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립 코묘 남학교 (私立 光明 男學校)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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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입틀막입니다!! 오오..석진이랑 이러쿵저러쿵 작전도 짜고 할것같았는데 의외네요..

[독자2]

엇.. 일빠네요!!

[비회원234.217]

오늘도 일빠는 놓쳤네요ㅋㅋㅋㅜㅜ암튼 저는 주인공이 쇼한테 가서 무슨 말을 할지 궁금해요ㅋㅋㅋ그 과정에서 왠지 윤기한테 걸릴 것 같지만...수업 안들어가면 윤기한테 혼나는 거 아니겠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독자3]

오 생각보다 여주는 당찬아이인가봐요. 약간 걱정은 했는데 그래도 음.. ㅎ러 잘 할수있을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독자4]

작가님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독자5]

여주 ㅠㅠㅠㅠ ㅠㅠ ㅠ ㅠ 저번에 코묘랑 길을 걷던 아이가 여주가 맞군요 아무튼 태형이 모습이 넘 귀엽네요ㅠㅠㅠ 밤입니다!

[독자6]

듬듬입니다!!
아ㅠㅠㅜㅜ여주 성격 정말 매력있어요ㅠㅠㅠㅠ

[비회원166.200]

한라에요!!
태형이ㅠㅠㅠ 찾아다닐거라니ㅠㅠㅠ
다정하면서 애잔해요ㅠㅠ
석진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텐데요ㅠㅠㅠ
위험에 처하지않길 바라요ㅠㅠ

[비회원9.83]

쿠키입니다 비회원이 됐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이건 봐야겠다 싶어서 또 왔네요 사랑합니다 저녁은 치킨 드세요~ 왜냐면 제가 먹었거든요~

[민사재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뭡니까!

[독자7]

여주가 고향에서 많은 고통을 당했나봐요ㅠㅠㅠㅠ 저런 모습에는 눈껌뻑 하지 않는걸 보니까ㅠㅠㅠ
당찬모습에 안심이 되면서도 마음이 좀 그렇네요...

[독자8]

작가님 저는 골프장이에요 정말 너무 심심하네요 오늘 따라 이밤이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용! ㅡ우유ㅡ

[비회원93.169]

몽글입니다!
태형이 귀여워요 너무ㅠㅠㅠㅠㅠ아이 같아요ㅠㅠㅠㅠㅠ근데 정말 석진이 도움 없이 잘 해낼 수 있을까요.혼자서는 너무 힘들거 같은데..도움을 받는것도 나쁘지는 않을텐데..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독자9]

이백원왔어요오오
석진이랑 친해지길 바랬는뎀..ㅠㅠㅠ 아쉽네요

[비회원233.92]

압솔뤼입니다 태태 너무 기여워ㅠㅠㅠ

[비회원138.215]

으에에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소재가 너무 취향 탕탕해서 1편부터 다 봤어요 일본특유의 그런느낌과
방탄이랑 어울리니까 굉장히 뭐랄까 색다른 느낌이나는것같아요!내일도 보러 올께요!

[비회원191.123]

ㅠㅠㅠㅠㅠㅠㅠㅠ긍응이에요 하 방탄들 하나하나 매력적이예요ㅠㅠ 코묘는 싫은데 여주대하는 모습은 좋네요 쇼는 ㅠㅠㅠ쇼는 너무 순수..? 해보여서 그렇다고 이리저리 끌려다닐 아이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너무좋아요ㅠㅠㅠ 잘읽고 갑니다..!!

[독자10]

석진이랑도 태형이랑도 음음음 좋게 이어질 사이는 못되나보네요

[비회원87.78]

야꾸
오 혼자서 해결하려 하다니 여주 대담한데요?ㅋㅋㅋ 근데 아무래도 석진이 도움 받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뭐 알아서 잘 하겠죠..?ㅎㅎ

[독자11]

오오엉 드디어 석지니랑 만났네여!!!! 다음편도 기대가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