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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1.151
ㅅㄷ
7년 전
독자2
으으아ㅏㅏ 민윤기다리털이예요오
7년 전
독자3
으으으...찡해라....태형이 여동생 얘기는 저도 생각해오던 터라 엄청 ㄱ공감되네요.... 둘 사이가 정말 궁금해요..
7년 전
니케
저도 태형이랑 여동생분이 궁금합니다... 어색함이라니.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
초반에는 센스있는 대화들이 많아서 웃음을 참으며
보고있다가 마지막 즈음 단락에서 감동?뭉클?한
느낌을 받았어요ㅜㅜ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니케
처음에는 가볍게 끝날 때는 조금 무게감 있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도 늘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777 이에요 ㅠㅠㅠ 낄빠앱 못보는데 작가님이 똬....♥ 짧은일화인데도 되게 기분좋고 흐뭇하고 막
분위기좋아요 ㅋㅋㅋㅋ 다들 사이좋아보이고 ㅜㅜㅜㅜㅜ 오늘도 잘봤어요♥♥
(자까님!! 120번에 석찌 에쁘네 라고 되어있어여!)

7년 전
니케
오타 지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
꾹꾸기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리면서 계속 정주행했는뎅헤헤해ㅐㅎ

7년 전
니케
오랜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잘하셨어요!
7년 전
독자6
잠만보입니다!!! 우리애들.. 아쁜아이들이 아프고 그것에대해 미안해하는것에 너무 서럽네요.. 이쁜아이들이 이쁜것만보고 건강하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겁게 글 읽었늡니다!! 다음편때 뵐게요!
7년 전
니케
팬들의 마음은 다 똑같죠. 그저 애들만 행복하면 뭔들. 엉엉.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
입틀막이에요!! 사이좋은 아이들이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7년 전
니케
네! 이제 완전히 제자리가 되었죠!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37.62
멜팅입니다. ....?석진아? 너는 야의 범주가 아니지 않.... 흠. 여튼. 시집이라... 전 고3 올라와서 읽은 책이라고는 골백번 읽어서 이제 누르면 나올 것같은 기형도 전집. 새로 산 백석님 시집 사슴 초판본. 윤보영님 시집 커피도 가끔은 사랑이 된다... 윤보영님 커피 시집 좋더라고요. 마음이 뜨끈한 커피처럼 녹아들어가서... 백석님은 수라가 좋고... (읽을 떄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윤동주님 쉽게 씌어진 시 하고 서시... 윤동주님은 표현이 참 제 취향이라.... 그런 담담한 표현이 좋아요... 아 졸리니 참 별소리를 다하는 군요 음 아.... 온 김에 기형도님 시 하나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나에게는 낡은 악기가 하나 있다. 여섯개의 줄이 모두 끊어져 나는 오래 전부터 그 기타를 사용하지 않는다. (한떄 나의 슬픔과 격정들을 오선지 위로 데리고 가 부드러운 음자리로 배열해주던) 알 수 없는 일이 있다. 가끔씩 어둡고 텅 빈 방에 홀로 있을 때 그 기타에서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나는 경악한다. 그러나 나의 감각들은 힘센 기억들을 품고 있다. 기타 소리가 멎으면 더듬더듬 나는 양초를 찾는다. 그렇다. 나에게는 낡은 악기가 하나 있는 것이다. 그렇다. 나는 가끔씩 어둡고 텅 빈 희망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 이상한 연주를 들으면서 어떨 떄는 내 몸의 전부가 어둠 속에서 가볍게 튕겨지는 때도 있다.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는 푸른색이다.
어떤 먼지도 그것의 색깔을 바꾸지 못한다.

-기형도, [먼지투성이의 푸른 종이]

7년 전
니케
시 추천이라니 감동이네요. 눈물이나 훔쳐야지. 기형도 전집을 다 읽으셨군요. 저는 어제 몇 년 전에제 손글씨로 써 두었던 봄날은 간다 시를 찾아서 읽었었는데. 조금 소름이네요. 저도 윤보영 시인님 좋아합니다. 윤동주 시인님은 말할 것도 없구요. 백석 시인님 수라는 저도 읽을 때마다 괜히 막 먹먹해지고 그러더라고요. 시인님들 최고시다...! 시 추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
버뚜입니당 가끔 글 읽으면서 좋은 시 하나씩 읽고 가서 더 좋네영 한명한명 성격보이는게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7년 전
니케
제가 시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계속 넣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
쫑냥이에요 오늘도 진짜 재밋엇어요ㅎㅎ 우리애들이 더이상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마음은 다 같은거같아요 다음편기대하겠습니다ㅎㅎ
7년 전
니케
그쵸. 팬들의 마음은 다 똑같죠!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세상에 윤기랑 하는대화 왜이렇게 설레죠ㅠㅠㅠㅠㅠ사스가 동갑라인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석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대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니케
사실 93라인 제가 밀어요. (소근소근)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
사랑현
오늘은 뭔가 왜 찡하죠 왜그럴까요 음 그냥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작가님ㅎ

