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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장면, 소재들 부담없이 댓글로 남겨줘요 그래야 연재가 빨라지니까요! 

저 그리고 오랜만에 싸가지 없는 대학 후배 전정국 특별편 쓸 생각중입니다, 아마 다음주 중으로 올라올 듯 합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당신의 짝사랑 전과는 몇범 입니까? 

 

 

 

 

 

 

아침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싶어, 예의상 하던 화장도 포기하곤 뮤비 촬영이 있다는 폐공장에 들어섰다. 민윤기가 아니나 다를까 화장기가 없는 내 얼굴을 슬쩍 보더니,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다르냐며 고나리를 한바탕 퍼붓곤 구석에 있는 의자를 끌어다가 앉았다. 공장안의 냉한 기운 때문인지, 없던 열까지 살살 오르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입에선 열에 채인 뜨거운 입김이 숨을 쉴때마다 빠져 나가고 있었다. 허리를 숙여 민윤기의 립을 발라주다 잠깐 시선을 들어올리니 또, 묘한 현기증이 일어 눈을 지긋이 감았다 떴다. 뜨인 시선엔 어느새 열기가 얼굴까지 자욱이 올라 볼이 발긋해진 내 얼굴이 거울에 비쳤다. 

 

 

"너 열있네," 

민윤기가 큰손을 내 얼굴에 덮고는 다른손으로 제 이마의 온도와 연신 비교하며 눈을 마주했다, 구석에서 신나게 폰게임을 하던 전정국도, 그런 민윤기의 태도에 흘긋 이쪽을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괜히 일하는데 제몸 하나 아픈게 뭐라고. 신경을 쓸 까 싶어 "뭐래," 하곤 분명 이마를 덮었지만, 내 시야까지 가려버린 그 큰 손을 얼굴에서 치워냈다. 떨어진 섀도 가루와 립 라인을 깔끔히 정리해주는 내 모습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는 민윤기의 모습이 커다란 흰 백구 같아서, 턱 아래를 살살 간질이며. 

"백구야, 너 화장 다 끝났어요~"하자 민윤기가 입동굴을 깊게 만들며 내 머리를 살살 쓰담다, 자리에서 일어섰다. 괜히 몸이 아프니까, 별거 아닌 태도도 위로처럼 다가와서 자꾸만 몸이 축축 쳐졌다. 그래도 힘내야지! 직장인데. 나는 느적느적 걸어와 자리에 앉는 전정국의 앞머리를 핀컬핀으로 고정시키며 또다시 파운데이션 스폰지를 들어 올렸다. 

 

 

 

카메라에 비춰진 녀석들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누가 화장해줬는지 화면빨 하나는 죽이네. 혼자 만족스러워했다. 촬영이 길어질수록 식은땀은 자꾸만 흐르고 미미하던 현기증까지 도져오는 탓에 촬영을 시작 할 때만 해도 몇번이고 확인하던 카메라 앞을 떠나 구석에 있던 의자에 몸을 깊숙이 앉혔다, 촬영은 끝날 기미가 안보였고. 날씨를 감안하지 못해 챙겨온 얇은 잠바로 밀려오는 몸살기와 오한을 견디기엔 공장안이 너무나도 추웠다, "탄소씨! 메이크업 한번만 수정하고 갈게요!" 멀리서 관계자 분이 메이크업 수정을 요청하는 목소리에, 축 늘어진 몸을 다시 일으켜 천천히 화면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아 좋겠네 이놈들, 카메라 컷! 할때마다 관계자들이 달려와 두꺼운 파카를 입혀주는 모습에 은근한 부러움이 눈에 서렸다. 역동적인 안무때문인지, 서늘한 공장 안의 공기완 달리 앞머리 사이사이 송골송골 맺힌 땀들이 보였다, 안그래도 추운데 땀이 말랐다 식었다 하면 감기에 걸릴까 싶어 하나하나 티슈로 땀을 훔쳐내 주었다. 

 

 

 

