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불완전한 청춘 : 20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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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6 키친타올 입니다 정국이랑 지민이 잘풀려서 다행이네요... 뭔가 지민이가 이제 탄소를 정국이에게 넘겨?준것 같으면서 뭔가 시원섭섭하면서도 지민이게도 좋은 친구들이 생긴것같아서 저도 좋네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으어 저도 잘 풀어내려고 얼마나 노력을 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애기들 꽃길만 걷도 봄날만 맞아야 할 예쁜 아가들이니까요! 오늘도 이렇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키친타올 님! 7년 전
	독자2 ㅎㅎ 7년 전
	독자3 ❤초코칩쿠키 와ㅜㅜㅜㅜㅜ진짜 지민이 정국이 둘다 격한 성장통을 겪고 난 느낌이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다 친구되고 따뜻해져서 좋어요ㅠㅠ!!! 이제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 오늘도 잘 봤어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성장통.. 사실 저는 성장통이라는 단어를 가지구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 독자님들이 알아주신다면 전 그것만으로 만족! 이제 모두 행복하고 초코칩 쿠키님도 나랑 같이 행복만 하면 좋겠어요 ㅎㅎ 7년 전 독자37 헐 오랜만에 답글받아따ㅠㅠㅠ...!!! 진짜진짜 분위기 너무좋아요ㅠㅠㅠㅠ 상처받고 나아가는 과정이 다 보이고 느껴져서요!! ㄲㅑ 저 작가님이랑 계속 행복해도되나여ㅠㅠㅠ❤ 7년 전
	독자4 수니에요!! 지민이한테 좋은 친구가 생겼네요!!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벌써 다음 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되게 아쉽네요 진짜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마자요. 울 애기한테 애기같은 친구들을 만들어 주었어요. (뿌듯) 저도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라니.. 시원 섭섭한 마음입니다 ㅠㅠ 오늘도 이렇게 봐주신 수니 님이 짱이야ㅠㅠ 7년 전
	독자5 뜌입니다!! 지미니도ㅠㅠ 뭔가 많이 좋아진거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 그런데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 너무 슬퍼요ㅠㅠ 작가님 그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를게요ㅎㅎ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헉, 슬프지 말아요 뜌 님!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거지만 끝은 늘 뭔가 가슴이 아프네요... 영원한 헤어짐이란 없는 거니깐요.. 항상 이런 글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 좋은친구가 생겼네요 서로에게. 모든걸 공유하면서도 그렇지 않은듯한 둘의 우정응원합니댱 ㅋㅋ담화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여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두 너무 아쉽습니다! 아쉬어요! 7년 전
	독자8 윤기윤기에여 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서로 좋은 친구가 되네요 ㅠㅠㅠㅠ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ㅠㅠ엉엉 웁ㄴ당 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울지 말아요. 내가 눈물을 닦아 줄게요. 이리 오세요, 윤기윤기 님. (눈물 닦아준다) 7년 전
	독자9 데이지입니다!! 아니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ㅜ 작가님 너무하시네ㅠㅠㅜㅜㅠ 우리 양아치들 두고 떠나기 있기 입니까ㅠㅠㅠㅜ 우리 양아치들 보는 행복으로 하루하루 살았는데 이젠 못보다니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맞아요, 제가 너무한 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양아치를 두고 떠나는 건 아니예요! 제 마음 속에 고이 모셔둘 테니 울지 마세요! 내가 대신 울게요, 엉엉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짐꾸입니당 제가 처음 본 글이 이 글이었는뎅 벌써 다음 화가 완결이네요..! 진짜 재밌어요! 다음화도 기다릴게용 그리고 다른 글들도요! 잘 읽고갑니다 ㅎㅅㅎ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헐 처음 본 글이 고작 제 글이라니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 짐꾸 님 댓글도 늘 잘 읽고 있었어요!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짐꾸 님은 아시는지..! 제 손 뽀뽀를 받으세요! (쮸압) 7년 전
