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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 전체글ll조회 2276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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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방탄소년단] 여러분 입맛대로 즐겨보는 향후 글 조각 | 인스티즈 

 


 


 

 


 


 

 

 

 

 

 

"여기에 있으면 안 돼. 어서 도망가." 


 


 


 


 

그는 한 눈에도 보이는 앳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나와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또래의 남자아이 같았다. 

하지만 나는 도망가라는 그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게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상황조차 이해하지 못하겠으니까. 


 


 


 


 

"무슨, 소리야…?" 


 

"말 그대로. 여기 있으면 위험해. 어서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그의 아무 감정이 담겨 있지 않은 표정과 단호한 어조의 말을 들음과 동시에 나는 등을 돌린 채 왔던 곳으로 숨이 차오르게 달려갔다. 

하지만 내가 들어온 터널은 강으로 변해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나는 계속 정신을 놓고 있었는데 점점 내 몸이 투명해지기 시작했다. 

기분이 이상했다. 

어렸을 때부터 늘 투명인간이 한 번쯤은 되어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내게 그 일이 닥치니 호기심보단 두려움이 앞섰다. 


 

이렇게 내 인생이 끝나는가 싶어 가만히 앉아있는 찰나, 아까의 앳된 외모의 소년이 나에게 다가왔다. 

나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치기 시작했다. 


 

내가 이 세계에 적응하기에는 내가 살던 세계와는 너무나도 달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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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지 마." 


 

"…." 


 

"이 세계의 음식을 먹지 않으면 너는 곧 사라질 거야." 

 


 


 


 


 


 

하쿠 전정국 X 치히로 너탄 X 가오나시 민윤기 


 


 

 



B


 

 

 

 


 


 


 


 

띵동 

띵동 

띵동 

띵동 ㅡ ! 


 


 

초인종이 여러 번 세게 울렸다. 잠시 잠잠한가 싶더니 ' 작가님!! ' 이라는 소리침과 함께 이번에는 초인종 대신, 문을 여러 번 두들긴다. 

졸린 눈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원고를 바라봤는데 현관 밖에서 거듭되는 작가 찾기에 지친 나는 마지못해 누구세요. 라면서 현관 앞으로 다가갔다. 

' 권 편집장이겠지. ' 라는 생각으로 나는 ' 작가님 집 아닌데요. ' 라는 대답을 할 찰나에 

' 작가님 전속 편집자를 맡은 김태형입니다. ' 라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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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일하게 돼서 모르는 게 많지만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놀란 마음에 인터폰을 바라보자 50대 초반이었던 권 편집장 대신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잘생긴 남자가 서있었다. 

외모만 봐서는 편집 일을 하기에는 아까운 외모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현실을 직시했다. 

편집자가 바뀌면 내 쪽에서는 엄청난 손해를 보았다. 

그나마 권 편집장과 일을 할 때에는 날 터치하는 부분이 별로 많지 않아 좋았는데 새로운 편집자와 일을 하게 된다면, 말이 달라진다. 

꽤나 골치 아픈이라고 생각했다. 


 


 


 


 

"작가인지 뭔지 없어요. 돌아가세요." 


 

"어, 여기 탄소 작가님 댁 아닌가요? 어, 편집장님이 이곳이 맞다고 하셨는데…" 


 


 


 


 

어린아이에게 잘못을 뉘우치도록 엄하게 말하는 것처럼 그에게 딱 잘라 말하니 그는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제자리에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뿐이었다. 딱 봐도 신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당황한 모습도 잠시 ' 작가님 댁인 걸로 압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 이라며 오히려 나를 당황시켰다. 


 

나는 ' 설마 기다리겠어? ' 라는 마음으로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서 미처 끝내지 못한 작가의 말을 끝내고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기 시작해 하늘은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지개를 펴고 보니 갑자기 문득 생각난 신입 편집자가 생각나 걱정 반, 의심 반으로 현관을 열었더니 

현관 옆에 쪼그려 앉아서는 꾸벅꾸벅 졸고 있는 신입 편집자, 김태형이 보였다. 


 

그는 갑자기 열린 현관 문의 소리에 놀라 반사적으로 일어났고 내 모습을 보고서는 넉살 좋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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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잠에 들어버려서… 죄송합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순수 문학 편집을 맡게 된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반가워요. 순수 문학 작가 김탄소입니다." 


 


 


 


 

어차피 내일이면 내일이면 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사람. 