"카메라 테잎좀 갈고 가겠습니다." 감독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파카를 껴입은 멤버들이 하나둘씩 난로 앞으로 모여들었다, 긴 파카를 껴입은 모습이 마치 펭귄들이 몸을 맞대 체온을 유지하는 모습과 같아서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데, 새어나오는 웃음 사이로 몸속의 열기가 빠져나갔다. 남은 촬영동안 제정신으로 버틸 수나 있을지 의문이지만 그래도 꿋꿋이 버텨 보자 싶어 현기증이 치미는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한참을 난로앞에 서있던 전정국이, 구석에서 그렇게 머리를 흔들어대는 나를 발견하곤 두꺼운 패딩에 몸을 감은 채 뒤뚱뒤뚱 걸어왔다. "왜이래 병든 닭마냥." 전정국이 검지손가락으로 내 이마를 살짝 밀었다. 힘없이 밀려난 머리가 등받이에 닿이자, 노곤함이 한번에 밀려오는 듯한 기분에 눈을 감았다. 녀석이 검지손가락으로 느껴진 내 열기에 의아했는지, 커다란 손으로 내 이마를 짚었다, 아 내 이마가 동네 북인가 왜이렇게 짚어대고들 지랄이야, 나는 귀찮다는듯 녀석의 손을 치우려 손을 올렸다, 근데 또 남자라 이건지, 단단하게 고정된 손이 치워질 생각을 않했다."너 열나." 전정국이 고개를 숙이곤 얼굴을 맞대며 이야기했다, 아니 왜 갑자기 이렇게 훅들어와, 나는 전정국의 어깨를 두손으로 밀어내며 "응 그럴거 같더라." 남이야기 하듯 말했다. 묘하게 복숭아 향이 코끝에 맴돌았다, 원래 이런 향이 났던가? 괜히 전정국의 파카를 힘없이 늘어지는 손으로 단단히 여미면서 "복숭아 냄새나 너," 하곤 억지로 웃었다. 뭔가 전정국은 한테는 끙끙대는 모습을 보이는게 더 자존심이 상해서. 눈앞에 전정국의 표정이 더 나빠졌다, 여전히 지 얼굴은 내 얼굴에 훅, 들어온 채로. 

 

 

갑자기 자리에서 날 일으키더니, 제 파카를 벗어 내 휘청이는 몸뚱이에 걸쳤다. 녀석이 입을땐 무릎부위를 웃돌던 길이가, 왜 내가 입으니 발목선까지 축 처지는건지 알 수는 없었지만, 오한이 일어 잘게 떨리던 몸에 따듯한 온기가 느껴져 긴장이 탁, 풀렸다. 휘청이는 나의 허리춤을 단단히 고정시키더니, 내 양 쪽 겨드랑이에 손을 껴 넣어, 나를 들어올려, 멤버들이 속속들이 모여있던 난로앞 기다란 쇼파에 날 눕혔다, 아.. 왠지 아픈 애새끼가 된 것만 같아 자존심이 상했다.가만히 앉아 폰을 만지던 멤버들이 갑작스레 전정국의 두 팔에 안겨온 나의 모습에 의아함을 표하며 일어섰다."얘 열나. 좀 눕히자." 몇시간 촬영 끝에 간신히 쉬고 있는 멤버들의 자리를 뺐은게 마음에 걸려 일어나려 몸을 꼼질꼼질 거렸지만, 어깨를 꽉 누르곤 파카의 모자까지 씌워대는 전정국 때문에, 그 계획마저 무산되었다. 그 몇번 좀 꼼질거렸다고 또 현기증이 슬몃 올라와 눈을 잠시 감으니, 지끈지끈 아파오는 머리에 차라리 잠에 들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지만, 어째 열이 점점 더 오르는것 같아 끙끙 대는 일 밖엔 할 수가 없었다. 

 

 

 

전정국의 복숭아 향이 솔솔 새어나오는 파카에 둘러 쌓인채 눈만 내어놓고 도록도록 눈알을 굴렸다, 민윤기가 그꼴을 내려다 보더니, 내 옆에 쪼그려 앉아 시선을 마주한다."화장 안하니까, 중학교때 얼굴이 나오네." 이마에 힘줄이 서는게 느껴졌다. "알아 못생긴거," 괜히 열이오르는 입술을 짓씹으며 말하니깐, 또 괜히 멋쩍은 표정을 하면서,"누가 못생겼데? 그냥 옛날생각난다고," 중얼중얼 변명을 해대는 민윤기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천천히 잠에 빠져들었다. 

 

 

 

 

 

 

 "촬영 끝났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스태프들이 입을 모아 소리치는 바람에 화들짝 놀래 눈을 뜨니까, 어느새 마무리 작업에 다다른 스튜디오가 보였다, 남아서 마무리 작업좀 돕고, 오늘은 몸이 좀 힘드니까 멀어도 택시를 잡아타야지 하며, 소품 박스가 쌓여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 진짜 왜이러지, 걸음걸음 마다 어지러운 현기증이 정신을 지배하고. 발걸음도 위태위태 가면서 공장의 기둥에 몇번이고 몸을 부딪히곤, 소품박스앞에 다다라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아 젠장할, 지지리 궁상이다... 점점 아늑해 지는 정신을 느끼며 나는 생각했다. 