	독자11 아이키커입니다! 벌써 완결을 향해...... 잊을 수 없는 양아치들이에요........ㅠㅠ 보기 좋네요 저 넷의 조합ㅠㅠ 아직 완결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동안 제 글을 봐주신 독자님들이 더 수고하셨어요. 독자님들 아니었으면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을 지 모르겠어요ㅠㅠ 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아이키커 님이에요! 7년 전
	독자12 소보로크림빵이에요!!벌써 완결이 오고잇다니ㅠㅠㅠ완결이 오는만큼 다들 잘 되가고 있는거 같애서 보기 좋네여!!그럼 다음 완결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항상 말하지만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럼요. 저희 독자님들이 해피 엔딩을 원하시니까요! 우리 모두 해피해피한 하루를 보냅시다! 7년 전
	독자13 완전 맘에들어요 주인공이 지민이랑 정국이라는 말이!! 누구나 성장통을 겪기마련이죠 근데 그 시기에 옆에 누가 있냐가 가장중요한거같아요,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아픔을 겪어가며 크는 게 진정한 으른 아니겠습니까?! 우리 으른이 된 정국이와 지민이에게 박수를...!! 7년 전
	독자14 꽃길걷꾹입니다 ㅠㅠㅠㅠ아 뭐에요ㅜㅜ 넘나 오늘 훈훈해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친구 하자는 말 돌려 할 때 뭔가 쿵한 느낌이었오요ㅠ 이제 서로를 이해하는 친규가 되었다니ㅠㅠ 이제 넷이서 행복하게 해주세요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가 이 시대의 최고의 츤데레남 아니겠습니까? 츤츤 거리면서 친구하자고 말하는 우리의 겸둥이 꾹... 사랑스러오... 꽃길걷꾹 님이 더 사랑스러.... 7년 전 독자39 헐 ㅠㅠ 저 처음으로 작가님이 답글 써주셨어여.. 설레여.. 이게 더 신남...ㅎ 7년 전
	독자15 쿠쿠예요 정국이랑 지민이 사이가 좋아져서 저도 기분이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와 지민이가 사이가 좋아져서 기분이 좋은 쿠쿠 님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16 잘 보고 가요오오오 지민이 맴짖 맴짖.. 성장통 이겨내는 우리 망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귀염둥이 짐니. 성장통을 아주 자알 이겨낸 우리의 사랑둥이 망개! 7년 전
	독자17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도 정국이에게 맘을 연거겠죠?!!! 다음화가 마지막화라는게 너무 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다음이 완결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 글을 쓰고 있는 내 손... 7년 전
	독자18 붐바스틱이에요!! 정국이랑 지민이 좋은 친구가 되니 기분이좋네요ㅠㅠ 다음편이 완결인건 너무나도 슬픈일이에요ㅠㅠㅠㅠ 태형이 시점 기대되요ㅎㅎ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태형이 천방지축스러운 다음 편.. 정국이와 지민이 태형이 그리고 여주까지 넷의 우정 저도 응원 한 번 해보게씁니다.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으엉...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크흡 정국이로 인해 자신의 성장통을 극복해나가눈 지민이가 뭔가 부럽고 뭉클하네요... 그런 지민을 도와주려는 정국이또한 여주로 인해 성장통을 극복해나갔으니 지민에게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거겠죠? 지민에게나 정국에게나 탄소는 도움이되고 좋은 사람인거같네여! 다음은 태형이사점이라니... 기대가되네요! 다음 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9 아 작가님 글은 뭔가 설레는 것도 있지만 우리 나이 때 겪을 수 있는 그런 상황도 있어서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우리 또래의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일에 부모님과의 갈등, 친구와의 갈등, 성적등을 다 넣어 보았어요.. 미숙한 작가는 다 전달하지 못해 못내 아쉬운 마음 ㅠ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첫 화의 분위기와 마지막 화의 분위기가 너무 극과 극인 글의 표본이 될 것 같습니다.. 한결같지 못한 저의 탓 ㅎㅅㅎ! 7년 전
