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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집 일점 XII












#1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왜 어제 내 꿈에 안 나왔어. 보고 싶었는데!"




  대체 아침부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김남준은 소파에 앉아 잔뜩 부어서 맥반석같은 얼굴을 하고도 좋다고 여자친구와 통화 중이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막는 게 인생의 모토였던 김남준이 저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고개를 젓는다.





  "어제 안 왔으니까 오늘은 꼭 나오세요? 응?"


  "어디서 개가 짖네. 개소리가 들려. 존나 왈왈."

  "그래? 이상하다. 난 안 들리는데."

  "......."



  전화기를 붙잡고 앙탈을 부리는 김남준에 개가 짖는다며 혀를 차니까, 옆에 있던 전정국이 갸우뚱한다. 인상을 쓰고 전정국을 쳐다보면 전정국은 나름 진지한 얼굴로 묻는다. 아직도 짖고 있어? 왜 나는 안 들리지. 얘는 또 뭘까. 나는 한숨을 쉬며 냉장고에서 요플레를 꺼낸다. 언제 온 건지 민윤기가 숟가락을 꺼내 내게 내민다. 감사. 하지만 민윤기 반응이 뭔가 이상하다. 잘 보니 귀에 귀마개를 끼고 있다. 웬 귀마개? 나는 미간을 구기다 바로 수긍한다.






  "보야, 보야, 여보야-."



  분명 아침부터 모두의 속을 거북하게 만드는 저 김남준 때문이리라. 무슨 신종 고문도 아니고. 학교에서 오는 금요일에 집에서 안 쓰는 것들을 파는 아나바다 캠페인을 한다던데. 나도 확 김남준을 팔아버릴까 고민한다. 2016 F/W 씨발 사랑꾼 김남준, 이렇게. 빨리 출근이나 해야겠다고 다짐하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더니 김태형이 나온다.





  "씨발 씨발 개씨발!!!!!"

  "......."

  "평소 얼마나 생각하냐에 따라 잠재의식에 새겨지고 꿈에 나올지가 결정되는 거야."

  "......."

  "애인이 꿈에 안 나온 건 때문 때문 너 때문이라고, 새끼 새끼 개새끼야."

  "......."

  "알겠으면 지랄 지랄 생지랄 그만 떨고 닥쳐."



  아주 청산유수다. MC 태형인 줄. 김태형의 쏟아지는 말에 김남준은 기겁을 하며 방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 박수를 친다. 브라보다.











#2





  요즘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갔다며 작업실에서 거의 살고 있는 민윤기다. 얼굴을 못 본 지도 며칠째다. 나는 이쯤되면 민윤기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 코는 어디에 달렸는지, 손가락은 열 개인지. 기억이 안 난다. 나는 핸드폰을 들었다가 내려놓기를 반복한다. 전화할까? 전화해서 뭐라고 하게. 보고 싶다고? 민윤기가 나 아닌 줄 알고 스팸 신고하면 어떡해? 몇 십분째 끙끙 앓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화면이 밝아지고 민윤기의 사진이 뜬다. 나는 깜짝 놀라 핸드폰을 책상 아래로 던졌다가 다시 후회하며 책상 아래로 기어 들어간다. 심호흡 한번 하고, 통화 버튼을 누른다.





  "어... 여보세요?"

  -안 자?

  "아직. 책 읽고 있었어."

  -.......

 "여보세요?"

-어, 어. 전화 잘못 건 줄 알고 번호 확인하느라.



  씨발 놈이... 민윤기가 보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나는 입술을 꼭 깨문다. 민윤기는 짧게 웃더니 조용하다. 나도 딱히 할 말이 없어 가만 있는다. 침묵이 돌기도 잠시, 민윤기가 대뜸 나 족발 먹고 싶어, 한다.





  "갑자기 왜? 시켜달라고? 그냥 김남준이랑 알아서 시켜서 먹어."

  -그게 아니잖아.

  "그럼?"

  -너 보고 싶다고.

  "... 악!!! 씨발!!!!!"



  보고 싶다는 한 마디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가 책상에 머리를 박았다. 나는 핸드폰을 던지고 머리를 양손으로 감싼 채 바닥을 구른다. 내 비명을 들은 건지, 방문을 열고 김태형이 들어온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굴렁쇠 놀이야? 나도 낄래!"



  김태형은 멍하니 내 구르기 실력을 구경하더니 어디선가 막대를 가져와 내 등을 자꾸 콕콕 쑤신다. 그런 거 아니야 미친 놈아... 나는 발로 김태형을 찬다. 김태형은 으억! 소리를 내며 주유소 앞에 있는 바람 인형처럼 온몸을 비틀며 방을 나간다. 나는 겨우 진정을 하고 바닥에 패대기질 당한 핸드폰을 주워든다. 통화는 이미 끝난지 오래였고, 대신 문자 한 통이 와 있다.





[두 번 보고 싶다고 했다가는 너 뒤지겠다. 사주기 싫었으면 말로 하지 그랬냐. 알아서 시켜 먹을게.] 오전 12:04



  나는 좌절한다. 이게 아닌데 말이다.










#3





  김남준이 거실에서 다 나와보라며 소리를 지른다. 저렇게 동네 방네 굽네 소리치며 우리를 부를 때는 딱 한 가지 이유에서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키 재자!"



  그래 저거. 김남준의 작은 로망에서 시작된 거다. 나중에 자신이 아빠가 되면 아이들의 키가 자랄 때마다 벽에 대고 연필로 표시하면서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없는 관계로 아쉬운 대로 우리를 통해 로망을 채우는 중이다. 우리는 김남준의 옆에 일렬로 선다. 첫 타자는 민윤기다.





  "17... 5."

  "뭐? 야, 다시 재."

  "다시 잰다고 뭐가 달라... 지네. 176. 축하해."



  사실 이미 다 큰 성인들 뿐이라 이건 얼마나 컸냐 보다는 얼마나 목을 늘리고 발꿈치로 사기를 치느냐의 문제에 가깝다. 나는 얼른 목 스트레칭에 들어간다.





  "너는 어떻게 된 게 더 줄어들었냐."

  "나도 다시 재줘!"

  "... 똑같아. 그만 나와."



  지난 번에 무리해서 목도 늘리고 발꿈치도 살짝 들었더니 키가 줄었다는 말을 들었다. 뭔가 자존심 상한다. 나는 입을 삐죽 내밀고 벽에서 떨어진다. 이렇게 키가 줄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성장판이 다 닫힌 어른들을 데리고 이게 뭐 하는 거냐고 김남준에게 따질 수도 있었지만,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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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컸냐? 얼마나 컸는데?"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지난 달에 비해서 0.7cm."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말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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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긴 뭐가 안 돼."




  매달 찔끔찔끔 크는 전정국 때문에 할 말이 없다. 이 새끼는 대체 뭘 먹길래 아직까지도 키가 크는 걸까. 나는 얼마 전 민윤기에게 돌려받은 돋보기를 방에서 들고 온다.






  "뭐하냐."

  "키 크는 비결 좀 배우게."




  전정국은 내 이마를 뒤로 밀고는 내 앞에 손바닥을 내민다. 뭐. 손잡아 달라고? 나는 내 손을 올려놓는다. 전정국은 고개를 젓는다. 그거 내놓으라고. 나는 입을 꼭 깨물며 돋보기를 전정국의 손에 올려 놓는다.











#4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뭐라고? 햇빛이 쬐고 싶다고?"

  "......."

  "알겠어. 내가 창가로 옮겨 줄게."



  김태형이 이상해졌다. 거실을 돌아다니다 대뜸 화분에 귀를 대더니, 햇빛이 쬐고 싶냐고 묻는 거다. 그리고 진짜 화분을 창가에 옮긴다. 요즘 힘들다고 자주 앓는 소리를 하더니, 진짜 많이 힘들기는 힘든가 보다. 흡족한 표정의 김태형은 냉장고에서 초코 우유를 꺼낸다.





  "뭐? 내 몸에 들어가고 싶다고?"



  우유와 눈싸움을 하던 김태형은 그럼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우유를 들이킨다. 나는 방에서 초콜릿을 챙겨 김태형에게 조심조심 다가간다.






  "뭔데."

  "잠깐 귀 좀 빌려줘."



  김태형은 순순히 내게 귀를 내준다. 허리를 숙여 내 앞에 얼굴을 내민다. 나는 절대 김태형의 심기를 건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묻는다.





  "혹시 너도 생리하니?"

  "......."

  "맞구나!"

  "......."

  "하... 이건 안 주려고 했는데. 특별히 너니까 주는 거야."



  나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바지 뒷주머니에서 초콜릿을 꺼내든다. 그리고 김태형 손에 쥐여주고는 다시 주먹을 쥐게 만든다. 이거 먹고 기분 풀어. 나는 비장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저번 김남준 일도 그렇고, 지나가다 손등만 스쳐도 짜증을 내고 예민하게 구는 김태형을 위해 내가 아껴 먹던 초콜릿을 특별히 양보하기로 한 거다. 김태형은 나를 빤히 쳐다본다. 




  "그렇다고 너무 감동받고 그러진 말고."


  "......."



  전에도 말했듯이, 그렇게 감동 받은 얼굴로 쳐다보면 조금은 쑥쓰러우니까 말이다.











#5





  저녁 먹은 그릇을 대충 치운 식탁 위에서는 할리갈리 게임판이 벌어졌다. 바쁘다며 방에만 처박혀 있는 김남준만 빼고. 있는 거라고는 식욕, 성욕, 승부욕 뿐인 우리 넷은 너도 나도 눈에 힘을 주고 집중한다. 요즘은 할리갈리도 다양한 버전들이 나오던데, 잘 모르겠고 우리는 오로지 오리지널이다. 지금 바나나가 셋이고, 딸기랑 라임이 둘이고, 땡-. 과일들을 다 세기도 전에 김태형이 종을 친다. 얘네들은 남아도는 게 힘인지 어째 종소리보다 김태형의 손 위로 손바닥 부딪히는 소리가 더 크다. 살벌한 놈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아! 손바닥 아프잖아! 손등 빨개진 것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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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 카드 싹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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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살 좀 쳐라. 이러다 종 망가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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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증난다. 눈이 크면 카드도 잘 보이나. 민윤기를 보면 또 그건 아닌 것 같고. 자칭 할리갈리 신동 김태형이 카드를 쓸어간다. 나는 몇 장 안 남은 내 카드들을 본다. 어떻게 된 게 게임이 시작되고 단 한 번도 못 땄다. 신이 난 김태형, 손등을 들이밀며 부었다고 칭얼이는 전정국, 종 망가지겠다며 타박하는 민윤기. 각자 할 말만 우다다 쏟아내는데, 갑자기 시끄러운 발소리가 나더니 김남준이 다가온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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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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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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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조용히 있었는데, 왜!"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얼굴이 시끄러워!"

  "......."



  김남준은 내게 눈을 부라리고 대답하더니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씨발이다, 진짜.