 

 

 

 

 

 

 

 

 

 

눈을 깜박 깜박, 갑자기 밝아오는 시야에 눈을 찡그리면, "일어났냐," 옆에서 눈가가 붉어진 채 날 내려보던 전정국이 화들짝 놀라며 묻는다, 뭐냐.."울었냐?" "울긴 누가울어!" 전정국이 되려 화를내면서 소리친다, 그래 안울었다 치자."여기 어디야?" 내가 상체를 일으키면서 묻자 "응급실." 전정국이 괜히 폰을 만지작 대면서 이야기했다. 얘는 여기있다가 사진이라도 찍히면 어쩌려고 이러고 있는걸까. 아니 그리고 뭐하러 응급실까지 오면서 유난을 떨지, 나는 팔에있는 링거를 잡아 뜯으면서 주섬주섬 겉옷을 챙겨입었다, 밖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온 듯한 매니저가 내 팔목즈음에서 흐르는 피를 보곤 기겁을 하면서 뛰어왔다, 그제서야 내 팔의 꼬라지를 발견한 전정국도 경악을 금치 못한 시선으로 날 내려다 봤다. "저, 저기 탄소씨.. 과로래요.. 그 좀 누워있다 가시는게.." 아 꼴에 몇일 연예인 스케쥴좀 맞춘다고 생활리듬이 깨졌더니만 금새 이렇게 티가 났다. 매일 춤추고 노래하는 애들은 멀쩡한데, 브러쉬들고 좀 설쳤다고 과로 씩이나 생긴 내 몸이 원망스럽고 쪽팔렸다. "에이 괜찮아요. 좀 누워있었더니 힘이 펄펄나네," 실제로 열도 내리고, 현기증도 좀 줄어든 것 같아 오버를 해가며 몸을 움직이자, 매니저가 몸둘바를 몰라했다. 전정국이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쪼끄만한 내가 까불거리는 꼴을 쳐다보더니 "으유 으유!!" 하면서 때리는 시늉을 해댔다. 저게.. 한살씩이나 많은 누나한테.. 흠씬 두들겨 줄까 하다가, 오늘은 봐준다! 혼자 중얼거리면서 매니저 오빠의 등 뒤로 숨었다.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나머지 멤버의 행방이 궁금해진 내가 매니저 오빠에게 질문을 던지면, "다 녹음실에 갔어요, 정국이는 걱정된다고, 와봐야겠다고 하길래 그냥 데려온거고.." 전정국이 그 대답에 '내가 언제 걱정된대? 억지로 끌고와놓곤!!'하면서 티나는 거짓말을 해댔다. 그래그래 그렇다 치자니깐. 20여분 쯤 달리자 집이 가까워 졌다. 내가 내릴 채비를 슬슬 해대니까 전정국이 제 백팩 안에서 뭔가를 꺼냈다. "이거 식후 30분 후에 먹는 약이래, 약먹으려면 밥 꼭 먹어야 되니까 잘챙겨 먹던지 말던지, 또 쓰러져서 응급실 갈 일 생기면 재미 없을 줄 알아." 하면서 으름장을 놓았다. 자꾸 까분다 어린게,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이 저렇게 까칠하게 표현되는걸 아니까 그냥 군말없이 받아들었다. "밤에 또 열오르면 연락해." 닫히는 문 사이로 전정국이 들릴듯 말듯하게 소리쳤다. 너한테 전화를 하느니 119에 전화를 하겠다. 늘어지는 몸뚱아리로 간신히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와 약을 입에 털어넣었다. 아 좀 살것같다. 몽롱하게 올라오는 약기운에 까무룩 잠에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 잠금화면을 살펴보니, 

 

 

 

괜찮냐? -전정국  1:05 am 

 

들어갔으면 오빠 탄소 집에 무사히 도착했더요~ 하고 연락을해야지 -전정국 1:12 am 

 

자냐? -전정국 1:25 am 

 

진짜 자냐? -전정국 1:28 am 

 

아프지마라 -전정국 2:02 am 

 

 

 

전정국의 아무말 대잔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

 