지금까지 꾸벅꾸벅 졸며 나를 기다려줬다는 사실에 미안해 악수하며 인사했다. 

내일이면 또다시 작가님 어디 갔냐고 찾겠지만 말이다. 


 


 


 


 


 

자고 일어날 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순수 문학 작가 너탄 X 순수 문학 편집을 맡게 된 신입 김태형 


 


 




C


 


 

 

 

 

 


 

 


 


 


 


 

"또 그러고 있냐?"

 


 


 


 

5년 동안 내 친구 자리를 지켜온 박지민이 한마디 던진다. 

그리고 내미는 아이스크림 하나. 

나는 자연스럽게 그가 내민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는 포장지를 벗겼다. 

땡볕 아래에 체육이랍시고 운동장을 5바퀴 뛰게 만든 선생님은 일이 있다며 잠시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갔고 

운동장을 돌다 만 학생들은 헥헥거리며 그늘 아래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그중에 나도 포함이었고. 


 


 


 


 

"전정국, 전정국, 지겹다 진짜." 


 

"우리 정국이가 왜." 


 

"우리 정국이란다. 우리 정국이." 


 


 


 


 

박지민은 진절머리 난다는 듯이 고개를 돌렸고 나는 그를 한 번 쳐다보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땡볕 아래에서 다른 반 남학생들은 축구를 하고 있었고 여학생들은 그런 남학생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다만, 내가 들었을 때에는 전정국을 응원하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렸을 뿐이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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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김탄소." 


 

"왜." 


 

"진지하게 물어보는 건데." 


 


 


 


 

얘가 원래 이렇게 진지했나. 

박지민답지 않은 박지민에 ' 들어나보자 ' 는 심정으로 그에게 고개를 돌렸는데 

그는 ' 너는 전정국이 어디가 좋냐? ' 라며 물어온다. 

싱겁다고 생각한 나는 ' 예쁘잖아. ' 라고 그에게 말하고 다시 운동장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이미 휘슬이 불리며 경기는 끝나고 남학생들이 반 여학생들이 있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학생들 중에서도 나의 눈을 전정국만을 찾아 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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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다가 전정국과 나는 눈이 마주쳤다. 

아니, 그가 내 쪽의 다른 곳을 바라볼 때 내가 그를 쳐다봤다고 하는 게 맞는 걸까. 

그의 눈이 이쪽을 향하고 있는 건 맞았는데 너무 순식간이라서 그와 마주쳤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 건지 너무 애매했다. 


 

그러다가 어느새 시곗바늘은 10시 50분을 가리키고 있었고 학교에서는 종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박지민이 ' 종 쳤다, 가자. ' 라며 나를 툭툭 쳤고 나는 오묘한 기분에 쌓여있다가 박지민과 함께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예쁜 남자 전정국 X  너탄 X 귀여운 남자 박지민 


 


 




D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 윤주 아버님 오셨어요?" 


 


 


 

윤주 아버님, 민윤기. 그는 예전에 잘 나가던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의 래퍼였으며 지금은 프로듀서로 일하며 딸인 윤주와 함께 산다고 들었다. 

언론에서는 민윤기가 자신의 딸, 윤주를 위해 딸만 있다는 소식을 보도로 전했고 

나머지 사항들인 이름, 사는 곳 등 은 팬들의 추측이 가득했다. 

그리고 나만 아는 사항이라면 그가 지금 이혼한 상태라는 것? 이쯤일 것이다. 

​민윤기는 쓰고 온 마스크를 벗더니 뜨거운 공기를 몰아 숨 쉬고는 내 품에 안겨있는 윤주를 보며 말했다. 


 


 


 


 

"오늘 윤주 어땠어요? 잘 적응하던가요?" 


 

"오늘 친구들이랑 잘 지냈어요. 투정 부리는 것도 없었고요." 


 

"다행이네요." 


 


 


 


 

나는 내 안에서 잠에 들어있는 윤주를 떼어내 민윤기한테 넘기려 했는데 윤주는 내 카라를 잡더니 ' 으으응 ' 소리를 내면서 

오히려 놔주기는커녕 더욱 단단히 붙잡았다. 이 상황에서 오히려 난처한 건 내 입장. 

내가 식은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더니 민윤기는 나와 윤주를 한번 바라보며 입동굴을 보이면서 웃을 뿐이다. 


 


 


 


 

"저기, 선생님" 


 

"네?" 


 

"윤주가 선생님이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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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 가셔서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저 또한 헤어지기 싫어서 말이죠."


