 입고다니시지말고 따듯하게 입고다니세요!!ㅠㅜㅠ그리고 항상 건강관리 하시길 바래요!!!특히 지금 이 시기는 건강관리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항상 힘내세요!!♥♥
7년 전
독자25
호올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사정때문에 인티를 한동안못들어왔었는데 들어와보니 알림이 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숨죽이면서 봤어요ㅠㅠㅠㅠ예고편이 이정도면 어이구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기대되요 아ㅠㅠㅠㅠ작가님 싸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에엥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쓴다입니다!!!지금완전두근거렸어요!!!!!겁나 긴장하면서 읽었어요 기대돼요 댓글에 읽는동안 익숙할거라하셨는데 그런점을 보는것도 흥미로울것같아서 더 기대가되는것같아요!!
7년 전
비회원99.168
호비입니다!!
와.. 작가님 예고편이 그냥 예고편이아니러 영화 예고편인줄 알았어요....내년까지 시간이 아직 믾이 남긴 했지만...꼭 기다릴게요 잊지않고 꼭 기더릴게요 그때는 꼭 회원이되어 댓글이 다는 독자가될게요!!작가님도 기다려주세요!!

7년 전
독자28
슙큥입니다 아니 이건 되게 긴 영화 예고편...그런 거 본 기분 와 저 진짜 심장이 막 도키도키 막 이런데요 하아 작가님 진짜로 잘 볼 예정입니다 사랄ㅇ하빈당
7년 전
독자29
뽀아에요! 와 진짜 빠져들어요.. 엄청 집중하면서 봤어요 무슨 영화 예고편 본것같아요ㅠㅠ심장이 두근두근해요ㅠㅠ♡
7년 전
독자30
밍입니다
워매 이게....우짠일이에유
와 심장이 떨려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투하츠ㅠㅠㅠㅜㅜㅜ와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작가님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사랑드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1
마르살라에요 너무 오랜만이라.. 여기서 생존신고 하게되었네요 고3이라 이것저것 바빠 이제서야 온 저를 매우 치시죠ㅠㅠㅠ어휴유ㅠㅠㅠㅠㅠㅠㅠ 투하츠가 다시 시작된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작가님 작품들 다 제 인생작.. 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3
아 뒤늦게 와사 암호닉 신청을 못해서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저도 계속 기다리겠습니다!!!!예고편만 봐도 벌써부터 기대되고 영화보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 기다릴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4
travi입니다. 아니 근 몇달을 저 잠수탄거같은데 이렇게 대놓고 이 암호닉 들고오기 나 넘 뻘쭘하다....ㅎ...나 까이면 어떡하지...이 명작을 계속 봐야하는ㄴ데......
저는 사실 글을 자주 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실제로 이과기도 하고....예 이번 문학 점수도.....놀라울따름....그래서 작가님의 필력은 항상 놀랍습니다. 진짜 필력이 완벽한 수준....간간히 보이는 작가님 사담에서 글 쪽을 준비하고 계신거 같기도 한데 정말 응원할 생각 있습니다. 거북뎐이던 투하츠던 제본하면 살 의향도 당연히 있고 아니 일단 거북뎐도 거북뎐이지만 투하츠 정말 꼭 ......진짜 옆에 메모장 하나 준비해놓고 탐구하듯이 보고싶은 글입니다. 방학때 독방에서 살땐 작가님 조각글도 꽤본거같은데 실제로 요즘엔 독방도 십분이상 못하는게 현실이어따.....항상 떡밥이 많은게 제 눈에 보이는ㄴ데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는게 저입니다. 이건 글의 경지를 넘어섰어....사람마다 글이라는, 책이라는게 어떤의미인지는 다르지만 저한테는 정말 제가 이렇게 챙겨본다는거 자체가 대단한,,다른 글잡을 보는것과는 조금 다른...여러모로 항상 대단하다고 느껴짐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

7년 전
독자35
윤기야밥먹자에요!! 와 투하츠 퇴고중이여서 앞부분만 봤는데도 여운대박이였는데...하앙 투하츠도 완결나면 제본 하실거죠? 하신다고 해주세요 제발ㅠㅠㅠㅠㅠ아진짜 작가님 진짜 작가로 전향하실생각 없으세요? 진짜 팬심까지 생김요 하앙 투하츠 1년이든 2년이든 기다릴게요ㅠㅠㅠㅠ아 그리고 암호닉 생존신고는 2017년에 글 올라오면 그때하는건가요? 진짜 인티를 꾸준히 확인 해야겠네요 선착에 들려면ㅠㅠㅠㅠ진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6
음 작가님 새해때 생존신고 한 암호닉이여 금단의 왈츠에서의 생존신곤가여 아니면 제목에 생존신고라고 적혀있는 암호닉인가여..?