그냥 쓰고싶던 소재...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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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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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5.253
헐 정구기ㅠㅠㅜㅜㅜㅜㅜㅜ 츤츤대면서 여주 걱정해주네ㅠㅜㅜ 그리고 보고싶은 장면은!! 어.. 과거에 여주가 정국이랑 윤기 좋아할때 그 둘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글 한번 보고싶어요♡♡
7년 전
땡깡
꼭 써드릴게여!!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1
비비빅이에요!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죠ㅠㅜㅜ정국이 나름 방식대로 걱정해주는 것도 귀엽고 설레고ㅠㅜㅠㅜ정국이 특별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땡깡
갑사합니당 헤헤 글좀 부지런히 써야게써요 ㅠㅠ
7년 전
독자2
와.... 작가님 이거 완전 쩔어요 완전... 와... 정국아 윤기야... 뜨자마자 바로보다니ㅜㅠㅠ 오늘도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밤 보내세요... 저는 작가님때문에 잠 못잠니다ㅜㅠ
7년 전
땡깡
자장가 불러드려야 겠어요... 큼큼
7년 전
독자3
정국아/작가님ㅠㅠㅠ제가 작가님을 오매불망하며 기다렸어요ㅠㅠㅠ 우리 존;잘 작가님 언제오시나 했는데 오늘 드디어!!!ㅠㅠ 너무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땡깡
기다려 주셨다니ㅠㅠㅠ 감사하고... 늦게와서 죄송합니다ㅠ 사랑해요 독자님
7년 전
비회원168.19
흐엉ㅜㅜㅜㅜㅜ정국쓰ㅜㅜㅜㅜㅜ넘나 츤데레인것ㅠㅜㅜㅜㅜㅜㅠ 구가구가로 암호닉신청하고 갈게요!!! 잘보구가용!!!♡♡♡
7년 전
독자4
슙슈/헐,,, 우리 여주가 오늘 아팠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보스 미뉸기에 한 번 발리고 백구라며 화장 다 됐다고 우쭈쭈해주는 여주한테 또 한 번 발려버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 그 와중에 전정국은 아카처럼 전전긍긍대며 여주 옆을 돌아다닐 게 선해서 귀여워 죽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오늘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작가님 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알림만 뜨면 작가님일까봐 총알처럼 달려왔다구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 진짜 작가님은 제 사랑,,, 오늘 글도 잘 봤어요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땡깡
으앙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요새 글쓸시간이 많이없어가지고ㅠㅠ
7년 전
독자18
저야 작가님이 글 올려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주 감사하죠 ㅎㅎ 연재 텀 길어도 오실 때마다 격하게 반길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래도 작가님 바쁘신 게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제 사랑 받으시고 힘내세요 하트 하트
7년 전
독자5
전정국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깡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그림의 떡 입니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정ㄱ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녹차마루예여 오늘은 웃음<<<<<<설렘 이군여....좋아여.......정국이 오빠하고싶은가봐여........ㅎ 아프지마라같은 오그라드는 멘트도 정국이가 하면 용서되는군여....민윤기 백구 싱크 너무 잘맞구여..... 사랑해여
7년 전
땡깡
백구 밍융기 쓰면서 저도 많이 설렜습니다... 사망
7년 전
독자8
현이에요 히히 무언가 좁혀지는 거 같은데요 다음화도 기대하게쑴니다!
7년 전
비회원57.239
헉 낄낄깔깔이에요 ㅜㅜㅜㅜ 세상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 예전에 왜 그랬담 지금 걱정하는 거 넘 기여운 거 아닌가요 ㅜㅜ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
연이
ㅋㅋㅋ부끄러워서 무심한 3ㅓ# 하는 정국이 너무 귀아워여ㅜㅠㅜㅜㅜㅜㅜㅜ 윤기도 설레규....

7년 전
독자10
[룰루랄라뿜룰루랄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신작 넘나 재미있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7년 전
독자11
보라도리 입니다
ㅎ...정국아..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12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캬 전정국이 츤츤 쩐당 넘나 좋은 것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도 바람이 차니 감기 조심하세여! 특별편도 넘나 좋은 거ㅛ!
7년 전
독자13
난나누우에요!! 츤데레 처럼 걱정해주는 정국이가 너무 귀엽고 윤기는 진짜 스윗하네요❤❤
7년 전
독자14
윤기야입니다 여주 아팠군요 ㅠㅠㅠ 정국이 걱정하는 거 넘 좋다 이런 거 많이 넣어주세요 흫흫 백구 윤기도 너무 귀엽네요 꺅
7년 전
독자19
꾸기ㅠㅠㅠㅠ겁나슬렌다ㅜㅠㅠ츤데레대박네
7년 전
독자20
짹짹이에요 오늘은 귀여운 츤데레네요!!다음화도 기다리겠습ㄴ다!! 너무 재미있어요乃
7년 전
독자21
밍뿌에요!!!오늘은 정국이의 날이군여ㅠㅠㅠㅠㅠ 아 전정국 눈가가 어ㅐ빨갈까...ㅎㅎㅎㅎㅎ 정국이랑 있는거 봤으니까 윤기랑 있는것도 보고싶네여 녹음실 작업실하니까 생각난건데 흔하지만..... 막 중학교때 윤기가 여주보면서 쓴 곡?가사?이런게 있는데 그게 음원이나 이런식으로 알려지면서 거기에 대해 인터뷰하는데 이런저런 여주랑 있었던일 얘기하고 여주는 알고보니 그게 자긴거 알게되고 뭐 이런 노래 관련 된거여....설명을 너무 못하네여...죄송해여.....
7년 전
땡깡
참고해서 글 쓰도록 하겠습니당 ㅠㅠ 제가 독자님 소재 망칠까봐 걱정이지만 노력할게요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
패딩입고 난로앞에서 옹기종기 있는거 생각하니까 겁내 귀엽겠닼ㅋㅋㅋㅋ 윤기나 정국이나 둘다 귀엽구만옇ㅎㅎㅎㅎ 자까님 뭔가 정국이나 윤기나 아님 다른맴버들 시점에서 여주에 대한 것도 보고싶씀미다!!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다 오늘은 허언증몬스터가 안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허언증몬스터도 넣어주세요♥
7년 전
독자23
나노볼입니닷 걱정해주는 애들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도 귀엽고 윤기도 입동굴 보이며 웃는 생각하니까 설레네욥..ㅎ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
청아왔어요!!!! 우리 정꾸....걱정하는 것도 귀여워ㅠㅠㅠ우리 정꾸가 아프면 여주는 어떻게 할까요!! ㅎㅎ 작가님 글 읽었어요 사랑해요 뽀뽀 쪽♥
7년 전
독자25
무네큥입니다! 허어 ㅠㅠㅠ 걱정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맞아요 아프면 몸도 축축 처지고 의욕도 없어지죠 다행히 잘 챙겨주고 응급실까지 데려다 줘서 여주가 금방 회복 한 것 같네요
7년 전
독자26
달빛저녁입니다!! 으아 저도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으슬으슬 추운데 딱 이글이..!!히히 소재가 내 상황..! 정구기가 없다..☞☜
나도 정국이 걱정 받고 싶다아 진짜 심장 터져서 못살지도 몰라.. ♥
오늘글도 잘 읽고가요 ♥♥