#6 : 전정국 시점





  그녀는 그녀의 학교가 주최하는 아나바다 캠페인에서 경고장이 그려져 있는 포스트잇을 사왔습니다. 자기 돈으로 뭘 사든 내가 상관할 일은 없지만, 그녀가 온 사방에 그 포스트잇을 붙인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지금도 그래요.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방에서 나오더니 티비에 또 붙입니다. 나는 한숨을 쉬고 일어나 경고장 포스트잇을 떼어냅니다.





  너무 크게 웃어서 경고합니다.



  별 걸로 다 경고를 합니다. 이 종이를 찢을까 태울까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내 옆에 있던 김남준도 그녀에게 경고장을 받습니다.





  얼굴이 망실 중의 망실이라 경고합니다.



  어젯밤 김남준이 그녀에게 한 말에 대한 나름의 복수인가 봅니다. 나는 김남준의 경고장과 내 경고장을 번갈아 봅니다. 그래도 내가 낫네요.











#7




  하루종일 저기압으로 있었더니 교감 선생님께서 칼퇴근을 허락해주셨다. 나는 집이 아닌 민윤기의 작업실로 향한다. 퇴근하자마자 민윤기에 전화를 걸어 할 말이 있다니까 작업실로 오라는 거다. 분명 저녁도 안 챙기고 작업하고 있을 게 뻔해서 먹고 힘내라고 족발도 사들고. 민윤기는 이런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한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뭘 이렇게 많이 사왔어."

  "너 많이 먹으라고."

  "배고팠어?"

  "... 조금."



  자기 생각해서 사왔다는데, 하는 말이 내가 배고파서 많이 샀냐는 거다. 사실 배가 고팠던 건 맞으니까 그렇다고 했다. 민윤기는 그럼 그렇지. 하는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서 할 말이라는 게 뭔데."



  오늘도 몇 입 안 먹고 손 씻고 온 민윤기는 의자에 앉으며 묻는다. 나는 민윤기의 뒤통수를 빤히 쳐다본다. 나는 나중에 민윤기에게 '어린이를 위한 경청' 책을 사주기로 마음 먹는다. 어린이 필독도서라 며칠 전에 읽었었는데, 민윤기에게 꼭 필요할 것 같아서 말이다.





  "말하기 어려운 거면 다 먹고 말하든지."

  "아니, 그게 아니라 네 경청하는 태도가 너무 감동적이라서."

  "......."

  "뭐. 왜. 그렇게 쳐다봐서 뭐 어쩔 건데."

  "... 이리 와."



  민윤기는 책상에 널부러져 있던 노트나 필기구들을 한 쪽으로 밀어내고 손으로 빈 공간을 툭툭 친다. 나는 만족한 얼굴로 책상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있잖아, 어제...



  ...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반에서 싸움이 났었다. 통통한 여자 아이와 장난끼 많은 남자 아이의 다툼이었다. 뻔했다. 여자애를 놀리던 남자애는 결국 여자애에게 한 대 맞았다. 결국 나란히 앉아 반성문을 쓰던 둘은 내가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해, 하며 껴안고 화해했다. 그래, 여기까지는 좋다. 아직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오늘, 남자 아이의 엄마가 학교에 찾아왔다. 웬만하면 좋게 좋게 넘어가려 했는데 교무실로 불려온 여자 아이에게 부모 데려와라, 이래서 뚱뚱한 애들은 안된다, 평소에도 애들한테 놀림 많이 받지 않느냐, 하는 걸 듣고 있자니 이건 아니다 싶은 거다. 나는 여자의 말들을 반복했다. 주어만 바꿔서. 어머님 부모부터 데려오세요. 남 인신모독 하는 건 어디서 배우셨나해서요. 이래서 못생긴 것들은 안 되는 겁니다. 그래도 평소에도 못생겼다는 말 자주 들어서 별 감흥은 없으시겠죠? 


  어머, 하는 말만 연발하며 손부채질을 하다 얼굴을 붉히는 모습을 볼 때는 솔직히 일종의 쾌감마저 들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할수록 마음 한 구석에서 '꼭 그래야만 했나', 싶은 생각이 드는 거다. 똑같이 되돌려 주는 건 언제나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옳은 건 아니니까. 결국 상대와 똑같아 지는 거다. 분명 똑같이 구는 것 말고도 좋게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었겠지. 이렇게 시작하니 고민은 끝이 없었다. 나부터가 못된 말 듣는 걸 끔찍이 싫어하다보니 이런 데에서 쓸데없이 소심해졌다. 이럴거면 도덕 선생님이라도 될 걸 그랬다.





  "내가 정말 잘 한 걸까."



  손짓 발짓 해가며 말을 늘어놓는 내내 내 머리카락을 넘기거나 귓볼을 만지던 민윤기는 무덤덤하다. 뭘 그렇게 복잡하게 사냐. 짧고 단호한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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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안 했으면 그 사람은 자기가 한 짓이 뭔지도 몰랐을 걸."


  "......."

  "그리고 잘못 좀 하면 어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



  입을 꼭 물고 민윤기를 쳐다보면 민윤기는 그저 속 편하게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네가 꼭 잘했을 때만 소중한 게 아니라 그저 너라는 이유 하나로 넌 충분히 소중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네가 뭘 하든 난 네 편이니까. 나는 민윤기에게 묻는다. 진짜? 민윤기에게 진짜냐고 물을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다. 응. 진짜. 예전 같았으면 몇 번이고 진짜? 정말? 하고 되물었겠지만, 이제는 돌아올 대답을 알기에 나는 이쯤에서 멈추기로 한다.




  "그리고 뭐 하나 알려줄까?"

  "뭔데?"



  민윤기는 할 말이 있다는 듯이 어깨를 움츠리고 나에게 손가락을 까딱한다. 귀를 대라는 거다. 비밀 얘기라도 할 것처럼 구는 민윤기에 나는 민윤기 쪽으로 고개를 기울인다. 양 손으로 내 볼을 감싼 민윤기는 귀가 아닌 입을 향해 다가온다. 내 입술 위로 민윤기의 입술이 겹쳐졌다. 멍청하게 벌리고 있던 입술 사이로는 따뜻함이 퍼진다. 민윤기의 목에 팔을 두른 나는 키스가 원래 이렇게 달았던가, 생각한다.





  "또 김석진 생각이 났어?"

  "......."

  "아니면 또 불안했어? 또 겁이 났어?"



  이어져 나오는 질문들에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인상을 찌푸리던 나는 짧게 스치는 기억에 나는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민윤기도 입꼬리를 올리고 짖궂게 웃는다. 어쩐지 아까부터 어딘가 낯익다는 느낌이 들더라니. 희미한 기억에 내가 그저 꿈이었나보다, 하고 치부해버렸던 그날 밤을 반복하고 있는 거다. 내 모든 연애의 종착지는 항상 똑같다고 투덜이던 그 밤. 조각났던 기억들이 다시 맞춰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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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좀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어?"




  어쩌면 나는 처음부터 듣고 싶은 말을 혼자 정해놓고 민윤기를 찾아온 걸지도 모른다. 그러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민윤기는 신기하게도 내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 해준다. 더 신기한 건 말 하나하나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 같다는 거다. 민윤기의 말을 듣고 있으면 내핵을 뚫고 들어가던 자존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내가 정말 괜찮은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점점 좋아진다. 작은 기적같은 변화가 민윤기를 통해 내 안에서 일어나는 거다.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났다는 분명한 증거는, 함께 있을 때 변해가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드는 것이다.



  처음 읽었을 때는 평생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던 말이었는데,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다. 나는 서툴지만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대답한다.





  "이번에는 좀 많이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어."
  "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너랑 있으면 뭐든 가능할 것 같아."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윤기야."



  어렵게 말을 이어가는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던 민윤기는 내 얼굴에 키스를 퍼붓는다. ...윤기야? 손을 허공에 두고 당황해하면 민윤기는 간지러운 숨소리를 내고 웃으며 내 손에 깍지를 껴온다. 결국 동화책이 맞았다. 해는 결국 나그네의 외투를 벗겨냈다. 민윤기는 좋아한다는 말에 겁부터 먹었던 내 마음을 열었다. 그는 나의 태양이다. 내가 어떻게 너를 거부할 수 있을까.










내가 서툴고 불안해 보였나요.
그건 내가 진심이었단 증거입니다.
소중하지 않았다면 왜 그토록 마음을 기울였겠어요.








하숙집 홍일점,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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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 ♥심슨♥ / 5반 25번 / Hollywood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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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회원인데 비회원으로 잘못 적은 자몽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안녕! 내 자몽들 잘 있었나요!

  글 옆에 붙은 완결 표시를 보고 놀란 자몽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부터 완결을 낸다면 꼭 12편에서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시계도, 일 년도 12에서 끝이 나니까요.


  저번에는 두 편 남았다면서여! 하고 혹시나 따질 자몽에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편 맞아요. 이 다음에 특별편 하나 더 올 거에여! 오늘 사알짝 노잼 냄새가 납니다... 분량도 사알짝 적구요... 대신 이 분량도 다음 특별편에서 채울 예정이니 우리 자몽들은 기다리고 있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둘이 또 키스했쟈냐!!!!!!!!! 여주가 다 기억했쟈냐!!!!!!!!!!!!!! 드디어 이어졌쟈냐!!!!!!!!!!!!! 이전 사담에서 동화 얘기 했던 거 떡밥 다 주웠쟈냐!!!!!!!!!


  참, 여주가 정국이에게 준 경고장이요, 실제로 제가 받은 겁니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이렇게요. 제 초등학생 동생이 제 방에 붙이고 간 겁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헤헤


  무엇보다 지금까지 달려온 우리 자몽들에게 수고했다고 하고 싶네요. 오타도 장난 아니구, 브금도 가끔 까먹고, 필명도 떼먹고, 숫자도 틀리고... (저 대체 무슨 정신으로 살았던 거죠?) 빈틈투성이 작가 때문에 고생 많았죠? 이 글을 처음 쓸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완결을 낼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원래 포기가 갱장히 빠르거든요.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제가 이렇게 하숙집 홍일점을 끝낼 수 있었던 건 늘 자랑스러운 우리 방탄이들과 자몽이들 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 언제나요.


  +)
일주일 쯤 전인가요. 익잡의 한 글에서 하숙집 홍일점 이야기가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자신의 언니가 이 글의 여주인공이라고 했다던데,사실 무근입니다. 전혀 관련 없어요. 애초에 특정 인물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아닙니다. 저번 글을 올리자마자 알게 된 거라 우리 자몽들 댓글에 답도 못 달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방탄소년단/남준윤기정국태형] 하숙집 홍일점 XII : 完 | 인스티즈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우리 아이들의 대상과 석찌의 생일을 축하하며,
오늘도 늘 그랬듯이, 구빰!