	독자21 단아한사과 정국이랑 지민이 이제 친구가 된건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있는 좋은 친구사이거 됐으면.......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그럼요! 원래 서로가 정반대인 친구들이 각자를 보며 느끼는 게 많은 사람들도 있지만 자신과 똑같은 친구를 보며 더 많이 느낄 수 있지 않나! 하는 게 저의 맘! 7년 전
	독자22 작가님~하니입니다. 지민이랑 정국이랑 친구가 되서 너무기쁘네요 태형이두요ㅎㅎ 지민이를 가장 잘 이해해줄수 있는 가식없는 진정한 친구사이!! 여주를 통해 알게 생긴 인연이네요~^^ 곧 완결이라니 너무 슬퍼요ㅜㅠ 시즌2생각 없으신가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쓰읍. 사실 없다면 거짓말이구요! 글을 쓰다 다듬다 보면 아마 나오지 않을까요, 시즌 2.. (열심히 고민해본다.) 7년 전
	독자23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ㅠㅠㅠㅠㅠ항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217 살사리입니다~~ 크~ 이것은 마치 청춘드라마 한 편을 본 듯한 훈훈하고 풋풋한 느낌 아닙니까!!! 전 글에서 지민이가 했던 말이 여운이 기네요.. 문득문득 생각나는 정도로요!! ㅎㅎ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4 꾸꾸기입니다! 정국이랑 지민이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둘이 친해지니까 너무 보기 좋은 것... (코쓱)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 으아 벌써 그만큼 달려왔나 싶네요ㅠㅠㅠㅠㅠ 다음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희 독자님들과 제가 참 힘차게 달려와서 벌써 완결을 코 앞에 두고 있네요..! 신기하고 신기하고 신기하고... 그저 신기합니다.. 다음 화에서 보아요, 꾸꾸기 님! 7년 전
	독자25 윤기와 산체 와.. 제가 딱 원하던, 상상하던 결말입니다ㅠㅠㅠㅠㅠ 저는 새드물을 제일 좋아하지만 이 작품은 읽으면서 초반이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기 때문에 엔딩은 해피로 그리고 마지막은 꼭 네 명이 서로를 물어뜯는 척하면서 진심은 그게 아닌 친구로 그려지는 그런 모습을 원했거든요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제가 그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그 말은 진짜 작품이 마무리되고 있다는 말이라서 또 한편으로는 아쉽고 힝.. 언제나 제가 사랑하는 작품을 보낼 때에는 너무 씁쓸하네요ㅠㅠㅠㅠㅠ 하지만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굉장히 기대하고 있으니까 마냥 슬프지만은 않네요!!! 다음 편도,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랑하는 작품이라는 말 보고 심장 부여잡았어요ㅠㅠ 고작 제 글이 독자님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지 늘 의문이 들지만 이렇게 늘 예쁜 말 해주셔서 제가 힘을 입고 갑니다!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시는 원동력들..! 저도 새드물을 가장 좋아하는데 윤기와 산체 님 저와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어서 부등켜 안고 춤을 추셔야 해요! 다음 작품도 저와 함께 달려요ㅠㅠ 감사합니다, 윤기와 산체 님! 7년 전 독자49 헐 답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광입니다ㅏ아ㅠㅠㅠㅠㅠ 다음 새드물 어느 봄날 굉장히 기대됩니다ㅠㅠㅠㅠ 기다려요!!!! 그게 언제가 되든지❤ 7년 전
	독자26 핫초코입니다아 와.... 지민이이랑 정국이랑 친해지다니 진짜 사람일은 몰라... 둘이 공통점도 많거 ㅠㅠㅠ 정말 한 전 사는건데 이것저것 따질게 뭐가 있나 싶다 이렇게 보내는 아깝기도 하구 ㅠㅠㅠ 다음이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아쉽당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서로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정국이와 지민이었죠. 저도 다음 화가 완결이라 너무 아쉽지만! 어서 데려와 후련하게 끝내고 싶네요! 7년 전
	독자27 어깨입니다 지민이도 정국이처럼 상처를 아물며 좋아지고 있는 거 같네요 너무 다행이에요... 다음 편이 마지막이라니 ㅜㅜㅜㅜ 태형이 시점 엄청 기대되는데 마지막이라는 말이ㅜ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헉ㅠㅠㅠㅠ 그렇죠. 늘 마지막이라는 말이 슬프죠.. 저는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쓸 때면 그렇게 맘이 아프더라고요.. 어깨 님 마음 = 예보 마음. 7년 전
	독자28 김체리에여!!!!현생에치이다오늘못본거몰아봤는데와.....마지막이코앞이라녀ㅠㅠㅠㅠㅠㅠ꾹아가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현생에 치이다 오늘에서야 돌아 왔는데! 꾹이 보내지 못 해! 죽어도 못 보내! 7년 전
