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눈이 내린 새벽, 발생하였다
out of reach
오늘 새벽 하남시의 한 호텔에서 서우기업의 후계자인
이모군이 숨진채로 발견되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수사를 맡은 경찰은 아직 타살으로 단정하긴 이르다고 밝혔으며
피해자 주변 인물들을 탐문하여 혹시 모를 원한관계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모군이 숨진 방안에서는 약 봉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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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이기광/ 29세/ 재벌 3세]
[용의자 양요섭/ 34세/ 일식 주방장]
[용의자 손동운/ 29세/ 피해자와 친한 친구]
[용의자 용준형/ 28세/ 피해자의 친척동생이자 수행비서]
[용의자 윤두준/ 23세/ 호텔 벨보이]
사건의 비밀을 풀어주세요.
[단서 : 기화/ 담배/ 보일러 / 추위]
2월 1일 pm 11시 사건이 시작됩니다.
그럼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