7년 전
땡깡
아프지 마요ㅠㅠㅠ 제 사랑먹고 얼른 나으세요!
7년 전
독자27
작가님 사랑이라면 냠냠 매일매일 먹어야겠다 히히♥▽♥
7년 전
독자28
ㅠㅠㅠㅜ정국이ㅠㅠㅠ 여주 아프다고 울었네 울었어ㅠㅠㅠㅠㅠ 걱정하고 있으면서 아닌 척 하는 거 봐봐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뀹쁍뀹쁍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용.. 너무 귀여운것..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0
ㅅr랑둥이에요!
전정구가.... 챙겨주는 게 너무 귀욥네요ㅜㅜㅜ흥흐유ㅠㅠ 그리구 백구 융기도 너무귀요오....요 ㅡㅜ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31
쑥쑥이에요 ㅠ 정국이 왤케 츤츤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귀 ㅋㅋㅋㅋ 먹던거 말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77.98
김다정오빠입니다
전 그냥 스킨쉽하는거 보고싶은뎋ㅎㅎㅎ 훅 들어오는거흫 내가 설렐수있겧ㅎㅎㅎ

7년 전
독자32
너만볼래♡예요!!
이야 정국니 진짜 츤츤거리네 정말 더 설레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도 눈치 빨르네요 근데 진짜 쓰러질 정도면 좀 쉬지 자존심이 좀 쎈 여주 정말 그래도 보기좋아요오옹