	독자29 정국이랑 지민이가 잘된거 같네요 정국이는 지민이 걱정을 많이 하는데 지민이 앞에 서면 틱틱거리고 걱정 하나도 안한 척하고 귀여워요 그런 정국이를 질투하는 여주와 태형이도 귀여워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사실 여기 귀염둥이 아닌 사람 데려와요. 우리 독자님도 아주 귀요민데! 여기 다 귀염둥이들 모아놓은 곳인데!! 7년 전
	독자30 경화수월이에요!! 와우 비지엠 선곡 짱짱 대박 저 깜짝 놀랬잖아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경화수월 님도 성장통 노래 좋아하시나요ㅠㅠ 전 이 노래만 들으면 우는 병에 걸렸답니다.. 7년 전
	비회원178.213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로 드라마 각본으로 나와도 손색없을듯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지민이는 다행이네요 정국이 꼴(?) 나기 전에 자신을 붙잡아줄 친구들이 생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거 드라마로 나오면 소원이 없겠따... 7년 전
	독자31 베개입니다. 우선 자까님, 절 받으세요. (큰절) 어쩜 정국이랑 지민이랑 투샷이 이렇게 좋은 건지 ㅠㅠ 거기 질투하는 우리의 여주도 넘나리 귀엽고 그렇네요. 태형이 앗, 들켰넹. 오늘의 킬링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서 사망. ㅇ<-< 늦게 오셔도 괜찮아요, 전 좋아요 ㅠㅠ 항상 재미있는 한 편 쪄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어쿠어쿠, 저도 (큰절) 맞아요. 늘 킬링 파트는 우리 사랑둥이 태형이가 맞고 있답니다. 그 뽀인트 딱 찝어주시는 우리 베개 님 센스쟁이, 우후훗! 항상 재미없는 제 글 봐주셔서 맨날 감동.. 베개 님 댓글에 늘 힘 입어 갔어요ㅠㅠ 베개 님한테 내가 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2 쁘니야예요!! 결국이렇게 좋게좋게 되는군오!! 너무져아여!!!!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좋게 좋게 되고 있습니다! 저도 쁘니야 님 너무 죠아요!! 7년 전
	독자33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 정국이랑지민이가 오해를풀어서다행이에요 그런데마지막화라니..믿기지않어요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제가 마지막 글이라고 하는데 한 편 더 늘릴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아쉽습니댜 ㅠㅠ ! 7년 전
	독자34 ㅈㅁ입니다 우와 이렇게 정국이랑 지민이가 잘풀리다니!! 정국이가 삐진 탄소를 어떻게 풀어줄지 정말 궁금해져요 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정국이의 츤츤미로 여주한테 협박 비스무리한 애교를 부리고 있겠죠..? "화 풀어, 디지기 싫음." 이라던가.. (농담) 7년 전
	독자35 @고래52@ 성장통ㅠㅠㅠㅠㅠ진짜 단어만큼 브금 너무 좋어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이랑 성장통 브금 너무 잘 어울리고 모든게 잘 풀려서 정말 보기 좋아여ㅠㅠㅠㅠㅠㅠ그런데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당연히 작가님 다음 글잡 읽으면서 살테지만 무슨 재미로 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열아홉 아이들에게 맞는 단어가 성장통 만큼이나 잘 어울리는 게 있나 싶었어요! 오늘도 역시나 브금 칭찬은 작가를 춤추게 만듭니다. 저도 다음 편이 완결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군요.. 제가 우리 고래 님 재미지게 해드릴게! 울지 말아요!! 뚜욱!! 7년 전
	독자36 보라도리 입니다 완결 이라니...?????아니되오ㅜㅜㅜㅜㅜ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크허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게도 완결이 다가오다니...! 7년 전
	독자38 지금 막 정주행을 마치고 왔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전 너무 늦게 왔나 봐요... 근데 성장통이란 말 참 좋은 거 같아요. 딱 10대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고 때로는 성장통 때문에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아픈 날이 있었겠지만 그 성장통을 견디면 또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전 한 걸음이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한 걸음이 두 걸음이 되고 두 걸음이 세 걸음이 되고 앞으로 나가야 할 걸음들이 많을 거 아닙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희망과 새싹들이 한 걸음 한 걸음 자기가 걷고 싶은 길을 내디뎠으면 좋겠네요. 