BGM : 사랑에 빠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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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 에이드입니다ㅜㅠ 물론 암호닉은 아니예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여.. 아니 제가 오해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ㅜㅠ 흐에엥 작가님 저 1등 했어요ㅜㅠ 아니 근데 아니 너무 좋아요ㅜㅠ 그래서 저 두 번 정독하고 왔어요! 와 세상에 진짜 어쩌죠 저는 이번에 다를 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으앙 심장 왜 이러죠 자꾸 떨려요!! 아 세상에 특별편도 기대해요.. 와 세상에 언제 사귀나 했더니! 민윤기 역시! 사스가! 진짜 제가 좋아할만한 조건은 혼자 다 갖고 있고... 물론 제가 좋아하는 범위는 넓습니다... 저는 마음이 넓은 사람이기 때문에 와 세상에 너무 좋다... 내일 시험인데 왜 이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팬입니다... 징챠 쨩...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 끝이라니ㅠㅠㅠㅠ 넘나 아쉽네요ㅠㅜㅜㅜㅜ 경고장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윤기도 넘나 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호비
7년 전
독자17
헣... 하숙집 홍일점이 끝났네요!! 경고장.. 정말 귀엽네욬ㅋㅋㅋ 어휴 ㄴ데 여주가 기억했네요!!! 윤기 마직막에 하는 말... 너무 설레서 죽을 뻔 했어요ㅜㅠ
진짜 하슥집 홍일점 재미있게 봤는데.. 저금 아쉬워요ㅜㅠ 그래더 작가님 차기작으로 컴백하신디면 같이 달릴게요!!

7년 전
독자4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ㅠㅡㅠ 뒤늦게 알게 되서 암호닉 신청 못한 것두 넘 아쉽꾸... 작가님 차기작이 나오신다면 첨부터 같이 달리도록 하겠슴미다 항상 고생 많으셨구 꽃길만 걸어요 작가님 구빰
7년 전
독자6
여주가 드디어 기억했네여ㅜㅜㅜㅜㅜㅜㅜ 오구오구ㅜㅜㅜㅜㅜㅜ 진짜 윤기가 저 말 딱 하는 순간 너무 설렜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나 좋은 엔딩이여요ㅜㅜㅜㅜㅜ 비록 하숙집 홍일점이라는 작품을 늦게 보아서 자몽이라는 이름으로 자까님과 함께 달려온 시간이 오래되지도 않고 암호닉도 없지만.... 자까님의 글은 정말 최고여써요!!!!! ㅏ짱짱!!!!!!!!!!!!! 완결이라는 사실이 슬프기도 한데 그래두 특별편이 있다고 하시니 그것도 기대하겠슴다! 완결까지 수고하셨어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알라뷰베리베리베리머치!♡
7년 전
자몽워터
내가 서툴고 불안해 보였나요.
그건 내가 진심이었단 증거입니다.
소중하지 않았다면 왜 그토록 마음을 기울였겠어요.
망설이고 비틀거리고 안절부절 못하면서.

- 황경선, 밤 열한 시.

7년 전
자몽워터
내가 일빠 하고 싶었는데 또 늦었다... 힝
7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윤기나는입니다!...진짜 제가 인티들어오고 처음 본 작품인데 이렇게 예쁜 글이 처음이라 너무 영광스럽고 기쁘고 그냥 이 작품이 저에게 해였던거 같아요 너무나 따뜻하고 이렇게 와닿는 정말 예쁘고 예뻐서 평생 담아두고 싶은 글들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편에서 윤기 대사가 너무 좋아서 그동안 제가 잊고있던걸 깨닫게 해줘서 더 감사하고 실제가 아닌걸 알면서도 윤기와 여주의 앞날이 그저 좋기를 진심으로 빌고싶어지네요ㅋㅋㅋ아ㅜㅜㅜ뭔가 정이 쌓인거 같아서 보내기가 진짜 아쉽네요...다시는 이 하숙집 스토리랑 캐릭터들을 못 본다는게 정말 아쉽지만 특별편을 기다리면서ㅜㅜ그리고 다시 작가님의 예쁘고 따뜻한 작품들을 살짝...하시겠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항상 댓글을 쓸 때마다 꼭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쓰고 끝내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하겠네요ㅜ마지막까지 함께해서 영광이였고 언제나 다시 처음부터 같이 갈 마음은 언제든지 있으니 언제든지 오시던 대환영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짜진짜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8
액희에오!!! 아 진짜 너무 감성폭발ㅠㅠ 이밤에 옆구리가 너무 시리자나요!!ㅠㅠㅠㅠ넘나 잘어울려요ㅠㅠ여주 성격도 너무 사랑스럽고 역시 츤데레눈 사랑이야!! 번외로 남준이랑 정국이랑 태형이랑 다 연애하는거 한편씩 써주시는건..! 너무 어렵겠죠? 흑ㅠ 어쨌든 작가님 사랑하구요 제사랑 받아가세욧!
7년 전
독자9
윤기야... 민윤기... 윤기가 미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심장 아프게 사랑을 마구 퍼주는 모습이라니... 드디어 윤기랑 여주가 연애를ㅜㅜㅜㅜㅜ 아 진짜 키스하는데 설레서 죽을 뻔 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연꽃이어요! 흐헝헝 넘나 좋은 엔딩이에요ㅠㅠ 달다구리하게 키스도 하고 민윤기ㅠㅠ 이렇게 끝나다니 조금 더 보고싶네요 달다구리한 일상ㅎㅎ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
녹차맛콜라입니다 가장 설레던 장면에서 이렇게 끝마무리가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읽는 내내 항상 웃었고 행복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 작가님 덕분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2
감덩...ㅠㅠㅠㅠㅠ 아니 마침 딱 정주행하고 전편 읽고 더 읽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림이 울려서 감동하기도 하고 내용이 감동이기도 하고...ㅠㅠ 윤기 진짜 설레게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ㅇ<-<, 제가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렇게 하숙집 글에서 보니까 새롭고 그러네요 13편의 긴 글, 좋은 글 자몽이들에게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대장님 여주 성격이 대장님 성격일 거 같고 그래요 ㅎㅎ 사랑해요♥
7년 전
비회원63.29
여니에요 어쩌다 보니 비회원으로 오게되었네요 허허 완결이라니 조금 아쉬워요ㅜ.ㅜ 하지만 남은편이 있다니 다시 설레기도 하네요!
7년 전
독자14
으어 엔딩이군요 ㅜㅜㅜㅜㅜㅜ 달달한 해피로 끝나서 기분 좋습니다 헤헤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15
흰색이에요! 마지막 달달의 꿑 핵달달 아닌가여... ㅜㅅㅜ 이렇게 하숙집 홍일점을 떠나보낸다니 넘 아휩ㅂ지만 더 좋ㄴ은 작춤과 특졀편으로 날 서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 ㅎㅎ 엔딩이 넘 좋네요 히히
7년 전
독자16
뿡뿡이입니다. 흐이... 끝이라니요, 끝이라니요... 8ㅅ8 이때동안 수고 진짜 많으셨어요!!! 진짜 이글은.. 센스도 넘치고 재밌는데 또 진지할 때는 되게 멋있어서(?) 무튼!!! 설명 고자라 8ㅅ8 무튼 되게... 좋았다구요. ㅎㅎ 싸라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18
와아아아앙 청아 왔어요!!!!! 윤기의 연인이 되며 아픈 상처를 지우게 됐네요!! 여태까지 달려오신 우리 작가님께 감사와 수고의 뽀뽀를!! 쪽쪽쪽쪽 예쁜 내용으로 마무리 지어줘서 너무 고맙구 연애곶...아니 연애바보에게 간질간질한 감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한 작품이 끝났으니 충분히 작가님 자신에게도 칭찬의 박수를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제 다시 작가님 글을 정주행하며 소소한 하루를 보낼거에요. 예쁜 말을 하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이 안나고 또 수줍이인 청아는 부끄러우니까 뽀뽀 날리고 사라질래요. 작가님 사랑해요 뽀뽀 쪽 ♥♥♥♥♥
7년 전
독자19
팅팅탱태입니다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래도 이번 편 윤기가 진짜 멋있네요. 현실에서 저런 남자 있으면 진짜...
7년 전
독자20
777입니다!!! 예ㅖㅜㅜㅜㅜㅜ 김남준 저렇게 사랑꾼이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김태형 ㅋㅋㅋㅋㅋㅋ 이야 역시 엠씨자두 ㅋㅋㅋㅋㅋㅋ 밤 열한시 애들 추천도서라서 사놓고 아직 안읽어봤는데 좋은 문장이 있었네요! 시간도 많은데 얼른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민윤기 ㅠㅠㅠㅠ 현실에서나 글에서나 좋은 사람 ㅠㅠㅠ 민윤기같은 사람 주위에 한명이라도 있게해주세요... 젭알...ㅠㅠ 홍일점글이라고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등장인물들도 골고루 나오고 여주캐릭터도 맘에들었어요!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ㅠㅠ 종종 정주행 해야겠어요 작가님 글삭하면 안돼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완결축하드려요! 그동안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1
와 이게 끝났네요 고생하셨어요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2
또르기에오!!!! 완결이라니ㅠㅠ 흑흐규ㅠㅠ슬퍼요ㅠㅠ정말 재미있게잘읽었어요!!! 같이 달리면서 진짜 즐거웠습니다ㅠㅠ작가님 정말 금손이세요ㅠㅠㅠ윤기도 멋있고 남준이도 멋있고 그냥 여기나오는 주인공들이 다 멋있고 사랑스러웠어요!! 특별편 기다리고있을게용♥
7년 전
독자23
또이에요!!완결이라니ㅠㅠㅠㅠ작가님 글 읽으면서 너무 즐거웠어요 시트콤같은 느낌도 들고ㅋㅋㅋ정말 재미있었어요 오늘 브금도 좋아요!! 내일 정주행해야겠어요ㅠㅠ 막 달달함을 쓴건아닌데 달달해요 그냥 윤기가 멋있어서 그런가봐요 완결까지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고 특별편 기다리겠습니다!!!오늘도 잘 보고가요 진짜진짜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25
아 헐 안돼..ㅠㅠㅠㅠ 완겨류ㅠㅠㅜㅠㅠㅠㅠ 아 남준이가 통화할 때 진짜 꺽꺾 웃었네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쉬워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막 윤기랑 저거 크.. 저거 마지막 넘나리 좋은데ㅠㅠㅠ 왜 때문에 완결?.?ㅠㅠㅠㅠ 그래도 글 써주시고 완결 내 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지민윤기 입니다ㅠㅠㅠㅠㅠ진ㅋ자 사랑수러운 마무리내요ㅠㅠㅠㅠㅠ 뭔가 김석진에게 좀 더 큰 사이다가 있었우면 허는 아쉬움도 있지만 괜히 분위기 망칠필요은 없죠 ㅎㅎㄹㅎ 이제 남준이랑 융기 사랑꾼이 둘이네용. 정국이와 태형이는 규ㅣ를 막고 있어야 겠네영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234.36
택부입니다!!오랜만에 인티에 들어왔는데 벌써 완결이라니ㅠㅠ 아쉽지만 특별편 기대하고있을게요!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27
벌스에요!!!
벌써 끝이네요ㅜㅜㅜㅜ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보면서 진짜 웃겼어요ㅜㅜㅜㅜ 특별편도 기대하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124.18
5반 25번이예요. 정말 끝나는 건가요.....시즌2............절 봐서라도.....사이다와 사랑을 한번에 받으니까 정말 좋네요 ㅎ 슬럼프라서 힘들고 지쳤는데 꼭 가문의 단비처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해 요 그럼 20000
7년 전
독자28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완결 끝까지 정말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고 욕하고 진짜 마지막에 윤기랑 키스까지 마무리!!!! 으ㅓ훟후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별편까지 올라오면 그때 다시 정주행 하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대나무죽순맛입니다! 하숙집홍일점이 끝나다니...엉으엉엉ㅇ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잡에서 이렇게 재밌는 글 너무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
윤기윤기에요 ㅠㅠㅜㅜ엉엉 ㅠㅠㅠㅠ하숙집 홍일점이 마지막화라니 ㅠㅠㅠㅠ넘나 슬퍼요 ㅠㅠㅠ하지만 결론이 좋아서 ㅠㅠㅠㅠ 역시 윤기 ㅠㅠㅠ윤기야 ㅠㅠㅠ이 멋진남자야 ㅠㅠㅠ 진짜 ㅠㅠㅠ해가 나그네의 옷을 벗겻어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달려라망개떡이에오!!!! 벌써 끝나버린거에요? 벌써?? ㅠㅠㅠㅠㅠㅠ 넘나 아쉽자나여 ㅠㅠ 그래요, 그래도 둘이 키스했쟈나!! 드디어 이어졌쟈나!!!! 마지막화라서 아쉽지만 윤기에게 폭풍 설렘사했어요...♥ 작가님 첫화부터 열심히 달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따라간 독자로서도 뿌듯하군여...★ 특별편 기다리구 있을고에여..작가님..얼른오세요! 보고싶쟈냐여....
7년 전
비회원228.83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읽었던 글 중에 손에 꼽게 설레고....저도 왠지 느낌이 다르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로 제가 이런 기분을 또 느껴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32
무네큥입니다ㅠㅠㅠ 첫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 아쉽긴하지만 어쨌든 윤기와 여주가 이뤄졌잖아요... 둘이 또 키스 했잖아요.... 그거면 됐습니다 둘의 마음을 확인 했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그 동안 글 읽으면서 진짜 너무 재밌고 좋았고 항상 착한 작가님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 특별편에서 또 만나요❤❤❤
7년 전
독자33
꿀슈가자몽이에요ㅠㅜㅜㅜ 마지막이라니ㅠㅠㅠ 이제 곧 ㅠㅠㅜㅜㅜㅜ정말 재미있었어요 진짜 신선하게 다가온 글은 처음이라서ㅠㅠ 이 글을 보면서 진짜 현실웃음많았어요! 글도 몽글몽글하니 간지럽고 작가님 수고 하셨어요 마지막 진짜 필력 좋아요 정말 좋아요 뭔가 행복해요 간질간질 고마워요 좋은 글 써주셔서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4
프로테아입니다! 으어 벌써 끝이라니 좀 아쉽지만..! 특별편이 있다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ㅅㅎ 재밌으면서 설렘이 뿜뿜ㅠㅠ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
7년 전
비회원143.194
(레몬워터)에용
헐......대박...... 벌써 끝이라니......아쉽네요ㅜㅜㅜㅜㅜ
작가님 글을 보고 느낀거는 역시 민융기는 짱짱맨ㅎㅎㅎㅎㅎ
좋은글 써줘서 감사했습니당!!!!

