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민윤기] 같이 사는 고양이가 사람 같은데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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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꿀돼★에요! 와 진짜 윤기 성격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계속 발렸습니다.. 허어엉 다음화가 넘나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자까님!!!!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야여기봐꾸꾸] 암호닉 신청 해도 돼요?

[독자3]

윈다예요 흐억 오늘 심쿵하고 가요 ㅠㅠ!

[독자4]

뭐야... 말소리 듣는거에요 윤기가?

[독자5]

인연

[비회원149.32]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윤기가 너무 좋네요ㅎㅎㅎ

[비회원98.222]

[유루]로 암호닉 신청하고가도 될까요..? 심장이 뭔가 도키도키하네요..♡

[독자6]

밍슈에오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윤기도 말을 들을수 있게된건가요..? 아니면 텔레파시??

[독자7]

암호닉[햄찌]로 신청할게텨!! 헐 생각이들리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

아 작가님 진짜 힐링 그자체네요 ㅠㅠㅠ 다정한 민윤기도 좋고 작가니의 사담에도 위로가 되고 너무 좋습니다 잘읽었어요 작가님~

[독자9]

삐삐까에요!!! 윤기 진짜 아ㅠㅠㅠㅠ 어쩜저리 츤츤한지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

허엉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사랑스러운...ㅠㅠㅠㅠㅠㅠㅠ 윤기와 고양이의 조합은 사랑이죠...

[독자12]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초코에몽으로 신청할게요!!!

[독자13]

오월이에여!!!동물들은 아파도 말을 못하니깐...아파도 모를때가 많아서 뒤늦게 알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먹먹했눈데 이굴을 보면서 그 느낌이 또 오는거같아여ㅠㅠㅠㅠ여주를 지켜보면 너무 뭐랄까 슬퍼여ㅠㅠㅠㅠ융기...기대해도 되는건가여??!!!ㅠㅠㅠㅠ

[독자14]

덮빱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뭔가 눈빛을 아는 것 같네요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독자15]

또비또비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ㅠㅠ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비회원162.107]

복쭈앙 임니당! 오늘도 윤기는 넘 다정하네요 ㅠㅅㅠ 작가님 이렇게 심장 쿵하게 만들면 복쭈앙 심장 아야해요(?) 오늘도 심장 부여잡을 만큼 설레고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좋은 글 감사해요❤️

[독자16]

망개똥 이에요!!허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고양이 목소리 들을 수 있게 된건가요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

[독자17]

단아한사과
윤기 ㅠㅠㅠㅠ 너무 다정해 ㅠㅠㅠㅠㅠ 내가 데려가고싶... 지만 영창은 죽어도 싫으니 가만히 있을께요..

[비회원205.133]

토이에요! 윤기랑 탄이 분위기 너무너무 예뻐요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18]

안녕하세요 자몽이에요!! 진짜 이건 언제 봐도 매력 터져요...☆★ 진짜 윤기 무심한데 다 챙겨주고...♥

[독자19]

[MM]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윤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문체도 최고에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비회원201.73]

이브예요ㅎㅎ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는 건가요!! 얼른 서로 말도 하고 의사소통 했으면 좋겠어요ㅎㅎ

[독자20]

아 왜 이렇게 먹먹하죠 ㅠㅠㅠ 고양이도 안 키우는데 작가님 글 보니까 되게 먹먹하네요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이제 윤기가 탄소말을 알아듣는 거 같네여... ㅠㅠㅠ

[독자21]

방소에오!!!! 윤기가 듣는걸까요 핳핳핳 다음화때 또 올께용!