그 새싹이 꽃이 될 때까지 말이죠. 이 글을 읽으니 생각이 많아졌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이런 생각도 해보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독자님의 예쁜 말에 무릎 탁 쳤어요. 너무 늦게 오셨다니요ㅠㅠ 너무 딱 맞춰서 오신 거에요. 성장통이라는 단어로 제가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이 고민을 했어요. 독자님 말처럼 한 걸음 씩 발을 내딪으면서 넘어지고 다치면서 또 일어나 걷는 게 성장,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아픔을 겪는 게 성장통이 아닌가 싶어요. 그 소재를 잘 못 다룬 것 같아 이내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알아주시는 독자님이 있으니 또 글 쓸 맛이 나는 것 같네요ㅠㅠ 예쁜 댓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0 늘봄이에요'-'*♡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ᅲᅲᅲᅲ이대로 떠나보낼 수 없어요ㅠㅠㅠㅠ 정국이와 여주가 또다시 갈등이 생기는 건가 싶어서 조마조마했어요ㅠㅠ 정국이 자신만의 표현 방법으로 지민이에게 친구가 되자고 하였고 이제 지민이는 자신의 아픔을, 성장통을 같이 나누고, 겪어 나갈 친구들이 생겼네요ㅠㅠㅠㅠ 친구가 될 수 없을 거 같던 아이들이 친구가 되고, 다시 사귈 수 있을까 싶었던 둘도 연인이 되었고. 이젠 서로에게 버팀목이 생긴 거 같아 다행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설마요... 앞으로 행복만 할 아이들을 싸우게 만드는 아주 인성이 ㄱH쓰레기로구나 싶은 작가는 아니랍니다! 표현이 서툰 아이들이 표현을 하기 시작하고, 거기에서 또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커가는 아이들에겐 늘 자기 편이 있다는 것! 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네명의 둥둥이들 평생 우정하기만 해라! 7년 전
	독자41 망태태기에요ㅠㅠㅠㅠ하 진짜 질투하는 애들 너무 기여운것 (◜▿‾ )ﾉ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하나뿐인 친구 뺏어간 지민이한테 질투하다가도 친구 먹자고 하는 사랑둥이 우리의 태태! 7년 전
	독자42 0525입니다ㅠㅠ 완결이 다가오다니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그래도 이제 지민이와 정국이가 서로 마음을 열어서 다행입니닿ㅎㅎㅎㅎ다들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아요!! 완결이 다가와서 슬프지만 작가님 다음 작품도 함께 할게요!!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스아실 저도 너무너무너무 (feat. 아이오아이) 아쉽습니다. 행복만 한 아이들을 쓸 수 있어 저도 너어무 영광이어요. 저도 완결을 슬프지만 이렇게 예쁜 댓글 남겨주시는 독자님들 때문에 행복해요 ㅠㅠ ! 7년 전
	독자43 침구입니다 갑자기 싸우다가 친해지면 저같아도 의문이 들어서 이상하게 질투가 날 것 같은 느낌이네욬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헉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니....그럼 차기작이 어느 봄날에 인가요!! 기대기대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흐억흐억! 어느 봄날에..! 그것도 어서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ㅠㅠ 우리 침구 님 이렇게 딱 언급해주시는 센스. 잊고 있었다가 떠올렸네요ㅎㅎ 기대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부끄) 7년 전
	독자44 [쌩쌩이] ㅠㅠㅠ지민이도 정국이처럼 위로 받을 수 있는 친구 생겨서 다행이네요 곧 완결이라니 아쉽기도 하고요 7년 전 정국에 뷔 예보 저도 넘넘 아쉬어요ㅠㅠ 세상 살면서 내 편 되줄 수 있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정말 잘 산 거 아닐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윤기는슙슙 입니다아ㅠㅠㅠ 성장통... 성장통이라는 단어가 참 예쁜 것 같아요. 원래 있는 단어라는 것도 성장통이라는 노래가 있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이 글 속에서 성장통이라는 게 참 예쁘게 다가오네요...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 아쉽네요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6 오호라입니다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지민이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생겨 다행입니다 힘든 과정을 겪지 않아 다행이에요 정국이는 성격이며 얼굴이며 뭐든 안 완벽한 게 없네요 7년 전