7년 전
독자35
꾸꾸에요ㅠㅠ 벌써 완결이라니ㅠㅠ 많이 아쉽네요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6
작가님 노잼이지 않아요!!!!
너무 재밌는걸 어떡해요!!!!!!ㅠㅠㅠㅠ
오늘 정주행 복습하고 잘거에요
좋은 글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특별편에서 또 만나요♡♡

(저두 저 포스트잇 있어용
그런 의미로 뭘 독촉할까하다가....)

7년 전
독자3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38
여주가 기억하다닛 ㅠㅠ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 하 벌써...마지막화라니...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여ㅠㅠ 비록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작가님 후속작에는 신청 할 수 있도록! 좋은을 감사핮니당♥
7년 전
독자39
아쉬워요ㅠㅠㅠ 좋은 글 만나서 좋았습니다 작가님 ㅎㅎ♡ 매번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야자 끝나고 읽으면 진짜 힘이 됐습니다!! 늦게 알게 돼서 글 하나씩 보고는 했는데 벌써 완결이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40
엌ㅋㅋㅋㅋㅋㅋ 엠씨태형 진짴ㅋㅋㅋㅋㅋ 으앙 근데 이 재밌는 글이 마지막이란뇨ㅜㅜㅠㅠㅠㅠㅠ너무 아쉽습니다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끝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다음에 작가님 새로운 글 연재하시면 쟤가 첫번째로 암호닉 신청할꺼에요!!!!! 마지막까지 윤기랑 달달해서 좋네요ㅜㅠ 남준이 여친이랑 알콩달콩 하는거 보기 좋아욯ㅎ 이제 글잡이서 뭘 봐야할까요ㅠㅠㅠ 시원섭섭해요 다른 재밌는 글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2
디즈니예요 이렇게 완결이!!!!!...ㅠ 너무 아쉬워요 이 하숙집 사람들의 꽁냥꽁냥이 너무 재밌었는데~~ 사랑꾼 다 되셨네요 김남준군ㅋㅋㅋㅋ 굴렁쇠놀이는 어떻게 생각한거니 할리갈리 영재 태형아ㅋㅋㅋㅋ 언제까지 키클려구 그러니 정국아~ 남준이 따라잡겠당ㅎㅎ 항상 여주맘을 잘알아주는 우리 윤기ㅠㅠㅠ 드디어 두사람이...♡ 여주가 그날 기억 하나도 없는줄알았는데 그래도 어렴풋 꿈인듯 기억하고 있었네요ㅎㅎ 작가님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당♡
7년 전
비회원18.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3
듀크 와써여! 되게 색다른 달달함 좋네여♡...
7년 전
독자44
알빱이예요! 하홍이 끝이라니...ㅠㅠㅠㅠㅠ 하홍은 한편 한편 볼때마다 다양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작가님의 문체 스타일도 갠적으로 너무 좋습니닿ㅎㅎㅎ 남은 특별편이 기대가 되어지고 하홍은 끝이나지만 더 좋은 작품으로 그때도 만나요 작가님
7년 전
독자45
후ㅠㅠㅠㅠㅠ벌써 끝이 났네요ㅠㅠㅠ 경고장 귀여워욬ㅋㅋㅋㅋ 처음부터 같이 달려오진 못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시면 그땐 처음부터 같이 달려욧!!
7년 전
독자46
큐울입니다 벌써 끝이라니 하지만 다음편이 있으니까 아쉬움은 그 때 하는 걸로 하구 ㅎㅎ 드디어 윤기와 라부라부라니 ㅜㅜㅜ 감격스럽고 좋네여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141.48
휘이니에요!ㅜㅜㅜ벌써 끝나버리다니 아쉽고 윤기랑 잘되서 한편으로는 너무 행복하고 달콤하네여ㅜㅜㅜ진짜 이런일 한번쯤 겪어보고싶을정도로 현실감있어서 더 뭔가 설레는 포인트가 만ㄹ았돈거 겉아요ㅜㅜㅜ 시험기간인데 이라고 있믄 시간도 안아까워요..ㅋㅋㅋㅋ(해탈) 아무튼 너무 아쉽고 다음작에소 또 봐고싶어요 사랑합니다 ㅎㅎ 이런 꿀같은 글을 들고와주셔서..!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 입니다. ㅠㅠㅠㅠㅠ 암호닉 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완결 났다니까 배로 더 슬프고 그러네영...8ㅁ8 아니라면 매우 스마미셍... 하숙집 홍일점 진짜 엄청 재밌고 애들도 다 어른답지 않게 순수한 매력이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찾아봤었는뎈ㅋㅋㅋㅋㅋㅋ 그거 아세요? 애들 볼 때마다 넘나 귀여워요. 민윤기는 짱짱 설레고ㅠㅠㅠㅠ 오늘도 민윤기때문에 설렘발렘 하고 갑니다ㅠㅠㅠ 작가님 이때까지 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두 사랑합니다. ♥ 아, 경고장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저거 있는데 저는 왜 안귀여울까요.
7년 전
독자47
가온이에요 어머머 우리 남준이 사랑하니까 부럽다 ㅠㅠㅠㅠ 우리 여주도 윤기도.... 다 나만 빼고 하트하트하는 느낌이랄까 ㅠㅠㅠㅠㅠ 여주가 기억해서 너무나 기분좋은 독자입니다 ㅎㅎㅎㅎ 오늘편 달달해서 좋아요 하지만 마지마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1600이에요
저 때 쓰차라서 비회원으로 댓 달았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 회원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제 완결났으니 이제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 이 분위기 진짜 완전ㅠㅠㅠㅠ으어ㅠㅠㅠ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대성통곡)ㅠㅠㅠㅠㅠㅠ (오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부띠끄에요 벌써 완결이라니.... 8ㅅ8 엉엉
저번 편에 댓글을 진짜 장문으로 달았는데 인티 문제때문에 안 달리더라구요 넘나 아쉬웠던 마음을 여기에 쏟아내봅니다
작가님 글은 항상 선물같았어요! 이 글을 제가 진짜 힘들었던 시기에 알게 되었는데, 진짜 신기하게 너무 바빠서 이제 죽을것같다 하면서 인티에 딱 들어오면 작가님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잠시라도 힐링하고 다시 힘내서 과제하고 공부하고 그랬었어요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지만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시겠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릴게요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ㅠㅠㅠ
이 글은 킵해뒀다가 쫌 이따 더 힘들 때 봐야겠네용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0
ㅜㅠ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쥰쥰이에요ㅜㅠㅠㅠㅠㅠ 아 마지막화라니 지차 하... 괜히 먹먹해지는 거 같네요 오늘도 웃기긴 했지만 달달함이 주 같고요ㅎㅎㅎㅎㅎ 저 이제 이런 글 어디서봐요..? 막 입만 열면 명언튀어나오고 나오고 어마어마한 매력덩어리물 어디서 보ㅏ요ㅜㅠㅜㅠㅜㅜ 우어 너무 아쉬워요 가끔씩 생각나실 때..ㅎㅎ 종종 하숙집홍일점 다시 갑시다!! 아니 시즌2만들면 안될가여 하아.. 전진짜 작가님 필력이 너무 천재라고 생각해요 넘나 웃김요 거짓말 안보태고 처음엔 가볍게 보던 내용이 제 최애가 되부렀네요 또 이렇게 필요하고 알아두면 좋을 말들이 있다는 것도 대단한 거 같아요 작가님도 끝내셔서 감회가 남다르시겠어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저는 이제 특별편을 기다릴게요 아..근데....ㅠ푸ㅠㅠㅠㅜㅠㅠㅠㅠ이거 끝나면 또 이런 로코물어디서봐여ㅠㅠㅠㅠ 몰라 그냥 다음 것도 로코로 작가님이 책임지세요!!!! 빼액!!!!!!! .. 흠 이만 가볼게요.. 특별편까지...빠샤!
7년 전
비회원121.119
하.. 진짜 세번을 돌려봤는데도 민윤기는 여전히 멋진남자네요ㅠㅠㅠㅠㅠ 방탄을 좋아하는것도 안좋아하는것도 아니였지만 이글보고 민윤기한테 빠졌다는건 안비밀..ㅎㅎㅎ 작가님 이거 끝나고나서도 빨ㄹㅣ다른작품으로 돌아오시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51.98
스페셜캔디입니다!!!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래도 윤기랑 잘되서 다행이에요 ㅎㅎ 지민이는 안타깝기도 하니까 제가 루팡해가겠습니닿ㅎㅎ(찡긋) 그리고 앞으로 나올 특별편들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고생 많으셨고 잘읽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1
자몽자몽입니다 알림 왜 이렇게 늦게 뜨는걸까요?ㅠㅠ 근데 마지막화라니요ㅠㅠㅠㅠ 그래도 여주가 기억해내서 다행이에요 뻘이지만 할리갈리 너무 재밌어요ㅎㅎ 저도 저거하면서 8살한테 승부욕 느껴욕ㅋㅋㅋ 이 무슨 아무말 대잔치죠? 어쨌든 특별편 기다릴게요ㅠㅠ
7년 전
독자52
크림빵이에요!!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롷게 끝나니깐 뭔가 아쉽네요ㅠㅠㅠ그래도 윤기랑 여주가 이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본편은 완결이 났ㄷ지만 특별편 기대할게요!!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53
태태에요 작가님 ㅠㅜ완결이라서 놀ㄹ랐어요 제가 항상 작가님 신알신오면 정말 제일 좋아하면서 들어오거든요 ㅠㅠ젤 좋아하느 글이에요♡ 달달한것도 있지만 너무 재밌고 작가님 필체가 넘 좋거든요 ㅠㅠㅠ 그리고 윤기와의 그런 ㅠㅠㅠㅠ따뜩함 ㅠㅠㅠ저도 이런 남자 만나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 아쉽지만 남은 특변편 들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54
허이고ㅠㅠㅠㅠ 끝났다니 ㅠㅠㅠㅠㅠㅠ 가지 마세요 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여름겨울에여ㅠㅜㅜㅜㅜ정말정말수고많았어여!!!작가님글덕분에너무너무즐거웠어요
7년 전
독자55
민윤기입니다.
하숙집 보면서 옆에 붙은 숫자보고 아..13부터는 어떻게 표현하실까? 했는데 12에서 완결이..헤헤