 


 


 


 


 

싱글대디 민윤기 X 유치원교사 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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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재하고 싶은 소재들의 글^ㅁ^ 

외전쓰다가 너무 쓰고싶어서 데려왔어요 


 

뭐, 독자님들 생각나서 그런건 아니…고… 




+) 다음 연재 순서를 정할 수 있도록 독자분들이 투표해주세요
투표권 1장은 가혹하니까 2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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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진짜..... 아 진짜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미치고 팔짝 뛰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싱글대디 민윤기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리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처음 A부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야ㅠㅠㅠㅠㅠㅠㅠ 하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사랑 하쿠를 정국이로 만난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 행복해죽어요ㅠㅠㅠㅠㅠㅠ 가오나시 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해도 되는부분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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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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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아찔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신박,,,
7년 전
독자3
와 작가님 와 진짜 와 미쳤어요 이건 와 진짜 허
7년 전
독자5
발려 죽을 것 같아요. B D 하 진짜 와 후 예하 말도 안 되는데요 이거...
7년 전
독자6
미쳤어요 A 대박... 하쿠 정국... 아 대박... 발렸어요 ㅠㅠㅠㅠㅠㅠ 저 죽을 수도 있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A랑... B요... 소재자체가 정말 신선하게 정말 제 타입 사랑해옄!!!!!!!
7년 전
독자7
C.....c...........
모두 다 보고싶지만 저는,
C랑 D가 정말 보고싶습니다ㅎㅎ

7년 전
독자8
헐 대박 소재 완전 다 좋아요 저는 특히 B가 취저였습니다 얼굴이 바뀐다니 아니 작가님 이즈 뭔들 다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작가님 근데요. 브금이 알고싶습니담ㅎㅎ
7년 전
아찔
A ㅡ summer(어느 여름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B ㅡ gnash - i hate u, i love u (ft. olivia o'brien)
C ㅡ Charlie Puth - One Call Away
D ㅡ Rachel Platten - Stand By You

우리 독자님이 알고싶다는데! 알려드려야져!

7년 전
독자13
꺄>_<
마지막줄 심쿵...
작가님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제 심장 책임지세여!!