7년 전
니케
행복한 모습을 보면 괜히 마음이 찡할 때가 있죠. 어찌되었건 지금은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이니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
윤치명입니다 윤기와의 대화는 언제나 설레네요... 무심한듯... 너무 좋습니다ㅜㅜ
7년 전
니케
네 사실 93라인 제가 밀어요...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작가님 오랜만이예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용

7년 전
니케
오랜만입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
방소에요!!!! 으아 분량 짱짱인걸요? 마지막에 석진이 목소리랑 얼굴이 생각나서 빵떠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잘봤습니당!
7년 전
니케
석진이 특유의 어? 하는 게 참 좋아요... 좋습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유독 실실되게하는 화인것 같아요 마지막에 석진이가 '야'에 대답한것부터 태형이가 이잉 ;ㅅ; 거리면서 앙탈부린것까지.. 근데 ;ㅅ; 이거 진짜 태형이 닮은것같아요.. 귀여워..♡ 오늘도 좋은글 감사하고 좋은밤되세요:-)
7년 전
니케
태형이 귀여워... 태형이 짱... 웬만한 귀여운 것들만 보면 태형이가 떠올라요ㅋㅋㅋㅋㅋ 병인가.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ㅏㅏㅏㅏㅏ 아 마지막에 빵터졌네요 야라고했는뎈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은 글이 좀 무게감있는것 같아도 너무 무겁지 않게 글을 쓰세요... 능력자....
7년 전
니케
저는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그런 분위기가 있는데ㅋㅋㅋㅋ 그러니까 글의 분위기가 자꾸만 가라앉고 진중해지는 면이 있어서 언제나 밸런스를 맞추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제 노고를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앙. 능력자는... 아니더라두요.
7년 전
독자15
마지막에 야라고 불렀을때 대답하는거 너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센빠이는 왜 대답ㅋㅋㅋㅋㅋㅋ잘보고갑니다 슝슝
7년 전
니케
감사합니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니케
표현 예쁘네요! 은은한 향기가 퍼지는 듯한 분위기! 새벽에는 참 이상하리만큼 감수성이 오르죠. 그게 제가 새벽을 포기 못하는 이유입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
음...뭐라고 표현해야할지모르겠는데...마음이 쫌 뭉클했달까...막 그런건 없엇는데 괜히...ㅠㅠㅠ
7년 전
니케
뭔지 알 것 같아요. 그 느낌 알죠. 그래도 드러나는 건 즐거움과 행복함을 겸한 생활이니까요! 감사합나다!
7년 전
비회원151.19
오케이. 아임 니케님사생팬1호. 하우얼유? 아임파인땡큐 앤쥬? ..죄송합니다 앞으로 영어 안 쓸게요.. 우리 여쥬 말이 참 는 것 같아서 좋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윤기 혹은 남주니와 있을 때 여쥬의 말이 이뻐지는 것 같아여.. 는 그 때 제가 좋아하는 니케님의 차분한 분위기가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이라죠. 저번화도 설렜는데 이번화도 설레네여. 124번에서 마지막에 석찌니가 한 말 때문에 몇 분을 정차한건지… 설레서 죽음 8ㅅ8 사유는 뭐 123번이라던지 124번이라던지 니케님의 글 솜씨라던지 등으로 처리해주시구여 유언은 니케님 싸라한다♥로 할거에여 우리 니케사마.. 미지막까지 잘, 부탁.. 해요..
죄송합니다. 해보고 싶었어요. 오늘 분위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마냥 무겁지만은 않으면서도 어느정도의 차분함을 실어주고 가끔가다 훅 치고 들어오는 달달한 고백들에 정통으로 크리티컬을 맞을 때가 있으며 여쥬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의 자세가 매우 예쁘고 바람직하기에 오늘은 샤워기에서 나오는 기분 좋은 차가움이 메마른 몸을 적셨다고 하죠.
그러니까 니케님 이제 받아주시죠!! 제 사랑을♥