	독자47 푸름입니다! 정말 벌써?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초반부터 같이 달리진 못 했지만 늦게나마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ㅎㅁㅎ 벌써 완결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아쉬운 마음이 먼저인 건 어쩔 수가....뚀륵.... 정말 정국이랑 여주가 서로 으르렁대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만큼 시간이 빠르다는 것도 체감하고, 작가님이 열심히 수고하신 덕분에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 사실 처음 제목만 접했을 때에는 스토리 안에서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될 줄 몰랐거든요. 막연히 아이들의 일탈? 그렇고 그런 류의 이야기일까, 하면서 호기심에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목과는 달리 그저 해피엔딩이 아닌 서로 간의 애정을 토대로, 작가님 말처럼 성장이라는 단어 속에서 생겨나야만 했던 아픔이나 사랑이라던지. 여러 면에서 남아있는 것들이 꽤나 많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아이... 쓰고 나니 말이 막 횡설수설 같아 보여요.... 어쩌지 8ㅁ8...! 하하ㅎㅎㅎ 시간이 늦었죠 ㅠㅠ 앞으로 남은 마지막 화를 상상하면서 늦은 밤 주절주절 써 봤어요! 참 작가님 고르신 브금들도 다 취향저격이라는 거! 말하고 싶었어요 ㅎㅁ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예쁜 꿈꾸세요, 작가님 늘 늘 애정합니다! ❤❤❤ 7년 전
	독자48 [정연아]에요1 아 진짜 느무머시써! 느무머시써어!! 박지민 간지작살에 전그냥 작살.........(라임) 이렇게 넷은 최강캐미★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51 오.... 둘이 잘 풀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벌써 완결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헐 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 청춘들의 성장통 ㅠㅠ 지민이가 친구가 되기로 해줘서 왤케 다행인지ㅠ 와중에 쩔쩔매는 정국이 넘나 귀엽꾸.. 7년 전
	독자53 진진자라에여'ㅅ' 와 다음이 마지막화라니ㅠㅜㅜㅜ보내지않을거에요ㅠㅠㅠㅠㅠ보내기 싫어요ㅠㅠㅠㅠ가지말아요ㅠㅠㅠ지민이에게친구가생겻다ㅠㅠㅠ자 박수!!!!!! 7년 전
	독자54 물결잉이에요 성장통 서로 잘 이겨낸 거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퓨ㅠ 7년 전
	독자55 예화예요!!! 으어 대박 드디어 지민이도 친구가 됐다 ㅠㅠㅠ 여주야 너는 부럽다 저런 친구들도 있고... 나는 왜 없을까 흑흑 자까님 완결이라니 엉엉 안 돼요 이제 우리 걸크 여주와 귀요미들을 볼 서 없다니 학학 싫어요 안 돼요 가지 마세요 ㅜㅜㅜㅜㅜㅜㅜ 흑흑 오늘도 잘 보고 가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메타몽;] 입니다 !! 지민이랑 정국이가 드디어 친구가됐네여ㅠㅠㅠ 지민이 말이 참 슬프게느껴져요ㅠㅠㅠㅠ 마지막 대사도 좋으면서 슬프고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이란게 더 슬퍼여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57 민또에요! 드디어 지민이랑 정국이랑 친구가 되었네요ㅠㅠ 제가 다 흐뭇합니당 (엄마미소) 그런데 벌써 완결이라뇨ㅠㅠ 여주랑 정국이랑 서로 욕하고 했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오해도 풀리고 친구도 생기고 하다닝 정말 시간 참 빠른듯해요! 많이 아쉽습니당 그래도 작가님 덕분에 몰입해서 끝까지 재밌게 잘 볼수있었던 같습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59 [오빠아니자나여] 이제 정주행했는데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 지금이라도 암호닉 신청 가능하다면 하고 갈게요ㅠㅠㅠㅠㅠ총총.. 7년 전
	비회원75.89 완결 안돼욥ㅜㅠㅠ이제 뭐보죠ㅜㅜㅜㅠ... 정말 퀄리티 제일 높은 작품인것 같아요 자까님! 7년 전
	독자60 와 드디어 정국이랑 지민이랑 친해졌네요ㅜㅜ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서 좋아요♥♥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슬퍼요ㅠㅠ 7년 전