7년 전
독자33
@정국@
와ㅠㅠㅠㅠㅠ와ㅜㅠㅠ민윤기 얼굴을 덮는다는 그 말에 치이고 열난다는말에 또 치이고 머리 쓰다듬는거에서 또 치이고 정국이의 모든 행동에서 저는 혼이 나간것같슴다.... 둘이 왜 너무너무 ㅠㅠㅠ 저런 모습마저 스윗한거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허어ㅠ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 정쿠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ㅇ 언어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35
뜌입니다ㅠㅠ 헝 정국이에게 이번편에서 거하게 치였네요ㅠㅠ 츤츤츤츤 제가 여주였다면 홀라당 넘어갈듯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36
워더에요ㅠㅠㅠㅠ저런ㅠㅠㅠㅠㅠㅠㅠㅠ체고의직장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걱!!!정!!!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8.182
냥닝늉이에요! 어우 이런소재 익숙하지만 바람직하죠..(흐뭇) 저도 시점바뀐 버전으로 한번 보고싶어요 여주입장에서는 그렇게나 까칠하던애들이 실제로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ㅋㅋ
7년 전
독자37
작가님 초코찐빵 입니다 ! ㅠㅠ 정국이 여주 걱정해주는 거 넘 설레고 그렇네여 ㅠㅠ 틱틱 거려두 생각해주는 마음이 예뻐요 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당 ! 작가님 행복한 하루 예쁜 마무리 하세요 ❤
7년 전
독자38
전정국이짜다애미야입니다!!!!!!! 정국이 ㅠㅠㅠ 여주 아프다고 걱정해주는 거봐 ㅠㅠㅜㅜㅠ 걱정해주는 정국이만 있다면 맨날 아플 수도 있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몽구스에요
오늘 text와 music의 collaboration이 아주nice한걸yo?!^^하핫 드디어 전과범탈출하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40
ㅠㅜㅜㅜㅠㅠㅠㅠㅠ아재밌덩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정국이가 저렇게 챙겨주다니...제대로 표현도안하면서 진짜 다정한면이 있다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42
정국 노래자랑이에요 ㅠㅠㅠㅠㅠ캬 정국이 여주 걱정해주는거봐라 ㅠㅠㅠㅠㅠㅠ♥♥ 이런 여주가 아픈 소재 넘 좋네여 ..
7년 전
독자43
매우매우 설렙니다... 저 겨드랑이에 손껴서 들어올려지는거 로망있는데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 보고싶은거은 외간남자에게 질투하는 윤기정국..?
7년 전
비회원80.161
잉넘나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192
아 브금이랑 정국이가 하는 행동이랑 같이 듣고 보니깐 왜...어째서.....세쿠시한 분위기가.......이런거 진짜 좋습니다ㅠㅠㅠㅠㅠ굥기도 좋지만 정국이가 더 끌리는.....♡다음에도 세쿠시한 분위기 부탁드려요ㅠㅠㅠㅠ애정합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2.237
미키입니다!
그냥 쓰고싶었던 소재도 이렇게 설레게만들어버리는 작가님 짱乃ㅠㅠㅠㅠ.. 여주가 윤기한테 백구야 너화장끝났어요 하는거 윤기입장으로보면 넘나설렐거같은것ㅋㅋㅋ정국이 걱정된다고 응급실온거.. 그냥 .. 설레죽으라고 글쓰시는거죠?.. 자기 파카 벗어서 여주입혀주고 아무렇지않게 안아드는것도.. 복숭아향나는것도!! 그냥 다좋아요!!! 이러는 정국이가 대체왜 그때 친구들이랑 내기했던거죠..? 여주가 정국이 짝사랑할때 정국이시점 빨리보고싶다.. 윤기가 그 포스트잇 보고 뭔생각들었는지도 궁금해요ㅋ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5.234
말랑말랑이에요
꺄아아ㅏ아아앙ㄱ 정국오빠ㅠㅠㅠㅠㅠㅠㅠ 우앙 정국어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머시써요 이제 나랑 결혼만 하면 될 거 강은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바다코끼리에요!!
아 정국이 넘나 설레는것 아닌척 츤츤대기는 짜식 귀여워라..

7년 전
독자45
츤데레 ㅠㅠㅠㅠ 정구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윤기의 그 약..간은 다정한 모습넘나 설레요 ㅠㅠㅠ
7년 전
독자46
연꾹입니다!
저도 이번소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인데 볼 수있어서 정말 햄볶하네요! 오늘은 정국이가 대박인것 같아요..아픈걸 캐치한 윤기도 발리지만요...하앙.그리고 담주에 그글이올라온다구요..? 진짜ㅜㅜ기다릴꺼에요ㅜㅜ매일매일!!!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독자47
[아도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으아ㅠㅜㅠ글잡가뭄에 단비 금손님이...♥ 글 재밌어요!!
7년 전
독자48
달려라망개떡이에요! 기다리고있었는데 오늘오셨군요!! 전정구기...설레네요
여주를 두고 정국이랑 윤기랑 신경전? 투닥거리는 글도 보고싶어요! 응급실 같이간 정국이와 여주를 질투하는 윤기라던가..(소근소근)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좋은글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8.109
[우까]입니다ㅠㅠㅠㅠㅠㅠ 학 얼마나 기다렸는지 보자마자 정국이 설렘이 다 들어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고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자꾸 그렇게 설레게하면 내 심장이 거덜날꺼같다.... 역시 작가님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하트)! 짱짱
7년 전
비회원175.114
아이 작가니뮤ㅠ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 윤기너무.설레는거ㅠㅠ 우리정꾸는.또 왜이리 귀여운지ㅠㅠ 누가 남주엿더라... 전 우리 여주 첫사랑이 윤기엿으면 좋겟네요.(답정작) 그래두.. 작가님은 작가님ㅁ의 생각이 잇으시겟죠... 아니 전.. 그냥 그렇다구요ㅛ.. 제생각...(쭈글) 헿 작가님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구 작가님 브금 굿초이스
7년 전
비회원175.114
어 헐..퓨ㅠㅠ 아직 다안썻느데ㅠㅠㅠㅠ 비회원은 수정이안돼여ㅠㅠㅠ 그래서 답글다는거 양해부탁드림미다ㅠㅠㅠ 브금 오만과편견이라니ㅠㅠ 져아여ㅠㅠㅠ♥ 헿 이말씀ㄱ드리고 싶어서... 작가님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아.. 저 오타장난아니죠.. 터치가 잘안먹어서ㅠㅠㅠ 힘드네여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49
방소에요!!! 아 아플때 챙겨주는게 제일 고맙고 설레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윤기랑 정국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 ㅠㅠ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용!
7년 전
비회원222.51
우유입니다 작가님 오오 특별편이러니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ㅋㅋ
7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뭐야 츤츤대면서ㅠㅠㅠ 챙겨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1
박하사탕이예요! 오늘 내용도 진짜 너무 좋아여ㅜㅠㅠ 정국이는 오늘도 귀여웠다..★ 와 저는 왜 윤기가 탐나는거죠? 그렇게 제 최애는 탄로나게되고.. 하 매력적이야 짜릿해 매일 새로워 으윾 는 후배라니 와 진짜 기대돼요!! 메일링글도 그렇고 글 너무 좋았는데ㅠㅠㅠㅜ 기대하고있을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2
전정구기 츤츤대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엇쪄어~ 걱정됐져~ 귀여워징쨔... 백구도 귀여어.....정국이 롱파카한번 입어보고싶아..
7년 전
독자53
달빛이에요
우리정국이ㅜㅜㅜㅜ걱정되쪄요????아너무사랑스러워걱정하고아닌척하는거부터 아무말대잔치 설렙니다..네....어쩜보고싶은걸딱써주시는지 작가님♡♡♡♡♡♡