7년 전
그루잠
2016년 하반기에 마지막 암호닉 신청 받은 이후로 한 번도 본 적 없는 암호닉은 기본으로 자르고,
2017년 시작 쯤에 새로 생존신고를 확인하는 글을 올립니다. '˘' 생존 신고→ 간단하게 말해서 암호닉을 사용해서 댓글을 쓴 적이 있으시면 됩니다.

7년 전
독자37
암호닉은 아깝지만 그래도 내년까지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8
달빛입니다 역시 진짜 작가님은 제가 제일 애정가는 작가님 다워요! 얼마가 걸리든 저는 괜찮습니다! 작가님을 기다리는 시간까지 재밌으니까요!! 시험때매 좀 늦게왔지만 진짜 이런 고퀄의 프롤은 진짜 처음이에요 브금도 너무잘 어울리고 진짜 글에서 작가님 냄새가 나는 거 같네요 ㅎㅎ 저 변태 아닙니더 ㅋㅋㅋ 와 벌써부터 너무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힘내세요 항상♥
7년 전
독자39
0207이에오 와진짜ㅠㅠㅠ눈물나요진짜 역시투하츠ㅠㅠㅠ진짜 너무좋다ㅠㅠㅠ오랜만에들어와서보니더좋아요ㅠㅠ작가님❤️
7년 전
독자40
민빠답
7년 전
독자41
작가님ㅠㅠㅠ분위기가 완전 영화같아요ㅠㅠㅠㅠㅠ시간이 얼마나 걸린든 저는 작가님은 언제나 기다리겠습니다!!항상 좋은 글로 저를 힐링 시켜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2
헉 콘서트 다녀오고 지금에야 정신차리고 쪽지 확인중인데... 프롤로그... 2017년까지 7개월만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흐물) 사랑해요 자까님!!!!
7년 전
비회원200.88
비록 지금은 비회원이 되었지만 투하츠 연재하시던 당시 회원이였어서 신알신 해놓고 참 즐겨보았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글잡 시스템이 바쒸면서 저 또한 인스티즈와 빠이빠이를 하게 되곤 아예 올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문득 다시 찾아와 보니 그루잠님이! 정말 당시에 정주행 하던 중이였어서 연재 하시던 부분을 다 보진 못했지만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많이 보고싶었고, 보고싶었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아쉽게도 암호닉은 신청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작가님을 다시 찾게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2017년까지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던 거 같은데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갑자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남은 것 같아 더욱 기다려지네요. 이런 멋진 스토리를 다시 작가님 만의 탄탄한 글로 볼 수 있게된가지 정말 기쁘고 감사드리고 싶네요♡ 꼭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부디 그땐 다시 회원이 된 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43
태꾹입니다!!!진짜 제가 너무 아끼고 애정하는 투하츠...연재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리고있어요!!!글 세계관도 너무 취향저격이고 무엇보다 우리 작가님 필력이...bbb!!짱짱!!투하츠 초반때부터 계속 쭉 봐왔지만 꼭 끝까지 같이 갔으면 좋겟습니다!!!!항상 기다리고있어요!오시기만 하세요 달려갑니다!!제가 작가님 정말 많이많이 애정합니다♡