7년 전
니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유쾌한 댓글 고마워요. 표현이 즐겁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와 남준이와 있을 때 가벼우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00이의 생각이 더 드러나는 것 같아요. 유언ㅋㅋㅋㅋㅋㅋ 뭐예욬ㅋㅋㅋㅋㅋㅋ 어휴 기분이 좋으니까 그 사랑 받아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69.252
암호닉 신청할수 있ㄴ을까요..?8ㅅ8 오늘 정주행했는데 이런 금같은 글을 지금 발견하다니ㅠㅜㅜㅠㅠㅠㅠ!!!! 혹시 된다면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리묘사가 너무 자세하고 섬세하게 되어있는 글인것 같아요! 제가 딱 좋아하는 분위기♡
7년 전
니케
암호닉 신청 가능합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8
으어ㅜㅜㅜㅜ이쁘니드루 ㅜ 이쁜거만보고 이쁜거만 들어라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중간중간 심쿵신ㅁ쿵하고ㅠㅠㅠ
7년 전
니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
망개다 입니다!
이런식의글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약간 일상을 보여주는것같기도 하구요 ㅎ
게다가 마지막은 초카와이!!!!!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니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
ㅋㅋㅋ재밌네요 짧은 에피소드돜ㅋㅋㅋ 잘읽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더운데 너무 밖에 있지마시고 그렇다고 에어컨 밑에 있으면 병걸려요ㅠ 조심하세요~
7년 전
니케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괜찮더라구요. 저희 지역만 그랬나. 독자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마지막에 석진이 너무 귀엽..
7년 전
독자21
헐ㅋㅋㅋㅋㅋㅋㅋㅋ걸크짱짱...
7년 전
독자22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좋아서그레오]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인 것 같아요ㅠㅠ끝까지 다 봤어요ㅠㅠ정말 재밌어요
7년 전
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겁나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 콘서트 일화에서 울컥했어요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글솜씨 대박인것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4
올리브예요ㅋㅋ아니 진지해지면서 아휴아휴 하다가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석진이는 왜 대답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순간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
여하입니다!! 와... 진짜 중간 중간 여주의 엄청난 츤츤거림이!!! 너무 설레서 미칠 것 같아요 ㅠㅠㅠㅠ 특히 남준이랑 대화하는 부분에서 너무 설렜답니다 (123번이요!!)
그나저나 새벽에 매미가 들어왔다니.. 놀랍네요 사실 지금 창 밖에서 매미 울음소리가 들려서 뭔가 신기한.. 그런.. (뭐지 이 의식의 흐름은..)
요즘에 날씨가 정말 더운데 작가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쿠크 조심하시고 건강한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7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아 앞에꺼 다 감동인데 마지막 때문에 다 망했어 빵 터졌어
7년 전
독자27
대화를 쭉 읽다보면 순간 순간 멤버들의 목소리가 들려요. 픽션이라지만 이게 현실이라면 어떤 높낮이로 어떤 딕션으로 말을 할지가 막 머릿속을 울려요. 그래서 제가 순간 심쿵하게되요. 여주의 말은 가슴을 울리고 멤버들의 말은 머릿속을 울려요..
7년 전
독자28
와 마지막 대답하는거 진짜 현실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7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석진이 왜 대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진짜 너무 보기좋다ㅜㅜ 너무 뿌듯하고 뭔가 뭉클하고 보시좋고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30
덮빱입니다 130 일화 보면서 슬퍼서 울뻔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진짜 반응이 똑같을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1
너무 설레요... 잼이 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3
애들 말하는게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 웃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아빠가 직접적으로 집안 이야기를 해줄때라는게 정말 와닿아ㅠㅠㅠ 아직성인은 아니고 성인이되었다고해서 진정한 성인은 아닐테지만 점차 알게되는 이런저런 일들 예전에는 그냥 웃으면서 지나쳤지만 이제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되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서로 챙겨주고그러는 모습이 보기좋다 정마류ㅠㅠ
7년 전
독자36
아 애들 다 넘 매력적이라 정독하게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부분에선 저도 따라 진지해지고 .. 결론은 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37
이번화는 뭠가 심쿵요소가 많은거같아요!! 보면서 제가 심쿵당했다는...ㅎㅎ
7년 전
독자38
점점 설레는 강도가 더 세지네요ㅠㅠㅜㅜㅜㅠㅜ애들 너무 스윗해 ㅜㅠㅠㅠ
7년 전
독자39
이번화 너무 즐겁게 잘읽었어요!!! 너무 따뜼하고 보기좋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40
다들 귀엽고 서로 잘 챙기는거 같아서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ㅠㅜㅜㅜ애들다울었다고ㅜㅜㅜㅜㅜㅜ몰랐었었다고ㅠㅜㅜㅜㅜ마지막메김석진뭐냐고ㅠㅜㅜㅜㅋㅋㄲㅋㅋㅋ뀨ㅜㅜㅜㅜ
7년 전
독자42
ㅋㅋㅋㅋ애들 너무 귀여워요 석진아 너가 왜 대답햌ㅋㄱㅋㅋㅋ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애들 다같이 대답하는 에피소드 너무 좋아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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