7년 전
비회원35.38
A 보고싶다 가오나시 윤기에다 하쿠 정국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뜌입니다 와 다 대박인데요 ㄷㄷ 다 좋은데 특히 전 D가 맘에 들어욯ㅎ 아기성애자 전 윤주가 매우 귀엽네욯ㅎ 작가님 이번 특별 조각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
A랑 D요❤❤❤
7년 전
독자12
예찬이에요 다 좋아요 다....... 두개를 고를쑤가 없어여.......(절망)
7년 전
독자14
입틀막입니다.. 하쿠 정국에서 이미 정신을 잃었..
7년 전
독자16
솔랑이에요 B소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근데A가오나시 융기 뭔데 웃기죠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
얼굴이바끠다니 저는비비비비ㅣ비ㅣ비ㅣ삐빕비ㅣ비ㅣㅣㅣ비비 근데 가오나시윤기는ㅋㅋㅋ어캐나오나욬ㅋㅋㅋㅋ궁금하다ㅜㅜ다써주새오ㅜㅜㅜㅜ평생만나면되자나오ㅠㅠㅠㅠ 네개다 넘나좋은것!!!!!!
7년 전
독자18
으허허허허헊 헐 작가님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ㅓ다 발려요 와 어떡해 나 육성으로 비명지르면서 이불킥했어요 엉엉ㅠㅜㅠㅜㅠ 특히 비랑디가 취저다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싱글대디민윤기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윤기오뽜ㅠㅜㅜㅜㅠㅠㅠ아니지아니지아저씨ㅠㅠㅠㅠㅠㅠ흐엥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0
싱글대디소재너무발린다이거죠...크윽..내부의아름다움이거영화진짜겁나좋아하는데헤헤헿 무엇이 나오든!!모둔소재가다조아여ㅠㅠ센과치히로도ㅠㅠ이쁘니와귀요마도!!!다뭐든!!필독할게여
7년 전
비회원6.230
오ㅏ 미쳤다 정말 센과 치히로 진짜 짱 사랑하는디 가오나시민윤기라니요......하쿠전정국이라니요!!!!!이건 꼭 써야해요 ㅠㅠ특이하고 너무 발러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전정국이랑 귀여운남자 박지민이라니!!!!이것도 꼭 써야해여!!!!!ㅠㅠㅠ절대 소재 버리시지 마시고 꼭꼭고고꼬곡 써주셔야해요 ㅠㅠㅠㅠ읽으러갈꺼에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9.10
가오나시 민윤기랍디다!!!! 하쿠 정쿠랍디다!!!! 제 인생이 행복합니다1!!
7년 전
독자21
와 소재가 하나같이 다 꿀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싱글대디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어엉ㅇ엉엉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유비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 이런 신박한 소재르류ㅠ 이런거 어떻게 생각하시는거예요??? 궁금궁금 아 작가님 고르는데 너무 고민됐어요ㅠㅠㅠㅠ 나중에 천천히 연재하실거죠ㅇ?? 일단 c,d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A랑 D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싱...글....대...디....고것...은...최...고......
7년 전
독자25
훠우
7년 전
독자31
나하 제 심장을 조지셨다 와 쩔어 저 다 좋아요 저야 뭐 진짜 와 사랑해ㅕ 저랑 결혼해주세요 작가님과 결혼이 제 목표의 끝입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6
헉헉.... 작가님 진짜....ㅜㅠㅠㅠㅠ 저는 다 좋지만 굳이 고르자면... A이랑 D가 으허러허허허...ㅜㅠㅠㅠㅠ 작가님ㅅ ㅏ랑해요...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헐 다 좋은데 어떻게 고르죠 아ㅠㅜㅠㅠㅜㅠ능글맞으ㅡㄴ 싱글대디... 예쁘남자 귀여운남자... 뷰티인사이드자까x편집장... 아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바탕은 너무 했잖아요. 하쿠 전정국에 가오나시 민윤기면 전 잼이 되어버림. 발려버림. 와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이따 밤에 브금이랑 같이 해서 또 읽을래요. 오늘 누울 곳은 이 곳...!
7년 전
독자28
비비빅이에요! 다 정말 재밌을 것 같은데ㅠㅜㅜㅠㅠ윤기도 좋고 작가 소재도 좋고ㅠㅜㅜ다 기대되네요ㅠㅜㅜ
7년 전
독자29
조각글 하나하나 다 진짜 짱 재미있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어머어머ㅠㅠㅠ아ㅠㅠ아쉽게 제가고른글은 4등이네여ㅠㅠㅠㅜ그래두 뭘고를지모르겠을정도로 다 좋았어요!!
7년 전
독자32
하쿠 전정국 나오자마자 그냥 1초의 고민도 없이 AAAA 당첨..♡♡♡♡♡
7년 전
비회원43.88
A읽고 하쿠정국이라니 이건미쳤어....!!! 하고있는데 가오나시민윤기보고 검은 천뒤집어쓰고 금을주며 아ㅏ...아..하는 윤기가 떠올라서 바로접었...ㅋㅋㅋㅋ(사실 가오나시를 무서워해서....◑◑) 그나저나 싱글대디윤기라뇨ㅠㅠㅠ 너무 발리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허루ㅜㅜㅠㅠㅠㅠ얼굴바뀌는거너무신선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34
A랑 B요...B넘나 맴찢일거같은 이 기분...
7년 전
비회원170.12
안녕허세여 작가님 저 작가님글 처음들어와봐서 읽어봤느데 뭐죠 4개다 뮤슨...(무릎쾅
A처음부터 행방불명이라니...숨이턱막혔어요..ㅡ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리 작가님의 덕후가 되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89.39
야꾸예요 윤기가 가오나싴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근데 소재들이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 B 같은 경우는 얼굴을 못 알아볼 거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얼굴이 바뀌는 거고.. 와 뭐가 되든 너무 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35
워니넴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B하구 D 너무 좋아여... B같은 글 진짜 글잡에서 꼭 보고싶었는데 작가님 통해서 볼 수 있는건가여8ㅅ8
7년 전
독자36
부엉이예여 우아아아아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니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ㅠㅠㅠ
7년 전
독자37
캐서린이에요!! 저는 B하고 D에 투표 했습니다...!! 자고 나면 얼굴이 바뀐다니... 신선해요ㅠㅠㅠㅠ 꼭 보고 싶네요ㅠㅠㅠ 또 싱글대디 민윤기ㅠㅠㅠㅠ 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8
와 이거 진짜 드박이다..와..2장도 가혹해요..엉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9
워..C는 삼각관계인건가.. 투표했어요! 감사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40
와.. 솔직히 못 고르겠어요ㅠㅠ 진짜 소쟈들이 다 좋고ㅠㅠㅠㅠ 어쩔꺼야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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