7년 전
독자44
골드빈이예요 작가님! 금방 오겠다해놓고 너무 늦게 왔네요! 저 월요일에 시험끝나구 그날 저녁은 무도 봤구요 ㅋㅋㅋ 젝키ㅠㅠㅠ 방탄이들 생각하면서 봐서 그냥 아주 오열했네요ㅠㅠㅠ 사실 어제 작가님께 오려고했는데 병결끊고 야자 내내 내리자느라ㅠㅠㅠ 이제야 왔습니다! 좀 더 풍성해진 투하츠라니! 투하츠를 향한 제 마음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신선하디 신선하면서도 머리를 싸매지않고는 나오기 힘든 그런 대단한 소재를 작가님의 필체로 풀어나가주셔서 얼마나 좋아했는데요ㅠㅠㅠㅠ 이 작품을 통해 작가님과 첫 만남을 하기도 했으니 , 비회원에서부터 회원에 이르기까지 함께했으니 의미있는 작품이 아닐가 싶네요! 이 작품은 언제까지고 기다릴수있는 그런 작품이예요ㅠㅠㅠ 너무나 재미있는 ㅠㅠㅠ 제 사랑 투하츠를 이렇게 또 새롭게 만나게 되어 감사해요! 토씨하나 빠지지 않고 같은 내용이라도 좋지만 ㅊ추가 장면이 많어진다니ㅠㅠㅠㅠ 표현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는 잘 몰라도 기대 만땅하면서 기더릴게요! 작가님 최고예요ㅠㅠㅠ 고3 새왈은 어떠신지요! 저는 하하ㅏ하 흘러가는대로 몸을 맡기고는 있다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버려서 조금 버거운 면은 있네요ㅠㅠㅠ 꿈과 현실 , 그리고 수능과 나 자신 사이에 있는 그 단단한 벽때문에 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ㅠㅠ 기숙사 새왈을 하다보니 친구들과의 갈등도 없지않아있구요ㅠㅠ 물론 지금은 잘 해결했답니다! 넘치는 스트레스 ㅎㅎㅎㅎ 일상새오ㅓㄹ에서도 그렇지만 요즘은 방탄이들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아파서...마음도 같이 아프네요ㅠㅠ 이렇게까지밖에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안타깝고, 불언햐하는게 보이는 방탄이들 때뭄에.... 고ㅏ장 조금 보태면 숨만 쉬어도 까이는게 ㅁ맞지않나 싶어요 허허 인기 상승은 좋지만 때로는 펴와로웠던 데뷔초때가 그립기도 하네요ㅠㅠㅠ 여튼 전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작가님도 잘 지내고계시겠죠? 몸 건강 챙기시면서 고쓰리새오랄 열심히하자구용! 늘 좋아해요❤❤❤
7년 전
독자45
태태요정이에요 작가님! 일상에 치여 미뤄두었던 작가님글을 이제서야 읽네요ㅠㅠㅠㅠ 예전에 작가님 글 읽던게 이번글보고 막 새록새록생각나기도하고 ㅠㅠㅠㅠ 이번편만 읽었는데도 와 진짜 작가님 필력 장난 아니신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투하츠 다시 보게되어서 정말정말 다행이고 또 감사해요 정말...ㅠㅠㅠㅠㅠ벌써부터 투하츠 읽을 생각에 너무 설렙니다.. 항상 작가님 글 써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는 말하고 싶어요ㅠ 요즘 작가님은 잘지내시나요? 저는 콘서트 다녀오고 다시 학교생활에... 날도 이제 엄청 더워졌더라구요! 여름날씨ㅠㅠㅠ 더운계절이 다시 돌아왔어요ㅠㅠㅠㅠ 계절이 바뀌던 언제가 되던 작가님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천히 와주세요!
