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요해] 해수야, 나의 해수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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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백아도 이제 짝사랑의 길로 들어서는 건가...!! 짝사랑 is 넘나 마음 아픈 것... 잘 읽었습니다!

[뾰뾰뾰]

ㅠㅠㅠㅠ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 이즈 넘나 힘든것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ㅎㅎㅎ

[독자2]

해수면이 와쪄여 작가님ㅠㅠㅠㅠㅠ 과제하느라 팔이 빠질것 같은데 요해 보니 힐링이 퐉퐉!! 후.. 요해땜에 덕통사고 당하고 과제에 치여서 곧 죽을것 같지만 제기 죽어서 요해가 행복하다면야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혼인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

[뾰뾰뾰]

해수면님 와쪄요 오구오구ㅠㅠㅠ과제 힘들어서 어뜨케에에에에에헤ㅠㅠㅠㅠㅠ (사실 저도 알바하랴 과제하랴 꺌꺌꺌 24시간이 모자라네요ㅠㅠㅠ) 왜그렇게 극단적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는 내내 과제의 굴레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글을 쓰고싶네요ㅠㅠㅠ

[비회원18.209]

허걱 ㅠㅠ

[뾰뾰뾰]

외마디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독자3]

요해=마약) 예고편을 보니 다음편도 넘나 기대되는군요..작가님의 말말말도 항상 보고 있답니다 *^^*

[뾰뾰뾰]

요해=마약님>< 한껏 드라마인척 해봤는데 괜찮았나여ㅎㅎㅎㅎㅎㅎ 항상 저와 소통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3]

요해=마약)감사하긴요,저야말로 저 같은 독자랑 소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독자4]

오늘도 잘 읽고 가요ㅠㅠㅠ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고마운 글이에욥!

[뾰뾰뾰]

ㅠㅠㅠ 감사해요ㅠㅠㅠ 삶의 활력소라니ㅠㅠㅠ 앞으로도 그 활력 잃지않게 하겠습니다!!

[독자5]

요도 멋지구 백아ㅜㅜ여기서도 짝사랑이라니 맘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백아야ㅠㅠㅠ

[뾰뾰뾰]

백아ㅠㅠㅠㅠㅠㅠㅠㅠ 백아 분위기가 잘못했네요ㅠㅠ

[비회원150.81]

ㅠㅠㅠㅠㅠㅠㅠ최근에 인티보다가 요해에 치였는데ㅠㅠㅠㅠ
이런 좋은 글이라뇨.. 작가님 ㅠㅠㅠㅠ 낮에 잠깐보고 외출후에 다시 보는데... 으우으우.. 진짜 작가님 여유있게 올려주셔도 돼요!ㅠ 언제고 기다리다가 짠하고 나타나
덧글 남기고 갈게요ㅠㅠ... 요즘 요해때문에 영상을 봐도 몰입이 안되는 저란 사약...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뾰뾰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저 또한 우리 독자님들한테 얼른 글 올리고 싶은데 또 여건이 크흐뷰ㅠㅠㅠㅠ 저 또한 몰입이 안되네요 흑흑 사약이즈블랙홀ㅠㅠㅠ 저도 스릉흡느드ㅠㅠㅠ

[독자6]

[다미원]
백아랑 삼각과계인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ㅠㅠ
충주원 황후님은 오늘도 밉습니다..

[뾰뾰뾰]

다미원님>< 전 결코 순탄한 길을 가지 않죠(?)ㅎㅎ 맞아요 다치면 안될텐데..ㅠㅠ 충주원 ㅂㄷㅂㄷ.....미운사람... 애증이죠 요소정의 엄만데 악독ㅠ

[독자7]

으어 ㅠㅠ 기다렸습니당 자기전에 들리는 센스 ㅎㅅ ㅎ 역시 박씨부인은 넘나 쿨한 여성이였군여 ㅇ.ㅇ ㅎㅎ

[뾰뾰뾰]

아 이 센쓰보소ㅠ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맴찢이네여 기다리는만큼 저도 제깍제깍 올려야할텐데ㅠㅠㅠ 앞으로는...!!(뒤는 말잇못) 박씨부인은 고려의 현대여성이신거죠(?)

[비회원25.96]

삼각관계 ㅠㅠ 요와 항후 내용도 기대합니다!

[뾰뾰뾰]

역시 멜로는 삼각이라죠? 찡긋

[독자8]

저... 작가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언니라고 불러도 돨까요? 어찌 이렇게 스토리가 흥미진진한지... 왠지 모르게 보면서 같이 웃고 울고 많은 감정들을 나누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특별한 이야기가 되는것 같구여. 항상 작가님(언니) 글 보고 꿈이 실현되는 느낌을 받아요. 그래서 참 고마워요. 저 작가님 많이 응원합니다. 비록 모든 글에 이렇게 댓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매 화 챙겨보고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이젠 사약이라 부르지 않을거에요. 탈출구가 더 잘 어울리는 타이틀 이겠네요.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초승달초

[뾰뾰뾰]

허류ㅠㅠㅠㅠㅠㅠ 초승달초님ㅠㅠㅠㅠ 마구마구 언니라고 불러쥬세요 잇힝 저의 글이 이렇게 한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이 느낌때문에 글을 쓰는재미가ㅠㅠㅠ 더욱 더 보답하겠습니다 정말ㅠㅠㅠ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감정을 함께 공유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독자9]

사약을받들겠사옵니다

[독자10]

헉 요해에 이어 백해라니... 레드립황후는 언제봐도 무서운것^^... 예고만봐도 무서운데ㅠㅠㅠ 울요ㅠㅠㅠㅠㅠㅠㅠ

[뾰뾰뾰]

요해와 백해는 사랑이라죠?^^ 전 제가 원하는 커플만 파는 욕심많은 뾰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

ㅓㄹ온놔한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꺄 다음편이라니 ㅜㅠㅠ요가 거침없이 마으믈.... 박씨부인 너무착한거아닙니가ㅠㅠㅠ

[뾰뾰뾰]

온놔한님>< 박씨부인은 고려시대의 현대여성이니까요!!!!!!!!!!!!!!!!!!꺄라하라랴랴라랄 거침없는 요가 과연....?두구두구두구

[독자12]

꺄울입니당! 하 은혜로운 예고까지ㅜㅜ 대박이네용ㅜㅜ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화이팅!

[뾰뾰뾰]

꺄울님>< 예고 만족스러우셨는지요!!!!! 이랬는데 내용이 재미없으면 실패..또륵...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화이팅!!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이런 글을 이제야 알았다니요..

[비회원52.88]

헝 요 어머니한테서 벗어나려다가 너무 상처받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제발 상처받지 않길ㅠㅠㅠ 그리고 비회원 챙겨주시는 작가님 감사합니다♡ 연재 끝까지 함께할게요! 좀 늦게 보더라도 말이에요 ㅎㅎ

[독자15]

백아가!!! 백해도 좋죠....좋아요!! 찬성일세❤❤

[독자16]

예고편보고 깜놀 백아???

[독자17]

아 박씨부인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람이 요 옆에...있어서 다행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 이번 글도 잘 보구갑니당

[독자18]

백아도 수를 좋아하게 되는건가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