되게 아쉬워요 놀래서 달려왔구요.
결말은 깔끔하니 너무 예뻐서 다행이에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일종의 트라우마죠 그걸 극복해서 윤기랑 예쁜 연애할거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 달달하게 키스 퍼붓는 윤기도 너무 슈가슈가하네요 헤헤
익잡 그 분은 되게 어이없는 발언을 내뱉으셨네요??
자신의 언니를 작가님이 어찌아신다구.. 설사 안다고 치부하더라도 사사로운 얘기까지 해줘서 작가님이 받아적거나 중심소재로 써서 내용을 덧붙이는 게 아닐텐데 말이죠.. 거의 사생활 급인데 그럼..ㅎ
어쨌든 신경쓰지마세요 작가님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요! 저 포함해서요!♥
다음 특별편 기더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56
정꾸기냥 왔어요❤ 첫화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완결ㅜㅜ 흑흑ㅜㅜ 자까님 가지마요ㅜㅜ 시즌 2 해조라요ㅜㅜ
7년 전
독자57
짝짝입니당ㅜㅜㅡ아완결이러니ㅜㅜㅜ그래도 윤기랑 이어져ㅓ서너무좋네용ㅋㅋㅋ
7년 전
독자58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둧이 드뎌 행쇼했쟈냐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진짜 순식간에 휙 지나간 느낌이에여.. 이와중에 융기 소 스윗..민윤기 이 위험한 남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쉽지만 수고하셨어여!! 마지막 편 기다릴게요ㅠㅠ
7년 전
독자59
뒤늦게 이렇게 좋은 글을 보는 바람에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완결까지 제가 볼수있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댓글에 무슨 시였는지 달아주시는것도 감사해요 좋은 시 알아가요 ! 사랑합니당!
7년 전
독자60
충전기에요ㅠㅠㅠㅠ드디어 여주랑 윤기랑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118
곤약이에요! 드디어 아쉬운 하숙집 마지막이네뇨ㅠㅠㅠ 오늘도 혼자 누워 읽으면서 낄낄거리다가 마지막에는 설렘사 당했어여 ㅠㅠㅠ
항상 하숙집 읽으면서 기분 좋은 힘을 얻았어요 감사해요!! 작가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1
입틀막입니다!!아아~~드디어 해피니스~~이루어졌네요..오래오래 행복하렴..(뿌듯)
7년 전
독자62
망개구름이에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쿠큐ㅡ아쉬워요ㅠ그래도 특별편이 남았으니까 기다릴께요 워후 그리고 마지막을 윤기와 예쁘게 마무리 지은거같아요 몽글몽글하니 좋아요ㅠ큐ㅠㅠ정주행하러갑니다ㅋㅋㅋ작가님 수고많으셨어요 마지막화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54.4
계란두뷰에요!오늘 태형이의ㅋㅋㅋㅋㅋAAbA잘봤구여 남준이도 윤기도 달달한 연애르ㄹ....(그래서 애인이 있으시겠다?)하하ㅏ하 부러워라ㅠㅠㅠㅠㅠ여주가 저렇게 마음을 열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ㅎㅎ이제 윤기랑 달달하게ㅎㅎ잘지내면 좋겠당 특별편 기다리구 있을게요!잘 읽었어요ㅎㅎㅎ
7년 전
비회원255.45
깔깔이랍니다!!!! 작가님 진짜 수고하셨어요 진짜 핵잼 ㅠㅠㅜㅜㅜㅠㅠㅠ 제 인생 글ㅠㅠㅠㅠ초반에는 럽라가 없는데도 어찌 그리 재밌던지 작가님 글쓰는 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으신건 아닌지ㅠㅠㅠ 오늘 벌써 이제 끝났다는 생각에 눈물만 나네요 하숙집 홍일점 맨날 기다리고 싶은데... 특별편이 늦게늦게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작가님 오래 보고 싶거든요) 화이팅!
7년 전
독자63
얼헐...8ㅁ8이에요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윤기찌ㅜㅠㅠㅠㅜㅠㅠ키스ㅜㅜㅜㅜㅠ나도ㅜㅠㅠㅠ원래 뭐 읽을 때 노래 안듣는 성격인데 어쩌다 소리를 안줄여서 같이 들었더니 너무 좋네요ㅜ 물론 내용도! 이제 전 무슨 낙으로 사나요..TuT 항상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4
뜌입니다!!! 허휴ㅠㅠㅠ 글 들어오면서 완결이라는 글자를 보고 심장이 떨어질거같아서 없는 가슴 부여잡으며 들어왔어요ㅠㅠ 그래두 너무 재밌게 읽고갑니닿ㅎㄹㄹ 우리 여주 결국 행복하게 윤기랑 러브러브 돼서 괜스레 저까지 행복해지네요ㅎㅎ 작가님 완결까지 오시는데 너무 고생많으셨구!! 특별편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작가님께서 쓰시는 글이라면 뭐든지 재밌을거에옇ㅎㅎ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65
1022예요!!!! 결국 이얼게 끝나는군요... 윤기 엉엉 ㅠㅠ 너무 멋있어요... ㅠㅠ
7년 전
독자67
에리얼입니다 후하...완결표시 떠있는거 보고 완결인거 실감했어요ㅠㅠㅠㅠ여주가 윤기랑 있을때 안정감을 찾게되고 스스로를 사랑할수 있는거같아서 보기 좋은듯ㅠㅠ윤기도 항상보면 여주 대할때 진심인게 느껴지구요ㅜㅜㅜ잘돼서 다행이야ㅠㅠㅠ이제 독수리 오형제 못봐서 어떡해요ㅠㅠㅠ캐릭터 다다르지만 어딘가 많이 비슷한(?)애들끼리 모여사는거부터 유쾌했는데ㅎ 떠나보내려니 정들었나봐요ㅜㅜㅜ넘나 보내기 아쉬운것ㅜㅜ아직 특별편이 남아있다니 기다리겠습니다!!!!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69
@자몽@
세상에 ...완결이라니 .. 그치만 특별편이 있어서 기뻐요 퓨ㅠㅠㅠㅠ 남준이는 여전히 닭살돋우면서 예쁘게 사귀고있네요ㅠㅠ 그리고 태형이도 .. 정국이도...퓨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윤기가 탄소에게 했던 모든 행동은 너무 설레서 미칠것같아요!!!! 작업실에서 했던 그 행동을 그대로 다시 하다니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정말 저 부분에서 폰 던질뻔.. 어쩜 ..이렇게 스윗할수가.. 남주니말고 윤기가 스윗하군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진짜 영상에서 매일 보던 윤기의 그 나른하고 낮은 목소리와 행동이 상상되어버려서 ... 태형이 말 처럼 생각하면 방탄이들이 제 꿈에 나올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 사실 저번에 정국이가 나오긴했는데 진짜 우연적인.. 아무튼 윤기의 그 츤츤행동이 오늘도 심장을 후드려팼습니다 ..! 시험이 끝나면 정주행을 해야겠어요 ㅠㅠ 날도 많이 추운데 자몽대장님 꼭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해요 ... 패딩 벗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편 빨리와쥬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으아 늦게 자몽이된 띠리띠리입니다! 아 조으다 결말... 다들 행복한 엔딩이네요! 마음을 못잡던 남준이는 진짜 사랑을 찾고 돈많고 꿈이 없던 태형이는 빽이아닌 자기힘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고 윤기와 여주는 잘되고... 정국이는 그냥 잘 살고..?ㅋㅋㅋㅋ 하여튼 행복하였습니다 저도!
7년 전
독자70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 하.. 중반쯤에 보기 시작해서 암호닉을 신청을못했던개 너무 아쉽고 또 이제완결이라서 또 아쉽고 하네여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동생분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우유우아어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다음 작품에서 또뵈요!!
7년 전
독자71
종착지는 달달하네요 ㅠㅠㅠㅠ 너무좋슺니다 ㅠㅠㅠ 그동안글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7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입니다!! 아 하숙집이 이렇게 끝이나네요.. 평소 달달한 빙의글만 보다가 약간 코믹?같은 이 빙의글을 보고 빠져버렸죠ㅠㅠㅠ 암호닉도 신청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용.. 그럼 이제 자몽워터님의 특별편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72
브금이랑 이번편이랑 잘어울리는거같아요!!마지막편라서 일부러 더 막 천천이 읽고 그랬던거같은데...ㅠㅠㅠㅠ글 읽으면서 웃기도하구 설레기도 하구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73
[홀리]입니다! 여주가 기억 했다니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ㅜㅜ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완결! 수고 하셨습니다 ! 한편 한편 너무 재밌었습니다 !
7년 전
비회원78.126
비회원 도로시입니다! 마지막도 하숙집 홍일점답게 완결난 듯한 느낌이 들어요 윤기도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고 ㅠㅠㅠㅠ 특별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74
허류ㅠㅠㅠㅠㅠ 안돼ㅠㅜㅜㅜ 안결아라뇨ㅠㅠㅠㅠ흐어ㅜㅜㅜ 어쨌든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에욥! 민윤기 겁나 달달해요♡!
7년 전
독자75
헐!!! 연찌 입니다!!ㅠ0ㅠ 이어져서 끄아아아!!!하면서 내적 비명을 지르고 있었는데 끝이 났네요오.. 그래도 둘이 너무 달다구리 해서 제 심장이..♥♥♥ 하 저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오 끄흡ㅠ!!!!♥♥♥수고하셨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76
베스킨라인이에여 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진짜 좋아했는데 그래도 잘 이어져서 다행이에용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달달한편 더 보구싶어여 ㅠ ❤️❤️❤️❤️❤️