작가님 항상 잘지내시고 많이 좋아해요,,...♡♡♡♡

7년 전
독자46
미니미니에요! 와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이제서야 읽어요ㅠㅠㅠㅠㅠ진짜 예고만 봤는데도 작가님 필력은 정말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남은 기간도 잘지내시구 사랑해여!!
7년 전
독자47
[0612] 와 역시 이번 글도 분위기 대박이네요...진짜...짱...할말을 잃었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17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49
핑슙이에요 ! 아 정말 투하츠 최고 ... 제 인생 글잡이에요 정말 2017년이 정말 기대될 뿐이에요 막연히 엄청난 세계관뿐이 아니라 작가님 필력, 디테일 그리고 아직 모를 사건들 때문에 작가님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 됩니다 대사가 꽤 많이 나와있는데 전에 읽었던 내용들이 연관되어 생각나기도 하고 또 석진이 흰 대사나 태형이 빨간 대사 등 되게 놀래기도 했어요 안돼ㅠㅠㅠ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 흐유ㅠ 연말에 저희 모두가 좋은 결과 들고 기분 좋게 만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 저 사실 진짜 보다가 감격스러워서 울뻔해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엄청 기대되네요 흐어 작가님 최고예요 ㅠㅡㅠ
7년 전
독자50
슈룹입니다
작가님의 2017년이 정말 기다려지는 예고편이네요 원래 글도 정말 좋았는데 더 새롭게 탄탄하게 재구성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항상 작가님의 펜을 응원하고 있어요 작가님 글 꾸준히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1
저는 투하츠가 나온 지 한참 되어서야 읽게 된 독자였어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투하츠는 제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런 세계관을 생각했다는 것도 필력도 너무 놀라웠거든요. 그리고 저와 동갑이라는 말에 더더욱 (...) 아무튼 전는 뒤늦게 보게 되었지만 다시 정주행하고 몇 번씩 읽을 정도로 참 좋아했어요. 글의 필력이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볼 때마다 감탄했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 다시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네요. 재본이 나온다면 꼭 사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수 없어서 아쉬워요 그렇지만 투하츠라는 작품은 정말로 아끼고 애정하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 )
7년 전
독자52
푸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ㅜ너무 늦게봤다ㅠㅠㅜㅠㅠㅠ ㅜㅜ암호닉이 끝이라니요ㅜㅠㅜㅠㅠㅠ흐나 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53
작가님글 거북뎐이랑 근돼 날나리랑 다봤는데 투하츠는 왜 이제야 본걸까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이 끝난건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 진짜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기도 드라마를 보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머지않은 날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호에에에 작가님글 너무 유명하고 재밌다고해서 늦탄 어제부터 투하츠만이라도 정주행하자!라는 생각으로 들어와서 18편을 기다리며 조각글까지 보았습니다!!!!!!!!!!!!! 태형이 불맠글이 없어져두 스토리가 이어졌는데 정국이 불맠글이 없어지니까 관계를 맺고나서 칼어쩌고하는게 이해하기가 힘들군요8ㅅ8 하지만 이건 제가 언어능력이 딸리는 문제이기때문에...ㅎㅅㅎ 약간 지금 꼬여있어서 이해가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일단 나와있는걸 다 읽고 작가님이 하시는 대로 같이 흘러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투하츠 진짜 크고 이런 해양판타지물 처음이라서 너무 상큼?ㅋㅋㅋㅋㅋㅋ산뜻?신선해요!! 하루빨리 결말을 보고싶은 .. 맨날 읽으면서 그럼 나중에 얘가 죽겠네 하다가 호석이 문자보고 너무 놀래고 헐 미쳤다 이게 무슨소리야 갑자기 이러고 작가님은 떡밥내는것을 좋아하시는거같은데 저는 그 떡밥을 보면 아 뭔가있다!만 알아차리고 그이후를 알아차리지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줘도 못먹는... 어쨌든! 남은 편 다 읽고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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