[독자22]

내윤기

[독자23]

헐 윤기가 탄이 말을 듣는건가요...? 대박

[비회원239.64]

뀩입니다! 오늘도 모두다 귀엽군요..(사)

[독자24]

아 작가님 윤기 너무 착하고 고양이 아끼는게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비]로 신청하고 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25]

뷔밀병기임ㄴ다!! 작가님 고양이가 많이 성숙한가보네요 아픈걸 아프다고 티를 안내다니....아님 너무 해맑아서 아픈걸 까먹었...?(((((김태형))))) 암튼 작가님두 아프지말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주세요!!!!!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입니다! 뭐죠... 이제 융기가 탄이 말을 들을수있는건가요????!!! 앞으로 더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the love...☆

[독자26]

설날입니다ㅠㅠㅠ기분이 미묘하네요...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고양아ㅠㅠㅠㅠㅠㅠㅠㅠ복잡미묘...

[비회원104.43]

허류ㅠㅠㅠㅠㅠㅠ돼냥이에요ㅜㅜㅜㅜ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이제 말하나요ㅜㅜㅜㅠㅠㅠㅠㅠ이제 통하는건가요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

[독자27]

요랑이에요!!오오오오오 이제 윤기가 탄이 말 알아들을수있게 된거가요??신난다ㅜㅜ

[독자28]

헐 대박... 아 근데 너무 안쓰러워요...8ㅅ8 그래도 잘 읽고 갑니당

[독자29]

우와 윤기가 탄이의 마음을 알아먹네요!! 신기해!!ㅎㅎ 작가님 어서 다음편도 읽으러 갈게요❤

[독자30]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양이말이 들리는건가?윤기한테만??

[독자31]

와 여주 목소리를 들은거구나...뭔가 뭉클하다ㅜㅜㅜㅜ작가님 고양이 얘기를 들으니까 더 뭉클하네요ㅜㅜㅜ

[독자32]

헐 윤기가 말 알아 듣는거에요? 대박이다

[독자33]

????? 헐 대박 윤기가 탄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가요??? 와진짜......

[독자34]

아 .... 윤기야 .... 아 ... 민윤기.... 사랑한다 윤기야... 알러뷰 !!!!!

[독자35]

헐 모지 ㅋㅋㅋㅋ 윤기는 어떻게 다 아는걸까

[독자36]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독자37]

헐 뭐예여 들은건가여?? 완전쥬아영....ㅠㅠㅠ 아... 좋아 쥬거요 저...ㅠㅠㅠ

[독자38]

헐.....윤기가 고양이 마음을 읽는건가요...!!!!

[독자39]

아 뭐야 헐 윤기랑 탄이랑 뭔가가 있어 우오오오오 말통하는거에요?좋다....아아...

[독자40]

여주 윤기도 다 좋은데 마지막에 작가님의 말에서 담담하게 자기얘기 하는거 보는게 왜이리 좋은거죠ㅜㅜㅜ

[독자41]

으잉ㅇ ㅠㅠ 고양이라서 막 도도하게만 한줄 알았는데 너무 마음아픈구석도 있네요 ㅠㅠ

[독자42]

와 윤기가 탄이 목소리 듣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탄이가 하는 말에 다 따라주는게 뭔가.. 몽글몽글한거 같아요ㅠㅠㅠ

[독자43]

윤기한테 심쿵 당했습니다ㅜㅜ

[독자44]

ㅜㅠㅜㅠㅜㅠㅠ윤기 짱좋 아니 탄이 저거저거 준이한테 일부러..뽑ㅂ..ㅎㅠ

[독자45]

할 윤기야 들려? 들리냐구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츤츤거리면사 ㅠㅠㅠㅠㅠㅠ이뻐죽겟어 ㅠㅠ

[독자46]

오 탄이 속마음을 윤기가 듣나 보네요 신기해 뭔가 푸른 바다의 전설 동물 편을 보는 기분이에요 힐링 된다...

[독자47]

헐 윤기가 듣나봐요... 전율...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귀염댕이들이고

[독자48]

시험기간 땐 공부 빼고 다 재밌는데
이건 특히 재밌져영

[독자49]

고양이 말소리가 윤기에게는 들리는 건가...?

[독자50]

윤기 발린다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