7년 전
독자77
헐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진짜 재밌고 좋았어요!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8
작가님 초코찐빵 입니다 ㅠㅠㅠ 하숙집 홍일점 제가 글잡에서 진짜 아끼고 좋아했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끝이 났네요 ㅠㅠ 아 너무 아쉬워요 비록 홍일점은 끝났지만 저는 작가님 글 매일 다시 읽고 또 정주행하구 그럴거에요 ㅠㅠ 끙 근데 작가님 자 포스트잇 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윤기 키스할ㄸㅐ 또 생각났냐고 물어보는 거 너무 달달하고 조아요 .... 암튼 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작가님 글은 자몽처럼 저에게 상큼하고 달콤했어요 읽으면서 넘 행복했습니다 작ㄱ가님 고생하셨어요 ㅠㅡㅠ ❤❤❤
7년 전
독자79
망개
끝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윤기랑 서로 잘된건 좋지만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매일 하숙집홍일점 기다리는 낙으로 살았는데 너무 아쉽네요ㅠㅠㅠ그래도 차기작 와주신다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9.176
살사리입니다~ 좋은 글을 읽게 해준 대장자몽에게 정말 감사해요^ㅁ^ 마음에 콕 박히는 문장도 많았고ㅎㅎ작가님도 좋고ㅎ 하숙집 홍일점이 올라오는 날이 기다려졌으니 말 다한거죠?!ㅎㅎㅎ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80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레라고 해요 ! 아 암호닉은 아니구요 :> 완결이라니 .., 일단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끝나고 나니까 좋아하던 일일드라마가 끝난듯이 괜히 가슴 한켠이 허전한 기분이 드네요 ! 가벼운 대화소재라던지 밝은 여주의 모습 안에 있는 작은 상처라던지 그런 것들이 엄마미소를 짓게 만들었어요. 게다가 작가님은 방탄멤버들 모두를 진짜 자연스럽게 그 역할에 스며들도록 만들어주셨구요 ! 무엇보다 나를 너무 으잘 아는 윤기가 훅 다가오는 장면이 굉장한 설렘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말랑말랑한 우리 하숙집 식구들 앞으로도 이렇게 쭉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겠죠 ? 저번 화에서부터 찾아보게 되어서 정주행했지만 완결만은 같이 달릴 수 있게 되어서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차기작이 나오 실 지 몰라도 이 작품 문득문득 생각 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81
참 브금 왕좋아용 , 시도 ! 그리고 진심이 담긴 여주인공 대사도 !
7년 전
비회원56.45
수시대박나자입니다 ㅠㅠㅠ 오오 역시민윤기ㅠㅠㅠㅠㅠㅠ그동안 진짜스고하셨어요❤️ 이글덕에제이상형이뚜렷해졌슴니다,,,,,미늉기 같은남자,,,,,
7년 전
독자82
EHEH입니다!!!! 벌써 마지막 ㅠㅠ 작가님 제 힘든 고삼 생활 중 쉼터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런 하숙집 있으면 진짜 꼭 가고 싶네용ㅎㅎㅎ 윤기는 마지막까지 넘나 설레고요ㅠㅠㅠㅠ 작가님이 차기작을 하신다면 저는 반드시!!! 꼭!!! 다시 EHEH로 찾아 갈게요~~~~
7년 전
독자83
모찌에요!작가님 완결이라니 아직도 망실망실 귀여운 여주가 아른거리는데 보내긴 일러요ㅜㅜㅜ그래도 지금까지 재밌는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짱짱!
7년 전
독자84
너무 달달해서 죽을것 같아욮ㅍㅍㅠㅠㅠㅠㅠㅠ 윤기번와 기대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85
새싹이입니다!!!으어ㅠㅠㅠ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끝나지 않을꺼 같던 하숙집이 끝이나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저렇게 달달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좋았어요!!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34.171
홍홍이에요 작가님 끝이라니....ㅠ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글 쓰시면서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작가님 글 읽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너무너무 아쉽지만 그래두 보내드려야 하는거죠? ㅠㅠ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86
버뚜입니다ㅜㅠㅠㅠㅠㅠ끝이라뇨ㅠㅠㅠ흐그흑ㄱ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완결 축하드리고 특별편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159.182
꾸욱
허얼 마지막이 포인트잖아요ㅠㅠ 마지막이 절정이자 결말이에요ㅠㅠ민윤기가 심장을 제대로 폭행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87
민이에용ㅜㅜㅜㅜ끝이라뇨ㅜㅜㅜㅜㅜㅡ특별편은 사귀고난후 애들반응이랑 데이트랑 달콤달콤한거 보고시퍼요,...♡
7년 전
비회원40.39
멜팅입니다. 업로드에 기뻐하다가 완결ㅇ라는 글자 보고 심장이 어찌나 철렁대던지... 그래두 특별편으로 와주시니까... 힝. 좀 시원섭섭하네요. 시작과 완결을 지켜본 글이라 그런가 굉장히 신기한 기분이 느껴져요. 브금 가사가 제 기분을 잘 설명해주는! 음..... 여튼. 윤기와 알콩달콩한 사랑ㅡㄹ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행복했어요. 하숙하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도 대장님을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88
윤ㅇ기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해료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89
캔디에요!아 정말 끝인가요ㅠㅠㅠ하숙집 보면서 진짜 많이 웃었는데 너무 아쉬워요.윤기가 진짜 여주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껴주는게 보이네요 여주보다 여주를 더 잘 아는거같아요 그래서 더 여주를 사랑해줄수있는게 보이네요 너무 달콤해요!
7년 전
비회원242.218
짱다리/ 벌써 끝났네요ㅠㅠㅠ 완결까지 왜 융기는 달달 한거죠ㅠㅠㅠ 시함 첫날이라 우울했는데 융기보고 다 날아갔어요..
7년 전
독자90
플루나 입니다! 마침표가 찍어졌군여ㅠㅠㅠㅠㅠㅠㅠ 아쉽기도 하고 윤기야 진짜 져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연결 되어서 기쁜 독자1 ㅎㅠㅎ 완결 났지만 번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댜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
7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윤기 말하는게 너무 설레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랑 잘 이어져서 좋구요 이번엔 다를 거라는 느낌이 든다라는 말이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6
그여름과새벽입니당!!작가님ㅜㅜ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ㅜㅜ 벌써 완결이라니ㅜㅜㅜㅜ작가님덕분에 많이 즐거웠고 설렜어요! 게다가 번외?지만 한편 더 남았다니 행벅합니당ㅜㅜ
7년 전
독자92
0121이에요!! 벌써 마지막??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재밌었고 자몽이어서 행복해요❤ 특별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3
!!!! 1편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꾸꾹 입니다!!! 한편한편 진짜 재밌었고 최고였습니다♡♡♡ 항상 소재도 신선하고 진짜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간중간 예쁨 말귀들 나오면 힐링 시간도 가지고 항상 웃음꽃을 핀채 본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4.64
치자꽃길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그동안 정말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진짜 한편 한편 전해주는 말들에 감동하고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본거같아요!!! 진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94
자몽에이드에여! 현생에 치여살아서 늦게 봤네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ㅠㅠ 아쉬워요 물론 번외가 있지만 그래도 쪼매 아쉽네요...마지막이라니 글을 보면서 현실로 빵터진건 오랜만이었어요. 항상 재밌는 글 써와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29.210
꽁뇽입니다 으아 이제 하홍 못보면 무슨낙으로 사나여ㅜㅜㅜㅜㅜ 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빙의글이 다 완결이 나고 있네요ㅜㅜㅜㅜㅜㅜ 특별편 기대 하겠습니다! 여주랑 윤기랑 키스하고 여주는 그날 밤 이야기를 다 기억했네요ㅎ 윤기가 문자로 두번 보고싶다고 하면 다 이랬을 때 마음이 아프네여,, 책상에 머리를 부딪혀서 욕하고 소리지른건데 싫어서 그런줄 알았나봐요ㅠㅠ 여튼 지금까지 재밌게 글써주신 자몽님 (대장 자몽님이었나,, 망할 기억력) 수고하셨구 다음에도 작품을 쓰신다면 꼭 보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95
지민즈미입니다ㅠㅠ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저번화에 2화남았다했는데 완결 표시 떠서 깜짝놀랐네요ㅎㅎㅎ근데 특별편이 있다니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겠네요ㅠㅠ오늘 분량 엄청 많은 느낌이였습니당ㅎㅎ여주도 그날 일을 기억하고 윤기랑도 짝짝꿍 하니 너무 좋네요ㅎㅎㅎ여주가 학교에서 있던 일을 말할때 윤기가 머리넘겨주고 귀만질때 글한테 설레는 기분은 뭐죠...마지막화라 더 설레는것같고 두디어 서로 좋아하는걸 확인해서 다행이에요ㅠㅠ작가님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96
나의별이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윤기ㅜㅠㅠㅠㅠ키스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제가 좋아하는 한효주가 주인공사진이라 뭔가 더 좋고그랬지요ㅠㅠㅠㅠㅠ작가님 정국이나 태형이에게 사랑이 찾아오는 그런 뒷내용? 도 써주세요!
7년 전
독자97
여지예요! 완결까지 같이 달려와서 정말 뿌듯하네요 예기치 않게 설렐 때도 많았고 그런 장면을 써주신 작가님도 정말 좋았어요 ㅎㅅㅎ 번외편에서 봬요!
7년 전
독자98
요2예요!!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끝나버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미있게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찟든 잘 이어져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너무 예뻐ㅠㅠㅠㅠㅠ진짜 민윤기 매력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2
끼랑까랑