7년 전
독자54
나의바다야 입니당!! 이제야 글을 봤는데 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정말 츤츤거리네요ㅋㅋㅋㅋ융기도 츤츤거림이 약간씩 느껴졌지만 정국이는 아주 그냥 츤츤거림이 팍팍 쏟아져서 설레기도 하고 귀여워욥
7년 전
비회원145.71
작가님 레드불1일1캔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글 읽기도 전에 특별편 공지까지 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5
봄꽃이에요!! 전정국ㅋㅋㅋㅋ 츤츤거리는거ㅋㅋㅋ 윤기도 그렇고 아프다고 걱정하고 챙겨주는데 진짜 멋있네요ㅠㅠ 작가님 항상 이리 재밌는글을 써주시다닝..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6
미뉸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구기 여주 걱정해주는거 완전 설레요ㅜㅜㅜㅜ 저는 이번에 윤기 분량이 없어서 윤기가 아플때 여주가 간호해주는거 써주세요~
7년 전
독자5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글 넘나 설레이는거 아입니까ㅠㅠㅠㅠㅠ으왕 작가님 쓰고 싶으셨던 소재...하아 너무 대박대박인데옴ㅠㅠㅠㅠㅠ 저 혹시 지금도 암호닉 신청 받으시면 [슈가잇]으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ㅠㅠ 너무 늦은건 아니겠죠 엉엉
7년 전
독자58
코코빠입니다~! 아 오늘 정국이 너무 귀엽고 설레는 거 아니에요? 다정한 윤기도 진짜 설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민트 전정국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9.241
비데에여...정꾸야...나도아파...
7년 전
비회원210.54
솔랑이에요 츤츤 정국이 귀엽네요ㅋㅋㅋ 윤기도 못생겼다고 한적은 없다고 꿍얼거리는거 귀엽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어유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 질 보고 감다@
7년 전
비회원102.107
작가님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츤츤 거리며 챙겨주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재밌는걸 오늘 알았다니... 절 때려주세요... 암호닉 [양꼬치]로 신청 할게요!
7년 전
비회원21.6
암호닉 신청한줄 알았는데...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짝사랑에서도 제대로 같이 달릴께여!!!
[삐요]로 암호닉 신청이요!!

7년 전
독자61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이거 대유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 솔직히 석진이 보다 더 웃긴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요즘 우울해 죽겠는데 이거 보니까 힘이 나네요! [옮]으로 암호닉 신청 합니다♥ 진짜 우울루트 탈때 자주자주 보러와야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50.247
적가님 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갸싶은데 여기다가신청하는건가요 아닝면 첫화 암호닉신청방이라고 쑤여진곳에신청하는건가요ㅠㅠ 싸가니없는후배부터 봐왔러요ㅠㅠ
7년 전
독자62
슈슈슈슙이예요!! 어제 못봐서 오늘에서야 보내요ㅠㅠㅡ으아ㅏ앗 융융융기야ㅑㅑㅑㅑㅑ 느므 서ㄹ렘 ㅎㅎ작가님 항상 살앙해ㅇ...ㅛㅎㅎㅎ
7년 전
비회원224.129
[끄흫흫흫] 신청할게요! 해도 되는 건가 끙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참 전 글부터 이 글까지 다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완전 이상한 소리까지 내면서 웃고 읽었어요 이 글은 걱정해 주는 애들 덕분에 설렘도 느끼고,,, 크흡 글 너무 재밌어요 앞으로 올라오는 글마다 다 읽을 거예요 무조건 꼭. ㅎ헤헿
7년 전
독자63
눈물만두에요 !!!!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 진짜 다 취저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아진짜대박ㅠㅠㅠㅜㅜ프리지아에요ㅠㅠㅜ아진짜
민융기도그러코ㅠㅠㅜ즌증국ㅠㅠㅜ나미쳐ㅠㅠ
진짜취향저격인글...비지엠도..크.. 오늘도잘읽구갑니다♡♡