	독자61 베네핏입니다!! 정국이가 지민이를 찾아러 나가는 모습에 놀라고 친구가 되서 돌아온 모습에 두번 놀랍기도 하고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 그런데 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 앙대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흐어유융ㅍㅍㅍ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천재여 천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예요... 7년 전
	독자63 1다다에요 세상에... 둘이 친구 평생 못할줄 ㅜㅜㅜㅜㅜ 꾹이가 사과할때까지만 해도 둘이 싸울까봐 불안했는데 하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 이제 새여자 만났으면.. 그래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ㅜㅜㅜㅜ 7년 전
	독자64 날이좋아서에요!지민이가 정국이와 친구가 됐네요ㅠ여주는 항상 귀엽고ㅜㅜㅠㅠ 7년 전
	독자65 코코몽이에요! 정국이랑 지민이 사이 보면서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이 풀렸네요ㅠㅠ 지민이한테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괜히 저가 다 뿌듯하네요 ㅎㅁㅎ 벌써 마지막화라니 ㅜㅜㅠㅠㅠ 넘 아쉽네요 7년 전
	독자66 27일잊니다!!!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잘 풀려서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힘든 성장통을 겪었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다들 행복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ㅜㅜㅜ 울 쩡꾸 철 들었어ㅜㅜㅜㅜㅜㅜㅜ재밌게 보구 가욤 7년 전
	독자68 청춘이야 청춘ㅜㅜㅜㅜㅜㅜ너무 좋아ㅜㅜㅜㅜ 사실 정국이는 정말 따듯한 사람이고ㅜㅜ태형넘 귀엽구..작가님 사항해요 7년 전
	독자69 봉글이입니다 저번 편, 이번 편을 보니 왠지 여주랑 지민이랑 정국이랑 태형이 이렇게 네 명이서 엄청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 되네요! 지민이가 더 이상은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70 4명이 이제 짱친되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 무적의 국여태짐!!! 7년 전
	비회원166.144 눈꽃이에요! 쓰차 때문에 비회원으로 댓글 남겨요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요!! 정국이가 지민이 찾아가서 다시 둘이 돌아온 것도 좋고 넷 모두 서로한테 정말 좋은 친구가 되줄 것 같아요 브금도 너무 잘어울리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 7년 전
	독자71 겁나 좋다 ㅜ 정말 브금도 그렇고 성장드라마 보는 느낌ㅁ... 7년 전
	독자72 아이고... 지민아ㅠㅠㅜ 정국아ㅠㅠㅠ 둘 다 이제 행복하자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 편은 되게 마음이 더 아프네ㅠ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야 정말로 7년 전
	독자73 다음편이 완결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진쩌 왜이러케 시간이 빨리가는거같죠????여주 전학온게 며칠전이엿던같은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흠흠주니미니에요 좌송해요 저도 늦게봤거든요ㅜ 자꾸 아껴두고싶어서 빨리빨리보고싶지안ㄹ아여ㅠ 그리고 벌써완결이라녀ㅜ 처음작품본지엊그제같은디ㅜ 아번화보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작가님아 비지엠굉장히 신경쓴다하소서 그런지 비지엠들으면서 글분위기를 알수있다보니까 혹시 어두운건아닐지 혼자걱정하는디 오늘비지엠은 진짜 청춘드라마오에스티같은느낌이라 정말좋네요 지민이아픈모습도 그리고 아무는모습도 너무 탐이짧은것같긴하지만 정국이가 잘보듬어줘서 오늘 정국지민태형의 브로맨스에 괜히 제가 웃음이나오네여ㅎ 그취글써보셔도좋을듯(찡긋) 아 끝나면 너무아쉬울꺼에여ㅠ 전글잡많이안보거든오ㅜ 정국이랑 끝까지보는 예쁜결말써주세요❤️ 7년 전
	독자75 너만볼래♡예요! 크앙... 대박.. 저 브금 진짜 좋아해요 성장통2.. 너무 오랜만에 들으니깐 더 좋당ㅎㅎㅎㅎㅎ 여튼 둘이 화해하고 친구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 서로를 잘 아니깐 더 빨리 친햐질 수 있을꺼같아요!!! 정국아 지민이 잘 대해줳ㅎㅎㅎㅎ 그리고 여주 음.. 그럴 생가구할만햏ㅎㅎㅎㅎ 7년 전