하숙집 막을 내렸군요 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윤기와 탄소, 정국이 태형이 남준이,그리고 지민이까지! 석진이도.. 계속계속 행복할 거예요♥♥이작품 보면서 진짜 많이 웃었는데ㅜㅜㅜㅜ 항상 생각이 날 것입니다..!그리고 또 온다고 하셨으니!기다리겠읍니다♥ 완결까지 수고많으셨어요♥

7년 전
독자99
하숙집 홍일점 보고 매일 웃고 또 설렜는데ㅜㅜ벌써 긑이라니ㅜㅜㅜㅜ아쉬워요
7년 전
독자100
으어ㅠㅠㅠㅠ매번 이거 기다리며 읽는 맛에 살았는데 아쉽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소다입니다!!! 헐 완결이라니.... 젠장...ㅠㅠㅠ 작가님 정말정말 궁금한것이 있는데 어쩌다 초등학교교사라는 직업을 여주의 직업으로 선택하신거에요?? 진짜 궁금해요! 제가 초등교사를 목표로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더 잘 빙의해거 읽을 수 있었던 글인거 같아요 ❀˳꒰*´◡`*꒱❀ 완결내신다고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늘 짤 첨부하신다고 진짜 힘드실텐데 덕분에 더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7년 전
독자102
헐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차기작 오시게 되면 꼭 찾아볼께요♡ 지금까지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3
작가님 8월디디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벌써 완결ㄹ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진짜 ㅈㅔ가 글잡에서 제일 좋아하는 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ㅈㅓㅇ도로 아끼는 글이였는ㄷ 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만약에 텍파가 나온다면 꼭 받고싶습니당 헤헤 특별편도 진짜ㅏ진짜 열심히 기다릴게요 작가님 ! 그 동안 수고하셨구요 차기작 나오면 꼭 보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1.227
코코파미입니다!!드디어ㅜㅜ기억이 돌으왔군요ㅜㅜㅜ그리고 또 키스했어여ㅠㅜㅜㅠㅠ이게 무슨일이야ㅜㅜㅜㅜㅜ진짜 특별편 넘나 기대되는것!!!!
7년 전
독자104
연이
우오오오 드뎌 완결!!!짝짝짝♥ 너무 고생많ㅇㅡ셨어요ㅜㅠ친구한테 추천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친구야 사랑한다♥ 좋은 글을 알게 되서 너무 조화요^ㅁ^ 저도 작가님을 본받아(?) 글잡작가가 된다면 12에서 끝내고 싶네요 헷

7년 전
독자105
엔프라니입니다 아 끝난게 너무 아쉬워요.... 여주랑 저 친구들 이야기 천년만년듣고싶어요... 작가님 더 써줘요.., 한편남은걸론 만족할 수 없어요... 윤기 사랑꾼 이야기 저 쓰셔야죠... 여주랑 윤기 인제야 이어졌는데!!!! 마지막 남은 한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06
무리에요 작가님! 벌써... 끝이라니ㅠㅠㅠㅠ 너무 아쉽습니다ㅠㅠㅠ 정말 항사우재미있게 읽었었는데ㅠㅠㅠㅠ 그래도 특별편!!!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 글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 다른 글도 써주실거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정말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7
헐헐ㅠㅠㅠㅜㅠㅜㅠㅜ저는 왜이런 금손같은 작가님의 글을 인제 봐서 시작부터 함께 해야하는데 마지막화에서 알게되어서 암호닉신청도 못했네용ㅠㅜㅠ 진짜 보는내내 엄청 설레구 글도 재밌었어용ㅎㅎ 특별편 정말 기대할께요 더불어 차기작도요ㅎㅎㅎㅎ진짜 보는내내재밌었고 저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어요 지금 또 보러 가려구요 이번글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8
골드빈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진짜 이 글 보면 얘네 너무 귀엽구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남사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 주변엔.......하...있긴있는데 .... 네 꾸기태태쥬니융기같은 남사친이 아니져 엉ㅇ엉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갸아기아강아 징징입니다(자칭 암호닉 >.0) 아 증말 민윤기 또 사람 설레게 하고 그래 아주?? 갑자기 어? 입솔 그렇게 하며는 내그 뭐 이렇게 발광할거는 알구 그런거야!?? 흐 너무 좋아 정말
7년 전
독자110
꿍징입니당 완결 표시 보고 깜짝 놀랐어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그래도 특별편이 있다니 다행입니다!! 여주가 꿈처럼 생각하고 있었군요... 그런데 이렇게 기억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윤기가 저 기억을 다시 저렇게 살려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경고장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작가님 정말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11
쩌리임다! 완결인 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슴다ㅜㅠㅠ 이렇게 하숙집을 보내게 되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특별편이 남아있다니 좋아여! 히히 울 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슴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하구 오늘도 잘 읽었슴다 싸라해여!
7년 전
독자112
슈가는슙슙입니다!
완결이라니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작가님 완결까지 달려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항상 좋은 글 재밌는 글 감사했어요 작가님 글 읽으면서 웃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글 읽기도 정말 편했구요!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이제 특별편 하나 남았는데..ㅠㅠㅠㅠ특별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그리고 오늘ㅠㅠㅠ여주가 경고장 붙이고 다니는 거 너무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고ㅠㅠㅠ근데 작가님 친동생이 실제로 그랬다고 하니까 상상돼서 너무 귀여워요 그런 동생을 가지고 계시다니!제 동생은..^^대한민국의 모든 18살 남자들은 제 동생처럼 이상한가여..?ㅎ아 그리고 윤기랑 이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이제 윤기가 마음 고생도 안 할 거고ㅠㅠㅠ둘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ㅠㅠㅠ알콩달콩 윤기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설레네요..아 또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서 뛰쳐나와서 남준이한테 한 말 너무 웃겨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89.103
토토잠보! 오랜만에 왔더니 많이 올라와있어서 너무 재미'ㅆ게 다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잘되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여주행복해라 ㅠㅠ
작가님 동생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하는행동이 이뻐요 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3
빠밤입니다 완결에 사알짝 놀랐지만 됐어요!!민윤기가 연애를 하게 되었으니까요! 모든 캐릭터가 살아숨쉬는 특징을 갖고있어서 다 매력뿜뿜했던 글이었어요!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여주랑 윤기가 잘 이루어져서 다행이에요!!ㅎㅎㅎㅎ 그나저나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별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5.234
아이라잌치킨!!!끼아요 오늘 편 뭔가 보통 하숙집과는 다른 진지한 면이 있는 거 같ㅇ아요!!! 꺄아 키쮸가 다 했자나 윤기가 다 했자나... 저 냄준이가 보야 보야 여보야할때 조금 소름 돋았어요 여자친구는 기야 기야 자기야...? 네에 저는 저런거 남자 사귀어도 못 할 거 같아요 그래서 남자가 안 꼬이나염...^^*... 괜찮아요...쿨럿 꺄앗 특별편도 엄청 기대돼요 본격 두서없는 댓글...
7년 전
비회원 댓글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회원으로 이글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지 당하고 비회원으로 완결을 함께합니다,,^_^ 제가 이글 진짜 많이 애정했었는데 완결이라니 아쉽기도 하고 아끼는 글이 무사히 끝났다는 마음에 다행이기도 해요ㅜㅠ 처음에는 마냥 재미있기만 한 글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빡 때리는 기분이 드는것처럼 생각할거리가 많은 글이었네요 1주일1여자로 가벼운 연애를 하던 남준이도 꿈을 몰랐던 태형이도 정국이의 저번편 진심어린 사과도 서로를 제일 잘 알고있는 여주도 너무다 잘돼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완결은 났지만 몇번이고 정주행하러 올것 같아요
윤기쏘스윗해서 여기에 제 뼈를 묻고,,, 남은 특별편도 기다릴게요!!!!(망부석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4
비비빅이에요! 정말 작가님 글 읽을 때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랑 웃음 포인트들이 너무 좋아요ㅋㅋㅋ마지막에 여주랑 윤기 해피앤딩에 저까지 행복해지는 것 같고ㅠㅜㅜ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5
몽몽이예요! 완결이라니이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운 걸요... 하지만 작가님의 이유를 보니, 무언가를 마무리하는 데 있어서 돌이켜보니 문득 12가 정말 특별하면서도 의미있게 느껴지네요 8ㅅ8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ㅠㅠㅠㅠㅠ 오늘은 특히나 더 멋진 멘트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하나하나 짚기가 어려울 정도라 이후에도 몇 번이고 곱씹으며 읽어야겠어요! 꼭꼭 다음에도 꼭 만나요 8ㅅ8
7년 전
비회원178.93
슉아블리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ㅠㅜㅜ결국 이어졌오오ㅓㅜㅜㅜㅜㅜㅜ 후에엥ㅜㅜㅜㅜㅜㅜㅜㅠ 아 진짜 스페셜도 넘 기대돼요ㅜㅠ ㅠ
7년 전
독자116
낰낰이에요!으으..벌써끝나나다니..아쉬워요ㅠㅠㅠㅠ 그래도 그동안 글읽는동안 행복했어요!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7
우억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뎌사기는거야아아ㅏㅏ아ㅏ 안대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사귀는데... 흙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으로 돌아오시면 그땐 암호닉 신청 대기타고있다가 꼭 신청할게요 ㅇㅅㅇ!!

7년 전
독자118
어떡하지 마지막이 다했네 아이고아이고 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설레요... 여운 오래갈것같아요 으앙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6.7
아.... 너무 대단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숙집을 늦게 보기 시작해서 암호닉은 없었지만 저 세번째 다시읽었습니다 하하 계속봐도 질리지가 않을것같아요 정말 민윤기 너무너무 대단한 사람 .... 내마음을 들었다놨다하는 사람 !!!!!!!!! 진짜 읽고 딱 감탄사밖에 안나왔어요 아... 마지막화라는 슬픔과 너무 대단해서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왜 제 심장은 아직도 멈추질 않는거냐구요 !?!?! 윤기 쏘스위트맨이에요.,.. 그나저나 경고장 너무 귀여운것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지금 굉장히 제정신이 아닌상태에서 쓰고있어서 제가 무슨말을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 결론은 작가님 정말 사랑드립니다. 진짜사랑해요ㅠ-ㅠ
7년 전
독자119
딸기우융이에요!!으아 드디어 홍일점이 마지막화를 찍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특별편까지 보고 나면 정말 끝이구나..싶을거 같아요..ㅠ
12화까지 힘차게 달려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고, 홍일점 읽는 내내 ㄴㅓ무 즐거웠어요!!!이제는 생각 날 때마다 정주행 하는 일만 남았네요..^ㅆ^))~
떡밥 회수도 했구!!드디어 둘이 이어졌쟈나!!ㅜㅁㅠ!!!!!으흑흑..둘을 이으시느라 진짜루 수고많으셨습니다ㅠ...
이번에도 역시 미늉기의 쏘스윗함에 드러눕고 가요..ㅜ

7년 전
독자120
연꾹입니다!
홍일점이 마지막화라뇨...안돼....이건아니쥬...처음부터 정말 재밌게보며 달려왔던것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믿기지않아요..정말 글 읽는 내내 글에서 주인공들이 하는 멘트에 힐링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윤기랑 이어져서 정말 제 광대가 하늘을 찌르네요 윤기는 여주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수있는것 같아서 제가 다행복합니다ㅜㅜ 항상 제 힐링글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어요!!❤