7년 전
독자65
헐ㅠㅠ 완전 좋아요ㅠㅠㅠ 전정국 츤츤대는 거 보게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콜드스톤입니당 졍구기 넘나 기엽네여ㅋㅋㅋㅋㅋ 안그런척 걱정해주고 좋아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9.105
정국이 츤데레 좋네요ㅎㅎㅎㅎㅎ
[초코에 빠진 커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ㅎㅎㅎ

7년 전
독자67
으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정국이 진짜 츤데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0.15
하루종일이에요. 이 글을 이제야 봤네요. 으아아아 이런 설렘이라니. 정국이는 여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민윤기도 그렇고. 어쩜 이런 반전이.. 좋아요. 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68
유닝이에요!!
으억 정구기 너무 설레네요...❤️ 완전 훅 들어와요❤️❤️

7년 전
독자69
우리 츤데레 꾸기 넘나 좋은것.....ㅎㅎㅎㅎ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아프지들 말구ㅠㅠㅠ
7년 전
독자70
민굥기임다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그렇고 정국이도그렇고 사람 설레게하는데 뭐 있네요ㅜㅠㅠㅠㅜㅜㅜ너무 좋아여...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2
대구미남입니다ㅠㅠㅠㅠㅠㅠ 쓰차 때문에 확인은 전에 했지만 댓글은 이제서야 다네요... 엉엉 정국아 윤기야 사랑해 아무나 빨리 고백해
7년 전
독자73
빠밤입니다 아 이번편은 정국대잔치...정국이가 최고야..
7년 전
독자74
융융힝이예요! 현생..현생..글이 올라온지 5일이나 됐는데...!!!!!!! 핰ㅋㅋㅋㅋㅋ정국이 오빠 소리 듣고싶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그래도 윤기랑 정국이 둘다 너무 다정하네요!
7년 전
독자75
히히 짝사랑이라는 글이라는걸 넘 맘이 아푸네욤..,,,, 하지만 짝사랑이 아닌 이 기분
7년 전
독자76
[골드빈] 으로 신청해요ㅠㅠㅠㅠㅠㅠ정주행햇습니다ㅠㅠㅠ정꾸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정국이 츤츤대는 게 귀여워요 ㅋㅋㅋㅋ 방탄 츤데레의 대명사 윤기보다 더 츤츤하네요 ㅋㅋ
7년 전
독자78
츤츤거리면서 다 신경쓰고 챙겨주는 정국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 무심하게 챙겨주는 윤기한테 발리고ㅠㅠㅠㅜ8ㅅ8 재밌어여!! 다음에 또 보러올게요~^ㅁ^
7년 전
독자79
아 웃기면서 재밌어요ㅠㅠㅠ 진지함이란없는즐알았는데 자식들 여주를 많이 좋아하고있었구먼! 근데 정구기가 융기질트할때 넘나 귀여운것
7년 전
독자80
암호닉 [당하반]으로 신청합니다!! 정국이 너무 귀엽고 설레고 다정하고ㅠㅠㅠㅠㅠㅠㅠ끄앙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이제 아프지 마라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2.220
또다시 정주행했는데 ㅠ
언제 또 연재해주시나요???
빨리 흑재규어랑 돌아와주세요 ㅠㅠ

7년 전
독자81
인티를 거의 2개월만에 들어왔더니 이글이 씌여진지 2개월이 지닜네욬ㅋㅋㅋㅋㅋㅌㅌ 정국이ㅜ틱틱대는거ㅠ너무ㅠ귀여워유ㅠㅠㅠㅠ 윤기도 표현 서툰거 너무 귀엽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아 ㅠㅠㅠ 이작품너무재밌어요 진짜딱 로코의정석 !! 잘보고갑니다 ㅎㅎ
7년 전
독자84
이 글은 또 안올라오나여......너무 좋아하는 글인데....ㅠㅠㅠㅠ설렘끝판왕ㅠㅠ
7년 전
독자85
이건 제가 진짜 핵좋아하는 글.......다시봐도 재미나네요..늘..기다리고있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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