	독자76 와... 진짜.. 작가님 스토리텔링과세요?!?! 글이 이정도면 거의 변태.. 감성변태... 성장통이라니!!!!! 뭔가 지금 청춘을 달리는 ㅜㅜ지민이과 정국이 인데 ㅠ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통 같네요 아니다 맞는거다 ㅠㅠ 작가님 필력을 다시 한번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77 아아아악 구가구가입니당!!! 오랜만에 또 들어와서 쭈욱 보는데 으헝ㅜㅜ이거죠이거죠ㅜㅜㅜㅜ이 해피엔딩ㅜㅜㅠㅡ넘나 뭉클한것ㅜㅜㅠ 브금이랑 너무잘어울리구ㅜㅜㅜ짐니 친구생겼구ㅜㅜㅜㅜ네명이서 친구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계속 보고싶네요!! 정국이가 지민이랑친구하고 태형이와도 친구되는 모습이 되게 뭉클하고 인상깊네요ㅜㅜㅜ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지만 행복하게 다들 성장통을 잘 이겨낸것같아서 너무좋네요!!작가님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8 구트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태 주인공을 잘못 알고 있었군요!아무튼 다들 너무 훈훈합니다..ㅠ.ㅠ지나치게 많은 길을 돌아왔지만 그 마지막이 모두 꽃길이기에 참으로 다행이고 기쁜 것 같아요.겉으로는 완벽했지만 속은 외로웠던 지민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생기고,정국이와 태형이도 이제 모든 걸 털어놓은 좋은 친구가 되었고,여주와도 다시 돌아왔으니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다음 편 완결이라니 넘나 아쉽구ㅠㅠㅠㅠㅠ어느 봄날에 기대하겠습니다ㅎㅎ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79 와 벌써 다음 화가 완결입니까 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하지만 아쉬울 때 끝내야 하는 게 멋진거래요 (아무말대잔치) 아 근데 정꾸 멋있자네 ㅠㅠㅠ 가장 필요한 게 친구라서 지민이한테 그렇게 말하고 하 진짜 내꺼스러워 ... 영창 갈게요. 오늘 글 읽기 전에 브금 듣고 이번 화 기대했어요 ! 브금 너무 취저 진짜 완결하고 브금 리스트 해달라고 하면 욕 하시려나요ㅋㅋㅋㅋㅋㅋ 이번 화도 너무 잘 보고 가요 웅ㅇ엉엉❤ 7년 전
	독자80 뿡빵쓰에요! 아악 다들 친해지는 이런 행복한 결말 ㅠ자까님 마인드 진짜 지가좋아하는 마인드에요 저는 너무 소심해서 아직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자까님 작품보면서 깨달은게 되게 많은거같아요! 늦게 오셔도 괜찮어요! 작품이 예술이기 때문에 기다릴수있스따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1 숭아복입니다.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비지엠이랑 글이 이렇게 어울릴수있죠 ?! 항상 볼때마다 작가님의 비지엠 선정에 조는 이롷게 울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ㅓ어어어어어어 지금 제심정ㅇ이랑 글이랑 비슷한거같아요 한번사는인생.... 네! 맞아요 작가님 좋아해요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2 우왕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아몬드입니다 ! 다 친구먹었다 이제 더더 잘될일만 남았어오 ㅠㅠㅠㅠㅠ 세상행복 ;♡; 오늘두 재밌게봤습니댜 7년 전
	독자83 포유제이입니다 드디어 양아치가 끝이났네용ㅠㅠㅜ기념으로 한번 더 정주행하고오는길이에요! 투닥투닥하는 정국이랑 여주 넘나 이쁘고 앞으로 행복했음좋겠고ㅠㅠㅠ 지민이는 좋은친구들과 함께 부모님한테 벗어나서 앞으로 행쇼했음좋게ㅛ어요ㅠㅠㅠ 빙의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용 제인생빙의글입니다진짜ㅜ 다음작품들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4 정주행했는데 너무 좋아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긍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엉유ㅠㅠㅠ다음편만 기다리고있을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와..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이번화 지민이 덩말 다행이예요ㅠㅠㅠ 뭔가 마음이 놓이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36 흰색입니다 와 지민이와 정국이가 주인공이라니...자까님 스토리 너무 잘짜시는거 아니세요 아니 글을 너무 잘쓰시는데요 ㅇ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6 와ㅠㅠㅠ 진짜 소름.. 작가님 혹시 천재세요....? 글이 어쩜 이렇게 탄탄해.... 성장통.. 진짜 그게 딱 맞네요.. 성장통을 겪고... 억압 받지 않는 세상을 사는.. 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 다 친구 되는 거 보니 좋네요... 왜 이 글을 완결이 나고서야 읽게 됐는지ㅠㅠㅠ 흐엉 넘 후회스러워요 7년 전
	독자87 다들 위기를 서로를 통해 잘 넘긴것같아서 다행이고 뿌듯하네영 7년 전
	독자88 그래 지민아 즐겁게 살자!!! 너무 보기 좋아요 6년 전
	독자90 으엉 다행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얘들아 모두 행복해라ㅠㅠㅠㅠㅠ흑흑 작가님 잘보고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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