7년 전
비회원153.62
지민이랑
와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수ㅡ워요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재마있는작품ㅠㅠㅠ로코물보는느낌으로 진짜 너무 잘보ㅓㅆ습니다ㅠㅠㅠㅠㅠ완결정말 아쉽고..이번편 노잼스멜은 무슨 너무 설레서쥭어버립니다....ㅜㅜㅜㅜㅜㅠ특별편기더릴게요!!!!♡

7년 전
비회원91.253
흐엥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은 아니지만 늘 챙겨보던 독자입니다ㅠㅠㅠㅠㅠ 텍파로 안풀어주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딘시
이럴수가.. 끝났다니여.. 마지막에 민윤기ㅜㅠㅠㅠㅠㅠㅠ만세ㅠㅠㅠㅠㅠㅠ 달달킹이네여..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귀여운 하숙집아이들을 볼 수 없다니요 엉엉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22
제가 원하던 엔딩이라서그런지 너무행벅해요ㅠㅠㅠ저도 진짜 윤기랑 여주같은 달달한? 연애하고싶얻요 진짜르 ..
7년 전
독자123
저기여
여주랑 융기랑 너무 설레서 죽겎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이렇게 끝나버린다는게 너무 아쉽지만 이렇게끝나서 다행인느낌....??ㅋㅋㅋㅋ 암튼 너무 사랑함당 자까님♡

7년 전
독자124
안돼!!!! 완결내지 말아요ㅠㅠㅠ아넘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ㅠ완결안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벌써 끝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6.218
냥닝늉입니다! 내용 너무 대박적ㅠㅠㅠㅠㅠ으앙ㅠㅠㅠㅠㅠ끝이라니ㅠㅠㅠㅌ특별편밖에남지않았다니.. 전 아직 작가님을보낼수없는걸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52
앜ㅋㅋㅋㅋㅋㅋㅋ경고장 너무 귀여워여ㅠㅠ
저는 하바나콩입니다ㅎㅎ
12편까지 너무 잘 읽었어요 ㅎㅎ

7년 전
독자126
호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터지네요ㅠㅠ 경고장은 왜이리 귀여운거죠? 경고장에서 빵터지다가 윤기때문에 설레서 실실거리구 있네요ㅋㅋㅋㅋㄲ 완결이라니ㅠㅠ 완결이라니!!!!!!!!ㅠㅠ
7년 전
독자127
프우푸우링입니당 작가님 글 항상 올라오면 넘치는 스크롤 압박에도 불구하고 켜두고 기다렸다가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렇게 완결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특별편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신나네요 작가님의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128
으아ㅠㅠㅠㅠㅠ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이났군여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 너무좋다 작업실 책상에 앉는순간부터 설마설마했는데 ㅕㄱㅇ시나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경고장포스트잇도웃곀ㅋㅋㅋㅋ 얼굴이 망실중의망실이라경고한다닠ㅋㅋㅋㅋㅋ 아나도이제망실이라는게입에붙을것같아요ㅠㅠ 벌써끝나서아쉬운감이없잖아있지만 그래도 재밌게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이거 읽는데 눈물이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천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완결이 너무 빨리 난거같아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마지막에 윤기랑 달달하게 끝나서 기분은 좋습니당!!
7년 전
독자131
시험기간이라 늦게 알게 됐는데ㅠㅠㅠㅠㅠ개구락지입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도 이어지구 분위기도 뭔가 말랑말랑한거 같고 으어엉ㅇ엉 작가님글 읽고 암호닉 놓치고 언제 신청이 열리나 기다리다가 신청이 열렸을때 냉큼 신청해서 좋아했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 짱빠르네여... ㅠㅠㅠ흑ㅎ븧 작가님 글진짜 재밌게 읽었구!! 저는 밀린 특별편 보러 갈게여!!!
7년 전
독자132
너만볼래♡예요!
우아아ㅜㅜ 진짜 엄청 좋은 헤피엔딩으로 끝나서 좋네요ㅠㅠ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작가님 글 구성하고 쓰는게 쉬운일이아닌데 장말 고생믾으셨습니다!! 정말 재밌게읽었고 여주 성격도 맘에들고 진짜 드립이랄 애들 노는게 진짜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3
으가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말하는거 너무 설렘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34
엘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렇게 완결 지어버리시면...... 이와중에 대사 너무 설레버리네요....와나...ㅠㅠㅠㅠ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여ㅠㅠㅠㅠㅠ 진짜 두고두고 다시 읽고 또 읽고 더 읽어 볼거예요ㅠㅠㅠ
이제 하숙집 얘기 못들어서 어떻게 사나... 완전 사나마나..... 결말도 간질간질하고 해피엔딩이어서 여운이 더 긴 것 같아요ㅠㅠㅠ
작가님 영원히 나의 대장으로 남아줘요!!! 그동안 정말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여!!! 저는 특별편 읽으러.. 총총총....

7년 전
독자135
헉 드디어 다 정주행 했어요.... 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 윤기 말하는거 너무 설렙미당,,,,,,,,, 다음에 또 좋은 작품 들고와주세요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헙... 마지막이라니ㅜㅠㅜㅜㅜㅠㅠ 재밌게 보던 글이라 너무 아쉬워요 ;^; 생각날 때마다 보러 와야겠어요ㅜㅜ 이러다 매일 매일 정주행 하러 오는 건 아닌지...ㅎㅎㅎㅎㅎ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37
흡작가님...ㅠㅠ 시험과 과제준비로 잠깐잠깐 글만 보고 나왔었는데 댓글을 안달았었는데ㅜㅜ 지금이라도 될까요ㅠ 항상 재밌게 읽었고, 정말 과제응 하면서 쉬는동안 너무좋았어요ㅠㅠ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0.91
하홍! 드디어 끝이 났네요 ㅠㅠ 보면서 내내 웃음밖에 안 나왔어요 윤기 넘 스윗한 거 아니냐고요,,, 작가님 필력은 정말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 작가님 덕분에 하숙집의 홍일점으로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작가님도 늘 행복만 가득하시깋 바리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7년 전
비회원40.55
작가님 제가 맨날 늦게와서 암호닉 신청도 못하구 마지막화도 지금 읽었지만 정말 정말 제가 좋아하는 글이였고 앞으로도 그럴꺼에요ㅠㅠ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여기까지 안 쉬고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글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중간에 대사도 진짜 제가 좋아하는 드립?이라해야되나 암튼 웃음코드가 맞는것같아요ㅋㅋㅋㅋ엄청 많이 웃었고 행복한 글이였습니다 완결내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차기작도 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8
으아아아ㅠㅠㅠㅠㅠ자까님 저...이제야 정주행 다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왜 끝난거죠..?ㅠㅠㅠㅠㅠㅠ저는 이제 정주행다했는데...ㅠㅠㅠㅠㅠㅠ넘나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다음 작품때는 함께했으면...합니다...ㅠㅠㅠㅠㅠㅠ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정주행하는 그 순간...행복했습니다!!!
7년 전
독자139
암호닉 신청은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잘봤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0
헐헐 제가 이제야 이글을 발견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완결이라니.........아쉽지만 이렇게 재미있는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4
침침니에요!
여주가 드디어ㅠㅠㅠ
하 완결이라니 맘이 찡하네여

7년 전
독자141
방금 막 정주행 끝났습니다! 왜 이제서야 봤는 지 후회되네요ㅜㅜ 진짜 넘 재밌었어요ㅜㅜ 더 보고 싶지만 원래 좋은 건 아쉬울 때 끝나야 오래 남으니까..헤헤
7년 전
독자142
흛... 하숙생 마지막편을 제가 나오자마자 읽었는데... 지금에서야 댓글을 답니다...ㅠㅠㅠㅠ 진짜 결말도 일단 제가 너무 원했던 결말이였고 민윤기 위험한 남자에 더욱 더 빠져들게 된 글이고... 그냥 애들 다한테 더 입덕한 글이였고여... 진짜 너무 많이 아쉬운데 그래도 어쩔 수 없져ㅠㅠㅠㅠ 지금까지 너무너무너무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너만보여에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 공백기를깨고 제가 돌아왔는데 어느덧 완결이되버렸어요!!!! 세상에 마상에 윤기랑 이어지다니 너무진짜로 말이안나오고 웃음만나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좋아요~~~~~~~~~!!!!!!!!!!!!!!! 그동안에 자몽워터님도 수고했고 진짜 글읽으면서 이렇게 행복한거같아서 너무좋아요ㅠㅠㅠ 자까님 사랑합니다 ♥♥♥♥♥♥♥♥
7년 전
독자1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한 거 아니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미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사랑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흐어어어어 ㅠㅠ 민윤기!!!!!!!!!!!!!!!!!!!!! 민윤기 ㅠㅠ 이 위험한 ㅠㅠ 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를 ㅠㅠ 날 미치게 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 쥬글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미춌다 미춌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다시 읽어도ㅠㅜㅠㅜㅜㅠ 쏘 스윗가이 민슈가ㅜㅠㅜㅠㅜㅠㅠㅜ 좋은 글 감사해요 윤기 대사 하나하나에 제 자존감도 함께 단단해지는 느낌이었어요
7년 전
독자147
아ㅜㅜㅜㅜ이렇개 완결이라뇨ㅜㅜㅜ 너무 재밌게끝내셔서 작가님 경고입니다ㅜㅜ ㅋㅋㅋㅋㅋ동생분이 너무 귀엽네요ㅋㅋ작가님 너무 수고 하셧어요!!
7년 전
독자148
잘보고가여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한지 얼마 안된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특별편을 읽으러 가야져!!!
7년 전
독자150
하숙집 홍일점 썰 재밌게 정주행했네요ㅠㅠㅠㅠ정말 잘 읽고 많이 웃고 설레다 갑니다!!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51
헐 이제 윤기가 여주랑 이어졌는데 끝이라니요ㅠㅠㅠㅠ엉어어ㅠㅠㅠㅠ윤기 너무 설렘다ㅜㅜ
7년 전
독자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 크으.... 감탄.. 말잇못...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아 진심으로 왜 눈물이....글이 너무 따뜻해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 뒤늦게 읽은 글인데 진짜 ㅠㅠㅠㅠ 변화한 여주도 다행이고 변화시켜준 윤기도 진짜 고맙고 ㅠㅠㅠㅠ최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정주행완료!!! 여주랑윤기랑결국달달하게마무리ㅠㅠㅠㅠ 작가님, 글정말재미있게잘읽었어요:-)
7년 전
독자155
윤기랑 여주랑 잘된게 넘 보기 좋아요유ㅠㅠ
6년 전
독자156
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한 결말 ,, 원하던 종착역에 다다르니 뭔가 속이 후련하네요 ! 항상 그 둘의 사랑을 응원하고 , 하숙집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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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런 하이틴 드라마 보고싶어서 쓰는 글6 07.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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